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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스크림 제조일·유통기한 표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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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스크림 제조일·유통기한 표시 의무화 앞으로 아이스크림 제조업체들은 모든 아이스크림에 제조일과 유통기한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축산물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입안 예고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제조일 의무표시 기준이 2009년 7월부터 모든 개별 제품으로 확대 적용된다. 현재 아이스크림 업체들은 박스포장 등에는 제조연월을 표시하고 있다. 하지만 개별 제품에는 유통기한 표시를 생략하고 있어해 소비자가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기 어렵다. 개선안은 또 제조일·유통기한의 글자크기도 확대하고, 표시 위치도 개선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등이 보다 쉽게 날짜 정보 등 표시사항을 확인할 수 있게 점자표시를 병행하도록 했다. 아울러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 표시도 강화하고, 식품첨가물 사용 금지 제품에 소비자 오인 가능성이 있는 표시의 사용을 금지했다. 이 밖에 영양성분 함량 표시 단위가 1회 제공기준량 설정으로 정비하고, 트랜스지방 함량 표시 방법도 구체화했다. 개정안은 국내 각계 및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아이스크림 제품 관련 안전사고는 모두 71건으로 변질로 인한 사고가 26건(37%) 접수됐다. 안전사고 중 이물 혼입으로 인한 사고가 34건(48%)으로 가장 많았다. 딱딱한 포장용기 때문에 발생한 사고가 5건, 딱딱한 빙과류 등 제품의 강도로 인한 사고가 4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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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산모 임신 후반기 사산(死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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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산모 임신 후반기 사산(死産)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뚱뚱한 임산부가 임신 후반기 상대적으로 사산할 위험이 크며 특히 흑인 여성들이 이 같은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스플로리다대학 살리후 박사팀이 150만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연구 결과 뚱뚱한 여성들이 과체중이거나 정상 체중인 산모에 비해 20주 이후 태아사망인 사산 위험이 4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학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 여성들이 특히 이 같은 위험이 높아 뚱뚱한 백인 여성에 비해 사산 위험이 90%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만과 사산 위험과의 연관성은 실제로 비만인 여성들에서 임신 중 당뇨나 고혈압이 발병하기 쉽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흑인 여성들의 경우 백인 여성들에 비해 임신 중 당뇨나 고혈압 등의 임신 후유증이 생길 위험이 크고 이로 인해 사산할 위험이 크다. 연구팀은 그러나 고혈압이나 당뇨만으로는 뚱뚱한 여성과 흑인 여성에서의 높은 사산율은 모두 설명할 수는 없으며 다른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가령 뚱뚱한 여성들은 혈중 콜레스테롤 등의 지방이 높은 농도로 존재하는데 이 같은 지방은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을 억제, 혈관을 좁힐수 있고 태아에게 가는 혈관 내 혈전 생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사산의 위험을 높이는 이유가 무엇이든 비만인 여성들은 임신이 되기 전 살을 빼는 것이 이 같은 사산 위험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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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 한 살이라도 빨라야 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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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 한 살이라도 빨라야 더 효과"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젊을수록 체중감량 효과가 잘 나타나고 복부둘레도 빨리 줄어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65mc 비만클리닉'이 체중관리를 받고 있는 20-40대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두 달에 걸쳐 조사한 결과 20대에서 체중감량 효과와 복부둘레 감소가 가장 빠르게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조사결과 비만클리닉에서 한 달 관리 후 20대는 평균 4.4kg의 감량을 기록한 데 비해 30대는 3.7kg, 40대는 3.4kg 감량으로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감량폭이 줄었다. 또 20대는 관리 첫 달에 비해 두 번째 달에는 절반 정도의 감량을 보여 감량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복부둘레의 변화는 관리 2개월 후 20대가 평균 4.6㎝ 감소로 가장 빠르게 줄었지만 30대와 40대가 각각 3.8㎝와 4.3㎝ 감소로 연령대별로 특이한 추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은 "20대의 경우 지방축적이 오래되지 않아 체중감량 뿐 아니라 복부둘레 역시 쉽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40대의 경우 피하지방이 많이 축적된 상태이기 때문에 단시간 동안 복부둘레 감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김 원장은 "젊을 때 체중관리를 시작하면 단기간에 빠른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이요법과 운동 습관을 조기에 형성해 고도비만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아동이나 10대 청소년 등 성장기에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젊을 때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tree@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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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심·뇌혈관 질환 심각성 TV 공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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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복지부, 심·뇌혈관 질환 심각성 TV 공익광고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심각성과 위험요인을 알리기 위해 9월15일부터 KBS, MBC, SBS 등을 통해 TV 공익광고를 실시한다. 뇌졸중·심근경색증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선행질환을 잘 관리하지 못했을 경우에 발생하는 심각한 합병증이며, 건강한 생활습관과 적정한 선행질환 관리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그러나 국민의 대부분이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예방 가능성을 잘 알고 있지만, 자신과는 무관한 질병으로 여기고 있으며 실제 예방활동 실천도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홍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해 진행된 질병관리본부에의해 이뤄진 국민인식조사에 따르면 국민대다수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75.8%)과 예방 가능성(74%)은 인식하고 있으나, 자기 연관성 인식(17.1%) 및 예방활동 실천률(9.2%)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에 복지부는 TV 공익광고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 스며있는 위험요인과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연관성을 부각시켜, 시청자 스스로가 자신의 생활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제작된 심뇌혈관질환 예방 TV 공익광고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인체 내부의 변화를 '엑스레이 기법'을 사용, 과학적 정보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엑스레이 기법을 통해 투시되는 심장이나 뇌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정교하게 표현하기 위해 국내외 동영상 자료와 임상자료 등을 참고하고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3D로 특별 제작됐다. 한편, 이번 뇌졸중·심근경색증 예방 TV 광고는 지난해에 이어 질병관리본부와 7개 전문학회로 구성된 '심·뇌혈관질환 홍보위원회'가 공동제작하고, 매체 송출료를 매칭펀드로 조성했다. 심·뇌혈관질환 홍보위원회는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순환기학회, 대한가정의학회 등으로 이뤄졌으며 지난해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TV광고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김태형기자 kth@mdtoday.co.kr ============================================================== 뇌졸중.심근경색도 위험한데...>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9-14 11:41 광고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일반인들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30대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암에 비해 심각성을 인식하는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조사결과 국민 46.5%는 '치명적인(심각한) 질병'으로 암을 떠올렸으며 다음으로 고혈압 15.8%, 뇌졸중 12.3%, 당뇨 12.1% 그리고 심근경색 6.4% 순이었다. 그러나 뇌졸중은 단일질환으로는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이며 심근경색은 우리나라 돌연사 원인 90%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이다. 특히 자신에게 심근경색,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 6대 심.뇌혈관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11.8-26.2%로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매우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심.뇌혈관질환 예방활동을 실천한' 비율은 응답자의 9.2%에 그쳤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15일부터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인체 내부의 변화를 '엑스선 기법'을 이용해 3차원 영상으로 보여주는 공익광고를 지상파 방송을 통해 실시하기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위험성을 알릴 뿐 아니라 예방활동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공익광고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뇌졸중·심근경색증 예방 TV광고는 지난해에 이어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순환기학회, 대한가정의학회 등 7개 전문학회로 구성된 심.뇌혈관질환 홍보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작했다. tree@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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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환경오염으로 기형아 출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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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환경오염으로 기형아 출생 급증 【서울=뉴시스】 중국의 환경오염과 임신 연령이 늦어지면서 선천성 정신박약아 및 기형아, 암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난징(南京) 지역의 석간신문 양즈완바오(揚子晩報)가 세계은행의 통계를 인용, 13일 보도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기형아 출생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다. 중국에는 매년 평균 약 20만~30만명의 기형아가 태어나고 있다. 출생 당시에는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다가 몇 년 후에 나타나는 잠재적 기형아까지 합하면 매년 80만~120만명의 기형아가 태어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시간 당 3명 꼴로 기형아가 태어나는 셈이다. 이는 세계 기형아의 20%를 차지한다. 이들 중 다수는 태어난 지 몇 시간이 채 안 돼 죽는다. 난징시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는 올 6월 말 현재 300여 명의 기형아가 출생했다. 이 병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태어난 기형아는 300여 명. 그러나 올 상반기에만 이미 이 수치에 도달해 기형아 출생 증가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세계은행은 매년 출생하는 기형아들로 중국에 10억 위안(약 1200억원)의 경제 손실을 가져온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은 매년 46만명의 아이가 기형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30만명이 환경오염으로 죽어가고 있다. 중국 당국은 사회 불안을 야기한다는 이유로 세계은행에 이를 공개하지 말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환경오염 문제는 비단 중국 당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현재 세계적으로도 인구 출산율이 현격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문제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세계 불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환경오염은 특히 남성의 불임 확률 수치를 증가시키고 있다. 중국 위생부의 조사에 따르면 1960년대 전체 남녀 불임 중 남성 불임이 8%였던 것에서 2007년 현재 40%로 늘어났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운동 부족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환경오염에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류난영기자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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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위생업소 등 합동점검 30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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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위생업소 등 합동점검 30곳 적발 【대구=뉴시스】 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위생업소의 안전관리와 불법영업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서 불법행위를 한 30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위생업소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취급하는 등 식품취급기준을 위반한 17곳과 노래연습장에서 술을 판매하는 등 업태를 위반한 업소 6곳, 유흥주점 등에서 청소년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소홀히 한 업소 7곳 등이다. 대구시는 위반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12개소, 과태료 15개소, 시정경고 3개소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도록 일선 구, 군에 통보했다. 김대벽기자 w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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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제수용 오징어 "많이 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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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제수용 오징어 "많이 사 주세요" 【울산=뉴시스】 울산해양수산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어업인과 명절보내기 행사'의 일환으로 제수용 오징어를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 판매하는 오징어는 2가지 형태로 오징어잡이 배에서 잡아 냉동된 형태와 다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냉동된 것으로 박스당 25~30마리(10kg내외)로 포장돼 가정까지 택배로 배달되며 가격은 1만6500~1만9000원이다. 해양청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오징어는 일반적으로 냉동되어 유통되는 오징어와 달리 오징어잡이 어선에서 조업하여 선박에서 바로 급속 냉동된 것으로 선도와 맛이 뛰어나다고 한다. 최근 원양산 오징어가 전례 없이 대량생산돼 계속적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수출물량도 한계가 있어 원양산 오징어 생산업계에서는 선원들의 임금마저 연체될 정도로 풍어 속에 도산이라는 매우 심각한 현실에 놓여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저인망, 트롤, 채낚기 등 수산업종 가운데 비교적 규모가 큰 업종인 오징어의 가격하락은 다른 어종의 가격에도 영향을 주어 소위 오징어파동이 예상되고 있다. 또 원양산 오징어의 가격하락으로 연근해 오징어잡이 어업인들은 10월 주 조업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더 큰 걱정에 빠져 있다. 이 행사는 울산해양수산청이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업인돕기 오징어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울산해양수산청 박종국 청장은 "오징어 소비촉진캠페인은 지난 7월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9월 현재 현대자동차 등 22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총 60여회의 급식으로 60여톤의 오징어를 소비해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생산량 대비 소비량이 아직도 많이 부족하며,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움에 빠져있는 어업인과 함께 명절을 보내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지승기자 j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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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교생 10여명 식중독 의심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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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교생 10여명 식중독 의심 증세 전라남도 순천 모 고교 학생 10여명이 식중독 증세로 추정되는 복통, 설사환자가 발생해 학교 보건위생에 비상이 걸렸다. 14일 전남도교육청과 순천시 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순천 모 고교 1·2·3학년 학생 16명이 복통·설사 증세를 호소해 역학조사에 나섰다. 이들 학생 가운데 1명은 순천 모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6명은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가검물과 음용수, 저장식을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한편 최근 광주시내 고교 2곳과 중학교 1곳에서 잇따라 급식이나 수련회 식사 등으로 인한 식중독 의심증세가 발생해, 모두 180여명의 학생들이 설사·복통 증세를 보이는 등 학교보건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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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보도] 앞으로 모든 아이스크림, 제조일자 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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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보도] 앞으로 모든 아이스크림, 제조일자 표시해야 부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축산물안전과 □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2007년 9월 14일 모든 아이스크림에 제조일 또는 유통기한 의무 표시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축산물의 표시기준(국립수의과학검역원고시)” 개정(안)을 입안 예고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개정의 주요 목적은 소비자단체 건의,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권고 등 소비자의 알 권리 확대를 위한 사회적 개정 수요를 반영하고, CODEX 등 국제기준 및 국내 관련 규정과의 조화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 아이스크림 제조일 의무표시 기준은 모든 개별 제품에 확대 - 제조일유통기한의 글자크기 확대 및 표시 위치 개선 - 시각장애인을 위한 주요 사항 점자표시 병행 -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 표시 강화 - 식품첨가물 사용 금지 제품에 소비자 오인 가능 표시 금지 - 영양성분 함량 표시 단위 정비(1회 제공기준량 설정) - 트랜스지방 함량 표시 방법 정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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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뇌졸중·심근경색증, 당신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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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심근경색증, 당신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15일부터 엑스레이 기법의 TV 공익광고 방송 보건복지부는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심각성과 위험요인을 알리기 위해 15일부터 KBS, MBC, SBS 등을 통해 TV 공익광고를 실시한다. 뇌졸중·심근경색증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선행질환을 잘 관리하지 못했을 경우 발생하는 심각한 합병증이며, 건강한 생활습관과 적정한 선행질환 관리로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국민의 대부분이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예방 가능성을 잘 알고 있지만, 자신과는 무관한 질병으로 여기고 있으며 실제 예방활동 실천도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남. 2006년도 국민인식조사결과 대다수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75.8%)과 예방 가능성(74%)은 인식하고 있으나, 자기 연관성 인식(17.1%) 및 예방활동 실천율(9.2%)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TV 공익광고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 스며있는 위험요인과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연관성을 부각시켜, 시청자 스스로가 자신의 생활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작된 심뇌혈관질환 예방 TV 공익광고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인체 내부의 변화를 ‘엑스레이 기법’을 사용해 과학적 정보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엑스레이 기법을 통해 투시되는 심장이나 뇌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정교하게 표현하기 위해 국내외 동영상 자료와 임상자료 등을 참고하고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3D로 특별 제작했다. 이는 뇌졸중·심근경색증이 발생하기 전까지 신체 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질병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를 향상시키고자 한 것이며, 시청자 스스로가 자신이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위험요인을 돌아보면서 예방활동에 관심을 갖도록 기획한 것이다. 한편 이번 뇌졸중·심근경색증 예방 TV 광고는 지난해에 이어 질병관리본부와 7개 전문학회로 구성된 ‘심·뇌혈관질환 홍보위원회’가 공동제작하고, 매체 송출료를 매칭펀드로 조성했다. ‘심·뇌혈관질환 홍보위원회’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 전략 및 내용에 대한 자문을 목적으로 ‘06년에 설치된 민간 기구로, 지난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TV 광고(‘결투’ 편) 제작에도 참여했다. 2007년에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자기 연관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으로 목표로, TV 공익광고 제작 및 집행, 심·뇌혈관질환 국민 예방수칙 개발 및 보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질병정책팀 031)440-9118,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팀 02)380-2930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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