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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추석음식, 웰빙 조리법
글쓴이 :
관리자
2007.09.27
[건강칼럼]추석음식, 웰빙 조리법 추석 음식은 대표적인 고단백, 고지방, 고칼로리식이다. 기름에 지지고 볶은 음식과 고기, 단음식이 많다. 영양섭취가 부족했던 옛날에는 이러한 음식이 영양보충에 큰 도움이 되었으나 요즘에는 오히려 과도한 영양섭취로 건강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풍성한 추석음식은 사람들의 입맛을 당기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이러한 달콤한 유혹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몇가지 원칙과 조리법을 지켜준다면 참살이(웰빙) 식단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 참살이식 추석음식 조리법의 포인트는 저칼로리식을 만드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저칼로리식법 1. 절대 과식을 피한다= 아무리 저칼로리식에 지방을 제거했다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과식을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적절한 음식량이 저칼로리식의 제1원칙이다. 2. 육류보다는 채식을= 육류 보다는 채식을 우선시 하는 것이 좋다. 3. 과일의 당질을 조심하라= 과일에는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당뇨질환을 앓고 있다면 과일 의 양을 조절하는데 신경써야 한다. 과일을 많이 먹으면 혈당조절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과일에 함유된 당질은 대부분 단순 당질이지만 식이섬유소도 들어 있으므로 주스 보다는 생과일 자체로 먹는 것이 혈당조절에 더 좋다. 과일은 당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한번에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양 조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화채를 만들어 물과 함께 섭취하고자 할 경우에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넣어 단맛을 내고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좋다. 1일 1~3컵 정도 마실 수 있다. 4. 식용유를 사용하는 대신 조림이나 찜 요리법을 적극 활용한다= 추석음식은 대부분 기름진 음식이다. 기름진 음식은 칼로리를 높이는 주역이다. 튀김이나 식용유를 사용하는 요리법 대신 조림이나 찜 요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식용유를 사용하더라도 최소화하는 요리법을 사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육류는 기름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요리한다. 5. 야채샐러드도 기름류 대신 다른 소스를 최대한 사용한다= 식용유를 넣어야 하는 소스 대신 간장소스나 식초소스를 사용하여 기름기를 최소화 시킨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식 조리법 -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이용, 식혜를 만든다 - 고지방 군에 해당하는 갈비는 조리하기 전 기름을 반드시 제거한 후 살코기로만 조리한다 - 볶을 때 센 불로 단시간에 볶아 기름의 흡수율을 낮춘다 - 육류나 채소는 미리 살짝 데쳐서 볶으면 기름흡수를 줄일 수 있다 - 딱딱한 것부터 먼저 볶으며, 볶는 도중에 기름이 없을 때는 물을 조금 넣어 볶는다 - 튀김이나 구이보다는 조림이나 찜 요리법을 권장한다 - 부침개 요리 시 직접 기름 두르지 말고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다음 식물성 기름을 묻힌 종이로 한 번 살짝 닦아 내면 기름량을 줄일 수 있다 - 기름이 충분히 달궈진 상태에서 튀기는 것이, 달궈지지 않은 것보다 튀김의 기름 흡수를 낮게 한다 - 튀긴 후 소쿠리에 냅킨을 깔아 기름을 흡수 하게 한다 ◇성인병이 있을 때 섭취량 조절이 중요 심장질환, 당뇨병, 신장질환을 가진 경우는 명절기간동안 음식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떡이나 송편 등 각종 명절 음식에는 생각 이상으로 고열량, 고콜레스테롤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단 맛이 나는 식혜 등의 음식과 밥, 떡 등 탄수화물 음식 및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고기류 등의 음식물 섭취시 적당량만 먹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그외에도 과식, 과음으로 인한 설사, 구토, 복통 등도 만성질환자에게는 큰 위험이 될 수 있으므로 분위기에 휩쓸려 평소의 생활습관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식사를 할 때는 가족이 대화를 나누면서 골고루 천천히 먹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다양한 나물이나 야채를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술을 먹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술 권하는 것은 반드시 삼가는 한편, 너무 자주 마시지 말아야 하며 공복에는 음주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급적 술을 섞어 먹지 않는 것이 좋지만 여러 술을 섞어 마시게 된다면 약한 술부터 독한 술로 옮겨마시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은 음식이나 술을 마시고 복통이나 설사, 소화불량 등의 위장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는 일단 한끼 정도 굶는 것이 좋다. 대신 따뜻한 보리차나 꿀물 등으로 탈수나 위장의 통증을 달랜뒤 속이 괜찮아지면 죽, 미음같은 부드러운 음식부터 다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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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계약직 1만1천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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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계약직 1만1천명 `정규직' 전환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종합대책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소속 기간제(계약직) 근무자 2만100여명가운데 58%인 1만1천600여명이 다음달부터 사실상 정규직인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된다. 그러나 방과 후 강사와 유치원 종일반담당 강사, 운동부 전임코치 등 나머지 42% 8천400여명의 기간제 근로자는 무기계약근로자 전환 대상에서 제외됐다. 20일 도 교육청이 도 교육위원회 최창의 위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교육인적자원부와 협의한 뒤 노동부의 최종 심의를 거쳐 최근 기간제 근무자의 무기계약근로자 전환대상을 확정했다. 전환대상자는 조리종사원 7천830명, 사무보조원 749명, 교무보조원 517명, 사서 402명, 과학실험보조원 624명, 영양사 457명, 특수교육보조원 110명, 청소원 92명, 통학차량보조원 16명 등 19개 직종 1만1천663명이다. 그러나 각급 학교 운동부 전임코치 510명, 유치원종일반보조원 500명, 방과후강사 190명, 유치원종일반담당강사 135명, 특기적성지도자 46명 등 12개 직종 근무자 전원(1천428명)과 기타 직종 7천15명 등 모두 8천443명은 무기계약근로자 전환대상에서 제외됐다. 전환대상에서 제외된 직종 및 근무자는 근속기간이 2년 미만이거나 만 55세 이상 고령자, 구조조정계획이 있는 업무에 한시적으로 채용된 근로자, 사업의 폐지 및 일시.한시적 업무 종사자로 전환이 곤란한 근무자 등이다. 무기계약 근로자 전환대상자들은 소속 기관별로 계약을 체결, 다음달부터 정규직화 되며 앞으로 특별한 사유가 없을 경우 정년이 보장된다. 그러나 전환대상에서 제외된 계약직 근무자들은 현재와 같은 신분을 유지한채 정기적으로 근무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와 관련 최창의 위원은 "고령자로 분류돼 전환대상에서 제외된 204명과 폐지 예정 사업 근무자, 일시.한시적 업무 근무자로 분류돼 역시 전환대상에서 제외된 551명 등에 대해 재계약을 보장하는 방안과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 이들을 전환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노동부 심의과정 등에서 전환대상자 비율이 당초 도교육청이 예상했던 90%보다 크게 낮아졌다"며 "이는 노동부가 심의과정에서 `2년미만 근무자'를 전환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전환대상에서 제외된 근무기간 2년미만 계약직 근로자는 2년이상 근무를 하게 될 경우 내년이라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kwang@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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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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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는’ 초중고생 75% 건강이상…11% 비만 학생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 초·중·고등학생 비만율은 11.6%로 저학년보다 고학년이,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비만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학생중 75.6%가 치아, 시력 등 적어도 1개 이상의 건강항목에서 이상 징후가 나왔고 학년이 높을수록 이상 소견 비율이 증가해 일선 교육현장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교육부가 공개한 ‘초·중·고생 2006년 신체 발달 상황 및 건강 검진 결과’에 따르면 비만율은 초등생 11.2%, 중학생 11.2%, 고교생 12.8% 등으로 평균 11.6%를 기록, 10명중 1명 이상이 비만으로 나타났다. 남학생 비만율은 초등생 13.0%, 중학생 13.6%, 고교생 15.0%로, 여학생 비만율 초등생 9.3%, 중학생 8.7%, 고교생 10.5%에 비해 더 높았다. 비만 정도는 경도 비만이 6.4%, 중등도 비만 4.3%, 고도 비만 0.8% 등이며 특히 고도 비만은 2004년 0.7%, 2005년 0.7%에 비해 매년 높아지고 있다. 비만 학생에 대한 혈액검사 결과 혈당상승 1.8%, 총콜레스테롤 상승 1.6%, 간기능 검사 이상 12.9%로 나왔다. 학생 1인당 검진항목 이상 소견 수는 1.22개로 학생 1명이 적어도 1개 이상의 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 1개 이상을 앓고 있는 학생 비율은 남 초등생 64.6%, 여 초등생 69.0%, 남 중학생 78.4%, 여 중학생 84.9%, 남 고교생 86.7%, 여 고교생 86.8%로 고교생의 경우 10명중 9명 가까이가 질환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서울대 보건대학원이 전국 초·중·고 468곳을 표본 추출한 뒤 학생 11만2191명의 신체 발달 상황 및 3만7401명의 건강 검진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윤두현기자 ydh117@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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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남성? 갱년기를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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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남성? 갱년기를 의심해야 40대 사업가 강호종 씨는 요즘 부부관계를 한 달에 한 번도 갖기 힘들다. 몸이 마음과 달리 움직여 주지 않아 자신감만 떨어진다. 무슨 일을 해도 예전보다 쉽게 피로하고 짜증도 나고 우울하기까지 하다. 주변에서는 그를 보고 가을 탄다고 하는데 정말 이 모든 것이 계절 때문일까? 가드비뇨기과(http://www.guardclinic.co.kr) 김하영 원장은 이 같은 증상이 지속될 경우 남성 갱년기가 의심되므로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유했다. 여성 갱년기에 비해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남성 갱년기에 대해 알아본다. ■ 남성을 지키는 남성 호르몬 남성의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은 여성에 비해서 10배나 높다. 테스토스테론은 남성을 남성답게 만들어 주는 호르몬이다. 남성 갱년기는 빠르면 35세 경부터 시작되는 일종의 노화현상이다.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로 성기능 저하, 근력감소, 골다공증, 복부비만, 당뇨 등의 신체적 증상을 보인다. 또한 심리적인 변화로 인해 대인관계 및 사회생활까지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 남성 호르몬 감소의 주요 원인은 노화, 음주, 흡연, 비만, 스트레스가 대표적인데 이 중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대뇌의 뇌하수체에서 프롤락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것이 바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욕이 떨어지는 이유이다. ■ 자신 있는 남성이 되려면 갱년기 증상을 보이는 남성에게 김하영 원장은 호르몬 대체요법을 추천했다. 호르몬 대체요법은 테스토스테론을 직접 공급하는 것으로 주사, 붙이는 제제, 먹는 제제, 성장 호르몬 요법, 태반 주사 요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최근 개발된 남성 호르몬제는 평균 3개월마다 근육 주사하여 성욕 및 성기능 개선,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반응이 순응적이고 편리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호르몬 대체가 필요한 남성에게도 무리가 없다. 김하영 원장은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남성의 자신감은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움말=가드비뇨기과(http://www.guardclinic.co.kr) 김하영 원장> 박현수기자 phs2000@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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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유해물질 포함된 중국 술 수입업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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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인체유해물질 포함된 중국 술 수입업자 구속 [쿠키 사회] 안전성 논란이 있어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 포함된 중국산 고량주를 수입해 시중에 유통시킨 수입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민표)는 21일 발암성 논란이 있는 물질이 포함된 중국산 술을 수입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수입업체 대표 신모(48)씨를 구속했다. 신씨는 지난 해 7∼9월 중국으로부터 싸이클라메이트와 사카린나트륨과 같은 물질이 섞인 중국산 고량주 2600여상자를 수입한 뒤 올 4월부터 최근까지 국내 유통업자에게 판매하거나 개인 채무변제 명목으로 넘긴 혐의다. 인공감미료로 호주와 뉴질랜드, 중국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싸이클라메이트는 일부 중국산 수입김치에서도 발견된 적이 있으며 인체에 위해하지는 않지만 국내사용은 금지된 상태다. 사카린 나트륨역시 설탕의 대체품으로 사용돼왔으나 발암성과 인체유해 여부 등과 관련 안전성에 논란이 있어 김치와 절임식품, 청량음료 등에는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다. 검찰은 신씨가 6억여원어치의 중국산 술을 수입한 것으로 나타나 추가로 시중에 유통중인 중국산 술이 어떤 경로를 통해 시중에 팔려나갔는지 조사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제훈 기자 parti98@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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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치매예방'만 붙이면 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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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광고에 '치매예방'만 붙이면 돈 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2007년9월21일, 제7회 세계 치매의 날을 맞이했다. 고령화와 더불어 가장 주목받고 있는 노인성 질환인 치매, 언제부턴가 치매나 알츠하이머병은 더 이상 낯선 단어로 다가오지 않는다. 유명 사회인이나 정치인이 치매에 걸렸다는 소식이 종종 보도된다. 드라마의 흔한 소재가 됐을 뿐 아니라 건강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일부는 젊었을 때부터 경제력을 확보, 치매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건망증과 혼돈, 치매로 몰아가는 분위기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이 뇌졸중과 치매이다.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레 유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누구라도 자신은 특별히 예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깜빡 깜빡 하는 건망증이 보통 65세가 넘고 이른바 노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 나타난다면 이는 바로 치매일 수 있다는 선입견이 생겼다. 기억력 저하는 노화와 함께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노인의 건망증을 치매로 몰아가는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다. 하물며 어른이 했던 말 또 한다고 해서 그걸 두고 치매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치매는 뇌의 신경조직과 뇌세포가 손상돼 지각력과 인지력, 판단력이 소실된 경우이다. 따라서 치매의 증상으로 ‘망각’이 있지만 본인이 잊어버렸다는 것 자체를 뒤늦게 깨닫는 건망증과는 완전히 다르다. ◇치매는 돈 되는 질환? 고령화와 더불어 치매 인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통계에 따르면 작년도 치매질환자가 지난 2000년에 비해 4배 증가했고 이에 따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부담금도 8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에 따른 총 진료비는 1390억3790만원, 건보공단의 부담액은 1041억5646만원으로 이는 2000년 진료비 235억300만원, 공단부담금 169억0551만원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늘어나고 있는 치매인구와 이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 때문에 무엇보다 치매 예방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강조를 넘어선 일반화에 나이가 들면 무조건 치매에 걸리는 게 마치 공식처럼 돼버렸다. 더불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것과 관련한 속설도 많아졌으며 치매 관련 산업도 성장하고 있다.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를 타 ‘치매예방’이라는 명분아래 다분히 상업성을 기반으로 한 시장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 ‘치매’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수익률 증가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게임기와 식품 산업에 빼놓을 수 없다. 두뇌건강을 위한 두뇌게임기, 최근 유행하고 있는 휴대용 퀴즈 게임기, 머리회전에 도움이 된다는 퍼즐이나 보드게임 등 제품 홍보에 치매와 건망증을 빼놓지 않는다. 머리에 좋다는 표현 역시 기억력을 의미하는 ‘머리’인지, 해부학적 ‘머리’를 의미하는지 모호할 뿐 아니라 ‘좋다’를 설명해줄 수 있는 자세한 메커니즘은 생략돼 있다. 각종 과일, 야채, 곡류, 생선, 계란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광고를 내세운 식품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하지만 이는 순수한 예방차원의 메시지 전파가 아닌 영리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효과 입증은 먼 훗날에나 할 수 있으니 일단 ‘치매예방’이라는 단어를 넣고 보자는 식이다. 한편 치매가 발병하고 나서부터 가족들은 본격적으로 힘들어진다. 이에 따라 동반상승하고 있는 분야가 치매 가족들의 힘을 덜어주기 위한 실버타운, 노인전문요양병원 등이다. 편리한 부대시설과 친절한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지만 가족들은 결국 비용문제에 부딪혀 발길을 돌린다. 진행속도를 다소 늦출수는 있지만 불치나 다름없는 치매를 두고 돈으로 예방할 수 있고 돈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조장돼 경제력 없는 노인들은 행여나 자식에게 큰 짐이 될까 두려움만 커지는 현실이다. ◇돈으로도 안 되는 것, 가족의 사랑 치매는 안타깝게도 매우 인간적이지 못한 질병이다. 부모자식 간은 천륜이건만 애써 기른 자기 자식도, 평생을 함께 산 배우자도 못 알아보게 만드는 질병이다. 따라서 가족 입장에서는 치매 어른을 모시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지치는 것이 현실이다. 가족간의 사랑은 그만큼 받기 위해서는 주는 것은 아니다. 후회 없이 나누는 마지막 인사가 중요하지 않을까. 가족에게는 비록 어렵지만 무엇보다 인내가 필요하며 그들에게 희망의 끈을 쥐어줄 수 있는 쪽은 결국 공공기관이다. 치매 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보다 적극적인 복지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이희정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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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식품위생 논란, 이유 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매번 반복되는 식품위생 논란, 식품안전사고를 접하면 모두들 이렇게 외친다. “대체 무엇을 먹으란 말입니까?” “먹거리에 장난하는 사람들 혼나야 합니다” 등등 원성이 자자하다. 최근 롯데우유 ‘가마솥밥요구르트’ 제품에서 잇따라 곰팡이가 발견돼 소비자 민원이 들끓었다. 원인은 새로 확장한 생산라인의 위생관리에 소홀했던 것. 회사측은 방송이 나간 뒤에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500여만원 상당의 위생설비를 추가 설치했다. 식품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해썹) 인증을 갖고 있는 대기업도 문제되는 판국이다. 그럼에도 불구, 국내 식품산업은 80~90%가 영세업체로 이뤄져 투자비용이 막대한 HACCP 인증을 얻은 업소는 대기업 위주에 쏠려 있다. ◇HACCP 인증업체 소수, 이유는?= 우선 HACCP 인증은 설비만 제대로 갖추면 일단락 해결되는 문제다. 적게는 수천만원부터 수억, 수조원이 투자되는 식품위생설비를 설치하기란 정부지원 없이 힘든 법이다. 다행히 HACCP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컨설팅, HACCP시설 설치비용 일부 지원이 가능하긴 하다. 그러나 이들 설비를 갖추고 가동시키면서 지속적으로 보완 및 개선에도 만만치 않은 자금이 소요된다. 현재 식약청의 HACCP 적용품목은 김치절임식품중 김치류·절임류·젓갈류, 특수영양식품 중 영아용(성장기용)조제식, 영·유아용 곡류조제식, 기타 영·유아식(쥬스류), 두부류 또는 묵류, 저산성 통·병조림중 굴통조림, 건포류, 드레싱, 빵 또는 떡류중 빵, 케이크류 등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국내 식품산업체의 1~2%가량만이 HACCP인증을 얻었다. 9월19일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HACCP인증을 얻었거나 HACCP을 적용중인 업체는 총 303개소다. 20일 식약청 HACCP 기술지원센터에 따르면 올해 88개소가 추가됐고, 정부에서도 HACCP무상컨설팅까지 지원하는 등 오는 2012년까지 1300여개 업소가 HACCP 지정 또는 적용업소로 관리될 전망이다. 또 축산물 HACCP 기준원은 9월20일까지 식육포장처리업 398개소, 식육가공업 119개소, 유가공업 39개소를 포함해 총 611개 업체가 HACCP적용 사업장이라고 밝혔다. 결국 HACCP 적용업소는 극히 일부라는 이야기다. 한 HACCP 적용업소 관계자는 “일단 HACCP 인증을 받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이를 유지하기 힘든게 사실”이라며 “웬만큼 규모 있는 업체가 아니면 HACCP을 받기 위해 투자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식품업체 관계자는 “HACCP 인증이 없으면 시장경쟁에서 자연스럽게 도태된다”며 “정부나 지자체 지원이 있긴 하지만 업체가 막대한 자본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HACCP 인증을 받은 중소규모 업소는 극히 드물다”고 말했다. ◇HACCP 인지도 낮아= 문제는 또 있다. 이처럼 HACCP을 적용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있는 반면 HACCP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식약청에서도 HACCP을 홍보하기 위해 광고 등으로 알리고 있지만 실제로 매장에서 제품에 HACCP마크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다. 대부분이 HACCP마크가 붙어있는지, HACCP이 얼마만큼의 안전성을 답보하는지 알지 못한다. 요즘 인기리에 판매되는 냉장보관용 커피를 봐도 그렇다. 매일유업, 남양유업 모두 HACCP적용업체지만 신제품 및 비교적 근래 들어 생산한 커피제품에 HACCP마크가 없다. 우유를 봐도 그렇다. 백색 우유는 대부분이 HACCP 마크를 달고 있지만 가공우유는 사정이 다르다. '바나나우유’는 전통성과 인기도에 비해 HACCP마크를 찾아볼 수 없다. 이처럼 HACCP적용업소, 적용제품이 많지 않아 식품위생 및 안전사고 논란은 언제나 여지를 열어둔 셈이다. 이런 가운데 식약청은 최근 수입식품의 검사업무를 표준화하고 HACCP지정절차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HACCP 지정 평가 시 일정수준 이상의 평가기준을 갖췄으나 일부가 미흡한 경우 보완 후에 재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HACCP지정 평가 절차를 개선하는 것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올해 100개 업소의 사전신청으로 무상 HACCP 컨설팅을 진행중이며 앞으로도 HACCP시설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췄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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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가 걱정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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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가 걱정이라구요? 1980년대 소값 하락, 1990년대 IMF 외환 위기, 2001년 쇠고기 수입 개방…. 우리 한우산업이 힘들게 헤쳐 온 길이다. 많은 사람들이 각 시기마다 ‘이제 한우산업은 힘들다’, ‘한우농가는 끝이다’ 등 많은 어려움과 걱정의 목소리를 앞 다퉈 냈다. 하지만, 이는 모두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고 브랜드를 확산시키는 등의 노력을 통해 한우산업은 우리 농촌의 농가 소득을 올리는 핵심 산업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한우 생산액은 통계조사 이래 최고 수준인 2조 8000억원을 기록했고, 생산자 스스로 산업 발전을 이루기 위해 자조금 제도를 도입하는 등 눈부신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물론 우리 한우 농가들의 땀과 노력의 덕분이다. 오늘도 한우산업은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 대외적으로 한미 FTA 협상 타결과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위생조건 개정 요구 등 개방 확대 요구가 거세지고 있으며, 대내적으로는 브루셀라 등 질병 문제와 보다 안전하고 맛있는 쇠고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과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개방이 확대되는 과정에서도 한우산업이 농가의 핵심 소득 산업으로 계속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한우고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조사료 재배단지 조성 첫째, 한우농가의 생산비와 경영비를 경감시키기 위해 한우의 주 사료인 청보리 재배 면적을 금년 1만 5천ha에서 내년에는 3만ha로 늘리고, 궁극적으로 10만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의 한우 번식기반 안정을 위해 송아지 생산 안정 기준가격을 130만원에서 155만원으로 인상하였고, 향후 한·미 FTA로 인해 수입 증가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피해 보전직불금’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처럼 안정적인 사료공급과 피해 최소화 대책을 통해 한우농가의 경영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도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 사업 중 하나다. 브랜드 쇠고기 60% 확대, 브랜드육 타운 설치 둘째, 한우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한우 브랜드의 내실화와 규모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32%수준인 브랜드 쇠고기의 비중을 오는 2017년까지 60%까지 높이고 1등급 한우의 출현율도 70%까지 확대해, 한우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한우를 구매할 수 있도록 ‘브랜드육 타운‘ 설치를 추진하고, 우수 브랜드 단체에 ‘우량 송아지 생산 및 비육시설’을 지원하여 브랜드 주체의 우수 송아지 공급 능력을 확충해 나가고자 한다. 2008년 하반기부터 ‘소 및 쇠고기 이력 추적제’ 시행 셋째, 한우와 수입 쇠고기와의 차별화를 위해 음식 판매업소중 쇠고기 원산지 표시 대상을 매장 면적 300㎡이상에서 100㎡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모든 한우의 생산·이동·도축·유통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소 및 쇠고기 이력추적제’를 조기에 실시할 수 있도록 금년 내에 관련법 제정을 완료하고 2008년 하반기부터는 시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2013년까지 브루셀라의 근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감염소의 색출·제거 및 농가의 예방 체계 확립 등 다각적인 방역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브루셀라 발생율(검사농가 대비 발생농가수)이 2006년 2.20%에서 2007년7월 0.97%로 전년에 비해 50%이상 크게 줄어들고 있다. 또한 그간 방역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 보완과 살처분 보상금 조정방안 등이 포함된 ‘2단계 브루셀라 방역대책’을 금년 내에 마련하여 브루 셀라가 조기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 분야의 역량 집중과 적극적인 협력 필요 향후에도 어려움과 도전은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농가와 생산자 단체, 소비자 단체, 학계, 언론, 정부 등 각 분야에서 힘과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집중시켜 대처한다면 어떠한 어려움과 도전도 극복할 수 있다. 피할 수 없는 개방이라면 당당히 맞서서 다시 한번 더 한우산업이 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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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영양교육]블랙푸드, 알고 먹읍시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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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2007년 영양교육게시판] 자료입니다. 새로운 양식으로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송성훈 동화체 ▷다운받기 MD아트체▷다운받기 가는으뜸체 ▷다운받기 HY목판L▷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제목 :블랙푸드, 알고 먹읍시다! * 모든 블랙푸드가 건강식품은 아니다. * 블랙푸드의 핵심 안토시아닌이란? * 안토시안의 구조 * 어떤 식품에 안토시안이 많이 들어 있을까? * 블랙푸드의 여왕 검은 콩 * 블랙푸드의 열풍에서 유의할 점 [내용출처 :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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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리종사자에 대한 건강 문진 및 동의서
글쓴이 :
관리자
2007.09.20
조리종사자에 대한 건강 문진 및 동의서 [전라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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