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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음식, 맛있다고 욕심내지 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9.08
[비타민하우스] 추석음식, 맛있다고 욕심내지 마세요 명절 때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모이면 먹을 음식들부터 만들기에 분주하다. 명절이 돌아와도 즐겁기는커녕 음식 준비할 것을 생각하면 끔찍하기까지 하다는 주부들의 '명절증후군'. 아직도 명절마다 푸짐하게 먹던 전통 농경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기 때문인데, 음식을 무조건 푸짐하게 준비할 것이 아니라 평소보다 조금 적게 준비한다면 주부들의 스트레스도 예방하고 남는 음식을 처지하기 곤란한 경우는 적어질 것이다. 음식명절대란의 주인공인 명절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 추석, 명절음식의 풍년 명절음식은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한상에 차려놓고 먹는 것이 특징이다.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는 우리나라 명절음식은 대부분이 기름진 전, 식혜, 떡과 같이 고당질, 고지방, 고칼로리인데 이 음식을 연휴동안 과식을 하게 된다. 일반음식보다 지방이 많아 위벽에 지방을 끼게 하여 소화흡수까지 방해한다. 칼로리를 계산해서 먹자! 보통 한국남성 하루 권장 칼로리는 2300∼2500kcal, 여성은 1900∼2000kcal인데, 명절에는 한 끼에만 무려 평균 2000kcal의 고열량 식사를 하게 된다. 그리고 점심도 저녁도 모두 만든 음식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크게 다르지 않은 식단으로 하루 세끼를 먹게 된다. 그리고 고지방, 고당질 음식을 먹게 되면 식욕을 억제해주는 leptin이라는 호르몬의 기능이 저하되어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고 금방 배가 고파지게 만들어 더 많은 양을 먹게 한다. 이런 이유로 엄청난 열량을 연휴기간 내내 먹게 되는 것이다. 칼로리를 과잉섭취하면 당연히 지방으로 축적되어 비만이나 성인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특히 복부로 축적이 되어 연휴가 지나고 나면 볼록 나온 배를 보며 연휴동안 먹은 음식을 원망하게 된다. 탄수화물은 비만의 적!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명절음식이 탄수화물을 위주로 하는 음식들이라는 것이다. 튀긴음식, 버터, 인스턴트 음식, 기름진 육류만이 콜레스테롤을 올리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당질이 높은 음식도 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주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단백질은 소화율이 낮기 때문에 배설이 되지만 탄수화물은 소화율이 90%를 넘기 때문에 혈당을 빨리 올린다. 인체는 필요이상 올라가는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분비하는데, 나머지 당을 지방으로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복부로 지방이 많이 찌게 되는데, 이는 다리나 팔에 찌는 형태보다 만성질환(동맥경화, 고지혈증 등)을 유발할 확률이 높아 위험성이 증가하게 된다.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형태이다 ▲ 알레르기, 고혈압, 동맥경화 환자분들 조심하세요! 아토피 소아 환자에게는 기름진 음식과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게 되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명절동안 음식조절이 안 되서 매년 추석 등 명절 이후 아토피 환자의 병원 방문이 급격히 늘고 있다고 한다. 음식뿐 아니고 유과, 약과, 식혜도 단순당질이 빠른 시간에 급격히 칼로리를 높이기 때문에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평소에 많이 하는 것을 권장한다. 당뇨환자는 과일을 적게 먹어야 한다. 과일에는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과일을 먹더라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와 함께 섭취한다면 그 부작용을 조금은 줄일 수 있다. 고기, 부침, 튀김 등 기름지고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혈압을 급격히 상승시키거나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증가시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 환자들의 경우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그리고 명절음식은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특징!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한 조리기구에 조리하기 때문에 기름을 닦지 않고 계속 부으면서 사용하면, 높은 온도와 잦은 공기접촉으로 지방은 산패하게 된다. 번거롭더라도 조리하는 중간에 기름을 제거하면서 요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절대 튀김할 때 남은 기름 아깝다고 다시 요리에 사용하는 일은 없도록 한다. 기름을 재사용 하게 되면 지방은 부패하게 되고, 발암물질이 생기 때문이다. ▲ 술, 날 잡았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모이면서 빠지지 않는 것이 술이다. 과식을 많이 하기 때문에 위장이 부담을 많이 가진 상태이기 때문에 술은 적게 마시는 것이 좋다. 안주 또한 모두 기름진 음식과 고당질 음식이기 때문에 혈압과 혈당을 동시에 높일 수가 있어 조절해서 섭취해야 한다. 명절 때 이렇게 먹음 건강하다!! 당질과다 섭취는 똥배의 주원인 - 탄수화물 에너지비는 40∼50%가 적당하다.(800∼1,250kcal) - 잡곡으로 먹으면 당질의 과량섭취를 막을 수 있다. 중성지방 수치를 내려줄 수 있는 오메가3 지방산과 함께 섭취 - Omega-3 Fatty acid(DHA, EPA): 생선유-연어, 참치, 고등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 - 고지방 식이나 고당질 식이를 했을 경우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거나 지방으로 인한 콜레스테롤 상승을 억제해주고,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방지한다. 칼로리도 적고 산패가 적은 올리브유를 사용한다. - 식용유보다 높은 온도에서 산패가 발생되기 때문에 건강상 권장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식사를 한다. - 섭취한 영양성분을 태워 에너지로 만들어야 소비가 되는데, 그 과정은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의 존재여부 및 양의 영향을 받는다. 만약 결핍되어 있으면 에너지원은 절대로 에너지를 만들어내지 않거나 극히 일부분만 에너지로 전환된다. (끝) [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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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부][보도] 추석 제수용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 추진
글쓴이 :
관리자
2007.09.07
[보도] 추석 제수용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 추진 부서 농림부 소비안전과 □ 농림부는 9월 7일 고위당정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금년 추석절 제수용품인 농축산물의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 금번 회의는 지난 여름 장마와 폭우 또는 이상고온 등으로 인한 농작물 작황 및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추석을 맞아 수요가 크게 늘어날 농축산물의 수급안정을 위하여 적기에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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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식중독지수 개선…예측가능성 높인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9.08
▲ 지난 6일 식약청-기상청간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식중독지수 개선…예측가능성 높인다 식약청-기상청 업무협력체계 구축 김명현 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 이만기 기상청장은 지난 6일 기상청에서 '식약청과 기상청간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식중독 예방을 비롯한 식품안전분야 업무에 대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로 변화해 갈 경우 식중독 발생 증가 등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양 기관의 공통된 인식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식약청과 기상청은 이날 상호 전문영역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식품안전 기술의 공동개발과 대국민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국제협력 분야에서도 공조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정보와 식중독 관련 식품안전정보의 활용도를 극대화하여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아울러 그동안 제공하던 기존 식중독지수를 식약청의 식중독 관련 정보와 기상청의 기상예측정보를 접목시켜 각 지역별 기온과 습도를 기초로 더욱 향상된 식중독 지수로 개선하여 7일부터 양 기관이 동시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의 : 식중독예방관리TF팀 연구관 강 윤 숙 (yunsook@kfda.go.kr) 게시일 2007-09-07 11: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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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호도조사표
글쓴이 :
관리자
2007.09.08
영양교육관련 서식 [어린이 대상] - 기호도조사표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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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인 유전성 대사질환 실태조사
글쓴이 :
관리자
2007.09.08
[연구논문] 한국인 유전성대사질환 실태조사 [ 연구 목적 ] 본 연구 조사 사업에서 수행될 전반적인 유전성 대사질환의 발생 실태조사의 목적은비교적 한국인에 흔하다고 여겨지는 질환을 중심으로 발병률 (incidence), 유병인구 수 등의 기초 자료 확보는 물론 임상양상 (성별, 진단 시 연령, 검사소견, 치료형태)을 조사하고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 클리닉에 축적된 이들 질환들의 한국인 돌연변이 유전자형의 분석과 조사를 수행하여 그 전반적 실태를 파악하고자 함. [국립보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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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린이 먹거리 안전 2010 [소책자]
글쓴이 :
관리자
2007.09.08
어린이 먹거리 안전 2010 [소책자] - 영양표시 소비자정보자료 최종본 [어린이 먹거리 종합안전대책] * 안전한 식품, 바른영양, 건강한 어린이 1. 어린이 먹거리 , 개선이 필요합니다. 2. 어린이 먹거리 안전, 이제 시작입니다. 3. 어린이 미래 건강 울타리, 이렇게 세우겠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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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美연구팀 "과일맛 탄산음료, 콜라보다 카페인 함량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07.09.07
美연구팀 "과일맛 탄산음료, 콜라보다 카페인 함량 높아" (서울=연합뉴스) 정묘정 기자 = "나른한 오후, 졸음을 날려버릴 음료수를 찾고 계시나요? 콜라는 잊으세요. 마운틴듀가 있잖아요!" 카페인 함량이 높은 음료수로 유명한 콜라. 그러나 이러한 '고정관념'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폭스뉴스 인터넷판이 AP통신을 인용, 6일 보도했다. 미국 앨라배마 주(州) 오번대학의 레너드 벨 박사와 켄 홍 처우 박사는 지난 달 '식품과학 저널'(Journal for Food Science)에 발표한 논문에서 레몬라임, 오렌지, 체리 등 과일 맛 탄산음료의 카페인 함량이 콜라보다 높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이 미국 전역에서 판매되는 56개 일반 브랜드 및 대형 할인점 등이 독자개발한 75개 자체 브랜드의 탄산음료를 조사한 결과 코카콜라나 펩시콜라 등은 350ml짜리 한 캔당 33.9~38.9mg의 카페인을 함유한 반면 닥터페퍼나 마운틴 듀와 같은 과일 맛 음료들의 카페인 함량은 42.6~54.8mg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현재 미 식품의약국(FDA)은 식품에 함유되는 카페인 양을 제한하지 않고 있으며 베로니카 카스트로 FDA 대변인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콜라 등 탄산음료의 경우 카페인 함량 0.02% 정도면 안전한 것으로 취급한다. 연구팀은 그러나 현재 코카콜라나 펩시콜라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탄산음료에는 카페인 함량이 표기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구매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서라도 제품 겉면에 카페인 함량을 표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myo@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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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음료의 진화, 얼마나 마셔야 하나?
글쓴이 :
관리자
2007.09.07
야채음료의 진화, 얼마나 마셔야 하나?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야채음료의 돌풍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1병만 먹어도 하루치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광고가 유독 눈에 띈다. 지난해 한국야쿠르트가 출시한 ‘하루야채’가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인기상품으로 등극한 이후 매일유업, 빙그레, 롯데칠성음료 등도 잇따라 야채음료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제각각 야채음료에 들어간 야채와 과일의 종류, 함유량에 차이가 있다. 2개 제품은 야채 및 과일함량 350g을, 하루치 과일량 150g이 표시돼 어떤 제품이 좋을지 머뭇거리게 만든다. ◇하루치 야채권장량은 350g? = 야채음료의 돌풍을 불러온 ‘하루야채’는 일본 후생노동성의 권장량을 기초로 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1일 야채 권장섭취량을 350g으로 제시하며 ‘하루야채’ 1병이면 하루에 먹어야 영양섭취에 좋다고 한다. 뒤이어 출시된 ‘엄마가 갈아준 사과랑 야채(빙그레)’는 과일야채즙이 350g 들어있다. ‘썬업리치 과일야채샐러드 100(매일유업)’은 하루치 과일 섭취 목표량인 150g을 담았다. 여기서 한국인의 야채 섭취기준은 350g인지 의문이 생긴다. 하루에 야채 350g만 섭취하면 좋은지, 야채음료로 먹어도 비타민 등 영양섭취기준을 충족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국내에서는 야채 섭취량에 대해 g단위로 권장하지 않는다. 하루 평균 270~280g정도 야채를 섭취하고 있어 일본의 기준에 살짝 미달되긴 하지만 그렇게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것. 육류를 위주로 식사하는 외국에 비해 김치, 된장국 등 야채를 즐기는 식생활상 야채 권장량은 4등급 정도다. 미국 농무부가 2.5컵, 영국이 과일을 포함해 하루 5번 섭취할 것을 권장하는 반면 국내에서는 하루 6~7회 과일과 야채를 먹으라고 한다. 문제는 바쁜 현대인이 하루에 6~7번에 걸쳐 야채와 과일을 먹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가운데 일찍이 일본에서 야채음료 시장이 인기를 끌자 국내에서도 비주류였던 야채음료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매일유업 박경배 홍보팀장은 “웰빙 열풍이 계속되면서 저지방우유가 잘 나가는 것처럼 야채음료 시장도 고정적인 수요가 형성될 것”이라며 “건강적인 요소에 과일을 첨가해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야채음료, 야채 숫자로 승부? =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야채음료시장이 1000억원대 규모로 신장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그만큼 프리미엄급 제품을 내놓아 소비자 니즈에 맞춘다는 컨셉이다. 이에 롯데칠성음료가 내놓은 유기농 야채과일주스 ‘Nepure(네퓨어)’는 유기농으로 재배된 사과, 당근, 오렌지, 토마토를 주원료로 야채와 과일이 21가지나 들어갔다. ‘하루야채’가 보라당근 등을 비롯해 야채 16~17종, ‘엄마가 갈아준 사과랑 야채’가 야채 13종과 과일(사과, 감귤, 망고) 3가지를, ‘썬업리치 과일야채샐러드100’은 과일(오렌지, 사과, 감귤, 파인애플, 바나나)과 야채(당근, 단호박, 샐러리, 케일, 양배추)를 5대5로 함유했다. ◇야채음료 100배 즐기기 = 특히 야채음료를 마시는 데에도 건강한 방법이 따로 있다. 최근 야채음료가 각광받고 있는 것은 야채 속 식물성 항산화물질(파이토케미칼)이 과일의 것보다 항암효과에 탁월하다는 연구에 기초한다. 따라서 야채음료 속에 들어있는 항산화물질인 카로티노이드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배가된다. 카로티노이드가 지용성이므로 우유를 함께 마시면 카로티노이드의 흡수율도 높이고 칼슘섭취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다. 그러나 몇 가지 야채음료를 마실 때에도 주의사항은 있다. 시판중인 야채음료는 보통 사람들에게 문제를 유발시키지 않으나 일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질병이 있는 사람은 섭취량을 감안해야 한다. 야채 속에 풍부한 칼륨이 한국인에게 필수적인 것은 사실이나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체내에서 칼륨 배출이 잘 안되므로 과다하게 야채음료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샛별 교수는 “야채음료에도 당분이 들어있으므로 함량(%)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며 “당뇨환자는 하루에 섭취할 총열량을 넘지 않는 선에서 마시면 된다”고 충고했다.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 관계자는 “어린이 중에 야채음료를 즐겨 마시다 손이 노랗게 변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야채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가 피부표면에 축적된 현상이므로 섭취량을 조절하면 사라진다”고 조언했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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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푸드 아이들 '비만→철분 부족' 유발
글쓴이 :
관리자
2007.09.07
정크푸드 아이들 '비만→철분 부족' 유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뚱뚱한 아이들에서 철분이 부족 이로 인해 학습 및 행동 장애가 유발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대 브로타텍 박사팀에 의해 진행된 이번 연구는 1살 만큼 어린 소아에서 비만과 철 결핍과의 연관성을 밝힌 최초의 연구로 연구팀은 이 같은 현상의 원인이 정크푸드 때문에 야기됐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칼로리는 높고 미세 영양소는 부족한 식습관이 과체중과 철분 결핍을 유발하는 바 좋은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영아와 유아의 철결핍성 빈혈은 학습에 지장을 주고 학업 성취도를 저해하며 정신적, 신체적 성장 모두를 늦출 수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의 핵심이 과체중 영아에서 철결핍 현상이 매우 높게 나타난 것이라며 과도한 우유나 주스 섭취, 분유를 오래 먹는 것, 스낵과 정크푸드 섭취가 이 같은 현상을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1세부터 3세까지 1641명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정상 아동에선 단 7%에서 철분 결핍이 나타난 반면 과체중 아이들 중 20%는 철결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매일 식단 관리를 하는 아동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이 같은 철 결핍 위험이 낮다며 이 들은 관리를 통해 철분을 더 많이 섭취하는 반면 주스나 스낵 등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에서 히스패닉계 아이들이 백인 아이들에 비해 철 결핍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이 들의 경우 유치원에 다니지 않거나 식단 관리에 소홀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이희정 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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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로 때 이른 중풍 주의보, 더위로 인한 체력저화와 지나친 냉방이 원인
글쓴이 :
관리자
2007.09.07
늦더위로 때 이른 중풍 주의보, 더위로 인한 체력저화와 지나친 냉방이 원인 연합뉴스 보도자료 목동에 사는 임모(62세)는 아침에 일어나 눈이 잘 감기지 않고 입이 한쪽으로 삐뚤어지는 증상으로 한방병원을 찾았다. 임씨의 증상은 '구완와사'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9월말 경에 체력이나 면역력이 저하된 노년층에서는 나타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처서가 지났어도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으로 우리 몸에 체력과 면역기능이 저하되면서 만성피로나 무기력같이 눈에 보이진 않는 증상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체력과 면역성이 약한 노년층에서는 중풍이나 구완와사 같은 환절기 질환이 발병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한방병원(www.seoul370.co.kr)이종태 병원장의 도움말로 중풍에 대해 알아보자. 중풍은 우리가 뇌졸중(뇌졸증은 잘못된 표현) 이라고도 부르는 질환으로 뇌에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손발의 마비, 언어 장애, 호흡 곤란 따위를 일으키는 증상. 뇌동맥이 막히거나, 갑자기 터져 출혈한 혈액이 굳어져 혈관을 막고 주위 신경을 압박하여 여러 가지 신경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한방에서는 풍사가 경락을 통해 오장육부까지 침범해 들어갔다 하여 함축적으로 중풍 이라 한다. 바람이 정기가 허한 것을 틈타 경락을 따라 우리 몸에 침범하면 때로는 입이 돌아가게 하고 심하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고, 혀가 움직이지 않아 말을 못하거나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며 팔다리도 못 쓰게 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은 눈이 잘 감기지 않고 입이 한 쪽으로 비뚤어지는 구완와사(안면 말초 신경마비) 와는 구분이 되는데 중풍에 비해 증상이 가볍고 생명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증상이 가벼운 구완와사라도 치료여부에 따라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므로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한의학 에서 구안와사는 경미한 중풍이 왔다고 보는데 풍이 경락을 타고 혈맥 에 침범했지만 중풍에 비하면 경미해 장부에까지 해를 입히지 않은 상태로 본다. 중풍을 다스리는 데는 일반적으로 비 약물요법과 약물요법, 침구요법, 재활요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심장병 등의 선행질환이 있을 때는 평소에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과로나 지나친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멀리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염분이나 당분 또는 동물성 지방은 줄여야 하며, 술, 담배는 끊는 것이 좋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여 늘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면서, 항상 적절한 운동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경쾌하게 잘 유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중풍의 선행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30대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중풍의 약물요법은 각각의 원인에 따라 몸속의 기혈(氣血)을 순조롭게 잘 순환시키면서, 심신(心身)의 균형을 잡아준다는 관점으로 치료하며, 제반 마비증은 침구치료와 재활치료를 겸하면 회복이 잘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중풍예방 생활수칙 혈압을 잘 관리하자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급격히 상승해 중풍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흡연과 음주, 격무, 무리한 운동 같은 스트레스 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심장병, 당뇨, 고지혈증도 조심하라 중풍 가운데 15∼20%가 심장질환에 원인이 있다. 혈전이 혈관을 타고 흐르다가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으로 발전하기 때문. 높은 혈당은 몸의 지방질 대사에 영향을 미쳐 동맥경화를 촉진하므로 정기적으로 혈당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혈청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의 흐름이 악화돼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체중관리는 필수 비만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당뇨병,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성인병 을 불러온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비만이라면 체중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이 좋아 질수도 있다. 그만큼 체중 관리는 혈압 관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산책이나 일주일에 3회 이상 무리하지 않고 약간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급격한 기온의 변화를 주의하라. 몸이 추위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해 뇌혈관도 동시에 움츠러든다. 오랜 시간 추위에 노출된다면 중풍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새벽의 찬 공기가 최대의 적. 지나친 흡연, 과음을 피하고 식이요법을 하라 담배 속에 들어 있는 여러 유해한 성분은 혈액을 쉽게 응고시키고, 심장을 자극해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유발한다. 또 과음은 혈관의 탄력을 약화시키고 혈압을 높여 중풍의 발병률을 높인다. 기름진 음식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을 경우 영양 불균형과 함께 관상동맥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등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 채소나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염분 섭취를 줄여라 반찬을 싱겁게 골고루 먹되, 젓갈류와 소금 등은 식탁에서 아예 치우도록 하자. 유전적 요인도 중요 만일 가족 중에 중풍 환자가 있다면 이는 본인도 중풍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평소부터 검진과 진찰을 통해 혈압, 당뇨 등을 치료, 관리하도록 하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서울 한방병원 이종태 병원장은 "덥다고 찬 음식이나 찬 바닥에서 잠이나 휴식을 취하게 되면 면역성이 약한 노인들은 특히 위험하다. 실내온도는 24도 내외로 유지하고, 적당한 운동과 잠들기 전에도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한다. 중풍이나 구완와사는 발생하기 전에 잦은 두통이나 손발 저림, 어지럼증 같은 경고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고 증상이 나타나면 꼭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도록 하자. 중풍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뇌 검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MRI, CT, 초음파 뇌혈류 검사, 경동맥초음파, 호모시스테인 검사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뇌혈류 진단기는 뇌혈관의 좁아진 곳이나 또는 막힌 정도를 초음파를 이용하여 진단 할 수 있는 장비로서 환자에게 통증을 주지 않고 쉽게 뇌졸중(중풍)의 전조증(뇌출혈, 뇌경색, 허혈성 뇌질환, 고지혈성 혈관진활)및 색전검사, 동맥경화 정도 등을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다. 서울한방병원 02-586-445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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