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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산모 혈당 높으면 뚱뚱한 아이 출산
글쓴이 :
관리자
2007.09.06
임신중 산모 혈당 높으면 뚱뚱한 아이 출산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임신중 산모의 혈당이 높음에 따라 나중에 아이들이 비만이 될 위험성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당뇨관리저널'에 포틀랜드 카이저퍼머넌트 연구소 연구팀이 발표한 대규모 연구결과를 통해 나타났다. 연구결과 출생하는 자녀가 비만이 될 위험성은 임신중 엄마의 혈당치와 비례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임신중 당뇨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아이들이 5-7세 연령이 됐을때 소아비만이 될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한편 산모가 당뇨 치료를 할 경우 아이가 비만이 될 위험성은 임신중 정상 혈당치를 보인 엄마에서 태어난 아이 만큼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임신중 고혈당이 소아 비만 인구의 급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아이의 과체중과 비만이 임신 중 산모의 혈당수치와 비례 높아지지만 산모가 임신 중 당뇨를 치료 받는다면 아이의 비만 위험성 또한 현저히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한 해 임신한 여성의 약 8%는 임신성 당뇨를 앓고 있으며 이 들의 경우 혈중 혈당치가 상승하고 임신으로 인해 인슐린에 대한 내성이 생긴다. 미국에서는 20년 전과 비교해 두배 이상으로 소아비만이 급증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체중 혹은 비만인 약 700만명 아동들은 성인기 과체중 혹은 성인 비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연구팀은 임신여성은 필수적으로 당뇨검진을 받을 것을 권하고 필요하다면 의사와 상의, 당뇨 치료에 임할 것을 당부하며 이 방법이 훗날 아이가 비만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최선책이라고 덧붙였다. 이희정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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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군산 보건소 '몸건강 마음건강 비만프로그램' 운영
글쓴이 :
관리자
2007.09.06
군산 보건소 '몸건강 마음건강 비만프로그램' 운영 【군산=뉴시스】 전북 군산시 보건소가 지난 4일부터 3개월간 일정으로 초등학교 아이들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 자존심 향상을 위한‘몸건강 마음건강 비만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군산용문초교와 군산남초교를 선정해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키, 체중측정을 통해 비만도 측정지수인 BMI가 25 이상인 어린이 60명을 대상으로 매주 3회 1시간씩 비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만프로그램은 배드민턴, 달리기, 스트레칭 등 운동실천 프로그램과 영양을 고려한 건강식단표 작성, 영양심리 놀이를 통한 건강교육, 월 1회 가정통신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이 몸건강과 마음건강을 지키며 체중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간단하게 측정가능한 BMI은 체중(kg)/키(m)에 2를 곱한 값이며 BMI가 25이상일 경우 비만으로 분류돼 고혈압, 지방간 등 비만관련 질환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성인비만의 경우에는 세포의 크기만 증가하지만 소아비만의 경우 주로 세포수가 증가하여 성인비만으로 쉽게 진행되며, 소아비만은 자아감 상실, 체력감소로 인한 학습능력 저하 등 정신적인 문제도 동반해 적절한 시기에 체중조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고석중기자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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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전체 역학조사의 영양·식이자료 수집·활용 방향성 정립 [연구논문]
글쓴이 :
관리자
2007.09.05
[연구논문] 유전체 역학조사의 영양·식이자료 수집·활용 방향성 정립 [ 연구 목적 ] 질병 발병에는 유전 형질과 더불어 영양*식이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 식생활 패턴은 특히 만성 질병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식생활 요인들에서 서구 식생활과 큰 차이가 있으며 오랜 기간의 식생활로 유전형질과의 관계도 서구와 다를 가능성이 높다. 유전체 역학조사를 위한 코호트에서는 우리나라 성인들을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을 위한 시료를 수집하면서 질병과 관련된 다른 환경적 요인들을 조사하여 추후 질병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체와 환경인자들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식생활은 환경 요인중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생각되나 조사 방법에 따라 수집되는 정보에 차이가 있어 우리나라 유전체 코호트에 적합한 조사 방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유전체 코호트에서 영양식이자료를 수집하고 활용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립보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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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침식사관련 자료 모음
글쓴이 :
관리자
2007.09.05
아침식사관련 자료 모음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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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품 공동구매 매뉴얼
글쓴이 :
관리자
2007.09.05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학교급식품 공동구매 매뉴얼 Ⅰ. 학교급식 현황 Ⅱ. 학교급식품 공동구매 제도 소개 Ⅲ. 학교급식품 공동구매 제도 도입 Ⅳ. 학교급식품 공동구매 추진 절차 Ⅴ. 문제점 해결 부록【2005년 학교급식품 공동구매 설문조사 결과분석】 [부산광역시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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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아비만, 아침식사로 다이어트 될까?
글쓴이 :
관리자
2007.09.05
소아비만, 아침식사로 다이어트?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소아 비만은 더 이상 서구사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소아 비만율은 거침없이 늘고 있는 추세다. 소아 비만도 여러 성인병과 같은 질환들의 원인이 돼 문제가 되고 있다. 보고에 따르면 10-13세에 시작된 과체중 및 비만은 80%가 성인 비만으로 이행하고 성인이 된 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주요 원인이 된다. ◇소아비만, 식습관부터 제대로 고쳐야 건국대학교병원 소아과 정소정 교수는 “소아 비만 아동이 늘고 있지만 많은 부분에 있어 근본적인 치료에는 무관심하다”고 우려감을 나타냈다. 또한 다이어트 약이나 식이처방, 운동처방을 논하기 전에 생활습관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정교수는 지적했다. 한편 소아비만은 성별, 연령별로 비만도를 구하는데 이는 어른과 달라 다이어트에 있어서도 동일하게 적용돼서는 안 된다. 그리고 경도, 중도, 고도비만에 따라서 적절한 치료 수준과 방법이 병행돼야 한다. 생활습관의 점검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식습관이다. 하지만 이 식습관을 고쳐 보겠다는 생각은 결국 끼니를 굶는 것이 최선의 식습관 개선이라는 판단을 하게 만든다. 이렇게 다이어트를 위해 간식과 식사량을 줄이거나 상식 밖의 얘기일수도 있지만 무작정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도 늘고 있다. 이런 상황속에 아침 식사를 통한 다이어트가 아이들에게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옥스퍼드 브루크대학 헨리 박사팀이 8세에서 11세 연령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저혈당지수로 아침식사를 한 아이들이 고혈당지수로 아침식사를 한 아이들에 비해 하루 60 kcal 이하, 한 달에 1800 kcal 가량 칼로리 섭취를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고혈당지수 아침을 먹은 아이들에 비해 저혈당지수 식사를 한 아이들이 하루 평균 61Kcal가량 칼로리 섭취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저혈당식’ 아침식사 방법이 대두되고 있다. ◇아침 더 이상 굶지 말고 다이어트 하자 여기서 아침식사는 왜 먹어야 하며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면 어떻게 먹어야 할까? 아침은 대뇌가 일을 시작하는 시간이며 대뇌를 자극시키는 아침 일이 바로 ‘아침식사’라고 알려져 있다. 낮만큼은 아니지만 사람은 잠을 자는 동안에도 신체의 각 장기는 계속 활발한 신진대사를 하면서 에너지를 소모한다. 또한 우리 몸은 아침에 눈을 뜨면 자면서 소모된 에너지의 보충을 원하지만 무심하게도 아침을 거르고 점심식사를 할 때까지 기다리게 한다면 직접 느끼지 못해도 몸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리고 아침 식사를 거르면 저녁에 허기를 더 많이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아이들의 경우 자제력이 부족해 결국 간식을 찾게 되고 평소보다 저녁 식사를 더 많이 먹게 된다. 그리고 많이 먹어버린 저녁 식사량은 잠자리에 들기 전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연소되지 못한 칼로리는 또 다시 비만의 원인으로 남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따라서 아침을 거르기 보다는 반드시 챙겨 먹는 것이 비만 아동의 다이어트에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 ◇그렇다면 아침식사는 이렇게! 명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송경희 교수는 “저혈당식이란 소화에 좀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혈당 수치의 증가가 적게 나타나는 식단”이라고 설명했다. 즉 혈당치가 천천히 올라가는 식품을 이용한 아침식사가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 또한 혈당지수가 60이하면 저혈당으로 분류되고 여기에는 현미, 채소류, 과일, 해조류 등이 포함돼 있다. 혈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은 녹말이 들어있지 않은 콩 식품, 견과류, 유제품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송교수는 과일도 좋지만 당분이 높게 함유된 과일들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며 토마토, 키위, 야채등이 대표적으로 GI(glycemic index)가 낮은 식품이므로 이 식품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권했다. 또한 아침식사로 샐러드를 빼놓을 수 없는데 소스 선택에 유의해야 하며 비교적 마요네즈 적게 쓰고 드레싱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기만점인 올리브유 같은 식물성 기름은 되도록 가열하지 않은 식품과 함께 써야 올리브유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송교수는 전했다. 레몬, 라임 등의 신 성분과 함께 닭 가슴살, 두부를 이용한 샐러드도 다이어트식 저혈당 아침식단으로 추천할 수 있으며 설탕과 같은 단순당질은 혈당치가 금방 올라가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무엇보다 한국인은 밥을 먹어야 산다. 백미는 GI가 높기 때문에 현미로 밥을 지어 먹어야 비로소 비만 아이들을 위한 저혈당식 아침식단의 시작과 마무리를 제대로 할 수 있다. 이희정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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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비만 학부모·학생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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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9.05
어린이비만 학부모·학생 '나몰라라' 【보은·옥천=뉴시스】 충북 보은군보건소와 옥천군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비만어린이교실이 운동하길 싫어하는 학생과 학업이나 과외학습에 훨씬 더 관심을 쏟고 있는 학부모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보은군보건소는 지난달 31일까지 동광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신체검사, 체력측정, 설문조사, 영양진단 등을 통해 30명을 선정, 오는 5일부터 10월26일까지 8주동안 1주일에 두차례씩의 비만어린이 스포츠교실을 운영키로 했다. 군보건소는 학교측 자체조사결과 비만으로 판정된 9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체지방률을 검사했으나 48명만 참가한데다 스포츠교실에 참가를 희망한 어린이는 20명에 그쳤다. 비만으로 판정된 초등학생들은 스스로 운동하는 것을 싫어하고, 이들 학부모들도 자녀의 비만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채 수학 등 학업이나 피아노 등 과외학습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실제 군보건소가 지난해 삼산초등학교의 비만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 줄넘기교실의 참가학생 40명 가운데 15명만 수료하는데 그쳤다. 옥천군보건소도 지난해 삼양초등학교의 비만어린이를 대상으로 체조교실을 운영했으나 20명의 참가학생 가운데 15명만 교육을 마친데 이어 올들어 지난 학기중에도 20명 가운데 10명만 수료했다. 한 보건직 공무원은 "소아 비만에 대해서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조차도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소아 비만의 경우 개인의 책임뿐만 아니라 사회의 구조적 변화가 요구되는 것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은 동광초 학생 48명 가운데 체지방률이 정상(남 15%, 여 23%)은 1명, 경도(남 20~25%, 여 28~33%) 비만 10명, 중등도(남 25~30%, 여 33~38%)비만 16명, 고도(남 30%이상, 여 38%이상)비만 21명 등으로 집계됐다. 장정삼기자 jsj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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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식품진흥, 농업과 식품산업 연계해야"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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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농림부 "식품진흥, 농업과 식품산업 연계해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농림부가 그동안의 규제중심의 식품정책이 아닌 산업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내놓았다. 4일 농림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식품산업진흥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제정안은 식품정책의 주부처인 보건복지부(산하 식약청)와 반대로 산업진흥적인 측면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정안은 식품산업 진흥을 뒷받침한 법적 근거가 미흡하고 식품산업과 농업과의 연계를 강화시킬 수 있는 법이 미약한 데 따른 것이다. 농림부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식품산업 및 관련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권익향상을 위해 식품산업진흥법을 제정하게 됐다”며 “제정안은 식품산업 진흥을 워한 기술개발 및 통계조사, 전통식품 및 한국의 식문화를 국내외에 보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제정안에 따르면 식품산업 진흥심의회를 설치해 식품산업과 농업의 연계강화 등을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심의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 국제적으로 시장이 개방되면서 수입식품과의 경쟁이 불가피함에 따라 식품산업 분야별 발전을 위해 사업자 단체를 설립할 수 있도록 근거가 조성됐다. 특히 식품 분야별로 우수한 기능인을 식품명인으로 지정해 육성하고, 식품산업의 경영 및 기술 등이 개선되기 위해 식품산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전통음식 위주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웰빙트렌드에 힘입어 식품 품질규격기준의 제정 및 인증 등에 관한 사항과 전통식품과 유기식품(유기농식품) 품질인증제도 등이 도입된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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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호두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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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9.05
[애플경제] 인천공항 ‘호두와의 전쟁’ 인천공항에서 난데없는 호두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아 나가던 여행객들은 X선 기계까지 동원한 검역 공무원과 호두 몇 알 때문에 종종 실랑이를 벌인다. 호두는 비싸지 않은데다 건강식품이어서 아무 생각없이 사오던 물품이다. 최근 들어 호두 검역이 까다로워졌다. 과태료도 물린다. 여행객이 들여오는 호두에 코드린 나방(Codling Moth) 알과 유충이 들어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코드린 나방은 호두는 물론 사과 배 복숭아 등 주요 과일에 심각한 타격을 준다. 코드린 나방 분포국인 미국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은 아예 수입금지 국가로 지정돼 있다. 농림부 산하 국립식물검역소는 올들어 8월말까지 호두가 검역에 적발된 것은 6147건, 1만4739㎏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4450건, 1만479㎏보다 각각 35%, 41% 늘었다. 식물검역소는 추석을 앞두고 여행객의 호두반입이 크게 늘자 공항과 항만 등에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식물검역소 관계자는 “호두 등 과일류를 신고하지 않고 들여오다 적발되면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며 “집에서 가족들과 나눠 먹으려고 사왔다는 여행객이 많지만 무조건 압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승욱 기자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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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더위로 고갈된 체력, 해조식단으로 건강 보충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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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자연과웰빙건강]〈14〉여름더위로 고갈된 체력, 해조식단으로 건강 보충 여름이 한 발짝 물러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러나 유례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올 여름, 열대야와 찜통더위에 시달린 우리 인체는 엄청난 피로감에 지쳐 있다. 특히 인스턴트 식품, 청량음료, 빙과류, 야식, 수면부족 등으로 체중이 불어나고 체력이 소모된 사람들은 ‘여름철 피로증후군’을 잘 극복해야 건강을 잃지 않는다. 피로가 오래 쌓이면 우리 인체의 면역력에 이상이 생기게 되고, 몸의 저항력이 감소돼 각종 질병의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 이럴 때 등푸른 생선의 단백질과 ‘바다의 보물’ 해조류의 비타민·무기질을 섭취한다면 지친 몸을 회복하고 건강을 다지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매생이 등 우리 몸의 미네랄 조성을 돕는 해조류는 요즘 최고의 건강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해조류가 면역력을 상승시켜 암예방이나 기타 현대의 난치병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또 혈압을 내려줄 뿐만 아니라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노화를 방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해조류는 요오드, 칼슘, 철분, 마그네슘, 셀레늄 등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다. 하루에 복용하는 영양제 몇 알 그 이상의 영양성분이 충분하게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열량이 높지 않고 풍부한 섬유소가 포만감을 주어 더없이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이다. 해조류는 고탄수화물, 고단백질, 고지방식 위주의 식단에 치우친 현대인의 식탁균형을 회복하고 평생건강을 지켜줄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의 성장발육과 온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저렴한 가격의 해조류를 이용해 맛있는 음식처방을 하는 것을 미룰 이유가 없다. 일본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무기질 섭취를 위해 정부에서 해조류 급식지침서까지 만들어 권장하고 있다. 대형백화점, 할인점에서도 해조류를 이용한 제품들이 즐비하다. 이제 우리 식탁부터 해조식단으로 바꾸어 보자. 아니면 식단의 한 가지라도 해조류를 준비해 성장기의 우리 아이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무기질을 공급해 주자. 해조류는 무기력한 우리 몸에 활력을 주는 것 외에도 치아 건강, 탈모예방, 모발건강, 피부건강 등 ‘메디컬 푸드’로서 여러가지로 손색이 없다.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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