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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7.08.27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 -학교급식 식재료 위생관리 -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회원자료실_업무서식
새창열기
제목 :
축산물유전자검사결과표
글쓴이 :
관리자
축산물 유전자 검사 결과 보고 서식 [서울시 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KBS비타민 건강정보(스페셜-카페인중독/밥상-당뇨병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6회 건강정보(스페셜-카페인중독/밥상-당뇨병예방) 비타민 스페셜! '중독 시리즈 >> - 1탄 카페인 중독 - 1. 카페인의 기능 - 카페인은 적당량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카페인은 커피, 카카오, 코코아, 차에 들어있는 무색무취의 쓴맛이 나는 자극제 성분으로 세포들이 에너지를 사용하면 그 부산물로 ‘아데노신’이란 물질을 만든다. 아데노신이 체내에 많이 쌓이면 우리 몸은 피로를 느끼고 신경전달물질이 약화되면서 졸음이 오게 되는데, 카페인은 아데노신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따라서 적당량 섭취하면 집중력, 민첩성, 정확성이 좋아진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해서 카페인 중독이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2. 카페인 중독 자가진단 ① 커피를 마시면 행복한 느낌이 든다! ② 하루에 커피를 6잔 이상 마신다! ③ 속이 쓰리거나 안 좋아도 커피는 마신다! ④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를 마셔야 한다! ⑤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기운이 나지 않는다! ⑥ 커피 대신 다른 차를 마시면 느낌이 별로다! (- 6문항 중 3문항 이상 해당될 경우!) 3. 식품 속 카페인 함유량 (mg) ① 녹차티백(21) / 캔녹차 (15) / 커피우유 (30) / 커피믹스 (61) / 콜라(20) / 초코우유 (6) / 박카스(46) ②일반적으로는 이런 커피나 커피맛이 가미된 음료에 많고 녹차나 홍차, 탄산음료, 초코렛, 초코렛맛이 가미된 초코바나 초코우유, 초코맛아이스크림 등에 많다. 따라서 아이들 군것질이나 간식을 줄 때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런 식품외에도 카페인은 두통약, 피로회복제와 같은 약물에도 카페인이 많다. ③ 정상인들은 하루 카페인 300㎎ 이하로 섭취를 권장한다. 4. 카페인에 중독의 문제점 - 일상 생활을 영위하기위해 자꾸 카페인이 든 음식을 찾게 되고, 중독성 때문에 카페인에 의한 부작용(수면장애, 불안, 신경과민, 흥분, 산만 등)을 경험하게 되어도 이를 줄이기 힘들게된다. 어쩌다 카페인의 섭취가 줄어들게 되면(하루 정도), 피곤, 불안, 초조, 두통, 집중력 저하, 우울, 감기증상 등을 호소하게 된다. 5. 카페인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사람 ① 뼈가 약한 사람 : 카페인은 이뇨 작용이 있어 칼슘의 체외 배출을 촉진한다! 카페인 하루 150㎎을 섭취하면 칼슘 배설량을 5㎎ 증가시킨다! 따라서 하루 커피 3잔 이상 마시면 골밀도가 낮아지고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진다! ② 위궤양 환자 :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에 위궤양이 있는 분들은 되도록 피하는게 좋다! ③ 임신부 : 임신부가 하루 카페인을 300㎎ 이상 섭취하면 자궁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저체중아 출산위험이 높아지고, 유산의 위험성도 높아진다! 또한 카페인이 철분 흡수를 방해해 임신부와 태아가 빈혈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하루 150㎎이하로 섭취해야 한다. ④ 심장병 환자 : 카페인의 흥분 효과는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카페인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⑤ 불면증 환자 : 카페인의 각성 효과가 잠을 빼앗고 이뇨 작용 때문에 취침시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어나서 잠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꼭 필요하다면 오전에 한 잔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6. 커피를 마시면 술이 더 빨리 깬다? => 정답은 X! - 각성 효과가 약간 있으나, 혈중 알코올 농도를 감소시키진 않으므로 빨리 깬다고 볼 수 없다. 7. 자판기 커피가 원두 커피보다 카페인이 더 많다? => 정답 : O! - 자판기 커피 즉 커피 믹스는 카페인이 100㎖당 61㎎정도! 원두 커피는 46㎎정도! 자판기 커피의 동결˙건조된 인스턴트 커피는 원두커피에 비해 카페인 함량이 높아 순간적인 각성 효과가 뛰어나다. 때문에 일에 집중을 위하거나 공부 중 잠을 깨기 위한 용도로 네다섯 잔씩 쉽게 마시는 경우를 본다! 또한 자판기커피는 설탕이 다량 들어있는데, 카페인 중독 뿐 아니라 설탕에 중독되는 경우가 많다! 한잔의 칼로리가 55㎉! 4잔이면 밥 한공기 칼로리와 맞먹는다. 8. 디카페인 커피는 많이 마셔도 부작용이 없다? => 정답 : X! - 디카페인 커피는 일반 커피에 비해 카페인량 2㎎으로 매우 적다. 따라서 카페인에 의해 나타나는 부작용인 심계항진, 불면증, 불안, 오심 등의 증상은 적을 수 있다! 하지만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 외의 성분 효과로 인해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거나 식도 역류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음 놓고 마셔서는 안 된다. 9. 커피를 마시면 두통이 심해진다? => 정답 : X! - 게보린이나 펜잘과 같은 두통약에는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다! 카페인은 두통을 누그러뜨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두통이 있을 때 한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도움이 된다. 자료출처 : KBS비타민 > =================================================================== NEW 위대한 밥상! '한국인 이럴 때 이런 음식! >> - 당뇨예방을 위해 먹으면 좋은 밥상은? 랭크 - 대국민 설문! 당뇨예방을 위해 먹는 음식은? ▷ 1위 청국장 청국장은 대표적인 건강발효식품이다. 우선 콩 자체가 저혈당지수 식품이고 또 청국장에는 식이섬유소가 많아 당분 흡수를 천천히 하도록 돕는다. 또 청국장이 발효되면서 증가된 이소플라본과 콩펩타이드, 트립신억제제, 레시틴 등의 생리활성물질들이 인슐린 분비를 도와주어 혈당조절이 잘되게 해준다. 또 청국장이 좋은 점은 2-3일간 짧게 발효시키면서 소금을 넣지 않고 만들기 때문에 된장보다 소금섭취를 줄일 수 있다. ▷ 2위 버섯 버섯은 식이섬유소가 2-3% 정도로 들어있는데, 이 섬유소가 스펀지처럼 망을 만들어 당분이 빠르게 흡수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또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당질이 들어있는데, 이 당질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물질이라서 혈당이 빠르게 높아지지 않도록 하는 작용을 합한다. 게다가 버섯은 혈중 콜레스테롤도 낮추고, 혈압을 낮추는 성분도 들어있으니까, 여러모로 건강에 좋다. ▷ 3위 현미 현미는 혈당지수가 50정도로 낮아서 당뇨 예방에 좋다. 백미는 혈당지수가 70-90사이인데 현미가 50정도니까, 밥만 현미밥으로 바꾸어도 당뇨병 예방에 좋고 또 현미이외에 보리나 콩도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이어서 당뇨병 예방에 좋다. 단, 찹쌀은 백미보다 오히려 혈당지수가 높으므로 찰밥이나 찰떡은 좋지 않다. 당뇨병이 무섭다는 건 모두 잘 알고 있을 듯.. 그래서 이제는 많이 신경 쓸 것 같은데?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대한민국이 이젠 당뇨 1000만 시대에 도래했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 당뇨 환자인 분들이 500만명!! 그리고 당뇨 전단계인 분들이 500만 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당뇨로 인한 사망률이 OECD 국가 중 1위, 또한 매년 1만여 명의 환자가 당뇨 합병증으로 발을 절단하고 있다. 당뇨예방에 좋은 양파에 대한 궁금증 ▷ 양파의 프로필 주생산국: 중국 > 인도 > 미국 > 터키 품종: 406종 우리나라 연간 소비량: 102만 톤 ▷ 양파의 화물선이었던 둘로스호! 현재까지 운항하는 최고령 여객선 둘로스호는 타이타닉보다 불과 2년 뒤에 만들어진 배이다. 이 배는 호화여객선을 거쳐 지금은 선교 및 구호활동용 여객선으로 '떠다니는 UN'이라 불리고 있지만 과거에는 양파를 나르기위한 화물선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 기린이 고혈압 치료를 위해 먹는 양파 목이 길어 슬픈 짐승 기린! 기린은 놀랍게도 운명적으로 고혈압 환자라고 한다. 긴 목을 거쳐 머리끝 뇌까지 피를 밀어 올리려면 혈압이 높아야 하고 결국 심장이 혹사당하게 되는데, 이런 고질병을 치유하기 위한 해법으로 나온 것이 바로 양파를 먹이는 것이었다고 한다. ▷ 살짝 열을 가하면 맛있는 양파 양파는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특유의 향 때문에 조금 꺼리시는 사람도 있다. 그럴 경우는 살짝 열을 가해주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오래 가열하면 안 된다는 거 꼭 기억해야 한다. ▷ 양파가 어떻게 당뇨에 좋은 걸까? 양파에 들어있는 매운 성분은 유황이 들어있는 S-메틸 시스테인 설폭사이드 란 성분인데. 이 성분은 몸 안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역할을 해서 혈당이 빠르게 높아지지 않게 해준다. 혈액의 포도당 농도가 빠르게 올라가면 인슐린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당을 다시 낮추려고 하는데, 이것이 반복되면 혈당이 높아도 인슐린 분비가 잘 안되어 당뇨병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 그러니까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혈당이 빠르게 높아지지 않도록 보리밥처럼 혈당지수가 낮은 밥을 먹고, 양파처럼 혈당 조절을 도와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 자장면이나 고기 먹을 때 꼭 생양파가 나오는데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릴 때도 있다. 생 양파가 혹시 위에 부담을 주지는 않을까? 매운 맛 성분인 알릴화합물 때문에 위가 약한 분들은 부담을 느끼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조금씩 먹거나, 살짝 익혀 먹으면 좋다. 익히면 프로필 메르캅탄이 되면서 단맛이 강해져 맛도 좋아진다. 다만 당뇨 예방 효과를 잘 보려면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이 황화알릴화합물은 휘발성이 있어서, 조리하는 도중 일부 휘발되기 때문!. 또 수용성물질이어서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썬 후 물에 담가 놓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 다른 채소나 과일을 보면 껍질에 영양이 많다고 하는데, 여러 겹으로 되어 있는 양파도 혹시 겉껍질 속껍질에 따라 영양에 차이가 있지 않을까? 양파 겉껍질에는 속껍질보다 퀘르세틴이라는 생리활성물질이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다. 퀘르세틴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나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양파가 좋다고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고, 평소에 꾸준히 자주 먹는 것이 좋은데, 양파 반개 정도만 매일 먹으면 건강을 지키는데 충분하다. 위대한 메뉴 ▷ 양파덮밥 ▷ 양파전 ▷ 양파냉채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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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지수 아침 식사', 아이들 비만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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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지수 아침 식사', 아이들 비만 예방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뚱뚱한 소아 비만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비만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많은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이 중 한가지 방법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포도당의 흡수 속도를 나타내는 당지수(Glycaemic Index)가 낮은 저혈당지수의 식품을 먹게 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이 같은 방법이 장기적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한 증거는 부족했다. 그러나 영국 옥스포드 브루크대학 헨리 박사팀의 장기간 연구 결과 저혈당지수의 아침식사를 한 아이들이 고혈당지수의 아침식사를 한 아이들에 비해 하루 60kcal 이하, 즉 한 달에 1800 kcal 가량 영양 섭취를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어린 소아청소년에 있어서 저혈당식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8∼11세 연령의 11명 소년과 27명의 소녀 총 38명의 아이들을 두 그룹으로 분류, 한 그룹은 저혈당지수의 아침식사를 나머지 그룹은 고혈당지수의 아침식사를 10주간 먹게 했다. '영국영양학저널'에 발표될 이번 연구 결과 고혈당지수 아침을 먹은 아이들에 비해 저혈당지수 식사를 한 아이들이 하루 평균 61Kcal 가량 칼로리 섭취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것은 10주 간의 연구기간 중 아이들에게 일 주에 이틀 저혈당지수의 아침을 준 결과 나머지 기간 동안 아이들은 덜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저혈당지수의 아침식사가 아이들의 식욕을 떨어뜨린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차이가 우연히 발생했을 수 있지만 만일 추가 연구를 통해 확증된다면 아이들의 체중 조절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정 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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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민감한 사람’, 따로 있다?
글쓴이 :
관리자
‘소금에 민감한 사람’, 따로 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남들보다 짜게 먹지도 않는데 유독 조금만 짠 음식만 먹어도 혈압이 올라간다고 하는 한진수씨(38·가명). 이런 그가 얼마 전 우연히 소금에 민감한 사람이 따로 있다는 말을 들었다. 깜짝 놀란 한 씨는“어떻게 같은 소금인데 민감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느냐”며 의아해했다. 과연 소금에 민감한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일까? ◇소금 민감한 사람, 고혈압에 쉽게 노출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직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는 없지만 소금에 더 민감한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비만이거나, 연령이 높은 사람, 당뇨나 신장기능이 저하됐을 경우 소금에 민감하다고 평가한다. 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손숙미 교수는 “아직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비만일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당뇨나 신장기능이 저하되는 사람일수록 소금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고 지적한다. 소금에 민감한 사람은 소금을 배설하는 데 정상인보다 높은 혈압이 요구되고 나트륨을 공급했을 때 평균 혈압이 5%이상 상승한다. 때문에 이들은 일반인에 비해 소금 섭취가 높아질 경우 쉽게 고혈압이 된다. 또한 소금에 민감한 사람은 고혈압뿐 아니라 신장에도 문제가 돼 단백뇨가 생기게 되고 수면 중에도 혈압이 정상적으로 떨어지지 않아 심혈관 질환에 문제가 된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소금에 민감한 고혈압 환자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심혈관질환이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소금 민감증의 판단 여부에 대해 아직 정확한 지표를 나타낼 수 없어 건강에는 문제가 되지만 그 여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는 의견이다.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국물은 멀리하자 한편 소금은 음식의 맛을 돋우는 것 외에도 세포가 영양분 섭취하는 것을 돕고 산과 염기의 균형을 조절해 체액을 중성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먹었을 경우가 문제. 소금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고혈압이나 심장병,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이 3배 이상 높아진다. 또한 과다한 소금섭취는 골다공증도 악화시키고 신장질환이 있을 경우 소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신장질환 뿐 아니라 심장 등 다른 기관까지 건강에 해를 미칠 수 있다. 그렇다면 소금을 되도록 적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이에 전문의들은 되도록 음식은 싱겁게 먹고 가능한 한 외식은 삼가는 것이 우리 몸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다. 더불어 국물이 있는 음식도 신경을 써서 먹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상환 교수는 “한국 사람들이 특별히 짜게 먹지 않아도 소금 섭취가 많은 것은 국물을 좋아하는 식습관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이어 그는“대부분의 나트륨은 국물에 녹아 있는데 이럴 경우 국물을 다 마시면 나트륨 섭취가 많아져 조심해야 한다”며 “이 때는 건더기 위주로 먹고 국물은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게 좋다”고 전한다. 이정은 기자 alic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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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산모 모유수유 ↓
글쓴이 :
관리자
뚱뚱한 산모 모유수유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여성일수록 임신시 장기간 모유수유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베이커 박사팀은 모유수유가 많은 나라에서 보편화 되어 있고 사회적 지지를 받음에도 뚱뚱한 여성들의 경우 이 같은 모유수유를 잘 하지 않는 바 이 같은 과체중 여성에서 모유수유를 하지 않게 만드는 일부 생물학적 기전이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호르몬의 불균형등이 이 같은 과체중 여성의 모유수유를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과거 한 연구결과에서는 과체중 여성에서 프로락틴(prolactin) 호르몬 분비 감소가 나타났다고 말하며 그럼에도 사회적 지지등에 의해 과체중 여성도 성공적으로 모유수유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뚱뚱한 여성에서 어떤 인자들이 조기에 모유수유를 중단케 했는지를 알기 위해 1997년에서 2002년 사이 출산한 3만7459명 여성을 대상으로 출산후 18개월간 추적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체질량지수 40 이상의 극도 비만인 여성의 경우 14.4%가량이 아이 출생 1 주경 모유수유를 중단했다. 정상 체중 여성의 경우 단 3.5% 만이 출생 아이 출생 1 주경 모유수유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연구결과 여성들의 체질량지수가 증가할 수록 모유수유를 중단할 가능성이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고무적인 사실은 극도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여성도 수유 상담등의 사회적 지지등을 통해 모유수유를 다시 시작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산모의 비만 그 자체가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해 추가적인 도움을 필요로 할 수 있는 인자라고 말했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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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살쪘다고 모두 당뇨병 오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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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의학> 살쪘다고 모두 당뇨병 오는건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비만이라고 모두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 대학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 당뇨병연구소의 필립 쉐러 박사는 의학전문지 '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최신호(8월23일자)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칼로리 섭취량이 많아도 이를 지방조직에 저장할 능력이 있는 사람은 당뇨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24일 보도했다. 그러나 과도하게 섭취한 지방을 지방조직에서 더이상 수용할 능력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간(肝)과 근육조직으로 가 쌓이게 될 때는 인슐린저항이 나타나면서 당뇨병에 걸리게 된다고 쉐러 박사는 밝혔다. 쉐러 박사는 지나치게 섭취된 지방이 어느 곳에 저장되느냐는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쉐러 박사는 일단의 쥐들을 유전조작해 인슐린민감성을 높이는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은 과잉분비되고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은 결핍되게 만든 결과 쥐들은 엄청나게 먹으면서 완전히 뚱보쥐가 되었지만 인슐린저항도 나타나지 않고 당뇨병에도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쥐들은 과잉섭취된 칼로리를 간, 근육, 심장조직이 아닌 지방조직에 모두 저장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쉐러 박사는 말했다. 쉐러 박사는 이 쥐실험 결과는 단순히 지방섭취량 자체가 전체적인 건강의 지표가 되는 것은 아니며 과잉섭취된 칼로리가 체내의 어느 장소에 저장되느냐가 중요한 문제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지방은 마치 부동산과 같아서 위치가 어디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렇다고 마음놓고 살이 쪄도 된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라고 쉐러 박사는 덧붙였다. skhan@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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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책가방, 허리아픈 아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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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책가방, 허리아픈 아이 증가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성인들이 주로 앓고 있는 병인 요통을 앓는 아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스앤젤레스 아동병원과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아이들이 메고 다니는 무거운 책가방이 아이들의 요통의 주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37%의 아동이 요통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82%의 요통은 책가방으로 인해 유발, 악화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이 같은 요통을 호소하는 아이들 중 34%만이 요통으로 인해 자신의 신체활동 범위의 제한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사물함을 쓰는 아이들에서 요통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남아보다 여아가 허리통증을 더 자주 더욱 심하게 앓고 있었다. 통증이 시작되는 시기는 사춘기 바로 직전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연구팀은 소아청소년의 요통이 성인 어른들이 주로 앓는 하부요통의 전구질환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요통으로 인해 아이들의 신체활동이 제한되는 것을 우려하며 소아청소년들도 어른들처럼 종합적인 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요통을 앓는 아이들 급증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소아 비만과 늘 앉아 있는 생활습관 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연구팀은 아이들의 이 같은 요통을 줄이기 위해 사물함을 적극 활용하고 가벼운 책가방을 사용할 것을 권했다. 연구팀은 아이들의 책가방 무게는 보통 아이 몸무게의 7분의 1을 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몸무게 27kg 미만의 아이는 2kg 이상의 가방을 들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희정 기자 euterpe@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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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면 '조깅'보다 '축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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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면 '조깅'보다 '축구'하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조깅이 체내 지방을 연소시키는데 있어서 축구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이 20∼40세 연령의 14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축구팀을 분석한 연구 결과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들을 대상으로 3개월에 걸쳐 건강 정도, 전체 체내 근육량, 체내 지방비율, 혈압, 인슐린 감수성 등을 측정했다. 연구 결과 2∼3주간 한 시간 가량의 축구를 하는 것이 체내 지방을 줄이고 전체 근육량을 증가시키며 혈압을 낮추고 건강지수가 현저히 향상되게 하는 등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축구를 하게 한 실험과 더불어 일부 사람들은 대조군으로 운동을 하지 않게 하고 일부는 조깅을 하게 한 후 건강에 대한 지표들의 개선 유무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일 주에 2∼3번 조깅을 하는 것이 축구를 하는 것에 비해 효과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조깅을 할 경우 적당한 속도로 장거리를 달리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 같은 방식으로 조깅을 해도 역시 축구가 더 건강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조깅을 한 사람들은 연구 12주 후 체지방은 2㎏ 감소한데 비해 체내 근육량은 변하지 않은 반면 축구를 한 사람들은 체지방은 3.5㎏ 감소한 반면 체내 근육량은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혈압 및 인슐린 저항성, 체내 균형은 조깅과 축구를 한 그룹 모두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걷기와 달리기, 빠른 속도의 도약을 수시로 바꾸면 해야 하는 축구가 건강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축구를 한 사람들은 축구 경기를 하는 것이 힘들다고 느끼지 않은 반면 조깅을 한 사람들은 조깅 자체를 매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축구 자체가 매우 건강에 도움이 되면서도 사람들이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고 즐기는 좋은 운동이라고 말하며 비만과 비활동적인 생활패턴 개선을 위한 조깅에 대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윤정 기자 michelle7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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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이력제 도입 '가격상승'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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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이력제 도입 '가격상승' 불가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가공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정보를 기록하는 RFID(전자태그)를 식품이력제에 도입함에 따라 가격상승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RFID는 바코드를 대체할 무선통신기술로 상품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먼거리에서 식별이 가능한 것으로 식품 등의 내역을 추적 관리하는데 이용된다. 현재 농심 신라면, 삼립식품 빵 등이 RFID에 의한 식품이력추적관리제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지만 초기 정보망 구축에 투자금이 막대해 원가상승 등 가격부담을 가지고 있다. ◇식품이력추적제 도입=물가상승? 식품이력추적관리 제도는 농산물의 생산, 제조, 판매까지 단계별로 정보를 기록해 식품에 문제가 생길 경우 해당 식품을 추적해 원인규명, 공급차단, 회수 등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즉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정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제품별로 RFID를 부착해 정보망을 구축하는 것이 급선무다. 문제는 RFID 값이 만만치 않다는 데 있다. 농심 김봉태 과장은 “정부에서 장비 및 인프라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현물지원 등 자체 투자도 만만치 않아 가격상승의 우려가 있다”며 “현재 RFID는 한개 당 300원이어서 전제품보다 박스에 부착해 운영중”이라고 말했다. 농심의 경우 지난해 신라면의 제조부터 유통매장에 들어가기까지 RFID를 도입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하청업체인 태경농산과 구미공장을 중심으로 원료 생산부터 제품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중이다. 자체적으로 RFID 사업을 3년 동안 실시할 예정으로 내년까지 정보망 구축에 30억원 가량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지원 외에도 업체별 초기투자가 막대하기 때문에 중소업체들의 참여는 엄두도 못 낼 상황이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불가피한 가격상승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부담시키기 보다는 제도 확산으로 인하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정부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영세업체에 RFID를 도입하려면 먼저 RFID 비용을 낮추고, 기술적인 지원을 통해 RFID선도기업이 기술력이 낮은 기업을 지원하도록 유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식품공업협회(이하 식공) 민성식 과장은 “앞으로 3~5년 이내에 제도가 자리를 잡으면 RFID 가격도 10~20원 가량 떨어질 것”이라며 “가격이 인하되면 개별상품에도 부착할 예정이다”고 기대했다. ◇식품이력추적관리제 어떻게 되나 식약청은 오는 2012년까지 생산부터 소비까지 식품이력추적관리체계를 구축해 RFID 가격을 낮춰 영세업체들의 식품안전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은 오는 2012년까지 총 282억원을 들여 제과, 음료, 다이어트식품으로 식품이력관리체계를 정착시킨다. 이를 위해 오는 정기국회에서 식품이력추적관리제를 포함한 식품위생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2008년부터 고가인 RFID를 감안해 고가 품목에 대해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식약청은 식품분야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해 시범사업 후 3~5년 이내에 전반적으로 제도를 확대할 수 있고, RFID가격을 고려해 영유아 조제식품 등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 RFID태그 등을 지원한다. 그동안 식공의 주관하에 RFID 시범사업은 2006년 CJ햇반·농심 신라면 등 4개 제품, 올해에는 농심 라면·삼립식품 빵 등 10종·훼미리마트 삼각김밥류 10여종·남양유업 분유 등이 참여했고 일부는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식품이력관리제도의 명암 정통부 양준철 미래정보전략본부장은 이력제 도입이 매년 1조 2000억원 정도로 추산되는 식품폐기비용 중 10%(1200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다. 실제로 지난해 즉석밥, 라면 등의 박스에 RFID태그를 부착해 생산, 물류, 유통 등 전과정을 시범적으로 추적 관리한 결과, 수주에 걸렸던 이력추적기간이 불과 2일로 단축됐고 재고현황 파악은 2~3일에서 ‘즉시 확인’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제도도입이 쉬운 것만은 아니다. 올해 시범사업에 참여한다는 한 업체는 가격부담 등으로 아직 착수하지 않았고, 유명 영유아 식품업체도 내년부터 당장 시범사업에 참여하지는 못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에 참여할 경우 소득세 또는 법인세 등 세제혜택과 식품이력추적관리를 등록한 사업자에 대해 행정처분을 경감시키는 등 인센티브가 부여되지만 업체의 위험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식품관리가 8개 부처로 산재돼 관리되는 것도 식품정보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민성식 과장은 “원자재부터 최종 소비자단계까지 모든 것을 추적해야 하는데 부처별로 정보가 중간에 끊긴다”며 “계속 농림부, 해수부 등에 요청해서 하나로 시스템을 모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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