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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사업 중장기 계획 연구
글쓴이 :
관리자
식중독 예방사업 중장기 계획 연구 제1장 연구개발목표 제2장 연구개발 내용 및 방법 제3장 연구개발 결과 제4장 연구결과 고찰 및 결론 제5장 연구성과 제6장 기타 중요 변경 사항 부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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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통계로 본 건강보험 30년, 건강수준 향상과 질병구조의 변화 - 「통계로 본 건강보험 30년」발간, 건강보장 3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표 -
글쓴이 :
관리자
2007년 7월 4일「건강보장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김창엽위원장은 건강보험 30돌을 맞이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발간한『통계로 본 건강보험 30년』주요 내용을 정리 분석하여 발표하였다. 그 간 의료접근성의 획기적 증가, 의료보장성 강화등 국민의 의료이용이 용이해지면서 건강수준 향상 및 질병 구조에 커다란 변화를 보였다고 밝혔다. 『통계로 본 건강보험 30년』책자는 ▶건강보험 도입 30년의 성과 ▶ 우리나라 국민의 의료이용 실태 ▶질병구조의 변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통계표에 대한 간단한 해설과 표, 그림, 사진을 곁들여 건강보험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국민들도 보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하였다. 「통계로 본 건강보험 30년」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1)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대폭 증가 - 1977년 총인구의 8.8%인 320만269명에서 2006년 98.2%인 4천740만9,600명으로 크게 증가 하였다. 2) 의료접근성의 획기적 증가 및 평균 수명 연장 - 전국민 의료보장 시행 직후인 1990년 국민 1인당 연간 의료기관 이용일수 7.72일 이었으나 2006년도 16.04일로 크게 증가하였고 - 2003년도 한국인 평균수명은 77.4세로서 1983년도 67.9세에 비하여 9.5세가 증가 하였다 3)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 1987년 한방의료보험 도입, 1989년 약국의료보험 도입, 1996년 CT(전산화단층촬영),2005년 MRI(자기공명영상촬영), 2006년도 PET(양전자단층촬영)등에 대한 보험급여를 실시하였고 - 2005~2006년 보장성 강화정책으로 암등 고액중증질환자 본인부담률을 20%에서 10%로 인하 하였고, 만 6세 미만 입원 어린이 본인부담금을 면제하는 등 중증질환자의 개인 부담을 감소시켰으며 - 또한, 요양급여 일수도 1977년 180일에서 2002년도 365일로 확대 하였고 2006년도에는 요양급여 일수를 폐지하여 보장성을 크게 강화하였다 4) 의료서비스 공급 기반 확충 - 요양기관 수는 1980년 13,316개소에 비해 2006년 75,108개소로 5.6배 증가하였고 -인구 10만명당 의료인은 1981년 87.2명에서 2006년 408.9명으로 4.7배, 병상수는 1981년 168.5병상에서 2006년 839.8명으로 5배나 증가 하였다 5) 만성퇴행성 질환으로의 국민 질병 구조 변화 - 1977년 소화기계 질환은 전체의 23.3%를 점유하였으나 2006년도에는 15.8%로 감소하였고, 만성퇴행성 질환인 순환기계 질환은 3.1%에서 9.1%로 증가 하는등 질병구조에 변화가 발생하였다. 6) 건강보험 재정 규모는 큰폭으로 증가 - 전국민 건강보험 달성 직후인 1990년 연간수입이 2조 4,321억원이었으나, 2006년에는 23조 2,631억원으로 9.6배 증가하였고, 지출도 1990년 2조 1,641억원에서 2006년 22조 9,443억원으로 10.6배로 증가하였다. -또한 ‘06년 근로자의 개인부담보험료는 53,793원, 공교는 76,290원, 지역은 49,688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90년과 비교하면 직장가입자는 약 7배(근로자 7.1배, 공ㆍ교 6.9배), 지역은 5.4배 증가하였다. * 문의 : 보험정책팀 02-2110-6359, 건보공단 02-3270-9846, 심사평가원02-2182-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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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국민건강영양조사,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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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는 올해 7월부터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 및 영양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검진항목이 확대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연중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1995년에 공표된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의거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건강 및 영양조사로 1998년, 2001년, 2005년에 실시됐다. 올해부터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해 수행한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국가보건통계를 생산하고 국민의 건강수준과 주요 건강문제를 파악해 종합적인 건강증진 정책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기존의 국민건강영양조사는 3년 주기, 단기간(약10주) 조사 실시로 지역 단위 통계생산이 미흡하고 조사 질이 저하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4기 조사부터는 조사표본을 확대해 연중으로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제4기 조사는 전국적으로 매년 200개 지역, 4600가구를 선정해 건강 및 영양상태를 설문하고 구강검사, 폐기능검사, 임상검사 등을 포함해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전문가들에 의해 조사지역 및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조사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가구원 확인을 거친 뒤 선정통지서를 발송했다. 또 조사대상자에 대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화예약 등을 통한 검진·건강설문조사와 영양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조사지역 가까운 곳에 검진·건강설문조사 장소를 마련해 혈압 및 맥박 측정, 신체계측, 채혈과 채뇨, 구강검사, 폐기능검사, 건강설문조사를 실시하고, 2주후 영양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영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참여자에 대해서는 건강교육자료와 함께 검진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한편 참여자가 응답한 자료는 국가보건통계 생산 외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으며 통계법 제13조에 의해 개인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복지부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대한 일반 국민의 많은 관심과 선정대상자의 높은 참여로 양질의 조사 결과를 산출해 국민의 건강 및 영양 수준을 향상시키는 정책 및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문의 : 건강투자기획팀 031)440-9103,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팀 02)38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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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과 치료, 건강유지 목적 '파이토케미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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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식품의 파이토케미칼(1) 예방과 치료, 건강유지 목적 '파이토케미칼' 관심 金一赫중앙대학교 명예교수·(주)약업신문 고문> 편집자주> 컬러푸드 등으로 대표되는 파이토케미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파이토케미칼의 색과 활성에 따른 질병예방과 치료, 건강유지 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고,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유효하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파이토케미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김일혁 박사의 '기능성식품의 파이토케미칼'을 이번호부터 연재한다. 1991년 미국의 국립암연구소와 민간단체인 농산물건강증진기금이 공동으로 생활습관병의 예방을 위해서 「The 5 a day for health program」 즉 1일 5서빙(serving)이상의 야채나 과일을 섭취하자는 운동을 제창, 최근에 와서는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세계 각국으로 파급되고 있다. 1서빙은 생 야채류(양상추, 시금치 등) 1컵(=250ml), 요리한 애채나 콩류 1/2컵, 중간크기의 과일(사과, 오렌지, 바나나 등) 1개 등의 양이다. 또한 미국에서는 Macrobiotic 즉 Macro=크고 긴, bio =생명, tic=학문, 기술의 3개의 접속어로 구성된 식사요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식사요법은 현미채식, 오곡채식을 기본으로 해서 현미밥과 된장국 그리고 계절에 따르는 다양한 야채를 섭취하는 요법이며 건강유지, 질병예방, 비만해소, 미용 및 지혜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일환으로 현대사회에서 강조하고 있는 현미, 오곡식사, 녹황색야채를 섭취하는 건강요법과 같은 내용이다. 기원전 4세기 희랍의 의성 히포크라테스가 「식품을 약으로 하고 약을 식품으로 하라」는 약식동원(藥食同源) 사상이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재음미하게 되었으며 효능효과에 따라 음식물을 선택적으로 섭취해 왔다는 것은 실로 과학이전의 지혜가 아닐 수 없으며 溫故知新의 진리라고 말할 수 있다. 이처럼 예나 지금이나 식품이나 약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식물성식품에 함유된 성분이나 물질 중에서 식품도 되고 약도 되는 성분들을 총칭해서 파이토케미칼(Phytochemical)이라고 부르며 특히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성분이나 물질이 파이토케미칼의 주 대상이 된다. 이를테면 자연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황색, 적색, 녹색, 흑색 및 황갈색 등의 색소성분들이 이른바 파이토케미칼이며 이들 색소들이 최근에서는 인류건강의 조화를 이루는 물질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의 건강유지를 위해서 음식물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비타민 및 미네랄 등의 5대영양소가 필수불가결한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이들 5대영양소 이외에도 이른바 비영양소 성분이라 할 수 있는 물질들이 식품 중에는 많이 들어 있고 5대영양소처럼 인체에서 중요한 활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은 비영양소 성분들이 파이토케미칼이 되는 것이며 인체의 면역기능의 조절, 암의 발생이나 증식억제, 동맥경화,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의 생활습관병도 예방할 수 있는 것이 기능성식품(Functional food)의 대상이 되며 소재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파이토케미칼 중에서도 기능성식품에 특히 많이 함유하는 것으로는 플라보노이드를 비롯한 수많은 폴리페놀화합물, Isothiocyanate계 함유(含硫)화합물, 카로티노이드계 지질관련물질, β-Glucan계 당관련물질, Taurine같은 아미노산 화합물 및 Eugenol같은 정유성분 등 실로 수천수만을 헤아리는 파이토케미칼이 청색, 황색, 백색, 적색, 흑색 등 5색의 아름다운 색채를 띠우며 기능식품의 씨를 비롯하여 꽃, 열매, 잎 및 뿌리 등 각 기관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한방에서도 식품의 食性에 따라 상기 식품의 5색을 인체의 각 기관의 색에 비유하여 간장은 청색, 폐는 백색, 심장은 적색, 비장은 황색, 신장은 흑색으로 분류, 질병치료에 이용해 왔다. 예를 들면 간장이 나쁠 경우 녹색야채를 많이 섭취해서 간장을 다스렸다. 이처럼 고대의 질병치료수단으로 어떤 식품이 어떤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지를 찾아내는 방법의 하나로 색을 이용했다. 식품의 화학적 성질이나 왜 그 식품이 효과가 있는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색을 이용한 치료자들의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그 후 몇 세기에 걸쳐 이용해 온 치료법이 확실히 유효하다는 것이 최신의 방법을 이용한 연구에 의해서 속속 해명되고 밝혀지고 있다. 때문에 최근에 와서는 기능성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기능성식품이 갖고 있는 파이토케미칼의 색과 활성에 따라 엘로우 푸드, 레드 푸드, 그린 푸드, 엘로우-브라운 푸드, 화이트 푸드 등으로 세분하여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 그리고 건강유지를 위해서 먹고 섭취하는 현대사회가 되었다. [기능식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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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과 음식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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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과 음식 궁합 고혈압 약과 자몽 쥬스 제산제와 우유 타이레놀과 빵. 모두 같이 먹으면 약의 효과가 줄거나 부작용을 가져오는 궁합이 맞지 않는 약과 식품입니다. 먼저 타이레놀과 탄수화물 식품. 밥이나 빵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이 타이레놀과 섞이면 약의 흡수를 방해합니다. 따라서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는 공복에 먹거나 식사와 2시간 간격을 두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우유와 변비약 역시 같이 먹으면 약효가 반감됩니다. { 황 보 영 강동성심병원 약제과장 } (황보영 약제과장/ 강동성심병원) “우유와 같은 그런 알칼리화 시킬 수 있는 약하고 같이 복용을 하게 되면 장에서 녹아야 할 게 위가 장인줄 알고 약 성분이 위에서 녹게 되고 그래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 아스피린과 청량음료를 같이 먹는 것 역시 청량음료의 탄산이 아스피린의 흡수를 방해 해 좋지 않습니다. 반면 식품의 성분이 약의 효과를 상승시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도 있습니다. 흔히 덜 졸리는 감기약 안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커피, 녹차와 같은 카페인 음료와 만나면 불면증, 현기증, 구토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고혈압약과 자몽 쥬스는 혈압을 지나치게 낮춰 현기증, 빈맥 증상을 일으킵니다 천식에 쓰는 기관지 확장제와 초콜릿 역시, 함께 먹으면 약효가 두 배 이상 강해져 두통, 구토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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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식중독 환자 200여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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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식중독 환자 200여명으로 늘어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가 200여명으로 늘었다. 익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익산시내 모 중학교에서 학교급식을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인 환자가 어제와 오늘 사이 70여명 추가로 발생해 모두 200여 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49명이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고열과 설사, 복통 등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계속 늘고 있다"며 "직영으로 운영하는 급식소를 잠정 폐쇄했으며 오전 수업만 하고 학생들을 모두 귀가시켰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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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안좋으면 맹물도 毒 …만성콩팥환자 위한 여름철 건강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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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안좋으면 맹물도 毒 …만성콩팥환자 위한 여름철 건강수칙 [쿠키 건강] 본격적인 여름이다. 무더위와 장마 등 변화무쌍한 기상은 건강한 사람들이 생활하기에도 부담이 적지 않다. 하물며 각종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겐 불문가지다. 특히 일반인에 비해 생체 조절능력이 떨어져 있는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란 매우 어렵다. 대한신장학회는 최근 만성콩팥환자를 위한 여름철 건강관리요령을 발표했다. △과일과 채소의 지나친 섭취를 피한다 △수분 섭취를 적절히 한다 △감염에 주의한다 △조리하지 않은 음식은 주의한다 △여행 출발 전 주치의와 상의한다 △고혈압, 당뇨를 꾸준히 관리한다 △적당한 운동요법을 유지한다 등이다. 주권욱 서울대병원 교수(신장내과)는 "여름 휴가철이 되면 주위 분위기에 휩쓸려 평소에 철저히 지키던 식사 및 생활요법에 대해 자신도 모르게 적당히 타협할 수 있다"며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경우 몸 상태가 일반인과 다르기 때문에 여름철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신장학회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만성콩팥환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대해 알아본다. #지나친 과일·채소 섭취 피하고 수분은 적절히 딸기, 포도, 복숭아, 참외, 토마토 등 신선한 과일과 채소에는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콩팥기능이 저하된 대부분의 만성콩팥병 환자는 칼륨 배설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 많은 양의 칼륨을 섭취하면 근육쇠약, 부정맥은 물론 심하면 심장마비까지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소량 즐기는 것은 좋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수분이나 나트륨·칼슘같은 전해질을 조절하는 능력이 감소돼 있다.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린 후 맹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해 심할 경우 의식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말기 신부전환자들은 소변을 통한 수분의 배설이 거의 없으므로, 여름철 수분 섭취가 과도하게 되면 체중증가와 함께 심한 경우 폐부종까지도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수분 섭취를 너무 줄이면 탈수에 빠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만성콩팥병 환자는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다. 생선회와 같은 날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서남해안에서 여름철에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만성간질환 환자뿐 아니라 만성콩팥병 환자에게도 발병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어패류를 섭취할 때는 꼭 익혀 먹어야 한다. 만성콩팥병 환자는 식중독 등으로 인해 설사나 구토를 하게 되면 탈수현상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전해질 장애도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여행전 주치의와 상의 만성콩팥병이 진행되면 전신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피부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에는 이 같은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가려움증을 참지 못해 자꾸 긁게 되면 피부에 상처가 생길 수 있고, 이를 통해서 피부감염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배에 관을 삽입해 진행하는 복막투석을 받는 환자일 경우 더운 날씨로 땀이 많아지고, 관을 삽입하는 출구 입구가 습해질 수 있으므로 감염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여행을 떠나기 전 주치의와 상의해 현재 건강 상태에서 여행이 가능한지 상의해야 한다. 여행을 떠나게 될 경우 복용하는 약의 이름이나 주의사항, 응급조치 등에 대해서도 알아둬야 한다. 여름 휴가철이 되면 주위의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고혈압과 당뇨병 등의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만성콩팥병의 가장 큰 원인으로, 방치할 경우 치명적인 말기신부전으로까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처방받은 약을 거르지 말고 꾸준히 복용하고 수시로 혈압과 혈당 수치를 체크해 고혈압과 당뇨병을 관리해야 한다. 적당한 운동요법은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새롭게 시작하는 것보다 이미 하고 있는 운동요법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햇볕이 강한 오후 1∼4시는 피하고 비교적 시원한 아침이나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영남일보 유선태기자 youst@yeongnam.com , 도움말=주권욱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대한신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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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깊은 바다에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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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깊은 바다에서 기원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인체내 장에서 살며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과 식중독성 설사를 유발하는 캄필로박터균(campylobacter)이 깊은 바다속에 사는 생존력이 매우 강한 강한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사실은 일본 연구팀이 '미 국립 과학원 저널 ‘PNAS(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이 잘 알려진 균에 대한 유전적 순서를 분석한 후 깊은 대양 바닥속에서 발견되는 두 종류의 이 들과 밀접하게 연관된 인체 무해균인 'sulfurovum'균과 'nitratiruptor'균과 비교했다. 연구결과 이 들간에 많은 유사한 유전자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유전자가 이 들을 극한 환경하에서도 생존하도록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또한 이 들은 일부 DNA 복구 유전자를 가진 것으로 나타난 바 이 같은 유전자가 이 들로 하여금 잦은 변이를 일으켜 변화화는 환경과 공생하는 숙주의 면역반응에 빨리 적응하도록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인체 장내 병원균들이 심해에서 사는 조상으로 부터 진화했고 이 들이 무척추동물과 공생하는 동안 더욱 병균적인 인자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sulfurovum'균과 'nitratiruptor'균은 가장 생존력이 강한 생명체만 살수 잇는 매우 깊은 바다에서만 사는 균으로 최근의 과학기술의 발달은 이 같은 균들의 배양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한미영기자 hanm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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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뇌졸중 등 예방하면 국민 평균수명 7.5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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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암.뇌졸중 등 예방하면 국민 평균수명 7.5년 연장 건강수명도 5.4년 늘어나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암과 뇌졸중, 당뇨 등 5가지 주요 질병을 예방하면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수명이 7.55년 늘어나고 질병이나 장애 없이 건강하게 사는 건강수명도 5.41년이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은정 부연구위원이 암과 뇌졸중, 당뇨, 고혈압,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등 5개 질환이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한 '한국인의 건강 관련 삶의 질과 건강보정 기대여명' 보고서에서 3일 밝혀졌다. 연구에서 5개 질환의 영향을 모두 제거하고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을 계산한 결과 평균수명은 남자가 8.75년, 여자가 6.25년 등 전체적으로 7.55년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우리 국민의 평균수명(2007 세계인구현황보고서)이 남자 74.4세로 세계 30위, 여자는 81.8세로 18위인 점을 고려하면 이들 질환을 예방할 경우 남자 평균수명은 83.15세, 여자는 88.05세로 세계 1위인 홍콩(남자 79.2세)과 일본(여자 86.3세)을 넘어서게 되는 셈이다. 또 질병이나 장애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건강수명도 남자는 4.87년, 여자 4.83년 등 평균 5.42년이 증가하는 것으로 계산됐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수명은 남자 67.4세, 여자 69.6세 등 평균 68.6세이다. 질환별로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에 미치는 영향은 암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뇌졸중과 허혈성 심장질환, 당뇨, 고혈압 순으로 나타났다. 암을 예방하면 평균수명은 남자 5.08년, 여자 2.73년 등 전체 평균 3.88년이 늘어나고 건강수명도 남자 3.28년, 여자 1.87년 등 평균 2.63년이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강 위원은 남성의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에서 암 예방효과가 여자보다 훨씬 큰 것은 폐암으로 인한 한국 남성의 조기 사망률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뇌졸중 예방에 따른 평균수명 연장효과는 평균 1.81년(남자 1.77년, 여자 1.78년)이었고 건강수명 연장효과는 평균 1.06년(남자 0.86년, 여자 1.09년)이었다. 이밖에 허혈성 심장질환과 당뇨는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에 각각 1.07년(남자 1.14년, 여자 0.96년)과 0.70년(남자 0.79년, 여자 0.82년)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강 위원은 분석결과 우리나라는 남자의 폐암 예방에 힘써야 할 뿐 아니라 점차 서구화되어 가는 질병 패턴을 고려할 때 여성의 유방암 검진도 계속 추진해야 하며 심장질환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scitec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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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면 고혈압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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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면 고혈압 생긴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체질량지수가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이 1989년 이후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로잔대학 보벳 박사팀의 연구결과 비만이 과거 생각만큼 심장과 연관된 질환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학저널'에 발표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고혈압이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고혈압이나 당뇨등의 만성 질환 유병율 증가가 비만 인구의 급증과 연관된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검증을 위해 연구팀은 25-64세 연령의 참여자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15년에 걸쳐 혈압과 체질량지수의 트랜드를 연구했다. 연구결과 1989년에서 2004년 사이 15년동안 남성과 여성에 있어서 평균 혈압이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혈압의 유병율은 이 기간 동안 남성의 경우 45%->44%, 여성의 경우 34%->36%로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배해 체질량지수 25이상의 과체중 인구는 1989년에서 2004년 사이 39%->60%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같은 기간 동안 체질량지수와 혈압과의 연관성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시간에 따른 체질량지수와 혈압과의 연관성 감소가 과체중이나 비만인구의 증가가 심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가 많은 국가에서 비만인구가 급증하는 반면 심혈관 질환의 유병율은 감소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윤정기자 michelle7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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