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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침식사의 중요성
글쓴이 :
관리자
올바른 식사지도 가이드 - 아침식사의 중요성 - @ 아침식사의 중요성 @ 1. 아침식사 (우리나라 전통의 아침식사가 가지는 의미) 2. 아침식사의 중요성 3. 아침식사를 거를때의 문제점 4. 아침 잘 먹기 5. 어떻게 먹을 까요? A. 아침식사 꼭 합시다. B. 아침, 점심, 저녁 식사의 영양 균형 C.최적체중을 위한 식사방법(7) D.점심식사!! E. 청소년의 바른 식습관 F.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얻는효과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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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사일지
글쓴이 :
관리자
2007.09.03
영양교육관련 서식 [어린이대상] - 식사일지 기입요령 사례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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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에 의한 질병 등 학교안전사고를 공제회가 책임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9.01
[교육인적자원부] 등·하교, 학교급식에 의한 질병 등 학교안전사고를 공제회가 책임진다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겸 장관 김신일)는 학교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 및 교직원이 학교안전사고로 인하여 입은 피해를 신속·적정하게 보상하기 위한「학교안전사고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 제정('07.1.26) 됨에 따라 후속조치로 시행령을 제정하고 사단법인에서 특수법인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금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하였다. 전국 16개 시·도 학교안전공제에 가입대상 및 보상대상자의 범위가 확대된다. 학교안전공제회는 유·초·중·고 및 평생교육시설을 의무가입 대상기관으로 하고, 외국인학교는 원에 의하여 가입할 수 있다. ※ 현재는 유치원, 평생교육시설은 임의가입 대상기관임 피공제자인 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교육활동참여자도 학교안전사고 발생 시 공제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현재) 교직원과 교육활동참여자는 학교안전공제회의 가입대상이 아님 공제급여의 보상범위가 확대되고, 보상금액 차이로 인한 불만이 해소된다. 공제급여의 범위를 요양급여, 장해급여, 유족급여, 간병급여, 장의비(현, 요양급여, 장해급여, 유족급여)로 확대하여 학교안전사고에 대한 충분한 보장성을 확보하고, 전국적 통일된 공제급여 지급기준을 정하여 보상금액 차이로 인한 불만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요양급여는 학교안전사고로 인하여 피공제자가 입은 부상 또는 질병의 치료에 소요된 비용 중 「국민건강보험법」의 규정에 의하여 피공제자 또는 그 보호자 등이 부담한 금액(입원비, 치료비, , 보장구 구입비 등)을 지급한다. 공제급여(장해급여, 유족급여, 간병급여 및 장의비)의 지급기준을 「국가배상법」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서 정한 금액으로 통일한다. ※ 별도 첨부 파일 참고(법률 및 시행령) 학교폭력 등에 의한 사고에 대하여 선 치료 및 보상이 가능해 진다. 피공제자(학생 및 교직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학교안전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우선 치료·보상하고, 학교안전사고를 일으킨 자 또는 그 보호자 등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어 피공제자의 보호가 강화된다. 공제급여 지급에 대한 분쟁의 소지를 줄이기 위하여 학교안전사고의 기준이 되는 교육활동의 시간 및 학교장 관리·감독하의 질병의 범위를 명확히 정하였다. ※ 교육활동의 시간: 등·하교 시간, 휴식시간, 학교체류시간 등 ※ 질병(본인 질환은 제외): 학교급식이나 가스에 의한 중독, 일사병, 피부염 등 학교장에게 학교시설(소방시설 및 화재대피시설, 실험실습실, 체육시설 등)에 대한 안전여부 및 청결상태 등을 점검하도록 하여 학교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다음의 효과가 기대된다. 학교안전사고와 관련하여 제기되어 온 시·도간 보상기준 및 한도액의 불균형이 해소되고, 학교안전사고에 따른 교원의 정신적·경제적 부담도 대폭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부모들이 자녀를 마음 놓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되고 교육감이 직접 공제제도를 운영, 학교안전에 대해 보다 책임감을 갖고 운영함으로써 학교안전사고 발생의 획기적인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 [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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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5개 음료사, 타르색소 등 제거 약속"
글쓴이 :
관리자
2007.09.01
"5개 음료사, 타르색소 등 제거 약속"(종합)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환경정의는 인체유해성 논란을 빚고 있는 식품첨가물인 타르 색소와 안식향산나트륨을 사용해 온 롯데칠성 등 5개 음료회사로부터 개선 약속을 받아냈다고 31일 밝혔다. 환경정의는 6월 시중에 유통중인 79개 품목의 탄산음료ㆍ혼합음료 첨가물을 모니터링한 결과 17개 제품이 안식향산나트륨을, 21개 제품이 황색4호, 5호, 청색 1호, 적색 40호 등 타르색소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단체는 해당 음료회사에 질의 공문을 발송했으며 롯데칠성음료는 보존료인 안식향산나트륨을 4∼5개월 안에 제거하고 타르색소를 7∼8개월 안에 천연색소로 대체하겠다고 적극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한국야쿠르트사는 안식향산나트륨을 천연물로 대체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중이며 올해 안에 대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통보했다. 한국코카콜라보틀링은 "안식향산나트륨과 타르색소는 미국 FDA 등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최소 필요량만 사용하고 있다"며 "해당 첨가물의 안전성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웰치탄산음료를 수입, 판매하는 농심은 "미국웰치사와 빠른 시일안에 두가지 첨가물을 천연소재로 대체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통보했고 동아오츠카는 "타르색소를 천연연료로 교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며 미량의 MSG가 첨가된 포카리스웨트에 대해서는 일본 오츠카제약에 관련자료 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타르색소와 안식향산나트륨이 둘 다 들어있는 탄산음료 `리치스'를 수입하는 ㈜동서는 공문을 보낸지 한 달이 넘도록 답변을 보내지 않았다고 환경정의는 전했다. 안식향산나트륨은 디옥시리보핵산(DNA)을 손상시켜 간경변, 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으며 음료 속에 첨가된 비타민C와 결합하면 발암물질인 벤젠을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에서 추출한 타르색소는 간 독성, 혈소판감소증, 천식, 암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noanoa@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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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염색약 장어…중국 전체 수산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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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9.01
염색약 장어…중국 전체 수산물로 확산? 【광주=뉴시스】 보건당국이 중국에서 수입된 수산물 전체에 대해 염색약인 크리스탈 바이올렛 검출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1일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따르면 최근 A회사에서 B대형할인점 등을 통해 전국에 유통한 민물장어양념구이에서 염색약인 크리스탈 바이올렛이 검출돼 긴급 회수조치를 하고 있다. 이같은 회수조치는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에서 각 지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수산물 중 크리스탈 바이올렛 시험법'이라는 공문이 보냈고 시중에 유통되는 중국산 수산물 전체를 대상으로 검출실험을 한 뒤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식약청은 앞서 지난 3일 '중국산 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회의'를 거쳐 크리스탈 바이올렛의 인체 유해성 여부를 판단한 것으로 밝혀졌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최근 외국에서 수산물 내 크리스탈 바이올렛의 유해성 문제가 불거졌다"며 "크리스탈 바이올렛이 색소(지시약. 염색약)의 일종으로 말라카이드 그린과 유사한 성질을 갖고 있는 등 독성 의심물질로 분류돼 검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크리스탈 바이올렛이 유해물질로 의심이 되지만 독성평가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만큼 구체적인 현황이나 설명 등은 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상황에서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은 공식적인 설명 등을 기피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결국 전국적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중국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크리스탈 바이올렛 검출검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쉬쉬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더욱이 크리스탈 바이올렛이 검출된 민물장어양념구이 7t 중 절반가량은 이미 소비됐고 아직 서울.부산지역 일부 B 대형할인점에서 수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 위모씨(39)는 "중국산 양념장어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데 소비자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소비자들은 유해물질이 들어있는 식품을 그대로 사먹으란 말이냐"고 의문을 나타냈다. 이형주기자 peney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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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조제분유 HACCP 획득..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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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9.01
매일유업, 조제분유 HACCP 획득..국내 최초 [이데일리 김일문기자] 매일유업(005990)은 조제분유로는 국내 최초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마크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HACCP는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의 약자로 기업이 식품의 위해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갖추어 안전한 식품의 생산을 하고 있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매일유업은 지난 1998년 식약청으로부터 발효유 품목에 HACCP 지정을 받은 이후 우유류와 가공유류 등의 제품에도 추가로 지정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조제분유 품목에 해썹(HACCP) 마크를 획득한 것은 매일유업의 위생수준을 인정받고 작년 사카자키균 파동에 따른 먹거리에 관한 불안감을 해소시킨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세계 속에서 인정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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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사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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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9.01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사회 만들자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를 비롯하여 경제계, 노동계, 종교계, 교육계, 시민사회 단체 등 나라 전 분야가 함께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저출산·고령화대책연석회의(공동의장 한덕수 국무총리, 조석래 전경련 의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박영숙 여성재단 이사장)는 31일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별관 국제 회의장에서 연석회의 7차 본회의를 겸한 사회협약 체결식을 갖고 ‘아동과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한 사회협약’을 체결·발표했다. 아동과 청소년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아 이날 발표된 사회협약은 전문, 건강분야, 안전분야, 추진·지원체제 등 3개 분야 68개 세부 협약사항으로 되어 있다. 안전 분야는 어린이교통사고 예방, 아동학대 방지, 아동 성범죄 예방 등 26개(협약)항, 건강분야는 당·나트륨·지방 과다 식품, 비만, 인터넷 게임중독(과몰입) 대책 등 35개(협약)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추진·지원체제 부분에서는 재원 마련 노력 등의 7개 사항을 담고 있다. 협약은 유형별로 정책 목표 및 방향을 제시하는 조항, 그간 논란이 되어온 제도의 도입 및 추진을 합의하는 조항, 기존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담은 조항, 참여단체의 역할, 그리고 공동인식 및 대외 촉구사항을 담은 조항으로 대별 된다.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새로운 정책 목표 및 방향 제시로 △2012년까지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OECD 국가 평균 이하로 감축 △국가필수예방접종(6세미만) 무상실시 △아동 청소년의 권리지표 마련 △아동청소년에 대한 재정투자 확대 등이 있다. 새로운 제도 도입 추진으로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미신고시 제재(과태료)조치 △아동 학대행위자 교육 강제제도 △어린이 성범죄자 치료 감호제 △폭력 가해학생 학부모 특별 교육제 △당·나트륨 지방 과다 함유 어린이 기호식품의 과다 섭취방지를 위한 표시제도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제 △인터넷게임 이용 제한 등이 주목을 끌고 있다. 또 기존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실효성제고 △차량 유아보호장구(카시트) 안정성 강화 및 대여 확대 △어린이용품 화학물질 함유에 따른 제품표시방법 개선 △학대아동 응급격리보호기간 연장 △방과 후 건강 체력교실 활성화 및 학교평가 항목에 반영 등 기존 제도를 보완하는 방안이 폭넓게 마련됐다. 아울러 참여단체들은 △카시트 공동활용 운동 △모유수유 확산 켐페인 △학생의 교실 내 휴대전화(휴대단말기) 반입금지 △생명존중 교육 홍보 등의 운동을 펼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으며, 그 외 △담뱃값 인상을 통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확대투자 △언론의 선정적 프로그램 제작 자제 등을 공동인식하고 이를 촉구하고 있다. 이번 사회협약은 지난 3월초 제6차 본회의에서 ‘아동과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제3기 의제로 채택한 이후, 17차례의 협약안 실무협의회, 2차례 합동워크숍, 그 외 분야별 소위원회 활동과 관계부처 회의개최 등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의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최종안이 마무리 되었으며, 아동과 청소년의 안전과 건강 문제라는 점에서 각 부문 참여 단체들의 참여 열기가 어느 때 보다 높았고 각 부문별 입장이 달라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상호 양보와 조정으로 5개월여 만에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중 건강 분야 협약안에는 그동안 이 문제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지니고 정책 및 법 제도의 개발에 힘써 왔던 대통령직속 지속발전가능 위원회의 견해가 일정부분 반영됐다. 앞으로 정부를 비롯한 연석회의 참여 주체들은 이번 합의가 실효성을 갖는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제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 주체별로 보다 세부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해 협약 실천에 적극 나서게 되며, 추진상황은 연석회의지원단을 통해 점검하게 된다. 저출산·고령화대책연석회의는 지난 2006년 1월, 정부를 비롯하여 경제계 노동계 시민사회, 여성계 등 사회 각 분야가 두루 참여, 현안인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사회적 협약의 틀로써 해결한다는 취지로 출범했으며 지난해 6월,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협약’을 체결·발표한 바 있다. 본회의 위원은 공동의장단을 포함 각계각층, 총 37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번 과제인 아동·청소년 문제를 다루면서 교육 관계 대표적 단체인 전교조와 교총도 참여했다. 문의 국무조정실 연석회의지원단 2100-8841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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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들기름에서 리놀리산, 요오드 등 검출
글쓴이 :
관리자
2007.09.01
참기름·들기름에서 리놀리산, 요오드 등 검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참기름과 들기름에 식품으로 사용되기 부적합한 내용물이 상당히 들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정청(이하 '식약청')이 김춘진(대통합민주신당)의원에 제출한 '2005~2007년 6월까지의 식용유지 부적합 현황'에 따르면 여전히 가짜 및 부적합 참기름, 들기름이 유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부터 2007년6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단속한 식약청자료에 따르면 부적합 현황은 2005년에 28건, 2006년도에는 29건이었으나, 올 상반기에만 82건으로 증가하여 유지류의 수입증가 상황을 감안할 때 종합적인 식용유지류 관리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용 유지류 부적합 내용을 살펴보면 다른 식용 기름과 섞여있을 경우 검출되는 리놀렌산, 에루스산 함량이 기준치를 15배 초과한 제품도 있었으며, 장기간 보관에 의해 기름의 부패시에 발생되는 요오드와 산가 검출도 11건이나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춘진 의원은 이와 관련, "좀 더 적극적인 정부 차원의 관리와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며, "최근에 올리브유 등에서 검출된 발암 물질인 벤조피렌의 경우에는 엄연히 권고치를 초과하는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식용 유지류에 관한 식품공전상의 기준치가 2.0ppb이하로 권고 사항으로만 되어 있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국민 보건과 안전한 먹거리 관리를 위해서라도 조속히 식품공전에 벤조피렌의 기준항목이 추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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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올들어 중국산 유해식품 209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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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1
유럽, 올들어 중국산 유해식품 209건 적발 【서울=뉴시스】 중국산 식품과 제품의 안전성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올 들어 유럽 각국에서 중국산 유해식품 적발 건수가 209건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프랑스 경제지 엑스팡시옹 최신호가 보도했다. 엑스팡시옹은 중국산 식품의 위험성에 관한 특집에서 유럽 각국의 세관과 시장에서 유럽연합(EU) 유럽위원회에 통보된 중국산 유해식품 적발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잡지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유럽에 수입된 중국제 위험식품의 적발 건수는 263건에 달했지만 금년에는 7월까지 적발 건수가 거의 작년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프랑스 서북부 르아부르항에선 세관 당국이 지난 6월29일 중국산 애완동물 식품 48톤에 공업용 물질 멜라민이 첨가된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벨기에와 그리스, 독일, 폴란드에서도 문제의 애완동물 식품으로 인해 피해가 있었던 것을 확인됐다. 잡지는 중국의 일부 업자들에 의해 유럽 시장에 위험 식품의 계속 나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유해식품의 하역지를 종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흑해 연안으로 변경하거나 중계지인 두바이와 말타에서 물건을 일단 내려 원산지를 알 수 없도록 하는 수법도 사용되고 있다고 잡지는 소개했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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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품안전 ‘빨간불’을 없애라
글쓴이 :
관리자
2007.09.01
어린이 식품안전 ‘빨간불’을 없애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과자, 음료 등 어린이 식품을 생산하는 업계에서 ‘빨간’ 신호등을 없애려는 움직임이다. 일부 선진국에서 업체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영양성분 신호등 표시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기준을 적용하므로 정확한 영양정보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식품업계가 어린이 식품안전의 핵심보다 산업계 매출감소 등을 우선적으로 지적하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어떤 영양표시가 최적일까? 현재 식품업계와 정부, 국회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부분이다. 시판되는 가공식품을 보면 열량(칼로리), 지방, 나트륨 등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표시돼 있다. 문제는 회사마다 다양한 영양표시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고 있다는 것. 예를 들어 롯데제과 ‘칙촉’은 90년대 중반에 출시돼 지금까지 인기를 구가하는 제품이지만 영양성분 표시를 협소한 측면에 할애하고 있어 지나치기 쉽다. 짙은 색깔의 바탕색과 구분하기에 애로사항이 있는 작은 글씨는 어린이 뿐 아니라 성인들도 눈을 크게 떠야 한다. 이처럼 영양성분 표시가 이뤄지고 있으나 정작 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영양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 문제점은 대안을 찾기에 이르렀다. 일례로 영국에서 사용되는 ‘신호등 표시제’는 빨강, 노랑, 파랑색으로 식품을 구분하기 쉬운 방안으로 제시됐다. 그러나 지난 30일 식품산업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가 함께한 모임에서 식품업계는 과학적이지 않은 기준에 의해 무턱대고 신호등 표시제를 도입할 경우 식품산업을 위축시키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식품공업협회 송성완 차장은 “식약청이 검토하고 있는 ‘당 10%이상, 지방 10%이상, 나트륨 0.5g이상’을 기준으로 신호등 표시제를 적용할 경우, 국내 제과사 전제품의 92.5%가량이 빨간색 표시를 하나 이상 적용받는다”며 “30~50%나 매출이 감소돼 5조2000억~8조7000억원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또 영양정보로 ‘당, 지방, 나트륨’ 3가지 영양소만 표시되면 불충분한 영양정보를 제공하므로 신호등 표시제 대신 제품 포장 전면에 표시하는 ‘GDA(Guideline Daily Amount) 방식’을 제안했다. 진흥원 식품산업단 정명섭 단장도 “가공식품을 먹어서 비만이 발생한다면 얼마나 먹으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는지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식약청에 주문하기도 했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핵심’ 놓치지 말아야 뿐만 아니라 식품업계는 학교 주변 200m 범위에서 신호등 표시로 빨간색이 많은 식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에 대해 전면삭제 할 것을 주장했다.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판매되는 불량식품만 관리해도 크게 해소될 것을 멀리 떨어진 수퍼, 편의점 등에까지 적용시키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식약청 식품안전정책팀 이재용 팀장은 “학생들의 통학길을 검토해본 결과 우려한 데로 넓지 않고 시군구가 감당할만한 인력이 투입된다”며 “최대 200m이내에서 시군구청장이 자유롭게 범위를 지정하는 형태로 범위도 명확히 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한편 모임에 참석한 식품업체들은 이렇게 개선안을 논의해봤자 특별법안이 보건복지부 상임위에 회부돼 9월 중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것이라며, 업계의 의견이 반영돼 개선될 여지가 있을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송성완 차장은 신호등 표시제를 골자로 한 열린우리당 백원우 의원의 특별법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법사위에서 논의하기 전에 식약청과 의견을 좁혀 의원측에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향후 일정을 소개했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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