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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첨가물 원료 관리 엉망
글쓴이 :
관리자
2007.10.23
천연첨가물 원료 관리 엉망 부패 위험있어 규제근거 마련해야 이기우의원 지적 웰빙바람으로 키토산, 글루코사민 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천연첨가물이 늘어가고 있으나 '천연첨가물에 대한 원료등의 구비요건'이 없어 원료의 위생관리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22일 이기우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이 식약청으로 제출받은 용역연구 '천연첨가물원료의 위생적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를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이의원에 따르면 식품첨가물의 위험성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면서 인공첨가물을 천연첨가물로 대체하는 식품업체들이 늘고 있으나 천연첨가물 원료등의 구비요건이 법적으로 미비해 전적으로 업자의 양심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 천연첨가물은 원료가 화학성분이 아닌 생물에서 나와 부패 및 오염 우려가 있다는게 이의원의 지적이다. 이에따라 이의원은 "모든 천연첨가물에 적용되는 ‘원료 등의 구비요건’이 식품공전에서와 마찬가지로 식품첨가물공전에도 마련되어야 한다"며 "특히 위생 관리가 각별히 요구되는 식품첨가물들의 원료는 개별적인 구비요건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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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수입식품 통관 전 보세창고 위생관리 대책 마련
글쓴이 :
관리자
2007.10.23
수입식품 통관 전 보세창고 위생관리 대책 마련 담당부서 수입식품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입식품을 보관하는 과정에서 공산품 등 식품이외의 물품과 혼합보관 등 비위생적 관리를 개선하고, 통관 전 안전한 보관으로 수입식품의 위생 확보를 위하여 수입식품 보세창고 보관관리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수입식품 보세창고 보관관리 개선의 주요내용은 ○ 공산품등과 구분 보관할 수 있도록 칸막이, 선반(Rack)으로 구획, 부패·변질 우려 제품 적정 보관, 방수 및 방충·방서 등 보세창고 시설 및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 식품등수입판매업자는 시설·보관기준에 적합한 보세창고에 수입식품 보관을 ?퓜ト?하고 식품 보세창고 영업자는 식약청장이 정하는 보세창고의 시설·관리기준에 의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하도록 관련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며, ○ 또한 보세창고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제를 시행하여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하도록 하겠음. ▣ 앞으로 식약청은 정기적으로 보세창고 위생관리 현황을 지도·점검하여, 위생관리가 미흡한 창고는 개선 권고조치를 하는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통관 전 수입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 보세창고 관리 개선 방안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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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항생제내성 국제안전관리 지침 제정 추진
글쓴이 :
관리자
2007.10.23
항생제내성 국제안전관리 지침 제정 추진 담당부서 식품미생물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항생제 내성 안전 관리를 위한 국제 기준 및 지침 제정을 위하여 「제1차 Codex 항생제내성 특별위원회」를 2007년 10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위원회는 식품과 사료 중의 항생제 내성 관련 국제적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WHO(세계보건기구)와 FAO(세계식량농업기구) 주관으로 2006년 7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Codex 총회에서 우리나라를 의장국으로 하여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정되었으며, 앞으로 2010년까지 4차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 금번 회의에?? 전세계 50여개 Codex 회원국과 WHO, FAO, OIE 등 국제기구 대표 150 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며, ○ 식품과 사료의 항생제 내성균에 대한 위해평가 지침 및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위한 위해 관리 방안 등을 마련하여 Codex 국제 기준으로 제정하기 위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 우리나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청, 농림부, 해수부, 환경부, 질병관리본부의 관련 분야 전문가로 대표단을 구성하여 우리나라 입장을 적극 개진할 예정이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금번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 유치를 통하여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유도하고 항생제 내성 억제를 위한 국제 기준과 지침을 제정함으로써 전세계 국민의 건강 보호와 국제 사회에서의 우리나라 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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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요영양교육]건강을 위한 바른식사
글쓴이 :
관리자
2007.10.22
[2007년 영양교육게시판] 자료입니다. 새로운 양식으로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송성훈 동화체 ▷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건강을 위한 바른식사 1. 제때에 2. 골고루 3. 알맞게 4. 싱겁게 5. 즐겁게 [출처 : 대한영양사협회]
회원자료실_업무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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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업 일정표 서식예 [유동식 담당자]
글쓴이 :
관리자
작업 일정표 서식예 [유동식 담당자] - 병원 [급식관리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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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등학교 주변서 파는 사탕 등 36% 세균 감염
글쓴이 :
관리자
2007.10.20
초등학교 주변서 파는 사탕 등 36% 세균 감염 기준치 없어 행정처분도 못하고 방치 사탕, 쥐포 등 초등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3분의 1이상이 위해성 세균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세균이 검출된 식품들은 위해성 세균에 대한 기준치가 대부분 없어 행정처분 없이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재희(한나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출받은 ‘학교주변 식품 중 위해 미생물 오염실태 조사 및 저감화 연구보고서(2006년 8월 ~ 2007년 5월)’에 따르면 초등학교 주변에서 판매하는 식품의 36.8%에서 세균이 검출됐다. 이번 연구는 식약청이 서울 7개 지역 및 경기 5개 지역 초등학교 주변 문방구점·슈퍼 등에서 수집한 식품 샘플 1008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중 세균이 342건, 대장균 29건 총 371건의 균이 검출됐으며 대장균에는 면역이 약한 어린이에게 위험한 식중독균도 7건 포함됐다. 세균 검출건수를 식품유형별로 나눠보면, 쿠키 등 건과류가 79건(23%)으로 세균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쥐포 등 건포류가 69건(20.1%)으로 두번째로 많이 검출됐다. 이어 ▲사탕류 52건(15.2%) ▲초콜릿류 41건(11.9%) ▲아이스크림류 38건(11.1%) ▲당류 13건(3.8%) ▲껌류 12건(3.5%) 순으로 세균검출수가 높았다. 하지만 이들 식품 유형별 세균 검출 관리 기준이 아이스크림류와 건포류 단 두가지만 규정되어 있고 나머지 사탕류 등은 없어 위해성 판단여부는 물론 판매기관의 행정처분이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 세균 기준치가 없는 사탕류와 건포류에 아이스크림의 세균허용기준(액체 1㎖ 당 10만마리)을 적용한 결과 약 1000만마리에서 1억마리가 검출돼 기준치의 100배 이상 초과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전 의원은 지적했다. 이용권기자 freeuse@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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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업계, 저출산에 과자 매출 줄자 어른 입맛 공략에 사활
글쓴이 :
관리자
2007.10.20
식품업계, 저출산에 과자 매출 줄자 어른 입맛 공략에 사활 식품업체들이 새 시장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저출산 영향과 유해성 논란으로 어린이층을 타깃으로 하던 과자류 매출이 몇 년째 하락세를 보이고 웰빙 열풍으로 소비자 선택이 까다로워지면서 회사를 살리려는 다양한 대책이 나왔다. 해외시장 진출도 더욱 빨라졌다. 대표적인 전략은 타깃 계층 확대. 특히 중·장년층이 우선이다. 식품업체는 떡 청국장 누룽지 등 전통소재를 주원료로 어른 입맛을 공략 중이다. 식품업체 기린의 찹쌀유과는 지난 5월에 출시돼 8월말까지 20만봉 이상 팔렸고, 아이스크림 안에 찹쌀떡을 넣은 인절미바 역시 지난해 7∼8월 300만개의 판매액을 올렸다. 웰빙 열풍도 적극 활용한다. 기린은 19일 상황버섯 효능을 그대로 간직한 고기능성 식빵 ‘천년의 향’을 출시했다. 기린은 “이 빵은 3년여 연구끝에 상황버섯 균사체를 사용했고 유기농 밀가루, 올리브유, 오대산 물 등 천연 원료만을 썼다”며 “저평가된 식빵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20∼30년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제품도 속속 등장했다. ‘옛날 구수한 누룽지’(오뚜기), ‘차온 현미 누룽지차’(해태음료) 등 누룽지가 전면에 등장했다. 껌도 담배 피는 사람을 위한 ‘목의보감’(오리온), 노인층을 겨냥한 ‘의치에 붙지 않는 자일리톨껌’(롯데제과) 등 고기능성이다. 해태제과는 2005년 과자 소비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윤영달 회장 직속 조직을 만들었다. 이 조직은 연령대별로 나눠 키즈팀, 틴에이저팀·퓨처리더(20대)·T-챌린저팀(30∼40대), 시니어(중장년)·기프트팀(고급 종합 선물)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동시에 해외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제과와 오리온은 중국에 이어 베트남 제과시장을 놓고 맞수 대결을 펼치고 있다. 롯데제과는 10월 초 베트남 식품업계 2위 업체인 비비카사 경영권을 인수했다. 베트남 시장 진출 선발업체 오리온은 올 베트남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배 이상 많은 3000만달러로 잡았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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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요네즈도 ‘웰빙’ 바람
글쓴이 :
관리자
2007.10.20
마요네즈도 ‘웰빙’ 바람 올리브유 등으로 원재료 교체 ‘건강’ 제품 속속 출시 고칼로리 식품으로 치부되던 마요네스도 웰빙 시대를 맞고 있다. 특히 그동안 사용하던 식용유를 올리브유나 녹차씨유로 대체하는가 하면 요구르트를 넣어 상큼하면서도 건강을 고려한 제품이 등장하는 등 마요네즈 시장도 일대 변혁기를 걷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칼로리 식품이나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을 피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이때문에 고칼로리 식품으로 치부되던 마요네즈 시장도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마요네즈 넘버원 브랜드인 오뚜기는 ‘올리브유 마요네즈’ 등 건강을 고려한 마요네즈를 다수 출시하고 있다. ‘올리브유 마요네즈’는 스페인산 고급 퓨어 올리브유를 사용했다. 향긋한 맛과 향이 은은하게 배어나와 올리브유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가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오뚜기는 또한 칼로리를 반으로 줄인 ‘1/2 하프마요’와 콜레스테롤을 없앤 ‘논콜마요’를 팔고 있다. ‘1/2하프마요’는 칼로리를 반으로 줄여 깔끔하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고 상큼한 신맛과 마요네즈의 고소함의 야채의 담백함과 잘어울린다. ‘논콜마요’는 콜레스테롤을 없애면서도 마요네즈의 맛은 그대로 살렸다. 마요네즈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신맛,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대상은 일반 식용유를 대신해 유기농 녹차씨유를 적용한 ‘녹차씨유 마요네즈’를 판매중이다. 이제품은 은은한 녹차향과 부드러운 마요네즈가 어우러져 샐러드의 맛을 배가시킨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트랜스 지방이 0g으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녹차씨유에는 올레인산이 60%이상, 불포화지방산 함량은 80%이상에 달하는 웰빙 유지다. 사조 O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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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느날 갑자기 치아가 악!…풍치, 방법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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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10.20
어느날 갑자기 치아가 악!…풍치, 방법은 있다 치아 건강은 오복(五福)에 속할만큼 중요하다. 대표적인 치과질환은 충치(치아우식증)와 풍치(잇몸질환)를 들 수 있다. 그러나 충치는 잘 알아도 ‘뜻밖의 복병’ 풍치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충치는 주로 어린이에게 잘 생긴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치과질환실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의 84%가 충치를 갖고 있을 정도다. 20세 미만일 경우 충치는 치아 상실의 가장 큰 원인이다. 그러나 30∼40대 이상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성인이 되면 충치는 잘 발병이 되지 않거나 있던 충치도 진행을 멈추는 반면, 풍치로 이를 잃게 된다. 35세가 지나면 4명 중 3명이, 40대 이후 장·노년층은 90% 이상이 고통을 겪는다고 한다. 풍치는 성인이 치아를 상실하는 가장 큰 요인인 것이다. 때문에 어렸을 땐 충치에, 나이 들어서는 풍치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충치와 풍치는 발병 부위와 치료법, 예방법까지 모두 달라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나이들면 풍치 조심 충치(蟲齒)는 벌레 충(蟲)자와 이 치(齒)자로 이뤄져 있다. 한자의 뜻으로만 본다면 충치는 벌레가 이를 갉아먹어 생기는 질환으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입속 세균은 음식물 찌꺼기를 산(酸)으로 분해하는데, 이때 생긴 산이 치아 표면의 법랑질을 부식시켜 충치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충치는 주로 유치(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12세 전의 어린이에게 잘 생긴다. 이들 연령대 어린이들이 치아를 잃는 가장 큰 이유다. 성인보다 어린이에게 충치가 더 잘 발생하는 것은 유치가 영구치에 비해 물리·화학적으로 약하기 때문이다. 치아 표면을 감싸고 있는 사기와 같이 단단한 법랑질의 두께가 영구치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된다. 또한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단 것을 많이 먹고 양치질도 약하게 한다. 유치가 영구치에 비해 충치에 대한 저항도가 낮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충치는 20세 이후 새로 발병하는 일은 드물다. 어른들이 충치로 고생하는 경우는 20세 전에 생긴 충치가 만성적으로 진행된 결과라 할 수 있다. 반면 흔히 ‘풍치(風齒)’라 일컬어지는 잇몸질환은 어린이보다 어른에게 더 잘 생긴다. 30대 후반 이후부터 발생해 장년기와 노년기를 거치며 꾸준히 쌓여간다. 어른이 치아를 상실하는 것은 대부분 풍치 때문이다. 풍치는 잇몸이 붓고 피가 나서 무가 바람이 든 것처럼 치아 주위 조직에 바람이 들었다는 의미로 붙여진 것으로, 구강 내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주된 원인은 치태(齒苔)와 치석(齒石)이다. 치태는 입안의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모여 치아 표면에 형성된 것이다. 플라그(Plaque)라고도 불린다. 치태는 시간이 흐를수록 딱딱해져 칫솔질로도 제거되지 않는 치석으로 변한다. 이런 치태와 치석이 잇몸 안쪽으로 파고들면 염증이 생길뿐더러 그 증상이 치주인대와 치조골까지 파급되는 양상을 보이게 된다. 급기야 치아가 빠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당뇨나 영양부족 같은 전신질환이나 흡연, 스트레스, 유적적인 요소들이 부가적으로 작용하게 되면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풍치는 임신한 여성에게도 흔히 발병한다. 임신을 하게 되면 여성호르몬이 증가해 잇몸을 얇게 하고, 많은 혈액을 공급해 붉고 피가 나기 쉬운 잇몸을 만들기 때문. 임신 전 잇몸질환이 있었다면 그 증상이 더 심해진다. ■풍치 치아 소실 크다 충치는 초기에 치료하면 정상 치아와 다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썩은 부위만 긁어내고 떼어주면 되기 때문에 치료도 간단하고, 비용도 적게 든다. 치료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이다. 초기를 지나 충치가 더 진행되면 찬물에 이가 시리고, 단 음식에도 예민한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때라도 병원을 찾으면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다. 또 충치는 최악의 경우 썩은 이만 뽑아내면 된다. 충치는 썩은 치아 그 부위만의 문제일 뿐이다. 임플란트 시술을 한다해도 인공치아 한 대만 심으면 된다. 반면 풍치는 치아 한 개를 뽑는 수준으로 끝나지 않는다. 어느 특정 치아 하나에만 나타나지 않고 그 주변 치아들도 동시에 같은 증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풍치로 치아 하나가 빠지게 되면 주변 치아들도 곧 허약해져 잇달아 빠지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해도 여러 대를 심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풍치로 치아가 빠지면 치조골도 없어져서 임플란트 시술을 하기도 어렵다. 뼈 이식을 해서 부족한 잇몸뼈를 재생한 뒤 임플란트 시술을 해야한다. 치료 기간이 길뿐더러 비용도 커질 수밖에 없다. 풍치의 문제점은 초기에 증세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 치아뿌리를 감싸고 있는 치조골이 절반쯤 녹아내려야 약간의 자각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병원을 찾더라도 이미 잇몸이 상당히 상한 상태이기 때문에 풍치의 진행을 막아주는 치료만 할 수 있을 뿐이다. 때문에 잇몸질환이 없어도 6개월에 한번 정도 치과를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돼 있는 초기라면 스케일링만 받아도 완치가 가능하다. 증세가 심한 경우 국소 마취를 한 다음 부어오른 잇몸을 잘라내고 치아 뿌리 깊숙이 박힌 치석과 불순물을 제거해야 한다. 심지어 잇몸 뼈를 깎아내야 할 때도 있다. 염증이 잇몸 뼈까지 번졌을 때는 치아를 뽑아야 할 뿐 아니라 얼굴이나 목의 고름을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기도 한다. ■어떻게 예방하나 충치는 발병 요인이 되는 음식물 섭취를 삼가는 게 중요하다. 사탕이나 초콜릿, 탄산음료 등 당분을 많이 함유한 음식이나 떡, 비스킷, 케이크 등 끈끈하여 치아에 잘 들러붙는 음식은 치아 건강에 해롭다. 가급적 먹는 횟수를 줄이고, 섭취 후에는 반드시 이를 닦아야 한다. 양치질을 하기 힘들다면 맹물로라도 입안의 당분기를 헹궈야 한다. 또한 충치 예방에는 채소가 적격이다. 채소에 함유된 풍부한 섬유질이 음식물 찌꺼기를 씻어내는 자정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풍치는 그릇된 습관이나 부정적인 마인드를 개선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흡연을 삼가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유지하거나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갖도록 한다. 당뇨나 영양부족 등 전신질환의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치아를 깨끗이 닦아 치태를 없애고, 매년 한두 번 스케일링하면 풍치 예방에 좋다. 도움말- 미소드림치과 황성식 원장>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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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법 19차례 위반하고도 버젓이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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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10.20
식품위생법 19차례 위반하고도 버젓이 영업 [쿠키 사회]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수십차례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고도 버젓이 영업을 계속하는 업소가 있는 등 식품당국의 관리 미흡과 먹거리 위해사범의 배짱 영업이 국민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단속현황 및 재범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4년∼2006년 식품위생법 위반업소는 총 1만6036곳이었으며 경찰 처벌을 받은 업주는 4만1757명이었다. 2004년부터 올해 6월 현재까지 식품위생법을 2차례 이상 어긴 업소는 2331곳이었으며 이 중에는 11차례 이상 위반업소도 11곳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명절선물이나 제수용품을 만드는 경기도 소재 U제과와 H제과의 경우 식품위생법을 각각 19차례, 18차례 위반했지만 현재도 영업을 계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안 의원은 밝혔다. 안 의원은 “식품위생법 위반 재범업소가 늘어나는 것은 솜방망이 처벌 탓”이라며 “3번 이상 적발되면 과감히 영업장을 폐쇄하는 ‘삼진 아웃제’를 확대 적용하는 등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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