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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AGE 많은 식품, 심장에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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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AGE 많은 식품, 심장에 나쁘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햄버거, 프렌치프라이 등 고온에서 조리된 식품이 심장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의 하이메 우리바리 박사는 당뇨병전문지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 최신호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고온에서 처리된 식품에서 대량으로 생성되는 최종당화종산물(AGE)이라고 불리는 물질이 혈관의 확장기능을 크게 손상시킨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우리바리 박사는 이런 식품을 섭취했을 때는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이 저하된다고 밝히고 혈관의 이러한 기능저하는 짧은 시간동안 나타나지만 이러한 일이 장기간에 걸쳐 반복되면 당뇨병환자나 건강한 사람 할 것 없이 혈관건강에 커다란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손상은 동맥경화를 나타내는 초기신호이며 동맥경화는 심장병으로 이어진다고 우리바리 박사는 지적했다. 우리바리 박사는 AGE는 식품을 상온에서 보관할 때도 자연적으로 형성될 수 있지만 고온에서 조리될 때는 급속히 증가한다고 밝히고 햄버거, 프렌치프라이 같은 패스트푸드와 고온에서 끓이거나 굽거나 튀기거나 볶는 지방이 많은 다른 식품들이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증기로 찌거나 뭉근한 불에 조리하는 식품은 AGE가 많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우리바리 박사는 덧붙였다. skhan@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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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포 다음은 '인플루엔자 A 독감'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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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포 다음은 '인플루엔자 A 독감' 빨간불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전 세계적인 육류 섭취 증가가 동물로부터 인류에게 감염되는 인수전염병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가 경고하고 나섰다. FAO는 인류와 가축의 수가 급증하고 전 세계적인 운송 네트워크 발달로 육류 제품의 운송이 글로벌화돼가며 이 같은 인수전염병이 앞으로 크게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들이 더욱 풍족한 생활을 하게 되고 세계 인구가 급증하며 육류와 가축 식품에 대한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다. FAO는 특히 이 같은 가축 등을 기르지 않는 도시 지역에서 이 같은 육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며 운송 시스템의 발달로 인해 시골 지역에서 길러진 육류가 빠른 시간 안에 전 세계 어느 도시 지역에도 운반됨에 따라 전 세계적 인수전염병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FAO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가금류와 돈류의 생산량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지난 10년 사이 약 2.6∼3.7% 가량 연간 생산량이 증가했다. 그 결과 서구 국가에서 닭과 칠면조는 1만5000∼5만마리를 기르는 농가에서 대규모로 길러지고 있다. 또한 가축 사육에서의 이 같은 서구화 대량화 추세는 아시아나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일부 등의 개발도상국에서도 전통적인 가축 양육 시스템을 급속도로 빠른 속도로 대체하고 있다. 또한 돼지고기나 닭고기 등이 이 같이 대량 생산됨에 따라 국가간 육류 이동이 크게 증가 2005년에만 한 달에 200만 마리 이상 연간 2500만 마리의 돼지고기가 국제적으로 거래됐다. 연구팀은 이 같은 육류의 대량 국제 이동이 인수전염병이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이동할 가능성을 높이며 농가의 대량화된 가축 양육 방식으로 인해 동물들에서 배설되는 오염물의 양을 크게 증가, 많은 수의 병원균이 오염물에 안에 함유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오염물이 어떤 처리 없이 토양에 방치됨으로 인해 포유동물과 조류 등이 감염될 위험이 커졌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가금류와 고니 등에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의 조용한 순환이 국제적으로 면밀하게 모니터링되어야 한다고 FAO는 말했다. FAO는 많은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가 현재 상업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가금류 속에 확산되어 있고 정도는 덜 하지만 돼지고기 속에도 퍼져 있어 이로 인해 인류에서 인플루엔자 A 독감이 대유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FAO는 대량 생산되는 서구화 식품 속에 과도하게 육류가 함유되는 것을 피하고 이 같은 육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공중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질병감시장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희정 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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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다이어트, 살빼려다 건강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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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다이어트, 살빼려다 건강해친다 중학생 등 여학생들이 20~30대 여성 못지않게 다이어트와 외모 가꾸기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다들 연예인과 같은 몸매가 되기 위해서라면 음식의 유혹을 이겨내고 다이어트를 나설 태세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12~18세 청소년 10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체중을 줄이거나 유지하려는 청소년의 비율은 2005년 43.8%로 1998년에 34.4%, 2001년 36.7%에 비해 가파르게 증가했다. 특히 15~18세 청소년들은 거의 두 명중 한 명(48.7%)이 체중조절을 했다. 체중조절을 하는 이유는 남녀가 각각 달랐다. 남자는 여자에 비해 ‘향후 건강 향상’과 ‘현재 건강문제’로 체중조절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여자 청소년은 83.3%가 ‘균형 있는 외모’를 위해서라고 답했다. 또 연령이 높아질수록 ‘외모’를 위해 체중조절을 하는 비율이 증가했다.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체중조절 방법은 운동(71.3%)과 식사조절(식사량 줄이기, 식단조절, 혹은 단식)(59.8%)이었다. 남자 청소년은 운동으로 체중조절을 하는 비율(78.5%)이 식사조절을 통한 체중조절 비율(52.7%)보다 높았다. 그러나 여자 청소년은 운동(65.6%)과 식사조절(65.3%)의 비율이 거의 비슷했다. ◇성장기 다이어트는 ‘건강’과 등 돌리는 길= 청소년기에는 뼈, 근육, 신경 등의 신체조직들이 자라나기 위해 충분한 영양섭취가 필요하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섭취가 부족해지면 신체 성장발달이 늦어지고 면역력 약화, 지구력 감소, 정서 불안정 등을 야기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는 뼈에 칼슘이 축적되는 시기다. 이때 영양 섭취를 골고루 하지 못하면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골다공증이 빨리 심하게 나타날 수도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청소년들 가운데는 거식증과 폭식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음식을 거부하는 증상인 거식증은 대부분 우울증을 동반한다. 영양결핍을 가져와 부종이 나타나고 저혈압, 혹은 심장마비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 폭식증은 자신도 주체할 수 없이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섭취하는 증상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 이때 더 위험한 것은 폭식 후에 억지로 구토를 해서 음식을 뱉어내거나, 설사약, 이뇨제 등을 복용하는 것이다. 이를 반복하다보면 나중에 습관적인 구토증상이 나타나고, 설사약과 이뇨제를 많이 사용하면 심각한 신장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 간질환도 다이어트에 따라온다. 간은 탄수화물, 단백질과 같은 다른 영양소를 지방으로 바꾸어 간에 축적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무리한 다이어트로 지방섭취를 줄여, 몸에 들어오는 지방의 양이 줄어들면 간은 지방생성을 늘린다. 이때 갑자기 너무 많은 지방이 축적되면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간 기능 저하와 무력감, 피곤함을 느끼게 되며 결과적으로 학업에까지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지방을 너무 적게 섭취하면 담즙이 장으로 충분히 배출되지 않을 수 있고, 이로 인해 담즙이 딱딱하게 굳어져 담석증이 생기기도 한다. ◇비만이 아니라면 다이어트 자제해야= 특히 여학생들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 여성들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성선 자극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길 수 있고, 정상적으로 생리를 하게 하는 체지방율(22%)을 충족시키지 못해 무월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무월경이 오래되면 배란이 되지 않고 이로 인해 불임이 생길 수 있으며, 여성호르몬 감소로 골다공증과 골절의 위험이 높아진다. 만약 비만 때문에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면, 성장단계에 있는 청소년기임을 유념해서 다이어트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먼저 다이어트를 단순히 살 빼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안되고, 영양의 균형을 맞추도록 해야한다. 지방과 설탕이 많은 음료수, 과자, 패스트푸드 등은 멀리하고, 한식 위주의 식사로 짜지 않게 먹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특히 뼈 건강을 위해 저지방우유나 유제품을 하루 400ml 정도 먹는 것이 좋으며 간식은 하루 두 번 정도 과일이나 요구르트, 약간의 견과류, 채소류로 대체한다. 적절한 운동도 꼭 필요하다. 하루 10분씩 세번 정도 계단 오르내리기나 걷기 등 일상생활에서 신체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고, 또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전거 타기, 조깅, 배드민턴, 속보나 줄넘기 같은 운동으로 평소에 꾸준히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대한소아과학회 서정완 전문위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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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급성장기 또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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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나무한의원] 아이들 급성장기 또 빨라졌다 급성장기 작년에 비해 한 단계씩 낮아져 서구화된 식단으로 2차성징 앞당겨진 결과 우리 아이들의 급성장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최근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2006학생건강검사 결과에 따르면 남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5∼6학년, 여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3∼5학년을 보내는 시기가 각각 급성장기에 해당 되는 시기로 밝혀졌다. 작년2005 학생건강검사 결과 발표시의 급성장기는 발표된 급성장기는 남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은 초등학교 4∼5학년이 급성장기로 나타난 바 있다. 1990년대 급성장기가 남학생은 중학교 1∼2학년, 여학생은 초등학교 4∼5 학년이었던 것에 비해 현격히 앞당겨진 것이다. 이는 생활습관의 변화로 신체적인 성숙도가 빨라져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초경이나 몽정 등의 2차성징도 빨라졌다. 초경시기도 부모세대에 비해 평균 4.5세 정도 앞당겨 졌다. 조기초경은 성장판이 빨리 닫혀버리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물론 초경이 비쳤다고 해서 바로 키 크기가 멈추는 것은 아니다. 초경이 시작되고서도 2년 정도는 더 자라게 되며 이때 많이 자랐다는 아이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일반적인 통계일 뿐 정확한 것은 개인별 성장판을 체크해 봐야 알 수 있다. 키 크기의 경우 개인별 편차가 상당하다. 성장판이 열려 있는지, 닫혀 있는지를 확인해야 보다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다. 키가 크는 데는 균형 잡힌 영양공급, 충분한 수면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성장호르몬은 숙면상태에서 분비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일찍, 오래 숙면을 취할수록 성장에 유리하다. 박달나무한의원 노원점 반혜란 원장은 "요즘 학생들의 경우 식습관이 서구화 되어 육류나 가공식품, 달고 기름진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은데 이는 비만은 물론 조기 성 성숙을 일으킬 수 있어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원활한 키 성장을 위해서는 전통식단을 기초로 한 영양을 고루 갖춘 3끼 식사가 가장 좋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로는 칼슘과 단백질, 비타민 D와 식이섬유가 많이 든 음식들이 꼽힌다. 멸치 다시마 미역 등과 같은 해조류와 콩 현미 버섯류 시금치 같은 나물류 등도 좋다. 반원장은 "육류섭취를 줄이고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 등을 적게 먹어 지방섭취를 제한하는 식습관을 가지는 게 좋다"면서 "줄넘기와 과격하지 않은 농구 조깅 점프 등 가벼운 운동을 하루 20∼30분씩 1주일에 5회 이상 하면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달나무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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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급식소서 대형 스팀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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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급식소서 대형 스팀솥 폭발 [쿠키 사회] 안양의 한 중학교 급식소에서 대형스팀국솥이 폭발, 전교생이 오전수업만하는 등 헤프닝이 벌어졌다. 28일 오전 10시15분께 안양시 동안구 부림동 부림중학교내 급식소에서 학생들의 점심을 위해 국을 조리하던 대형 국솥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조리원 A씨(45)가 2도 화상을 입어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급식소 유리창 3장이 깨졌다. 또 폭발소리에 놀란 학생들의 수업이 잠시중단되는 소동도 빚어졌다. 이에 학교측은 어수선해진 교내 분위기와 학생들의 점심 급식도 어려워지자 전교생(1천300여명)을 오전수업을 마친 뒤 귀가시켰다. 목격자 A씨는 경찰에서 “학생들의 점심메뉴인 육계장 고기를 대형 국솥에서 조리하던 중 아랫부분이 뚫어지면서 솥이 폭발했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학교측은 지난 7월13일부터 지난 26일까지 급식소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나 노후된 조리용품은 교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학교 급식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대형사고로 야기될 수 있다고 판단,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다. 학교 관계자는 “교육청과 함께 급식소 조리기구와 시설에 대해 전면적인 점검에 들어갔다”며 “내달 1일까지 점검을 마친 뒤 점심배식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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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교육기관 비정규직 2366명 내일부터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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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교육기관 비정규직 2366명 내일부터 정규직 전환 【청주=뉴시스】 충북도내 교육행정기관과 공립학교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2366명이 10월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30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를 무기계약 근로자로 전환하기로 한 정부 방침에 따라 교육행정기관과 공립학교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3585명 가운데 66%인 2366명이 10월1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근속기간 미달로 정규직 전환에서 제외된 비정규직 근로자는 내년 6월에 추가로 정규직으로 바뀐다. 이번에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되는 근로자는 지난 5월말 기준으로 교육행정기관과 공립학교 등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영양사와 구 육성회직원, 사무보조, 교무보조 등으로 상시근무해왔던 근로자들이다. 정규직 전환에서 제외된 급식배식원, 사감, 체육코치 등 335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도 정규직에 비해 임금이나 근로조건 등에서 불리한 처우를 받지 않도록 지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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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많아지는 가을, 발열성질환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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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많아지는 가을, 발열성질환 조심 【수원=뉴시스】 경기도가 야외활동이 급격히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렙토스피라 등 발열성질환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도는 29일 쯔쯔가무시증, 랩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 3대 가을철 발열성질환이 9~11월에 집중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예방관리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의 가을철 발열성질환 예방관리 대책 추진은 쯔쯔가무시증 등 3대 질환으로 매년 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3대 발열성질환은 주로 들쥐를 통해 전염되고 있어 추수를 서두르는 농민이나 야외 관광객들에게 주로 발생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은 9월부터 발생이 증가 10월에 정점을 이루며 신증후군출혈열은 10월부터 급격히 증가해 11월에 정점을 이루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감염원 및 오염가능 지역에 대한 사전조사와 함께 유행 규모 파악을 위한 지역사회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3대 가을철 발열성질환의 경우 초기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고 판단, 도내 병.의원 모두 급성열성 질환자 치료시에는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토록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도는 시.군들에 주민들은 물론 야외 활동 횟수가 많아 감염 우려가 높은 농민, 군인, 전경 등에게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가을철 발열성질환 유행 확대를 막기 위해 도민들을 상대로 손 씻기 운동 등 개인 위생수칙을 홍보하는 한편 시.군 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발열성질환 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상연기자 syyoon11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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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식품업체 5곳 중 1곳 '위생불량'…장병건강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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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식품업체 5곳 중 1곳 '위생불량'…장병건강 위협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군납식품업체 5곳 중 1곳의 위생관리실태가 부실 이로 인해 군 장병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9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이 식약청으로 제출받은 '군납업체 식품위생 점검결과'를 분석한 데 따른다. 안 의원에 따르면 육군과 해군은 올 4월과 5월에 군인에게 제공되는 급식 안전성 제고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급식안전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군납식품업체 20%, 위생불량= MOU체결 이후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간 국방부와 식약청이 군납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육군에 납품하는 군납업체 152곳 중 43곳(28.3%)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 예비군 도시락업체 91곳 중 6곳(6.6%)도 식품위생법 위반업소로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해군 제1사령부에 보급하는 납품업소 7개소 중 2곳(28.6%)도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번에 부적합으로 문제가 된 업체 가운데는 군인공제회와 (사)대한민국상이군경회 소속 식품사업소도 포함돼 더 큰 문제라는 것이 안명옥 의원의 지적이다. ◇장병들 절반정도만 "군납식품 만족"= 군납식품업체의 위생관리가 엉망인 데 이어 장병들 역시 군납 식품에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방기술품질원은 군납 식품에 대한 장병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6년 장병들의 군납 식품에 대한 만족도는 50.2% 수준으로, 이는 2005년 51.7%보다 1.5%p 하락한 것. 한편 장병들이 선호하는 군수품목 가운데 가장 만족도가 높은 식품은 '꼬리곰탕'이었다. 이와 함께 햄, 즉석카레, 소시지, 즉석쌀국수, 딸기쨈 등을 꼽혔으며 만족도가 가장 낮은 식품은 '즉석카레'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품질시스템 인증, 저가 입찰방식 문제= 이처럼 군납식품의 위생수준이 낮고 장병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안명옥 의원은 '저가 입찰방식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한다. 실제로 국방품질관리원은 유통기한이 1개월 이상 되는 식품 품목을 생산하는 업체에 대해선 ‘국방품질시스템 인증’을 받도록 권유하고 있지만, 대상 업체 71곳 중 15개 업체만 인증(인증률 21%)을 받았다. 이처럼 인증 실적이 저조한 것은 인증이 의무화돼 있지 않고 단순한 권유에 그치고 있기 때문. 특히 지난해까지 식품 군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선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입찰방식으로 전환된 것도 한몫을 한다는 지적이다. 안명옥 의원은 "입찰방식 전환에 따라, 업체들이 원가절감을 위해 저급한 재료를 사용한 질 낮은 제품을 내놓을 수밖에 없다는 것"고 전했다. 이에 안명옥 의원은 "장병들이 먹는 음식은 군인들의 건강과 사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며 "군납 식품의 질과 안전성은 부대의 전투력과 국방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정부는 군납 식품의 질적 향상과 안전성 제고를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군납 식품업체의 철저한 위생관리 감독체계 확립과 가격 기준만 고려할 게 아니라 식품의 질을 고려한 다양한 입찰방식을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석유선기자 sukiz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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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보고 서식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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