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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분유 국내서도 안전성 논란
글쓴이 :
관리자
2007.10.18
산양분유 국내서도 안전성 논란 아토피나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유아에게 좋다고 알려진 산양분유가 유럽에 이어 국내에서도 안전성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영국에서 '유아에게 부적합하다'는 이유로 지난 3월부터 산양분유 판매가 금지된 가운데 한국식품영양학회에서 비슷한 문제가 제기돼 국내시장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식품영양학회가 17일 전북 무주에서 개최한 학회에서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영양과학연구센터는 '산양분유의 영양학적 고찰'에 대한 산양분유와 일반 조제 분유의 비교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영양과학연구센터는 "유아 및 성장기 분유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산양분유가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연구센터는 "모유의 단백질 구성 성분비는 카제인과 유청이 4대 6인 반면 우유나 산양유는 8대 2"라며 "조제 분유의 단백질 구성비를 모유와 비슷한 4대 6으로 조정, 제조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산양분유는 단백질 구성비를 조정치 않고 제조, 모유에 비해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백질 구성비를 조정치 않은 산양분유를 대상으로 α-s1 카제인(소화흡수 방해요소) 등을 이용한 알레르기 성분의 반응성을 조사한 결과 일반 조제 분유와 상이한 점을 확인할 수 없어 산양분유를 먹일 때 알레르기 반응이 경감된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주장은 지난해 말 영국 정부가 산양분유의 단백질 구성비(8대 2)에 대한 유럽식품안전청(EFSA)의 평가를 근거로 '산양분유' 판매 금지조치를 내린 이후 국내에서는 처음 제기된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조제분유는 단백질 구성비를 모유(4대 6)와 비슷하게 제조하고 있는 반면, 뉴질랜드 등에서 수입 판매되고 있는 산양분유는 8대 2인 제품이 대부분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3년 일동후디스 등을 중심으로 산양분유가 시판됐다. 산양분유는 3만6000원(800g 기준)으로 일반 조제 분유(1만6000원)에 비해 2배가량 비싸지만 '아토피에 좋다', '소화흡수에 좋다'는 광고에 힘입어 해마다 꾸준히 성장해 국내 분유시장(2500억원)에서 1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에서 수입판매하고 있는 일동후디스가 전체 산양분유 시장에서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모유와 우유, 산양유에 따라 단백질 구성비가 다르고 모유의 경우 소화흡수에 방해가 되는 α-s1 카제인을 전혀 함유치 않고 있다"며 "산양유의 경우 α-s1 카제인이 우유에 비해 현격히 적어 소화흡수에 빠르다"고 말했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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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솜방망이 처벌
글쓴이 :
관리자
2007.10.18
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솜방망이 처벌 우윤근의원, 해수부 규정위반 급식업체 명단 교육부에 통보도 안해 국감특별취재반 기자 외국산 수산물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원산지 허위표시에 대한 처벌은 여전히 솜방망이 수준에 그치고 있어 국민 건강을 위해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과정에서 제외토록 각 부처가 교육부에 명단을 통보하지만 정작 해수부는 교육부에 단 한건도 통보안 한 것으로 드러나 정부의 식품안전 의지가 약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 17일 해양수산부 국감에서 대통합민주신당 우윤근 의원은 지난 2004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수입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는 5447건으로 나타났으나 위반업체중 집행유예 이상의 실형을 선고 받은 업체는 0.6%인 35개사에 불과하고 3.6%인 198개업체는 벌금형을 받는 등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 적발업체가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각 지자체와 식약청,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단속기관이 적발업체 명단을 교육부에 통보하고 있지만 정작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는 2004년이후 2007건을 적발하고서도 단 한건도 통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단속의지를 의심케 했다. 우윤근 의원은 "정부가 수산물품질관리법을 개정하면서 국민건강의 안전성과 국내산 둔갑판매로 인한 어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원산지 허위표시나 미표시 업체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으나 실제 법집행은 형식적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정부의 강력한 처벌 의지를 촉구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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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울산연대 "미국산쇠고기 사용 말아야"
글쓴이 :
관리자
2007.10.18
학교급식울산연대 "미국산쇠고기 사용 말아야" 석우동 기자 학교급식법 개정과 조례제정 울산연대는 17일 울산시 중구 울산시교육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울산시교육청은 학교급식에 광우병의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 사용을 원천 봉쇄하라"고 촉구했다. 학교급식울산연대는 "울산지역은 학교급식에서 미국산 외에 수입산 쇠고기를 사용한 비율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5위"라며 "울산시교육청은 미국산 쇠고기가 학교급식에 사용되지 못하도록 일선 학교에 공문을 보내고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하라"고 요구했다. 학교급식울산연대는 이어 "앞으로 교육청과 일선 학교는 친환경 학교급식 재료 사용을 확대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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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좋은젓갈 고르는법
글쓴이 :
관리자
2007.10.18
좋은젓갈 고르는법 맛깔스러운 김치의 핵심은 젓갈이다. 통일신라시대부터 궁중음식으로 사용될 만큼 역사가 오래된 젓갈은 숙성 기간 중에 자체에 있는 자가분해효소와 미생물이 발효하면서 생기는 유기아미노산과 핵산분해산물이 상승 작용을 일으켜 특유의 감칠맛과 향이 나며, 필수 아미노산 등 영양소를 갖추고 있다. 김장을 담을 때에 새우젓, 멸치젓, 황석어젓 등의 젓갈이 많이 이용된다. 맛과 색, 향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 [ 김장용젓갈고르기 ] 멸치젓 6-7㎝ 크기에 살이 붉은 색을 띠며 비늘이 적고 뼈와 머리가 완전히 붙어있는 것이 좋다. 구수한 냄새가 나야 하며, 멸치젓을 고를 때에는 뼈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 삭아 비린내가 나지 않고 달착지근한 맛을 내며 거무스름한 색을 내면서도 붉은빛이 도는 것이 좋다. 비린내가 나거나 색깔이 유난히 선명한 것은 충분히 삭지 않았다는 증거다. 새우젓 새우젓은 껍질이 얇으며 밝은 분홍색으로 살이 굵은 것이 좋다. 색깔은 붉은 색을 띠며 비린내나 구린내가 없어야 좋은 새우젓이다. 일반적으로 좋은 새우젓을 고르려면, 신선하고 이종품의 혼입이 없어야 되며, 균일하고 고유한 색택보유, 오염변색이 없는것, 형태는 파쇄육 혼입이 10%이하인 것이어야 되며 향미는 고유의 향미, 적정 염도의 제품, 이미와 이취가 없는 것이어야 한다. 액즙은 정미량의 20% 이하여야 되며 모래, 흙 등 기타 자물의 혼입이 없어야 한다. 황석어젓 황석어젓의 경우 몸은 토막내 배추김치 속에 넣고 머리는 국물로 달여서 김치젓국으로 사용한다. 노란빛이 돌고, 황석어 몸체가 부드럽고 구수한 냄새가 나는 것이 잘 익은 것이다. 까나리액젓 까나리는 멸치와 비슷하나 농어목 까나리과에 속하는 별개의 개체로서 길이가 7~13cm 내외의 1년생으로 뼈가 연하고 내장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은 까나리로 담근 것이 좋으며, 포도주와 같이 맑고 붉은 빛을 띠고 냄새가 구수한 것이 좋다. ※ 주의점 액젓을 고를 때에도 주의할 점들이 몇 가지 있지만, 일반인들이 구분하기는 조금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액젓의 경우 아주 하품을 보면 냄새들이 아주 고약한 것을 알 수 있다. 그건 액젓 원액에 물 및 기타 이물질이 많이 섞여서인데, 그런 경우 가격이 아무리 싸더라도 구입하지 않는 게 좋다. 또한 그런 하품도 비싸게 파는 경우가 있으니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 양념젓갈고르기 ] 꼴두기젓 먹통을 제거하여 담그는 방법과 제거하지 않고 통째로 담그는 방법이 있고, 먹통을 함께 혼합해 제조하는 방법이 있긴 하나 시중에는 찾아보기 어렵다. 꼴뚜기젓은 100% 꼴뚜기만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품질이 결정되며 오징어 다리와 귀가 혼합된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세심하게 살펴보아야 하며 육안으로도 충분히 식별 할 수 있다. 대체로 작은 꼴뚜기 원료를 사용하여 담근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멸치젓 멸치는 저려서 살이 붉으스레 삭고 구수한 냄새가 나야 하며, 멸치젓을 고를 때에는 뼈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 삭아 비린내가 나지않고 달착지근한 맛을 내며 거무스름한 색을 내면서도 붉은빛이 도는 것이 좋다. 멸치액젓 멸치액젓은 생멸치와 소금을 8:2의 비율로 섞어 발효시키는데 멸치 육질을 모두 걸러낸 것이 액젓이고 멸치 육질을 그대로 살린 것이 육젓으로, 액이든 육질이든 빨갛고 구수한 향이 나는 것이 좋다. 명란젓 명란을 선택할 때는 알이 숙성되고 색상이 투명하며 껍질이 얇고 탱글탱글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원재료인 명태의 알은 크기와 숙성정도에 따라 분류된다고 할 수 있다. 명란은 10-15cm 정도 크기의 알주머니 중에서 성숙도가 좋은 것을 상품으로 쳐주는데, 알이 크거나 작다고 해서 품질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고 알이 충분히 숙성되어 꽉 차 있는 것이 숙란이며, 이에 반해 알이 제대로 크지 않아 물렁물렁하고 힘이 없는 것이 미숙란이다. 연근해에서 잡은 명태를 지방태, 북태평양 등 원양에서 잡은 명태를 원양태라고 한다. 요즘은 명태의 생산량이 현저하게 줄어 지방태로 명란젓을 담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원양태의 배를 갈라 어체는 코다리와 황태로, 알은 명란젓으로 담는다. 명란젓은 명태의 알을 원재료로 하지만 종류는 매우 많고, 시중에 유통되는 명란젓만 보더라도 햇동, 햇지동, 특동, 특알, 신특, 소알, 신알, 선동, 중알, 선알, 햇알, 분란, 지특, 햇지특, 정란, 햇정란, 신특알 등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하지만 이는 뚜렸한 객관적 기준없이 생산자가 임의로 명명한 것이 대부분이므로 "특", "햇", "신" 이라는 명칭에 현혹되지 말아야 하겠다. 새우젓 새우젓은 껍질이 얇으며 밝은 분홍색으로 살이 굵은 것이 좋다. 색깔은 붉은 색을 띠며 비린내나 구린내가 없어야 좋은 새우젓이다. 일반적으로 좋은 새우젓을 고르려면 첫째, 신선하고 이종품의 혼입이 없어야 되며 둘째, 균일하고 고유한 색택보유, 오염변색이 없는것 셋째, 형태는 파쇄육 혼입이 10%이하인 것이어야 되며 향미는 고유의 향미, 적정 염도의 제품, 이미와 이취가 없는 것이어야 하며. 액즙은 정미량의 20% 이하여야 되며모래, 흙 등 기타 자물의 혼입이 없어야 한다. 중국산 새우젓과 국산 새우젓을 구별하는 방법은 중국산은 대게 암염(바위소금)을 사용하기 때문에 끝 맛이 쓰고 보관 시 하얀 암염 가루가 가라 앉는 특징이 있다. 어리굴젓 어리굴젓은 석화에서 채취된 생굴로 만들기 때문에 해저 토사 및 모래 등 각종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3%정도의 식염수로 세척해야한다. 굴은 11월에서 3월이 제철이며 생굴자체의 특성 때문에 온도가 높으면 변질되기도 쉬워 여름철 유통기간은 1주일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대체로 자연산굴은 양식굴보다 크기가 작고 검은 빛이 난다. 대게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 대굴, 중굴, 소굴로 분류되는데, 소굴이 가격도 비싸고 자연산일 가능성도 높다. 오징어젓 오징어젓의 품질은 원산지와 더불어 성분이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오징어젓은 몸통만을 주원료로 한 것과 귀와 다리를 모두 혼합 제조한 막오징어로 구분되며. 몸통을 주 원료로 한 오징어는 보기에 깨끗하며 맛 또한 담백하고 쫄깃하다. 이와 달리 막오징어는 다리와 귀가 혼합되면서 미관상 깨끗한 느낌을 찾기가 힘들다. 좋은 오징어젓의 선택은 다리와 귀가 섞여있는지 여부와 몸통의 껍질을 제거한 것을 유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요령이며. 또한 오래 씹어서 오징어의 내용물이 찌꺼기처럼 입안에 남아 있지 않으면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조개젓 조개젓의 색깔이 짙은 노란색이거나 명란젓의 색깔이 유난히 붉은색을 띠고 있으면 색소를 사용한 것이므로 피하는게 좋다. 조개젓이 국물이 많고 희뜩희뜩하며 비린내가 나는 것은 담근지 얼마 안되는 것이므로 사지 않는게 좋고, 국산 바지락으로 담근 조개가 상품이며 먹어서 지근거리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창란젓 기계로 가공하는 창난젓과 손으로 가공하는 창난젓으로 나누어진다. 당연히 손으로 직접 담그는 창난젓이 귀하고 비싸며 맛도 좋다. 구별방법은 창란 본래의 형태가 유지되어 있느냐의 유무다. 형태가 잘 유지되어 있으면 손으로 담근 것이고, 실같은 것이 밖으로 드러나 있는 것은 기계로 담근 것이다. 이따금 명태를 사용하지 않고 갈치나 장어의 내장으로 만든 창난젓을 시중에서 만날 수도 있는데 장어나 갈치는 명태보다 창난이 가늘고 긴 것이 특징이다. 황석어젓 노란빛이 나고 잘 익은 젓이 좋은 젓이다. 잘 익은 것과 잘 익은 젓을 구분하는 방법은 황석어 몸체가 부드럽고 구수한 냄새가 나는 것이 잘 익은 것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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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급식.식자재업소 지하수 오염 심각
글쓴이 :
관리자
2007.10.18
집단급식.식자재업소 지하수 오염 심각 안명옥의원, 10곳중 2-3곳에서 세균과 발암물질 검출 국감특별취재반 기자 식중독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 등 집단급식소와 식자재공급업소에서 사용하는 지하수 수질이 극히 불량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한나라당 안명옥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집단급식 지하수 수질검사결과'와 '음용가능 생활지하수 수질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국 93개 집단급식소와 식자재공급업소에서 사용하는 지하수중 26개소에서 각종 세균과 발암 물질이 검출됐다. 이중 식자재 공급업소는 29곳중 13곳에서 학교 병원 등 집단급식소는 64곳중 13곳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내역을 보면 총 36건의 세균과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는데 이중 대장균류가 19건, 일반세균의 초과검출이 12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 연기군의 식자재공급업소의 경우 기준치보다 무려 37배가 높았고 위험한 발암물질인 질산성질소의 기준치를 초과한 것수도 3건이나 됐다고 안의원측은 전했다. 안의원은 환경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지하수 수질검사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음용가능한 생활지하수르 조사할 결과 무려 330개소가 부적합판정을 받아 작년에 비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검출내역을 보면 지난 6월말 현재 총 660건의 위해물질이 검출됐다. 원인별로는 발암물질인 질산성질소의 기준초과가 16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세균 기준초과가 152건, 총대장균군이 97건, 기타 243건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같은 불량한 수질은 노로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식중독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고 안의원은 밝혔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은 2005년 7건에서 2006년 51건, 지난 7월 현재 79건으로 급증하고 있으나 감염경로를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하수를 통한 감염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이 진단하고 있다고 안의원은 전했다. 이에따라 식약청도 지난 6월 노로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인지하여 식품제조 가공업소와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지하수등의 제조용수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출규제기준을 신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안의원은 덧붙였다. 안명옥 의원은 “학교와 병원 등 집단급식소는 일반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들과 환자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곳인 만큼 사용하는 물과 급식재료 등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지하수의 경우 소독처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상수도인 수돗물보다 병원성 미생물에 쉽게 오염될 수 있으므로 식품 및 위생당국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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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믿을 친환경농산물 '가짜' 범람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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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못믿을 친환경농산물 '가짜' 범람 지난해 568건 적발 전년비 67%나 늘어 국감특별취재반 기자, 2007-10-17 오후 8:13:36 친환경 농산물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가짜' 친환경 농산물이 범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부가 17일 국회 농해수위 한광원 의원(대통합민주신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정 친환경 농산물 적발 건수는 568건으로 2005년의 340건에 비해 67% 늘었다. 연도별 적발 현황은 ▲ 2003년 165건 ▲ 2004년 291건 ▲ 2005년 340건 ▲ 2006년 568건 등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며, 올해의 경우에도 이미 상반기만 329건이 가짜 친환경 농산물로 확인됐다. 상반기 329건 가운데 일반농산품을 친환경 인증품으로 허위표시한 10건은 검찰에 고발됐고, 221건은 친환경 기준에 현저히 못미쳐 인증이 취소됐다. 나머지는 기준 미달 정도에 따라 1~6개월간 인증표시 정지 조치를 받았다. 지난 6월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단속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 소재 유통업체는 일반 쪽파를 구입, 유기농산물 인증품으로 둔갑시켜 서울 지역 학교에 급식 재료로 공급하다 형사고발 당했다. 경기 구리 소재 유통업체도 비인증 아욱을 인증품으로 속여 강원 화천 소재 학교에 납품하다 덜미를 잡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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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조류인플루엔자(AI)」재발방지를 위한 동절기 특별방역대책 추진키로
글쓴이 :
관리자
2007.10.18
[축산] 농림부,「조류인플루엔자(AI)」재발방지를 위한 동절기 특별방역대책 추진키로 보도요지 □ 농림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국내에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금년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키로 한다고 밝혔다. ○ 이번 기간중에 농림부등 중앙부처와 시·도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대한양계협회등 모든 유관기관·단체가 각자 역할을 분담하여 AI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 우리나라에는 작년 11월부터 금년 3월까지 7건의 AI가 발생하여 살처분보상금 등 582억원의 방역 비용이 들어간 바 있다. ○ 발생원인은 AI에 감염된 철새의 분변이 이와 접촉한 사람 또는 차량에 묻어 농장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2003년부터 태국등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AI는 최근에는 유럽, 아프리카로 확산되어 현재 50개 국가에서 발생되고 있고, ○ '03년부터 현재까지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12개국에서 330명의 사람이 AI에 감염되어 이중 202명이 사망하였다. □ 특별방역기간에 앞서 정부는 10월중 AI 특별방역에 대한 농가의 의식을 고취시키고 이들의 실질적인 AI 방역능력을 높이기 위해 방역수칙 등에 대한 교육·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축산농가 AI 예방수칙 > ◆ 축사·분뇨처리장내 야생조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단속, 그물망 설치, 비닐 포장 등 차단조치를 할 것 ◆ 사료저장통 주변 등 축사 주위의 사료를 깨끗이 제거하여 야생조류가 접근할 환경을 사전에 제거할 것 ◆ 외출 후에는 반드시 축사 전용 장화로 갈아 신고 발판소독조에 소독 후 축사에 출입할 것 ◆ 철새도래지에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고 중국·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AI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할 것 □ 정부는 11월부터 농가의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AI의 국내 유입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기 위한 광범위한 예찰을 실시한다. ① 축사면적이 300제곱미터 이상인 닭, 오리, 칠면조 사육농가 5,000호를 중심으로 농장입구 차량소독시설 및 축사입구 발판소독조 설치여부 등을 현지 점검을 실시한다. ○ 현지 점검시 AI 특별방역대책에 관한 홍보물들과, 농가에 AI 유입을 막기 위한 세부적인 방안(AI 차단방역 SOP)을 제공하고, ○ 점검 결과 소독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농가는 가축전염병예방법령에 의거 1차 위반시 행정지도를 하지만, 2차 위반부터는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② 국제적으로 가장 위험한 AI 전파요인으로 지목된 철새 등 AI 유입경로에 대한 예찰을 강화한다. ○ 조기색출을 위해 철새(주요 유입원), 텃새(중간매개체), 오리(잠복감염원) 대한 예찰을 실시한다. ※ 철새 분변검사(철새도래지 41개소 3,280점), 텃새 분변검사(철새도래지·공원지역 1,640점), 오리 혈청검사(900농가 20,000건) ○ 과거 AI 발생하였거나 병원체가 검출되었던 14개소를 집중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닭·오리 임상관찰을 중점 실시하고, 특히 씨오리 사육농가(70개소)의 산란율 저하여부 등은 매일 점검한다. ○ 또한, 환경부와 합동으로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에서 겨울철새를 포획하여 AI 오염여부에 대한 검사(200점)를 실시키로 하였다. ③ 가금류 사육농가의 AI 방역조치 이행 실태를 확인하여 그 결과에 따라 불이익 또는 인센트브를 적용할 예정이다. ○ 소독설비 일제점검시 소독 미실시 농가에서 AI가 발생할 경우 살처분보상금이 차등지급(40~80%) 될 것임을 충분히 계도하고, ○ 아울러 AI가 의심되는 경우 농가의 신속한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최대 100만원)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정부는 외국으로부터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그간의 발생경험을 토대로 방역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등 AI 예방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전국 공항·항만에 검역관을 증원배치하고 AI 발생국 위주로 해외여행객의 휴대품 검색을 강화하고, 중국등에서 밀수입되는 애완조류에 대해 해양경찰청·관세청등과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 공항·항만 집중 입국시간대 CIQ 검역인력 보강 : 71명 → 93명 ○ 철새도래지에 AI 방역안내판을 설치하고, 관광행사를 하는 경우 신발소독부직포 설치 등 방역조치를 한다. ○ 그간 정부는 AI 발생을 막기 위해 AI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대처요령을 개정하는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하였다. ※ 덧붙임 : 1. '07년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특별방역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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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식품 유통기한 표시 등…12월부터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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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식품 유통기한 표시 등…12월부터 달라진다 - 무가당 표시제한 등 소비자가 알기 쉽게 합리적으로 개편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식품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개정하여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된 주요내용을 보면 제조일자, 유통기한 등을 주 표시면에 표시 할 수 있도록 조정해 활자크기 확대와 점자표시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하고, 트랜스지방 함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세부 표시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특정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것 처럼 '무가당' 표시를 하여 소비자를 오인케 하는 표시행위를 금지했다. 이 밖에도 품질유지기한 의무 표시대상식품에 맥주를 추가했으며 유통기한 임의변경 금지, 알레르기 유발물질 추가, 영양성분표시 단위를 '1회 제공량'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식품 등의 표시기준 개정을 통해 소비자가식품의 표시를 쉽게 확인 할 수 있고, 보다 정확한 정보 제공과 그동안 식품 구매시 어려움을 겪었던 시각장애인 등 소외계층도 직접 식품 구매가 가능하게 하여 소비자의 식품선택권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식품등의 표시기준' 주요 개정내용 비교표 문의 : 식품안전정책팀 사무관 김 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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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기술서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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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직무기술서 서식 [예] [급식관리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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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식사요법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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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골다공증의 식사요법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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