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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교실 공기와 아토피 질환과의 연관성 조사 결과 발표
글쓴이 :
관리자
교실 공기와 아토피 질환과의 연관성 조사 결과 발표 교육인적자원부는 8월 17일 오전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에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신동천 교수(환경공해연구소 소장)팀에게 의뢰하여 지난 1년간 실시한 “학교 실내 공기질과 환경성질환의 연관성 조사 및 예방대책에 관한 연구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아토피 피부질환, 천식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소위 “새학교증후군”등 화학물질 노출로 인한 건강영향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2005년 4월 학교 교실내 공기 질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2006년부터 교사(校舍)내 유지·관리 항목 확대 및 측정 의무화를 추진하였고, 오염물질에 민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교 교실환경이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연구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보고회에서 발표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건강 설문조사 결과 환경성 질환중 천식보다는 아토피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새집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경우 유병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대상 536개교 중 중점조사 대상 104개교에 대해 실내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그 오염도는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며, 학교 실내 오염물질 농도 차이로 천식과 아토피에 대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는 없었다. 2차 조사 대상중 정밀조사를 위한 19개교 847명에 대하여 환경성 질환 관련 건강검진과 식이섭취빈도 설문 등을 정밀조사 한 결과 총 11가지 항원에 대한 피부반응 검사결과 한 가지 이상 항원의 양성율 51.1%, 집먼지진드기 항원 양성율 43.1%, 개(Dog) 털 항원 양성율 16.5% 순으로 나타났다. 환경성 질환 의심군과 비교군의 가정 및 개인별 유해물질 노출량 추적 조사를 통하여 환경성 질환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가정내 먼지중 알레르겐 조사 결과는 의심군과 비교군 차이 없고 개인별 유해물질 노출량 추적조사 결과에서는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및 자일렌 등 개별 VOCs 등은 의심군이 비교군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정책연구를 맡았던 연세대 의대 신동천 교수는 결과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천식/ 아토피 질환의 유병률 및 증상의 발현과 학교 실내 공기 질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현재의 학교 실내 환경 자체는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공단 및 대도시 등의 거주지역 환경이나 최근 공사여부 등 학교 환경의 변화, 가정에서의 노출(새집 거주, 실내 알레르겐 노출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바,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 환경과 어린이의 생활 패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정책적 제안으로 제도적으로 유해화학물질인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에 대하여 학교보건법상 유지·관리기준을 추가하는 방안, 기술적 측변에서 무석면 텍스, 친환경 수성도료, 친환경 마루 등의 친환경 인증제품 사용 의무화하고 교육적 측면에서는 학생 및 교직원에게 실내공기질의 중요성 인식 및 보호자에 대한 교육자료 제공,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쉽 구축 등을 제안했다. 한편, 이번 정책연구는 정부가 학교 환경이 학생의 환경성 질환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조사 하고, 그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최초의 연구로 학생의 건강보호·증진을 위한 매우 의미있는 연구로써 보고회 때 별도의 평가위원회(위원장 서울대 백도명 교수) 평가를 거쳐 이달 말까지 최종적인 연구보고서가 교육부로 제출되면 금년내에 그 결과를 토대로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어떻게 활용해 나갈 것인지를 수립하고, 사안별로 정책에 반영하여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 2100-6395 교육부 학교체육보건급식과장 박희근, 담당 : 조명연 2228-1869 연세의대 환경공해연구소장 신동천 교수 2228-1898·1880 연세의대 환경공해연구소 임영욱·김창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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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있는 밥상, 건강에 마냥 좋을까
글쓴이 :
관리자
2007.08.23
대화 있는 밥상, 건강에 마냥 좋을까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과거에는 밥상 머리에서 조금만 입을 열어도 시끄럽다는 어른들의 핀잔을 들어야 했지만 요즘엔 이와 반대로 말을 안 하고 식사를 하면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며 한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 이는 식사시간에 대화가 없으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는 것. 즉 '대화 있는 밥상'이 건강의 지름길이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식사시간의 대화는 과연 건강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 ◇밥 먹는 속도, 느리게 느리게! 식사시간에 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밥 먹는 속도'다. 밥을 빨리 먹게 되면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식사량보다 많은 양을 급하게 섭취하게 돼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이처럼 폭식으로 체중변화에 많은 영향을 줘 비만이 되고 제2의 당뇨병, 암 등 여러가지 다른 질병들을 가져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급한 식사는 “신경성 대식증이나 신경성 식욕 부진증과 같은 섭식 장애도 일으킬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충고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빨리 먹는 식습관이 병을 부른다”며 “건강을 생각한다면 2~30분 정도까지 밥을 먹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우리의 뇌 속 식욕중추는 먹기 시작한 지 20분 전후에 먹는 것을 중지하라고 명령하게 되는데 너무 빨리 먹게 되면 미처 혈당이 오르기 전에 많은 양을 먹어버리기 때문에 비만해지기 쉬워진다. 실제로 일본의 한 연구결과를 보면 식사속도가 빠른 사람은 천천히 배부르게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2배의 비만위험이 있고 식사속도가 빠르고 배부를 때까지 먹으면 3.5배의 비만위험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오랫동안 위식도 역류증을 연구해 온 한 외국 교수는 실험을 통해 음식을 빨리 먹을수록 더 자주 위산 역류가 일어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밥 먹을 땐 '수다' 좀 떨자 그렇다면 시끄러운 밥상이 과연 건강에 좋을까, 조용한 밥상이 좋을까. 대부분의 전문의들은 식사시간을 늘려 천천히 밥을 먹기 위해서라도 대화가 없는 것보다는 대화를 적당히 하는 편이 건강에 좋다는 의견이다. 이동호 교수는 “식사시간에 즐거운 대화를 나누다보면 우리 몸에서는 자연히 엔도르핀이 만들어져 소화작용에 도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식사는 되도록 천천히 하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라”고 말한다. 이화의료원 소화기내과 신기남 교수도 “한번 밥을 입에 넣고 36번을 씹으라는 옛 어른들의 말을 생각하며 적어도 30회 이상은 씹어야 건강에 좋다”며 대화를 통한 느린 식사를 권한다. 신 교수에 따르면, 천천히 음식물을 오래 씹어 먹을수록 침이 많이 분비되는데 침은 음식물 소화 효소를 비롯해 입 안의 미생물과 음식 찌꺼기를 청소하는 한편 항암 기능까지 갖고 있어 매우 이로운 것. 한편 식사 도중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위액을 묽게 만들어 위액 분비를 자극해 위궤양이나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많은 물 섭취는 가급적 삼가해야 한다. 또한 일부 노인의 경우 거동이 어려워 누워서 밥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위안의 내용물이 기도로 넘어가 흡인성폐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누워서 먹기보다는 가능하면 앉아서 천천히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들은 강조한다. ◇Tip. 빨리 먹는 습관, 이렇게 고치자! -첫째, 입안에 있는 음식을 완전히 삼킨 다음 음식을 집는다. -둘째, 식사 시간에 잠깐씩 먹는 것을 멈추고 잠시 그냥 앉아 있는다. -셋째, 음식을 적어도 20번씩은 씹은 후 삼킨다. 이정은기자 alic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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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안하는 사람, 살찐 사람‥췌장암 ↑
글쓴이 :
관리자
2007.08.23
운동 안하는 사람, 살찐 사람‥췌장암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운동을 하지 않는 정적인 생활패턴과 비만과 연관된 혈중 단백질이 췌장암 발병 위험증가를 알리는 표지자 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미 미 대너-파버 암 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 울핀 박사팀이 '미암학회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 144명과 일반인 429명을 대상으로 혈중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결합 단백질-1(IGFBP-1)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은 단백질 농도가 낮은 환자에서 췌장암 발병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이 같은 단백질 저하가 과체중이나 신체활동량 부족과 관련 있다는 연구는 이미 발표된 바 있다. 연구팀은 췌장암 환자 대부분은 예후가 좋지 않아 이 같은 병의 발병 위험 인자를 미리 찾아 없애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같이 치료가 잘 되지 않고 치사율이 높은 췌장암의 교정 가능한 발병 위험인자로는 흡연과 운동, 체중조절등이 대표적 인자로 알려져 있다. 미국암협회 통계에 따르면 2007년 33000명 이상의 미국인이 체장암으로 사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같은 췌장암 환자의 25%는 흡연과 연관 있으며 비만과 운동부족 또한 비슷한 정도로 췌장암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은 또한 과거 연구결과 IGFBP-1이 대장직장암과 자궁내막암과도 연관되었다고 보고된 바 있다고 말했다. IGFBP-1은 일반적으로 성장과 발달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에 결합하는 분자이다. 따라서 IGF는 췌장암 세포의 성장도 촉진시키는 바 IGFBP-1은 IGF와 결합 작용을 억제시켜 췌장암 세포의 성장을 막는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췌장암 환자들의 혈중 IGFBP-1 단백질 농도가 과연 낮아지는지 에 주목했다. 연구결과 혈중 IGFBP-1 농도가 낮은 환자들에서 췌장암 발병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과 늘 앉아있는 정적인 생활습관이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기전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연구팀은 늘 앉아 있는 생활습관이 췌장암 위험을 가져다 주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더 연구해야 하며 IGFBP-1이 췌장암의 적절한 혈액 표지자라고 말하는 것은 이르지만 IGFBP-1를 낮추는 생활습관이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은 타당하다고 말했다. 이희정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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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청소년 고혈압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8.23
피시방 청소년 고혈압 부른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피시방의 대표 단골손님인 청소년, 특히 여름과 겨울철 방학기간에 피시방 내를 둘러보면 거의 모든 손님이 아동과 청소년임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컴퓨터 게임을 취미 삼아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피시방은 그 유해한 환경으로 일부 청소년들의 고혈압 증세를 증가, 악화시킬 수 있어 우려가 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고혈압 환자로 분류된 학생은 142만 명중 1579명으로 이는 당뇨병(422명). 지방간(267명). 고지혈증(436명) 환자를 합친 것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은 얼핏 듣기에도 생소한 청소년 고혈압, 하지만 이는 성인이 돼도 고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만큼 합병증 유발도 빨리 발생하게 된다. 현실적으로 취미 생활을 즐길 장소가 부족해 찾게 되는 피시방이 이러한 청소년 고혈압을 부추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간섭 받지 않는 군것질과 탁한 공기 청소년 고혈압 유발 원인의 대표주자는 무엇보다 비만이다. 고혈압 청소년의 상당수는 평균 체중을 넘는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피시방에 진열된 군것질거리와 과자 음료 등은 이런 비만 학생들에게 군것질에 대한 가족의 간섭과 통제로부터 벗어나 즐길 수 있는 강한 유혹인 셈. 인제대학교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군것질거리는 대부분 열량이 높고 이는 식사 대용이 아닌 식사 후에 추가적으로 섭취하는 영양분이기 때문에 그 자체가 비만의 원인이 된다” 고 말했다. 또한 피시방에서 간단히 먹는 과자, 군것질, 음료수에는 염분이 많다. 강재헌 교수는 이러한 음식들의 염분 섭취가 증가하여 이것이 청소년의 혈압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고 전했다. 이걸로 끝이라면 다행스럽지만 피씨방 내 유해환경으로 빠질 수 없는 것은 단연 담배연기. 대개 피시방 좌석은 흡연석과 금연석의 분리가 돼 있지만 제대로 환풍이 되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며 공기 청정기가 설치 돼 있는 곳은 극히 일부로 청소년들은 담배연기 노출에 무방비일 수밖에 없다. 담배연기에 포함된 일산화탄소 및 이산화탄소, 질소화합물 등은 혈관을 손상시키고 심장 기능에 영향을 줘 혈압증가와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고 강교수는 전했다. 다른 사람이 흡연하는 과정에서 일산화탄소가 계속 배출되고 피시방은 폐쇄된 공간이므로 비록 청소년이 직접적으로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이는 청소년 혈압 증가에 간접적인 악영향이다. 피시방은 간접흡연에 노출되게 해 혈압이 다소 높은 학생들에게 동맥경화를 비롯해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등 여러 가지 위험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 스트레스 해소? 하지만 지나친 흥분유발 피시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은 좋지 않은 게임의 결과에 과도하게 흥분하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다. 청소년들은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게임을 즐긴다는 답변이 우세하지만 하지만 이는 지나친 흥분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성낙진 교수는 “청소년들이 게임에 집중하게 되면 긴장을 하게 되고 혈압이라는 것은 긴장하면 교감신경이 자극돼 혈액혈관이 수축해서 혈압이 올라가게 된다” 고 설명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운동부족은 이 같은 고혈압 증상을 더욱 부추겨 컴퓨터 게임할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운동을 해야 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한편 위와 같이 고혈압 증세를 보이는 청소년들은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는 게 좋다. 13세~15세 사이는 135/74mmHg, 16세 - 18세 사이는 138/80mmHg보다 높으면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어른의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청소년의 혈압도 높으면 낮춰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만약 비만청소년의 고혈압으로 진단받은 경우라면 다른 질병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혈액의 지질농도. 혈당 등도 함께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희정 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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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낯선 음식 공포감 원인은 '유전자'
글쓴이 :
관리자
2007.08.22
아이들 낯선 음식 공포감 원인은 '유전자'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아이들이 평소에 먹어보지 않은 음식에 대해 거부하는 이유가 유전자 속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컬리지런던대학 연구팀이 8-11세 연령의 5390쌍의 일란성, 이란성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연구결과 아이들이 낯선 음식에 대해 피하려는 경향의 약 80%는 유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100% 유전자를 서로 공유하는 일란성 쌍둥이들이 반 정도의 유전자만 공유하는 이란성 쌍둥이들에 비해 새로운 음식에 대한 공포감을 공유할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유전적 인자가 이 같은 새로운 음식에 대한 공포감에 대해 78% 가량의 원인을 차지하는 반면 쌍둥이간 서로 공유하는 환경적 인자는 이 같은 공포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쌍둥이간 서로 공유되지 않은 환경적 인자가 이 같은 공포감의 22%원인을 차지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은 사람과 다른 동물들이 본능적으로 새로운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 즉 '새로운 음식에 대한 공포증(food neophobia)'을 갖는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새로운 식품에 대한 회피 본능이 진화과정에서 몸에 독이 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노출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식품들이 일반적으로 먹는데 안전한 현대 환경에서는 이 같은 새로운 음식에 대한 공포증은 음식 선택에 있어서 나쁜 영향을 주는 바 특히 과일이나 채소등의 섭취에 있어서 악영향을 끼친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미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아이들이 새로운 음식을 피하려는 경향이 단지 자녀들에 대한 음식먹는 습관을 잘못 길들여서인 것만은 아니며 부분적으로는 유전적 요인이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비록 아이들이 낯선 음식을 거부하는 것이 유전적 원인과 연관되어 있지만 반복적으로 음식을 아이들에게 노출시켜 주는 것이 이 같은 음식에 대해 낯설지 않게 만들수 있다고 말했다. 한미영기자 hanm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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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유산균 충치균 억제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7.08.23
"일부 유산균 충치균 억제 효과" 유산균과 구강건강 국제심포지엄 연구결과 공개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유산균 제품이 충치를 유발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일부 유산균의 경우 오히려 충치균 증식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구강건강 및 유산균 전문가들은 22일 서울 그랜드인턴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유산균과 구강건강 국제심포지엄'에서 일부 유산균이 구강내 충치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최근 여러 연구에서 입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치균을 억제하는 유산균을 식품에 활용할 경우 장기적으로 구강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대한보건협회와 한국유산균연구회가 주최한 이날 심포지엄 연자로 나선 일본 히로시마 치과대학교 니카와 히로키 교수는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퍼멘텀'이 들어있는 발효유가 충치균 '스트렙토코커스 뮤탄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또 이 유산균이 충치 원인물질인 불용성 글루칸을 합성하는 충치균의 'gtfB'라는 효소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니카와 교수는 설명했다. 국내 연자인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김영재 교수는 유산균(스트렙토코커스 써모필러스 HY9012, 락토코커스 락티스 HY449)과 강황(Curcuma xanthorrhiza) 추출물이 함유된 발효유를 섭취한 성인과 소아는 일반 발효유를 먹은 집단에 비해 구강내 충치균의 수가 크게 줄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충치균 억제 유산균 발효유를 섭취한 집단과 일반 발효유를 섭취한 집단 사이에 구강질환을 나타내는 임상지표의 차이는 없었지만 충치균 증식 억제 효과는 장기적으로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니카와 교수와 김 교수에 앞서 발표한 해외 전문가들은 장내 정상세균이 사람에게 이로운 것처럼 구강내에도 숙주에 이로운 세균의 작용을 의미하는 '프로바이오틱' 효과가 있는 세균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미국 국립보건원 콜렌브랜더 박사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건강한 사람의 구강에는 10가지 계통의 박테리아가 공통적으로 나타나며 이들은 서로 응집해서 상호간에 대사산물 교환하는 등 구강내에서 건강한 미생물 군락을 형성한다"며 구강내 미생물과 구강건강과의 밀접한 관계를 강조했다. 영국 리즈대학 데이드리 A. 드바인 박사는 "'프로바이오틱' 효과를 이용한 치료법은 치주염 예방에 있어서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프라그내에서 일어나는 미생물의 대사작용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고안해 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tree@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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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급식 2학기부터 급식대란 '예고'
글쓴이 :
관리자
2007.08.23
부산 학교급식 2학기부터 급식대란 '예고' 납품 상인들 "식자재 최저가 입찰 땐 공급 중단" 유통구조 개선요구, 시교육청 앞에서 시위 돌입 ▲ 학교급식용 식자재 납품 상인들이 20일 부산시교육청 앞에서 현행 최저가 입찰제를 93% 이상 최저가 입찰제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근 들어 도산 위기에 몰린 부산지역 학교급식용 식자재 납품 상인들이 "부산시교육청에서 최저단가 식자재납품 유통구조를 개선하지 않으면 납품을 중단 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2학기 개학을 앞둔 상태서 파문이 일고 있다. 부산지역 식자재 납품 상인 60여 명은 20일 부산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현행 최저가 또는 제한적 최저가(예정가격의 90% 이상) 공개입찰제로 인해 업체 간 출혈경쟁이 심화되면서 최근 7년간 부산에서만 20개 식자재 유통업체가 경영악화로 인해 부도 처리돼 피해금액이 115억 원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상인은 "유통업체는 학교로부터 현금을 받고 자신들에게는 식자재납품 대금으로 2~4개월짜리 약속어음을 끊어주기 때문에 도산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상인에게 돌아오고 있다"며 구조적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인들은 현행 최저가 입찰제를 93% 이상 최저가 입찰제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면서, 상인들은 또 유통업체의 외상거래 관행을 차단하기 위해 입찰시 유통업체의 자격기준 심사를 강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상인들은 아울러 입찰시 예정가격과 시장에서 거래되는 물가 간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시장가격을 공동으로 조사하고, 매달 이뤄지는 학교급식 식자재 입찰을 최소 2개월 단위로 변경해 잦은 입찰 준비에 따른 부담을 덜어 달라고 주장했다. 식자재 납품 상인대표인 손부영 씨는 "예정가격의 85% 선에서 낙찰되는 최저가 입찰제에서는 적자가 누적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최소한의 이윤이라도 보장돼야만 안전한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교육청은 학교 급식법 시행령에 따라 개별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할 사안인 만큼,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입장이다. 시교육청 체육보건급식과 학교급식운영담당 박복희 사무관은 "법에 근거해 학교급식이 확대되고 있는데도 식자재 조달체계는 법적 규정이 없어 이를 뒤따라오지 못하고 영세한 것이 문제"라며 국회 차원의 법률적 정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부는 학교급식법안을 개정해 지난 1월부터 기초자치단체가 급식지원센터를 설립, 상인들로부터 식자재를 직접 납품받아 학교에 공급하도록 하고 있지만 부산지역 16개 구·군은 물류창고 등 30억 원 이상 소요되는 초기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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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무더위에 식중독사고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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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찜통 무더위에 식중독사고 비상 5월 이후 10건, 지난해의 5배 부산시내 대형 음식점이나 집단 급식시설에서 식중독 사고가 빈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시는 지난 5월에 해운대구 재송동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일 현재까지 모두 10건의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우 식중독 사고는 2건에 그쳤다. 올해 들어서 특히 7곳의 학교 급식소에서 살모넬라와 황색포도상구균 병원성대장균 등 식중독균이 검출돼 이 중 2곳이 폐쇄조치를 당하고, 나머지는 과태료와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달 들어서만 지난 7일 부산진구 한 영화관 식당가에서 음식을 먹은 4명의 집단설사 환자에게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고, 지난 11일에는 연제구 모 뷔페에서 음식을 먹고 집단설사 증상을 보인 환자들에게서 식중독균인 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되는 등 대형 음식점에서 식중독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이에 김기천 시 보건위생과장은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고온다습한 여름이 길어지는 기후변화에 따라 지역 내 대형 음식점 등에서 식중독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음식점 조리시설에 대한 관리지침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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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현미, 비타민 B1·E, 백미의 4배… 변비·노화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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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food material] 현미, 비타민 B1·E, 백미의 4배… 변비·노화 예방 ▲ photo 이상선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인도의 아쌈, 미얀마, 라오스 북부를 거쳐 중국의 윈난성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을 벼의 기원지로 추정하고 있다. 아쌈, 윈난 지역은 지형적으로 동남아시아 도작지대를 흐르는 여러 강의 기원지가 되고 민족이나 문화의 교차 지점에 해당하는 중심적 요지로서의 특성을 갖고 있으므로 아시아를 재배 벼의 고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아쌈, 윈난 지역에서 발생한 아시아 재배 벼의 조상은 양쯔강을 따라 중국의 화중에 전해졌으며 신석기시대 후기 또는 청동기시대에 한반도로 전파되어 왔다. 벼농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전국적으로 보급, 고려시대에 전국적 정착과정을 거쳐 조선시대에 우리식의 벼농사가 완성되었다. 벼에서 왕겨를 제거한 것이 현미이며, 현미에서 쌀겨와 배아를 제거하고 배유만을 취한 것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백미다. 즉 현미에는 백미에 없는 쌀겨와 배아 부분이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로 농축되어 있다. 약용 한방에서는 오장을 보호하고, 위장기능과 근골을 튼튼하게 하며, 진액(津液)을 채워주어 살찌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소아의 각종 창(瘡)에 쌀을 입으로 곱게 씹어 발라주면 좋다고 하며 습관성 유산의 치료 또는 방지를 위하여 황기와 같이 죽을 쑤어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소아가 젖을 토할 때, 잦은 비혈과 토혈에는 쌀뜨물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주요 영양소 쌀의 영양소는 쌀알의 외부에 가장 많고 내부로 갈수록 감소한다. 쌀을 도정할수록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지방질 함량은 감소하고 반대로 탄수화물은 증가한다. 단백질의 경우 도정에 따라 함량은 감소하나 필수아미노산 조성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쌀겨 층이나 배아가 붙어 있는 현미는 백미와 비교하여 비타민 B1·비타민 E는 4배 이상, 비타민B2는 2배, 지방·철·인은 2배 이상, 식이섬유는 3배가 들어있다. 비타민 B1은 탄수화물의 대사에 관여하며 각기병 예방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쌀겨 층은 소화가 되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 반면에 식이섬유를 많이 가지고 있다. 현미에는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모두 들어 있어 변비 예방에 좋고, 유해물질을 배출하거나 장내 선옥균의 증식에 도움을 준다. 또 쌀겨 층과 배아는 리놀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동맥경화나 노화를 방지한다. 약효 쌀겨에는 소화효소인 트립신이나 펩신의 작용을 억제시키는 성분, 적혈구 응집반응을 일으키는 헤마글루티닌, 금속이온과 킬레이트 작용을 가진 피틴산 등의 반영양 화합물이 미량 들어있으나 열을 가하면 대부분 불활성 되거나 활성이 낮아질 수 있다. 최근에는 항 영양성분으로 알려졌던 피틴산이 오히려 항암작용, 농산가공품의 변질, 변색, 산화 등의 억제효과를 내는 물질로 각광받고 있다. 쌀의 식이성 섬유소 성분으로는 헤미셀룰로오스, 피틴산과 효소저항전분 등이 있다. 식이성 섬유소는 배변을 쉽게 하고, 식사 후 혈당량 상승억제, 유해물질의 체내억제, 콜레스테롤 흡수억제 효과가 알려져 있다. 또 비타민 E(tocopherol)는 항산화물질로서 세포 노화 및 손상을 일으키는 것을 억제한다고 하며 특히 흑자색 유색미에는 안토시안계 색소가 강력한 항산화활성과 항암활성 및 항변이원성을 나타낸다는 연구도 있다. 선택법 알이 고르고 광택이 있으며 둥근 것이 좋고, 변질되기 쉬우므로 소량씩 구입한다. 요리 및 조리 포인트 백미보다 수분이 적으므로 볶음밥에 적당하다. 씻을 때 배아부분이 떨어져나가는 단점이 있으므로 1시간 정도 담가두었다가 위에 뜨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밥을 짓는다. 감기에 걸렸을 때 영양보충을 위해서는 현미 죽이 좋다. 그러나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야 하고 생강이나 파를 넣으면 효과가 더욱 좋아진다. / 황 지 희 | 성신여대 박사과정 수료.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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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테마마을 음식, 맛 영양 다좋다"<농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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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농촌전통테마마을 식단모니터링 결과 . ´필요 영양 풍부한 웰빙 식단´ 주5일제가 도입됨에 따라 농촌체험관광을 즐기는 도시민은 농촌체험과 함께 맛있고 영양 많은 농촌의 향토음식을 기대한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6년11월10일부터 2007년6월30일까지 한국식품영양재단에 의뢰하여 농촌전통테마마을 22개 마을에서 제공되는 식사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모니터링 결과, 한 끼 식사의 열량은 평균 753㎉였으며 탄수화물 제공량은 평균 108.7g, 단백질은 평균 38.1g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남자 1일 권장섭취량보다 열량은 조금 부족하고 단백질은 웃돌았는데 비만이나 성인병이 문제가 되는 현대인에게 매우 바람직한 식단이다. 또한, 도시민에게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와 비타민 B군, 나이아신, 비타민C 등이 충분히 들어있어 건강을 위한 웰빙식단으로 활용할 만하다. 메뉴의 구성은 전통한식 형태를 보였으며 국, 찌개, 나물 등의 사용과 장아찌류, 김치류, 젓갈류 등 전통 한식 밑반찬의 사용이 많았다. 대부분 지역별로 특색 있는 향토식품을 재료로 한 음식을 이용하여 식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지역 농민들이 직접 기른 무공해 채소를 사용하여 신뢰감을 심어주고 있었다. 또한, 식재료 뿐 아니라 박, 대나무 등 특산품을 식기로 이용하는 곳도 있었다. 농촌진흥청 신영숙 농촌자원과장은 “농촌체험도 하고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촌전통테마마을 향토음식 체험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참고로 농촌전통테마마을에서는 더욱 맛있고 특색 있는 향토음식을 도시민들에게 제공코자 노력할 것이며, 농촌전통테마마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go2vi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조은희 031-299-2670, 2676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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