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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원인…대부분 기체로 흡입 - 벤젠
글쓴이 :
관리자
2007.06.22
백혈병 원인 … 대부분 기체로 흡입 벤젠 휘발성 때문에 식품 섭취 드물어 음료수, 물 수질 기준으로 규제 벤젠, 비스페놀A, 말라카이트그린, 셀레늄, 납, 사카자키균, 트랜스지방, 다이옥신, 포르말린, 벤조피렌, 아크릴아마이드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물질들은 일정 양 이상 섭취할 경우 인체를 해롭게 하는 ‘위해물질’ 이다. 예전부터 주의했던 물질들도 있고 최근 발견된 것도 있다. 중금속이나 무기원소 등에서부터 유기물, 미생물까지 다양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와 같은 위해물질 18종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쉽게 정리한 ‘식품 위해물질 총서’를 발간했다. 국내·외에서 이슈가 된 위해 우려 물질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식약청은 올해에도 32종을 추가해 모두 50종의 위해물질 총서를 발간하다는 계획이다. 내일신문과 식약청은 이번 총서발간에 즈음해 공동기획으로 위해물질을 살펴본다. 벤젠은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대부분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흡입된다. 하지만 지난해 비타민C 음료에서 보존제인 안식향산나트륨과 화학반응에 의해 자연적으로 벤젠이 생성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알려지면서 식품 부문에서도 벤젠이 위해물질로 주목됐다. 미국 FDA(식품의약품안전국)는 지난해 봄 비타민C(아스코르브산)와 안식향산나트륨이 물 속에 녹아있던 철 구리 등의 촉매 반응으로 우연히 미량으로 생성된다는 정보에 따라 비타민음료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청도 즉시 유통중인 비타민C를 수거해 검사를 벌였다. 이후 인체위해 가능성이 우려되는 수준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으며 안식향산나트륨 사용의 자제를 제조회사에 요청하는 등 위해물질 관리를 강화했다. ◆유류 제품에서 발생 = 벤젠은 무색투명한 액체이며 특정한 냄새가 난다. 물에는 녹지 않고 알콜 에테르에는 녹는다. 이 물질이 쓰이는 곳은 광범위하다. 염료 합성고무 유기안료 의약품 나이론 합성수지 농약 폭약 방충제 방부제 등 우리가 자동차나 산업현장, 가정에서 사용하는 각종 석유류 제품에서 많이 발생해 공기중으로 퍼진다. 화석연료 연소시 연간 3200만톤이 발생하며 이 가운데 400만톤이 환경 중으로 배출된다.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발생되고 석유 저장과 운송 과정에서 증발된다. 주로 대기 중으로 퍼지게 된다. 일부는 수계로 방출돼 지하수나 하천을 오염시킨다. 벤젠은 강한 휘발성을 지니고 있어 사람들은 대부분 호흡(평균 50~60%)을 통해 체내로 흡입된다. ◆대량으로 장기간 노출시 백혈병 유발 = 벤젠은 인체에 흡수된 뒤 호흡이나 소변 담즙으로 일부가 배출되고, 남은 벤젠은 간이나 생체 내에서 변환돼 혈액 이상을 만드는 독성을 나타낸다. 이 물질은 인간과 동물에 발암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물질(1그룹)로 분류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산업현장에서 벤젠에 대량으로 장기간 노출된 근로자는 백혈병이나 백혈병 전구증상들이 관찰됐다. 6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노출량과 비례해 백혈병 임파암 혈액암 등의 발생률이 증가했다. 이 물질이 변화를 거쳐 골수에 이르면 RNA 합성을 억제하며 골 생성인자의 합성을 막았다. ◆음료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 이하로 관리 = 벤젠으로 오염된 대기에서 생활하지 않는 것이 벤젠의 위험성으로부터 멀어지는 길이다. 국내 대기 중 벤젠으로 인한 인체 위해도 검사에 따르면 지역 평균 인구 10만명당 0.03~4.01명 수준으로 평가됐다. 수계에 의한 위해도는 백만명당 1명 수준으로 평가돼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은 관찰되지 않았다. 지난해 국내 음료류 가운데 벤젠 검출량을 조사한 결과 위해발생 수준은 아닌 것으로 결론냈다. 다만 세계보건기구 및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인 10ppb 이상 검출된 음료제품에 대해 자진회수를 권고했다. 또한 벤젠 생성을 줄이기 위한 제조공정 개선 및 자체 품질검사 강화를 지시했으며, 이러한 저감화 노력으로 2006년 모니터링 결과 음료 중 벤젠 함량은 크게 감소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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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엔 '과일'도 안 먹는게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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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엔 '과일'도 안 먹는게 좋다고?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지방 섭취만을 줄이는 대신 지방 섭취는 줄이며 과일과 채소를 함께 먹는 것이 1년동안 체중을 더욱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펜실베니아 대학 마틴 박사팀의 연구결과 과일과 채소등의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저지방식과 병행하는 것이 체중을 줄이고자 할때 배고픔을 예방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체중을 줄이는 식이요법을 계속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배고픔 때문이라며 채소나 과일등 칼로리는 적으면서 배를 채울수 있는 식품을 먹도록 하는 것이 체중 감소와 다이어트 식이요법 유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97명의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일부에게는 저지방식만 하게 하고 나머지에게는 저지방식과 함께 배를 채울수 있는 저칼로리 식품 특히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도록 했다. '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 1년후 양 쪽 그룹 여성 모두 체중이 감소했으나 저지방식만을 한 그룹의 여성들이 6.4kg 감량한데 비해 저지방식과 함께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은 그룹의 여성들은 7.9kg 체중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은 여성들이 배고픔을 덜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배고픔을 느끼지 않도록 돕는 저칼로리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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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중년 여성 '뇌졸중' 위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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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중년 여성 '뇌졸중' 위험 2배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45-54세 연령의 미국 중년 여성들이 같은 연령의 남성들에 비해 뇌졸중 발병 위험이 두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연구결과 이 같은 현상이 비만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대학 토우파이 박사팀이 1999년부터 2004년 사이 이 같은 연령의 1117명의 남성과 1155명의 여성을 포함한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45-54세 연령의 여성들이 동 연령의 남성들에 비해 뇌졸중 발병 위험이 2.39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중년 여성들에 있어서 고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것이 뇌졸줄 발병 위험을 줄이는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이 같은 45-54세 연령이 아닌 35-44세, 55-64세 연령의 다른 연령에 있어서는 성별이 뇌졸중 발병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허리사이즈와 관상동맥질환이 45-54세 연령의 여성에 있어서 뇌졸중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령에서 뇌졸중 발병율의 성별간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아마도 미국여성들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는 복부 비만이 이 같은 현상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또한 고혈압등의 일부 뇌졸중 발병 위험인자가 남성들 보다 여성에서 더욱 흔히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뇌졸중이 65세 이상의 고령에서 발병하나 일부 젊은 사람 특히 중년들이 이 같은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다고 말하며 65세 이하의 젊은 여성들은 임신이나 피임약 복용, 잦은 편두통, 호르몬 대체요법 사용등의 독특한 위험인자를 갖는다고 말했다. 오윤정 기자 michelle7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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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품의 선정 및 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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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품의 선정 및 검수 가. 식품의 선정 나. 우리 농ㆍ수ㆍ축산물 애용 다. 검 수 라. 조리지도 및 검식 [전라북도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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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두 스푼 '계피' 혈당 상승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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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두 스푼 '계피' 혈당 상승 막는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식사에 일부 시나몬(cinnamon)이라고도 하는 계피를 추가 섭취하는 것이 혈당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말모대학병원(Malmo University Hospital) 연구팀의 연구결과 차 스푼으로 소량의 계피를 추가하는 것이 건강한 사람에서 식후의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피는 과거 부터 혈당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는 이에 대한 확증을 준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14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정상 식사와 계피로 양념이 된 식사를 한 후의 식전과 식후의 혈당을 측정했다. 연구결과 계피가 첨가된 식사를 한 사람들의 식후 혈당이 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계피가 위로부터 장으로 먹은 음식이 전달되는 속도를 늦춘다고 말했다. 실제로 연구팀이 초음파 검사를 한 결과 계피를 먹은 사람들에서 음식의 위장관 통과 시간이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당뇨 치료요법으로 계피를 처방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말하며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윤정 기자 michelle7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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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국내 E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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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국내 간염에 대한 조사연구사업을 통해서 간염환자로부터 E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하였다고 밝혔음. ○ 2007년 5월 분당지역 병원으로부터 의뢰된 급성 간염 환자 검체로부터 E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유전자 분석 결과 국내에서는 최초로 유전자형 4로 확인되었음. □ E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형 4) 국내 최초 검출 ○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해월)은 2006년부터 분당지역 병원 4개와 공동으로 국내 급성 간염 환자 중 A, E형 간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 중 1개 병원에서 2007년 5월 의뢰된 환자 검체에서 E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하였음. ○ 환자는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는 51세 여자 환자로 입원 당시 간수치가 상승하였으나 현재는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하였음. ○ 질병관리본부(국립보건연구원 간염폴리오바이러스팀장 지영미)는 이번에 분리된 E형 간염 바이러스는 유전자형 4로써 중국 Changchun지역에서 2006년에 분리된 분리주(DQ445192)와 95%의 상동성을 보였다고 밝혔음. ○ 일본의 경우 E형 간염 바이러스 중 유전자형 1, 3, 4형이 유행하고 중국의 경우는 유전자형 4형이 유행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검출된 유전자형 4형 간염바이러스의 경우 주로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 우리나라의 경우 E형 간염의 발생은 많지 않으나 2005년 돼지로부터 분리한 swine HEV와 92.9-99.9%의 상동성을 가진 유전자형 3형의 E형 간염 바이러스 검출이 보고된바 있음. ○ 본 환자의 경우 중국 여행력이나 중국과 연관된 접촉력이 없어 중국에서 유입된 E형 간염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 내 소규모로 유행하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이에 대한 감시와 관리를 강화하고자 함. □ 바이러스성 간염 (A, C, E형 등) 관리 강화를 위한 조사연구 지속 및 A형 간염 예방접종사업 도입 여부 검토 진행 ○ 질병관리본부는 수인성 경로로 전파되는 A형과 E형 간염 관리 강화를 위해 - ‘07년 7월부터 일부 표본병원을 중심으로 연구 조사 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이를 통해서 국내 A형 및 E형 간염의 발생 현황과 환자들의 역학적 실태를 좀더 면밀하게 분석함으로써 본격적인 관리대책을 수립할 것이며, - 특히 조사 결과를 토대로 A형간염의 경우, 예방접종사업의 도입 여부 등에 대한 검토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음. □ E형 간염이란? ○ 정의 - E형 간염 바이러스는 수인성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경구적으로 감염되어 돼지를 포함한 동물 및 사람에게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주로 저개발 국가에서 주로 집단적으로 발생할 수 있음. ○ 원인 -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물이나 음식 등을 통하여 경구적으로 감염 되며 감염자에서는 증상이 나타나고 일주일까지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음. ○ 주요증상 - 초기 증상은 황달이며 메스꺼움, 구토, 복부통증, 흑뇨, 관절통증, 발진, 설사, 가려움증이 수반됨. 반 이상의 환자에서는 발열과 간비대를 동반하며 만성화 및 보균자로 되지 않음. ○ 역학 - E형 간염은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의 저개발 국가에서 주로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수인성 간염으로써 1995년 인도 뉴델리에서 최초로 유행이 보고되었음. - 법정 전염병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나 사람과 동물에 공통적으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인수 공통감염도 가능한 질환으로 급성간염을 유발하여 대부분 호전되고 만성화되지 않음. 임산부 감염 시 20% 이상의 치명률과 함께 33%에서 태아의 유산을 초래함. ○ 예방 - E형 간염은 예방 백신이 없으며 유행지역에서 제조된 면역글로블린에 의한 단기간의 방어효과가 입증된 사례가 있음. 현재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유행지역에서는 깨끗한 음료를 섭취하고 채소나 과일의 생식을 피하며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임. ○ E형 간염 바이러스 - E형 간염바이러스는 Caliciviridae과에 속하며 단일가닥 RNA 바이러스로 4개의 유전자형이 알려져 있음. 아시아, 북아프리카에서 유행하는 유전자형 1, 맥시코, 남아프리카에서 유행하는 유전자형 2,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에서 유행하는 유전자형 3, 아시아에서 유행하는 유전자형 4 가 있음. - E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형 3의 일부는 인수공통 감염(zoonotic transmission)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실제로 일본에서 사슴을 날로 먹고 E형 간염에 걸린 사람으로부터 유전자형 3의 E형 간염바이러스를 검출한 사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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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유로 건강 세상 만들기' 캠페인
글쓴이 :
관리자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중앙회, '우리 우유로 건강 세상 만들기' 캠페인 연합뉴스 보도자료 | 기사입력 2007-06-20 09:50 매주 수요일은 우유 요리 먹는 'Milk Day' 농협중앙회(축산경제대표 남경우)는 국내 우유소비 촉진을 위하여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우유요리 확대 캠페인'과 '연령ㆍ계층별 우유소비촉진'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최근 국내 우유의 소비량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에 힘입어 국내 우유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우리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이번 사업은 각 낙농가에서 우유 소비 홍보를 위해 직접 모은 자조금으로 운영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우유요리 확대 캠페인'은 전국 일만여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에게 우유를 활용하여 만드는 다양한 요리방법에 대해 교육하는 한편, 매주 수요일을 우유 요리를 먹는 'Milk Day'로 선포하여 급식 메뉴로 우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중앙회의 오세관 축산지원부장은 "일주일의 한가운데인 수요일에는 활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114가지 영양소가 들어있는 우유를 이용한 메뉴로 남은 한 주를 활기차게 보내자는 뜻으로 매주 수요일을 'Mlik Day'로 지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이와 관련하여 각 급식처에 "수요일은 우유요리 먹는 날", "우리 우유로 만들어 가는 건강세상" 포스터 2종을 제작·배부하여 우유요리 확대 캠페인에 동참토록 하고 우리 우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피급식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연령·계층별 우유소비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96개 유아보육 시설 14,031명의 유아가 참여하는 '우유 마시는 습관 길러주기' 캠페인을 실시, 사업 첫째 달인 5월에는 10,612명(75.63%)의 유아들이 매일 우유를 마시도록 하는 결과를 낳았다. 한 달 동안 매일 우유를 마신 유아에게는 키재기 자를 선물로 증정하여 매일 우유를 마시는 습관을 독려하고 있으며, 우유 섭취율이 높고 우유의 우수성에 대한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우수 보육시설을 별도 선정하여 참여유아 전원에게 도서를 선물하는 등 참여기관간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국내 우유소비 촉진에 대한 홍보를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세관 부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성을 자랑하는 국내 우유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더욱더 많은 국민들이 우리 우유를 마시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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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기 영양-분유수유,이유식,간식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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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소아기 영양 2. 분유 수유 3. 이유식 4. 간식 [영양치료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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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 항목별 평점표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 항목별 평점표 (1) 학교급식위생안전관리기준 점검항목 (2) 학교급식 지도(권장)사항 점검항목 (3) 식품위생법령 준수사항 점검항목 [교육인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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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 심장마비 치료하면 더 오래 산다
글쓴이 :
관리자
뚱뚱한 사람, 심장마비 치료하면 더 오래 산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심장마비나 협심증 질환의 경우 뚱뚱한 환자들이 치료후 생존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과 스위스 연구팀이 유럽심장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 뚱뚱한 비만 환자들이 정상체질량지수를 가진 환자에 비해 치료후 3년내 사망할 위험이 50%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정협심증 혹은 심전도상 ST분절 상승이 없는 심근경색에 의한 심장마비로 병원에 입원한 1,6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기존 상식과 같이 비만인 사람에서 당뇨병이나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일단 관상동맥질환이 발병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뚱뚱한 비만환자들이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예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비만 환자들이 정상 체중보다 더 젊은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병원 퇴원당시 스타틴이나 베타차단제등의 심장 약물 처방을 받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두 가지 인자만으로는 비만인 사람에서 생존율이 높은 현상을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아마도 비만에 의해 유발되는 인체 조성의 차이가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해석했다. 가령 혈전증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혈소판 수치의 경우 비만 환자에서 더욱 낮은 반면 보호역할을 하는 심장조직내 지방량은 비만환자에서 더욱 높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다른 이론으로는 비만인 환자에서 내인성카나비노이드(endogenous cannabinoids)가 더욱 높은 것이 이 같은 현상을 초래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성분이 심장마비 동안 보호작용을 한다는 증거가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급성관상동맥 증후군 환자는 급사의 위험이 높은 바 모든 환자들이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없으므로 비만인 사람들은 체중을 줄이긴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작은 체중 감소도 비만과 연관된 심장질환 위험인자를 개선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백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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