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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발전을 위한 토론회 김해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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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학교급식 발전을 위한 토론회 김해서 열려 【김해=뉴시스】 현직 국회의원과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학교급식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나라당 김정권 국회의원측(김해 갑)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어방동 소재 인제대학교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김해교육연대와 공동으로 '학교급식 발전을 위한 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정권 의원과 오용주 김해교육연대 상임대표, 고영진 경남도교육감, 이경호 인제대 총장, 김해시를 비롯해 인근 지역 학교장과 영양사, 학교 운영위원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제대 고영남 법학과 교수의 사회로 열릴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생협연합회 식품안전위원인 현승은 한의사와 환경농업단체연합 친환경학교급식추진단의 이빈파 단장이 발제자로 나설 예정이며, 하연미 경남도교육청 지방식품위생사무관, 주경천 나주시청 농업정책과 학교급식담당, 배대순 거창교육청 보건급식계장, 황수문 김해농민회 정책실장, 서현화 김해시 학교급식심의위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지역에서 부터 학교급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나아가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이 마련됐다. 김 의원은 "학교급식은 자라나는 학생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사회적 책임의 문제이므로 이를 국가 공교육의 일환으로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사회적 책임이기에 이 같은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정배기자 k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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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건조과일’ 위생관리 허점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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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주전부리 ‘건조과일’ 위생관리 허점투성이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건포도, 건바나나 등 ‘건조과일’의 위생관리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나 간식거리로 인기를 끄는 건조과일이 장기간 보관되지만 곰팡이 기준은 아예 없는 상태. 건조된 과일은 흔히 주전부리나 음식을 만들 때 애용되고 있지만, 표백제나 보존제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이산화황 또는 곰팡이에 대한 규격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즉 건조과일에 대해 식품공전과 식품첨가물공전이 각기 다른 규격으로 잣대를 들이대기 때문에 위생관리가 통합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다. 현재 건조과일은 식품공전상에 당절임류, 과·채가공품류로 분류된다. 그러나 과일을 단순히 말린 것은 농산물의 범주에도 속할 수 있다. 식품공전에 따르면 과·채가공품류는 과실류나 채소류(60%이상)를 절단, 건조, 마쇄 또는 혼합 등 단순가공처리한 것을 주원료로 한 것으로 타르색소(불검출), 대장균군(음성) 등의 규격이 있다. 반면 설탕 등으로 당절임된 건조과일은 식품유형이 당절임류로 구분된다. 건조된 당절임류는 기본적으로 수분 10%이하, 타르색소 불검출, 이산화황 30ppm(g/kg)미만, 안식향산나트륨 및 소르빈산칼륨 등 보존료 규격이 적용된다. 멸균 또는 살균제품으로 포장된 건조과일은 세균수(음성), 대장균군(음성)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한 눈에 봤을 때 건조과일의 특성상 장기관 보관하는 식품임에도 곰팡이 기준은 어디에도 없었다. 세균이 음성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면 곰팡이 역시 규제대상이 돼야 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건조과일의 분류가 애매모호하니 규격까지 통일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당절임류에는 이산화황과 보존료 기준이 있으나 과채가공품에는 없다. 당절임류를 제외한 나머지 식품유형은 사실상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 특히 당절임류가 이산화황 규격 ‘30ppm미만’을 제시하고 있으나 나머지 식품유형은 공통규격인 ‘2000ppm미만’을 적용한다. 당절임 처리된 건조과일을 제외한 나머지들은 사실상 이산화황이 6배 이상 높은 수치인데도 유통될 수 있다. 실제로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 6월 시판 건조과일에서 이산화황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을 공개하며 곰팡이 기준 신설 및 이산화황 규격의 개선 등을 보건당국에 요청했었다. 소비자시민모임 김소라 연구원은 “건조과일의 식품요형조차 표시되지 않은채 판매되는 것이 부지기수였다”며 “곰팡이 기준이 없었고, 이산화황 기준 역시 2가지 잣대를 들이밀기 때문에 안전성을 답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2개월여가 지난 현재까지 건조관리의 위생관리 기준은 변하지 않고 있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곰팡이 진균숫자는 1000CFU가 나오든 3000CFU가 검출될지 모르는 말이다. 당절임류에 속하지 않은 건조과일은 위생사각지대에 놓인 것과 마찬가지. 시중에는 생각보다 많은 건조과일이 유통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건조과일만을 대량 구입할 수 있고, 지하철이나 대형마트에서도 건조과일을 공기중에 노출시킨 채 판매하고 있다. 자칫 보관 및 유통에 소홀한다면 곰팡이 숫자가 무한대로 증식될 수 있고, 대기 중에서 내려앉은 미세먼지와 발암물질 등 건조과일이 오염될 가능성은 농후하다. 실제로 제과제빵 기업에서는 건조과일과 곡물을 이용한 베이글, 케익 등 빵류제품을 내놓고 있다. 건조과일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식품유형에 사용되는 것. 유통중인 건조과일 태반이 수입산이란 점도 안전성에 의문을 품을만 하다. 한편 건조과일 모두가 수입산은 아니다. 동원F&B의 경우 지난해 10월경에 출시한 동결건조 과일제품 ‘과일장수’을 판매하고 있다. 사과, 복숭아 두 가지 맛으로 제품화됐고, 첨가물을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지만 인터넷 판매보다는 부진한 편이다. 건조과일이 단순히 과일을 가공했을 때보다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 주전부리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위생기준에 있어서 서로 다른 잣대를 들이밀고, 장기간 보관되는 특성이 반영되지 않는 점은 개선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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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법만 만들면 일사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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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법만 만들면 일사천리?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최근 어린이 먹거리만큼은 안전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움직임에 대해 일부 식품업계가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식품별로 특성이 제각각임에도 하나의 일률적인 잣대만으로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를 구현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의미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법의 허점? = 갈수록 소아비만률이 급증하고 있고, 아토피 환자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식품첨가물이 뒤범벅된 가공식품을 섭취해서 산만한 아이, 주의력결핍행동장애(ADHD)까지 동반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어린이 식생활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법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과 현재의 법 자체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평행선을 긋고 있다. 올해 초 열린우리당 백원우 의원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보건복지위에서 법안 발의가 드물었던 백 의원이 어린이 식생활 안전법을 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해 과자파동,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가 그 촉매제로 작용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에 백 의원은 법안을 통해 학교주변에서 소위 ‘건강하지 않은 식품’ ‘건강에 해가 되는 식품’ 등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어린이 먹거리 안전에 관한 사항을 제시했다. 이런 가운데 식품업계는 학교 근처에서 안전한 먹거리만 판매하는 것에는 동감이지만, 자칫 이 규제가 새로운 식품을 개발하는데 제약이 되거나 식품의 특성을 간과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학교주변 200m에서 판매를 규제한다고 했는데 사실상 모든 지역에서 판매규제를 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건설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이 모든 것이 제대로 협의될지도 미지수”라며 법 시행의 현실성에 대해 의문을 표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식품마다 짜고, 달콤한 맛의 특징이 제각각이고 제조공정상 위해물질 등이 저감화되기 힘든 식품도 있다”며 “나트륨을 기준으로 한다면 라면 등은 학교주변 뿐 아니라 모든 곳에서도 판매가 힘들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뿐만 아니라 영국 등에서 식품에 표시되는 신호등 표시를 도입할 경우 특정성분으로 인해 제품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치즈처럼 단백질, 칼슘 함량이 뛰어난 식품도 나트륨, 지방 함량이 높으면 장점보다 단점이 부각될 수 있다는 것. 이밖에 몸에 좋은 유산균이 많은 요구르트 등도 당분이 많으면 중간정도의 안전성과 건강성을 지니게 될 것이란 분석이다. ◇올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수 있나 = 물론 아직까지 어린이 식생활 안전법이 발효된 것은 아니어서 이 같은 주장들은 수렴과정을 거칠 수 있다. 업체들의 요구사항을 100% 반영할 수 없지만 통상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품안전정책과 맞물려 개선된 법이 실현될 수 있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논의될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백원우 의원실에 따르면 보건복지위 상임위 간사를 다시 선정해야 하는 문제로 정기국회에 올릴 법안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산재된 법안이 많고 대기하고 있는 예산안 등이 많을 경우 안전법이 밀릴 수 있다는 말이다. 백원우 의원은 “식품안전 전문가 등과 협의해 마련된 법안이지만 업계 등과 수렴과정을 거쳐 공론화 하겠다”고 전했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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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전국 학교급식소 식중독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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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전국 학교급식소 식중독 단속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학교급식에 의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단속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주부터 초·중·고등학교들이 개학을 맞은 가운데 학교급식이 재개됐고, 고온다습한 날씨 속에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약청은 오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학교급식소 뿐 아니라 학교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식자재공급업소 등 1193개 업소를 대상으로 식약청 및 16개 시도 및 교육청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학교급식소 940개소, 학교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업소 138개소, 병원 집단급식소 115개소 등이 위생감시를 받는다. 식약청에 따르면 식약청 65명, 시·도(시·군·구) 49명과 교육청 공무원 및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단속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학교 급식 등 단체급식에 의한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범정부적 식중독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하게 됐다"며 "예전에 식중독이 발생했거나 올 2/4분기 합동단속에서 부적합된 업소, 지하수를 사용하는 식자재업체 등을 집중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식약청은 집단급식소에서 조리한 음식물과 식재료 전처리 등에 사용되는 지하수 검사를 병행 실시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한다는 포부다. 또 단속결과에서 부적합으로 드러난 업소는 식품위생법에 의한 행정처분 등의 조치와 학교급식소에서 식재료 공급업소 선정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위반사실을 관련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장마 등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균의 증식이 활발해 식품 취급시 사소한 부주의는 집단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충고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소에서는 2학기 급식을 재개하기 전에 조리실 등에 대한 청소 및 조리기구 등에 대한 충분한 소독 및 세척을 한 후 급식을 실시해야 한다"며 "반드시 '식중독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식중독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Tip. 식중독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주변환경(조리장 바닥, 벽면, 창문, 배수로 등)에 대한 철저한 청소 -조리기구는 소독제등을 사용해 충분하게 소독 및 세척 -식수로 사용되는 정수기 등은 반드시 필터교환 및 청소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개봉된 포장제품은 사용하지 말 것 -식재료에 대한 철저한 검수 및 보관온도 준수 -물은 끓여서 제공하고, 지하수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사전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저수조 등 위생상태 확인 -조리장 내부 및 식재료 창고의 환기를 철저히 해 습도가 높지 않도록 유지할 것 -바이러스성 질환 또는 화농성 질환 환자의 조리 종사 금지 -가급적 날 것으로 섭취하는 식단은 자제하고 음식은 충분히 가열조리해 제공할 것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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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식중독 사고예방을 위한 학교급식소 등 전국 합동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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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식중독 사고예방을 위한 학교급식소 등 전국 합동단속 실시 담당부서 식품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초·중·고등학교의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급식에 의한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하여 2007년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학교급식소 및 학교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식자재공급업소 등 1,193개 업소에 대하여 식약청, 16개 시도 및 교육청이 합동으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단속 대상업소수는 학교급식소 940개소, 학교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업소 138개소 병원 집단급식소 115개소 등이며, - 단속에 참여하는 인원은 식약청 65명, 시·도(시·군·구) 49명과 교육청 공무원 및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 금번에 실시하는 합동단속은 학교 급식 등 단체급식에 의한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범정부적 식중독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되며, 과거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2/4분기 합동단속에서 부적합된 업소, 지하수를 사용하여 식자재를 전처리한 후 학교급식소에 납품하는 업소 등 식중독 유발 우려가 높은 업소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하게 되며, 집단급식소에서 조리한 음식물과 식재료 전처리 등에 사용되는 지하수 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 또한, 단속결과 부적합 업소는 식품위생법에 의한 행정처분 등의 조치와 함께 학교급식소에서 식재료 공급업소 선정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위반사실을 관련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 식약청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장마 등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균의 증식이 활발하여 식품 취급시 사소한 부주의는 집단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 특히 학교급식소에서는 2학기 급식을 재개하기 전에 조리실 등에 대한 청소 및 조리기구 등에 대한 충분한 소독 및 세척을 한 후 급식을 실시할 때에는 반드시 아래의 “식중독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철저히 준수하여 식중독발생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앞으로 식약청은 학교급식에 의한 집단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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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해명] 미국산 쇠고기 관련 기사에 대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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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미국산 쇠고기 관련 기사에 대한 해명 부서 가축방역과 8월 22일자 문화일보(16면)의 “안한다더니..갈비수입 美와 계속 협의”, 해럴드 경제(1면,3면)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험 평가 검역중단 이후에도 강행 논란”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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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교실 공기와 아토피 질환과의 연관성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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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공기와 아토피 질환과의 연관성 조사 결과 발표 교육인적자원부는 8월 17일 오전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에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신동천 교수(환경공해연구소 소장)팀에게 의뢰하여 지난 1년간 실시한 “학교 실내 공기질과 환경성질환의 연관성 조사 및 예방대책에 관한 연구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아토피 피부질환, 천식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소위 “새학교증후군”등 화학물질 노출로 인한 건강영향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2005년 4월 학교 교실내 공기 질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2006년부터 교사(校舍)내 유지·관리 항목 확대 및 측정 의무화를 추진하였고, 오염물질에 민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교 교실환경이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연구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보고회에서 발표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건강 설문조사 결과 환경성 질환중 천식보다는 아토피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새집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경우 유병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대상 536개교 중 중점조사 대상 104개교에 대해 실내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그 오염도는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며, 학교 실내 오염물질 농도 차이로 천식과 아토피에 대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는 없었다. 2차 조사 대상중 정밀조사를 위한 19개교 847명에 대하여 환경성 질환 관련 건강검진과 식이섭취빈도 설문 등을 정밀조사 한 결과 총 11가지 항원에 대한 피부반응 검사결과 한 가지 이상 항원의 양성율 51.1%, 집먼지진드기 항원 양성율 43.1%, 개(Dog) 털 항원 양성율 16.5% 순으로 나타났다. 환경성 질환 의심군과 비교군의 가정 및 개인별 유해물질 노출량 추적 조사를 통하여 환경성 질환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가정내 먼지중 알레르겐 조사 결과는 의심군과 비교군 차이 없고 개인별 유해물질 노출량 추적조사 결과에서는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및 자일렌 등 개별 VOCs 등은 의심군이 비교군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정책연구를 맡았던 연세대 의대 신동천 교수는 결과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천식/ 아토피 질환의 유병률 및 증상의 발현과 학교 실내 공기 질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현재의 학교 실내 환경 자체는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공단 및 대도시 등의 거주지역 환경이나 최근 공사여부 등 학교 환경의 변화, 가정에서의 노출(새집 거주, 실내 알레르겐 노출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바,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 환경과 어린이의 생활 패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정책적 제안으로 제도적으로 유해화학물질인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에 대하여 학교보건법상 유지·관리기준을 추가하는 방안, 기술적 측변에서 무석면 텍스, 친환경 수성도료, 친환경 마루 등의 친환경 인증제품 사용 의무화하고 교육적 측면에서는 학생 및 교직원에게 실내공기질의 중요성 인식 및 보호자에 대한 교육자료 제공,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쉽 구축 등을 제안했다. 한편, 이번 정책연구는 정부가 학교 환경이 학생의 환경성 질환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조사 하고, 그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최초의 연구로 학생의 건강보호·증진을 위한 매우 의미있는 연구로써 보고회 때 별도의 평가위원회(위원장 서울대 백도명 교수) 평가를 거쳐 이달 말까지 최종적인 연구보고서가 교육부로 제출되면 금년내에 그 결과를 토대로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어떻게 활용해 나갈 것인지를 수립하고, 사안별로 정책에 반영하여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 2100-6395 교육부 학교체육보건급식과장 박희근, 담당 : 조명연 2228-1869 연세의대 환경공해연구소장 신동천 교수 2228-1898·1880 연세의대 환경공해연구소 임영욱·김창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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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있는 밥상, 건강에 마냥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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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대화 있는 밥상, 건강에 마냥 좋을까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과거에는 밥상 머리에서 조금만 입을 열어도 시끄럽다는 어른들의 핀잔을 들어야 했지만 요즘엔 이와 반대로 말을 안 하고 식사를 하면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며 한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 이는 식사시간에 대화가 없으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는 것. 즉 '대화 있는 밥상'이 건강의 지름길이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식사시간의 대화는 과연 건강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 ◇밥 먹는 속도, 느리게 느리게! 식사시간에 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밥 먹는 속도'다. 밥을 빨리 먹게 되면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식사량보다 많은 양을 급하게 섭취하게 돼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이처럼 폭식으로 체중변화에 많은 영향을 줘 비만이 되고 제2의 당뇨병, 암 등 여러가지 다른 질병들을 가져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급한 식사는 “신경성 대식증이나 신경성 식욕 부진증과 같은 섭식 장애도 일으킬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충고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빨리 먹는 식습관이 병을 부른다”며 “건강을 생각한다면 2~30분 정도까지 밥을 먹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우리의 뇌 속 식욕중추는 먹기 시작한 지 20분 전후에 먹는 것을 중지하라고 명령하게 되는데 너무 빨리 먹게 되면 미처 혈당이 오르기 전에 많은 양을 먹어버리기 때문에 비만해지기 쉬워진다. 실제로 일본의 한 연구결과를 보면 식사속도가 빠른 사람은 천천히 배부르게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2배의 비만위험이 있고 식사속도가 빠르고 배부를 때까지 먹으면 3.5배의 비만위험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오랫동안 위식도 역류증을 연구해 온 한 외국 교수는 실험을 통해 음식을 빨리 먹을수록 더 자주 위산 역류가 일어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밥 먹을 땐 '수다' 좀 떨자 그렇다면 시끄러운 밥상이 과연 건강에 좋을까, 조용한 밥상이 좋을까. 대부분의 전문의들은 식사시간을 늘려 천천히 밥을 먹기 위해서라도 대화가 없는 것보다는 대화를 적당히 하는 편이 건강에 좋다는 의견이다. 이동호 교수는 “식사시간에 즐거운 대화를 나누다보면 우리 몸에서는 자연히 엔도르핀이 만들어져 소화작용에 도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식사는 되도록 천천히 하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라”고 말한다. 이화의료원 소화기내과 신기남 교수도 “한번 밥을 입에 넣고 36번을 씹으라는 옛 어른들의 말을 생각하며 적어도 30회 이상은 씹어야 건강에 좋다”며 대화를 통한 느린 식사를 권한다. 신 교수에 따르면, 천천히 음식물을 오래 씹어 먹을수록 침이 많이 분비되는데 침은 음식물 소화 효소를 비롯해 입 안의 미생물과 음식 찌꺼기를 청소하는 한편 항암 기능까지 갖고 있어 매우 이로운 것. 한편 식사 도중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위액을 묽게 만들어 위액 분비를 자극해 위궤양이나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많은 물 섭취는 가급적 삼가해야 한다. 또한 일부 노인의 경우 거동이 어려워 누워서 밥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위안의 내용물이 기도로 넘어가 흡인성폐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누워서 먹기보다는 가능하면 앉아서 천천히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들은 강조한다. ◇Tip. 빨리 먹는 습관, 이렇게 고치자! -첫째, 입안에 있는 음식을 완전히 삼킨 다음 음식을 집는다. -둘째, 식사 시간에 잠깐씩 먹는 것을 멈추고 잠시 그냥 앉아 있는다. -셋째, 음식을 적어도 20번씩은 씹은 후 삼킨다. 이정은기자 alic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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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안하는 사람, 살찐 사람‥췌장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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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운동 안하는 사람, 살찐 사람‥췌장암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운동을 하지 않는 정적인 생활패턴과 비만과 연관된 혈중 단백질이 췌장암 발병 위험증가를 알리는 표지자 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미 미 대너-파버 암 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 울핀 박사팀이 '미암학회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 144명과 일반인 429명을 대상으로 혈중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결합 단백질-1(IGFBP-1)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은 단백질 농도가 낮은 환자에서 췌장암 발병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이 같은 단백질 저하가 과체중이나 신체활동량 부족과 관련 있다는 연구는 이미 발표된 바 있다. 연구팀은 췌장암 환자 대부분은 예후가 좋지 않아 이 같은 병의 발병 위험 인자를 미리 찾아 없애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같이 치료가 잘 되지 않고 치사율이 높은 췌장암의 교정 가능한 발병 위험인자로는 흡연과 운동, 체중조절등이 대표적 인자로 알려져 있다. 미국암협회 통계에 따르면 2007년 33000명 이상의 미국인이 체장암으로 사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같은 췌장암 환자의 25%는 흡연과 연관 있으며 비만과 운동부족 또한 비슷한 정도로 췌장암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은 또한 과거 연구결과 IGFBP-1이 대장직장암과 자궁내막암과도 연관되었다고 보고된 바 있다고 말했다. IGFBP-1은 일반적으로 성장과 발달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에 결합하는 분자이다. 따라서 IGF는 췌장암 세포의 성장도 촉진시키는 바 IGFBP-1은 IGF와 결합 작용을 억제시켜 췌장암 세포의 성장을 막는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췌장암 환자들의 혈중 IGFBP-1 단백질 농도가 과연 낮아지는지 에 주목했다. 연구결과 혈중 IGFBP-1 농도가 낮은 환자들에서 췌장암 발병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과 늘 앉아있는 정적인 생활습관이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기전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연구팀은 늘 앉아 있는 생활습관이 췌장암 위험을 가져다 주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더 연구해야 하며 IGFBP-1이 췌장암의 적절한 혈액 표지자라고 말하는 것은 이르지만 IGFBP-1를 낮추는 생활습관이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은 타당하다고 말했다. 이희정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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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청소년 고혈압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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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피시방 청소년 고혈압 부른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피시방의 대표 단골손님인 청소년, 특히 여름과 겨울철 방학기간에 피시방 내를 둘러보면 거의 모든 손님이 아동과 청소년임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컴퓨터 게임을 취미 삼아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피시방은 그 유해한 환경으로 일부 청소년들의 고혈압 증세를 증가, 악화시킬 수 있어 우려가 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고혈압 환자로 분류된 학생은 142만 명중 1579명으로 이는 당뇨병(422명). 지방간(267명). 고지혈증(436명) 환자를 합친 것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은 얼핏 듣기에도 생소한 청소년 고혈압, 하지만 이는 성인이 돼도 고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만큼 합병증 유발도 빨리 발생하게 된다. 현실적으로 취미 생활을 즐길 장소가 부족해 찾게 되는 피시방이 이러한 청소년 고혈압을 부추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간섭 받지 않는 군것질과 탁한 공기 청소년 고혈압 유발 원인의 대표주자는 무엇보다 비만이다. 고혈압 청소년의 상당수는 평균 체중을 넘는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피시방에 진열된 군것질거리와 과자 음료 등은 이런 비만 학생들에게 군것질에 대한 가족의 간섭과 통제로부터 벗어나 즐길 수 있는 강한 유혹인 셈. 인제대학교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군것질거리는 대부분 열량이 높고 이는 식사 대용이 아닌 식사 후에 추가적으로 섭취하는 영양분이기 때문에 그 자체가 비만의 원인이 된다” 고 말했다. 또한 피시방에서 간단히 먹는 과자, 군것질, 음료수에는 염분이 많다. 강재헌 교수는 이러한 음식들의 염분 섭취가 증가하여 이것이 청소년의 혈압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고 전했다. 이걸로 끝이라면 다행스럽지만 피씨방 내 유해환경으로 빠질 수 없는 것은 단연 담배연기. 대개 피시방 좌석은 흡연석과 금연석의 분리가 돼 있지만 제대로 환풍이 되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며 공기 청정기가 설치 돼 있는 곳은 극히 일부로 청소년들은 담배연기 노출에 무방비일 수밖에 없다. 담배연기에 포함된 일산화탄소 및 이산화탄소, 질소화합물 등은 혈관을 손상시키고 심장 기능에 영향을 줘 혈압증가와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고 강교수는 전했다. 다른 사람이 흡연하는 과정에서 일산화탄소가 계속 배출되고 피시방은 폐쇄된 공간이므로 비록 청소년이 직접적으로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이는 청소년 혈압 증가에 간접적인 악영향이다. 피시방은 간접흡연에 노출되게 해 혈압이 다소 높은 학생들에게 동맥경화를 비롯해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등 여러 가지 위험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 스트레스 해소? 하지만 지나친 흥분유발 피시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은 좋지 않은 게임의 결과에 과도하게 흥분하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다. 청소년들은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게임을 즐긴다는 답변이 우세하지만 하지만 이는 지나친 흥분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성낙진 교수는 “청소년들이 게임에 집중하게 되면 긴장을 하게 되고 혈압이라는 것은 긴장하면 교감신경이 자극돼 혈액혈관이 수축해서 혈압이 올라가게 된다” 고 설명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운동부족은 이 같은 고혈압 증상을 더욱 부추겨 컴퓨터 게임할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운동을 해야 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한편 위와 같이 고혈압 증세를 보이는 청소년들은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는 게 좋다. 13세~15세 사이는 135/74mmHg, 16세 - 18세 사이는 138/80mmHg보다 높으면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어른의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청소년의 혈압도 높으면 낮춰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만약 비만청소년의 고혈압으로 진단받은 경우라면 다른 질병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혈액의 지질농도. 혈당 등도 함께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희정 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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