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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어린이 건강생활“Up & Down”캠페인 - 소아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캠페인”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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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변재진)는 7월3일부터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Up & Down"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재를 주제로 “건강에 좋은 것은 Up, 나쁜 것은 Down"하자는 메시지를 방송을 통하여 귀여운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신나는 음악에 따라 춤을 추며 전달하게 된다. 이 캠페인의 캐릭터들은 투니버스가 제작중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로, 계란과 토끼가 결합 된 ‘아로미’, 당근과 당나귀가 결합된 ‘케로’, 파와 닭이 결합된 ‘파닭’ 등 냉장고 속 음식들이 동물로 변신한 후 ‘냉기 나라’에서 벌어지는 재미난 이야기들의 주인공들이다. 이번 캠페인을 위하여 총 3편의 방송물이 제작되었으며, 1편은 일상생활에서 걷기, 계단 오르기 등 운동하기, 2편은 정크푸드 섭취 줄이기, 3편은 다양한 채소 골고루 먹기에 대한 주제로 방송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7월부터 9월까지 하루 5회 이상 방영되며, 12주간 투니버스 채널을 통하여 실시된다. 또한 이번 자료들은 인터넷 개제, 교육영상물 제작ㆍ배포를 통하여 전국 보건소 및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 문의 : 건강생활팀 031)440-9138,지역번호 없이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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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건강한 여름나기 비결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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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건강한 여름나기 비결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무덥고 습한 여름, 가족의 건강을 위해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염되는 수인성 질병들일 것이다.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기구 온난화와 북태평양 고기압 발달로 우리나라 올해 여름철 날씨의 변동 폭이 심할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수인성 질병에 대한 우려에 더욱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기온이 높고 습기도 많은 여름철 물놀이에 나선 아이들은 물이나 음식으로 인한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우며 이들로 인해 자칫 즐거워야 할 여름방학이 고생스러울 수 있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의 도움말로 올해 가족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특히 주의해야 할 A형 간염, 식중독, 그리고 장염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보자. 수인성 전염병은 말 그대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염되는 질병을 말한다. 대표적인 질병이 A형 간염이다. A형 간염의 발생은 매년 증가추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몇 년 전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동남아 지역 해외여행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A형 간염은 1995년 이후 선진국형으로 변화돼 10~30세의 A형 간염 환자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A형 간염은 환자를 통해 가족이나 친척에게 전파되기도 하는데, 인구밀도가 높은 군인, 고아원, 탁아소에서 집단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염 기간은 증상 발현 2주 전부터 황달 발생 후 2주까지 바이러스 배출이 가장 왕성하다. 질병관리본부의 통계자료를 보면, A형 간염의 발생률은 지난해에 비해 84%나 증가해 지금까지 약 1270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등 다른 어떤 간염보다도 높은 증가율. A형 간염 외에도 식중독과 장염은 여름철에 걸리기 쉬운 가장 흔한 질병으로 주의와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 임수흠 회장은 “여름방학을 이용한 물놀이와 여름캠프 등 야외활동의 기회가 많은 우리 청소년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가정에서 생활하다가 집단생활에 따른 불결한 환경에 노출되면서, 전염성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철저한 위생관념과 예방을 위한 노력일 것”이라고 가정에서 청소년 건강을 위한 주의를 촉구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는 현재 한국초등교장협의회와 손잡고 전국 약 420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특히 8월까지 A형 간염 집중 예방기간으로 삼고 A형 간염 질환의 위험 및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어린이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질병들로 선정된 A형 간염, 식중독, 그리고 장염에 대한 특성을 잘 기억하고 예방수칙을 지켜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즐겨보자. ◇ A형 간염 여름철에는 아이들이 수영장에 가거나 여름캠프, 해외여행 등 야회활동이 많아 A형 간염에 감염될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A형 간염은 수인성 전염병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에게 급속도로 전파된다. A형 간염은 장티푸스나 콜레라처럼 입으로 옮는 전염병으로, 가장 흔한 전염원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나 음료수가 환자의 대변에 의해 오염되었을 때다. 또한 A형 간염은 유행성 간염으로 불려지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초등학생 전후의 어린이 등이 감염 비율이 높다. A형 간염에 감염되면 15~50일 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식욕감퇴, 복통, 구역, 구토, 설사, 황달의 증세가 나타나며 대부분 한달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수개월 후에 재발할 수도 있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일단 발병하면 입원 등으로 학교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예방이 최우선이다.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염된 음식물 및 식수 등을 피하고 물은 끓여 마시며 반드시 손을 청결하게 씻어야 한다. 최선의 예방법으로는 A형 간염 예방접종이 있다. 예방접종은 12개월 소아에서 6 ~ 12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해야 한다. 단체 생활을 하면서 항체가 없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B형 간염 보균자를 포함해 만성 간염이 있는 경우에는 A형 간간염 예방접종을 반드시 해야 한다. ◇ 식중독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임상 증후군을 말하며, 식중독의 원인균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살모넬라 식중독으로서, 오염된 돼지고기, 튀김류, 김밥, 닭고기, 햄 등이 원인이며, 비브리오균은 주로 어패류와 그 가공품이 원인이다. 식중독균은 대체로 열에 약하고 저온에서 잘 번식하지 못하므로 음식을 충분히 익혀먹고 남은 음식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일반적인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을 위해 가공된 식품을 선택하고 모든 음식물은 익혀서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먹는다. 조리된 식품은 조심해서 저장하며 한번 조리된 식품은 철저하게 재 가열하여 먹는다. 더불어 날음식과 조리된 식품이 섞이지 않도록 한다. ◇ 장염 여름철 장염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되며 드물게는 호흡기 감염을 통해서도 발병할 수 있다. 주된 원인인 ‘장바이러스’는 구토와 열, 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물이 많이 섞인 설사를 하며, 심하면 하루에도 10회 이상의 물똥을 싸게 된다. 식중독은 음식을 먹은 지 몇 시간 안에 복통과 함께 구토, 설사를 일으킨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등에서 집단 발병하는 식중독 원인균은 주로 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으로, 미열이 있고 복통은 심하지 않다. 반면 세균성 장염은 대개 고열이 나면서 심한 복통을 느낀다. 구토와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며 설사는 점액질이 많고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이질균, 장티푸스균, 대장균 등이 흔한 원인균이다. 세균성 장염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장염에서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한다. 열이 나면 해열제를 복용하고, 구토나 설사를 하면 식사를 조절해야 한다. 그러나 구토가 심해 음식을 먹을 수 없거나 탈수가 심할 때는 즉시 병의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여름철 배탈, 설사를 예방하려면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고 물과 음식은 반드시 끓여 먹는 게 좋다. 어린이들은 찬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같은 음식으로 배탈이나 복통이 오기 쉬우므로 시중에서 파는 청량음료나 이온음표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원균은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어린이를 데리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 가는 것을 가급적 삼가 하는 것이 좋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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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5명 '로타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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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5명 '로타바이러스' 감염 【아산=뉴시스】 충남 아산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들이 장염을 유발하는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2일 아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음봉면 덕지리 M산후조리원에서 일부 신생아들이 설사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산모와 신생아 등 모두 16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한 결과 신생아 5명의 가검물에서 로타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통보를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해당 산후조리원에 대해 임시 폐쇄조치를 내리는 한편 산후조리원에서 요양 중인 산모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통보하고 산모와 신생아 15명을 모두 귀가 조치시켰다. 보건소 관계자는 "로타바이러스는 수인성 전염병으로 일단 해당 산후조리원에 대해 임시 폐쇄조치를 내리고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타바이러스는 오염된 식품이나 물, 오염된 물건과의 접촉에 의해 전파되며 생후 6∼24개월 영·유아에게 주로 감염된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일의 잠복기를 거쳐 심한 구토와 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특히 설사가 계속되기 때문에 '가성콜레라'로 불리어지기도 한다. 김경훈기자 k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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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중금속 식품' 전세계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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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중금속 식품' 전세계가 비상 【뉴욕=뉴시스】 중국의 중금속 오염 식품에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중금속으로 오염된 중국산 식품들에 대해 미국 언론이 경각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1면과 12면을 통해 중국이 지난 수십년간의 산업화로 토양 등 환경 훼손으로 많은 식품들이 최악의 오염현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중국에서 살을 비롯한 곡물과 과일 채소 등 이 수입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저널은 지난 3월 화학재료로 오염된 애완동물 사료로 피해가 발생한 이후 식품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FDA(식품의약국)가 최근 독성물질이 함유된 중국산 치약을 쓰지 말 것을 홍보한데이어 지난주에는 중국의 양식 해산물에 과다한 항생제와 첨가물이 포함됐음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남부 난닝의 한 마을에서는 납에 오염된 콩과 배추, 수박을 수십년간 먹은 주민들이 쉽게 피로하고 손가락이 마비되는 등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최근 중국당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재배된 쌀은 허용치의 20배나 되는 카드뮴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난닝을 비롯한 중국의 많은 지역에서는 소위 굴뚝산업인 공장들이 즐비해서 많은 환경 오염을 야기시키고 있으며 암 등 치명적인 질병의 원인을 가져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수천개의 광산이 개발되면서 수많은 구멍들을 농지 주변에 뚫려 중금속이 빗물로 씻겨나가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것도 토질 오염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문제는 중국에서 사는 사람들만이 오염된 식품의 위험에 노출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중국은 이미 세계 식품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산 농산물의 미국 수출은 1980년 1억3300만달러였던 것이 2006년 22억6천만달러로 크게 올랐다. 홍콩과 일본의 경우 중국산 농산물에 대해 중금 속 오염여부를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수입하지만 미국은 살충제 잔류물 검사 등 극히 기본적인 검사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FDA의 미셸 볼거는 “이미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식품들은 세계화가 됐다. 우리는 외국에서 들어오는 식품들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면서 “중금속에 오염된 중국산 농산물이 미국인의 건강에 크게 위협적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정부는 지난 5년간 수출 농산물에 대해 검사를 하고 있지만 아직 많은 한계가 있다. 중국질병통제센터의 첸 준쉬는 “당국이 정밀하게 체크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라고 토로했다. 농경제학자인 루퍼스 체이니는 “수입농산물에 대한 미국의 검사가 일본이나 독일에 비해 너무 느슨하다”면서 “우리의 건강을 단지 제비뽑기의 행운에만 맡긴 꼴’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실정이 이렇다면 이미 오염된 중국산 식품의 위협에 충분히 노출된 한국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노창현특파원 rob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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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만성질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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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만성질환 '급증'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의 질병구조가 급성·감염성 질환에서 만성·퇴행성 질환으로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건강보험 30돌을 맞이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발간한 ‘통계로 본 건강보험 30년’의 주요 내용 발표에서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전체진료건수 중 특정질환 건수의 점유율 추이를 분석했을 때 특정 감염성질환 및 기생충성 질환은 1977년 전체건수의 4.9%를 점유했으나 2006년에는 3.9%로 줄어들었다. 특히 소화기계질환은 23.3%에서 15.7%로 대폭 감소했지만 만성퇴행성 질환인 순환기계질환(3.1%→9.1%), 근골격계질환(2.5%→10.1%), 신생물(0.8%→1.4%)이 크게 증가해 질병구조에 큰 변화가 있었다. 만성질환을 세분화해 2002년대비 2006년의 진료건수의 변화를 비교하면 호흡기계 결핵(83만8000건→54만1000건)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10개 주요만성질환(고혈압, 당뇨, 정신질환, 심장 및 뇌혈관질환, 신경계질환, 암 등)의 건수는 모두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적용인구도 대폭 증가해 1977년 총인구의 8.8%인 320만269명에서 2006년 98.2%인 4740만9600명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의료접근성의 증가와 평균 수명 연장도 눈에 띠는 사항. 전국민 의료보장 시행 직후인 1990년 국민 1인당 연간 의료기관 이용일수 7.72일 이었으나 2006년도 16.04일로 증가했고 2003년도 한국인 평균수명은 77.4세로서 1983년도 67.9세에 비해 9.5세가 늘었다. 건강보험의 보장성도 강화됐는데 1987년 한방의료보험 도입, 1989년 약국의료보험 도입, 1996년 CT(전산화단층촬영), 2005년 MRI(자기공명영상촬영), 2006년도 PET(양전자단층촬영) 등에 대한 보험급여를 실시했으며 2005~2006년 보장성 강화정책으로 암등 고액중증질환자 본인부담률을 20%에서 10%로 인하 했다. 더불어 만 6세 미만 입원 어린이 본인부담금을 면제하는 등 중증질환자의 개인 부담을 감소시켰으며 요양급여 일수도 1977년 180일에서 2002년도 365일로 확대됐고 2006년도에는 요양급여 일수가 폐지돼 보장성이 강화됐다. 요양기관 수는 1980년 1만3316개소에 비해 2006년 7만5108개소로 5.6배 증가했으며 인구 10만명당 의료인은 1981년 87.2명에서 2006년 408.9명으로 4.7배, 병상수는 1981년 168.5병상에서 2006년 839.8명으로 5배가 늘었다. 건강보험 재정 규모도 큰폭으로 증가했다. 전국민 건강보험 달성 직후인 1990년 연간수입이 2조 4321억원이었으나 2006년에는 23조 2631억원으로 9.6배 상승했고 지출도 1990년 2조 1641억원에서 2006년 22조 9443억원으로 10.6배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2006년 근로자의 개인부담보험료는 5만3793원, 공교는 7만6290원, 지역은 4만9688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0년과 비교하면 직장가입자는 약 7배(근로자 7.1배, 공·교 6.9배), 지역은 5.4배 증가한 수치이다.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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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령지역 학생들 복통.설사, 학교급식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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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령지역 학생들 복통.설사, 학교급식과 무관 일부 병원성대장균·하절기 따른 단순장염으로 판명 지난달 23일에 일어난 창원 J중학교 학생들이 집단 설사를 일으킨 원인은 학교급식과는 무관하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또 6월 27일 의령에서 발생한 학생들의 설사 및 복통 원인도 급식과는 무관한 하절기 단순장염으로 드러났다. 창원시보건소에 따르면 "창원 J중학생 집단 설사와 관련, 지난달 25일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노로바이러스(Norovirus) 등 식중독 관련 검사를 의뢰했으나, 급식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달 23일부터 학생들이 집단으로 2~3회 이상 설사 환자 34명 발생(당초 27명에서 추가 7명)에 대한 가검물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 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병원성대장균은 이 중 9명에게서 검출됐다"면서 "하지만 학교급식 식자재 등에서는 대장균 등의 식중독균이 발견되지 않아 학교 급식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최종 판단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단순 장염 이외에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없는 만큼, 일상생활에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만이 앞으로 재발을 막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식중독이나 전염병은 개인 손 씻기 등을 잘 하는 것만으로도 95%는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J중학교는 지난달 15일 6명의 학생이 설사 증세를 보인 후, 21일을 전후로 하루 2~3회 이상 설사증세를 보인 학생이 34명으로 늘어나면서 그동안 창원시보건소와 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이질 등 1군 전염병과 식중독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여왔었다. 또 의령여자 중?고교 일부 학생의 설사 및 복통 원인도 급식과는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 측과 보건당국은 지난달 20일 교내 급식을 한 후 학생 10여 명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하면서 병원에 다닌 사실을 뒤늦게 알고 같은 달 26일 환자 학생들의 가검물과 식기·조리기구를 수거해 도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이에 따라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살모넬라(장티푸스 여부)·시겔라(세균성 이질) 등 10개 항목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급식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불검출)으로 2일 통보해 와 하절기 빙과류와 차가운 물 섭취 등에 따른 단순장염으로 판명됐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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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예고하는 표지단백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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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심장병 예고하는 표지단백질 발견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심장병을 예고하는 새로운 강력한 표지단백질이 발견되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예방심장병학과장 스탠리 헤이즌 박사는 미국심장병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미엘로퍼록시다제(MPO)의 혈중수치가 심장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2일 보도했다. 헤이즌 박사는 3천375명을 대상으로 혈중 MPO수치를 측정하고 8년동안 지켜본 결과 혈중 MPO수치 상위25%가 하위 25%에 비해 심장병 발병률이 4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의 심장병 위험은 고지혈증, 고혈압, 흡연, 당뇨병 등 전통적인 심장병 위험요인들을 감안해도 36% 높게 나타났다고 헤이즌 박사는 말했다. MPO는 백혈구가 만드는 단백질로 심혈관계를 손상하는 표백제 비슷한 물질을 방출한다고 헤이즌 박사는 밝혔다. s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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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기능 저하, 치매 예고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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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후각기능 저하, 치매 예고신호 (시카고 AP=연합뉴스) 일상적으로 맡던 냄새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알츠하이머병(노인성치매)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음을 예고하는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러시 대학 메디컬센터의 로버트 윌슨 박사는 의학전문지 '일반정신의학 기록(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 7월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600명(54-100세)을 대상으로 5년에 걸쳐 후각기능과 인지기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후각기능이 상당히 저하된 사람이 후각기능에 이상이 없는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병의 예고신호인 인지기능장애가 나타날 위험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윌슨 박사는 이들에게 양파, 레몬, 계피, 후춧가루, 초콜릿, 장미, 바나나, 파인애플, 비누, 페인트 신너, 휘발유, 담배연기 등 12가지 간이냄새식별테스트(BSIT)와 5년동안 매년 21차례에 걸쳐 인지기능 테스트를 실시했다. 결과는 냄새 테스트에서 최소한 4가지 이상 틀린 사람이 1가지 이하 틀린 사람에 비해 인지기능장애 위험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성별, 교육수준, 흡연, 뇌졸중 병력 등을 고려해도 후각 테스트 성적이 낮을수록 인지기능장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에는 변함이 없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처음에는 후각을 담당하는 뇌부위에서 미세한 병변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결과에 대해 신시내티 대학의 뇌-후각전문가인 로버트 프랭크스 박사는 "엄격히 해부학적 관점에서 보면 일리가 있다"고 논평했다. 그러나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알츠하이머병 전문의 클레어 머피 박사는 코에 폴립이 생기거나 축농증일 때도 냄새를 못 맡는 수가 있다고 말했다. s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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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지도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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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지도원증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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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치' 섭취시 주의사항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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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치' 섭취시 주의사항 Q&A o ''기름치'' 관련 자료 및 섭취시 주의사항 Q&A를 게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o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기름치”로 인한 피해사례가 공식적으로 보고된 바는 없으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하여 섭취에 주의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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