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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로 키운 아이 비만 예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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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모유수유로 키운 아이 비만 예방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모유수유가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도움이 되지만 과거 일부 연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은 비만예방 효과가 있는지는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킹스컬리지 런던 토쉬케 박사팀은 과거 연구에서 나타난 모유의 비만 예방 효과가 아마도 모유수유로 아이를 양육한 부모들이 아이들이 비만해지지 않도록 하는 생활습관을 갖게 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모유수유와 비만과의 연관성에 대한 검증을 위해 9-10세 연령의 4325명을 대상으로 (이중에너지방사선흡수계측기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DEXA)를 이용 아이들의 체질량을 측정했다. 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지금까지 대부분의 연구들이 정밀성이 떨어지는 체질량지수를 이용 과체중 여부를 측정해 왔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결과 전체 82%에 해당하는 모유수유로 자란 아이들이 체질량지수가 더욱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팀이 엄마의 교육, 사회경제적 수준, 엄마의 체질량지수, 엄마가 하루 TV를 보는 시간, 매주 자동차를 타고 보내는 시간등 모유수유와 비만 발병 위험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보정한 결과 통계학으로 모유수유가 비만에 미치는 영향은 미약하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6개월 이상 모유수유를 했던 아이들에 있어서는 이 같은 연관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나 모유수유를 하지 않았던 아이들에 비해 체질량지수 상위 10%에 들 위험이 55%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모유수유가 실제 비만 위험을 줄일수 있는지를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윤리적인 문제가 있긴 하지만 임의적으로 엄마-아이 쌍에게 한 쪽은 모유를 한 쪽은 우유를 먹게 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백 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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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제품 `유아식' 둔갑..11개 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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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제품 `유아식' 둔갑..11개 업소 적발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식사 대용식품인 선식(禪食)제품을 어린이용 식품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한 업소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선식을 특수용도의 영.유아용 식품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한 식품제조가공업소 5곳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6곳 등 모두 11개 업소를 식품위생법 위반협의로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선식은 웰빙식품으로 각광받으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식약청이 경원대 박종현 교수팀에 의뢰에 2006년 5월17일∼11월30일 실시한 `선식 등 기타 곡류가공품 중 유해세균 오염실태' 조사에서 비록 미량이지만 유해 미생물인 사카자키균은 물론 식중독균의 하나인 바실러스 세레우스와 대장균이 검출되는 등 위생관리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었다. 식약청이 특별 위생점검 차원에서 이번에 자체적으로 선식 제조가공업소 18곳의 29개 선식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에서도 백화점과 대형 할인마트 등의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에서 판매한 4개 선식제품 등 모두 7개 선식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검출됐다. 식약청은 여름철 선식제품으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지도 단속을 지속적으로 벌이겠다고 말했다. 위생점검 위반업소 및 구체적 부적합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참조. sh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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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 등 토종 해조류 성분 성인병 예방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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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톳 등 토종 해조류 성분 성인병 예방효과" 제주대 등 연구결과 공개..'씨놀' 성분, 만성염증 억제 작용 확인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제주도 연안에 자생하는 해조류 성분이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만성염증을 억제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씨놀은 특히 암 예방효과로 유명한 포도주 성분 '레스베라트롤'이나 녹차 성분 '카테킨'보다 세포 보호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하이테크산업진흥원과 제주대, 라이브켐㈜은 미 워싱턴주립대 연구진에 의뢰해 제주 연안의 자생 갈조류에서 추출한 '씨놀(Seanol)'의 효능에 대해 동물실험을 실시한 결과, 만성염증과 관련된 유전자 작동을 유도하는 단백질 NF-kB를 활성화하고 만성염증을 60-80%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씨놀 성분은 또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 증상인 혈과 노화 및 신장조직 파괴 현상을 약 70% 감소시켰으며 당뇨병 발병과 관련이 있는 지방간 및 췌장조직 파괴를 75-80%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이번 연구에서 확인됐다. 이는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질환이 각각의 증상을 서로 악화시키고, 모두 혈관의 만성염증이 원인이라는 최근의 가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나온 연구결과로, 향후 차세대 '노화방지 및 만성염증 예방 물질'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제주대 식품영양학과 신도범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씨놀은 암 예방효과로 유명한 포도주 성분 '레스베라트롤'이나 녹차 성분 '카테킨'보다 세포 보호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의료진 연구결과 씨놀이 만성염증 발생과 그에 따른 피부암 발생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이 암관련 국제 학술지인 '국제 암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게재된 바 있다. 이같은 씨놀의 만성염증 억제효과와 세포보호 효과가 알려지면서 해외 건강잡지에도 소개되는 등 일반인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은 설명했다. 씨놀은 제주 연안에 많이 자라는 갈조류인 톳, 감태, 모자반에 함유돼 있으며, 이들 해조류를 정제해 얻는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현재 라이브켐과 공동으로 미국과 일본에서 건강기능성 식품과 화장품을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 중국에서 지방간 치료용 신약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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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구토·설사 무시하면 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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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구토·설사 무시하면 큰 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많은 아이들이 한 번쯤 구토와 설사 증상을 경험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이 같은 증상은 유쾌하지는 않으나 결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진 않는다. 그러나 간혹 일부 아이들에 있어서 이 같은 설사나 구토 증상은 심각할 수 있는 바 특히 위장관 감염인 로타바이러스 감염은 중증 증상을 유발 치명적일 수 있다. 개발도상국에서 로타바이러스는 한 해 60만명의 아이들의 생명을 앗아간다. 로타바이러스는 오염된 식품이나 물 섭취나 오염된 물건과의 접촉에 의해 전파된다. 이 같은 감염증을 앓는 아이들은 24시간내 구토를 동반한 설사나 구토 혹은 설사를 20번 반복할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은 부모와 아동 모두에게 심각한 스트레스와 고통을 준다. 전문가들은 부모들이 로타바이러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있으며 84% 가량이 이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말하며 5세 이하 대부분의 아이들은 적어도 한 번 이 같은 증상의 발병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은 대개 2세 이하의 어린 아이에서 발병하며 소아 위장관 감염으로 입원 케이스의 약 50%는 이 같은 로타바이러스 감염에 의한다. 일부 전문가 단체들은 아이들에 있어서 중증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상백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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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폭식, 월요병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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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폭식, 월요병 부른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이 대리의 월요일 아침은 대부분 피곤하다. 주말에 굳이 어딘가를 다녀오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이상하게 월요일 아침은 더욱 일어나기가 힘들다. 피곤한 월요일이 계속되자 이 대리는 스스로의 주말을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그의 주말은 거의 외식으로 채워진다. 주말에는 영양보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 대리이기에 거의 매 주말마다 맛있는 식당을 찾아 평소 먹지 못한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 이 같은 외식 이외의 다른 사항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과연 과식을 하는 주말 식습관이 그에게 피곤한 월요일을 선물하는 걸까? 대부분의 사람은 주말을 밀린 잠을 푹 자거나 주중에 만나기 힘들었던 사람들을 만나거나 평소 부족했던 영양을 채우는 시간으로 채우고는 한다. 특히 오랜만에 함께 하는 가족과의 식사, 친구와의 밀린 약속 등은 종종 외식으로 이어지고 굳이 약속이 없다고 하더라도 평소 부족했던 잠처럼 영양도 부족했다 생각하며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최근 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70%가 주말에는 평소보다 폭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답한 바 있다. 문제는 주말 폭식이 오히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을 더욱 피곤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 가천의대길병원 가정의학과 이규래 교수는 “폭식은 다음 날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물론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하더라도 운동 등을 통해 에너지를 소비하면 괜찮지만 만약 에너지 소비가 없다면 다음날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고 설명한다. 인체는 평소보다 다른 상황이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을 분비를 증가시킨다. 이것은 과식이나 폭식에서도 마찬가지. 스트레스 호르몬은 쉽게 몸이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방어체계를 갖추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할 수 있다. 이에 평소보다 몸이 긴장하게 되고 다음날에는 마치 그 전날 운동을 한 것처럼 피로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폭식이 야간까지 이어지게 되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는 “폭식 자체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에 영향을 줘서 잠을 푹 못자거나 잠들기도 어렵게 만들어서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지 못하도록 만들기도 한다”고 충고한다. 또한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면 소화되기 전 바로 잠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 다음날 몸이 붓게 되고 자는 동안 위와 식도의 괄약근이 열리면서 위 안의 음식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염이 발병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규래 교수는 “주말에 영양 보충을 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며 “오히려 평소 먹는 정도의 양에서 부족했던 야채나 과일 등을 어느 정도 보충해 주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한다.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김귀순 교수도 “월요일을 상쾌하기 맞기 위해서는 주말에 푹 쉰다는 느낌 보다는 적당히 쉰다는 생각으로 평상시의 생활습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한편. 월요일이 유독 힘들다면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의 섭취가 권유되기도 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은 우울증과 피로를 없애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월요병으로 힘든 몸과 마음에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기 때문.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에는 녹차나 토마토 등이 있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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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농업정책-농식품안정정보 서비스(2)
글쓴이 :
관리자
2007.07.02
만화로 보는 농업정책 - 햇살이네 집 바른 먹거리 - e클릭 안에 있소이다. 농식품안정정보 서비스관련 자료 [농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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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농업정책-농식품안전정보서비스(1)
글쓴이 :
관리자
만화로 보는 농업정책 - 햇살이네 집 바른 먹거리 - e클릭 안에 있소이다. 농식품안정정보 서비스관련 자료 [농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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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시설관리-시설ㆍ설비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의 시설관리 Ⅳ. 급식소의 시설ㆍ설비 1. 급수시설 2. 온수설비 3. 배수시설 4. 배기, 환기 시설 5. 조명시설 6. 방충ㆍ방서시설 7. 폐기물 처리설비 8. 수세설비 9. 기타 식품취급설비 10. 바닥재 처리 [전라북도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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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껍질 추출물, 폐암 치료 효과
글쓴이 :
관리자
나무껍질 추출물, 폐암 치료 효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남미 라파초(Lapacho)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물질이 일부 암 세포를 죽일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 부스만 박사팀의 연구결과 이 같은 성분이 가장 흔한 형태의 폐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타라파콘(beta-lapachone)이라 불리는 이 같은 성분은 전도 유망한 암 치료효과를 보였으며 현재 인체 췌장암에 있어서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임상실험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떻게 이 같은 성분이 암 세포를 죽이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부스만 박사팀은 15년간 어떻게 이 같은 성분이 암 세포를 죽이는 지를 연구하고 있었다. 부스만 박사팀의 새로운 연구결과 베타라파콘이 비소세포폐암을 비롯한 다른 고형암에 풍부히 함유된 'NQO1'라는 효소와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양에 있어서 이 같은 베타라파콘 성분은 'NQO1'에 의해 대사되며 이 같은 효소를 발현하지 못하는 암세포가 아닌 정상 조직은 손상시키거나 괴사시키지 않는다. 건강한 정상 세포에 있어서 이 같은 'NQO1'은 없거나 있어도 낮은 농도로 존재한다. 반면 비소세포폐암 같은 암 세포는 이 같은 효소를 과발현하는 바 연구팀은 가장 흔한 폐암인 비소세포폐암의 경우 베타라파콘이 'NQO1'과 상호작용을 할때 암 세포가 죽는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베타라파콘은 또한 암 세포가 자신의 DNA를 복구하는 능력을 또한 파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종양세포에 방사선을 쐬는 것이 DNA 손상을 야기해 결국 세포내 더욱 더 많은 양의 'NQO1'가 쌓이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베타라파콘의 합성버전을 인체 종양세포에 사용했다. 그 결과 단지 2-4시간 가량 이 같은 합성물을 고농도로 쐬면 'NQO1'을 함유한 모든 암 세포들이 죽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베타라파콘이 어떻게 항암 치료에 저항하는 종양세포를 죽이는 지를 앎으로 비소세포폐암을 가진 환자 치료에 대한 새로운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베타라파콘 유사 약물을 사용함으로 효과적으로 암 세포만을 죽이는 것이 가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상백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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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아동비만관리 정부 지원 계획 보도 관련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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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9일 일부 언론의 “아동비만관리 정부 지원 계획" 보도와 관련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추가 설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설명내용] 1. 비만 아동에 대하여 월 4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는 보도에 대해 아동비만관리사업은 대상아동에게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비용의 일부를 해당 가구가 부담하고, 나머지 일부를 정부가 보조하는 방식으로 수행되며 대상자에게 직접 비용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 참여 여부 등도 수요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또한 사업을 선택한 지자체에 한하여 실시되고, 지원 규모 등도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 6.28(목) 기준 87개 지자체에서 선택 참고로 아동 비만의 문제는 개인이 책임 질 문제로 국가가 개입할 필요가 없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아동 비만은 ‘미래의 흑사병’으로 비유될 정도로 심각합니다. 국제비만관리태스크포스(IOTF)에서는 2010년까지 5~18세 아동·청소년 5명중 1명이 비만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이로 인해 부모세대보다 평균수명이 줄어 들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식생활 습관이나 행동양식 변화 등으로 아동 비만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동 비만의 68%는 성인비만으로 이어져 암,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비만 및 과체중으로 사회경제적 비용은 2조 1,691억원으로 추계된 바 있습니다.(’06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2년 WHO 자료에 의하면 전세계적으로 당뇨병의 58%, 허혈성 심질환의 21% 및 특정암들 중 8~42%가 과체중이나 비만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만으로 인한 암, 심장병, 당뇨병 등 치료비용 감안시 사전 예방적 프로그램은 절대적으로 비용효과적입니다. 또한 결식아동이 있는 상태에서 상류층 아동에 대한 지원이 적절하지 않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비만이 소위 ‘부자병’이라는 사실은 실제와 다른 편견입니다. ·『국민영양조사』 분석 결과 소득수준이 낮을 수록 비만 유병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소득수준별 : 50만원이하(47%)>101~200만원(26.4%)>300만원 이상(20%) - 학력별 : 중졸(40.6%)>초졸(37.8%)>고졸이상(29.7%) ☞ 출처 : ’01, ’05 『국민영영조사』 아동 비만은 해당 가정 등에서 단순히 운동이나 다이어트 등을 통해서만 관리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만 관리에 따른 부작용 최소화 및 효과의 지속성 등을 도모하기 위해 대상 아동의 건강상태, 행동 양식 등에 대한 종합적·체계적 고려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관리가 필요합니다. * 문의 : 사회서비스개발팀 02)500-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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