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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75분 걸으면 病도 피해가요”
글쓴이 :
관리자
2007.10.16
“매일 75분 걸으면 病도 피해가요” 동작구, 25일부터 ‘건강 100세 걷기 운동’ 캠페인 한평수기자 pshan@munhwa.com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 100세를 위한 걷기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동작구는 걷기운동의 생활화를 위해 ‘매일 75분 꾸준히 걷기는 최상의 다이어트’라는 구체적인 실천목표를 정하고 25일부터 본격적으로 걷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걷기 캠페인을 제안한 김우중 구청장은 “걷기운동은 살을 빼는 것 이외에도 심장병 예방, 고혈압 치료 등 사람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가해 생기 넘치는 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작구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대방동 근린공원과 국립서울현충원, 보라매공원을 주요 걷기코스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동별로도 걷기 좋은 코스를 자율적으로 지정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걸을 수 있도록 했다. 대방동 코스는 공원 운동장을 출발해 장애인체육시설→공군기념탑 산책로→생태육교→공군중앙경리단 뒷산→정상→오작교→분수대를 거쳐 운동장으로 돌아오며 1시간 정도 걸린다. 서울현충원 코스는 분수대를 출발해 호국종→경찰충혼탑 향구터→지장사→박정희대통령 묘역앞→육탄12용사 현충비→현충관을 돌아 분수대에 도착하며, 50분 정도가 걸린다. 현재 공사중인 보라매공원은 공사가 끝나는 대로 걷기 코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동작구는 걷기 붐을 조성하기 위해 대방동과 현충원에서 25일부터 연말까지 주2회 걷기운동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동작구체육회 등을 통해 ‘건강 100세 걷기모임’ 등 동호인 조직을 만들어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동작구체육회 오의룡 부회장은 “체육회에서 걷기 마일리지 수첩을 제작·배포해 주민들이 체계적으로 자기 기록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동작구 김상배 문화공보과장은 “걷기를 일정시간 이상 적립한 구민에게는 자긍심 고취차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복지기금 기부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는 매년 동작구민걷기대행진 개최 등 건강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동작구보건소의 5개 건강지도사업(영양, 운동, 절주, 비만, 금연)과 연계해 걷기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킬 방침이다. 한평수기자 pshan@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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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 수험생 막바지 생활관리 7계명
글쓴이 :
관리자
2007.10.16
[수능 D-30] 수험생 막바지 생활관리 7계명 1. 아침 기상 후 생수 한컵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잔은 수험생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에게 좋은 습관이다. 위장도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필요한데 기상 후 생수 한켭을 마신 후 식사를 해야 소화도 잘 되고 밥 맛도 좋다. 입맛이 없거나 시간이 촉박하다면 죽이나, 떡, 과일, 두유 등으로 간단히 요기하자. 2. 기억력 높이는 비타민B 정신을 집중시키거나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데는 비타민B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는게 좋다. 특히 당질을 에너지로 전환할 때 필요한 비타민B는 버섯, 시금치, 푸른색 야채, 생선류에 많다. 비타민B6, B12는 뇌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빈혈을 막아준다.B6는 해바리기씨와 감자에 함유돼 있으며, B12는 현미, 해초, 버섯, 콩, 콩두부, 발표 검정콩에 많다. 특히 콩, 두부는 두뇌회전에 좋은 레시틴이 풍부해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음식 중 하나다. 3. 채식위주의 식사가 집중력 높여준다 육류, 인스턴트, 정제가공식품 등의 산성 식품은 칼륨이나 비타민을 파괴해 정신 집중을 방해한다. 특히 인스턴트 식품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아토피와 비염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감귤, 딸기, 고추, 배추, 무, 양배추, 상추, 감자, 콩나물 등의 메뉴를 매일 바꿔가며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4. 과식은 금물 과식과 폭식은 절대 금물이다. 위장운동에 부담이 되고 식곤증을 유발하고 특히 뇌활동에 쓰여야 할 에너지가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집중돼 학습능력을 떨어뜨린다. 식사를 전후해 신선한 야채, 과일을 섭취하면 저혈당증이나 식곤증을 예방할 수 있다. 5. 잠은 자정 이전에 수능이 가까워 올수록 긴장도가 높아져 밤 새워 공부하는 날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두뇌활동의 효율성 측면에서 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것보다 새벽에 일찍 일어하는 것이 학습 집중력을 높여준다는 것을 기억하자. 6. 하루 30분씩 가벼운 운동 하루 30분씩 산책을 하거나 스트레칭, 명상 등이 긴장완화에 좋다. 특히 운동을 할때 깊은 호흡을 같이 하면 긴장된 마음을 이완시킬 뿐 아니라 산소 공급을 도와줘 효과적이다. 7. 주변환경은 청결하게 주위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토피 피부염과 비염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한 환경. 가정에서는 진공청소기로 집먼지진드기, 공팡이 등을 없애고 이들이 좋아하는 카펫, 커튼 등의 사용을 자제하자. 하루 3번이상 실내 공기를 환기시키는 것도 좋다.도움말= 푸른1318> /yjjoe@fnnews.com 조윤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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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왜 우리만…" 화학조미료 논란
글쓴이 :
관리자
2007.10.16
중국집 "왜 우리만…" 화학조미료 논란 환경연합 조사, 중식집 사용량 월등히 높아… 섭취기준은 없어 환경단체가 중국 음식점이 화학조미료를 많이 사용한다고 발표하자 중국식당이 발끈했다. 식당에 따라 사용량이 다를 수 있고, 화학조미료가 얼마나 인체에 유해한 지도 입증되지 않았다는 논란이다.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9월17일~9월28일까지 서울시내 한식·중식·분식업체 주인 및 음식재료 관리자 3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환경연합에 따르면 중식 음식점의 월 평균 인공조미료 사용량은 6.57㎏으로 한식(2.88 ㎏)과 분식(2.95㎏) 음식점을 크게 웃돌았다. 음식점 규모별로는 99.2㎡(30평) 이상에서 4.92㎏, 66㎡(20평) 대에서 3.31㎏, 66㎡ 미만에서 3.47㎏을 각각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렇다면 화학조미료는 얼마나 인체에 유해할까. 일단 화학조미료의 주 성분인 MSG가 인체에 직접적으로 유해하다는 과학적인 입증자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FA0(세계식량농업기구)/WHO(세계보건기구) 합동식품첨가물위원회'에서도 별도 섭취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국내 식품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청도 별도로 MSG에 대한 일일 섭취허용량을 정해놓지 않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일부 특이 체질인 사람에게는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지만 일반인들에게 MSG가 유해하다는 인과관계는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반면 환경관련 시민단체와 일부 학자들의 의견은 다르다. 이들은 MSG를 과다 섭취하면 두통, 메스꺼움, 가슴통증, 저림, 안면홍조, 졸음, 무력감, 안면근육 경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로 인해 중국음식을 먹고 나면 답답하고 메스껍고, 심하면 구토가 나는 '차이니즈 레스토랑 신드롬'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주장이다. 이지현 서울환경연합 국장은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MSG가 몸에 해로운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과도 같은 것으로 먹거리안전 차원에서 화학조미료 먹지 않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상일 한국환경건강연구소장은 "소금과 똑같이 생각하면 된다. 소금도 많이 먹으면 위암과 고혈압을 유발하듯이 MSG를 과다 섭취하면 분명히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전 소장은 특히 MSG 성분에 입맛이 길들여질 경우 MSG 성분이 포함되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맛이 없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그렇다면 중국음식에는 왜 화학조미료가 많이 들어갈까. 정설은 없지만 중국음식의 특징인 달콤 쌉싸름한 맛을 내는데 조미료 사용이 쉬우면서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라는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중국음식점 업주들은 한 목소리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서울 명동의 D식당 지배인은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직접 갈아서 사용하는 등 화학조미료는 최대한 넣지 않는데도 일부 소규모 중국집 때문에 덩달아 욕을 먹는다"고 말했다. 경기도 수원의 모 중국집 업주는 "대부분의 식당에서 화학조미료를 사용하고 인체유해성도 입증되지 않았는데 중국 음식만 나쁘다고 매도하는 것은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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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면 할수록 스트레스 심해져1
글쓴이 :
관리자
2007.10.16
흡연하면 할수록 스트레스 심해져 식품연구원 조사 담배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는 생각은 착각이며 오히려 담배 1개비만 피워도 스트레스는 더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또 담배가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한국식품연구원은 15일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인 네추럴 F&P와 함께 공동 연구를 벌인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20~50대 남성흡연자 49명을 대상으로 흡연 전과 후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담배 1개비를 피운 이후 스트레스 지수는 96.9에서 106.0으로 증가했고, 스트레스 저항도는 93.4에서 87.0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로도 또한 107.2에서 115.8로 증가했다. 인체 조절 시스템에 가해지는 압력을 지수로 표현한 육체적 스트레스 지표(PSI) 또한 흡연 이후 크게 높아졌다. 연구진은 이같은 결과가 나타난 데 대해 흡연이 인체 자율신경의 균형을 잃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자율신경 균형도는 흡연 전 35.3에서 흡연 이후 59.7로 크게 증가해 불균형 상태로 변화하게 되고, 이에 따라 급성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또 흡연이 자율신경의 변화와 함께 심장안정도에도 악영향을 끼쳐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우선 흡연 이후 평균 심박동수는 81.7로 흡연 전(76.2)에 비해 크게 증가했고, 심장안정도 또한 86.1로 나타나 흡연 전과 달리 정상범위를 벗어났다. 한대석 박사는 “자율신경의 전체적인 균형을 반영하는 자율신경계 활성지수(단위 log)인 LF와 HF를 조사해 본 결과 교감 신경이 더욱 활성화 됐고, 심장에 가해지는 부교감 신경의 활성도도 저하됐다”며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음성원기자 eumryosu@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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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와인 속 발암물질 저감화 추진
글쓴이 :
관리자
2007.10.16
식약청, 와인 속 발암물질 저감화 추진 함유 기준.규격 설정 등 관리방안 마련중 식약청은 수입 와인에서 발암물질인 '에틸카바메이트'가 다량 검출된 것과 관련, 저감화 정책과 관련 기준 설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청은 국민건강을 위해 국세청 등 관련부서와 협조해 저감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간의 연구결과 등을 바탕으로 기준.규격 설정 등 관리방안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국회 보건북지위원회 고경화 의원은 식약청이 제출한 연구용역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국내 수입.유통되는 수입와인 71개 품목 중 세 종류를 제외한 제품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권고 기준인 15ppb를 평균 7배 이상 초과한 농도의 '에틸카바메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에틸카바메이트는 주류 등의 숙성.저장과정에서 질소화합물인 우레아와 에탄올이 반응해 발생되는 물질로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다량 섭취시 간과 신장에 손상을 주며,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저감화 방안으로 우선 발효과정에서 우레아 생산이 적은 효모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숙성 및 저장.보관시 가급적 온도를 낮추는 등 제조방법을 개선하고 포도 재배시 질소비료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그간의 모니터링 및 위해평가 등 연구결과와 유럽연합(EU) 등 국제적 관리동향을 주시해 기준규격을 설정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2004년부터 주류 등 에틸카바베이트에 대한 모니터링과 위해평가를 위한 용역연구를 진행해온 바 있다. 2004년에는 식품 중 분포측정 및 위해 평가에 대해, 2005년에는 가공식품 중 에틸카바메이트에 대한 실태조사 및 위해 평가를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는 수입주류의 에틸카바메이트 함량을 분석, 허용기준치 자료를 데이터 베이스화했다. 올해에는 섭취량이 많은 다소비 주류 등을 위주로 모니터링 및 위해평가를 진행중에 있다.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 '에틸카바메이트는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연합(EU) 등 대부분 국가에서 기준 규격을 정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기준규격이 설정돼지 않았다. 다만 캐나다에서 테이블 와인 1kg 당 0.03㎎, 디저트와인 1kg당 0.1㎎ 등의 기준을 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업계에서 자율적으로 저감화를 실시, 테이블와인 및 디저트 와인 각 1kg 당 0.015㎎와 0.06㎎ 등의 기준을 정해 추진중이다. 한편 식약청은 꾸준히 저감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과실주의 경우 2004년 1kg 당 0.00348~0.6899㎎에 달했던 함유량이 2007년에는 불검출~0.268㎎으로 감소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또 이번에 검출된 '에틸카바메이트' 함유량은 인체 노출량을 고려할 때 위해를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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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방 소홀하면 보상금 깎인다
글쓴이 :
관리자
2007.10.16
AI 예방 소홀하면 보상금 깎인다 올해부터 소독 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지 않은 농가에는 AI가 발생해도 보상금을 100% 지급하지 않는다. 농림부는 철새 이동과 함께 AI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방역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부터 축사 면적이 300㎡이상인 닭.오리.칠면조 사육농가 5천곳을 중심으로 농장 입구 차량소독시설, 축사 입구 발판소독조 등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소독시설을 두지 않은 농가에 대해서는 전염병예방법령에 의거, 1차 위반시 행정지도를 거쳐 2차 위반부터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더구나 위반 농가의 경우 향후 AI가 발병해도 살처분 보상금을 40~80% 밖에 받지 못한다. 아울러 방역 당국은 주요 AI 전파요인으로 지목받는 철새와 중간매개체인 텃새의 분변을 각각 3300점, 1600점 수집해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잠복감염원인 900농가 2만마리 오리의 혈청도 뽑아 검사한다. 특히 과거 AI가 발생했거나 병원체가 검출된 14곳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지정, 닭.오리 등 가금류의 움직임과 씨오리의 산란율 등을 통해 이상 징후를 살핀다. 또 신속한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축산 농가에 신고포상금(최고 100만원)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 축산.분뇨처리장 야생조류 출입을 막기 위한 그물망.비닐포장 설치 ▲ 축사 출입시 전용 장화 갈아신고 소독 ▲ 철새도래지 및 AI 발생국 여행 자제 등의 예방수칙을 교육한다. 전국 공항과 항만에는 검역 인력을 늘려 중국.베트남.태국 등 AI 발생국을 오가는 여행객 위주로 휴대품 검색을 강화하고 중국 등에서 밀수입하는 애완조류를 단속한다. AI는 2003년 태국 등 동남아지역에서 발병한 뒤 현재까지 세계 50개국으로 확산된 상태다. 우리나라의 경우 작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7건의 AI가 발생, 살처분보상금 등으로 582억원의 비용이 소요된 바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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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당뇨인을 위한 영양교실 호응
글쓴이 :
관리자
2007.10.16
홍성군, 당뇨인을 위한 영양교실 호응 최근 생활환경과 식생활의 변화로 당뇨환자가 증가해 심각한 건강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 보건소가 당뇨환자를 위한 영양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군보건소는 10월 10일 당뇨인 50명을 대상으로 당뇨에 대한 적절한 식생활 관리와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실습 등을 병행해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당뇨식이 및 식품교환표를 이용한 식단 작성 교육을 통해 당뇨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뷔페식단을 이용한 식단 작성과 열량 산출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식단 조절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이 모범 식단을 스스로 시식하는 등 당뇨식이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짐으로써짐 당뇨관리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모씨는 “당뇨식단을 직접 차려보고 시식해 봄으로서 당뇨식이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앞으로 어떤 음식을 어느 정도 먹어야 되는지 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당뇨인을 위한 영양교실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이 높아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주민서비스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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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발효주 발암성 물질 함유 논란
글쓴이 :
관리자
2007.10.16
과일 발효주 발암성 물질 함유 논란 수입 와인 등에 발암성 물질인 '에틸카바메이트'가 상당량 함유돼 있어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건국대학교 배동호 교수에 의뢰한 '여러 수입 주류의 에틸카바메이트 함량분석을 통한 허용기준치 책정 자료 DB화'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국산 매실주와 수입 포도주에 발암성 물질인 '에틸카바메이트'가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틸카바메이트는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IARC)에 등재된 유방암 및 대장암 관련 발암성 물질로 지난해 '인간에 발암물질일 수 있는' 2B 등급에서 올해 '인간에 발암물질로 추정되는' 2A 등급으로 상향조정됐다.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수입 와인 1리터당 에틸카바메이트를 평균 109.4㎍ 함유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하루 약 12.9-65.8g을 매일 53년 동안 마시는 성인 남자 100만명중 한 명 꼴로 암이 발생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와인 66g은 와인잔으로 반 잔 정도의 분량이다. 여자의 경우 11.1-55.3g을 마실 경우 '추정 안전 용량(VSD)'을 벗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추정 안전 용량이란 매일 평생 섭취할 경우 100만명중 1명꼴로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용량을 뜻한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 에틸카바메이트 함량은 과실주의 일종인 `리큐르'가 194.1㎍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국산 매실주 109.4㎍, 청주 100.4㎍ 순이었다. 이들 과실주의 국내 섭취량을 고려할 때 위해도는 국산 매실주, 수입 와인 순으로 파악됐다. 용역 보고서를 작성한 건국대학교 배동호 교수는 "에틸카바메이트 함유량과 소비자들의 주류 섭취량을 고려할 때 위해도가 가장 높은 것은 국산 매실주"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게 식약청의 견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에틸카바메이트의 기준을 설정한 국가는 캐나다가 유일하며 포도주 섭취가 많은 나라들도 아직 특별한 기준을 설정하지 않고 있다. 미국의 경우 업계 자율로 에틸카바메이트 감량 계획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 기준은 없는 상태다. 식약청 관계자는 "에틸카바메이트는 과실주 뿐 아니라 김치, 간장, 요구르트 등 발효식품에는 자연적으로 함유돼 있다"며 "식약청은 2004년부터 국내 기준 마련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업계를 대상으로 감량 요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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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원, 부정축산물 유통시킨 62개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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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검역원, 부정축산물 유통시킨 62개업체 적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생산 유통업체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하여 62개소 68건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역원에 따르면 이번 특별 점검에는 소비자단체의 명예 축산물 위생감시원과 각 시도 축산물 위생감시원등 총 304명이 동원되어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도축장, 축산물가공업 등 325개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결과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이 5건, 자체 위생관리기준 미운용·미작성이 16건, 위생교육 미실시가 12건, 식육의 표시사항 위반이 6건, 건강진단 미실시가 5건, 거래내역서 미작성이 4건, 허위표시·과대광고가 2건, 기타 18건으로 나타났다고 검역원은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남 15개소, 경기 12개소, 인천 6개소, 강원 5개소, 대구 4개소, 충북, 경남, 부산 및 광주 각 3개소, 충남, 전북 및 경북 각 2개소, 서울 및 제주 각 1개소 등으로 나타났다. 이기옥 검역원 축산물감시과장은“앞으로도 부정·불량 축산물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비자가 축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관할 시도등에서 축산물가공처리법에 의해 최고 영업정지 1개월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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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서울시, 오늘은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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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10.16
[서울시청] 서울시, 오늘은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 10월 16일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화학조미료 안먹는 날'을 맞아 인식개선 및 저감화 방안 홍보 서울시는 10월 16일 국제소비자연맹(IOCU)에서 정한 '화학조미료 안먹는 날'을 맞아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시민과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개최한다. 오전 11시부터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 에 대한 소개와 화학 조미료 사용 현황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외식업체와 가정에서 조미료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시민이나 외식업체에서 흔히 화학조미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복합조미료, 핵산조미료도 화학조미료라는 인식 개선과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홍보한다. 시민과 외식업체에 '화학조미료 사용 반으로 줄여요!', '우리 몸은 천연 조미료를 좋아해요'를 주제로 퍼포먼스와 함께 가두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시는 지난 9월 300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화학조미료 사용에 대한 인식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41.0%가 화학 조미료를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였으며, 93.7%가 현재 화학조미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시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천연 조미료를 사용 하고 있는 외식업체는 6.7%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대도시의 경우 54.5%가 하루에 1번 이상 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화학조미료의 다른 이름인 복합조미료, 핵산조미료 사용을 감소시키고, 천연 조미료 등을 사용하는 등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이 시급한 상황 이다. 화학조미료는 과다 사용할 경우 어린이 뇌손상, 중국음식 증후군, 천식유발 등이 우려되며, 최근 증가되고 있는 아토피 질환 등에 민감하게 나타나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단체와 함께 가공 식품이나 외식 선택에 대한 소비자 교육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끝) [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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