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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에 맞는 음식 궁합은 따로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8.28
‘내 피부에 맞는 음식 궁합은 따로 있다!’ [쿠키 건강] 옷만 잘 입어도 S라인을 뽐낼 수 있는 코디 비법이 있듯이 내 피부에 잘 맞는 음식도 따로 있을까? 정답은 YES! 휴그린한의원 김미선 원장은 피부 타입별로 음식을 골라 먹으면 문제성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맑고 건강한 피부는 제대로 된 음식 섭취에서 비롯된다. 내 피부와 음식 궁합을 맞춰보자. ▲ 거칠거칠 건성피부 1. 비타민A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한다. 거칠고 윤기 없는 피부를 부드러운 피부로 만들기 위해서는 비타민A가 든 음식이 최고다. 비타민A는 피부 노화를 억제하고, 피부 각질화 과정을 정상화시키는 기능이 있다. 시금치, 호박, 당근 등의 녹황색 야채와 버터, 치즈, 우유 등 유제품 그리고 호두, 깨 등을 많이 먹는 게 좋다. 2. 맵고 짠 음식, 고기류를 줄인다. 맵고 짠 음식은 진액을 소모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특히 염분은 피부를 거칠게 하므로 짜지 않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고기는 소화가 힘들어 혈액을 많이 소모시키므로 피부 탄력이 떨어졌을 때는 줄이는 게 좋다. 3. 수분이 많은 과일과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피부는 몸 전체 수분의 25∼35%를 차지한다. 따라서 피부의 수분이 떨어지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신다. 수분부족이 장기화되면 피부의 보호화 기능이 떨어져 주름 등 노화의 원인이 된다. ▲ 번들번들 지성피부(여드름피부) 1. 비타민B2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비타민B는 단일 비타민이 아니라 비타민 B1, B2, B3, B5, B6 등 다양한 군으로 나뉘어 복합체를 이룬다. 이중 비타민B2가 부족하면 번들거리는 지성피부를 유발할 수 있다. 비타민B2를 보충하는 가장 좋은 식품은 동물의 간이다. 이외에 장어, 김, 우유, 치즈, 달걀 노른자, 쌀겨 등에도 많다. 2. 지방과 당분의 섭취를 줄인다 초콜릿이나 튀김, 과자, 사탕 등은 피지 분비를 증가시키고 여드름 발생을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한다. 3.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는다 지성피부는 타고난 체질인 경우가 많지만, 불규칙한 식생활이나 스트레스, 수면부족도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습관이 필요하다. ▲ 연약한 민감성피부 1. 비타민B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비타민B군은 피부의 저항력을 향상시켜주므로 민감성 피부에 매우 긴요한 영양소이다. 바나나, 우유, 계란, 살코기, 생선, 간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2. 향신료가 강한 식품과 과음을 삼가한다. 민감성피부는 향신료나 과음 등 강한 자극이 있으며 피부에 열이 떠서 더 예민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 한방차를 마신다. 커피 등의 인스턴트 음료보다는 한방차를 마신다. 오미자차나 구기자차는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루틴(비타민P) 성분이 들어 있어 모세혈관이 약한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도움말: 휴그린한의원 김미선 원장>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메디포뉴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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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고생 22% "매점서 유통기한 지난 식품구입"
글쓴이 :
관리자
2007.08.29
부산 중.고생 22% "매점서 유통기한 지난 식품구입"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지역 중.고교 학생 10명 중 2명 정도는 학교 매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상한 식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부산시민운동본부가 중.고교생 1천6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7일 발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2.2%가 학교매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상한 식품을 구입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학교 매점을 이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에 대해서는 '안전한 식품인지 알 수 없다'는 응답이 32.5%로 가장 많았고 '물품이 다양하지 않다'(19.5%), '값이 비싸다'(15.5%), '앉아서 먹을 공간이 없다'(11.6%) 등을 지적, 매점의 위생관리와 편의시설에 대해 큰 불신과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 구입시 유통기한을 확인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14.8%가 '확인한다'고 답한 반면 40.2%는 '확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유통기한 초과, 상한 식품 등 비위생적인 식품판매에 대해 매점이나 학교 측에 알린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없다'고 말한 학생이 응답자의 76.6%로 나타나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부산시민운동본부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 학교 매점의 위생관리가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난 만큼 시교육청은 매점에 대한 위생 점검과 학생들의 보건.위생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ljm703@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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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고교생 식중독 발생
글쓴이 :
관리자
2007.08.29
수학여행 고교생 식중독 발생 [쿠키 사회] 제주에 수학여행 온 고교생 17명이 고열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수학여행차 제주에 온 경기도 안산시 K 고교 2학년 640명 가운데 17명이 27일 오후 설사·복통 등의 증세를 보여 제주시 한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27일 점심 때 김밥을 나눠 먹고 서울에서 출발,제주에 도착한 뒤 한라수목원과 민속박물관을 둘러보고 곧바로 숙소로 갔으며 일부 학생은 오후 7시 저녁 식사를 하기 전부터 증세를 나타냈다. 도는 집단 설사·복통 증세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이들 학생의 가검물을 채취, 검사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도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수학여행단이 서울에서 출발하기전 2학년 학부모가 제공한 김밥 도시락을 먹은 35명 학생 가운데 17명이 설사·복통 증세를 보였고 현재는 병원 치료를 받은 후 모두 퇴원했다”며 “경기도 해당지역 보건소에 업무연락을 통해 도시락 관련 업체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실시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제주=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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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흡연예방과 영양교육 호응
글쓴이 :
관리자
2007.08.29
어린이 흡연예방과 영양교육 호응 【보령=뉴시스】 충남 보령시보건소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대상으로 다음달 4일까지 '담배 없는 행복한 우리 집'과 '식품 구성 탑 스티커놀이'를 주제로 흡연예방과 영양교육을 하고 있어 호응 얻고 있다. 이번 순회, 흡연예방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뻐끔이네 가족 캐릭터를 이용, 흡연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하고 있으며 영양교육은 식품구성탑 스티커놀이를 통해 뼈가 튼튼해지는 음식, 얼굴이 예뻐지는 음식, 키가 쑥쑥 자라는 음식들을 어린이 각자가 스티커를 직접 붙여, 몸에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춘 보건소장은 "교육을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담배가 건강에 아주 나쁜 영향을 준다는 인식을 조기에 심어주고, 또한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워서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보호.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ngob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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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살균소독제 유효성분 12종 삭제
글쓴이 :
관리자
2007.08.29
식약청, 살균소독제 유효성분 12종 삭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기구 등을 살균할 때 사용하는 성분(살균소독제) 중 과망간산칼륨을 포함한 12종을 삭제했다. 등록됐지만 실제로 사용되지 않거나, 안전성과 효능을 함께 평가한 자료가 부족한 성분이 삭제된 것이다. 식약청은 과망간산칼륨, 디도데실펜옥시벤젠디설폰산나트륨,. 모노도데실펜옥시벤젠디설폰산나트륨, 브롬화칼슘, 에틸렌디아민, 에틸렌-프로필렌, 옥시비스도데실벤젠설폰산, 질산, n-클로로-4-메틸벤젠설폰아미드나트륨, 폴리에틸렌 글리콜(400) 모노라우레이트, 폴리이소부틸렌 등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식품첨가물의기준및규격중개정(안)을 지난 14일자로 입안예고했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첨가물 가운데 기구 및 용기포장을 살균소독하는데 사용돼 간접적으로 식품에 이행될 수 있는 물질을 살균소독제로 고시하고 있다. 식약청의 이 같은 조치는 최근 미국에서 안전성 자료가 미비한 성분인 ‘과망간산칼륨 등 7종’이 2006년 11월11일자로 삭제됐고, ‘폴리에틸렌글리콜(400)모노라우레이트 등 4종’은 등록돼 있지만 국내에서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삭제된 것이다. ‘폴리이소부틸렌’은 현재 국내에서 식품첨가물로 허용돼 있어 중복등록을 피하기 위해 살균소독제 유효성분에서 삭제됐다. 식약청은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안전관리체계를 도모하고 국제기준과 조화를 이뤄 안전한 살균소독제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삭제된 유효성분들은 지난 7월 2차례에 걸쳐 살균소독제 업체 및 전문가 회의를 통해 결정된 것”이라고 전했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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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넛-베스킨라빈스' 트랜스지방 없앤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8.29
'던킨도넛-베스킨라빈스' 트랜스지방 없앤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던킨도넛츠로 잘 알려진 던킨사가 미국내 자사의 모든 도넛 메뉴에서 올 10월 15일까지 혈관을 막는 트랜스지방을 완전히 없앨 것이라고 월요일 밝혔다. 던킨사는 또한 자사의 베스킨라빈스 체인의 모든 아이스크림 제품 또한 내년 1월까지 트랜스지방을 없앨 것이라고 말했다. 던킨사는 2003년 이후 트랜스지방 대신 28종의 대체 오일을 테스트해 오고 있으며 4달 동안 이미 미국내 400개 매장에서 트랜스지방이 없는 도넛을 시험적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필라델피아와 뉴욕에서는 트랜스지방이 없는 도넛을 메뉴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FDA는 현재 0.5g 이하의 트랜스지방을 함유한 제품에 대해 트랜스지방이 없다는 라벨을 붙일 것을 허용하고 있다. FDA는 트랜스지방이 동맥을 막는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을 증가시키는 바 가능한 트랜스지방이 적게 함유된 식품을 먹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한미영 기자 hanm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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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기능식품 품목확대, 시장구도 개편되나
글쓴이 :
관리자
2007.08.29
건강기능식품 품목확대, 시장구도 개편되나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앞으로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목이버섯 등도 건강기능식품공전에 등재될 예정이어서 시장구도 개편에 기폭제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안) 설명회를 갖고 공전에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목이버섯,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 3개 품목 4개 제품을 추가, 확대한다고 밝혔다. 반면 인삼·홍삼은 ‘피로회복에 도움’, 클로렐라는 ‘피부건강에 도움’ ‘항산화 작용’으로 기능성이 대폭 축소돼 종전의 기능성 회복을 위해서는 추가로 기능성을 입증해야 한다. ◇건식공전 품목 확대 의미 이번에 새롭게 건식공전에 등재된 3개 품목은 최근 2년간 판매되면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기능성 원료들이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설탕의 15%가량 단맛을 가진 탄수화물로 식사중에 함께 섭취하면 당의 흡수를 억제시켜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우리 몸이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 등으로 분해할 수 없기 때문에 소장에서의 통과시간을 지연시키는 등 혈당이 서서히 상승할 수 있어 당뇨병 치료에 보조적으로 사용된다. 목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다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는데, 건조해 분말로 가공했을 때 식이섬유가 45%이상 포함한 것으로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는데 좋다. 또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관절 등의 연골생성에 도움이 되는 물질로 기존 글루코사민에 더해져 다양한 유효성분들이 개발되고 있다. 3가지 기능성 성분이 공전에 등록되면, 업체가 원료를 자체개발해 제조공법 보호를 요구하지 않을 경우 동일 품목을 서류제출만으로 신속하게 제품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시장은 CJ뉴트라의 ‘컨트롤’을 생산하는 서흥캅셀을 비롯해 일진제약, 한국씨엔에스팜, 풍림무약주식회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따라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이 공전에 등재될 시에는 제 2의 글루코사민처럼 인기품목으로 도약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능성 축소 품목 어떻게 되나 반면 전통 건강식품인 인삼·홍삼에 이어 클로렐라 등은 기능성 표현에 대폭 제약을 받을 전망이다. ‘자양강장’ ‘원기회복’ 등으로 인기리에 판매되는 인삼·홍삼이 단지 ‘피로회복에 도움’으로 표시된다면 대표적인 피로회복 성분인 비타민과 차별화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뿐만 아니라 클로렐라 역시 ‘체질개선’이란 기능성이 삭제되고, ‘피부건강에 도움’ ‘항산화 작용’만이 인정되면 종전의 특수성을 일부 상실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건식업계는 기능성의 대폭적인 손질에 담담한 반응이다. 지난해 여름 충격적인 기능성 재평가 중간결과를 접하고 적극적으로 기능성 입증 자료를 제출하는 등 목소리를 내는데 지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상웰라이프 우길제 웰라이프사업본부장은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지만, 소비자들도 체질개선에 대해 잘 알고 있어 급격히 타격을 입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다만 법 시행까지 1년이 남았으므로 클로렐라의 기능성을 추가로 입증해 개별인정형 등록하기 위해서는 R&D사업의 고삐를 늦출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건식공전 개정(안)은 이번 설명회에서 업계 의견을 수렴한 뒤 내달 중으로 입안예고될 계획이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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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화장실 더럽다고 참으면 몸 아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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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8.28
어린이들! 화장실 더럽다고 참으면 몸 아프대요! 어린이 배뇨·배변 장애 '학교 화장실 기피' 주요인 요로감염·변비악화 등 유발 카페인 함유 음료수 피할 것 경보장치 사용도 고려를 증상기간 짧고 야뇨증 없다면 배뇨 교육만으로도 해결 가능 초등생 1학년인 K모(8)군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곧장 화장실로 직행할 때가 많다. 어떤 때는 집 화장실로 가는 도중 그만 옷에다 '실례'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학교에 있는 동안은 거의 배뇨·배변을 하지 않는 것이 원인. 실제로 최근 대한야뇨증학회가 유치원, 초등생 1만1천여명을 조사한 결과 이 중 8.68%는 학교에서 한 차례도 소변을 보지 않았으며, 대변은 무려 34.9%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부분 지저분하고 불편한 학교 화장실을 기피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습관은 과민성 방광, 변비 등 어린이 배뇨·배변 장애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학기 개학 시즌을 맞아 부산한 학부모들이 신경을 써야 할 대목이다. 빈뇨(소변을 비정상적으로 자주 보는 것), 야뇨 등 배뇨장애는 요로 감염의 유발과 변비 악화는 물론 심할 경우 방광 및 신장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교정이 필요하다. 방광의 수축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으면 오줌을 저장하는 데 문제가 생긴다. 이 과정에서 골반근이 과도하게 수축되며 이는 항문 조임근의 수축으로 이어져 항문 주위의 대변을 다시 밀어 올려 대변 덩어리를 마르고 단단하게 해 결과적으로 변비를 초래하게 한다. 또 요도까지 내려온 소변도 다시 방광으로 밀어 올리는 과정에서 여아의 경우 외요도구 주위에 서식하던 박테리아로 인해 요로 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변비 역시 쌓인 변으로 직장이 커지면서 골반근을 더욱 수축하게 해 방광에 영향을 미친다. 팽창된 직장이 방광을 눌러 방광 용적을 적게 만들면서 방광의 수축을 유도, 배뇨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배뇨장애의 증상 중 빈뇨는 소변을 정상 아동보다 자주 보는 것이다. 수분 섭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태아기에 하루 30번 정도, 생후 1세때 하루 12회, 7세 때 3~7회, 12세때 4~6회 정도가 보통이다. 증상 기간이 수 주내로 짧고 야뇨증이 없다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요의가 느껴질 때마다 참지못하고 급하게 화장실로 달려가는 절박뇨는 때로 옷에 소변을 지리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면 절박성 요실금도 함께 발생한다. '배뇨지연'으로 기질적인 이상일 수도 있지만 대체로 배뇨 교육으로 해결할 수 있다. 주로 야간 수면 중에 배뇨를 하는 야뇨는 5세 이후 어린이의 약 15% 정도가 발생한다. 야뇨증 어린이의 40% 이상은 주간에 빈뇨와 절박뇨가 동반되므로 배뇨 증상을 세밀히 조사해야 한다. 소아 요실금 중에서는 배뇨근이 수시로 수축해 소변을 질금거리는 과민성 방광으로 절박뇨와 빈뇨 증상이 동반되는 것이 보통. 방광근육의 불균형으로 방광이 충만돼도 배뇨를 못하거나, 소변이 방광을 차고 넘치는 요실금도 있다. 이밖에 배뇨 안하기, 배뇨후 속옷을 지리거나 지나친 배뇨 참기도 자주 있다면 배뇨장애를 의심해 봐야한다. 변비는 보통 주 3회 이하의 대변으로 딱딱하면서 큰 덩어리로 대변을 보거나, 복부나 직장검사에서 딱딱한 대변이 만져지는 경우, 꽉찬 대변이 무의식적으로 밀려 나오는 변실금 등이 있다. 신체의 구조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 아닌 기능적 원인에 따른 배뇨장애는 올바른 배뇨 습관 등으로 개선할 수 있다. 과민성 방광의 경우 물을 많이 마시도록 권하고 2~3시간 간격으로 배뇨를 하도록 습관화시킨다. 배뇨일기 작성도 도움이 된다. 야뇨증은 잠자기 2시간 전에는 소변을 보게 하고 가급적 수분 섭취를 제한해 방광을 비우도록 해야 한다. 낮 동안에도 소변을 참지 않는 규칙적인 배뇨와 탄산음료, 카페인 등이 함유된 음료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오줌을 싸면 전기장치가 울리도록 해주는 경보장치도 도움이 된다. 배뇨 중 괄약근을 이완시키는 배뇨 습관의 학습도 중요하다. 여아의 경우 발이 바닥에 닿지 않고 좌변기에 살짝 걸터앉은 자세는 괄약근이 충분히 열리지 않은 채 배에 힘을 주기 때문에 방광에 좋지않다. 발을 디딜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고, 팬티도 편안한 배뇨를 위해 다리 밑까지 내려주는 것이 좋다. 변비는 아이가 아파서 배변을 하지 않으려는 경우 투약을 통해 일단 배변통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하고 변의가 있을 때 바로 화장실에 가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특히 식사 후 30~40분 후에는 화장실에 가서 5분 이상 편안하게 배변하는 것이 좋다. 곽명섭기자 kms01@busanilbo.com 도움말=부산대병원 비뇨기과 이상돈 교수 ◇ 올바른 배뇨·배변 습관은 1. 학교에 있는 동안 최소 1~2회 이상 소변을 한다. 2. 저학년은 2~3시간 간격, 고학년은 3~4시간 간격 으로 소변한다. 3. 4시간 이상 소변을 참지 않도록 한다. 4. 소변을 억지로 참기 위해 다리를 꼬고 쪼그리거나, 발을 동동거리는 것을 피한다. 5. 수업시간 중 화장실을 가고 싶은 학생에 대해 야단을 쳐 억지로 소변을 참지않도록 한다. 6. 오전, 점심, 오후, 저녁 시간대로 배변 시간을 습관화한다. 7. 변비 예방 위해 수분 섭취, 풍부한 섬유질 음식 섭취을 유도한다.(인스턴트 식품 자제) 8. 심리적 불안감 없애고, 적당한 운동을 실시한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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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충치균 증식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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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8.28
“유산균, 충치균 증식 억제” 보건협 등 ‘…구강건강’ 국제 심포지엄 유산균 제품이 충치를 유발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일부 유산균의 경우 오히려 충치균 증식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구강건강 및 유산균 전문가들은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유산균과 구강건강 국제심포지엄’에서 일부 유산균이 구강 내 충치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최근 여러 연구에서 입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치균을 억제하는 유산균을 식품에 활용할 경우 장기적으로 구강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대한보건협회와 한국유산균연구회가 주최한 이날 심포지엄 연자로 나선 일본 히로시마 치과대 니카와 히로키 교수는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퍼멘텀’이 들어있는 발효유가 충치균 ‘스트렙토코커스 뮤탄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국내 연자인 서울대 치과대 김영재 교수는 유산균과 강황 추출물이 함유된 발효유를 섭취한 성인과 소아는 일반 발효유를 먹은 집단에 비해 구강 내 충치균의 수가 크게 줄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충치균 억제 유산균 발효유를 섭취한 집단과 일반 발효유를 섭취한 집단 사이에 구강질환을 나타내는 임상지표의 차이는 없었지만 충치균 증식 억제 효과는 장기적으로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진우기자 jwlee@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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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보다 안전한 식기세척기용 세제 개발
글쓴이 :
관리자
2007.08.28
소금보다 안전한 식기세척기용 세제 개발 포항지역 환경벤처기업..비위생 문제 해결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소금보다 독성이 적어 인체에 보다 안전한 식기세척기용 세제가 경북 포항의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포항지역 환경벤처기업인 그린케미칼은 천연 첨가물을 원료로 해 독성과 자극성이 거의없는 슈가버블 식기세척기용 세제와 헹굼 보조제를 개발해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식기세척기용 세제는 가성소다가 첨가돼 알칼리성을 띠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사탕수수와 올리브유를 첨단기술로 반응.결합시켜 만든 천연 계면활성제와 천연첨가물만을 사용해 중성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이 세제의 급성 독성시험 결과 5천mg/kg 이상으로 소금의 독성 정도인 3천mg/kg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 독성시험이란 어떠한 물질이 체내에 섭취됐을 경우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건강장애를 알아보는 실험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독성이 없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소금보다도 독성이 적다는 것을 나타내며 이 때문에 맨손으로 설거지를 해도 피부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강력한 세정효과로 각종 기름때를 제거하고 신속한 세척을 위해 거품 발생량을 최소화했으며 생분해도가 99%로 미생물에 의해 완전 분해되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학교 등 대형 급식시설의 식기세척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위생적인 문제를 완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대형 급식시설 등에서 사용되는 기존의 식기용 세제는 거의 화공약품 수준이지만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성분규격에 의해 식기만 세척할 수 있는 2종이 아닌 과일.채소까지 씻을수 있는 1종 기준치를 충족시켜 세척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생상 문제점을 완전 해결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shlim@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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