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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 연말까지 학교에서 완전추방
글쓴이 :
관리자
2007.09.03
`패스트푸드.탄산음료 안먹기' 퍼포먼스(자료사진) 라면ㆍ튀김류 교내 판매 제한…비만예방 전학교 의무화 `학생건강증진대책' 5년간 추진…급식 영양표시ㆍ실내 공기질 평가 도입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내년부터 학교에서 급식 제공시 탄수화물ㆍ단백질ㆍ지방ㆍ비타민 등 각 영양소의 정확한 양을 제공하는 `학교급식영양표시제'가 시행된다. 또 내년 정책연구를 시작으로 2010년에는 교실내 공기질, 먹는 물, 소음, 새학교증후군, 석면 등 각 학교의 건강환경 수준을 평가하는 `학교건강환경평가제'가 도입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학생건강증진대책' 11대 과제를 수립, 2011년까지 5년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학생들의 식생활 관리능력을 키우기 위해 올 2학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전국 각급 학교에서 학교급식영양표시제가 시작된다. 한주 단위로 식단 제공시 탄수화물ㆍ단백질ㆍ지방ㆍ비타민ㆍ칼슘 등 각 영양소의 정확한 양이 제공되므로 학생들은 자기가 먹는 음식의 영양 정도를 알 수 있다. 이에 앞서 올 연말에는 학교에서 탄산음료가 완전히 추방된다. 교육부는 학교 매점과 자판기를 통한 탄산음료, 라면, 튀김류 등 비만유발 식품 추방운동을 강화하고 이번달 실태조사를 통해 12월까지 학교내 탄산음료를 완전히 추방할 계획이다. 지난해 보급된 `비만예방프로그램'을 전국 모든 학교가 운영하도록 의무화해 보건ㆍ체육ㆍ영양교사가 학생 비만정보를 공유하면서 신체활동 증진 및 영양섭취 지도를 종합관리하도록 할 방침이다. 학생 비만율을 2005년 18.2%에서 올해 17%로 줄이고 2011년에는 15%까지 감축시킨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와 함께 학교환경에도 관심을 기울여 2010년 학교의 건강환경 수준을 나타내는 `학교건강환경평가제'를 도입하는 등 각종 정책을 추진한다. 학교건강환경평가제는 교실내 공기질, 먹는 물, 소음, 새학교증후군, 석면, 미세먼지 등 학교환경 유지ㆍ관리상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내년 정책연구를 시작으로 학교보건법을 개정해 2010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학교에 환기시설을 설치하고 지하수를 먹는 물로 사용하는 일부 농어촌, 도서ㆍ벽지지역 학교의 지하수 공급시설 개선에 힘쓰기로 했다. 당장 올 하반기부터는 `점심식사 후 이닦기'와 `1일8회30초 손씻기(1830)' 운동을 전개한다. 점심 식사 후 칫솔질을 통해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 등의 구강질환을 예방하는 차원이며 향후 신축학교를 중심으로 이닦기 시설을 보완한다. `1830 운동'을 통해서는 손씻기 생활화를 유도한다. 학생 질병 조기발견과 정신건강 문제에 관심을 기울인다. 올 하반기 전국 96개교에서 실시하는 학생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2010년 전국 학교로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 질병의 정확한 추세를 이해하기 위해 2010년까지 학생 질병 이환 추세 및 원인 등을 각급 학교별ㆍ도시 규모별로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모델 개발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음주, 흡연, 약물, 우울, 불안, 주의력 결핍, 인터넷중독, 폭력 등을 정확히 파악, 전문기관과 연계해 조기에 상담ㆍ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약물남용 예방교육도 강화해 학생 흡연율과 음주율을 2005년 7.4%, 10.2%에서 2011년에는 각각 5%, 7%까지 줄인다는 목표도 수립됐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정부ㆍ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매년 연말 이행 여부를 평가한다. kaka@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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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뒤'는 건강하십니까?
글쓴이 :
관리자
당신의 '뒤'는 건강하십니까?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대장암 환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 12만3741건의 신규 암 발생건수 중 대장암이 1만5233 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2.3%를 차지했다. 위암에 이어 두번째다. 1982년 한해동안 1318명이 대장암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23년새 무려 11배나 증가한 것이다. 대장암이 이렇게 급증한 가장 큰 이유는 한국인의 식생활이 육류, 인스턴트 식품 등 고지방·고칼로리 음식을 다량 섭취하는 서구형으로 변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대장암 발생원인중 약 5%는 유전에 의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외 대부분의 대장암은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서구화된 식생활, 운동부족 등과 관련이 있다. 변비를 장기간 방치한다거나,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업으로 장 운동이 부족한 경우, 음주량 등과도 관련이 있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동물성 지방 및 당분의 섭취는 삼가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신선한 야채·과일 및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칼슘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장암의 주요증상을 보면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 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변하는 등의 배변습관의 변화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 △혈변(선홍색 또는 검붉은색) 또는 점액변(점액질이 증가되어 변에 섞여 나옴)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복부 불편감(복통, 복부팽만) △체중이나 근력의 감소 △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오심과 구토 △복부 종물(덩어리가 만져짐) 등이다. 대장암의 약 35%(직장암의 약 75%)는 직장수지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다. 40세 이후에는 매년 1회의 직장수지검사가 권장되고 있다. 직장수지검사 외에 대장조영술, 에스결장경, 대장내시경 등이 시행되고 있다. 이중 대장 전체의 관찰이 가능하고 검사와 동시에 조직검사를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 대장암 진단에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로 추천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다. 대장암은 1기에 발견하면, 수술 후 완치율이 90% 이상이고, 2기에 발견할 경우에도 생존율이 70~80%에 이른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립암센터에서 대장내시경을 받은 사람 5명중 1명에서 대장암의 전 단계인 선종(용종의 일종)이 발견됐다고 한다. 서광욱 대한대장항문학회 홍보위원장(아주대학병원 외과 교수)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꾸준히 용종을 제거한다면, 대장암은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며 "대장항문학회는 50세 이상이 되면, 남녀 구분 없이 5~10년에 한 번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아두면 좋은 대장암 상식 ◇변비가 심하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나= 변비가 심하면 대장암의 위험성이 많아지는 게 사실이다. 장내의 독성물질이 증가되고 대장점막이 독성물질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것이 대장암이 유발될 수 있는 환경적인 조건이다. 변비에 의해 대변이 장내에 오랫동안 머문다면 대변에서 생성되는 독성물질의 양이 증가함은 물론이고 대장점막이 독성물질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대장암의 확률은 높아질 수 있다.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나=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발암물질들이 대장점막과 접촉하는 시간을 줄여야 하는데 그 첫 번째가 바로 풍부한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이다. 과거 얌전했던 대장이 갑자기 말썽을 부리게 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 먹을 수 있는 풍요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대장건강의 보약으로 손꼽히는 섬유질이 단지 맛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현대인의 식단에서 배척됐기 때문이다. ◇대장 정기검진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 대장항문학회는 50세 이상이 되면, 남녀 구분 없이 5~10년에 한 번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단 고위험군(가족력, 용종발견, 장질환 등)은 전문가와 상의 후 지시에 따르는 것이 좋다. ◇어떤 사람이 대장암에 걸리기 쉬운가= 하루 중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업을 갖고 있어 육체활동이 부족한 사람은 장운동의 부족으로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 햄버거로 대표되는 서구화된 패스트푸드 식품이나 조리가 쉬운 인스턴트식품을 즐겨먹는 사람, 과도한 스트레스에 이로 인하여 술, 담배를 과다하게 하는 사람은 대장암에 걸릴 소지가 높다고 볼 수 있다. ◇치질이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나=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치질이 대장암으로 발전하지는 않는다. 다만 치질의 주 증상이 배변 시 불편감과 출혈이고 또한 이것들은 직장암에서 보이는 증상과 유사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을 보일 때에는 반드시 전문가에게 상담을 해야한다. 직장암이 있는 경우 없던 치질이 갑자기 생기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항문에 생긴 암을 치핵으로 여겨서 간과한다던지, 직장암과 치질이 같이 있을 경우에 치질만 치료를 해서 암을 나중에 발견하는 일이 있어 주의를 요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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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병제품 뚜껑서 환경호르몬 검출
글쓴이 :
관리자
수입 병제품 뚜껑서 환경호르몬 검출 국내 수입돼 유통된 병제품 3개 중 1개 꼴로 병뚜껑에서 환경호르몬인 DEHP(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복심 의원(대통합민주신당)에 제출한 '국내 유통 병제품 뚜껑에 대한 DEHP 수거.검사 현황'에 따르면 수입 병식품 뚜껑 중 33%에서 내분비계 장애추정물질인 DEHP가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약청은 국내 식품 14건, 수입 식품 61건 등 총 75건의 병제품을 검사했으며 이중 20개 수입식품(33%) 뚜껑에서 DEHP가 검출됐다. 반면 국산식품의 병뚜껑에서는 14개 모두 DEHP가 검출되지 않았다. 들여온 국가별로는 중국이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도네시아 3건, 태국 1건 등의 순이었다. 식품 유형별로는 소스류 12건, 기타 가공품 7건, 과실류·채소류 가공품 1건이었다. 특히 적발된 제품 가운데 90% 이상이 회수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병뚜겅에서 DEHP가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20개 제품의 수입량 대비 회수량을 보면, 총 6만7165kg이 수입.유통됐으나 회수량은 7.2%인 4886kg에 그쳤다. DEHP는 프탈레이트 계통의 무색무취한 액체로 장난감이나 실내 장식제 등 틀라스틱 제품을 유연하게 하는 가소제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사람에게 암, 생식기능 장애 등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지방성 식품에 스며들 우려가 있어 미국 등은 유지나 지방을 함유한 식품의 용기.포장재에 사용을 금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기구 및 용기·포장제조에 사용을 금지하는 물질이다. 장복심 의원은 "국내 유통되고 있는 병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약청은 수거.검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제품이 수입.유통되기 전에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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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 없는 세균과의 전쟁, 승리하려면
글쓴이 :
관리자
피할수 없는 세균과의 전쟁, 승리하려면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수원에 사는 3년차 주부 이지현씨는 남들이 보면 심한 결벽증이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위생과 청결을 중요시한다. 게다가 아이를 낳아 키우다 보니 손을 씻지 않은 사람들은 아예 아이에게 손도 못 대게 할 정도. 이씨는 무엇보다 항균에 철저히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세균이나 진드기가 주변에서 돌아다니고 있을 생각하면 끔찍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육안으로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미리 미리 항균에 신경 쓰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전한다. 그런 그녀에게 항균 관련 제품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활 필수품이 되버렸다. 어느새 항균제품 마니아가 됐다는 그녀. 최근 웰빙 컨셉과도 딱 들어맞는 항균제품 사용이 늘고 있다. 세균이 얼마만큼 안 좋은 것이길래? ◇안 보이는 세균...어떡하지? 사람이 몸에 지니고 다니는 세균은 얼마나 될까? 일례로 한쪽 손에 사는 세균의 숫자만 6만 마리 정도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산병원 감염내과의 허애정 교수는 “세균은 손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손이 여러 물체에 닿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세균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된다”고 전했다. 사람의 손은 신체에서 가장 바쁜 부분 중에 하나다. 그만큼 외부에 있는 세균이 옮겨질 가능성도 커진다. 즉 손을 씻음으로서 감염의 위험인자를 줄이고 감염에 의한 질환의 70%를 예방할 수 있다. 세균이 몸에 들어오면 전신을 통해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 중증도가 달라지며 때로는 치명적이 될 수도 있다.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패혈증, 폐렴, 요로감염, 미막성 장염 등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허교수는 전한다. ◇항균제면 OK? 청결을 중요시하는 일반 비누나 샤워 용품을 떠나 항균성 제품이 등장, 인기를 얻고 있다. 클로록시네롤이 들어 있는 항균제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 살균 소독과 상처 소독, 몸의 악취 제거, 여드름 치료, 비듬 치료 등 생활 속에서 살균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항균제품 생산업체는 제품이 30초안에 99.9% 세균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전문 항균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몸에 질병을 유발하는 각종 유해세균을 제거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PCMX 라는 성분 함유로 식중독이나 그람 세균 같이 질병을 유발하는 각종 세균의 이동과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 이러한 항균제가 꼭 필요한 사람들은 면역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다. 감염에 대처할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리 유해한 세균을 없애줘야 한다. 한편 너무 손을 자주 씻어도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BL클리닉 김성아 원장은 “손에 꼭 있어야 하는 정상적인 각질과 피지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이 증발되는 것도 막아주는 한편 세균이 들어오는 것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손을 너무 자주 씻으면서도 보호제를 발라주지 않으면 유분기가 다 없어지면서 건조해지고 손 자체 면역력도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손 세정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필요한 부분이지만 세균감염과는 무관하게 피부 자체의 손상과 영양소 결핍을 불러올 수 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이나 지루성 피부염을 가진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수분이 증발된 상태의 피부에다가 피부장벽이 깨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곰팡이 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에 더 노출되기 쉽다. 손을 씻는 것만큼이나 보습에도 신경써야 한다. ◇손씻기 생활화는 좋은 습관! 항균제 사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과 위생, 감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우선이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내 반드시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특히 손가락 중 자주 사용하게 되는 엄지와 검지 손가락은 손톱까지도 신경 써서 씻는 것이 좋다. 이럴 때만은 절대 빼놓지 않고 꼭! 손을 씻어야 한다. 언제일까? ▲슈퍼나 대형마트에 다녀온 후 ▲생선이나 육류를 만지기 전과 후 ▲컴퓨터나 공중전화기 등 공공물건을 이용하고 난 후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고 난 후 ▲지폐나 동전, 동물을 만지고 난 후 ▲아이 얼굴과 손을 만지기 전 이희정기자 euterpe@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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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영아분유 균 검출에 안전인증 무색
글쓴이 :
관리자
2007.09.03
매일유업, 영아분유 균 검출에 안전인증 무색 4월에는 이유식서 검출..올들어서만 벌써 2번째 HACCP 획득 무색..CI교체 앞두고 이미지 `치명타` [이데일리 김일문기자] 매일유업(005990)의 조제분유에서 사카자키균이 검출됨에 따라 회사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매일유업은 올 하반기에 대대적인 CI 교체를 진행중인 상황에서 뜻밖의 악재를 만난 상황이다. 매일유업은 지난 4월 이유식에서도 사카자키균이 검출된 바 있다. 당시 문제가 된 제품은 베이비웰아기설사와 3년정성유기농쌀이유식, 베이비사이언스맘마밀 등 3개.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 및 생산 중단 조치시켰다. 하지만 이번에 사카자키균이 검출된 제품은 6개월 미만의 영아들이 먹는 `조제분유 1단계`라는 점에서 아기를 둔 부모들의 불안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전문가들 역시 1단계 제품은 회사측에서 위생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오세욱 박사는 "이유식의 경우 곡물 등 원료가 많기 때문에 자연상에서 존재하는 사카자키균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오 박사는 그러나 "조제분유의 경우 6개월이 안된 영아들이 섭취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특히 더 조심스럽다"며 "균이 1~2개에 불과하더라도 물과 접촉하면 배양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측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카자키균 검출로 매일유업의 소비자 신뢰도는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매일유업은 지난 주말 자사의 조제분유가 업계 최초로 HACCP 인증을 획득했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한 터여서 식약청의 이번 조사결과를 더욱 곤혹스러워하는 눈치다. HACCP는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의 약자로 기업이 식품의 위해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갖추어 안전한 식품의 생산을 하고 있음을 보장하는 제도다. 회사 관계자는 "해썹(HACCP) 마크를 획득은 매일유업의 위생수준을 인정받고 작년 사카자키균 파동에 따른 먹거리에 관한 불안감을 해소시킨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올 하반기에 기업 이미지 쇄신을 위해 회사 내부적으로 대대적인 CI 교체를 진행중인 매일유업으로서는 이번 사카자키균 검출로 교체 작업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 매일유업 분유서 `사카자키균' 또 검출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9-03 13:20 광고 (대구=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매일유업[005990] 분유에서 또다시 유해 미생물인 `사카자키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지청은 지난 달 6일 대구 달서구 한 대형 할인마트에서 매일유업의 '유기농 산양분유-1' 400g 용기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세균이 검출된 분유는 경기도 평택 공장에서 생산돼 유통 기한이 '2008년 10월 25일'로 표기돼 있었으며 식약청 측은 해당 매장에서 이 제품을 모두 압류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사카자키균은 사람이나 동물의 장(腸)과 야채 등에서 많이 발견되는 세균으로 건강한 성인에게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생후 4주 이내의 신생아와 면역결핍 영아 등에게는 수막염, 패혈증, 괴사성 장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검출 사실을 유제품 단속을 담당하는 농림부와 해당 분유 생산 공장이 있는 경기도청에 모두 통보했고 이 기관들이 향후 제품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앞서 지난 4월 식약청 조사에서 자사 이유식 제품 일부가 사카자키균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tae@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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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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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탄산음료 연말까지 학교서 완전 추방 http://www.kukinews.com/online_image/2007/0903/070903e7.jpg [쿠키 사회] 올 연말까지 학교내 매점 및 자판기에서 탄산음료를 판매하는 행위가 완전 금지된다. 또 2010년에는 교실내 공기질은 물론 먹는물, 소음 등 건강환경 수준을 평가하는 ‘학교건강 환경평가제’가 도입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생건강 증진대책’을 마련하고 총 17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2011년까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11개 주요 추진사업으로 구성된 대책에 따르면 우선 학교내 탄산음료가 올 연말까지 추방된다. 교육부는 패스트푸드와 라면, 튀김류 등도 비만을 유발하고 아침을 거르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보고 이 음식들도 함께 추방해나갈 계획이다. 학생 비만예방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이는 소아·청소년 시기의 비만 학생 80% 정도가 성인기 비만으로 이어져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학생 비만율을 2005년 18.2%에서 2011년 15%까지 감축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9월 전국에 보급된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모든 학교에서 의무 적용키로 했다. 학생들의 식생활 관리능력을 키우기 위한 학교급식영양표시제는 내년부터 시작된다. 앞으로 학생들은 자기가 먹는 급식의 영양 정도를 정확히 알수 있게 된다. 2010년에는 학교의 건강환경 수준을 나타내는 학교건강환경평가제가 도입된다. 이 제도는 교실내 공기질과 먹는 물, 소음, 새학교증후군, 석면, 미세먼지 등 학교환경 유지·관리상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2008년부터 정책연구가 시작된다. ‘점심식사 후 이닦기’와 ‘1일 8회 30초 손씻기(1830)’ 운동은 올 하반기부터 전개된다. 점심을 먹은 뒤 양치질을 해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 등의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1830 운동을 통해 질병예방의 첫걸음인 손씻기 생활화를 유도한다. 교육부는 이어 올 하반기 전국 96개교에서 실시하는 학생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전국 학교에 연차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 2010년까지 학생 질병 이환 추세 및 원인 등을 학교별·도시 규모별로 분석한 뒤 음주·흡연·약물·우울·불안·주의력 결핍·인터넷중독·폭력 등을 앓는 학생을 조기에 치료받게 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이밖에 약물남용 예방교육을 강화해 학생 흡연율과 음주율을 2005년 7.4%, 10.2%에서 2011년 각각 5%, 7%까지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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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내 사고보상 학교안전공제회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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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학교내 사고보상 학교안전공제회가 책임진다 국정브리핑 부모가 마음놓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학교안전사고에 대한 학교안전공제회의 가입대상과 보상대상자, 보상범위가 확대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등·하교 사고나 학교급식 사고 등 학교안전사고를 학교안전공제회가 책임지는 내용의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제정,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학교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안전사고로 인해 입은 피해를 신속하고 적정하게 보상하기 위한 ‘학교안전사고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 1월 26일 제정된 것에 따른 조치다. http://imgnews.naver.com/image/kukjung/2007/09/02/5c884a803d395f596b36423dbfef984b.jpg 학교안전공제회 비교 시행령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 학교안전공제 가입대상 및 보상대상자의 범위가 확대된다. 의무가입 대상기관은 기존의 초·중·고에서 유치원과 평생교육시설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학교의 경우 원하면 가입할 수 있다. 또 가입대상자가 아니었던 교직원과 교육활동참여자도 학생과 함께 학교안전사고 발생시 공제급여를 받게 됐다. 공제급여 보상범위도 확대되고 보상금액 차이로 인한 불만도 해소된다. 보상지급범위가 학교 안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학교 안팎의 교육활동 중에 발생하는 모든 사고로 확대됐고 현재의 요양·장해·유족급여에 간병급여와 장의비가 추가됐다. 또 전국적으로 동일한 전국적으로 동일한 공제급여 지급기준이 적용된다. http://imgnews.naver.com/image/kukjung/2007/09/02/79388383b32eef020dc223be22b73cdf.jpg 사고 원인별 발생건수 학교폭력 등의 사고에 의한 선치료 및 보상도 가능해진다. 학생이나 교직원의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학교안전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우선 치료·보상하고 학교안전사고를 일으킨 자 또는 보호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또 공제급여 지급과 관련된 분쟁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학교안전사고의 기준이 되는 교육활동의 시간을 등·학교 시간과 휴식시간, 학교체류시간으로 하고 학교장 관리·감독 하의 질병 범위를 학교급식이나 가스에 의한 중독, 일사병, 피부병 등으로 명확히 했다. http://imgnews.naver.com/image/kukjung/2007/09/02/4655af062546e388a6f3aa3babf7d466.jpg 사고 장소별 발생건수 이밖에 학교장이 학교시설의 안전여부 및 청결상태를 점검하도록 규정해 학교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안전사고와 관련해 제기돼온 시·도간 보상기준 및 한도액의 불균형이 해소되고 학교안전사고에 따른 교원의 정신적·경제적 부담도 대폭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부모들이 마음놓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되고 교육감이 직접 공제제도를 운영해 학교안전사고 발생의 획기적인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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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학교급식 축산물 양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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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학교급식 축산물 양질화 의왕시는 2007년도 2학기부터 우수축산물 학교급식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한미 FTA타결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축산물 공급으로 성장발달을 촉진시키는 학교급식의 질적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백운초등학교와 의왕초등학교, 갈뫼중학교 등 3개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현재 한우고기를 3등급에서 1등급으로, 돼지고기를 C등급에서 B등급으로 상향 급식하는 것으로 학교에서 1등급 한우와 돼지고기를 구입할 경우 1kg당 쇠고기는 5300원, 돼지고기는 1560원씩 시에서 차액보조금을 지원한다. 학교급식용 공급은 경기도내 G마크 축산물브랜드 생산단체 및 HACCP 적용 가공공장 중 선정해 우수축산물을 초ㆍ중ㆍ고등학생들에게 공급하게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내년 1억1700만원을 투자해 한우 20톤, 돼지고기 35톤의 우수축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며, 공급대상 학교를 관내 모든 학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준환 기자(pjh@heraldm.com) [헤럴드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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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로 뇌졸중‧심근경색증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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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변재진)는 오는 9월 3일부터 대구광역시 거주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등록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 이 사업은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 우리나라 국민의 질병부담 1위인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종합대책(’06.6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 민간 병의원, 약국, 보건소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현재 20% 정도에 불과한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지속치료율 및 조절률을 2배 이상으로 향상시켜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합병증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고혈압 지속치료율 22.2%, 당뇨병 지속치료율 29.2%(질병관리본부, 2006) ※ 고혈압 조절률 27.2%, 당뇨병 조절률 22.7%(국민건강영양조사, 2005) 등록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외래 방문 예약일과 검사결과 안내, 개인별 위험요인에 따른 맞춤형 보건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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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결과, 당뇨 및 고혈압환자 관리율 크게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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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는 금년 4월부터 실시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보고대회를 ’07. 9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새로이 채용된 2,000명의 전문인력을 통해 건강문제가 있는 취약계층 가족 및 가구원에 대해 건강생활실천, 질병예방 및 관리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 사업을 시작한지 불과 4개월(‘07.4~’07.7)만에 건강문제가 있는 취약계층 가구 87만 가구중에서 46만 가구(52%)의 58만명에게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 금번 대회는 전국 시도 및 251개 보건소에서 관련 교수, 담당인력 등 1,200여명이 참석하며 우수사례 발표, 관련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사업경험을 공유하고, 사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보건복지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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