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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다이어트·면역력 강화 효능
글쓴이 :
관리자
2007.09.19
밤은 심장질환, 다이어트,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것으로 연구됐다. ‘밤’ 다이어트·면역력 강화 효능 [국정브리핑]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본격적인 밤 수확철로 접어든 가운데 밤이 체내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증강 효과를 높이고 혈관내 중성지방과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춰 혈관건강 및 심장질환 예방에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산림청이 강원대학교 BT 특성화대학 연구팀에 의뢰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연구한 ‘밤 기능성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밤의 당지질 성분이 체내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줌으로써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현대인들에게 매우 효과가 높은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또한 밤의 칼로리와 지방 성분은 다른 견과류에 비해 매우 낮아 훌륭한 다이어트용 식품이면서도, 밤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내에 축적돼 고지혈을 유발하는 중성지방과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춰 혈관건강 및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역할을 한다. 이밖에도 밤은 항산화 영양소인 베타 카로틴(β-carotene)과 비타민C의 함량이 매우 높아 항노화 및 피부미용에 좋은 식품으로, 체내에서 항상 발생하는 과산화반응은 과산화물을 발생시켜 인간의 질병과 노화를 유도하는데 이때 밤에 함유된 항산화 비타민과 항산화물질들은 이를 예방하게 된다. 산림청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식품의 가치 및 기능을 영양기능(1차 기능), 향과 맛 등 관능적 감각기능(2차 기능), 신경계·내분비와 면역 등 고차원적인 생명 활동에 대한 식품의 조절기능(3차 기능)으로 나누어 볼 때 밤은 영양과 입맛을 돋우는 1, 2차 기능의 충족뿐만 아니라 3차 기능을 강조한 식품임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밤 작업로 조성 및 노령목 관리에 대한 지원 등 밤 생산기반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밤나무 토양개량 및 포충등ㆍ유아등ㆍ성페르몬 등 친환경생산 지원을 통하여 고품질의 친환경 밤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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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 우유로 막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9.19
소아비만, 우유로 막는다 【서울=뉴시스】 소아비만이 늘고 있다. 사회적 문제가 될 정도다. 어린이는 어른과 달리 몸과 두뇌가 왕성하게 성장하기 때문에 함부로 굶겨서 살을 뺄 수도 없다. 이럴 경우 도리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에 살이 찐 것 같다고 무작정 소아비만으로 분류하는 것도 위험하다.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조치를 취하는 게 최상이다. 소아비만 판별은 간단하다.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가 7∼8세는 20 이상, 9∼10세는 22 이상, 11세는 23 이상, 12세 이상은 25를 넘으면 비만이다. 예컨대 키 130㎝에 몸무게가 60㎏이라면 60/1.3×1.3=35.5로 비만에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배가 많이 나오고 얼굴이 동글동글해서 누가 봐도 뚱뚱하다면 소아비만일 가능성이 높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길일중 회장은 “만1세 이전의 아기들은 성장이 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비만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그러나 만2세부터는 계속 살이 많이 찐 상태라면 식생활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아이들의 비만은 대부분 질병 때문에 오기보다 많이 먹고 활동이 적어서 필요 이상으로 칼로리가 쌓여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잘못된 식습관을 계속 유지하면 소아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소아비만이 위험한 이유는 성인비만으로의 연계 뿐 아니다. ‘성인병’이라 불리는 ‘대사증후군’이 발병할 확률이 높다. 소아대사증후군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신부전증, 망막질환 등의 합병증을 20~30대에 나타나게 해 평생을 질병에 시달리게 만들 수도 있다. 소아비만 예방책은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고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공급해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양질의 살코기를 섭취, 단백질을 공급받고 삼겹살 등 동물성 지방은 제한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도 필수다. 김 회장은 “다이어트를 하는 어린이들의 영양소 섭취에 있어 특히 칼슘 섭취량을 높여야 한다”며 “칼슘 섭취를 늘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일 두 잔의 우유를 마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유에는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유당과 단백질, 비타민D, 비타민C, 포도당, 펩타이드, 적절한 양의 인이 함유돼 있어 다른 식품보다 칼슘의 체내흡수량이 높은 편이라는 설명이다. 지방이 걱정이라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저지방 우유를 먹으면 된다. 청량음료나 과즙음료의 달고 자극적인 음료수에 입맛이 길들여진 어린이에게 하얀 우유를 마시도록 강요하면 자칫 우유에 대한 거부감을 불러올 수 있다. 이럴 때는 우유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주는 것도 방법이다. 우유는 가열될 때 비타민의 손실이 약간 있기는 하지만 칼슘이나 단백질은 그대로 남아있어 일상적인 요리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재료다. 이승호 낙농자조금관리위원장은 “우유를 마시면 체내에 필요한 영양소의 공급은 물론 칼슘의 섭취로 인해 소아비만에 상당히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특히 국내산 우유의 경우 다른 나라보다 1등급을 책정하는 기준 자체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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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신선한 사과주스 마시기
글쓴이 :
관리자
2007.09.19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신선한 사과주스 마시기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처럼 오래전부터 몸에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진 사과는 섬유질과 펙틴, 비타민 C,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알칼리 식품. 아침 사과는 ‘금사과’ 미국에서는 ‘하루에 사과 하나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명언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침에 먹는 사과를 ‘금사과’라고 부른다. 그만큼 사과는 몸에 좋은 과일. 피부 미용에 좋은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섬유질과 위장에 좋은 펙틴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할 뿐 아니라 알칼리 식품이기 때문에 각종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사과는 껍질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서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농약 걱정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힘들고, 바쁜 아침에는 사과를 일일이 갈아먹는 것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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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 몸에 '藥' 되는 영양제 과하면 '毒'
글쓴이 :
관리자
2007.09.19
노인들 몸에 '藥' 되는 영양제 과하면 '毒'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영양보충제를 먹는 50세 이상의 남녀 노인들이 이 같은 보충제를 복용하지 않는 동년 노인들에 비해 일부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한 양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농무부 세바스티안 박사팀의 연구결과 51세 이상 노인의 상당수가 식사만으로는 충분한 미네랄과 비타민을 섭취하지 못함에도 절반 이하 소수만이 매일 보충제를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1994-1996년 사이 51세 이상 4384명의 남녀 노인의 자료를 분석 보충제 섭취를 하는 사람들이 실제 영양분이 더 잘 얻고 있는지 또한 어떤 사람들이 이 같은 보충제를 잘 이용하는지를 연구했다. 연구결과 전체적으로 40% 가량이 매일 보충제를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 같은 보충제 섭취를 하는 사람들이 복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식품에서 더욱 많은 영양소를 얻는 반면 두 그룹 모두 식사만으로는 필요양 보다 엽산, 비타민 E, 마그네슘을 부족하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충제 복용을 하는 사람의 80%는 식사와 보충제로 충분한 양의 비타민 A, B-6, B-12, C 그리고 비타민 E, 엽산, 철, 아연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일부 보충제 복용자 특히 남성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양의 철분과 아연을 섭취하는 경향이 강했으며 반면 일부 여성들은 과도한 비타민 A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철분의 과잉섭취가 심장에 해로울 수 있는 반면 아연의 과도한 섭취는 면역기능을 손상시키코 몸에 좋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수치는 줄인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에 있어서 과도한 비타민 A 섭취는 골반골절 위험과 연관되어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곡물에 엽산이 강화되기 시작한 1998년 이전 수행된 바 식사에 의한 엽산 부족이 노인에 있어서 여전히 문제인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미영양협회'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연구팀은 노인들이 비타민 A, 철분을 함유한 보충제를 규칙적으로 매일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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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송편만 있나,우리도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9.19
[즐거운 추석] 송편만 있나,우리도 있다 추석 대표음식으로 송편만을 알고 있지만 이외에도 즐길 수 있는 음식은 많다. 토란탕, 닭찜, 배숙, 화양적 등이 그 예다. 토란은 추석 절부터 나오기 시작하며 흙 속의 알이라 하여 토란(土卵)이라 하고, 연잎같이 잎이 퍼졌다 해서 토련(土蓮)이라 한다. 토란은 전분이 대부분이고 미끈거리기 때문에 조리할 때는 꼭 소금물이나 뜨물에 삶아 쓴다. 토란은 토란탕, 산적, 찜, 조림, 구이, 장아찌, 엿 등을 해먹는다. 토란탕은 국거리로 양지머리나 사태를 푹 곤다. 곱창과 양을 합해 곰국을 끓여도 좋다. 무른 고기를 절어 양념해 넣고 무, 삶은 토란, 다시마를 넣어 폭 끓여 낸다. 산적이나 구이 등을 할 때는 갸름한 모양을 택한다. 추석쯤에는 햇닭이 살이 올라 제일 맛이 있는 때이므로 채소와 함께 찜을 하든가 북어와 다시마를 넣고 갖은 양념으로 찜을 하면 구수하다. 토막낸 닭에 칼집을 넣어 양념 간장과 생강, 고추 등을 넣어서 간이 어느 정도 배면 닭을 번철에 넣고 누릇이 지져 낸다. 이때 지져서 기름을 빼면 닭 특유의 냄새도 없이 매우 맛있다. 다 되면 계란 채 썬 것으로 고명을 얹어 낸다. 배숙은 배수정과로 곶감 대신 배를 넣은 것인데 예전에는 작고 단단한 문배를 사용했다. 배를 통째로 삶아 꿀물이나 설탕물에 담근 것을 말한다. 생강을 편으로 썰어, 알맞은 매운 맛의 생강물을 만들어 둔다. 배는 여섯 쪽 또는 다시 반 나누어 삼각형으로 만든 다음 속을 빼내고 등쪽에 통후추를 깊이 박는다. 생강물에 설탕으로 단맛을 내고, 배를 넣어 말갛게 익혀서 차게 식혀 그릇에 담고 잣을 띄운다. 화양적은 꼬치에 갖은 재료를 꿰어서 화려하고, 영양 면에서 치우침이 없는 별식이다. 만드는 법은 쇠고기 산적에 통도라지, 당근, 표고, 오이, 달걀을 양념해 볶고 익혀서 길이를 5, 6㎝, 폭을 1㎝ 정도로 해 꼬치에 색색이 꿴다. 각각을 익혀서 꽂은 것이니 접시에 둥글게 색동으로 돌려 담는다. 접시 가운데 비는 곳에는 간장에 졸여 녹말로 갈쭉하게 한 홍합초를 담는다. 화양적의 맛이 조금 담백하니 잣가루에 참기름, 소금, 후추로 잣집을 만들어 얹어 낸다. 또는 밀가루, 달걀을 씌워 지져 내면 누름적이 된다. 그 밖에 음식으로는 무와 호박을 섞어 시루떡을 해먹고 또 찹쌀가루를 쪄서 알맞게 잘라서 깨나 콩가루를 입혀 인절미를 만든다. 진 찹쌀가루를 밤알 크기로 떼어 삶은 밤고물을 묻혀 밤단자 또는 대추 다진 것을 찹쌀가루에 섞어서 고물로는 밤, 대추, 석이채 합한 것을 묻혀서 대추 단자를 만든다. 또 같은 방법으로 토란 단자도 한다. 단자는 찹쌀에 물을 많이 주면 맛이 적어지나 빨리 굳지는 않는다. 꿀을 손에 바르고 떼어야 잘 떼어지고 맛도 좋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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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건강하게!>과식·과음 피하고 식중독 조심 !
글쓴이 :
관리자
2007.09.19
과식·과음 피하고 식중독 조심 ! 위장 장애땐 한 끼 굶고, 보리차·꿀물로 속 달래 먹거리 풍성한 추석 연휴는 비단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만 ‘적(敵)’이 아니다. 지지고 볶은 고칼로리, 고지방의 추석음식은 당뇨, 고혈압 환자들에게도 치명적이다. 추석 연휴 동안 건강하게 먹고 마시는 요령을 살펴 보자. ◆음식 가짓수와 양은 반비례 = 지지고 볶는 명절음식은 주로 고지방, 고단백, 고칼로리음식이 대부분이다. 성인 남성 하루 권장 열량이 2400~2500㎉이며 여성은 1800~2000㎉ 수준이다. 하지만 명절음식은 만둣국 470~670㎉, 잡채 150~230㎉, 갈비찜 한토막 100㎉이며 전류 1쪽이 110㎉, 심지어 식혜도 120㎉나 돼 한 끼만으로도 하루 권장 열량을 훌쩍 뛰어넘는다.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어 그 절대량을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많은 음식을 섭취해 설사, 소화불량 등 위장장애가 발생할 경우 한 끼 정도는 굶는 것이 좋다. 대신 따뜻한 보리차나 꿀물 등으로 통증을 달랜 뒤 속이 괜찮아지면 죽, 미음 등 부드러운 음식으로 다시 음식섭취를 재개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빈속에는 음주를 피해야 하며, 음주 전에는 가볍게 식사를 하고 안주로는 고기, 튀김 등의 고지방 음식을 피하고, 야채, 두부 등의 열량이 적은 것이 좋다.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특히 주의 =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신장질환, 간질환 등의 만성질환자들은 특히 고지방 고칼로리의 음식을 주의해야 한다. 당뇨환자는 당분이 많은 과일은 사과나 배 1/3쪽, 귤 1개 정도를 하루에 한두 번 먹는 것이 적당하다. 배탈이 날 경우 설사와 탈수로 인해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과식은 특히 금물이다. 고혈압 환자는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혈압조절이 어렵고, 심할 경우 몸에 수분이 고이는 울혈성 심부전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소금기 많은 음식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신장질환 환자들도 상시 응급상황을 대비한 약을 준비하는 것이 필수다. 음식을 준비할 때 환자를 고려해 준비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식혜 등의 음료는 무가당으로 만들어 나중에 대체감미료 등을 타서 먹도록 하는 것이 좋다.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기 위해 고기류는 지방을 제거해 살코기 위주로 조리하고, 과일주스보다는 식이섬유소가 있어 혈당조절에 도움이 되는 생과일을 준비하는 게 좋다. ◆무서운 가을 식중독 =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상한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릴 위험성도 높다. 아직은 낮 기온이 높아 명절음식을 많이 보관하다 쉽게 음식이 상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상한 음식은 미련 없이 버려야 한다. 또한 많은 가족들이 한곳에 모이다 보면 면역력이 약한 2~3세의 어린이에게 ‘로타바이러스’균에 의한 감염성 설사도 자주 발생한다. 끓인 물을 먹고, 조리나 식사 전에는 물론, 화장실 사용 후에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주는 위생관리가 필수다. 이용권기자 freeuse@munhwa.com <도움말 주신분=박경희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영현 한림성심대학 식품영양과 교수, 복현정 세란병원 내과 과장>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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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노인복지 6개 분야 전문가 양성
글쓴이 :
관리자
2007.09.19
전남대, 노인복지 6개 분야 전문가 양성 【광주=뉴시스】 광주 전남대가 고령화 사회를 이끌어갈 노인복지 전문가를 양성한다. 18일 전남대 생활과학연구소 고령친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광주발전연구원의 지역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령친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업단은 이 사업을 통해 도우미 차원에 머물렀던 기존의 노인복지를 자산관리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노인복지 및 교육 ▲노년기 영양 및 식생활 관리 ▲노년기 재무관리 ▲노인 주택개조 ▲노인 여가관리 ▲고기능성 실버의류 등 6개 분야이며 각 분야별로 6명씩 모두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교육을 통해 생활과학연구소는 노인복지 및 교육, 노인대상 역모기지 제도 및 자산관리 컨설팅, 고령자용 주택 개조 코디네이터, 노년기 영양관리사 및 기능성 식품 개발, 고기능성 의복 등 실버산업의 첨병이 될 전문가들을 양성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한 뒤 다음달 1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2일)를 발표한다. 교육은 다음달 6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17주 동안 모두 51시간 진행되고 분야에 따라 현장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노인복지시설 5년 이상 종사자와 노인복지 관련 공무원.공단직원.주택 상담사.주거 복지사.주택산업 관련자.영양사.보험금융업 중간관리자.인테리어 디자이너.의류디자이너.레크리에이션 전문가.관련학과 대학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문의는 전남대 생활과학연구소 고령친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전화 062-530-1351)으로 하면 된다. 이형주기자 peney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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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웰빙식품의 강자 ‘호박잎국’
글쓴이 :
관리자
2007.09.19
진정한 웰빙식품의 강자 ‘호박잎국’ 국정브리핑 내가 어릴적엔 마당이 있는집에 살았다. 늘 봄이면 어머니께서 마당한켠에 있는 텃밭에 호박씨를 몇개씩 심으셨다. 장마철이면 하루가 다르게 무럭 무럭 자라나는 호박을 관찰하는게 습관이 되기도 했었다. 또 호박은 버릴게 없는 채소라는 생각을 들게 한 우리 엄마의 다양한 호박요리 솜씨 또한 일품이였다. 애호박은 볶아서 나물로 아니면 전으로 어린 호박잎은 쪄서 호박잎 쌈으로 또는 국으로 늙은 호박은 호박죽으로 또 말려서 나물로…. 정말 호박요리는 셀수 없을만큼 무궁무진하다. 그 중에 나는 호박잎국을 제일 좋아한다. 어릴적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호박잎국을 따라해봤다. **호박잎국 만들기** 재료 -어린호박잎 15장 정도 , 호박순 한줌, 주먹만한 애호박한개, 다시마 ,멸치, 된장, 들깨가루 ,불린쌀. 풋고추조금 만들기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욕수를 팔팔끓이고 불린쌀은 믹서기에 갈아놓는다. -호박잎은 뒤에 거친부분을 벗겨내고 박박 주물러 넣는다.(그래야 풋내가 안난다) -애호박은 칼로 자르지말로 주먹으로 대충 깨트려 놓고 풋고추도 송송 썰어 놓는다. -육수가 팔팔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와 멸치를 건져내고 쌀간것과 들깨가루를 넣고 끓인다. 이때 눌지 않도록 저어주며 끓여야 한다. -그다음 호박과 호박잎을 넣고 된장을 풀어 넣고는다. -호박이 무르게 익었을 무렵 풋고추를 넣고 한소큼 더 끓여낸다. -힘차게 저어주며 끓여야 바닥이 눌지 않는다. 걸쭉하게 끓여진 호박잎국을 땀을 뻘뻘 흘리며 한그릇씩 먹던 옛날 생각이 난다. 호박잎국은 냉장고에 차갑게 식혀 먹어도 일품이다. 밥이나 다른 반찬없이 국 한그릇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할 수 있다. 웰빙식품 좋은건 익히 들어서 알지만 값 싸고, 먹기에 부담없고, 맛이 좋은 호박이야말로 진정한 웰빙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국정넷포터 김현숙(un09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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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KFDA]잔류농약, 몇가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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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생활속 KFDA]잔류농약, 몇가지 오해 '농약관리법'상 농약은 농작물을 해하는 균·곤충·응애·선충·바이러스·잡초 등 병.해충 및 잡초 방제에 사용하는 살균제·살충제·제초제와 농작물의 생리기능을 증진.억제하는데 사용하는 약제라고 정의되어 있다. 즉, 사람이 아플 때 사용하는 의약품과 같이 농약은 식물이 건강하지 못할 때 사용하는 '약'이다. 농작물의 병.해충 및 잡초를 제거하여야만 상품성이 있는 농산물을 수확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농약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농약회사가 농약을 판매하려면 '농약관리법'의 엄격한 규정에 따라 농약의 효능과 독성, 잔류성 등 안전성에 관한 많은 시험과 위해평가를 받아야 한다. 농작물을 그대로 방치해도 성장과 결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발상이다. 현실을 모르는 주장이며 식량의 많은 부분을 농산물에서 구하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격이라고 할 수도 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전 세계 식량의 30%가 감소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수많은 인류가 굶주림과 기아에 허덕이게 된다. 정부는 이런 농약을 엄격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 농약은 식량의 품질을 향상시키며 가격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지만, 정부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데 필요한 최소의 양만 쓰도록 규제해 안전한 식품을 생산.유통할 의무가 있다. ◇농산물에는 왜 농약이 잔류하는가? = 농작물 재배시에 농약을 사용하므로 작물에 잔류할 수밖에 없다. 농작물에 살포된 농약은 표면에 묻어 잔류하거나 작물체에 서서히 침투된다. 표면에 존재하는 농약은 비, 바람 등에 의한 없어지거나 공기 중으로 날라가거나(휘산) 수분과 일광에 의한 분해되면서 감소 또는 제거된다. 식물체에 침투한 농약은 식물이 지닌 각종 효소에 의해서 대사.소실되며, 일부 남아있는 잔류농약도 식물의 성장과 동시에 희석되어 없어진다. 경우에 따라서는 농약성분 또는 대사물이 수확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으나 그 정도는 농약의 종류, 사용농도, 사용시기, 수확 전 살포일수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농약과 잔류농약의 차이는? = '농약'은 농작물에 사용하기 전 농약용기에 담겨져 있는 '약'이다. '잔류농약'은 용기에 담겨져 있는 '농약'을 수백 배 희석하여 농작물에 살포하여 병.해충을 방제한 후 작물을 수확한 농산물에 잔류되는 극미량의 농약을 말한다. 보통 소비자들은 잔류농약과 농약을 구분하지 못하고 농산물에 잔류되는 극미량의 농약성분을 '농약'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있다. 흔히 농약의 독성을 이야기할 때 맹독성, 고독성, 보통독성, 저독성이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는 농약제조자가 농약을 제조하거나 농민이 농약을 살포할 때 유의하여야 할 농약의 급성독성에 대한 분류다. 즉, 농약을 동물에게 치사량만큼 섭취하게 한 후 그 동물의 반이 죽게 되는 양이 어느 정도인가를 판단하는데 이용하는 독성분류인데 식품에 잔류되는 잔류농약의 양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양을 의미한다. 따라서 식품에 잔류된 농약의 독성이 맹독성, 고독성, 보통독성 또는 저독성 중 어느 분류에 속하는가는 잔류농약에 있어서 중요하지 않다. ◇농산물중 잔류농약허용기준은 어떻게 설정하는가? = 식품 섭취를 통한 잔류농약의 독성은 사람이 일평생 먹어도 문제가 없는 만성독성을 평가한다. 식품에 잔류된 농약의 양을 매일 먹어도 건강상 아무런 위해가 발생하지 않는 수준을 법으로 정한 것이다. 식품별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은 농작물 재배 시 농약이 적절히 사용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이중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한다. 농약잔류허용기준은 농작물 재배시 농약의 안전사용 기준에 맞추어 농약을 사용하고 이를 수확한 농산물에 잔류된 농약의 잔류량을 대상으로 설정한다. 이를 섭취했을 때 국제농약평가위원회(JMPR)에서 평가한 하루섭취허용량(ADI) 보다 낮은 양이 섭취되도록 식품별로 잔류수준을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잔류허용기준치라는 것은 그 수준의 농약이 함유된 식품을 평생 동안 매일 섭취하여도 건강에 위해를 끼치지 않는 수준을 식품별로 규정한 것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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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눈병은 유행성 각결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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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광주지역 눈병은 유행성 각결막염"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지역 일선 학교에서 유행하고 있는 눈병은 유행성 각결막염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8일 "지난 5월부터 시내 안과를 찾은 환자를 조사한 결과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체인 유행성 각결막염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13건의 검체 중 아데노바이러스는 41건을 분리했으나 이른바 아폴로 눈병으로 불리는 급성출혈성 결막염 원인체인 콕사키바이러스는 단 1건에 불과했다. 분리된 아데노바이러스의 유전자형은 8형과 37형이 가장 많이 분리됐으며 이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는 병원체임이 확인됐다. 연구원은 안과 질환자 발생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를 대상으로 감시활동을 펴왔다. 발병기간이 3-4일로 짧은 급성출혈성 결막염과는 달리 유행성 각결막염은 전염성이 강하고 연중 발생하며 증상이 3-4주 정도 길게 지속하는 특징이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눈병 대부분이 유행성 각결막염인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앞으로 상당 기간 눈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일선 중.고교 학생 수백 명이 눈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 nicepen@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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