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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중학생 70여명 또 설사증세
글쓴이 :
관리자
2007.09.13
광주서 중학생 70여명 또 설사증세 【광주=뉴시스】 최근 광주 시내 고교 2곳에 식중독 의심 환자 100여명이 발생한데 이어 수련회에 참가한 중학생 70여명이 복통과 설사를 호소,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2일 광주 서구 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서구 A중학교 학생 72명이 설사. 복통증세를 호소하고 있고 일부는 아직도 병원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학생들은 지난 5~7일까지 전북 장수군 모 대학연수원에서 수련활동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이 수련회에서 식사를 한 점을 감안, 가검물 80여건과 급식 보존식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광주 광산구 B고교에서 학생 61명이 복통. 설사증세를 보였고 동구 C여고 학생 47명이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등 잇따라 급식사고가 터지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A중학교에 직원들을 보내 정확한 환자 수를 파악하고 있고 B고교나 C여고 설사증세에 대한 원인균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일교차가 큰 점등을 감안, 환절기 위생 관리나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기자 peney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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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국산 쇠고기 학교급식 사용금지 촉구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9.13
미국산 쇠고기 학교급식엔 안돼! 【서울=뉴시스】 11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진행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소고기' 학교급식 사용 금지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허상욱기자 wo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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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美쇠고기서 또 갈비통뼈 나와
글쓴이 :
관리자
2007.09.13
美쇠고기서 또 갈비통뼈 나와(종합)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미국산 쇠고기에서 다시 갈비 통뼈가 발견됐다. 지난달 27일 검역이 재개된 뒤 세 번째다. 농림부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달 5일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 17.8t(535상자) 가운데 1상자(43㎏)에서 현행 수입위생조건에 맞지 않는 갈비 통뼈가 발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따라 검역 당국은 해당 수입 물량을 모두 반송할 방침이다. 그러나 이 작업장은 7월31일 이미 갈비뼈를 보내 수출 선적이 중단된 뒤 다시 지난달 1일 등뼈 검출로 수출작업장 승인 자체가 취소된 곳이므로 추가 제재 조치는 불가능한 상태다. 이번에 갈비뼈가 발견된 수입 물량은 해당 작업장에 대한 수출선적 중단 조치가 취해지기 전인 7월 23일 미국에서 선적돼 지난달 5일 부산항에 도착한 뒤 검역 중단과 함께 보관돼있던 것이다. 지난달 1일 미국산 쇠고기 검역 중단으로 발이 묶였던 쇠고기는 모두 6천832t이며, 같은달 27일 조치가 해제된 뒤 지금까지 이 가운데 5천509t에 대한 검역이 완료됐다. shk999@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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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 감기 환자 속출
글쓴이 :
관리자
2007.09.13
큰 일교차 감기 환자 속출 [쿠키 사회]‘가을 장마’가 끝난 광주·전남지역에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감기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완연한 가을을 알리는 백로(白露)인 지난 8일 이후 광주지역은 비가 그치면서 25도 아래를 크게 밑돌던 낮 기온이 27도로 올라섰다. 지난 10일 낮 최고기온은 30.2도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해가 진 후엔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새벽 공기는 제법 쌀쌀해졌다. 일 최저기온 17∼18도로 5도 미만에 불과했던 일교차는 ▲8일 9.2도 ▲9일 9.7도 ▲10일 12.9도 ▲11일 11.7도를 기록하는 등 10도 이상 벌어지고 있다. 이처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최진화(여·26·광주시 서구 화정동)씨는 “얇은 옷을 입고 외출했다가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바람에 심한 감기로 병원 신세를 졌다”며 “창문을 열어놓고 자다가 감기에 걸린 친구들이 많다”고 말했다. 남구 진월동 ‘열린 이비인후과’를 찾는 10명의 환자 중 6명 정도가 감기 등 호흡기계통 환자로 8월에 비해 40% 증가했다. 서구 금호동 ‘우리아동소아과’의 경우 감기 환자가 50%가량 증가했고 입원환자의 70∼80%는 폐렴환자다. ‘우리아동소아과’ 한승표 원장은 “기온차가 크므로 겉옷을 챙겨 외출하고, 외출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경우 감기가 악화돼 폐렴으로 입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이동성 고기압과 동서 고압대의 영향으로 낮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덥겠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 일교차가 크겠다”고 전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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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백화점 맞아? 주요 백화점 초밥에서 식중독균 다량 검출
글쓴이 :
관리자
2007.09.13
백화점 맞아? 주요 백화점 초밥에서 식중독균 다량 검출 [쿠키 사회]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등 서울 시내 대형 백화점과 이마트 천호점 9곳에서 판매하는 생선초밥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 검출됐다. 그랜드백화점 신촌점 초밥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됐고 현대백화점 신촌점 등 10개 업체의 초밥에서는 대장균군이 발견됐다. 서울YWCA 소비자정보센터는 7월 한달 간 서울 유명 백화점과 할인점 20곳에서 판매하는 생선초밥의 미생물 및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과 함께 식중독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세균이다. 80도에서 30분 가열해야 죽는 등 열에도 강하다. 균에서 나오는 독소는 100도에서 30분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다. 초밥은 날로 먹기 때문에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다. 황색포도상구균이 발견된 곳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노원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신세계 본점, 이마트 천호점,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경방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2001 아울렛 천호점이다. 이중 롯데 영등포점과 노원점, 현대 압구정점은 2004년에도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었다. 대장균이 발견된 그랜드백화점 신촌점 외에 대장균군은 20개 조사업체 중 절반인 10개에서 발견됐다. 현대 신촌점과 신세계 강남점, 갤러리아백화점 강남점 명품관, 현대 압구정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롯데 영등포점, 경방필백화점, 그랜드백화점 신촌점, 현대 목동점, 롯데 노원점이다. 대장균은 직접 질병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비위생적으로 취급했다는 증거다. 서울YWCA 측은 “식품매장에서 파는 초밥에서 식중독균이 발견된 것은 재료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식품을 조리하고 취급하는 판매원의 청결과 주변 오염 등에 의한 것”이라며 “백화점 등은 위생에 만전을 기하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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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과일 ‘포도’
글쓴이 :
관리자
2007.09.13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과일 ‘포도’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과일은 무엇일까?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벽화를 보면 그답을 알수 있는데 벽화에는 포도주를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이것을 보면, 포도가 얼마나 오래된 과일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오래된 과일을 지금 이 시대, 이 계절에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새삼 신기하기만 하다. 포도가 이렇게 오랫동안 사람들한테 사랑받을 수 있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듯하다. 입맛을 돋우고, 상쾌한 느낌을 갖게 하고, 그것으로 즙을 내고, 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포도는 참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포도는 그 고유의 성분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시켜 주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적포도주가 암 예방에 좋다고 해서 한참 포도주를 반주로 먹기도 했고 포도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은 여자들 피부 미용에 정말 좋은 성분이라고 하니 한 알 한 알 무심코 떼어먹던 포도가 갑자기 고마워지기까지 한다. 지금 포도가 한창 물오를때 햇볕을 받아 당도가 가장 높고, 많이 나오니까 값도 싸다. 싱싱한 포도 를 광주리째 들여서 입맛 없을 때 식욕도 돋우고, 피로할 때 피로 회복제로도 활용하고, 조금 시든 것은 모아서 포도잼을 만들어도 좋을 것이다. 포도와 건강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포도주를 떠올릴수 있다. 하지만 적포도주 말고도 포도에는 몸에 좋은 다양한 성분들이 들어 있어서 마치 멸치로 칼슘을 섭취하듯 하루에 적당량을 먹는 것만으로도 가족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다. 비타민제나 감기 약 등 약을 복용할 때 대개 생수와 함께 먹기를 권장한다. 하지만 포도 주스는 예외다. 약을 포도 주스와 함께 복용하면 약의 흡수를 도울 뿐 아니라 약 효능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포도 주스의 한 성분이 사람의 장내에서 분비되는 약효를 낮추는 효소의 활동을 막기 때문이라고 한다. 포도에 들어 있는 천연 비타민들은 인체에 필수적인 영양의 균형을 맞춰 주는 데 큰 역할을 하므로 이들 비타민이 한 가지라도 부족하면 장애가 일어나게 된다. 특히 사춘기, 임신기, 수유기, 과로할 때, 노년기, 결핵이나 류머티스 환자 그리고 항상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더욱 많은 비타민을 공급받아야 하므로 인체가 동화하기 쉬운 천연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기능성 물질이 풍부한 포도 주스를 마시거나 적포도주를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 성인병의 대표 주자 암과 심장병. 일단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쉽지 않으므로 가장 좋은 해결책은 예방이다. 한때 포도에 함유된 성분이 암과 심장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해서 집집마다 적포도주를 갖춰 놓고 자주 마시기도 했는데, 포인트는 늘 꾸준하게 섭취하는 데에 있다. 하루에 한 잔 정도의 포도주나 포도 주스로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포도에는 주석산과 사과산, 구연산 등의 다양한 유기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들 유기산이 사람의 체내에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독성분을 제거해 줘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 유기산은 식품으로 보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므로 과일, 특히 싱싱한 포도나 포도 주스, 포도주 등을 꾸준히 섭취하면 체내에서 질병의 원인인 독 성분을 제거한다. 포도는 인슐린의 도움 없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포도당이 많아 밥이나 빵 등 주식 대신 포도만을 먹어도 허기를 느끼지 않는다. 포도는 포도당과 과당이 많아서 즉시 에너지로 바뀌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포도를 먹으면 포도당과 과당이 바로 소화 흡수되므로 피로할 때 먹는 한 송이 포도는 다른 식품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빠른 효력을 나타낸다. 포도에는 체내의 열을 떨어뜨리는 기능이 있어 가슴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날 때나 체했을 때 먹으면 효과적이다. 입맛이 없거나 소화가 안될 때 음식물 대신 포도즙이나 포도 주스를 섭취하면 좋을 듯. 빈혈, 수술 후 피로 회복, 식은 땀 흘리는 아이나 원기가 없는 사람에게도 포도 주스가 효과적이다. 그러나 몸에 좋은 다양한 성분을 함유한 포도라도 먹으면 좋지 않은 사람이 있다. 포도즙을 마심으로써 변비가 생기는 사람이 있는데, 특히 식이요법용으로 포도즙을 마시는 사람의 경우는 포도즙을 삼가는 것이 좋고, 심한 소화기 궤양 환자라면 포도를 피하는 것이 좋다. 포도주는 칼리, 칼슘, 사과산, 구연산, 포도산, 타닌, 비타민 류의 함량이 많은 알카리성 술로 위산이 과다한 사람이라면 반주로 한잔씩 하면 증상이 서서히 완화된다. 맛있는 포도를 고르려면, 어떤 종류든 알맹이가 균일하고 꽉 찬 것이 우선이다. 알맹이에 하얗게 분이 있는 것은 당분이 껍질로 새어나와 굳은 것이므로 하얀 분이 많을수록 달고 신선한 포도이다. 포도송이 위쪽이 달고, 아래로 갈수록 신맛이 강하므로 송이 끝을 먹어 보고 고른다. 포도를 깨끗하게 씻는 요령은 껍질 째 먹는 과일이므로 농약의 오염이 염려될 때는 포도를 미지근한 물에 20~30분간 담가 두었다가 씻어 먹거나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씻어 먹는다. 포도 껍질에 묻어 있는 하얀 가루 비슷한 것을 농약의 잔여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포도의 당분이 포도 껍질의 바깥으로 배어 나온 것이므로 지나치게 씻어 내지 않아도 무방하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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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선택 주의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9.13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선택 주의하세요" 【대전=뉴시스】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대전식약청)은 추석을 앞두고 13일 대전과 14일 천안지역 노인복지관을 방문, 건강기능식품 및 의료기기의 올바른 이해와 사용방법을 교육하고 위문 행사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식약청은 추석을 맞아 건강기능식품이나 개인용 의료기기의 거짓·과대광고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인들에게 거짓·과대광고 홍보물을 나눠 주고 건강기능식품과 가정용 의료기기의 종류, 과대광고 사례 및 제품구입시 주의사항, 피해발생시 신고방법 등을 설명키로 했다. 아울러 대전식약청과 협찬기관인 중부제약기술회 및 충남약사회는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해 쌀, 음료 및 기념품 등을 전달하고 위문할 예정이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초 전국적으로 무료체험방과 같은 가정용 의료기기의 과대광고를 특별 점검해 102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고, 지난해 상반기에는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376건을 적발해 행정 조치한 바 있다. 박재용기자 ppja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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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및 아동사망률의 더딘 감소에 WHO 우려 표명
글쓴이 :
관리자
2007.09.13
모성 및 아동사망률의 더딘 감소에 WHO 우려 표명 [보건복지부]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 시게루 오미 박사는 역내 모성 및 아동 사망률의 더딘 감소에 우려를 표명했다. 오늘날 평균 아동 사망률의 감소는 1980년대 아동 생존 혁명에 따른 급격한 아동 사망률 감소에 비해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다. 아동사망률 감소와 모성 보건 증대는 2000년 9월 세계 정상들이 체결한 UN 새천년개발목표(MDG) 중 하나이다. 2000년 수준과 비교해 아동 사망률을 3분의 2 줄이고 모성사망률을 4분의 3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미 박사는 서태평양지역총회에서 역내 많은 회원국들이 아동 생존과 모성보건 증대에 진전을 보였지만 그 성과가 국내 지역 간, 국가 간 불균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미 사무처장은 각국이 2015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MDG 달성 상황을 보고했으며 회원국 대표 100여명이 WHO의 서태평양지역 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 오미 박사는 회원국에 아동과 모성 사망 감소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을 배가할 것을 촉구했다. “아동과 모성 건강을 위한 정부 고위층의 지지와 결의가 부족하여 아직도 많은 국가에서 영아와 모성 사망률이 너무나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지리적, 재정적 장벽으로 인해 기본적인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부족이 문제가 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서태평양지역에서 매년 76만6000명의 어린이가 5번째 생일을 맞기 전에 신생아 시기의 문제, 폐렴, 설사, 홍역, 말라리아 등 흔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것은 매일 2100명꼴로, 영양결핍이 문제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 5세 이하 사망의 95% 이상이 이 지역의 6개 국가에 집중되어 있다. 오미 박사는 아동 사망률 감소가 더딘 이유에 대해 △정부 고위층의 지지와 결의 부족 △기본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부족 △예방접종과 같은, 아동 생존을 위한 지속적인 대책 부족 △의료전달체계의 취약성 △모성과 아동 건강을 위한, 통합된 성과 위주의 모니터링과 평가의 부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미 박사는 회원국에 아동과 모성생존계획 이행을 위한 결의를 재확인하고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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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명절 음식도 ‘웰빙’으로 가려먹자
글쓴이 :
관리자
2007.09.13
명절 음식도 ‘웰빙’으로 가려먹자 [쿠키 건강] 명절에는 항상 풍성한 음식이 우리 입맛을 당긴다. 간혹 평소에 식이요법을 잘 실천해오던 사람도 명절 음식 앞에서는 항복하기가 십상. 전문가들은 과도한 영양섭취는 몸의 균형을 깨고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같은 음식이라도 기름기를 줄여서 요리하고, 채소, 찜 등의 저칼로리식 위주로 하면 웰빙식단이 될 수 있다는 충고다. 고칼로리 명절 음식 명절 음식은 주로 고지방, 고단백, 고칼로리식이다. 기름에 지지고 볶거나 짠 음식이 많고, 고기 종류나 단음식이 많다. 만두국은 470∼600kcal, 잡채는 150∼230kcal, 갈비찜 한 토막(30g)에 100kcal, 전류는 1쪽에 110kcal, 식혜도 120kcal에 달한다. 기름을 넣어 조리한 나물도 140kcal나 된다. 성인 남성의 하루 권장 열량이 2,400∼2,500kcal, 여성이 1,800∼2,000kcal인 점을 감안했을 때, 명절 한 끼 식사만으로도 꽤 높은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평소 규칙적인 식습관을 잘 지켜오던 사람도 과도한 영양섭취로 몸의 균형이 깨지고 쉬우며, 명절 연휴가 끝나면 금새 1∼2kg가 늘기도 한다. 만성질환자는 고지방?당분 섭취 주의 비교적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을 잘 실천하던 사람들도 명절을 계기로 치료에 실패하는 경우가 흔히 생긴다. 명절 연휴에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신장질환, 간질환 등의 만성질환자들은 특히 음식에 주의해야 된다. 고지방, 고칼로리의 음식이나 술 등 평소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면서도 오히려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당뇨환자는 당 섭취를 절제해야 혈당을 제대로 조절할 수 있다. 과일의 1회의 적정 섭취양은 50kcal로 사과나 배 1/3쪽, 귤 1개 정도로 1일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과식으로 인한 배탈이나 설사도 조심해야 한다. 심한 설사와 탈수로 인한 저혈당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혈압이나 심장병 환자가 소금기를 많이 섭취하면 혈압조절에 실패하기 쉽고, 감혹 심한 경우에는 체내 수분이 고이는 울혈성 심부전도 올 수 있다. 신장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어디서나 응급상황에서 먹을 수 있는 약을 준비해야 한다. 과식 ? 과음 금물 명절 연휴기간에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된다. 너무 많은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고 복통이나 설사, 소화불량 등의 위장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는 일단 한 끼 정도 굶는 것이 좋다. 대신 따뜻한 보리차나 꿀물 등으로 탈수나 위장의 통증을 달랜 뒤 속이 괜찮아지면 죽, 미음 같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다시 음식섭취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공복에 음주는 금물. 저녁시간대의 음주를 할 때는 술 마시기 전에 가볍게 식사를 해서 약간 배가 고픈 느낌을 없앤 후에 술을 마시면서 가급적 안주는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안주 종류도 야채, 두부 등과 같이 열량이 적으면서 포만감이 있는 것들을 고르는 것이 좋고, 고기, 튀김 등의 고지방 음식은 피하거나 양을 줄여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음날 숙취해소를 위해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콩나물, 미역, 북어국, 유자, 칡차 등이 도움이 된다. 다음날 해장술은 금물이다. 식중독 주의 아직은 낮 기온이 높은 편이므로 장만한 음식을 보관하다 보면 상하기가 쉬워 전염성 식중독이 발생할 수도 있다. 조금이라도 상한 듯한 음식은 아까워하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다. 친지들과 집단생활을 하다보면 2∼3세 이하의 어린아이들에게는 ‘로터바이러스’라고 하는 균에 의한 감염성 설사가 잘 생기는 때이므로 더욱 주의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물을 끓여먹고 식사 전이나 음식을 조리하기 전, 배변 후에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튀기고 볶기보다는 찌거나 삶자 우선 식용유에 튀기거나 볶기는 요리법 대신 찌거나 삶거나 조림 요리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기름진 음식은 칼로리를 높이는 주범이다. 닭찜은 닭껍질에 지방과 콜레스테롤 성분이 상당히 많으므로 껍질을 제거하여 요리를 하면 50%의 열량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요리를 할 때 양파를 다져서 찜그릇 바닥에 두껍게 깔고 닭찜을 하면 양파에 닭고기의 지방성분이 양파에 스며들고, 양파의 매운맛 성분인 멜캅탄 성분이 가열에 의하여 단맛으로 변하면 천연의 감미료로써 닭찜의 맛을 더욱 좋게 만든다. 설탕을 적게 넣거나 넣지 않아도 되어 열량의 섭취를 감소시킬 수 있다. 소갈비나 돼지갈비의 지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팔팔 끓는 뜨거운 물에 갈비를 넣었다 빼내면 고기의 잡내와 기름을 제거할 수 있다. 전류는 밀가루를 많이 발라주면 달걀물과 기름을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밀가루를 최대한 적게 묻혀 바르는 것이 좋다. 육류나 채소 나물류는 미리 살짝 데쳐서 볶으면 기름 흡수를 줄일 수 있다. 볶는 도중에 기름이 없어 달라붙을 때는 기름 대신에 물을 조금 넣어 볶는다. 설탕 대신 감미료로 올리고당을 사용한다. 올리고당은 같은 세기의 단맛을 내더라고 열량이 1/2로 줄고, 장내의 유산균 증식을 돕는 정장작용이 있으므로 소화기능을 위해서도 좋다. 자문: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한림성심대학 식품영양과 김영현 교수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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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만안보건소-'당뇨예방 걷기대회 열어'
글쓴이 :
관리자
2007.09.13
안양 만안보건소-'당뇨예방 걷기대회 열어' 【안양=뉴시스】 경기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오는 16일 학운공원(안양천)에서 당뇨예방을 위한 당뇨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걷기대회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학운공원-양명고등학교(반환점)-학운공원의 6km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각종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특히 걷기운동에 앞서 9개 부스의 건강체험관에서 건강.금연.영양상담 및 체성분측정 등 건강체크를 받은 후 준비운동과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건강을 다지게 돼 건강도 체크하고 확인 할 수 있다. 문의-건강관리팀 031-389-347 윤상구기자 figh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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