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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꾸준히 마시면 40대 '조기 치매' 온다
글쓴이 :
관리자
술 꾸준히 마시면 40대 '조기 치매' 온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술을 마시면 인지능 장애를 초래 40대 조기 노인성치매(senile dementia)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폴란드 그단스크대학 시멘스키 박사팀이 평균적으로 20년간 음주를 했던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평균적으로 20.2년간 음주를 해 온 평균 연령 47.5세의 27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1975년 개발 치매성 질환 여부를 알아내는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단기인지 기능 평가(Mini - Mental State Examination, MMSE) 검사와 우울증과 불안장애 유무를 알아내는데 이용되는 HADS 검사를 통해 인지능및 우울증, 불안장애 정도를 측정했다. 연구결과 전체 참여자중 25.9%가 분명한 불안장애를 앓았으며 18.5%가 사망한 반면 7.4%가 우울증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참여자의 14.8%는 정상 범주 이하로 인지능이 저해되 기억력, 언어능, 지각력등이 모두 결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에서는 음주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번 연구결과 중증 음주가 인지능 장애를 초래할 뿐 아니라 40대 조기 노인성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음주가 불안장애,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결국 추후에는 인지능 감소 또한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에 대한 확증을 위해 추가적인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추가적인 신경학적 검사등을 통해 음주가 뇌의 인지능 손상을 일으킴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유명기자 j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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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계 질환 원인…우리나라 섭취율 낮아-트랜스지방
글쓴이 :
관리자
2007.06.22
혈관계 질환 원인 … 우리나라 섭취율 낮아 트랜스지방 암 알레르기 관련설도 나와 … 패스트푸드·마가린에 많아 하루 권장치 2.2g 이하 … 국내 2004년부터 저감화 노력 벤젠, 비스페놀A, 말라카이트그린, 셀레늄, 납, 사카자키균, 트랜스지방, 다이옥신, 포르말린, 벤조피렌, 아크릴아마이드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물질들은 일정 양 이상 섭취할 경우 인체를 해롭게 하는 ‘위해물질’ 이다. 예전부터 주의했던 물질들도 있고 최근 발견된 것도 있다. 중금속이나 무기원소 등에서부터 유기물, 미생물까지 다양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와 같은 위해물질 18종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쉽게 정리한 ‘식품 위해물질 총서’를 발간했다. 국내·외에서 이슈가 된 위해 우려 물질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란다. 식약청은 올해에도 36종을 추가해 모두 50종의 위해물질 총서를 발간하다는 계획이다. 내일신문과 식약청은 이번 총서발간에 즈음해 공동기획으로 위해물질을 살펴본다. 트랜스지방의 예로 흔히 드는 게 ‘마가린’이다. 어릴 때 따뜻한 밥에 비벼먹던 마가린의 구수한 맛은 쉽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게다가 예전에는 식물성 기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몸에 좋다고 알려졌었다. 하지만 마가린의 15~70%인 트랜스지방은 비만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제는 멀리 하는 식품이 됐다. 마가린은 불포화 지방산인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한 경화유를 섞어 만든 것으로 동물성 기름과 같은 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있다. 오랫동안 실온에 두어도 상하거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며 고체상태이므로 보관 운송에도 안정적이다. 마가린처럼 인공적 처리에 의해 트랜스 지방이 생기기도 하지만 소나 말과 같은 반추동물의 체내에서도 트랜스 지방이 합성되기도 한다. 반추동물의 첫째위에서 미생물의 작용에 의해 수소첨가가 일어나 생성된다. 우지나 유제품의 유지 중에 천연적으로 포함되며 우유 버터 치즈와 같은 반추동물의 생산품 내에 2~11% 정도 트랜스지방이 함유돼 있다. ◆트랜스 지방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 지방에는 우리 몸에 이로운 것도 있고 해로운 것도 있다. 고등어나 꽁치에 많이 함유돼 있는 ‘오메가3지방산’의 경우 성인병을 낮추어 주는 좋은 지방이다. 콜레스테롤이나 트랜스지방 등은 좋지 않은 지방이다. 트랜스지방은 동맥경화, 관상동맥심장질환 등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기 어린이에게는 알레르기를 일으킨다는 보고도 있다. 흰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트랜스지방은 대사 에너지 이용 효율을 5% 감소했고 미토콘드리아 ATP합성 억제에도 관여했다. 최근 동물실험 결과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트랜스지방 섭취량과 암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도 있다. 아동기 어린이에게도 알레르기를 일으킨다는 보고도 있으며 당뇨병의 발병과도 상관관계가 의심된다. 인공적으로 만든 트랜스지방과 반추동물의 체내에서 만들어진 트랜스지방은 구조가 조금 차이가 난다고 한다. 따라서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서로 다르다는 추론도 나오고 있다. ◆패스트푸드에 많이 함유돼 = 우리나라 지방 섭취량은 하루 1인당 41.6g으로 추정된다. 미국은 79.0g, 영국은 86.5g, 일본은 57.4g으로 우리보다 훨씬 많다. 지방이 총 열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우리나라가 18.9%로 미국의 33%, 영국의 35.8%, 일본의 26.5%보다 낮다. 마가린 쇼트닝을 포함한 가공유지의 생산 수입 등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 트랜스지방 추정섭취량은 전체 칼로리의 0.7%일 것으로 보인다.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은 1% 이하이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 지방 및 트랜스지방 추정섭취량으로 볼 때 미국과 캐나다에 비해 위험한 수준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하지만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는 패스트푸드나 피자 팝콘 도넛 쿠키 케이크 등을 자주 섭취한다면 문제일 수 있다. 이들 식품은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12월부터 표기 의무화 = 트랜스지방에 유해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국내에서도 트랜스지방 사용을 줄이라는 소비자의 요구가 높다. 식약청은 2004년부터 트랜스지방의 위해성에 주목하고 국내 가공식품의 트랜스지방 함량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트랜스지방 함량을 줄이기 위해 업계와 공동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04년 평균 14.4(g/100g)에서 2006년도 7.6(g/100g)으로 50%이상 저감화가 이루어졌다. 트랜스지방 잔류치가 2g 이하로 저감화된 품목은 스낵 비스킷 식물성유지 케익 등이다. 하지만 초코릿가공품이나 마가린 쇼트닝 빵류 등은 트랜스지방 저감화가 상당히 이루어졌으나 아직도 WHO 권장기준(2.2g)에 비해 다소 높다. 또한 일부 제품군은 트랜스지방 함량이 낮은 경화유를 사용할 경우 기존 제품에 비해 물성이나 맛이 떨어져 저감화가 쉽지 않은 형편이다. 식약청은 트랜스지방 권장규격을 빵류 및 튀김식품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오는 12월부터 소비자의 알권리 보호 및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트랜스지방 표기 의무제를 시행한다. 1회 분량당 트랜스지방 함량을 표시하게 된다. 0.5g이상 함유된 식품은 피하는 게 좋다. 하루 권장기준을 초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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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홍보자료4]쇼트닝과 마가린 Q&A
글쓴이 :
관리자
2007.06.21
쇼트닝과 마가린 * 쇼트닝에 트랜스지방이 많다던데요. 쇼트닝은 무엇이며 어디에 주로 사용되나요? * 마가린과 쇼트닝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원료 차이인가요? * 경화는 어떤 방식으로 시키나요? 경화를 시키면 왜 트랜스지방이 늘어나는지요? * 대두유와 대두 부분경화유는 어떻게 다르고, 트랜스 지방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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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장마철 식중독 예방요령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이렇게 예방하세요! -
글쓴이 :
관리자
2007.06.21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다가오는 장마철을 맞이하여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관리 및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주요 식중독 원인 중 하나인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이렇게 예방하세요''를 발간, 배포한다고 밝혔다. □ 장마철은 더운 온도와 많은 강우량에 따른 높은 습도로 인하여 식중독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므로 위생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아 다음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장마철에는 많은 강우량으로 하수나 하천 등의 범람으로 채소류, 지하수 등에 병원성 대장균과 같은 식중독균과 노로바이러스 등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따라서 장마철에는 모든 음식물을 익혀 먹도록 해야 하며 부득이 생식할 경우 수돗물로 철저히 세척하여 섭취할 것과 다음의 7가지 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침수되었거나 의심되는 채소류나 음식물은 반드시 폐기할 것 - 냉장고에 있는 음식물도 주의하고, 유통기한 및 상태를 꼭 확인할 것 - 행주, 도마, 식기 등은 매번 끓는 물 또는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할 것 -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싱크대, 식기건조대, 가스레인지 등은 항상 깨끗하게 청소할 것 - 물은 반드시 끓여 먹을 것 - 실외에 있는 된장, 고추장 독에 비가 새어 들지 않도록 할 것 -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을 것 □ 최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증가하고 있어 장마철에 대비하여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 조리종사자들과 일반인들이 대상으로 하여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법과 함께 노로바이러스의 특징, 식중독 증상, 감염경로 및 주요 원인식품 등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 주요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은 - 손씻기와 개인 위생 생활화 - 식품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할 것 - 물은 반드시 끓여서 섭취할 것 - 설사 증상자는 식품조리를 하지 말 것 - 조리기구, 개수대 등은 철저히 소독할 것 등이다. ○ 식약청은 이 홍보물을 각 지방식약청, 시도, 시도교육청, 소비자단체, 급식관리협회, 음식업 중앙회 등 관련기관 및 단체 등을 통하여 조리종사자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 또한, 식약청은 장마철 및 하절기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아동급식·노인급식시설, 고시원, 산후조리원 등 취약 계층 대상 시설을 중심으로 ‘07. 6. 11일부터 6. 27일까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위생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노인요양시설(보건복지부, 지자체), 아동급식시설(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 식약청), 고시원, 산후조리원(식약청,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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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한 사람 '패스트푸드' 즐겨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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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한 사람 '패스트푸드' 즐겨 먹는다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6-18 16:38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수면장애가 한 사람의 식습관에 영향을 미치는 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는 사람들이 손수 요리를 덜 해 먹는 대신 영양분이 부족하고 오랫동안 습관적으로 먹을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뉴욕시립대학(the City University of New York) 프리드만 박사팀이 9명의 여성과 12명의 남성대학생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수면에 대해 진행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결과 전체 수면시간이 적거나 늦게 잠들고 아침에 일찍 깨는등 수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수면장애가 없는 사람들에 비해 집에서 만든 음식보다는 패스트푸드를 먹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이 수면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몸에 도움이 되지 않는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어 시간이 지날수록 살이 찌고 건강상의 장애를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수면양이 한 사람의 신체 건강, 정신웰빙, 정신기능, 생산성, 업무능력에 영향을 주는 가운데 최근 연구결과들에 의하면 수면부족이 우울증, 비만, 심혈관질환, 당뇨병등의 중증 건강 장애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최대 업무 수행능력을 키우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성인들이 경우 매일 밤 7-8시간의 수면을 취할것을 권유한다. 또한 수면장애를 앓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의사및 수면 전문의의 진찰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정은기자 alic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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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많은 음식 먹으면 스트레스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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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많은 음식 먹으면 스트레스 사라진다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6-20 08:09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수 있다고 호주 과학자들이 주장했다. 20일 호주 언론들에 따르면 뉴사우스 웨일스 대학 연구팀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쥐들에게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였을 때 쉽게 기분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그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자신들의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지방이 많이 든 음식을 먹게 되는 이유와 현대사회에 비만이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구팀의 마거릿 모리스 교수는 "사회적 수준의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다는 게 사실이라면, 그리고 사람들이 그 같은 스트레스의 영향 때문에 음식에 매달리고 있다면, 우리들의 연구는 많은 사람들이 비만으로 고생하게 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조그만 도움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리스 교수는 새끼 쥐가 태어나자마자 어미 쥐와 격리시켜 이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음식물이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면서 설탕물을 주었을 때는 스트레스를 받은 쥐들이 별로 즐거움을 느끼지 못 했으나 지방이 든 음식물을 주자 이별의 고통을 거의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스트레스를 받아 불행을 느끼고 있던 쥐들이 건강 식단이라고 할 수 없는 지방 30% 함유 음식물을 먹고 나자 이별의 고통까지도 거의 잊어버릴 정도가 됐다"고 말했다. k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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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영양, 생각보다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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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영양, 생각보다 ‘탁월’ 빈혈·변비·숙취해소에 좋아 … 껍질 안쪽 문지르면 모기 쫓아 바나나가 저렴한 과일이 되면서 인기와 수요 역시 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바나나의 영양학적 기능은 탁월하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13일 보도했다. 바나나는 휴대 간편한 간식이나 허기를 채워주는 음식으로 전 세계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과일이다. 바나나에는 식이성 섬유질이 많아 설사와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외에도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우울증, 입덧, 숙취, 위장장애에도 효과적이고 비타민 B6과 B12가 풍부해 금연에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바나나 껍질 안쪽부분으로 피부를 문지르면 모기까지 쫓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 염분이 낮고 칼륨이 풍부해 바나나의 혈압 조절 기능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렇게 ‘기적의 음식’이라고 부를 수 있는 바나나는 저열량 스테미너 식품이다. 영양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바나나 한 개는 107 칼로리지만 3가지의 천연당과 섬유소, 탄수화물이 들어있어 2개의 바나나만으로도 90분 동안 운동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한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테니스 선수들이 시합 중에 바나나를 먹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바나나 1개는 우리가 하루에 필요한 섬유질 16%, 비타민 C 15%, 칼륨 11%가 들어 있으며 75%가 수분이다. ‘차가운 음식’인 바나나는 몸 안의 열기를 식혀준다. 영국의 한 의학잡지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바나나를 규칙적으로 먹으면 뇌졸중으로 사망할 확률을 40%까지 줄일 수 있다. 사실 바나나는 ‘나무’에서 자라는 목본식물의 과일이 아니라, 백합 난초 야자수와 같은 종류인 ‘초본식물’의 과일이다. 세계적으로 400종류의 바나나가 있다. 영국일간에 따르면 꿀, 우유와 함께 갈아서 만든 바나나 밀크셰이크는 그 어떤 약보다 빠르게 숙취를 없애준다. 최진성 리포터 1004jinny513@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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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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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설명회 농협이 국내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을 학교급식에 보급하기 위한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공급방안 설명회’를 오는 19~20일 양일간에 걸쳐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한·미 FTA 체결로 수입농산물 소비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학교급식 관계자에게 우리 농식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나아가 학교급식 식재료로 안전하고 질 좋은 국내 우수농산물의 사용을 확대한다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농림부 및 교육인적자원부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농협 등 3개 생산자단체가 각각 농식품 품질관리제도, 학교급식 개선 종합대책, 우수농산물 식재료 공급방안을 이날 행사를 통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은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도 벌인다. 농협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 우수농산물이 학교급식에 더 많이 사용돼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어려움에 처한 우리 농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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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재료 구매 '전자입찰제'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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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재료 구매 '전자입찰제'전환 서울교육청 "업계 출혈경쟁 등 수의계약 문제점 개선위해" 관련 협회 환영 속 기존 납품업자·학교측 반발 거세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이 기존 수의계약에서 전자입찰(G2B)제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학교와 신뢰를 쌓아온 식재료납품업체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현행 식재료 구매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존 수의계약에서 개선된 전자입찰 방식을 도입,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시교육청의 결정은 학교 측과 식재료납품업체가 수의계약을 맺으면 행정·재정적으로 불필요한 예산낭비와 납품업체별로 과다 출혈경쟁으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그간 수의계약의 문제점으로 거론됐던 전문품목별 1개 업체와 장기간 공급계약을 비롯해 수의계약 시 품목별 최우수업체 1개만으로 계약이 이뤄져 지방계약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500만원 초과 시 2인 이상 복수 견적서 징구 조항에 따른 형평성, 다양한 구매방법에 따른 세부 매뉴얼 미비로 학교 측의 수의계약 고수, 학교급식관련 부조리 발생 등이 이번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안’을 통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시교육청이 내놓은 방안에 환영하지만 현 학교급식에 식재료를 납품하고 있는 업자 및 직영급식 학교 관계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이에 대해 한국급식식자재위생관리협회의 김재권 회장은 “학교에 식재료 납품을 누가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에서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방안으로 만든 제도”라며 “원칙 없이 진행돼 왔던 식재료 납품이 이제는 기회의 평등으로 정착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식재료 납품에 따른 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수의계약에서 전자입찰제로 바꾼 것”이라며 “이 제도는 급식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학생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제도”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직영급식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경우 시교육청으로부터 식재료 납품업체 선정에 따른 공문을 받은 시점 내지 업체와의 계약 만료일에 전자입찰제를 이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재료 납품업체 평가제 도입 및 운영은 올 9월부터 학교보건진흥원이 맡아 실시할 예정이다. 2008년도 서울시 급식학교의 전자공개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내년 1월에 학교보건진흥원에 등록하면 된다. 그리고 신규 등록업체는 서류 및 현장방문을 통해 평가가 진행된다. 영양교사, 교육행정, 보건 및 식품위생과 공무원, 학부모, 시민단체 등 총 55명(품목별 3~4명 조사팀)으로 구성된 식재료 공동시장 조사단은 품목당 최소 3회 이상 식재료 가격을 조사할 방침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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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학교급식 파동, 그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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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학교급식 파동, 그후 1년 “사고 재발 막으려면 특단 대책 나와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위탁급식업체에 의한 대규모 학교급식 사고가 발생한 지 오는 22일로 1년이 된다. 46개 학교에서 3,613명이 식중독을 겪은 초유의 대형 급식사고는 몇년째 국회에서 계류 중이던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사고 발생 1주일 만에 통과시키는 등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후 1년 동안 학교급식은 어떻게 달라졌고 얼마나 개선됐는지 현장을 둘러봤다. ◆학교 및 급식시장 여전히 불안=“말도 마세요. 지난해 이맘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지난해 6월 발생한 학교급식 사고에 대해 교육부·업체·산지 관계자 할 것 없이 한사코 손사래를 쳤다. 이들은 한결같이 “특단의 대책이 없는 한 이런 사고가 또 다시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며 불안해 했다. 지난해 6월22일 서울과 경기·인천지역의 초·중·고교에서 학생들이 단체로 설사 증세를 보이는 등 식중독이 의심된다는 보고가 잇따라 접수되면서 위탁급식업계와 식재료 공급업계, 농축산물 산지까지 발칵 뒤집혔다. 특히 전체 사고 발생 학교의 3분의 2가 넘는 31개교(2,921명)가 국내 대기업 식품업체의 계열사업체 위탁급식 학교로 밝혀지면서 파문은 일파만파로 번졌다. 비난 여론이 들끓자 해당 업체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급식사업에서 철수했으며, 107개교 11만여명이 한달여 동안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기도 했다. 하지만 2개월 후 보건당국이 식중독 사고의 감염원 및 감염경로를 규명하지 못했다는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급식대란은 가해자 없이 피해자만 양산한 영구 미해결 사건으로 남게 됐다. ◆‘우리 농산물 먹이자’ 움직임 확산=1년 후인 현재 일선 학교와 급식시장은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사고가 발생한 지 1주일 만인 지난해 6월30일 학교급식법이 전격 개정되면서 학교가 급식을 직접 운영(직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지원의 근거가 마련됐다. 또 부정·불량 식재료 공급업자(또는 사용자)에 대한 벌칙 및 징계 규정이 신설됐으며, 학교급식용 식자재 품질기준이 마련됐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2009년까지 1,166개 학교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위탁 형태에서 직영으로 전환했거나 전환할 계획이다. 직영으로 이미 전환한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가 크게 개선됐다는 조사가 나오고 있다. 식재료 선정에서부터 조리 종사원 채용, 급식시설 관리 등을 학교가 직접 맡아 하기 때문에 질적으로 향상됐다는 반응이다. 학교급식에 질 좋은 농산물을 쓰는 것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 또한 커졌다. 서경희 인천시 검단고 행정실장은 “교육당국은 물론 사회·시민단체, 학부모들이 식재료의 안전성에 대해 문의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으며, 업체 선정도 한층 까다로워졌다”고 말했다. 식자재 공급업계 등 급식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식품위생법령이 개정돼 그동안 ‘자유업종’이었던 식자재 공급업이 ‘신고업종’으로 강화된 데다, 경쟁입찰 일색이었던 식자재 공급업체 선정과정이 수의·합의계약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되면서 싼 가격을 무기로 급식에 참여하던 영세업체들이 상당수 정리됐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농협 등 생산자단체 등도 학교급식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식재료 공급 방안을 마련하는 데 부심하고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급식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도 여전하다. 배옥병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는 “학교급식지원센터 등 우리 농산물 공급을 전담할 수 있는 기구의 설립에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관심이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소영 기자 spur222@nongmin.com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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