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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아침 결식 18.9%"
글쓴이 :
관리자
2007.08.31
"천안.아산 아침 결식 18.9%"충남주부클럽> (천안=연합뉴스) 이우명 기자 = 충남 천안아산지역 주민들의 18.9%가 아침식사를 거의 먹지 않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20대 결식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주부클럽 충남지회가 최근 천안.아산지역 시민 483명을 대상으로 주중 아침식사 횟수에 대해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18.9%가 거의 먹지않는다고 응답했으며 `거의 매일먹음' 48.9%, 1-2회 13.7%, 3-4회 18.8% 등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아침을 거의 먹지 않는 비율이 23.5%로 여성 16.2%에 비해 월등히 높았고 연령별로는 20대가 33.0%로 가장 높았으며 30대 22.0%, 10대 21.5%, 40대 14.1% 순으로 나타났다. 아침식사 메뉴는 `밥' 84.1%, `빵과 우유' 10.0%, `야채나 과일' 3.3%, `죽이나 선식' 2.3%, `떡' 0.3% 순으로 역시 밥이 `절대적인 주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밖에 △신선함 △맛 △안전성 △다양성 △영양 △가격 등 8개 항목을 놓고 실시한 설문에서는 대상자의 31.9%가 `맛'을 중시한다고 응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서 신선함이 29.6%로 그 다음을 차치했으며 영양 15.0%, 안전성 10.7%, 다양성 6.9%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식생활 특성에서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맛, 가격, 안정성 등을 중시했으며 여성은 영양과 다양성 등에 관심을 가졌다. 연령별로는 젊을수록 `맛'을 추구하고 나이 들수록 `신선함'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맛'을 우선한다는 응답률을 보면 10대 42.4%, 20대 41.0%, 30대 29.6%, 40대 28.9%, 50대 이상 25.5% 순이었으며 신선함은 50대 이상 39.3%, 40대 32.2%, 30대 29.6%, 20대 22.4%, 10대 16.3% 순이었다. 주중 저녁식사 회식횟수 설문에서는 1-2회가 54.9%로 가장 많았고 `전혀안함' 19.7%, 3-4회 16.1%, 거의 매일 9.3% 순으로 나타났다. 주중 전가족 모임 아침식사 횟수를 묻는 설문에서는 1-2회가 29.8%로 가장 많은 가운데 일주일에 한차례도 전가족 모임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가정이 29.1%나 됐다. 전가족모임 저녁식사 횟수도 1-2차례가 36.9%로 가장 많았고 3-4회 29.2%, 거의 매일 22.5%, 전혀안함 11.4% 순으로 집계됐다. lwm123@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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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방색과 마켓팅 그리고 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07.08.31
오방색으로 고객마음을 편하게. 한국음식은 색상조합과 같다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오방색을 오방정색이라고도 하며, 황(黃), 청(靑), 백(白), 적(赤), 흑(黑)의 5가지 색을 말한다. 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7/08/PS07082900097.JPG 이 오방색은 한국음식의 구성요소와 고명과 여러 다른 부분에서 중요성을 가지기 때문에 한국음식에서는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즉, “한국음식은 오방색이다.”라는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오방색이 한국음식에서 가지는 의미는 크다. 전주대학교 외식산업학과(지도교수 최동주)의 김유진씨는 ‘한국의 오방색문화에 대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소개하고, 외식업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에서도 색상을 이용한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오방색의 특징 중 오장육부와 연관시켜 레스토랑에 접목시킬 생각이다”며 “오방색과 오장육부는 아주 긴밀한 관계가 생성되어 있고, 이것을 레스토랑에 접목시키면 아주 재미있는 테마가 있는 레스토랑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오방색을 이용한 유니폼의 경우, 업체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유니폼의 색깔을 오방색으로 연관시켜 고객이 보기 좋게 함으로써 매출력을 높일수 있다”고 소개했다.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는 초록색, 깔끔한 이미지의 검은색과 흰색, 활기차고 따뜻해 보이는 적색과 황색을 잘 활용하여 선택하거나, 오방색이 다 합쳐진 무늬의 옷을 입는다. 이 유니폼을 생각하게 된 이유는 오방색은 사람이 보기만 하더라도, 그 색의 느낌을 인지하게 된다. 적(赤)색은 왠지 사람이 활기차게 만들어 우울한 느낌을 가시게 할 수도 있고, 왠지 정열적인 색이라 힘을 나게 하는 색이다. 백(白)색은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색상으로 사람이 보면 ‘아 깔끔하다’라고 생각을 하는 색이다. 청(靑)색은 왠지 차갑게 느껴지는 색상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색상이다. 흑(黑)색은 보기에는 무뚝뚝하지만 뭔가 정갈스러운 느낌을 준다. 황(黃)색은 발랄하고 생기가 있는 색이므로, 보는 사람을 하여금 즐겁게 한다. 김씨는 “이러한 유니폼을 채택해서, 각 레스토랑 영역을 5방으로 구분하여, 동, 서, 남, 북, 그리고 중앙으로 영역을 나눠 종업원들의 유니폼들이 그 영역 안에서 최대한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있다며, “유니폼으로 5팀을 구분하여, 서비스 질도 향상시키는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런색상을 활용한 고객서비스를 이끌어 간다면 창업의 성공 지름길이 될것이다. 한편, 오방색과 연관되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 붉은색 음식(Red color food) 심장 소장 레드는 활기와 야망 정열을 연상시키는 강력한 컬러이다. 힘과 행동을 상징하며 정직하고 외향적이며, 즉흥적이다. 우울증을 완화시켜주며 부정적인 사고와 감정을 누그러트리며 자신감과 진취적인 사고를 갖게 해준다. 식품속의 붉은 기운은 혈액으로 침투해 혈액순환을 돕고 열과 체온을 올려주어 아드레날린 방출을 자극해 에너지와 활기를 증진시킨다. 이 붉은 기운은 햇볕을 많이 쬐일수록 더 짙은 색을 띄며 항산화 효과가 있는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 성분이 많다. 레드컬러의 대표식품으로는 토마토딸기붉은 고추,붉은 파프리카 등을 들 수 있다. 당근의 베타캐로틴, 토마토의 리코펜, 고추의 캡산틴이 여기에 속한다.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암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리코펜은 지용성이라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 보다 기름으로 조리하면 리코펜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파프리카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볶거나 튀겨도 영양소가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 흰색음식(White color food) 폐 대장 흰색은 청결하고 순수하고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흰색채소는 마늘, 무, 양파, 도라지, 더덕, 인삼 등으로 주로 땅에서 나는 매운맛을 가지고 잇는 뿌리채소가 많다. 마늘과 양파는 항바이러스, 항 박테리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몸속의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양파는 항암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는 셀레뉼(Se)이 많은 채소이다. 무는 비타민C가 많고 인터페론 성분이 들어있어 식도암, 위암에 효과가 있으며, 인삼 속 사포닌 성분은 항암작용을 하며 비타민B는 혈액순환에 좋으며 면역력을 높여준다. ■ 검은색음식(Black color food) 신장 방광 검은색 컬러는 인디고음식이라고도 하는데 두려움과 억압으로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때 순화 및 안정작용을 하여 생리적인 부담을 덜어준다. 냉엄하고 무거운 느낌을 주며 단정한 느낌을 준다. 시각을 증진시키는 색은 아니지만 우리 몸에 들어와 열을 발생하며 따뜻하게 해준다. 검은색 음식으로는 검은콩, 검은깨, 검은 쌀, 다시마, 미역 등이 있다. ■ 황색음식(Yellow color food) 비장 위 황색은 발랄하고 생기가 돌며 사교적이고 쾌활하며, 열정적이고 힘을 북돋아 주어 삶의 흥미와 즐거움을 주며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인 사람에게 희망을 준다. 황색은 식별력, 판별력, 기억력, 사고와 결정, 정확한 판단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을 준다. 당근, 호박, 고구마는 강력한 베타카로틴이 있어 항산화작용을 도와 노화를 억제해 준다. 고구마에는 퀘르세틴이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의 활동을 막아 심장병과 폐암에 도움을 준다. 호박에는 Fe, Mg, Mn, Zn 등과 같은 미네랄과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적이다. ■ 초록색음식(Green color food) 간 담 초록색은 차갑고 우울하며, 슬프게도 하고, 보수적이면서도 신중하며 헌신적인 경향을 보인다. 정신적인 긴장 완화시켜주는 색으로 심리적인 압박감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장기나 순환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치유의 효과를 준다. 조화와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안정을 줘 자연 치유력을 가지며 임산부에게 좋은 컬러이다. 초록색음식으로는 각종 푸른 채소와 솔잎, 녹차, 브로컬리, 키위 등이 있다. 솔잎은 테르펜을 함유하고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을 가지고 있어서 콜레스테롤 제거효과가 있다. 또,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동맥경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세포를 젊고 건강하게 만든다.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사람은 솔잎차를 마시면 좋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낮추고 배변작용, 다이어트효과, 동맥경화, 혈압상승을 억제하여 폐와 간의 건강을 지켜준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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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더위, 집중력 저하 초래
글쓴이 :
관리자
2007.08.31
아침 더위, 집중력 저하 초래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더워서 잠이 안온다" 8월 말이 됐는데도 열대야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더위 때문에 새벽에 잠깐잠깐 깨게 되면 또 그 피로는 얼마나 큰가. 이 정도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더위는 아침까지 이어져 몸을 더 쳐지게 만든다. 여기에 출근길 북적이는 버스와 지하철은 에어컨을 틀었다고는 믿지 못할 만큼 높은 기온으로 몸을 더욱 힘들게 만든다. 다행히 사무실로 들어가면 더위가 식고 조금은 편안해지지만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 더운 아침, 능률저하 부른다 우선 열대야는 밤에도 체온을 높이면서 수면 장애가 발생해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로감이 쌓이게 만든다. 또한 단순한 피로감뿐 아니라 체온 상승은 두통이나 소화불량, 식욕 부진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는 "외부 온도가 체온보다 높거나 25~30℃ 이상의 온도이면서 습도가 높으면 복사 또는 기화에 의한 열발산이 적어져서 신체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 습도까지 70% 이상으로 높아지게 되면 불쾌지수가 높아져 쾌적한 느낌이 들지 않고 피부가 습해지면서 스트레스가 늘어나게 된다. 이는 아침에도 마찬가지 상황. 특히 출근길 사람이 많은 버스와 지하철의 높은 온도는 오전의 집중력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이는 같은 기온이라도 우리 몸은 시간대에 따라 느끼는 스트레스가 다르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세종병원 가정의학과 김수연 과장은 "아침이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분비가 증가하며 적절한 코티졸의 분비는 각성 상태를 유지하면서 오전 일의 능률을 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그러나 지속적인 열대야로 인해 피로감이 누적된 상태에서는 이러한 호르몬의 분비가 교란돼 코티졸 분비가 감소하게 된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피로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집중을 요하는 업무를 시작하게 되는 경우 이러한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한 증상을 호소하며 더욱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집에서 체온을 낮춰 나왔다고 하더라도 더운 공기에 노출되면 금방 피부혈관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더위를 더 많이 느낄 수 있고 땀 배출이 느려지게 되면 중심체온이 올라갈 수도 있다. 따라서 급격한 외부 온도 변화 때문에 충분히 적응하지 못한 우리 신체는 피로감을 쉽게 느끼게 된다. ◇ 아침 더위에 찬물 샤워는 역효과 더운 아침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찬물과 선풍기 그리고 샤워이다. 무엇보다 때에 따라 날씨가 더우면 아침에도 찬물로 샤워를 하게 되는데 이는 피해야 할 일이다. 김수연 과장은 "갑자기 차가운 온도의 물로 샤워를 하는 경우 높은 기온으로 인해 늘어났던 혈관이 일시적으로 급격히 수축했다가 생리적인 반작용(자율신경 작용)으로 다시 확장된다"고 밝힌다. 그리고 이로 인해 오히려 체온이 올라가게 돼 불쾌감, 피로감이 심해지거나 때로는 두통, 현기증까지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아침부터 에어컨을 심하게 틀어 너무 찬 공기를 쬐게 되면 피부 혈관이 수축해 일시적으로는 시원하겠지만 체온조절 기능에 영향을 주어 체온조절이 덜 될 뿐 아니라 외부온도와 10℃ 이상 차이가 나게 되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 무엇보다 열로 인한 스트레스는 연령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나이가 많을수록 조심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자의 경우 체온을 낮추기 위해 찬물, 얼음물 목욕을 하거나 장시간 높은 온도에 노출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더운 아침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김병성 교수는 "아침에 일어나서는 창문을 열고 집안의 공기를 환기시키고 가벼운 체조로 몸을 천천히 워밍업 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더불어 위에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아침식사와 충분한 물, 비타민이 충분히 들어 있는 야채나 과일의 적절한 약간 섭취는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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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농산물 개방 파고, 파프리카로 넘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8.31
울주군, "농산물 개방 파고, 파프리카로 넘는다"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한미FTA 체결 등에 따른 농업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쌀 대체작물로 추진해온 파프리카 재배단지에서 첫 수확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첫 수확은 울주군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조성한 파프리카 재배단지 1만㎡ 가운데 박흥오씨(48)가 재배한 2000㎡에서 실시됐다. 박씨가 이날 수확한 파프리카는 총 2000㎏으로 가격은 5㎏ 들이 박스당 2만2000~2만7000원이다. 첫 수확의 기쁨을 만끽한 박씨는 "빨강, 노랑, 주황색의 파프리카를 직접 수확할 때의 기쁨을 직접 재배한 농민이 아니고는 느낄 수 없다"며 "파프리카는 고소득 작물임에도 노동력이 타 작물에 비해 적게 들고 가족단위로도 재배가 가능해 앞으로 재배면적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파프리카 재배의 경우 초기자본이 다소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고소득을 올릴 수 있어 농산물 개방화 시대에 대체작물로서 손색이 없다"며 "앞으로도 파프리카 재배단지에 대한 확대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농산물 개방 확대에 따른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웅촌면 고현리 일대 1만㎡에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3억6000여만원을 투입, 비닐하우스와 양액.난방시설, 레일설치 등을 완료한 파프리카 재배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이에 따라 파프리카 재배단지 면적이 확대돼 1년 동안 꾸준히 물량을 공급할 수 있어 배, 단감에 이어 미국수출단지로 지정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농산물수출업체와 협의해 농산물유통공사에 수출ID 신청은 물론 계속 늘어나는 국내소비를 위해 신규 재배단지 조성 지원키로 했다. 파프리카는 피망과 유사한 고추 종류로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며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 있어 책이나 컴퓨터 등을 많이 사용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건강식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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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좋은 계절, 가을철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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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운동하기 좋은 계절, 가을철 운동법!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처서(處暑)가 지나면서 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시기다. 생리적으로도 혈관이 수축되고 지방층이 두꺼워져 살이 찌기 쉬운 때다. 비만은 거의 모든 성인병 및 질병의 주요 원인으로 이를 예방하려면 서둘러 운동을 하는 것이 상책이다.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고 운동하지 않는 사람들의 대부분 ‘시간이 없어 운동을 못 한다’라고 핑계를 댄다. 그렇지만 본인이 운동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적당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출·퇴근길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지하철이용 시 에스컬레이터 보다는 계단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고층빌딩이나 아파트를 이용할 경우 엘리베이터와는 결별선언을 하고 걸어 올라가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주 3회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신체에 부담이 적으며 운동효과도 뛰어나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재활의학과 박은미 과장은 “누구에게나 운동이 이로운 것만은 아니다"라며 "성인병환자(고혈압, 동맥경화, 당뇨 등)에게 무리한 운동은 심장마비까지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 운동량은 200에서 300칼로리를 소모하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충고한다. 특히 보통 성인의 경우 줄넘기는 15분, 수영은 20분, 빨리 걷기와 자전거는 1시간, 산책은 1시간 20분 정도가 이상적이며 노인의 경우 심폐기능이 성인에 비해 떨어지므로 짧은 운동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면서 자주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 무리를 줄이는 방법이다. 2 0~30대 청년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운동은 어떤 것도 상관없다.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축구, 농구, 인라인스케이트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반면 40~50대 불혹을 넘긴 중·장년층의 경우 운동의 강도와 종목선택에도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다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 무엇보다 아침 기온이 낮아지면서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등 심혈관계에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반드시 운동하기 전 준비운동을 통해 갑작스런 운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해야 하며 성인병을 갖고 있는 사람이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라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질환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50대부터 노년층의 경우 몸에 무리가 따르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 등이 적합하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해 심박 수를 증가시키고 체온을 올려 혈류량을 높여줘야 무리가 없다. 적당한 운동은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운동량은 주 2~3회 하루 1시간 정도 걷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그러나 평소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주2회 이상 30분 정도 걷는 것이 적당하다. 어느 정도 숙달이 된 후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고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운동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몸의 전반적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당료환자의 경우 운동 중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탕이나 초콜렛을 휴대해 갑작스런 사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또한 탈수증이 동반할 경우가 있으므로 운동 중에는 적절한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무리한 운동 후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면양말과 편안한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 인슐린 주사를 맞는 환자는 주사 후 60~90분 이내에는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고, 운동 전후로 혈당을 측정은 필수다. 이와 함께 고혈압환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혈압이 높은 환자의 경우 운동 후 사우나를 할 때는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혈압을 높여 뇌졸중이나 관상동맥질환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윗몸일으키기나 물구나무서기 등 뇌압을 증가시킬 수 있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고혈압환자들의 경우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가장 적합하며 무리하기 보다는 이마에 땀이 맺힐 정도가 적당하다. 이희정 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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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절반이상 질환에 시달린다 … 66% 근골격질환―54% 고지혈증―44%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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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경북 농민들 각종질환 ‘휘청’… 66% 근골격질환―54% 고지혈증―44% 비만 농민들이 갖가지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농작업 안전모델 마을로 선정된 구미시 해평면 오상리 마을 주민 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7명(66%)이 근골격계 질환을, 30명(54.6%)이 고지혈, 25명(44.6%)이 비만, 14명(25%)이 고혈압, 4명(7.2%)이 당뇨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농촌진흥청이 지난 1년 동안 전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사일과 관련된 질병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84.8%가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었다. 또 농민들이 많이 앓는 신체 부위는 허리(54.3%), 다리(53.8%), 어깨(44.5%) 순이었다. 고혈압 질환도 남자 39.6%, 여자 38.9%로 전국민 평균치(남자 15.6%, 여자 12.7%)보다 배 이상 높았다. 특히 농약 살포 후 의사의 진료를 받은 경우는 7.9%, 병원 입원 경험도 3.6%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농업 재해율은 1.25%로 우리나라 전체 평균 재해율(2003년 기준) 0.9%보다 크게 높았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김진석 교수는 "농업인의 직업병은 농부증, 비닐하우스병, 근골격계 질환, 담뱃잎 농부병, 감염병(쓰쓰가무시병, 브루셀라증), 호흡기질환, 천식 등으로 무리한 농사가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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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내 학교급식 전담기구 설치 .. 예산확대 ·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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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정부내 학교급식 전담기구 설치 .. 예산확대 ·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학교급식법 개정 국민본부' 학교급식법개정과 조례제정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는 30일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급식법개정과 조례제정을 2007년 대통령선거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운동본부는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조직내 학교급식 전담기구설치 △학교급식 예산확대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확보 등을 요청했다. 국민운동본부는 학교급식 전담기구설치를 위해서는 국무총리실 산하에 부처간 협의기구로 학교급식위원회를 구성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부산하에는 '학교급식과'를 설치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국민운동본부는 저소득층과 농어촌학생에 대한 급식경비지원을 즉각 실시하고 의무교육기관인 초·중학교에까지 단계적 무상급식 실시를 제시했다. 이밖에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광우병쇠고기와 유전자변형농산물 등 안전성 논란 식품의 사용금지, 지역별 식품안전 검수시스템 도입, 계절별·지역별 표준식단도입과 지역별 공동식단 실시 등을 촉구했다. 강태봉기자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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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만족도 조사 설문지[학부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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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학교급식만족도 조사 설문지[학부모용] [서울시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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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질환 관리의 실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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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심혈관 질환 관리의 실제 적용 - 고혈압이란 - 고지혈증이란 * 심혈관질환의 관리의 실제 적용 * 식품 중의 콜레스테롤 함량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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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의 식사관리 이렇게 합시다.![리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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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노년기의 식사관리 이렇게 합시다.! * 키에 따른 표준체중과 열량 * 메뉴와 식품섭취량 결정 * 1일 섭취 열량별 식품군 환 단위수 배합 * 한끼 식사와 간식의 예 * 노인 식생활 지침 * 노년기의 영양관리는 왜 필요할까요? * 식사시 필요한 영양소의 종류를 알아봅시다. * 영양소의 역할을 알아봅시다 - 노인의 대표적인 신체적 변화와 권장되는 식생활 형태 - [보건복지부-건강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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