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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탈모 관리의 계절’로 삼아야
글쓴이 :
관리자
2007.09.11
[김영찬 박사의 9988 건강코너] 가을은 ‘탈모 관리의 계절’로 삼아야 인간은 누구나 젊게 보이고 싶고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어 한다. 머리가 빠지면 사회생활과 인간 관계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고 본인 스스로도 자신감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탈모와 두피 관리는 자신감 있고 활기찬 생활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다. 30대 초반의 펀드매니저 K씨는 한여름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갑자기 머리카락이 한 움쿰씩 빠지기 시작했다. 가뜩이나 춤추는 주식 시세로 스트레스를 받아 소변이 자주 마려운 터에 아래 위로 문제가 있어 여간 기분이 좋지 않았다. 더운 여름이 지나고 나면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하고 뻣뻣해진다. 높은 온도와 습도, 강한 태양 광선 등으로 인한 현상이다.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된 모낭은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어 탈색되기도 하고 결이 거칠어지게 된다. 또한 모발 속 단백질이 잘 손상되고 두피에 불순물이 침착되어 다른 계절보다 탈모가 심해진다. 최근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스트레스가 범람하면서 탈모가 심해지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심지어는 젊은 층에서도 탈모가 많아 결혼을 앞두고 탈모로 고민을 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정상인 경우에도 하루 대개 20∼50개의 머리카락이 빠진다. 그러나 50개 이상 빠지면 탈모증 가능성이 있고 100개 이상 빠지면 탈모로 진단할 수 있다. 가을이 오면 탈모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탈모가 심해진다. 갱년기에 접어든 시기에는 더욱 그렇다. 탈모는 방치하면 진행 속도가 빨라지며 점점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발견하여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탈모를 예방하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과도한 흡연을 피해야 한다. 흡연은 체온을 떨어뜨리고 혈액순환을 나쁘게 하므로 모발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둘째, 균형있는 식단으로 영양을 다양하게 섭취해야 한다. 아연과 구리 등 두피와 모발에 필요한 미네랄과 시스틴 등과 같은 단백질 공급이 좋아야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셋째, 스트레스에 잘 대처해야 한다. 탈모의 가장 많은 원인은 유전적이기보다는 스트레스이기 때문이다. 넷째,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머리를 하루에 한 번은 감아야 한다. 감을 때는 비누 대신에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유익하다. 다섯 째, 머리를 말릴 때 드라이어 기계를 두피에 너무 가까이 대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뜨거움을 느끼지 않을 정도). 그리고 머리 한 부분에 오랜 시간 드라이어 기계를 고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모발은 주로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고열에 파괴되기 쉽다. 여섯째, 모자나 가발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용하더라도 느슨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일곱째, 탈모가 진행되면 염색은 당분간 하지 말고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또한 탈모가 확인되면 비듬부터 치료해야 한다. 비듬이 있으면 머리를 심하게 긁어 두피에 손상을 주어 머리카락이 더 빠지기 때문이다. 자신감이 있고 행복한 삶을 위해 외모도 중요하다. 풍성하고 윤택한 모발은 외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탈모는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소모성 현상이므로 스스로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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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재료로 몸보신…가을을 기다린 버섯, 보양식 되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9.11
매일 먹는 재료로 몸보신…가을을 기다린 버섯, 보양식 되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날씨, 속 든든해지는 보양식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뭐니 뭐니 해도 제철 재료만큼 건강에 좋은 것은 없다는 말처럼 가을 버섯이야말로 최고의 건강식품! 수삼과 들깨가루, 두부, 닭가슴살 등 보양 재료를 더해 만든 스피드 보양식을 소개한다. 튀긴 양송이버섯 수삼꼬치 재료 양송이버섯 16개, 수삼 2개, 밀가루 1컵, 달걀 1개, 우유 1/2컵, 소금 약간, 식용유·꼬치 적당량 만들기 1 양송이버섯은 깨끗이 손질하고, 수삼도 깨끗이 손질해 둥글고 얇게 썬다. 2 볼에 밀가루, 달걀, 우유, 소금을 넣고 잘 저어 반죽한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끓으면 ②에 ①의 재료를 하나씩 넣어 노릇하게 튀긴다. 4 ③의 튀긴 양송이와 수삼을 번갈아 꼬치에 꽂는다. 모둠버섯 콩나물영양밥 재료 쌀 2컵, 표고버섯 2개, 해송이버섯 80g, 백만송이버섯 80g, 은행 4큰술, 깐 밤 4개, 대추 12개, 수삼 2개, 콩나물 200g, 양념장(간장 2큰술, 참기름·검은깨·설탕 약간씩,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 실파 4큰술) 만들기 1 쌀은 깨끗이 씻어 담가두고 은행은 껍질을 벗긴다. 2 대추와 수삼은 깨끗이 손질하고 콩나물은 깨끗이 씻는다. 3 표고버섯과 깐 밤은 깨끗이 손질해 얇게 썰고 나머지 버섯도 깨끗이 손질한다. 4 냄비에 ①의 쌀을 넣고 손질한 ②와 ③의 재료를 차곡차곡 올려 센 불에 끓인 뒤 불을 약하게 줄여 뜸을 들인다. 5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잘 섞어 ④의 밥과 곁들여 낸다. 해송이버섯 두부스테이크 재료 두부 2모, 해송이버섯 280g, 어린 새싹 120g, 감자 전분 ·식용유 적당량, 후춧가루· 참기름 약간씩, 소스(데리야끼소스 4큰술, 참기름 약간, 라임즙·설탕 1큰술씩, 검은깨 약간) 만들기 1 두부는 반으로 썰어 거즈에 올려 물기를 제거한 뒤 감자 전분을 고루 묻힌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끓으면 ①의 두부를 넣어 노릇하게 굽는다. 3 해송이버섯은 깨끗히 손질하고 어린 새싹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4 믹서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갈아 냄비에 부어 약한 불에 조려 식힌다. 5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③의 해송이버섯을 넣어 후춧가루로 간한 뒤 센 불에 살짝 볶는다. 6 접시에 ②의 튀긴 두부를 담고 ⑤의 볶은 해송이버섯과 ③의 어린 새싹을 올린 뒤 ④의 소스를 곁들여 낸다. 표고버섯 해물누룽지탕 재료 누룽지 200g, 채썬 대파 4큰술, 당근·양파 1/2개씩, 중하 8마리, 중합 16마리, 표고버섯 4개, 편 마늘 4작은술, 감자 전분·소금·후춧가루·간장·참기름 약간씩, 식용유·물 적당량 만들기 1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끓으면 누룽지를 한입 크기로 쪼개어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2 양파와 당근은 껍질을 벗겨 굵직하게 채썰고 표고버섯은 깨끗이 손질해 얇게 썬다. 3 해물은 깨끗이 손질해 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 육수를 낸 뒤 건져둔다. 4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은 뒤 ②의 양파와 당근을 볶는다. 5 ④에 ③의 해물과 육수를 넣은 뒤 표고버섯, 채썬 대파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 간장을 넣어 끓인다. 6 ④의 팬에 ①의 튀긴 누룽지를 넣고 좀 더 끓인 뒤 감자 전분을 물에 개어 넣고 걸쭉하게 만든다. 백만송이버섯 닭 가슴살 들깨무침 재료 백만송이버섯 240g, 닭 가슴살 200g, 홍피망 1개, 쪽파 12뿌리, 청주 약간, 소스(들깨 3큰술, 조선간장·겨자·식초·설탕 1큰술씩, 물 2큰술, 레몬즙 약간) 만들기 1 백만송이버섯은 깨끗이 손질해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닭 가슴살은 깨끗이 손질해 끓는 물에 청주를 넣고 데친 뒤 잘게 찢는다. 3 쪽파는 깨끗이 씻어 길게 썰고 홍피망은 깨끗이 씻어 가늘게 채썬다. 4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 5 볼에 ①, ②, ③을 넣고 ④의 소스를 넣어 잘 버무린다. ■요리&스타일링 / 박용일(2Color Space, 02-741-2468) ■진행 / 강주일 기자 ■사진 / 이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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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소아비만 예방 위한 다큐멘터리 “더 먹여도 될까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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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소아비만 예방 위한 다큐멘터리 “더 먹여도 될까요?” 보건복지부는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아비만의 실태와 위험성 그리고 소아비만의 해결책에 대한 대안에 대해 심도 깊은 다큐멘터리를 제작·방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KBS 제1TV 수요기획 특집 2부작을 통해 방영될 소아비만을 위한 관찰보고 “더 먹여도 될까요?”는 소아비만을 만드는 환경과 원인에 대한 심층적 분석과 함께 올바른 대처 방안에 대한 국내외의 모색방안을 담고 있다. 불과 10년 사이 급격히 증가(‘98년 6.8% → ’05년 12.0%, 2배)한 우리나라 소아비만의 실태와 소아비만의 대부분이 성인비만과 성인병으로 이어진다는 현실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비만퇴치에 발벗고 나선 초고도 비만국가들의 노력을 취재하고 우리나라의 미래세대 건강을 위한 비만예방의 해법을 찾는 내용이다. 또한 이번 다큐멘터리는 전국 보건소 및 초등학교에 배포해 교육영상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9월 12일(1부 “비만을 부르는 집”) 과 19일(2부 “비만 스쿨을 가다) 밤 11시 30분부터 50분간 방송된다. 문의 건강생활팀 031)440-9138, 지역번호 없이 129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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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치매의 전단계로 알려진 경도인지장애 노인, 호모시스테인 양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07.09.11
치매의 전단계로 알려진 경도인지장애 노인, 호모시스테인 양 높아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산노인연구소에서는 ‘우리나라 노인에게 있어서의 경도인지장애와 혈중 호모시스테인과의 관련성'이라는 제목으로 국제 저명잡지인 영양학회지(Journal of Nutrition) 9월호 (137권 pp.2093-2097)에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04년 9월부터 2006년 3월까지, ‘안산지역사회노인코호트’ 연구에 참가한 경기도 안산시에 거주하는 60~85세 노인 1215명을 대상으로 치매의 전단계로 알려진 경도인지장애를 비롯한 다양한 인구사회학적인 요소를 조사 분석한 것으로서, 혈장 호모시스테인의 양이 높음에 따라 경도인지장애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결과, 호모시스테인의 양이 경미하게나마(1리터당 15에서 30 마이크로몰) 높은 노인의 경우라도 정상치(15 마이크로몰 이하)를 가진 노인보다 경도인지장애의 위험도가 약 1.4배 증가했으며, 중간치인(30에서 100 마이크로몰) 경우 그 위험도가 약 2.5배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호모시스테인의 양이 높을수록 혈장 엽산과 비타민 B12의 양은 낮아져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의 전단계로 잘 알려진 경도인지장애에 혈장 호모시스테인이 관련이 있다는 결과를 제시했으며, 엽산과 비타민 B12의 섭취를 통해 호모시스테인의 양을 낮춰 경도인지장애, 더 나아가 치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과학적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국립보건연구원 난치성질환팀 380-1528, 뇌질환팀 380-1527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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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명 기록지
글쓴이 :
관리자
2007.09.11
1일 3식 급식학교 - 식단명 기록지 [엑셀파일]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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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아의 영양판정[신체계측]
글쓴이 :
관리자
2007.09.11
영양판정 * 신체계측 1) 신장과 체중 2) 머리둘레 3) 체지방 4) 상완위근육둘레 [영양치료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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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아동의 발육과 영양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7.09.11
미취학아동의 발육과 영양관리 1. 성장의 특징 2. 여러 기관의 성장 3. 발달의 특징 4. 여러가지 기능의 발달 5. 발육에 영향주는 요인 [대한영양사협회]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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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이해와 자세
글쓴이 :
관리자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이해와 자세 목 차 Ⅰ. 노인복지시설의 이해 1. 노인복지시설의 정의와 구분 2. 노인복지시설의 종류와 현황 3. 시설보호의 필요성 4. 시설보호의 일반적 원칙 Ⅱ. 노인복지시설 직원의 자세와 역할 1. 입소자의 기본가치 이해 2. 직원에게 요구되는 자세와 조건(5H) Ⅲ. 스트레스관리 및 대처방안 1. 스트레스의 발생원인 2. 스트레스의 대처방안 Ⅳ. 맺음말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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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요영양교육] 과일 채소 주스 궁합
글쓴이 :
관리자
2007.09.11
[2007년 영양교육게시판] 자료입니다. 새로운 양식으로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송성훈 동화체 ▷다운받기 MD아트체▷다운받기 서울흘기▷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제목 : "바쁜 아침 건강을 챙겨주는 과일 채소 주스 궁합" [내용출처 :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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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료, 넌 마시니? 난 요리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9.08
음료, 넌 마시니? 난 요리한다! 콜라·와인·소주·녹차 등 이용 음식 맛 조절 맛·영양 업그레이드 ‘이색별미’로 안성맞춤 마시는 술이나 음료가 음식과 만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일반적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재료인 간장, 된장 및 조미료를 이용하여 간을 맞추지만 특별하게 음료를 이용하여 요리를 하는 특별한 음식이 있어 별미를 느끼고 싶다면 한번쯤 시도해 볼 만 하다. 예를들어 고기의 군내를 없애주기 위해 정종을 사용한다던가 고기를 연하게 하기 위해 와인에 재어 놓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것 말고도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는 술이나 음료도 음식 맛을 맞추는 용도로 사용해 본다면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콜라 및 와인을 이용한 요리는 색다른 맛을 느낀다고 하니 가족끼리 해 먹는 것도 별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콜라를 이용한 요리) = 흔히 콜라는 상쾌함을 느끼는 대표음료로 음용을 주도하지만 이를 이용한 요리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 톡 쏘는 콜라에 영양만점 재료를 더하면 맛도 영양도 만점인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익히지 않고 조리하는 냉채 등에 넣으면 콜라 특유의 톡 쏘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음식 먹는 즐거움이 더해지고, 설탕이나 물엿 등으로 단맛을 내는 요리에 콜라를 넣으면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독특하고 상쾌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콜라를 활용한 음식은 스트레스까지 해소시킬 수 있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 향기에 취하기 원하면 (와인을 이용한 요리) = 국내의 와인 중 10% 정도는 와인의 쓰임새와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런 와인들의 대부분은 조리용으로 사용된다. 음식점에서 맛술이나, 소스 재료로 용도가 바뀌는 것이다. 그밖에 5% 정도는 피부관리실이나 사우나에서 미용 마사지용으로 소비되며 다른 여러 가지 용도로 쓰이게 된다. 서양요리에는 기본적으로 와인을 요리에 많이 이용하는데 닭고기를 레드 와인에 충분히 재우게해 보라색이 나는 치킨요리를 포도주 안의 수탉(코코뱅/coq au vin)이라고 한다. 적포도주를 이용한 삼겹살요리는 그 육질을 연하게 하고 냄새를 없애주어 한동안 유행한 음식중의 하나이며 그 외 레드와인은 스테이크소스인 데미그라스 소스 같은데 많이 쓰이지만 그냥 삼겹살이나 목살 구워 먹을 때 살짝 바른다는 느낌으로 바른후 후추를 약간 쳐서 30분이라도 재워두면 누린내 전혀 안 나는 맛있는 요리가 된다. 닭 가슴살이나 스테이크 요리에도 살짝 발라서 재워두면 부드럽고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드라이한 화이트와인은 기본적으로 닭고기 육수를 만들 때 들어가는 기본재료 중 하나로 닭고기를 잴 때 사용될 뿐 아니라 각종 해물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 바삭한 요리를 원하면 (소주를 이용한 요리) = 우리의 서민적인 술인 소주도 마시는 용도 외 요리에도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 먹다 남은 소주는 각종 닭고기의 잡 냄새, 생선의 비린내, 오징어 데칠 때 살짝 넣어주면 효과가 좋다. 소주를 이용한 매실주는 너무나 많은 요리에 사용될 수 있다. 이것만 살짝 넣어주면 맛이 두 단계 정도 상승된다. 흔히 맛술로 알려진 미린은 청주의 알콜 성분을 다 증발시키면서 여기에 단맛을 가미한 것이다. 튀김옷을 만들 때 물과 소주를 반반 정도 섞어서 사용하면 더욱 바삭해 지는데 원리는 물보다 더 빨리 증발되는 알콜 때문이다. 섬세한 맛의 차이이지만 소주 대신에 청주를 선호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소주를 물에 3:7 정도로 희석해 여러 가지 기름때가 낀 가스레인지 주변을 부드럽게 닦아보면 놀랄 정도로 부드럽게 기름때가 잘 빠진다. ▷ 식욕이 없으면 (녹차를 이용한 요리) = 녹차음료나 녹차잎을 이용한 요리는 녹차에 풍부한 영양분으로 웰빙형 요리로 뜨고 있다. 차를 끓여 차엽을 건져내고 물에다 각종 잡곡을 섞어 밥을 하면 맛도 있고 소화도 잘되는 차밥을 만들 수 있다. 죽을 끓이면서 녹차엽을 조금 넣어서 노약자, 수험생, 환자들이 먹으면 식욕이 나고 향기에 정신도 맑아진다. 돼지고기, 쇠고기나 생선을 요리하기 전에 찻잎을 함께 넣어두면 고기냄새가 제거되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녹차 우린 물을 사용하거나 일상생활에서 가루녹차를 조미료처럼 조금씩 이용해도 좋다. 달걀찜, 국, 파전, 라면 등에도 녹차를 조금씩 넣어주면 보다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갈비찜, 핫케이크와 월남쌈> 콜라 CF의 상상력에 중독된 탓인지 요리연구가들도 콜라를 이용해서 무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요리들을 연구한다. 콜라로 만든 케이크나 갈비찜에 콜라를 넣어 맛과 색을 내는 것은 꽤 흔한 이야기가 돼버렸다. 갖가지 야채를 라이스페이퍼에 넣어 만드는 월남쌈을 콜라로 만든 소스에 찍어 먹는다면 그것 또한 상큼하다. 요리연구가보다 더 많은 요리를 즐긴 것으로 알려진 소설가 하루키씨는 그의 처녀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에서 이미 핫케이크에 콜라를 부어 먹는 신기한 요리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쯤 되고 보면 콜라로 안 되는 것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하다. 콜라가 요리에 좋은 이유> 요리연구가 방영아씨는 설탕, 물엿 등으로 단맛을 내야 하는 요리에 콜라를 이용하면 따로 단맛을 추가하지 않고도 적은 칼로리로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일석이조의 웰빙 요리법이 아닐 수 없다. 실제 콜라의 칼로리는 우리가 자주 마시는 우유나 주스보다도 훨씬 적은데다 톡 쏘는 느낌의 콜라를 냉채 등에 활용하면 콜라 고유의 상쾌함까지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배즙, 파인애플, 키위를 넣지만, 콜라를 넣어도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콜라를 넣으면 육질이 부드러워질 뿐만 아니라 단맛이 첨가되면서 맛도 한결 좋아지고 고기 특유의 누린내도 없앨 수 있다. 또 돼지고기와 닭고기에 콜라를 향신야채와 함께 넣어 끓이면 누릿한 맛을 없애주어 좋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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