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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 첨가제, 심각한 세포 손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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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소프트 드링크 첨가제, 심각한 세포 손상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환타나 펩시 맥스같은 일부 소프트 드링크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방부제가 DNA의 극히 중요한 일부를 바꾸어놓는 등 심각한 세포 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7일자 일요판에서 영국 셰필드대 노화전문가인 피터 파이퍼 교수가 살아있는 효모균에 대한 벤조산나트륨의 영향을 연구한 결과 벤조산나트륨이 세포의 '발전소'로 알려진 미토콘드리아 내를 완전히 비활성화한다는 점에서 DNA의 중요한 부분에 해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번 연구가 세계 탄산음료업계가 수십년동안 첨가제로 사용해온 벤조산나트륨으로 알려진 E211의 안전도에 집중됐다고 밝혔다. 벤조산에서 추출되는 벤조산나트륨은 자연상에서는 딸기류인 베리에서 나타나지만 스프라이트나 오아시스, 닥터 페퍼와 같은 소프프 드링크에서는 곰팡이를 막기 위해 대량으로 사용되고 있고, 피클이나 소스류에도 첨가된다는 것이다. 특히 벤조산나트륨은 소프트 드링크 제조과정에서 비타민C와 혼합될 때 발암성 물질인 벤젠을 유발하기때문에 암과 관련해 이미 관심사가 됐으며, 영국 식품표준청(FSA)이 지난해 실시한 음료내 벤젠 조사에서는 4개 브랜드에서 높은 수치가 발견돼 이들 제품은 이미 판매 중단됐다고 파이퍼 박사는 지적했다. 지난 99년 이후 벤조산나트륨을 연구중인 파이퍼 교수는 "미토콘드리아는 사람들에게 에너지 공급을 위해 산소를 소비하는 데, 손상되면 질병상태에서 많이 나타나듯 세포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심각한 상태가 될 것"이라며 " DNA 손상시 파킨슨병이나 신경 퇴행성 질환들, 무엇보다도 전반적인 노화라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FSA나 유럽연합(EU)은 벤조산나트륨의 사용을 승인하고 있고, 지난 2000년 세계보건기구(WHO)의 경우 안전하다고 결론지으면서도 이를 입증하는 과학은 제한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파이퍼 교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수행한 실험들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고 지적하고 "식품업계가 실험을 거쳤고 안전하다고 주장하지만 지금으로부터 50년전에 수행한 것보다는 훨씬 더 엄격한 안전성 실험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이퍼 교수는 새로운 실험들을 거쳐 안전하다고 입증되기 전까지 부모들은 방부제 첨가 음료 구입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며 "많은 양을 마시는 어린이들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cool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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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먹는 물의 병원성미생물 조기검출방법 확립[국립환경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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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물의 병원성미생물 조기검출방법 확립 ◇ 분석기간 크게 단축돼(4주이상 -> 3~5일) ◇ 신속하면서도 감염성까지 알 수 있어 □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윤성규)은 기존 먹는물의 병원성미생물(바이러스 및 원생동물) 표준분석 방법을 보완하여, 보다 신속한 결과 확인이 가능한 분석방법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 새로운 분석방법은 바이러스의 경우, 감염성을 알 수 있는 기존 표준분석방법(총배양성바이러스 분석법 : 일명 세포배양법)의 장점과 신속한 결과확인이 가능한 유전자분석법의 특성을 조합하여 정립된 것(통합세포배양-중합효소연쇄반응방법:ICC-PCR)으로, 분석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면서 (기존 4주이상→ 3~5일 이내) 감염성 여부의 확인이 가능한 방법이다. ㅇ 표준균주 장바이러스(폴리오바이러스)를 세포에 접종한 시료는 24시간만에, 상수원수에 바이러스를 첨가한 시료는 3일이내에 바이러스 검출이 가능하였으며, ㅇ 바이러스(폴리오바이러스)가 10개정도만 있어도 검출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민감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원생동물(크립토스포리디움 및 지아디아)의 경우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eal time PCR)방법을 적용하여, 특정 유전자(gene)을 증폭시켜 정량적인 검출이 가능하였는데 ㅇ 시료수가 적은 경우 기존 방법과 유사한 정도의 분석시간이 소요되었으나, 다량의 시료를 분석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신속한 검출이 가능하였다. □ 2차년도(‘07)에는 다양한 환경시료를 대상으로 동 방법을 적용하여 실용성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다. 참고자료> 1. TCVA와 ICC-PCR의 비교 시험분석표 2. 바이러스 시험방법 등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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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여름철 식중독 비상 경계 체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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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문창진)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이종구)는 「여름철 식중독 주의보」를 발령하고, 식중독 발생 예방과 신속 사고 대응을 위한 비상 경계 체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청소년 수련원, 김밥 판매 음식점, 학교 등에서 집단 설사 환자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일반 국민과 식품업소에 대하여 식품취급시 개인·환경위생 및 급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질병관리본부는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학교 등의 집단급식 식중독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보다 효율적인 예방을 위하여 「범정부식중독종합대응협의체」 운영을 활성화 하고, - ‘07. 5. 28 부터 6. 8일까지 학교 등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소와 도시락제조업소, 학교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약청, 시·도(시·군·구), 교육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전국일제 합동단속과 청소년 수련원, 김밥제조업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합동단속대상은 학교급식소(위탁) 761개소, 도시락제조업소 66개소, 식재료공급업소 719개소 등 총 1,546개소 - 특히, 금번 합동단속에서는 범정부적 식중독예방 차원으로위생지도·점검은 물론 급식소등에 사용하는 지하수 및 식재료와 조리한 음식물, 식수 등에 대한 수거검사와 함께 교차오염이 우려되는 도마, 칼 등 조리기구 및 종사자 손 등에 대한 오염도 조사(Swab Test)를 병행 실시하여 급식환경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 금번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조치가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 그리고, 식중독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역학조사를 위하여 식약청, 질병관리본부, 시도(시·군·구)에서 하절기 비상근무를 9월까지 실시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또한,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의 생활화를 위하여 “손씻기, 익혀먹기,끓여먹기” 홍보물 스티커 400만부를 제작하여 전국 학교, 기업체, 음식점, 휴게소 등에 배포하고, - 국민들로 하여금 식품 섭취 전에 비누로 20초 이상 깨끗이 손을 씻고, 음식물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음식물은 조리후 바로 섭취하고 불가피한 경우 반드시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아울러, 식품을 취급하는 영업자 및 종사자들에게는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 또는 간이상수도의 정기적인 검사, 바이러스성 질환 또는 화농성 질환 환자의 조리 종사 금지, 가급적 날 것으로 섭취하는 식단 제공 자제, 음식물의 충분한 가열·제공, 조리기구·용기의 위생적인 세척과 냉장·냉동온도 준수를 통해 음식물 취급 부주의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질병관리본부는 위해우려 업소에 대한 집중관리와 신속한 역학조사 실시 등을 통한 원인규명에 주력하여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 하는 효율적인 사전예방대책을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붙임 : 식중독 예방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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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건강 위협하는 식품첨가물 제대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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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가족 건강 위협하는 식품첨가물 제대로 알기 식품첨가물은… 식품첨가물은 ‘식품의 제조·가공·보존을 목적으로 넣는 물질’을 뜻한다. 우리나라 식약청에서는 4백7종의 화학첨가물과 1백90종의 천연 첨가물, 혼합제제를 포함해 약 6백4종의 식품첨가물을 허용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정부가 식품위생법을 개정해 ‘식품완전표시제’를 실행하면서 모든 가공식품 포장에 들어 있는 성분을 표시하도록 했다. 식품성분 표시를 꼼꼼히 살펴 몸에 안전한 식품인지를 확인한 뒤 구입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유해한 식품첨가물 꼼꼼하게 들여다보기 전문가들은 식품을 구입할 때 아질산나트륨·솔빈산칼륨·타르·안식향산나트륨·L-글루타민산나트륨(MSG, 인공조미료) 등이 들어 있는 식품만이라도 피하라고 권고한다. 아질산나트륨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육가공품(햄·소시지·베이컨)과 젓갈류에 들어 있는데 독성이 강해 독일에서는 이미 사용을 금지했다. 솔빈산은 부패를 방지하고 보존성을 향상시키는 첨가물로 마가린·간장·청량음료·절임류 등에 사용된다. 돌연변이와 유전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배 타르와 같은 성분으로 이뤄진 석유계 화학물질 타르는 식용색소 적색 2호 등으로 표기되며 사탕·음료·빙과에 들어 있다. 식품보존료인 안식향산나트륨은 아토피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성분. 강장 드링크에 다량 함유돼 있으며 화학물질과 접촉하면 벤젠으로 전환돼 발암물질을 만들어낸다. MSG로 알려진 인공조미료인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맛소금이나 화학조미료, 라면에 다량 들어 있으며 중독되면 안면마비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다. 가공식품에서 식품첨가물 없애는 노하우 가공식품을 먹어야 한다면 식품첨가물을 조금이라도 없앨 수 있는 조리법을 사용한다. 햄·소시지·베이컨 등 육가공 식품류 끓는 물에 한 번 데치거나 물에 담가두면 아질산나트륨, 산화방지제, 인공색소의 잔존량을 줄일 수 있다. 비엔나 햄의 경우 칼집을 내어 데친다. 어묵 조리하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헹군 후 조리한다. 콩·옥수수 통조림 산화방지제가 들어 있는 통조림 제품은 체에 거른 후 물로 헹궈 사용한다. 통조림보다는 병에 든 제품을 구입한다. 빵 팬이나 오븐에 살짝 구우면 방부제와 젖산칼륨의 잔존량이 줄어든다. 식빵도 생으로 먹는 것은 피한다. 두부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응고제와 소포제, 살균제 등의 잔존량을 줄인다. 보관할 때는 밀폐용기에 물을 붓고 담가 냉장보관한다. 유부 끓는 물로 씻어낸다. 나쁜 기름을 사용했을 수도 있으므로 기름을 제거한 후 조리한다. 라면 면을 끓인 물은 버리고 다시 끓는 물을 부은 후 스프를 넣는다. 컵라면은 물을 붓고 1분 정도 지난 후 물을 버리고 다시 뜨거운 물을 부어 먹는다. 즉석식품 포장용기에 그대로 데우지 말고 친환경 그릇에 덜어서 데운다. 장볼 때 꼭! 확인하세요~ 피해야 할 식품첨가물 35가지 가공식품의 식품표시 성분을 꼼꼼히 살펴 아래의 35가지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식품은 되도록 구입하지 않는다. 기획·권소희 기자 / 사진·지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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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음주 '한 잔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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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임신중 음주 '한 잔도 위험'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임신한 여성이나 아이를 갖기를 원하는 여성이라면 음주를 전혀 해서는 안 된다는 영국 보건당국의 새로운 권고안이 나왔다. 이번 발표된 새로운 권고안은 주 당 몇 잔의 와인은 괜찮다는 현재의 권고안을 대신하게 된다. 지금까지 과도한 음주가 태어나지 않은 아이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왔으나 적당한 음주의 영향에 대해서는 불확실해 왔다. 이에 비해 소량의 음주도 태반을 통해 체내로 흡수될 수 있는 바 임신중 음주에 대해서는 안전량이라고 입증된 양은 없어왔다. 영국 보건당국은 이번 개정권고안이 새로운 과학적인 근거에 기초하지은 않았으나 산모들이 음주로 인한 아이들에 대한 위험성을 낮게 생각하지 않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필요했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임신을 했거나 시도하는 산모들은 음주를 피하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만일 술을 마셔야 한다면 아이에 대한 위험성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한 번 마실때 1-2잔 이상 마시지 말며 일 주에 두번 이상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이번 개정안이 모든 산모가 권고량 이상으로 술을 마시는 것의 태아에 대한 위험을 낮게 평가하지 말도록 돕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고 말하며 이미 임신을 한 상태에서 과거 권고안을 따랐던 산모들이라면 아이와 산모가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정은지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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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 4~5잔, 통풍 걱정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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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하루 커피 4~5잔, 통풍 걱정 줄인다" 【시카고=로이터/뉴시스】 우리 몸에 요산이 축적돼 손발 끝에 통증을 유발하는 통풍(痛風). 남성에게서 훨씬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만성화되면 관절 기형, 결절까지도 유발할 수 있는 통풍은 요산 중 퓨린 성분으로 유발된다. 술 중에서는 맥주가 퓨린 성분이 많아 통풍 발생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만 약 600만명의 사람들이 통풍으로 고생하고 있다. 그런데 맥주와 마찬가지로 퓨린 성분을 함유, 통풍환자에게 '요주의 식품'으로 분류됐던 커피가 오히려 통풍을 예방해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은 최근 하루 4잔 이상의 커피가 통풍 발병을 크게 낮춰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우선 통풍 병력이 없는 40~75세까지의 남성 5만명을 실험 대상으로 선정한 뒤 이들의 식습관을 1988년부터 12년간 정기적으로 조사했다. 이들 중 조사기간 동안 통풍에 걸린 사람은 총 757명. 연구팀은 같은 기간 통풍에 걸린 이들과 걸리지 않은 이들의 식습관을 비교 분석, 커피와 통풍 발병간의 상관관계를 도출해냈다. '관절염과 류마티즘 저널'에 발표된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4~5잔의 커피를 마시는 이들의 경우 통풍 발병률이 약 40%, 6잔 이상을 마시는 경우 무려 50~60%의 발병 감소 효과가 있었다. 이 같은 효과는 카페인이 제거된 커피의 경우에도 동일했다. 그러나 차는 통풍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카페인을 제외한 커피의 특정 성분이 혈중 요산 수치가 크게 감소시켜 통풍의 발병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진하기자 nssna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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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과학적 위해평가로 비타민·무기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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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안전섭취량 설정을 위한 위해평가 결과를 담은 설명 자료를 발간하였다. ○ 일반인들은 비타민·무기질은 부작용이 없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과량 섭취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런 소비실태를 경고하고 나섰다. 비타민·무기질을 이용한 영양보충용식품은 우리 국민이 가장 널리 사용하는 건강기능식품?見?, 일상 식사와 강화식품을 통해서도 섭취되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비타민·무기질 섭취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필요 이상 과다하게 섭취되는 것을 막기 위한 첫걸음으로 과학적인 위해평가(risk assessment)를 (사) 한국영양학회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참고자료로 발간하게 된 것이다. ○ (사) 한국영양학회는 한국인영양섭취기준 중 영양소 상한치 설정에 참여한 제정위원과 영양소 노출량 평가 전문학자 및 전문연구기관의 연구원으로 구성한 공동 연구진을 구성하여 지난 2년간 과학적 근거 중심에 기반을 둔 위해평가연구를 수행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이번 비타민, 무기질의 위해평가를 통하여 얻어진 결과를 바탕으로 비타민, 무기질 영양보충용 제품의 최대섭취량 설정 및 소비자를 위한 비타민, 무기질 제품의 올바른 사용 가이드 등을 제시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는 6.15(금) 비타민, 무기질 영양보충용 제품에 대한 토론회에서 보다 집중적인 토론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이번에 발간되는 자료는 소비자가 비타민·무기질을 함유한 영양보충용 제품을 선택하고 섭취할 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소에게는 비타민, 무기질 영양보충용 제품을 제조하는 가드라인으로, 행정 당국에게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의 지침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붙임: 비타민·무기질의 일일권장량 및 상한섭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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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과량 섭취 부작용 우려
글쓴이 :
관리자
2007.05.23
"비타민 과량 섭취 부작용 우려" [연합뉴스 2007-05-23 10:06] 식약청, 비타민.무기질 일일권장량.상한섭취량 설정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의약품 당국이 비타민이나 무기질을 과량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소비자 경고를 발령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보통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부작용이 없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먹으면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23일 경고했다. 식약청은 일상식품이나 강화식품,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비타민.무기질 과잉섭취를 막기 위한 조치로 한국영양학회와 공동으로 2년간에 걸쳐 위해평가를 실시, 비타민 8종과 무기질 9종 등 총 17종의 영양소에 대한 일일권장량과 상한섭취량 등 소비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식약청은 특히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비타민.무기질 섭취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들어가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최대함량기준도 설정할 방침이다. [비타민.무기질의 일일권장량 및 상한섭취량, 성인 남성 기준] 자료제공: 식약청, 한국영양학회, 한국인영양섭취기준위원회 sh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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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영양표시를 읽자[리플릿]
글쓴이 :
관리자
2007.05.22
엄마랑 같이 영양표시를 읽자 [식품의약품안전청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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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중독 감염 주의
글쓴이 :
관리자
2007.05.21
노원구 모 초교 44명, 식중독 증세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노원구 모 초등학교 44명의 학생이 식중독증세를 보여 역학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17일 이 학교 4학년 학생들이 수련회를 다녀온 뒤 41명이 배탈증세를 호소했고 다음날 추가로 3명의 학생이 같은 증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증세와 학교급식과의 연관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이 학교에 대한 급식을 전면 중단했다. 표주연기자 pyo000@newsis.com ======================================================================================= 식중독 감염 주의 [앵커멘트] 올해 들어 집단 식중독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이 특히 학생들의 집단 식중독 감염에 주의할 것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서울 공릉동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40여 명이 집단 설사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순욱 기자! 초등학생 40여 명의 설사 증세에 대한 원인이 확인됐습니까? [리포트] 아직 정확한 원인균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질병관리본부가 1차 세균검사 결과 단순 세균성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약 1주일 소요되는 바이러스 원인균 검사 결과는 이번 주말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 초등학교 학생들이 설사와 구토 같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은 지난 17일의 일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3·4학년 학생들이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충남 부여에 수련회를 다녀온 뒤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식중독은 일반적으로 감염 당일이나 2-3일 안에 발병하는데 수련회를 다녀온 지 일주일 후에 증세를 보인 점, 또 지난 18일 같은 장소로 수련회를 가지 않은 다른 학년 학생 3~4명도 비슷한 증상을 보인 점 등으로 비추어 볼 때, 수련회가 아닌 학교 급식에 의한 발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에따라 시교육청은 지난 17일부터 해당 학교에 대한 학교 급식을 전면 중단한 상태입니다. [질문] 올해 들어 집단 식중독 발생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고요? [답변]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들어 발생한 집단 설사환자는 모두 백 11건, 3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건에 비해 환자 수가 11배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캠프·수련원 관련 집단급식 환자가 급증했습니다. 지난 4월 가평과 인천 수련원에서 각각 학생 50여 명이 집단 설사증세를 보였고, 또 충북 보은군과 강원도 원주 수련원에서도 100~200명의 설사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밖에도 어제는 서울 강남의 유명 산부인과에서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에서도 신생아 5명이 집단 설사 증세를 일으켜 오늘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보건 당국은 산후조리원의 경우는 일반적인 식중독 감염의 경우와는 다를 수 있어 이번 주말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와야 원인균에 대해 정확한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들어 고온현상이 나타나면서 음식물이 쉽게 상하고 노로바이러스가 급증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 여름인 7~8월에는 위생관리에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지만, 5~6월, 9월 등 초여름, 늦여름에는 상대적으로 위생관리에 소홀해 한여름보다 오히려 발병 빈도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외출후 손을 반드시 씻고 음식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황순욱[hwang@ytn.co.kr]입니다. 황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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