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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을 알자[리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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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을 알자[리플릿] - 비만이란? - 비만원인 - 음식물과 영양 - 식사요법 - 식사의요령 - 알아두면 좋은 식품의 열량 [보건복지부-건강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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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사관련 수업 지도안의 종류 및 작성
글쓴이 :
관리자
2007.10.11
영양교사관련 수업 지도안의 종류 및 작성 * 좋은 수업이란? * 수업지도안의 종류 및 작성 [광주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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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먹지 마라' 교육 효과 3년이면 '도루묵'
글쓴이 :
관리자
'콜라 먹지 마라' 교육 효과 3년이면 '도루묵'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탄산음료 섭취를 하지 않게 하는 단기간 교육이 단기적으로는 약간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소아 비만 예방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 이 같은 교육프로그램의 효과는 교육이 끝난 3년 후 완전히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학동기 소아 인구의 약 10% 가량이 과체중인 가운데 2010년이면 영국 내 남자 아이들의 약 20%, 여자아이들의 약 25%가 비만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과거 많은 연구 결과 아이들이 청량음료를 마시는 것과 비만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임스 박사팀은 2001년 8월 영국 남부의 6개 학교 학생 7∼11세 연령의 644명을 대상으로 한 '크라이스트처치 비만 예방프로젝트(Christchurch Obesity Prevention Project)'의 효과를 검증했다. 이 프로젝트는 아이들로 하여금 청량음료를 먹지 않게 하고 건강에 좋은 식습관을 가지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구팀은 이 같은 프로젝트 하에 1년 간 이 같은 교육을 받은 아이들과 교육을 받지 않은 아이들을 비교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프로젝트 종료 1년 후 이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받은 아이들의 체중이 받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2년 후 연구팀이 다시 아이들의 체중과 키, 체질량지수등을 측정한 결과 과체중 아동의 수가 1년 후에 비해 두 그룹에서 모두 증가했으나 이 같은 교육을 받지 않은 그룹의 아이들에서 여전히 과체중 아동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육 프로그램 종료 3년 후 이 같은 효과는 사라져 양 그룹의 아이들에서 과체중및 비만 유병율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만이 매우 복잡한 기전이라고 말하며 식사와 운동에 촛점을 맞춘 특정 요법이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아이들에 대한 건강한 식습관 교육과 청량음료등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안 먹도록 하는 교육은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이루어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희정 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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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브랜드, 명(名)이 튀어야 명(命)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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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외식 브랜드, 명(名)이 튀어야 명(命)이 길다! 외식시장, 프랜차이즈 형태의 외식브랜드들이 규모와 경쟁력을 더해가면서 경쟁 심화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름에 마케팅 전략, 메뉴 컨셉, 경영이념 등 함축, 고객 호기심 자극 ‘투삼겹’ , ‘푸드2900’, ‘본죽’ 등도 브랜드 이름에 의미 담아 차별화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도심 속 한 블럭 안에 외식 업체는 몇 개나 있을까? 우리 주위를 5분만 둘러봐도 손으로 셀 수 없을 만큼의 외식업체를 찾을 수 있다. 더욱이 외식시장은 프랜차이즈 형태의 외식 브랜드들이 점차 규모와 경쟁력을 더해가면서 과열 경쟁 괴도에 있다. 주 5일 근무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외식시장이 커지면서,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기억 속에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오랫동안 기억되는 브랜드 이름을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그 만큼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브랜드 이름 하나를 결정하는데 수 백배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통 세 글자에서 네 글자인 브랜드 이름에 마케팅 전략, 메뉴 컨셉, 경영이념 등을 함축하여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한 번만 들어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변화가 심하다는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장수 브랜드가 되기 위해 브랜드 네이밍 작업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 이름에 숫자를 이용하거나, 한 단어에 여러 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는 단어를 사용하여 브랜드 이름을 들으면 바로 이미지가 떠오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소고기 삼겹살 전문점 ‘투삼겹(www.nhts.co.kr)’은 요즘 인기 있는 외식 메뉴인 소고기 삼겹살과 돼지고기 삼겹살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브랜드 이름도 이러한 뜻을 내포하고 있다. 또한 낮에는 소고기 샤브샤브, 저녁에는 소고기 삼겹살 메뉴로 이모작 경영이 가능하여 한 점포로 두 가지 업종 창업이 가능하다는 특징도 담고 있다. 소고기 삼겹살 가격은 1인분에 3,500원, 돼지고기 삼겹살은 1인분 1,500원으로 동종업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친환경 웰빙 특제소스까지 가격과 맛을 모두 만족시켜 주고 있다. 행복한 먹거리 ‘Food2900(www.food2900.co.kr)’은 브랜드 이름에 가격전략을 내세우면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심볼에는 젊은 세대를 겨냥 아이콘 형태로 조합, 심볼화하여 단순하면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곳은 저렴한 가격에 80여가지라는 다양한 메뉴를 1,900원에서 3,900원의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죽 전문 프랜차이즈 ‘본죽’은 브랜드 이름에서 ‘본’이 한자로는 ‘근본’, 영어로는 ‘좋은’이라는 두 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다. 여기에는 음식의 기본은 정성, 사랑, 건강이라는 기업의 경영이념을 내포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웰빙 비비밥 전문점 ‘본 비비밥’을 런칭하면서 브랜드 확장을 하고 있다. 투삼겹을 런칭한 NH푸드 관계자는 “트렌드 변화가 심하고 경쟁업체가 많은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이름은 성공을 위해 1차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며 “단순하고 쉬운 소비자 코드에 맞추어 친근하면서도 차별화된 브랜드 이름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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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알아두어야 할 여성건강 상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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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알아두어야 할 여성건강 상식들 [쿠키 건강] 10월 10일, 제 2회 임산부의 날. 10월 셋 째 금요일은 여성건강의 첫 번째 위협이 되고 있는 ‘유방 촬영의 날’이고, 10월 넷째 월요일은 유방암 퇴치 운동을 벌이는 ‘핑크리본 데이’다. 비단 유방암뿐이랴. 여성건강을 위협하는 질병들에 대해 생각해 볼 시기이다. 여성건강 인식의 달을 맞아, 여성 건강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중요한 상식들을 여성 전문병원 의료진들로부터 점검해본다. ▶ 생리가 알려주는 자궁 건강. 여성 건강의 척도는 자궁이다. 생리 시 주기와 양이 일정하지 않고 덩어리가 동반되거나, 검은 암흑색이나 옅은 담홍색 또는 선홍색을 띠는 경우, 또 생리기간 중에 나타나는 도벽이나 불안함 등의 생리전증후군은 몸 상태의 이상을 대변한다. 초경에서 폐경기가 오는 갱년기까지 매월 여성에게 찾아오는 생리가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이 지속될 경우는 자궁 경부의 손상, 자궁 유착, 난관 유착,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 골반염에 이르기도 하며, 이는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할 것.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이 정상적인 생리를 할 수 있게 하려면, 하복부의 혈액순환을 돕는 것에 중점을 두고 개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따른 내복약과, 한방좌약, 온열침치료, 좌훈법 등을 병행한다. 하복부 찜질, 적당한 유산소운동, 긍정적인 생활태도가 자궁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 정신건강까지 위협하는 주부비만, 체중증가 경계 비만은 절대적으로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이다. 특히 비만으로 인한 정신과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여성은 임신을 하게 되면서 평균 10kg 정도 체중이 증가하게 되는데, 아이를 낳은 후 빠지지 않는 부종으로 산후비만이 되면서 우울증을 경험하고, 육아와 주부생활은 스트레스성비만으로 여성건강을 위협한다. 출산을 하지 못한 주부는 불임으로 오는 비만도 있으며, 폐경기와 함께 갱년기비만도 조심해야 한다. 한방 다이어트는 이런 주부들의 산후다이어트, 불임다이어트, 스트레스다이어트, 갱년기다이어트를 체력을 손상하지 않고 체중감량을 유도하는 원리로 효과적으로 해결해준다. 전규일한의원 전규일 원장은, “식욕을 억제하고 체지방과 내장지방을 분해하되, 위장과 기력을 보하며 체질을 개선시킨다. 한방으로 개선된 음식습관이나 생활습관, 운동습관을 치료가 끝나도 요요현상을 경험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한다. 단, 산후 다이어트는 출산 후 100일이 지난 후부터 적용할 것. ▶ 性건강 위협하는 외형상의 문제와 질 내부 기능상의 문제 여성의 질은 나이가 들수록 헐거워지면서 하복통과 요통이 느껴지거나, 염증, 요실금, 대변이 새는 분실금이 오기도 한다. 이는 부부관계에 있어 여성을 소극적이고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원인이 되는데, 중년뿐만 아니라, 요즘은 젊은 여성들도 레이저를 이용한 질성형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 때는 여성 환자가 평소 불편했던 곳이나 좀 더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동시에 수술을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일부 여성들 가운데서는 질 성형을 하면서 회음부 근육재건성형술이나 소음순 성형수술, 음핵성형술 등을 필요로 하는 케이스가 있다. 질 레이저 성감수술은 성감을 극대화시켜주는 효과 외에도 요실금 치료까지 가능하다. 고은여성의원 임계화 원장은, “남성 성기의 크기에 따라 여성의 질 내부 크기를 조절하는 맞춤 수술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 남성흡연 줄고, 여성 흡연 늘었다. 여성 폐암환자가 늘고 있다. 간접흡연의 영향도 상당하지만, 직접 흡연자도 늘어났다는 통계다. 담배를 오랜 기간 피우고 있거나, 폐암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폐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데, 한국갤럽에서 조사한 결과, 남성 흡연율은 줄어든 반면 여성의 경우는 늘어났다. 폐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기침, 흉통, 호흡곤란, 객혈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으면 이미 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폐암은 일찍 발견해야 치료가 가능하고 오래 살 수 는데, CT와 형광기관지 내시경을 이용하면, 복잡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조기폐암 진단률을 3배이상 높일 수 있다. 내과전문의 진성림 원장은 “형광기관지 내시경을 이용하면, 폐 안쪽에 생긴 종양까지도 발견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폐암과 관련한 모든 검사가 한 번에 끝나기 때문에 만일 달갑지 않은 결과가 나왔더라도 큰 병원에서 다시 검사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기침과 피가 섞인 가래나 흉부 통증 그리고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고, 3주 이상의 기침과 가래가 지속되는 경우는 반드시 전문의의 검사를 받아볼 것. ▶ 핑크리본 데이, 과연 여성만 유방암이? 남성도 유방암의 무풍지대는 아니다. 유방은 여성 고유의 상징, 남성에게도 유방이 있는 걸까? 여우성형외과 빈철원 원장은 남성에게도 여성에 비해 상당히 빈약하지만 유방 조직이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남성에게도 유방암은 존재하며, 이는 여성형 유방증(여유증)이 있는 남성에게서 발생될 가능성이 높다. 여성형 유방증의 증상은 주로 양측 가슴에 대칭성으로 통증이 느껴지며 비교적 부드러운 혹이 만져진다. 여성형유방증(여유증) 남성들은, 가슴성형이 여성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 지방조직은 지방흡입으로 제거가 가능하지만 유선조직은 유선조직을 얼마나 적절히 제거하느냐가 수술의 성공여부를 좌우. 너무 과도하게 제거할 경우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메디포뉴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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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 오·남용 경고 우울증·자살등 부작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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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 오·남용 경고 우울증·자살등 부작용 우려 ‘살 빼는 약’에 함유된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오·남용으로 인한 우울증, 자살 등 부작용 우려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비만 및 ‘살 빼는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소비자용 및 의약전문인용 홍보책자를 제작,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살 빼는 약 바로 알고 복용하세요’라는 제목의 이 자료는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를 3개월 이상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으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먹지 말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홍보책자는 심혈관계 질환이 있거나 다른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으면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를 피하고 건강한 사람이라도 불안, 사지떨림, 호흡 증가, 구토, 설사, 메슥거림, 복부근육 수축 등이 나타나면 즉시 복용을 중지하고 의사와 상담하도록 당부했다. 흔히 ‘살 빼는 약’으로 알려진 성분으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디에칠프로피온, 마진돌 등의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와 지방분해 효소를 억제하는 ‘오르리스타트’(상품명:제니칼), 향정신성의약품이 아닌 식욕억제제로 ‘시부트라민’이 있다. 식약청은 이 중 항정신성의약품은 4주 이내 복용을 권장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조금 더 복용할 수 있지만 3개월을 넘길 경우 폐동맥, 고혈압, 심장질환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약재인 마황은 천식, 기침, 감기약이므로 비만 치료제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특히 체력이 약해 땀을 흘리지 않거나 식은땀이 나는 사람은 복용을 금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 책자를 병의원, 약국, 각 지역 보건소, 여성 출입이 잦은 미용실, 지하철역 등에 배포하고 홈페이지(www.kfda.go.kr)에도 원문을 볼 수 있도록 게재할 예정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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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참기름 35억원어치 제조판매한 업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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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참기름 35억원어치 제조판매한 업자 영장 [쿠키 사회] 대구 성서경찰서는 11일 중국 등지에서 수입한 원재료로 질이 낮은 가짜 참기름을 제조해 이를 국산이라고 속여 급식업체와 대형마트 등에 유통시킨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모 식품제조업체 대표 진모(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진씨가 제조한 가짜 참기름 10t을 증거물로 압수하는 한편 진씨에게 국산참깨 원산지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해 준 농산물판매업자 김모(42)씨를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진씨는 지난 2005년 2월부터 경북 성주군 월항면 자신이 운영하는 식품제조공장에서 중국이나 인도산 참깨가루로 기름을 짜고 참기름 찌꺼기인 깻묵에서 추출한 기름 등을 혼합하는 수법으로 가짜 참기름 46만ℓ(시가 35억원 상당)를 만들어 100% 국산이라고 속여 팔아온 혐의다. 진씨가 만든 가짜 참기름은 경북과 경남,전북,경기도 일대 학교급식 관련업체와 대형마트 등 전국 100여개 유통업체에 납품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결과 진씨는 참기름에 깻묵에서 추출한 기름이나 다시 짠 기름인 재벌유 등을 섞어도 진위를 판별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악용해 범행을 지저른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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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억제 식품사전-팽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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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억제 식품사전-팽이버섯 인체실험 통해 항암효과 입증 팽이버섯은 특별한 향은 없지만, 담백하고 쫄깃한 맛이 그만이다. 게다가 다량의 비타민과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항균작용 및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이번 실험에서는 연구자가 직접 자신의 암에 팽이버섯의 추출물을 투여해 강력한 암 억제효과를 확인했고,‘암세포의 증식 정지’에 대한 인체실험이라는 세계 최초의 실증까지 남겼다. 직장암·피부암에 실험 성공적 나가노 현은 팽이버섯의 주요 산지이다. 다나카 박사는 1972년에서 1986년까지 15년간 실시한 역학조사로 팽이버섯 재배 농가에서는 사망률이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나가노 현 전 지역의 암 사망률과 비교하면, 평소에 팽이버섯을 먹을 기회가 많은(주 3~4회) 팽이버섯 재배 농가의 암 사망률은 약 60퍼센트에 불과했다고 한다. 역학조사의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팽이버섯은 식품 속의 발암 위험인자를 없앨 뿐 아니라 반대로 방어인자로 변환시킨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팽이버섯을 매일 먹음으로써 생선구이의 탄 부분, 된장국, 채소절임 같은 발암 위험인자를 지닌 식품이 도리어 암을 막는 기능을 강화해 암 예방식품이 됐다. 단, 담배의 경우에는 인자의 변환이 이뤄지지 않았다. ▷다나카 시게오 박사 자신의 직장암과 피부암에 팽이버섯 추출물 단독 실험 ■ 직장암(63세, 93년 1월 증상이 나타남) 일이 바빠 수술을 연기하고, 그동안 하루에 FEH-G 1800밀리그램씩을 2개월 동안 복용했다. 그 결과 암의 크기가 직경 30밀리미터에서 12밀리미터로 축소(40퍼센트)되었다. FEH-G를 먹기 전과 후 면역염색을 통해 검사한 바에 따르면, 증식하고 있는 세포의 핵이 물드는 Ki-67의 경우에서 FEH-G를 먹기 전에는 90퍼센트(강한 양성)였는데, 복용한 지 2개월 뒤에는 10퍼센트 이하(음성)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암세포가 사실상 증식을 멈춘 것을 의미한다. 이 결과에 대해 다나카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수술 전에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 치료를 받지 않았고, 암의 자연치유도 아닌데 암세포의 증식이 멈춘 것은 팽이버섯의 강력한 면역능력 증강에 따른 항종양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 피부암(68세, 98년 5월 증상이 나타남) 직장암 수술을 받은 지 5년 후, 이번에는 왼뺨에 피부암이 나타났다. 그래서 직장암 수술 후 1일 1200밀리그램으로 떨어뜨렸던 FEH-G 복용량을 1800밀리그램으로 다시 올렸다. 1개월 뒤부터 종양이 급속히 축소되기 시작해 1년 후(99년 8월)에는 아주 연한 갈색의 색소 침착만을 남기고 수그러들어 완치로 판정됐으며, 3년 후에도 재발은 없었다. 된장국·전골 요리 섭취 좋아 팽이버섯은 일상적으로 먹는 식품이며, 부작용이 거의 없다. 암 예방을 목적으로 팽이버섯을 먹을 때는 된장국이나 전골로 해서 먹는 것이 좋다. 이때 국물도 같이 먹는 것이 중요하다. 발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달걀찜에 팽이버섯 10그램을 넣고 전부 먹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줄기 가지런하고 흰것 골라야> 구입할 때는 전체적으로 탄력이 있고, 줄기가 가지런하며, 흰 것을 골라야 신선하다. 뿌리 부분이 짙은 갈색을 띠거나 갓이 완전히 펴진 것은 오래된 것이라 맛이 떨어진다. 용어해설> ■ FEH-G 팽이버섯의 열탕추출물 FEH-1을 과립화한 제제. ■ 면역염색 항원과 항체의 특이한 결합을 이용해 조직이나 세포의 항원을 현미경 아래서 보이도록 물들이는 기술. (자료제공=도서출판 전나무숲)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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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 과반수 "친환경급식 차별성 못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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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 과반수 "친환경급식 차별성 못느껴" 제주도에서 친환경급식을 실시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60% 이상이 친환경농산물과 일반 식재료와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친환경우리농산물학교급식제주연대에 따르면 창립 4주년을 맞아 친환경급식학교 학생 12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친환경농산물로 만든 음식과 일반 식재료로 만든 음식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모르겠다"라고 답한 학생이 각각 42.5% (526명), 19.9%(246명)로 전체의 62.4%를 차지했다. 반면 "확실히 좋다"고 밝힌 학생은 5.5%(68명), "좋은 것 같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31.6%(391명)에 지나지 않았다. 한편 설문에 응한 1237명의 학부모 가운데 "확실히 좋은 것 같다"거나 "좋은 편이다"란 응답이 840명으로 전체의 67.9%를 차지했고,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모르겠다"라고 답한 학부모는 376명으로 30.4%에 그쳐 학생들과 대조를 보였다. 친환경학교급식제주연대 관계자는 "유기농에 대한 인지 정도가 높을수록 친환경농산물과 일반 식재료와의 차이를 보다 잘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며 "학생 및 도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와 친환경먹거리 교육을 확대해 제주를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친환경급식제주연대는 창립 4주년을 맞아 지난 6월 4일부터 같은달 10일까지 제주도내 친환경급식 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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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 '들썩' 과일값은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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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 '들썩' 과일값은 내림세 잦은 기상 변화로 채소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작황이 좋은 과일은 값이 꾸준히 내리고 있다. 11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급격한 날씨 변화로 산지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1포기에 3050원으로 지난주보다 24.5%(600원) 올랐다. 대파는 1단에 2700원으로 22.7%(500원) 올랐고 전반적으로 작황이 좋지 않은 무도 1개에 12.5%(250원) 오른 2250원에 거래됐다. 감자는 제주지역 태풍피해 영향으로 유실물량이 늘어난 데다 강원도 지역 출하량도 줄어 1㎏에 1890원으로 16.7%(270원) 올랐다. 상추(100g)는 품질이 좋은 물량이 출하되면서 4.0%(50원) 오른 1300원에 팔렸고 양파도 7.3%(200원) 오른 2950원을 기록했다. 올해 전반적으로 수확량이 늘어난 과일류는 추석 이후 지속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사과는 1.5㎏에 4500원으로 전주보다 8.2%(400원) 내렸다. 배(7.5㎏, 신고)도 출하량은 많으나 당도는 떨어져 8.0%(2300원) 내린 2만6500원에 팔렸고 포도(3.5㎏, 캠벨)은 1만4500원으로 12.1%(2000원) 내렸다.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한 단감은 10㎏에 3만6500원으로 9500원(20.7%) 내렸으며 감귤도 5㎏에 2만8500원으로 소폭(1.4%, 400원) 떨어졌다. 그러나 복숭아(4.5㎏)는 상품성이 좋은 물량이 나오면서 2만2500원으로 33.1%(5600원) 올랐고 출하 종료시기가 다가오면서 물량이 줄어든 토마토도 1㎏에 4100원으로 28.1%(900원) 올랐다. 축산물은 한우 갈비(1+등급 100g)가 5600원, 등심(1+등급 100g)은 7100원등으로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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