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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추석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 아동급식 대책 발표
글쓴이 :
관리자
추석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 아동급식 대책 발표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환자 발생시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응급환자 및 대량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전국 440여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또 전국 각 보건소와 12개 1339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휴대폰 사용시 지역번호+1339), 129보건복지콜센터, 당번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를 통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국민들에게 안내한다. 변재진 복지부장관은 21일 오후 2시 가톨릭대학 강남성모병원을 방문해 추석 연휴 비상 진료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추석 연휴기간(9.22~26)중 아동급식과 관련해 연휴동안 문을 여는 급식소, 음식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직접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지역실정, 아동의 요구사항 등에 따라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에 요청했다. 이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전에 지자체를 방문하여 요청한 대책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해, 밥 굶는 아동이 없도록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 추석 연휴 기간 중 환자가 발생하면 국번없이 ☎1339, 129로! 문의 의료자원팀 02)2110-6324, 아동복지팀 031)440-9650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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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콜라 추방하면 비만 해결?
글쓴이 :
관리자
2007.09.20
학교에서 콜라 추방하면 비만 해결?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학교에서 콜라를 판매하지 않으면 청소년들의 비만이 해결될까? 정부가 소아비만 문제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학교내 탄산음료 판매금지 대책을 들고 나왔다. 갈수록 소아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차원의 특단을 내린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미국처럼 학교내 자판기가 많이 설치된 것도 아니고, 국내에서 탄산음료와 비만 사이에 관련성을 찾아볼 수 없다는 분석이다. 미국에서 그랬으니 국내에서도 이렇게 하면 소아비만이 해결될까 하는 주먹구구식 정책의 표본이라는 지적이다. ◇ 주먹구구식 영양정책 = 국내 실정에 맞는 영양정책이 실시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교육부의 ‘학교내 탄산음료 자판기 판매 금지’는 청소년을 위한 영양정책이란 점에서 ‘시도’는 좋으나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맹점을 지녔다.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는 “미국과 달리 탄산음료가 우리 청소년에게 비만을 유발한다는 근거자료가 부족한 상황이므로 이런 정책은 섣부른 감이 있다”며 “오히려 학교나 학원가에서 사먹는 간식, 패스트푸드, 불규칙한 식습관 등이 더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한국 특유의 식생활, 식습관에 대한 자료 확보가 불충분한 실정이다. 그동안 국민건강영양조사 등 다각적인 시도와 개선이 실시됐으나 여전히 기초 연구자료가 부족해 외국의 자료나 지침을 그대로 인용한다는 것. ◇ “영양정책 위한 연구 확충해야” = 지난 17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효과적인 국가 영양정책 수립을 위한 제1차 전문가 포럼’에서는 영양학 및 임상 전문가들이 국내 실정에 맞는 영양정책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문현경 교수는 “국민건강영양조사만으로 기본적인 영양연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며 “보다 실효성 있는 영양정책을 내놓으려면 영양정책을 수행할 조직과 관리체계가 확립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수차례 대한영양사협회 및 한국영양학회 등이 국내 영양정책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지만 뚜렷한 영양전담부서 및 영양정책 로드맵은 제시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현재 기본적으로 활용되는 국민건강영양조사는 4년마다 2~3개월에 걸쳐 실태조사한 자료에 근거한다. 또 질병별 사망원인 통계자료와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해 유병률을 파악하는 것만으로 국내 상황을 알 수 없다는 것. 추정은 가능하나 기초 실태자료나 이를 영양정책 또는 임상에 활용할 연구자료로는 부적합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한양대학교 예방의학과 김미경 교수는 “사망통계와 유병률로 현재 건강문제의 규모를 파악할 수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변화하는 질병발생 양상을 파악할 수 없다”면서 “특히 질병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영양문제는 파악조차 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주요 관리대상으로 꼽히는 저소득층 내 유아, 청소년, 여성 가장 등 특수집단에 대한 영양문제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영양정책 일원화 시급 = 특히 영양정책을 관리감독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미흡하다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된다. 현재 국민건강영양조사 등 일부만이 명시돼 있고, 포괄적이고 총괄적인 정책을 아우를 정책이 부재하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가 ‘국민건강증진법’ ‘지역보건법’ ‘식품위생법’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을 관장하지만 나머지 ‘학교급식법’은 교육부, ‘농산물가공산업육성법’ 등은 농림부 관할하에 있다. 산재된 식품정책은 영양정책 또한 일원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되는 원인이며, 이마저도 국가정책에서 영양부분이 간과되어 온 면도 없지 않다. 이에 전문가들은 비만 뿐 아니라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암, 골다공증 등 생활습관 중에서도 식생활과 밀접한 질환이 늘고 있어 이에 따른 영양정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식품안전과 더불어 국가영양관리를 연계하기 위해 산업계와 영양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국가 영양관리사업에 대한 다각적인 인식이 확립돼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한편 보건복지부 김연아 사무관은 “영양정책에 활용할만한 자료, 전문가들의 조언이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영양전문가 등과 영양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포럼을 열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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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음식 챙겨야 체력 튼튼 키도 쑥쑥
글쓴이 :
관리자
2007.09.20
[쑥쑥키 클리닉]단백질 음식 챙겨야 체력 튼튼 키도 쑥쑥 성장기 아이들의 식습관은 키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자녀 중 키가 작은 아이가 있다면 혹시 식단 중 키 성장에 방해가 되는 음식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이 있는데 이러한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잘 공급되어야 원활한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 가운데 단백질은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물질로 인체의 근육발달에 매우 중요할 뿐 아니라 세포의 각종 화학반응을 촉진시키는 촉매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성장기에는 왕성한 세포분열로 뼈가 형성되고 근육이 늘어나면서 키가 크기 때문에 그만큼 단백질이 중요한 것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우유, 치즈, 등푸른 생선, 콩, 두부, 살코기, 닭 가슴살 등이 있다. 이러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면 키 성장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반대로 인스턴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와 같이 열량만 높고 영양가는 별로 없는 음식들 일명 ‘든 게 없는 음식(Empty Food)’은 비만을 일으키고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과 트랜스지방 함유량이 많은 음식은 성호르몬 분비를 자극하고 사춘기를 앞당겨 최종 키가 작아질 수 있는 조기성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밖에도 평상 시 아이들이 자주 먹는 음식 중 하나인 달걀이나 알밥, 사골국 등은 몸에 좋을 것으로 대부분 알고 있지만 달걀이나 각종 알 종류는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 또한 사골국 역시 칼슘이 풍부해 뼈를 튼튼히 해준다고 생각하지만 사골국은 대부분이 콜라겐 지방이며 칼슘의 양은 극소량이고 이 또한 몸 안으로 흡수되는 양은 극히 일부분이다. 이 때문에 수시로 사골국을 끓여 먹는 아이들은 비만 아이가 되기 쉬우며 사춘기가 빨라지는 조기성숙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실제로 본원에 내원하는 환자들 중 조기성숙 아이나 소아비만 아이들을 살펴보면 할머니가 아이를 돌보는 가정이 상당수이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대부분의 시간을 할머니가 돌보는 가정이 많은데 할머니는 손자·손녀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거의 매 끼니 계란 프라이를 만들어 주고 집에서 가장 큰 냄비에 소뼈를 하루 종일 고아서 보름이고 한 달이고 다 먹을 때까지 매일 사골국을 먹게 한다. 심지어는 재탕까지 해서 두 달 이상을 꼬박 사골국을 먹어야 하는 아이들도 있다. 이처럼 좋은 줄만 알고 많이 먹였던 완전식품인 계란과 칼슘의 보고라고 알려진 사골국이 과도하게 많이 먹을 경우 오히려 조기성숙을 유발하여 성장을 방해하는 음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평소 성장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 위주의 식습관과 줄넘기, 농구, 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해준다면 사춘기를 늦추고 키가 크는데 도움이 된다. 〈심재원 하이키한의원 부산점 원장〉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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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신호 생기면 즉시 병원으로
글쓴이 :
관리자
2007.09.20
뇌졸중 신호 생기면 즉시 병원으로>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단일 질환으로 사망원인 1위인 뇌졸중은 회복되더라도 장애가 남아 가족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는 질환으로 증상 발현 후 신속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19일 복지부가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진료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환자 중 증상 발현 후 3시간 안에 병원에 도착한 환자는 절반이 안되는 47.7%, 구급차 이용률도 56.3%에 불과해 치명적인 영구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회를 잃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은 재발률과 사망률이 매우 높은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일단 쓰러지면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후유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다. ◇최선의 방책은 예방 = 뇌졸중을 겪은 환자 10명 가운데 4명이 5년 이내에 재발하고, 그 중 절반이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전 예방과 재발 예방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뇌졸중 예방법은 다른 생활습관병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규칙적인 식사와 저지방 식단, 적당한 운동, 정상체중 유지, 금연 등을 지키고 정기적으로 의사의 점검을 받아야 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약물치료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가족 중 뇌졸중 환자가 있는 경우나 고령,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고지혈증, 비만, 흡연 등의 뇌졸중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들은 특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이런 요인 중 하나라도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졸중 위험이 높으므로 가능한 한 위험인자를 제거하고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뇌졸중에 대한 정보는 대한뇌졸중학회 홈페이지(http://www.stroke.or.kr)의 '뇌졸중 이야기' 코너와 대한뇌혈관학회 홈페이지(http://www.kcvs.org)에서 '일반인을 위한 뇌혈관 질환 상식'을 클릭하면 상세히 알 수 있다. ◇마비, 저림 생기면 병원 찾아야 = 뇌졸중이 생기기 전 뇌혈관이 막히거나 부분 출혈이 있으면 신체의 다양한 부위에서 이상이 발생한다. 이런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한시라도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뇌졸중을 예방하고 장애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대표적인 전조증상은 ▲한 쪽 얼굴이나 팔다리에 갑자기 생긴 마비, 저림, 무력감 ▲평소와 달리 말을 하거나 남의 말을 알아듣기 어려움 ▲한쪽 눈 시력 이상 ▲갑작스러운 어지러움이나 현기증 ▲음식이나 침 삼키기 곤란 ▲갑작스럽게 발생한 극심한 두통 및 구토 등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단 환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면 최단기간 내에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빠른 진단과 치료가 최종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119구급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뇌경색의 경우 발병 후 3∼6시간 이내라면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혈전용해제를 사용할 수 있다.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다음과 같은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환자의 기도를 확보하고 아무 것도 먹이지 않는다. ▲마비되지 않은 쪽을 밑으로 한 채 눕히고 체위를 자주 바꾸어 준다. ▲의치가 있는 경우 제거하고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은 허둥대지 말고 환자를 절대안정시켜야 한다. (도움말: 서울대병원 신경과 윤병우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 신경외과 오창완 교수) tree@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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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균형 있는 식단으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
글쓴이 :
관리자
2007.09.20
탈모! 균형 있는 식단으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 사람도 털갈이를 한다? 직장인 A씨는 요즘 머리를 감을 때마다 부쩍 많이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이렇게 중얼거렸다. 표현이 좀 낯설긴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사람도 털갈이를 한다. 사람의 머리카락은 3년간 자라고 빠졌다가 3개월 후 다시 나는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가을에는 머리카락이 여름에 비해 많이 빠지는데 계절 변화에 따른 인체 내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다. 또 서늘해진 가을 날씨 때문에 두피건조 및 각질이 잘 발생해 탈모가 좀 더 진행될 수 있다. 이렇게 빠지는 털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다시 올라오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머리 숱이 적은 이들에게는 할 수만 있다면 피해가고 싶은 현상이다. 가을 탈모의 예방법을 황성주 털털한 피부과(http://www.hairhair.co.kr) 황성주 원장으로부터 알아본다. 천고마비의 계절, 탈모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 탈모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것으로는 콩, 야채, 두부, 생선 등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과 섬유소가 도움이 된다. 반면 육류 등 동물성 지방 위주의 음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황성주 원장은 무엇보다 머리카락은 워낙 대사가 빨리 진행되는 곳이라 균형 있는 식단으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비듬이 있다면 두피 관리에 신경을 비듬이 있는 두피는 비듬 전용 샴푸를 사용해야 하는데 두피타입에 따라 다양한 상품들이 시중에 출시되어 있다. 지성비듬은 과다피지와 그것에 기생하는 비듬균, 먼지 등이 섞여 큰 덩어리의 비듬을 형성하므로 세정력이 강한 지성용 샴푸가 적합하다. 황성주 원장은 샴푸로 두피를 충분히 마사지 하고 린스나 컨디셔너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꼭 해야 한다면 두피부분에 닿지 않도록 머리카락 끝부분에만 소량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건성비듬은 두피 건조에 따라 각질이 나타나는 것으로 가려워서 긁음으로 좁쌀비듬과 덩어리 비듬이 나타난다. 건조한 두피에는 세정력이 약한 중성용 샴푸를 사용하고 린스나 컨디셔너를 사용하는 것도 무방하다. 도움말: 황성주 털털한 피부과(http://www.hairhair.co.kr) 황성주 원장 박현수기자 phs2000@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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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있는 산모 아이들 뚱뚱해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9.20
당뇨 있는 산모 아이들 뚱뚱해진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임신중 당뇨가 생긴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또래 아이들에 비해 과체중이거나 비만일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관리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 임신성 당뇨라는 이 같은 질환에 대한 치료가 아이들이 뚱뚱해질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힐러 박사팀에 의해 진행된 이번 연구는 10000명의 엄마-아이쌍을 대상으로 진행된 바 기존에 이미 당뇨가 있었던 여성들은 이번 연구에서 제외됐다. 5-7년 이상에 걸친 추적연구결과 산모의 임신중 혈당과 태어난 아이들의 체중과 깊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임신중 엄마의 혈당이 높았던 아이들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 될 위험이 28%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추가 연구결과 임신성 당뇨를 치료받은 산모의 아이들의 경우에는 비만 위험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임신성 당뇨를 치료함으로 아이들의 비만 위험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미영기자 hanm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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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1인당 하루 급식비 6000원으로 인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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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9.20
“장병 1인당 하루 급식비 6000원으로 인상해야” 고조흥의원 현역 군인의 하루 기본 급식비를 현행 5000원보다 20%(1000원)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고조흥 의원(연천·포천)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우리 군인들의 하루 급식비는 5000원으로 일반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햄버거 한 개 가격과 같은 수준”이라며 “미국의 경우 장병 1인당 하루 기본 급식비가 9.3달러로 약 8835원으로 비슷한 수준에서 양질의 좋은 식단을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1인당 한 끼 식사비가 1600원 가량으로 국방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이보다 3.7% 인상한 5186원을 책정했지만 이는 단순한 물가인상 보전에 따른 조치”라며 “20% 인상을 통해 하루 급식비를 6000원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이와 함께 기본 급식을 제외하고 추가로 지급되는 특식비와 관련, 라면 등에 국한된 특식 제공으로 현재 장병 1인당 한 달에 3762원에 불과하다며 특식비 역시 월 5000원 수준으로 인상해 보다 다양하고 영양가 높은 양질의 특식을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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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이력추적제, 내년 하반기 전면시행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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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쇠고기 이력추적제, 내년 하반기 전면시행 지난 2004년 10월부터 일부 브랜드 및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돼 오던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산 모든 소를 대상으로 본사업이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농림부는 올해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육우 65만 마리의 이력을 관리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관계부처와 협의한 결과 116억원 수준의 예산이 확보될 것으로 보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본격 시행되면 질병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구입할 쇠고기의 이력을 한 눈에 알 수 있어 유통경로의 투명성이 제고되고 둔갑판매가 예방돼 국내산 쇠고기의 소비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쇠고기 이력추적제’는 소와 쇠고기의 사육·유통과정상 각종 정보를 기록·관리해 위생·안전상 문 제발생시 이동경로에 대한 신속한 추적과 원인규명 및 조치를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 유통이 정착되도록 시행되는 제도이다. 한편,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본격 실시되더라도 귀표의 구매비와 장착비, 이력관리비 등을 모두 정부예산으로 지원하게 돼 축산농업인의 부담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국회심의 중인 ‘소 및 쇠고기 이력추적에 관한 법률’ 제정안에 따르면 축산농가는 소의 출생, 폐사, 양도·양수, 도축장 출하시 일정 기간 내에 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 한편 농림부는 올해 시험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유전자(DNA)를 이용한 개체식별방법인 ‘사육단계 DNA검사’에 대해 검사방법의 표준화 등 기술적 적용가능성과 효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 후 확대적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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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전염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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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추석맞이 전염병 주의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질병관리본부는 추석연휴를 맞아 국민 대이동 및 해외여행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각종 전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 후 수인성전염병, 모기매개전염병 환자수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동 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망되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국가 여행 시 조류 사육농가 방문 자제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07년 9월 현재 국제공항으로의 입국자 중 전염병 발생률은 전년 동기대비 4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연휴기간 중 해외여행객의 각별한 예방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아프리카 콩고지역에서는 에볼라출혈열 환자가 9월11일 현재 372명이 발생, 166명이 사망했고, 이 같은 질환은 치명율이 높은 질환으로 이 지역 여행은 가급적 자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안과전염병 표본감시 결과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결막염(일명, 아폴로 눈병)의 발생 수준이 증가 추세로 유행성 눈병과 명절 음식 관련 식중독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연휴기간 중 전염병 환자의 신속한 조치와 해외여행 후 감염자의 신속한 발견 및 추적관리를 위한 전염병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보건기관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 중 전국 보건기관 비상근무실시는 질병관리본부(13개 검역소 포함), 16개 시도, 251개 보건소에서는 집단환자 발생에 따른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 전국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질병정보 모니터링을 강화 운영한다. 특히 125개 응급실 감시체계 및 50개 감염전문가 네트워크 가동. 전국 병·의원, 약국 등 모니터 기관(2만0366개소) 강화 운영, 전국 80개 안과의원을 중심으로 유행성 눈병 감시체계 지속 운영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전국 검역소에서는 전염병 유행국가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한 설사환자 감시 및 검역질문서 징구 등 검역활동을 강화하고 추석연휴기간 중 경부·중부 고속도로 휴게소 각 1개소에서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이동근 기자 windf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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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철벽부대 최고 조리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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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육군 철벽부대 최고 조리사 만든다> 육군 철벽부대 '최고 조리사 만들기 대작전'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육군 철벽부대가 하이원리조트(강원랜드) 김종옥 조리기능장을 부대로 초청, 병사들의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급양 관리관과 조리병 등 조리 실무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조리이론 및 다양한 실습교육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부대가 자매결연 하고 있는 하이원리조트의 도움을 받아 김 조리기능장에게 장인정신을 배우고 부대 급식의 질적 향상과 최근 중요시 되고 있는 식중독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마련된 것. 김 조리기능장은 유명 호텔 조리사를 거쳐 각종 국제요리대회를 석권했으며 최근에는 전국 청량고추구기자요리 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손꼽히는 국내 요리계의 최고봉. 조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식재료 손질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개인과 식품의 위생, 식재료 보관 및 관리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조리 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조리 실무자들은 제육불고기와 닭볶음탕 등 병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식을 정성스럽게 조리해 보며 조언을 듣고 실력을 키웠다. 김 조리기능장은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배움의 열의가 넘치는 장병들의 모습에 더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병사들이 영양가 높은 음식을 보다 안전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철벽부대는 앞으로도 하이원리조트와 협조해 주기적으로 조리기능장을 초청해 교육을 실시, 부대급식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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