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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보다 강북아이들이 패스트푸드 더 먹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8.25
강남보다 강북아이들이 패스트푸드 더 먹는다 선호도 60%>46% 큰 차이 부모의 학력이 낮을수록, 강남보다는 강북 아이들이 패스트푸드를 선호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신은경씨가 한양대 교육대학원에 제출한 ‘지역별 패스트푸드 실태조사’ 석사논문에 따르면 성북구 아이들의 60.4%가 패스트푸드를 좋아한다고 응답한 반면 강남구에선 46.6%만이 긍정적인 대답을 했다. 서울 지역 6개 초등학교 6학년생 55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구에서 주 2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먹는다고 응답한 학생은 성북구 39.1%로 강남구 32.6%보다 높게 나타났다. 언제 패스트푸드를 먹느냐는 질문에는 두 지역 아이들 모두 ‘생일잔치 등 특별한 날(강남 37.1%, 성북 35.6%)’을 1위로 꼽았다. 그러나 2위는 ‘강남이 친구 만날 때(21.9%)’라고 대답한 반면 성북은 ‘배고플 때 식사대용(26.2%)’이라고 응답해 성북 아이들이 비만 등 위험에 쉽게 노출돼 있었다. 실제로 과체중인 아이들은 성북이 29.7%로 강남 22.5%보다 많았다. 평균체격도 성북(신장 151.0㎝, 체중 45.3㎏)이 강남(151.5㎝ 체중 43.8㎏)보다 작고 통통했다. 식습관에서도 성북구 아이들(48%)이 강남(38.8%)보다 식사시간이 불규칙했고 편식도 성북(74.7%)이 강남(65.8%)보다 심했다. 특히 부모의 학력 수준이 낮을수록 아이들이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패스트푸드 구매 시 본인이 직접(31.4%) 구입하는 경우보다 부모님(59.9%)이 사주는 경우가 많아 가정에서의 교육 및 지도가 큰 영향을 끼쳤다. 두 지역 학부모 학력 수준을 조사한 결과 강남 엄마 3분의 2(66.3%)가 대졸 이상 학력을 지닌 반면, 성북은 절반 이상(51.5%)이 고졸 이하의 학력을 가졌다 신씨는 논문에서 “성북구 아동은 강남보다 패스트푸드를 더 좋아하고 섭취 빈도 또한 높게 나타나 거주지역의 섭취 실태와 문제점에 맞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과잉 섭취로 인한 성인병 발병 등 건강상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패스트푸드에 영양정보를 표시해 아동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만기자 sam@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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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불량 식품.제품과의 '전쟁' 선언
글쓴이 :
관리자
2007.08.25
中 불량 식품.제품과의 '전쟁' 선언 연말까지 제품품질, 식품 안전성 중점정비 (베이징=연합뉴스) 조성대 특파원 = 중국은 자국산 식품에 대한 안전성 우려와 품질 불량에 대한 불만이 국내외에서 거세게 확대되자 불량 식품과 제품을 뿌리뽑기 위해 연말까지 군작전을 방불케 하는 `특수 전쟁'에 돌입키로했다. 사령관은 지난 2003년 중국 전국에 창궐했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질환) 퇴치의 사령탑이던 우이(吳儀) 부총리에게 맡겨졌다. 신설된 국무원 제품품질.식품안전영도소조의 조장에 기용된 우이 부총리는 23일 국가질검총국, 상무부, 농업부 등 관련 기관과의 `중점정비 업무 화상회의'에서 민중의 생명과 건강, 그리고 중국 제품의 신뢰도와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위해 불량 식품과 제품을 연말까지 완전히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화상회의에서는 농산물, 가공식품, 식품 유통업계, 식당, 집단 급식소, 약품, 돼지고기, 수출입 상품, 그리고 건강에 영향을 모든 제품에 대해 중점 정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중점 대상이 되는 제품.식품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는 물론 시장, 슈퍼마켓 등에서 수시로 철저히 감독하고 영업 허가증 여부도 수시로 단속키로 했다. 우이 부총리는 중점 정비를 통해 제품설계에서부터 원료 반입, 생산 가공, 출고 등 생산의 전 과정을 엄격하게 감독하고 유통 시장에 대한 단속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 리창장(李長江) 중국 국가질검총국 국장은 "우리는 전국적인 식품 리콜제 실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멀지않은 시간내에 당연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CCTV(中央電視臺)는 자국산 제품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키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황금시간대인 저녁에 `중국산 제품을 믿는다'는 제목으로 90분짜리 스페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중국산 제품은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며 안전성을 홍보하고 나서기도 했다. 중국은 지난 3월부터 자국산 유해성분이 든 애완동물 사료에서 시작, 독성 치약, 불량 아동완구, 수산물 등에 대한 안전성 우려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리콜또는 수입제한 조치를 당했다. 심지어 베이징(北京)의 한 젓가락 제조업체가 살균작업도 거치지 않은 1회용 젓가락을 대량으로 유통시키다 적발됐다. sdcho@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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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쇠고기 수입재개..'봐주기' 논란
글쓴이 :
관리자
2007.08.25
美쇠고기 수입재개..'봐주기' 논란>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척추뼈 수출로 수입중단 위기에까지 몰렸던 미국산 쇠고기가 우리 정부의 검역 재개 결정으로 기사회생했다. 미국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국내에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등 한.미간 정치, 통상 현안에 수입 검역 원칙이 끌려간 게 아니냐는 비난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수입재개 결정으로 미국산 쇠고기 개방 폭을 확대하기 위한 '수입 위험 평가(import risk analysis)'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 美 "박스 교체 과정서 등뼈 들어갔다" 농림부에 따르면 미국측은 이번 등뼈 수출에 대해 "내용물 표시.무게에 따라 수출.내수용을 구분하는 구역에서 포장기계 고장으로 상자들을 섞어 쌓다 박스 일부가 파손됐고, 이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교육받지 못한 종업원들이 부주의로 수출용 상자에 T본 스테이크용 쇠고기를 잘못 담았다"고 해명했다. 지난 5~6월 갈비통뼈, 내수용 쇠고기 수출 사건 당시와 마찬가지로 검역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한 '실수'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미국측은 재발 방지 대책으로 ▲ 상자 포장전 내용물 육안 검사원 배치 ▲ 컴퓨터 박스 무게 허용범위 축소로 뼈 포함 여부 식별 강화 ▲ 육안 검사 통관 전까지 한국 수출용 라벨 부착 금지 등을 제시했다. ◇ 일본은 6개월 수입 중단..'봐주기' 논란 그러나 SRM 검출이라는 중대한 수입위생조건 위반 사안에 대해 우리 검역당국이 현장조사 한 번 하지않고 미국측의 일방적 문서상 해명을 근거로 채 한달도 되지 않아 검역 중단 조치를 풀어준 것에 대한 비난도 적지 않다. 또 애초에 이달초 '수입 중단' 사유인 광우병위험물질(SRM)을 확인하고도 정부의 제재 수위가 '검역 중단'에 그친 점이나, 미국에 보름 넘게 해명 시간을 준 점 등은 모두 국내외 법률상 근거가 명확치않다는 지적도 있다. 비슷한 사례에 대한 일본의 대응과 비교하면 이같은 비판은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다. 지난해 1월 일본에서 똑같이 미국산 송아지 고기에서 척추뼈가 발견됐을 당시 일본 정부는 즉시 수입 중단 조치를 취했고, 이후 6개월동안 미국이 재발 방지책을 제시하고 일본이 이를 점검한 뒤에야 수입 금지를 해제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현재까지 미국은 일본 수출용 쇠고기를 매우 구체적인 도축 매뉴얼 등 철저한 수출증명(EV)프로그램에 따라 생산하고 있다. 반면 우리 검역당국은 작년말 이후 10여차례나 명백한 수입위생조건 위반인 등뼈, 내수용 쇠고기, 갈비통뼈 등을 확인하고도 필요 이상으로 유연하게 대처하고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는 등 사안 축소에만 급급하다 오히려 더 큰 한미간 검역 마찰을 불렀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이날 브리핑 직후 같은 장소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농림부측으로부터 이번 검역 중단 해제 결정은 전날 관계부처 장관회의에서 결정된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며 "이는 한미FTA를 고려해 국민의 건강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지난 10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된 이후 뼛조각 검출에 따른 반송을 포함해 모두 163건의 수입위생조건 위반 사례가 있었지만 검역당국이 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며 의혹 해소를 위해 감사청구안을 제출한 상태다. ◇ 다음달 한미 수입조건 협의 시작될 듯 정부가 이날 검역 중단 해제 결정과 함께 새로운 수입위생 조건 제정을 위한 수입위험평가도 재개한다고 밝힘에 따라 미국산 갈비 수입도 코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은 지난 5월 OIE로부터 '광우병 위험 통제국' 판정을 받은 뒤 이를 근거로 같은달 25일 곧바로 우리나라에 현행 '30개월 미만, 살코기만'이라는 수입위생조건을 바꿔달라고 공식 요청한 바 있다. 농림부, 美 쇠고기 수입검역 중단해제 발표 이에따라 농림부 등 우리 검역당국은 이후 세계무역기구(WTO)가 수입국의 권리로 보장한 8단계의 '수입 위험 평가' 절차를 통해 개방폭 확대의 타당성을 검토해왔고, 지난달 초 8단계 가운데 4단계인 가축위생 현지 실태 조사까지 마쳤다. 검역 당국은 같은달 25일 5단계격인 가축방역협의회를 열어 정부의 수입조건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첫번째 협의회에서 미국측의 잦은 위생조건 위반을 성토하는 의견이 많아 의견 수렴 절차를 뒤로 미룬 상태다. 일단 정부가 척추, 갈비통뼈 수출 등 잦은 현행 수입위생조건 위반에 대한 미국측의 해명을 '검역 재개' 결정을 통해 수용한만큼, 조만간 가축방역협의회 일정도 다시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두번째 협의에서 정부 입장이 정리될 경우, 이르면 다음달 6단계 절차인 한미 수입위생조건 개정 협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미국측은 기본적으로 "OIE 규정대로 하자"는 입장인만큼, 일부 SRM을 빼고는 모든 수입에 연령.부위 제한을 두지 말라고 공세를 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현행 OIE 지침에 따르면 미국과 같은 '광우병통제국'에서 생산된 쇠고기는 원칙적으로 교역에서 연령과 부위에 제한을 받지 않고, 소의 월령이 30개월 미만이면 SRM 가운데 두개골이나 척추 등도 제거할 의무가 없다. 이에 우리 정부는 현실적으로 OIE 규정상 갈비 등 일반 뼈 수입까지는 막기 어려운만큼, '30개월 미만'이라는 연령 제한이나 모든 종류의 SRM 제거 등을 관철하는데 협상력을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shk999@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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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아시아인에 더 치명적"
글쓴이 :
관리자
2007.08.25
"복부비만, 아시아인에 더 치명적" 【서울=뉴시스】 복부 비만이 백인보다 아시아인에게 더 큰 건강상의 위협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캐나다 '밴쿠버 선' 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의 스콧 레어 박사 연구팀은 최근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 800명을 대상으로 인종과 비만 상태를 비교 분석한 결과, 동일 체중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남아시아인 등 아시아인의 내장지방 축적량이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내장 지방이 많을수록 당뇨병과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체중인 중국인은 같은 체중의 백인에 비해 내장지방 축적량이 36%, 남아시아인은 23% 각각 많았다. 원주민의 경우, 백인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를 토대로 지방에 내장에 축적되기 쉬운 아시아인의 경우, 비만을 정의하는 기준도 더 엄격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남성은 허리둘레 35인치 이상, 여성은 32인치 이상일 때 복부비만으로 진단하고 있으며 체중과 키의 비례 정도로 결정되는 지방도(BMI)의 경우 남녀·인종에 관계 없이 25 이상일 때 과체중으로 분류된다. 연구팀은 그러나 아시아인의 경우 과체중 기준이 BMI 23 이상으로 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팀은 지방 축적에 있어서 백인과 아시아인이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과거 기근 현상이 아시아에서 더 빈번하게 발생했던만큼 아시아인의 유전자가 지방을 더 쉽게 축적하도록 특화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정진하기자 nssnater@newsis.c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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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먹으면 딸? 임신부 ‘음식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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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8.25
과일 먹으면 딸? 임신부 ‘음식 바로알기’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잉어를 먹으면 딸을 낳고, 가자미를 먹으면 눈이 찢어진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임산부가 먹는 음식과 관련한 속설이 많다. 심지어 닭을 많이 먹으면 닭살이 되고, 쌍밤을 먹으면 쌍둥이를 낳는다는 등 음식의 생김새와 비슷하게 아이가 태어난다는 다소 황당한 속설들도 여럿 난무한다. 특히 남아선호사상에 길들여 있던 터라 음식을 통해 남아와 여아를 골라 낳기 위한 비법 아닌 비법도 많이 퍼져있다. 가장 흔하게는, 임산부가 육고기를 좋아하면 남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거나 과일과 야채를 즐겨먹으면 반대로 여아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일반화는 결론적으로 얼토당토않은 소리나 그런 말이 나온 데는 일정 까닭도 있어 보인다. 실제로 임신 후 태아 성별에 따라 산모가 요구하는 음식이 다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부분 견해다. 이는 태아 성별에 따라 산모에게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각기 다르게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는 “구체적이고 결정적인 근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임신으로 변화된 호르몬의 영향은 산모의 평소와는 다른 식습관을 보이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태아와 산모가 요구하는 영양소의 결핍으로 산모의 입맛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김 교수는 “산모가 먹는 음식은 아이와 산모에게 결핍되거나 충족을 원하는 영양소가 함유된 음식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밝혔다. 때문에 특정음식을 고집한다고 해서 그 기준만으로 태아의 성별을 구분 짓는 것은 다소 억측이나 결론적으로 산모가 먹고 싶은 음식을 그때그때 보충하는 것이 태아의 영양소 충족을 위해 좋을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때 과식은 금물이다. 골고루 먹되 적절한 수위조절이 필요하다. 비만은 오히려 태아에 유해하다는 보고들이 있다. 실제로 얼마 전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헨릭슨 박사팀이 임신 여성 29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임신 중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태아에 원활한 혈액을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모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영양소는 따로 있다. 대한의학유전학회 김현주 회장(아주대의대 교수)은 “임신을 하면 철분과 엽산이 많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엽산을 섭취하는 것은 유전학적 영향을 미쳐 신경관결손을 예방한다고 김 회장은 밝혔다. 실제로 임신 중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구순구개열’ 위험을 40%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는 올해 초 영국의학저널에 게재된 노스캐롤리나 국립환경건강과학연구소 윌콕스 박사팀 발표에 따른다. 박사팀은 유럽 내 구개열 발병률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노르웨이 지역에서, 지난 1996년~2000년까지 구개열이나 구순열을 가지고 태어난 573명의 아동 및 일반아동 763명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임신 초기 엽산 섭취는 구순열 위험을 40%가량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엽산의 보충 없이 채소와 과일만을 먹는 경우, 구순열 위험을 약 25%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제 엽산이 유전학적 영향을 강하게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구팀은 임신 중 엽산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신경관결손을 예방할 뿐 아니라 구순열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임신 중 산모가 균형적인 영양소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골고루 음식을 챙겨 먹어야 한다. 특히 가족력이나 유산, 사산 등 경험이 있는 경우 반드시 안전한 출산을 위해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해야 한다. 한편 김현주 회장은 “흡연이나 알코올섭취는 산모는 물론 태아발육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극히 위험하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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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눈병 볼거리 주의보
글쓴이 :
관리자
2007.08.25
여름철 눈병 볼거리 주의보 【청주=뉴시스】 충북도내 초중고가 본격적인 개학을 한 가운데 여름철 유행병인 눈병과 전염성질환인 유행성이하선염(일명 볼거리) 주의보가 내려졌다. 2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던 유행성 눈병이 올해도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 최근 일부지역에서 유행성이하선염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확산 추세에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유행성 눈병의 감염예방을 위해 1830운동(1일 8회 30초 손씻기)을 적극 전개토록 하고, 학생 과 교직원들에 대한 보건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눈병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위생 관리가 제일 중요하며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을 질환자와 함께 사용하지 말고 수영장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밀집된 장소는 가급적 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행성이하선염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정호기자 kim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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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굶는 아이 계속 없도록
글쓴이 :
관리자
2007.08.25
방학 중 굶는 아이 계속 없도록 노연홍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여름방학도 이제 끝나가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방학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동급식 관계자 분들과 시군구 공무원의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아이들이 굶거나, 식중독 같은 식품안전사고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정부에서는 방학 중 아동급식의 안전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난 5월에는 ‘아동급식 식중독 예방지침’을 각 시·군·구에 내려보내 위생수칙 등을 단체급식소에서 이행토록 하여, 위생상 문제가 없도록 했습니다. 방학 시작 전 지난 6월에는 아동급식 현장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지침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방학 중 아동급식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게 대상자 선정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습니다. 방학 중인 7월에도 현장에 나가 실제로 아동급식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급식의 질은 양호한지 점검했습니다. 아동급식은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아동급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부·지자체의 지원으로 급식아동이 5만6000명에서 21만 4000명으로 늘었고, 2007년 7월에는 27만1000명의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의 단체급식소를 2005년도 953개소에서 2007년도 1935개소로 확대해 직접 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체급식소에서는 급식 외에 학습과 각종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어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이런 방식의 급식은 아동의 보호와 학습제공, 정서지원이라는 아동보호의 목적에도 부합하고 있고, 특히 아동의 수치심(stigma)을 해소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아동의 수치심 해소는 매우 중요합니다 식당에서 식권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자존감을 위해 경기도 부천시에서는 지역 식당과 협의하여 식권을 사용하지 않고 지자체와 식당간에 사후정산 방식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달서구에서는 신용카드 형태의 적립식카드를 활용하여 일반식당에서 다양한 메뉴의 식사를 할 수 있게 하면서, 식권사용의 불편함도 해소하였습니다. 강원도 원주시에서는 도시락을 배달하면서 지역시인들의 도움을 받아 “사랑의 편지”를 같이 배달하게 하여 아동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하였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SK(주)에서는 수도권에 27개소의 행복도시락 센터를 운영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노원구에서는 아울렛 2001이나 롯데마트 등의 직원식당을 급식아동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여 아이들이 보다 좋은 식단과 영양을 섭취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부에서는 아직도 아동급식에 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방학 때가 되면 일부 언론매체에서 방학중 아동들이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해 밥을 굶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보도가 종종 있어 왔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학교와 시·군·구의 급식인원 차이가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학기 중 학교에서 급식을 받는 아이들은 생활이 곤란하여 학교에서 실시하는 학교급식비를 낼 수 없거나, 모부자 가정 및 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가져와서 혼자서 먹고 있는 아이의 경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아이에게도 급식비를 지원하여, 일반학생들과 같이 급식을 하게 하고 있습니다. 즉 아이들의 자존감을 위해서 아동이 속한 집의 경제적 상황이 주요 기준이 됩니다. 반면, 시·군·구에서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급식대상자를 참고는 하되, 그와는 별도로 급식실시에 대한 안내문과 전화, 직접방문 등을 통해 급식여부와 단체급식소, 일반식당, 식품권, 급식재료 제공 등 급식방법을 조사해 대상자와 급식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조사과정에서 집안에 식사를 해줄 보호자가 있거나, 보호자가 일터에 나가면서 미리 해주거나, 혹은 학생 본인이 직접 밥을 차려 먹을 수 있는 경우에 급식대상자로 선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즉 방학 중 급식은 경제적 사정과 함께 실제 식사를 준비해 줄 수 있는 보호자가 있는지 등이 주요 기준이 됩니다. 최종 급식대상자는 주민대표, 학교교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시·군·구별 ‘아동급식위원회’를 통해 선정하고 있습니다. 아동급식위원회에서는 지역 내 식당분포, 아이들의 선호도를 고려한 급식방법을 선정하고, 단체급식소의 지정과 아동에게 균형잡힌 영양식을 제공하고 안전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즉 학교에서 급식비를 지원받고 있던 학생이 방학 중 급식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하여 밥을 굶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동급식 방법과 선정 절차를 계속 개선하겠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지역에서 주소이전, 가정방문 미실시 등으로 인해 대상자 선정의 어려움이 있으며, 급식아동별 특성을 감안한 급식방법의 선정과 아동에게 균형잡힌 영양식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한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정부는 앞으로 ‘아동급식실태조사 매뉴얼’을 마련하여 급식대상자 선정의 정확성을 기하도록 할 것입니다. 또 급식방법 선정시 전화, 현장확인,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여 급식방법에 있어서 아동의 선호도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학습활동같은 프로그램을 급식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국고지원을 2007년도 1800개소에서 2008년도에는 2088개소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식사의 질에 있어서도 균형잡힌 식단, 철저한 위생관리와 아동이 식사하면서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아동급식위원회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밥을 굶는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이웃의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의 아이들을 보호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인 아이들이 빈곤의 되물림에서 벗어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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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한방]‘밤에 크는 아이들’ 깊은 잠, 성장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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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몸에 좋은 한방]‘밤에 크는 아이들’ 깊은 잠, 성장 보약 키가 자라지 않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몸속에 열이 있으면 몸의 진액을 마르게 해서 성장 장애를 초래하는데 비염, 천식, 태열, 축농증 등의 알레르기 질환은 속열이 많은 질환이다. 그리고 비뇨기, 생식기, 내분비기와 관계있는 신장이 허약하면 호르몬 기능이 약화되는데 그렇게 되면 성장 호르몬이 결핍돼 성장에 장애가 초래된다. 또한 아무리 좋은 음식도 소화, 흡수를 제대로 시키지 못하면 성장의 밑거름이 되지 못한다. 소화기가 약한 아이는 잘 체하거나 복통, 구토, 설사, 변비,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심(心)이 약한 아이’ 또한 잘 크지 않는다. 한방에서는 심은 무형의 정신 신경계를 가리킨다. 이런 아이는 겁이 많고 잘 놀라며 소심하고 정에 약하다. 또한 불안, 초조, 긴장 등의 증세가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한다. 아이들은 잘 때 크게 된다. 흔히 성장기에는 낮이나 밤이나 관계없이 키가 자란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미국의 위스콘신 대학의 노먼 윌스먼 박사가 실시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뼈는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자라는 것이 아니라 잘 때와 쉬는 동안에만 자란다고 한다. 노먼 윌스먼 박사는 양의 정강이뼈에 미니 센서를 심어 관찰한 결과를 미국의 ‘소아정형외과 저널’에 발표했다. 양의 뼈는 서 있거나 돌아다니는 동안에는 거의 자라지 않았고, 잠을 자거나 누워서 쉴 때 90% 이상 성장했다고 한다. 아이들이 자다 말고 다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성장통 역시 뼈가 밤에 자란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로써 아이들이 하룻밤 새 쑥쑥 자란다는 우리 옛 어른들의 말씀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셈이다. 코에 이상이 생기면 기도가 좁아져서 호흡량이 줄고 또한 낮에 활동할 때보다 밤에 코가 더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코가 막히면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자주 깨게 된다. 깊은 잠이 들었을 때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잠을 설치니 성장에 방해를 받는 것이다. 또한 골고루 잘 먹어야 큰다. 결식, 편식 등으로 영양상태가 좋지 않으면 성장호르몬이 아무리 많이 분비되어도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코 알레르기나 축농증 등에 의해 코막힘이 심해지면 음식냄새를 잘 맡지 못하고 냄새를 맡지 못하면 자연히 식욕이 떨어지게 된다. 식욕이 없어진 어린이들은 밥투정을 하고 밥을 먹기 싫어하므로 영양상태가 나빠진다. 먹어야 클 텐데 먹지 않으니 발육에 지장을 주는 건 당연한 일이다.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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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싱겁게 먹는 직장 만들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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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대구광역시청] 대구시, '싱겁게 먹는 직장 만들기' 사업 추진 2007년도 건강증진 특화사업으로 5주간 프로그램 중점 추진 대구시는 고혈압 등 순환기계 질환 및 위암, 골다공증 등의 발생과 관련되는 염분섭취를 감소시키고자, 2005년부터 일반시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한 싱겁게 먹기 캠페인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올해는 그 간의 캠페인으로 형성된 싱겁게 먹기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바탕으로 「싱겁게 먹는 직장 만들기 5주간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하여 직장인에게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싱겁게 먹기 사업은 2005년 우리시 특화사업으로 대구건강증진사업지원단(식품영양학과 이연경 교수)의 기술지원으로 처음 시작되었다. 싱겁게 먹기 캠페인 현장 교육용으로 짠맛에 대한 미각 판정 도구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8개 보건소에서 지역주민 1,644명을 대상으로 짠맛에 대한 미각을 판정하였다. 2006년에는 경북대학교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대국민 나트륨 섭취 감소 방안 연구' 과제를 지원받아, 직장인, 노인, 주부, 고혈압 환자 등 1,000여명에 대한 미각판정과 희망자 300명에 대한 하루 나트륨 섭취량 및 배설량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짜게 먹는 미각판정을 포함한 식태도 점수가 높을수록, 남자보다는 여자가, 연령이 높을수록 짜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구시 건강증진사업지원단 산하에 싱겁게 먹기 센터(salt reduction center, www.saltdown.com)를 구축하여 사업소개, 단체급식소 음식의 소금 및 나트륨 함량, 저염식단, 다양한 교육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수행한 싱겁게 먹기 사업은 캠페인 현장에서 미각판정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싱겁게 먹기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유발하고 싱겁게 먹으려는 태도를 갖게 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싱겁게 먹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추진하였다. 또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보건소를 중심으로 17,000여명에 대한 미각실험과 체험교육을 실시하였고, 32개소의 어린이집 원생교육, 저염식단 전시회 10여 차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이 이루어 졌다. 그동안 사업을 수행하면서 싱겁게 먹기 실천을 위해서는 싱겁게 먹으려는 개인의 의지뿐만 아니라 단체급식소에서의 싱겁게 먹기를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필요함을 인식하게 되어, 2007년에는 싱겁게 먹는 직장만들기 5주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16개 사업장 근로자 및 조리종사자 약 5,000명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싱겁게 먹는 직장 만들기 5주 프로그램은 직원 및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짠맛에 대한 식태도 조사, 싱겁게 먹어야 하는 이유, 실천방법, 싱겁게 조리하는 법, 본인의 짠맛 선호 결과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5주간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업장에 대하여는 수료증을 수여하여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전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정과 사회에서 영향력과 활동력을 갖진 직장인에게 음식 제공처인 집단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싱겁게 먹기 홍보 프로그램은 싱겁게 먹기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유발시키고 직장내부에서 뿐만 아니라 직장 외부로 전파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 고혈압·당뇨병관리사업단(경북대학교 이연경 교수 주관) 주최로 집단급식소에서 제공되는 음식의 한끼당 소금함량 및 음식종류별 소금 함량 파악을 위하여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사업체 100개소에 대하여 소금함량측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집단급식소 제공음식의 소금함량 측정결과는 향후 싱겁게 먹기 사업추진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2005년 새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영양부문 목표 중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목표에 '나트륨을 2,000mg 이하로 섭취하는 인구비율을 2010년 15.0%로 증가시키기'가 포함되어 있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의하면, 직장생활을 하는 20-60대 연령층에서 영양섭취기준에 대한 평균 나트륨 섭취비율이 377.7 - 436%로 어느 다른 영양소 보다 그 과잉 섭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들 직장인과 직장인을 위해 집단급식을 준비하는 조리종사자 대상으로 싱겁게 먹기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끝) [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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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등 판매 묵에서 유해 타르색소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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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마트 등 판매 묵에서 유해 타르색소 검출 [쿠키 사회]광주와 전남·북지역에서 유통된 묵에서 사용해서는 안 되는 타르색소와 보존료가 검출됐다. 24일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호남 지역 대형 마트와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묵 23가지에 대한 검사 결과 3가지에서 타르색소와 보존료가 검출됐다. 광주 북구 A업체와 전북 군산시 B업체에서 생산된 묵에서 타르색소인 청색 1호와 황색 4호가 검출됐으며, 전북 정읍시 C업체에서 생산된 묵에서는 데히드로초산이라는 보존료 성분이 검출됐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광주일보 최권일기자 cki@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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