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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콜레스테롤을 바로 알자
글쓴이 :
관리자
2007.10.18
콜레스테롤을 바로알자 * 콜레스테롤이란? * 콜레스테롤은 심장병의 주범인가? [대한양계협회]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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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산물 ? 수산물 가공품 검사 기준 및 검역고시
글쓴이 :
관리자
2007.10.18
수산물 수산물가공품 검사 기준 및 검역고시 [광주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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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BS 비타민 건강정보(밥성'단단한 뼈-'우엉', 스페셜-MRI)
글쓴이 :
관리자
2007.10.16
214회 건강정보(스페셜-MRI검사/밥상'단단한뼈) NEW 위대한 밥상! '한국인 이럴 때 이런 음식! >> - 단단한 뼈를 만드는데 먹으면 좋은 밥상은? 칼슘과 단단한 뼈의 중요성! 체내 흡수율이 낮은 대표적인 영양소가 바로 칼슘. 칼슘식품을 먹더라도 그 흡수량과 이용량은 때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칼슘이 풍부한 식품과 칼슘흡수를 높이는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로 뼈를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일례로 우유는 칼슘 흡수율이 높은 식품. 여기에 오렌지를 곁들이면 칼슘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고, 반대로 차에 많은 탄닌이나 커피의 카페인은 칼슘의 배설을 부추긴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이나 갱년기 여성처럼 칼슘이 많이 필요한 분들은 칼슘의 흡수를 높여 뼈를 단단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을 꼭 챙겨먹는 것이 중요하다. 랭크 - 대국민 설문! 단단한 뼈를 위해 먹는 음식은? ▷ 1위 멸치 마른 멸치에는 100g당 1905mg 수준으로 칼슘이 매우 많이 들어있다. 100g 기준으로 하면 우유보다 10-20배 많다. 다만 멸치는 흡수율이 15%정도로 매우 낮은 것이 문제이다. ▷ 2위 우유 우유는 칼슘이 매우 풍부한 식품으로 우유 한잔에 칼슘 210mg 들어있다. 우유가 더욱 좋은 점은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유당과 비타민 D가 함께 들어있어서 흡수율이 60-80% 수준으로 매우 높다는 것. 또 뼈를 만드는데 필요한 질 좋은 단백질인 카제인이 들어있고, 또 칼슘과 인의 비율도 적절하기 때문에 뼈를 위한 식품으로 매우 좋습니다. ▷ 3위 사골 뽀얀 사골국물, 칼슘이 많을 듯 보이지만, 의외로 칼슘함량은 높지 않다. 1리터에 20mg정도니까, 한 대접에는 10mg 이내 들어있는 것. 칼슘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뼈의 망조직을 형성하는 콜라겐과 연골 성분인 콘드로이틴 황산이 들어있으므로, 뼈 형성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단단한 뼈에 좋은 밤에 대한 궁금증 ▷ 우엉의 프로필 분류: 국화과 원산지: 유럽, 시베리아, 중국 동북부 보관법: 신문지에 말아서 냉장고에 보관 경력: 이것은 오장의 나쁜 기운을 제거하고 손발의 허약함을 치료한다. ▷ 우엉의 꽃과 열매! 우엉의 꽃은 7~8월에 피는데 검은 자줏빛이 돈다. 그리고 우엉의 열매는 9월에 익는데 뾰쪽뾰족한 가시에 둘러싸여 있다. ▷ 우엉은 어떻게 우리 몸에 칼슘 흡수를 좋게 만들어서 뼈를 단단하게 해 주는 건지? 우엉에는 이눌린 성분이 건조중량의 33.5% 수준으로 많이 들어있는데, 이눌린이 장에서 칼 슘흡수를 도와준다. 칼슘 식품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을 높여 체내 이용을 좋게 해준다. 예 를 들면 멸치처럼 칼슘 흡수율이 낮은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것. 이눌린은 칼슘 흡수를 높 여서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뼈를 단단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이나 갱년기 여성처럼 칼슘이 많이 필요한 연령에서 칼슘 흡수를 더욱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우엉을 생으로 먹으면 더 좋은 건지? 우엉의 이눌린 성분은 다당류 일종이어서, 가열해서 먹어도 성분의 변화가 거의 없다.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생으로 먹는 것 보다는 가열하여 먹는 것이 위장장애가 적다. 또 우엉자체는 칼슘이 없고,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칼슘이 많은 식품과 함께 먹을 때에만 효과가 있다. 그러니까. 멸치 볶음 하실 때 넣으면 좋고, 또 칼슘이 많은 들깨, 100g에 칼슘이 750mg 들어있는 들깨로 탕 끓이실 때 우엉 넣으면 칼슘을 아주 효과적으로 흡수하실 수 있다 ▷ 우엉과 비슷한 더덕이나 연근 같은 식품도 이런 효능이 있요? 더덕에도 이눌린 성분이 있지만, 우엉보다 적게 함유되어 있고, 또 사포닌 성분이 많아서 무기질 배설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우엉보다는 효능이 조금 적습니다. 연근은 우엉과 이눌린 함량이 비슷하다. 연근에 들어있는 끈적끈적한 성분인 뮤신도 무기질 흡수를 도와주니까, 칼슘 흡수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 중국산 우엉과 국산 우엉을 구분 할 수 있는 방법은? 우엉을 보면 통우엉과 찢은 우엉이 있는데 통우엉의 경우, 국산은 머리부분이 달려 있고 표면에 흙이 많이 묻어 있는데 중국산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특히, 국산은 생산자 이름이 명기된 끈으로 묶어져 있으니 꼭 확인. 그리고 찢은 우엉의 경우에는 국산은 동그랗게 말리는 성질이 약하고 만져보면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데 중국산의 경우는 동그랗게 말리는 성질이 강하고 만져보면 거칠고 딱딱한 느낌이 든다. 위대한 메뉴 ▷ 우엉멸치조림쌈밥 ▷ 우엉고추장구이 ▷ 우엉잡채+우엉피클 자료출처 : KBS비타민 > 비타민 스페셜! '검사, 알고합시다! >> - 3탄 MRI 검사 1. MRI는 어떤 검사? ① MRI는 자가공명영상촬영이라고 하는데, 자석으로 구성된 장치 내에 사람을 눕히고, 자기장을 이용한 고주파를 쏘여 사람 몸에 손끝하나 대지 않고 몸속을 3차원으로 속속들이 볼 수 있다. ② 뇌질환, 심장질환, 복부질환, 비뇨기계 질환, 근골격계질환 등 다양하게 쓰인다. 하지만 그중 특히 종·횡단면으로 세세하게 잘라보지 않고는 관찰하기 힘든 뇌질환, 뇌혈관 질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MRI 검사를 해야한다. 2. 이럴 때, MRI 검사 必 ① 고혈압 / 고혈당 - 고혈압의 경우는 뇌졸중의 위험이 정상인보다 3배 높고, 당뇨 역시 2배 높으므로 이런 질환이 있으실 때에는 의사와 상의 후 MRI검사를 한번 받아보는게 좋다. 그 외에도 동맥경화나 부정맥도 해당! ② 팔의 저림 / 마비 증상 - 팔이 자주 저리고 마비 증상과 같은 증상을 느낀다고 하셨는데,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디스크·뇌경색(질환 추가) 등의 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MRI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③ 건망증 (경미한 인지 장애) - 사회생활에는 문제가 없으나 주관적인 기억 장애를 호소! 물건 둔 곳을 잊는다던지, 전부터 잘 알고 있던 사람, 이름 또는 사물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던지 하는 증상! 지금은 문제가 없지만 만약에 이런 인지 장애가 심해질 경우는 뇌MRI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3. 뇌졸중 위험한 증상 ① 말할 때 발음이 분명치 않거나 말을 잘 못한다. ② 한쪽 방향의 팔·다리에 마비가 오거나 힘이 빠진다. ③ 일어서거나 걸으려고 하면 자꾸 한쪽으로 넘어진다. ④ 갑자기 눈이 안 보이거나 둘로 보인다. ⑤ 평소 경험하지 못한 심한 두통을 호소한다. - 뇌출혈위험 4. MRI 검사의 X-파일 ① 뇌경색 - 뇌혈관이 막히는 질환 ② 뇌출혈 - 뇌출혈의 경우는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터지는 질환 ③ 알츠하이머 - 뇌경색이나 뇌출혈로 인해 뇌에 잠깐이라도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 뇌신경 세포기능이 바로 마비가 된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이 남고 생명도 잃을 수 있다 따라서 이상 증상이 생기면 바로 검사해서 치료해야 한다. 5. MRI를 자주 찍으면 인체에 해롭다? => 정답 : X! - CT는 방사선 촬영이므로 자주 하면 인체에 해로우나, MRI는 자기장을 이용한 것으로 자주 하더라도 해는 없다. 6. CT보다는 MRI를 찍어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다? => 정답은 X! - CT는 MRI보다 부정확한 것이 아니라, 검사하는 부위에서 차이가 있다! CT는 X-ray를 이용해 짧은 시간에 인체 단면을 촬영! 주로 뼈의 미세 골절이나, 움직이는 장기 즉 숨쉬는 폐, 박동하는 심장, 연동 운동하는 장을 촬영하는데 유리! 반면 MRI는 근육과 인대, 뇌 신경계, 종양 등을 촬영하는데 주로 쓰인다! 이상 부위에 맞는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7. 다음 네 명 중에서 세 명은 ‘뇌’ MRI 검사를 받을 수 없고, 단 1명만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정답 : 3번 임신 5개월! ① 틀니 낀 사람 ② 인공 심박동기를 부착한 사람 ③ 임신 5개월된 임신부 ④ 폐쇄공포증 환자 - MRI는 자기장을 이용한 검사! 그래서 MRI의 영어 약자를 해석하면 자기공명영상촬영! MRI는 커다란 자석 안에 들어가 검사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MRI검사실에 금속 물질을 갖고 들어가면 모두 고장! 귀금속, 안경, 시계, 틀니, 인공심박동기 모두 해당! 또한 폐쇄공포증은 협소한 장소에 들어가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오르는 증상을 말하는데, MRI는 촬영 시간이 40분 정도로 긴 편이어서, 폐쇄공포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시행하기 어렵다! 임신부의 경우, MRI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아직 보고된바 없다! FDA에도 아직 공식적인 가이드라인이 설정되어 있지 않으나 보통 초기 임신 3개월에는 가급적 검사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검사를 해도 무해하다. 8. 다음 질환 중에서 MRI 검사를 해도 뇌가 정상으로 나오는 질환은 무엇일까요? => 정답 : 2번 편두통! ① 간질 ② 편두통 ③ 뇌종양 ④ 뇌염 - 편두통은 기능적 장애이기 때문에 기질적인 진단 장치로는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다.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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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가당, 무가염’사용 못해요…12월부터 식품 표시기준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7.10.17
‘무가당, 무가염’사용 못해요…12월부터 식품 표시기준 강화 [쿠키 사회] 오는 12월부터는 제조일이나 유통기한을 표시하는 글씨가 지금보다 커진다. 트랜스지방 표기도 강화되고, 맥주도 유통기한을 표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식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개정해 오는 12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제조일자, 유통기한 등은 눈에 잘 띄는 주 표시면에 표시할 수 있도록 조정하고, 활자 크기도 현재 7포인트 이상에서 10포인트 이상으로 확대하며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표시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제조일자만 표시하게 돼 있는 맥주도 유통기한 표기를 의무화했다. 트랜스지방도 함량을 ‘제로(0)’로 표시할 수 있는 기준을 현재 0.5g 이하에서 0.2g 이하로 강화하고, 100g당 0.2g 미만일 때에는 ‘저 트랜스지방’이라고 표기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알레르기 유발 식품에 새우를 추가했다. 당(糖)이 없다는 ‘무가당’이나 나트륨이 없다는 ‘무가염’ 등 소비자가 오해하거나 혼동할 수 있는 표기는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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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차 맛따라 선택…하루 한두잔 건강에 도움
글쓴이 :
관리자
2007.10.17
차 맛따라 선택…하루 한두잔 건강에 도움 [쿠키 건강] 한국전통 차인 쌍화차, 국화차, 연차, 오가피차 등은 차의 진정한 맛을 음미할 수 있는 단맛, 쓴맛, 신맛, 짠맛의 미각을 느끼게 해준다. 국산차는 차 동호회원들을 중심으로 맛과 멋을 내면서 대중들과 가까이 접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산야에는 많은 차(茶)의 종류가 있다. 커피보다 더 많은 영양과 성분이 함유돼 있어 증상에 따라 음용이 가능하다. 커피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대중화 되고 각종 연구논문들이 발표되면서 커피를 사랑하고 있다. 국산차의 효능 국산차 중 결명자차는 시력이 좋아지고, 각종 눈병과 변비에 좋다. 녹차는 피로를 없애고 사고력을 높이고 잠이 적어지게 한다. 피부 속의 기름기를 없애고, 정신안정에 효과가 좋다. 보은의 황토 대추차는 불면증에 좋고,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러나 충치 및 치통에는 좋지 않다. 둥글레차는 식후에도 곧 배고픔을 느끼는 증상과 열, 피부미용에 좋다. 또한 보리차는 식욕증진과 관장에 효능이 있으며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생강차는 식욕증진 소화촉진의 효능이 있다. 인삼차는 식욕증진과 피로회복에 효능이 있고, 율무차는 소화, 기침, 천식 등에 좋고, 유자차는 소화촉진을 시키고, 기침에 꿀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고, 주독에도 좋다. 이외에도 비만에는 녹차와 호박차, 동아차가 인기가 있고, 감기에는 생강차와 칡차, 계피차가 좋다. 또한 중년기 이후 건망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인삼차와 솔잎차가 인기있다. 변비에는 결명자차나 보리차, 율무차가 좋고, 불면증에는 대추차와 솔잎차, 호박차가 인기있고, 빈혈에는 대추차와 인삼차가 좋다. 또한 위염에는 감초차와 칡차, 피로회복에는 녹차, 옥수수차, 인삼차, 피부미용에는 감잎차, 대추차, 동아차, 둥글레차, 보리차, 율무차, 야맹증에는 결명자차가 좋다. 커피의 효능 커피가 눈꺼풀이 경련을 일으키는 틱장애의 일종인 안검연축(blepharospasm)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바리 대학의 죠바니 데파지오 박사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신경학-신경외과학-정신의학 저널 (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and Psychiatry)’ 8월호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40∼50대에 나타나는 지발성(late-onset) 안검연축 환자 166명, 다른 형태의 안면연축(facial spasm) 환자 228명, 정상인 1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 안검연축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데파지오 박사는 커피 속의 어떤 성분이 이러한 효과를 가져오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카페인일 것으로 믿어진다고 말했다. 데파지오 박사는 그 이유로 카페인이 운동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뇌부위인 기저핵(basal ganglia) 수용체에 작용한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또한 카페인이 나이든 여성에게 기억력 저하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국립의학연구소(INSERM)의 카렌 리치 박사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신경학(Neurology)’ 최신호(8월7일자)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하루 3잔이상 커피를 마시는 65세이상 여성은 하루 1잔이하 마시는 여성에 비해 기억력 저하 위험이 평균 30%, 80세이상 여성은 70% 각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리치 박사는 프랑스 3개 도시(보르도, 디종, 몽펠리에)에 사는 남녀 7천여명을 대상으로 4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전에 들은 단어를 다시 기억해 내는 언어기억(verbal memory) 저하위험이 33%, 시각과 공간경험을 다시 떠올리는 시각-공간기억(visual and spacial memory) 저하위험이 18% 각각 낮게 나타났다. 커피에 들어있는 것과 같은 분량의 카페인이 들어있는 차를 마셔도 같은 효과가 나타났다. 카페인 함유량을 따지면 커피 한 잔은 대략 홍차 두 잔에 해당한다. 특히 80세가 넘은 여성은 나이가 10∼15년 적은 여성에 비해 이러한 효과가 더욱 큰 것으로 밝혀졌다. 커피가 여성에게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일본 국립암센터의 이노우에 마나미 박사는 ‘국제암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최신호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40∼69세의 남녀 9만6천명을 대상으로 12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여성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식사습관과 운동 등 다른 대장암 위험요인들을 감안한 것이라고 마나미 박사는 말했다. 그러나 남성은 커피가 대장암 예방에 그리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나미 박사는 커피가 어떻게 대장암을 막아주는지는 알 수 없지만 커피에 들어있는 그 어떤 성분이 대장의 활동을 자극하거나 아니면 커피에 들어있는 항산화물질이 이러한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믿어진다고 설명했다. 녹차는 대장암 예방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나미 박사는 덧붙였다. 커피와 국산차의 가격 스타벅스 등 커피 전문 매장이 세계화를 가늠하는 척도가 될 정도로 커피 산업이 각국에서 급성장하고 있지만 커피 원두를 생산하는 각국 농민들은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다. 영국 BBC가 인터넷판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세계 커피시장은 지난 10년 사이에 연간 300억원에서 900억원 규모로 3배나 팽창했고 미국에서만 지난 한 해 동안 10% 성장했다. 그러나 옥스팜(Oxfam)의 공정무역캠페인을 담당하는 세스 페처스는 에티오피아 커피 생산 농민이 하루 버는 일당은 1달러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급성장 추세를 이어가는 세계 커피시장에서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것은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간 상인과 로스터 및 커피 판매회사들인 것이다. BBC는 커피가 생산 단계에서 중간상인 등을 거쳐 최종 소비자의 입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했다. 농부의 손을 떠날 때는 1㎏당 최고 2달러 정도인 에티오피아 커피 원두가 중개상과 수출회사 및 로스터 등을 거쳐 최종 소비자의 입으로 들어갈 때는 무려 16배나 높은 가격에 팔린다. 에티오피아는 스타벅스가 구매하는 24∼28개국 커피 생산국 가운데 하나이다. 전 세계에서 커피를 생산하는 농민 수는 무려 2천500만명으로 최근 커피 원두 가격은 30년래 최저치로 떨어져 때로는 ㎏당 33센트에 팔리기도 한다. 농민들에게서 싼 값에 커피 원두를 사들인 에티오피아 중개상들은 약간의 이문을 붙여 수도 아디스아바바 북쪽에 있는 커피검사소에서 등급 판정을 받은 뒤 경매시장으로 넘긴다. 외국 바이어들은 이곳에서 최고의 맛과 향을 갖춘 커피를 ㎏당 3.85달러에 사 로스터에게 판다. 에티오피아 원두가 팔려나가는 지부티 해안에서 5천마일 떨어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로스팅 회사들이 바로 이들이다. 로스터의 손을 거친 커피는 스타벅스 등 전문매장으로 팔리고 원두 1㎏으로 약 80잔의 커피를 만들 수 있다. 커피 한 잔 값은 최소 3달러. 영국 런던에서는 6달러에 팔린다. 이렇게 팔리는 커피 값을 합산하면 에티오피아 원두 1㎏의 가격은 무려 16배의 값으로 최종 소비자들에게 팔리는 셈이다. 그러나 국산차의 가격은 커피에 비해 비싼것이 사실이다. 커피와 같은 유통경로를 거치지는 않지만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유통단계를 확보한다면 국산차가 커피의 인기를 누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어떤 음료가 좋을까 물, 커피, 술, 우유, 청량음료 등 다양한 음료수 중에 무엇을 마시는 것이 몸에 좋을까. 가장 좋은 음료수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물이다. 열량(칼로리)이나 위험은 없고 장점만 있다. 감미료가 들어간 청량음료나 과즙음료는 과다한 열량이 문제다. 2세 이상의 미국인들이 소비하는 열량의 21%가 대부분 이런 음료에서 나오고 있다. 이 뿐 만이 아니라 감미료 첨가 음료는 식욕을 줄이는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일부 청량음료는 치아의 에나멜을 손상시키고 여성의 좌골을 약하게 하기도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감미료가 들어간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승인된 감미료가 첨가된 다이어트 청량음료를 마시고 과일주스도 과일 만큼은 아니지만 대안이 될 수 있다. 커피의 경우 카페인이 혈압을 높이는 역할을 할지라도 심장병과 관련이 없다는 연구 결과들이 많다. 6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하루 3잔의 커피가 노년의 기억력 및 사고력 감퇴를 막을 수 있다는 결과도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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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유통기한 표시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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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맥주도 유통기한 표시 의무화된다 식품 표시기준 강화… 활자 키우고 '무가당' 등 표현 기준도 강화 12월부터 식품 포장에 표시되는 제조일자. 유통기한 등의 활자 크기가 커진다. 또 맥주에도 유통기한 표시가 의무화되고 트랜스지방 함량에 대한 표기도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개정하고 오는 12월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된 내용에 따르면 제조일자. 유통기한 등의 크기가 현행 7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커지며 표시되는 장소도 주표시면에 하도록 했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시도 병행된다. 또 품질유지기한 의무 표시대상식품에 맥주가 추가, 현행 제조일자만 표시하던 것에서 유통기한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했다. 트랜스지방 함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세부 표시기준도 마련됐다. 이에 따라 현재 100g 당 0.5g이하일 때만 제로(0)로 표시하도록 돼 있던 것에서 0.2g 미만일 때 제로(0)로 표시하도록 하고 강조를 위해 '저 트랜스지방'이란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혼동을 피하기 위해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 사용이 금지된 식품에 대해 '무보존료' 같은 표현을 따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당 등 특정 영양소가 원래 포함되지 않은 식품에 '무가당'이나 '무콜레스테롤'란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일례로 두유제품에는 '무콜레스테롤'이란 표시를 쓸 수 없고 대신 '없음'이나 '-'로 표시, 그 영양소가 있는데 기술적으로 없앤 것처럼 표시하는 일을 금지한 것이다. 방사선 조사식품에 대해서는 방사선 조사여부를 '원재료명(방사선조사)와 같이 표시하고, 방사선이 조사된 원료를 사용한 식품에 대해서도 그 사실을 표시하도록 했다. 이는 방사선 검지법이 시행되는 2010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알레르기 유발 품목에 새우를 추가하고, 알레르기 유발식품이 원료로 된 식품에도 이를 표시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알레르기 유발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사용한 제조시설에서 식품이 제조된 경우 이를 표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혼입됐을 가능성을 알리도록 했다. 12월부터는 영양성분표시 단위도 1회 제공량으로 바뀌게 된다. 아울러 유통기한 의무표시대상품목이 아닌 단순가공한 수산물 등 자연산물에 대해서도 유통기한을 표시한 경우 이를 임의로 변경하는 일이 금지된다. 최근 수산물 등에 유통기한과 제조일자를 표시한 뒤 이를 임의로 변경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머니투데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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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달 앞, 수험생 건강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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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10.17
수능 한달 앞, 수험생 건강 지키기 집중 안될때 반신욕, 변비엔 고구마 먹기 42.195㎞를 달리는 마라토너들은 40㎞를 넘기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다. 반면 이 기간은 막판 스퍼트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이때의 정신력과 신체능력이 기록을 좌우한다. 올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5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마라토너와 비교한다면 수험생은 수능이라는 결승점을 앞에 두고 달려와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한 달간의 건강상태가 수능 결과를 크게 좌우하는 것은 물론이다. 수험생이 가정에서 또는 학교에서 쉽게 피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수험생 목욕법 = 경희의료원 수험생클리닉에 따르면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수험생 대부분이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경험하며 불안, 초조, 긴장 등을 호소한다고 한다. 이는 주로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다는 게 전문가의 일치된 견해다. 가정에서 쉽게 수험생이 피로를 풀 수 있고, 책 받침대가 있으면 공부도 병행할 수 있는 반신욕(半身浴)이나 각탕 등의 목욕법은 일석이조다. 반신욕은 집중력 저하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반신욕은 체온보다 약간 높은 섭씨 37~38도의 미지근한 물에 명치 부근인 가슴 아래만 20~30분간 몸을 담그면 좋다. 이 목욕법은 하반신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기혈의 상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발만 목욕하는 방법인 각탕법이 큰 도움이 된다. 자기 전에 수험생의 발목 아랫부분을 목욕탕 물보다 약간 뜨거운 40~43도 정도의 물에 10~20분 정도 담가준다. 각탕법이 끝난 지 1시간 후에는 수분과 비타민 C를 제공해 흘린 땀을 보충해주면 좋다. 수능을 앞두고 극도로 긴장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수험생에게는 허브목욕도 도움이 된다. 약초나 꽃, 줄기 등을 목욕물에 담가 사용하는 허브목욕은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 허브 중 특히 로즈마리는 정신적 긴장을 풀어주며, 라벤더는 편두통을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다. ◆단백질 섭취,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 수험생은 밥과 생선, 고기, 채소 등 평소에 먹던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특히 육류나 달걀, 생선, 치즈, 우유 등의 단백질 식품은 스트레스에 잘 대항하도록 도와주며 혈당을 저하시켜 쉽게 흥분하는 것을 막아준다. 비타민 C나 E가 풍부한 녹색야채를 충분히 섭취하고, 칼슘이 많은 우유, 치즈, 멸치 등도 많이 먹으면 좋다. 비타민 A가 많은 소간, 당근 등도 수험생의 시력보호에 효과적이다. 또한 운동량이 적어 변비에 걸리기 쉬운 수험생에게는 섬유질이 많은 고구마, 채소, 곡류 등을 섭취하게 한다. 반면 초콜릿, 아이스크림, 사탕, 케이크 등의 고당질 식품은 혈당치를 높여 수험생을 쉽게 흥분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물론 각종 인스턴트 식품도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금물이다. ◆맨손체조, 스트레칭 틈틈이 = 걷기, 계단오르기, 줄넘기 등의 간단한 운동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정 시간을 낼 수 없다면 책상 앞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맨손체조, 스트레칭 등이 도움이 된다.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양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팔에 힘을 빼고 어깨 높이까지 들어 올렸다가 아래로 내리며 허리를 중심으로 몸을 앞뒤로 흔든다. 이 동작을 50~100회 반복해서 하면 허리와 어깨 근육이 풀어진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운동법도 틈틈이 실시한다. 5분 정도 먼 곳을 응시하거나 손바닥을 10초 정도 마주 비벼 열을 낸 다음 30초 동안 양쪽 눈위에 얹어주는 것도 긴장상태를 풀어줄 수 있다. 또 눈동자를 왼쪽으로 최대한 이동시킨 다음 5초 정도 정지하고 다시 오른쪽으로 이동시켜 5초 정지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법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수험생의 두통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머리 지압법도 효과적이다. 두통이 있을 때는 양쪽 귀에서 똑바로 올라가서 만나는 머리 꼭대기 부분을 지압해주면 머리가 가벼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귀 위쪽으로 머리가 나는 부분을 집게손가락으로 천천히 누르면 두통뿐만 아니라 목이나 눈의 뻐근함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도움말 = 신현대 경희의료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 유용성 누네안과병원 원장, 최혁용 압구정 함소아한의원 원장> 이용권기자 freeus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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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효능 미스터리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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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마늘 효능 미스터리 풀려 마늘이 혈관이완, 혈전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이유가 과학적으로 규명됐다. 미국 앨라배마 대학 생리학교수 데이비드 크라우스 박사는 마늘이 심혈관계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그 주성분인 알리신의 직접적인 효과가 아니라 알리신을 포함한 마늘의 활성성분들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화학적 메신저인 황화수소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황화수소는 원유의 정제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썩은 달걀 냄새가 나는 독성물질이지만 우리 몸에서도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며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류를 늘리라는 세포의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크라우스 박사는 시험관실험에서 마늘에서 짠 즙을 소량 사람의 적혈구에 첨가한 결과 적혈구에서 즉각적으로 황화수소가 방출되기 시작했으며 황화수소는 세포(적혈구) 안에서도 소량 만들어졌지만 핵심적인 화학반응은 주로 세포막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 실험에 사용된 마늘즙은 중간 크기의 마늘 두 쪽에 해당하는 분량이라고 크라우스 박사는 말했다. 크라우스 박사는 이어 쥐의 대동맥(심장에서 혈액이 방출되는 간선동맥) 한 부분을 마늘에 많이 들어있는 유기다황화물(organic polysulphide)이 함유된 용액에 노출시킨 결과 황화수소가 생성되면서 혈관이 이완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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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어린이용 메뉴 판매금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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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패스트푸드 어린이용 메뉴 판매금지하라" "어린이용 패스트푸드 세트메뉴 광고를 어린이 TV 시청시간대에 방송하는 것은 `어린이용 담배'를 판매하는 것처럼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에요" 환경정의 다음지킴이본부는 `세계 안티 맥도날드 데이'를 맞아 16일 오전 서울 명동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어린이 세트메뉴를 금지하라'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어린이 세트메뉴와 함께 끼워주는 장난감은 어린이를 유혹하는 미끼 상품"이라며 "패스트푸드는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는 경고문구를 어린이 TV 시청시간대 방송 프로그램에 넣어 경각심을 심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패스트푸드사의 대표격인 맥도날드 미국 본사에 어린이용 세트메뉴 판매 중단을 요구하는 편지와 그 동안 모은 패스트푸드사의 장난감을 보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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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판 생수 위생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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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10.17
일부 시판 생수 위생 '불안' 대장균 함유, 냄새 나거나 혼탁 등 수질기준 초과 지난해 19곳 적발 행정처분 16일 환경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먹는샘물(생수) 제조업체 70곳 중 수질기준을 초과한 12곳(17%)과 시설관리를 잘못한 7곳(10%)이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다. 청수음료㈜의 경우 생수를 만들기 전 원수에서 검출되면 안되는 총대장균군이 나와 330만원의 과징금과 해당제품 폐기명령이 내려졌고, 창대통상㈜과 ㈜하이얏트샘물의 원수에서도 총대장균군이 검출됐다. 또 유명회사인 풀무원샘물㈜의 생수 제품에서는 냄새가 검출됐고, ㈜석수와퓨리스 제품은 탁도기준이 1.58NTU로 기준(1NTU)을 초과해 각각 2025만9000원, 1650만원의 과징금과 해당제품 폐기명령이 내려졌다. ㈜가평청정의 원수에서는 비소 0.135㎎/ℓ이 검출돼 기준(0.05㎎/ℓ)을 두 배 이상 초과, 영업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자연음료의 원수에서는 불소 2.6㎎/ℓ(기준 2.0㎎/ℓ)이 나와 과징금 390만원을 물었다. 이밖에 ㈜가지산시원샘물, ㈜금천게르마늄, 미소음료㈜, ㈜하이엠샘물, ㈜농협샘물의 경우 원수에서 일반세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경고를 받았다. 아울러 ㈜내설악음료사의 경우 열소독시설 내 기기에 녹이 있었고, ㈜동해샘물은 제조시설내 먼지가 쌓여있어 경고조치를 받기도 했다. 더구나 적발된 업체들 중 상당수는 자신들이 만든 제품에 대기업의 브랜드를 달아 납품하는 OEM(주문자상품부착)업체들이다. 예를 들어 하이엠샘물과 농협샘물, 하이야트샘물은 풀무원샘물에, 가지산시원샘물의 제품은 동원샘물ㆍ롯데아이시스ㆍ해태 빼어날수에, 미소음료의 생수는 순수100(코카콜라)ㆍ샘이깊은물(동원샘물)에 납품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생수는 암반에서 뽑아올린 원수를 자외선살균, 침전ㆍ여과과정만 거쳐 병에 담고, 수질기준은 수돗물과 비슷하다"며 "원수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됐다는 것은 취수공 관리에 문제가 있어 오염물질이 유입됐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환경부가 허가한 생수 제조업체는 72곳이며 52곳의 생수 수입ㆍ판매업체가 북한, 캐나다,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에서 생수를 들여오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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