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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민건강영양조사 공동협력 합의
글쓴이 :
관리자
2007.10.23
한·미 국민건강영양조사 공동협력 합의 ‘국가 만성질환 조사감시체계 발전을 위한 국제회의’가 오는 22일에서 24일까지 3일간 질병관리본부 국제회의실 및 여성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질병관리통제센터(CDC) 보건통계센터(NCHS) 전문가,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 만성질환 조사감시체계 세부 진단, 중장기 전략 및 질병관리본부간의 상호협력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또한 현재 실시하고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등 만성질환 조사감시체계에 대한 현황 및 개선방안에 대해 미국 보건통계센터(NCHS)와 질병관리본부간의 공동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협의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의 건강 및 영양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1998년부터 검진, 영양, 건강면접 분야별로 전문 연구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해 왔으나, 조사의 통일성과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올해부터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해 수행하고 있다. 2007년 제4기 조사는 과거의 제1기(1998년), 제2기(2001년), 제3기(2005년)보다 표본수를 3배 확대하고 1년 단위의 국가 통계 및 2~3년 단위의 시도 통계 산출을 하고 있다. 또 보건정책수요의 따라 구강검사, 폐기능검사 추가 및 임상검사항목을 확대했고, 조사운영의 효율화와 조사의 질 향상을 위해 전화예약팀 및 전문조사수행팀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국가 보건정책의 국민건강영양조사를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하기 위해서 1960년대 초반부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도입·실시하고 있는 미국 질병관리통제센터(CDC)와 기술교류 협력강화를 위한 국제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미국 보건통계센터와 만성질환 조사체계에 대한 상호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원활한 교류가 지속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 건강투자기획팀 031)440-9103,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팀 380-2930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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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공식품 無MSG’ 표시 인공조미료 감추기
글쓴이 :
관리자
2007.10.23
가공식품 無MSG’ 표시 인공조미료 감추기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가공식품에 無MSG로 표시함으로써 인공조미료나 향미증진제 같은 첨가물을 감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식품완전표시제가 시행되면서 원재료명을 표기할 때 ‘복합원재료’ 개념이 도입된 이후 두 가지 이상의 원료를 혼합하더라도 통상적으로 ‘××양념’, ‘○○조미분’이라고 표기되기 때문이다. 22일 대통합민주신당 이기우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서 無MSG 표시에 숨겨진 인공조미료를 예로 들면서 소비자를 혼동하게 만드는 식품표시기준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비자들이 MSG를 인공조미료나 향미증진제 등 첨가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無MSG라고 표시되는 것은 MSG가 들어있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첨가물도 포함되지 않은 '더 좋은 식품'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MSG 표기가 없다고 해서 MSG를 쓰지 않은 것도 아니고, 無MSG일지라도 인공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며 “복합원재료 개념에 면책특권이 숨어있어 혼합물에 MSG가 섞여 있더라도 업체가 그 사실을 표기하지 않게 된다”고 꼬집었다. 즉 식품 원재료 표시란에 ‘향미증진제’라는 표기가 있으면 핵산계 조미료인 ‘이노신산나트륨’과 ‘구아닐산나트륨’이 포함된 것인데 소비자들로서는 개별적인 구성원료를 일일이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이 의원은 “MSG를 사용하고도 복합원재료를 명기하는 사례에 대한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며 “복합원재료 식품표시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식약청은 중국음식점증후군 등 MSG를 과다하게 사용해 유발된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전국적으로 중식당 등 중대형 식당들에 대한 점검과 단속기준을 마련하고 과다사용을 막을 수 있는 업체지도 홍보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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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시적 증상부터 위암 적신호까지 소화 불량
글쓴이 :
관리자
2007.10.23
[레이디경향 2007년 10월호 ] 일시적 증상부터 위암 적신호까지 소화 불량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맑고 투명한 하늘 아래 무르익는 오곡백과! 자, 이제 곧 추수를 해서 먹을 일만 남았다. 1년 중 가장 먹을거리가 풍성한 요즘, 그런데 맛있는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난다면 낭패가 따로 없다. 소화불량은 일상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증상 중 하나. 그렇다고 가볍게 넘길 일만도 아니다. 일상의 가벼운 증상부터 다른 질병의 징후가 되기도 하는 소화불량 A to Z. 사시사철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추수의 계절 가을은 지금이 아니면 맛보기 힘든 제철 음식들이 더 많은 유혹을 한다.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인 먹는 즐거움. 그런데 이렇게 삶의 재미인 먹는 즐거움을 소화불량으로 망치게 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C·h·a·p·t·e·r1 듣기만 해도 답답해지는 ‘소화불량’ 무기력증 뱃 속 병을 통틀어 소화불량이라 이른다. 위나 장에서 음식물을 잘 받아들이지 못해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게 되면 이를 흔히 체했다고 하거나 배탈이 났다고 한다. 증상은 경미한 증상부터 여러 증상이 함께 오는 소화 장애까지 다양하다. 상복부의 불쾌감, 복통, 속쓰림, 구역질과 트림, 설사가 나타난다. 원인으로는 과음, 과식, 신선하지 못한 음식물 섭취, 감염증, 피로를 들 수 있다. 이 또한 단순히 소화 상태가 좋지 않아 생기는 일시적인 기능성 소화불량과 특정 질환의 징후로 나타나는 질환 관련 소화불량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일차적인 소화불량은 원인을 차단하면 예방할 수 있다. 문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흔히 있다는 것. 최근 뚜렷한 원인도 모르는 채 오랫동안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보통 원인이 분명치 않은 경우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한 기능성 위장장애일 수 있다. 신경성(스트레스성) 위염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심인성 요인 외의 원인과 치료법은 현재 연구 중에 있다. 일시적인 경우뿐만 아니라 질환에 의한 소화불량도 소화제를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관련 질병으로 인해 소화가 안 되는 경우라면 소화제에만 의존하기보다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소화제가 질환의 증상을 완화해주기는 하지만 병을 낫게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화불량이 지속되는 경우 병원을 방문하도록 한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병을 키울 수 있다. 민망한 소화 현상, 방귀와 트림 방귀는 음식물과 함께 삼킨 공기가 장에서 생긴 가스와 함께 배출되는 현상이다. 이때 장에서 생긴 가스는 5% 미만이다. 음식물의 특정 성분이나 소화가 덜된 부분이 대장에 도달, 대장 내에 존재하는 세균에 의해 발효돼 생성된 것이 대부분이다. 냄새가 나는 이유는 대변에 포함된 인돌, 스카톨 등의 성분 때문이며 어떠한 음식물을 섭취했느냐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생긴다. 방귀 중 가스는 소량이기 때문에 크게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하지만 너무 오래 참으면 가스가 소장으로 역류, 혈액에 흡수되기 때문에 참지 않는 것이 좋다. 방귀의 양과 횟수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데 대략 하루 평균 15회 정도 방귀를 뀌고 많아야 25회 이내다. 25회 이상 방귀를 뀐다고 해도 그 기간 동안 건강에 큰 이상이 없었을 경우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음식물에 따라 방귀 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분, 콩 식품과 유제품, 양파, 탄산음료 등은 방귀 양을 증가시킨다. 방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갑자기 하복부 불쾌감 등 소화불량 증상과 함께 방귀 횟수가 증가하고 냄새가 심하다면 급성 장염이나 세균성 장염을 의심할 수 있으니 유념하자. 식후 트림은 식사 도중 삼킨 공기가 배출되는 생리적인 현상이다. 어느 정도의 트림은 무방하나 위에 부담을 줄 정도로 공기를 삼키는 것은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시도 때도 없이 트림이 나온다면 특정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 트림 냄새가 유독 심하다면 위암, 위궤양, 십이지궤양일 수 있다. 또 신트림의 경우 위산이 역류해서 생기는 역류성 식도염인지 검사해볼 필요가 있다. 반면 유아(乳兒)의 위는 호리병 모양으로 서 있어서 트림이 나오기 쉬운 형태다. 우유를 먹인 후 등을 가볍게 두드려서 트림을 하도록 하는 것은 소화를 돕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C·h·a·p·t·e·r2 이럴 땐 이 질환을 의심하라! 위염 위벽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소화불량과 관련한 여러증상이 모두 나타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흔한 질환이다. 소화궤양 궤양이란 위층이 없어져 일부가 함입되거나 헐은 조직을 말한다. 주 증상은 배 윗부분 중앙의 통증이다. 타는 듯한 통증으로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라는 박테리아 감염에 의해 주로 나타난다. 위 식도 역류증 흔히 속쓰림을 말한다. 위·식도역류는 소화불량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으로 누구나 한번쯤 겪는 증상이기도 하다. 위산이 위에서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말한다. 각종 위 질환과 함께 임신한 경우 생길 수 있다. 약에 의한 식도염도 있을 수 있는데 약이 식도에 남아 있지 않도록 충분히 물을 마시도록 한다. 만성 속쓰림은 식도염일 수 있다. 이때는 생활 습관을 바꾸도록 한다. 가령 술을 마시고 토할 경우 흔히 ‘속 버린다’고 한다. 이것은 일단 토하면 알코올 흡수를 줄여 속이 편해지겠지만 위와 달리 보호막이 없는 식도가 위산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손상돼 역류성 식도염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자주 토하게 되면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이 더욱 잘 역류하게 된다. 이 증상은 가슴 중앙의 통증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이런 구분은 특히 50세가 넘은 환자에게 필요한데 가슴에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으로는 심근경색, 협심증이 있다. 체한 것과 같은 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위암 배 위쪽에 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 통증이 심하고 식욕이 없으며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식욕 부진으로 체중이 주는 경우가 많다. 보통 중년 이상부터 발병한다. C·h·a·p·t·e·r3 내 몸의 소화를 도우려면 이렇게 하라! 소화를 돕는 음식과 방해하는 음식 무와 생강, 마늘 등은 다른 음식을 먹을 때 입맛을 돋우어주는 것은 물론 소화를 돕는 아주 유용한 식품이다. 특히 무는 분식의 소화를 돕기 때문에 면과 함께 깍두기, 단무지 등을 먹는것이 좋다. 콩은 소화가 잘 안 되지만, 두부 등 가공을 거친 식품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화도 잘 된다. 우유는 사람에 따라 소화가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 유산균 발효유는 소화에 도움이 되므로 적당히 먹는다. 조리를 할 때에는 튀기는 것보다 찌거나 삶는 등 소화가 잘 되는 조리법을 택한다. 몸에 좋다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음식물을 일부러 먹을 필요는 없다.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좋은 것이다.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위에 무리가 되는 음식물도 삼간다. 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과 자극적인 음식은 위에 부담을 준다. 현미나 통보리, 옥수수 같은 섬유질이 많은 식품은 몸에 좋은 식품이지만 소화 작용에는 우등생이 못 된다. 신맛이 강한 과일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속이 쓰리게 하므로 빈속에 먹지 않도록 한다. 식도 막을 자극하는 탄산음료, 너무 찬 음식 역시 금물이다. 위가 쉴 수 있도록 잠자리에 들기 전 음식물 섭취는 자제하도록 하자. 소화제 복용시 주의해야 할 점 소화제에는 위장운동 기능 개선제와 소화효소제가 있다. 이 중 소화제의 중심이 되는 것은 소화효소제다. 약국에서 주로 찾게 되는 약이 바로 그것. 그러나 우리 몸에서는 소화 효소가 충분히 분비되기 때문에 따로 먹을 필요는 없다. 굳이 필요할 때는 췌장염에 걸렸을 때이다. 식사 후에 속이 안 좋다면 위장운동 개선제가 적합하다. 너무 자주 소화제를 복용하면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켜 더욱 잦은 소화불량을 초래한다. 소화제의 주요 성분인 판크레아틴은 피부 발진, 설사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알루미늄 성분이 들어 있는 제산제(위산 과다에 쓰임)는 장기 복용하면 변비, 소화불량을 일으키며 마그네슘이 든 제산제는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생약을 추출한 활명수나 가스명수는 소화효소제는 아니며, 위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일부 있고 위를 자극해 소화력을 높인다. 주의해야 할 것은 제산제와 오렌지주스를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 제산제의 알루미늄 성분이 오렌지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체내에 그대로 흡수될 수 있다. 이 밖에도 과일주스나 콜라도 위의 산도를 높여 약효를 없애므로 금한다. 우유나 유산균 음료는 함유된 칼슘이 약의 흡수를 막을 수 있으므로 피한다. 식후 미지근한 물과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위장약 중 우리 몸에 위산을 분비하도록 신호를 전달하는 물질인 히스타민을 억제하는 약이 있다. 이 약을 복용할 경우 위의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커피나 콜라, 차, 초콜릿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과 술을 삼가도록 한다. Tip ● 생활 속 소화불량 예방법 ①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위는 스트레스에 취약해 만성 소화불량을 초래할 수 있다. ② 식후 과격한 운동은 하지 않는다. 30분~1시간 후에 가볍게 산책하는 것이 좋다. ③ 약물 복용에 주의한다 소염제는 소화 기관에 염증을 일으킨다. ④ 천천히, 꼭꼭, 오랫동안 음식물을 씹도록 한다 타액이 고루 섞이고 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⑤ 규칙적인 생활과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위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된다. ⑥ 적당한 양을 먹는다. 과식은 위에 부담을 준다. ⑦ 식후 바로 잠들지 않도록 한다. 특히 엎드린 자세는 위산이 역류할 수 있다. ⑧ 복부를 조이는 옷 대신 편안한 옷을 입는다 복부를 압박해 장운동을 방해한다. ⑨ 술, 담배, 탄산음료, 커피를 삼간다. 심리적 안정은 줄지 몰라도 효과는 없다. ⑩ 공복에 우유를 마시지 않는다. 우유는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Tip ● 식후에 찾는 기호식품, 그 효과는? 담배 식사를 마친 뒤 바로 담배를 꺼내 무는, 일명 ‘식후땡’을 반드시 지키는 애연가를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식후에는 침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때 흡연을 하면 담배의 페릴라르틴(Perillartin)이라는 단맛을 내는 성분이 침에 녹아 더욱 달게 느껴진다고 한다. 또 심리적인 안정감으로 소화를 돕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는 담배의 폐해에 비해 미미한 것으로 오히려 담배에 대한 중독성을 키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니코틴은 소화궤양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며 또 자연치유와 약물치료를 방해한다. 여기에 장운동 기능을 떨어뜨려 복통, 복부 팽만감, 변비를 유발한다. 껌 적당히 씹으면 긴장을 완화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타액과 위액 분비가 증가해 소화를 도울 수 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껌을 씹으면 소화가 잘 된다’는 심리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는 껌을 씹지 않는 것이 좋다. 껌을 씹을 때 공기가 유입돼 복부 팽창, 트림이 생기고 방귀가 잦아지는 등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일부 껌은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설사를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장운동을 촉진하는 음료, 약제와 함께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위장 질환이 생길 수 있다니 주의하도록 한다. 충치 예방을 위해 껌을 씹는 시간은 15분~20분 정도가 적당하다. 탄산음료 일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큰 도움은 안 된다. 탄산음료는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트림이 나오게 한다. 과하게 마시면 잦은 트림으로 위식도의 괄약근 기능이 저하돼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다. 식후에 바로 자는 것도 마찬가지다.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잠을 자면 위에 부담이 된다. 커피 커피 역시 카페인 등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지만 소화에 별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기호식품은 심리적인 안정을 줘 소화를 돕는다.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체할 것 같다고 말하는 것과 반대의 현상인 것이다. 따라서 과하지 않을 정도는 정신 건강을 위해 마시는 것도 괜찮다. 다만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음을 명심하자. 소화가 잘 되게 하고 싶다면 소화를 돕는 매실 음료를 마시도록 한다. 탄산음료에 비해 청량감은 떨어질지 모르나 소화도 돕고 건강에 이롭다. ■ 기획 / 장회정 기자 ■ 글 / 김찬미(자유기고가) ■참고 자료 / 『패밀리닥터 시리즈-소화불량과 궤양」(도서출판 아카데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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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합 북한産 수산물 급증
글쓴이 :
관리자
2007.10.23
부적합 북한産 수산물 급증 홍합 납기준치 6배 초과 등 중금속 검출 잇따라 북한산 농수산물 수입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산 홍합이나 도라지 등에서 중금속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는 사례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한나라당) 의원이 농림부와 해양수산부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북한산 수산물은 2004년 4237건에서 지난해 5756건으로 크게 늘어났는데, 부적합 건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부적합건수는 2004년 15건에서 2005년 12건, 2006년 20건, 2007년 7월 현재 22건에 달한다. 품목별로는 활홍합(15건), 냉동문어(9건), 냉동홍합(6건)순으로 많았고, 위반내역은 중금속 과다검출이 대부분이었다. 올해 수입된 홍합의 경우 납 기준치(2.0㎎/㎏)의 6배가 넘는 12.7㎎/㎏이 검출돼 폐기됐고, 냉동문어 상자에서는 중량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구리가 발견돼 358㎏이 폐기됐다. 아울러 북한산 수입식품은 2004년 1486건, 2005년 1691건, 2006년 1761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수입금액 역시 2004년 4575만7000달러에서 2006년 5479만7000달러로 3년 사이에 20% 증가했다. 북한산 수입식품 중 부적합 판정을 받는 건수 역시 늘어나고 있다. 2004년 7건, 2005년 12건, 2006년 19건, 2007년 7월 현재 11건에 달했다. 총 49건의 부적합 판정 중 가공식품이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농·임산물이 20건, 건강기능식품 2건 순이었다. 49건의 부적합 판정 중 이산화황(표백제 등에 사용) 초과 검출에 따른 부적합이 17건(34.69%)으로 가장 많았으며, 세균, 대장균 등 초과검출 8건(16.33%), 부패변질 7건(14.29%), 합성보존료 사용 7건(14.29%), 색소기준 위반 4건(8.16%)순이었다. 한편 중국산 북어포, 고사리, 표고버섯 등을 북한산으로 속여 위장반입을 시도한 사례가 지난 2001년 이후 7년간 30건, 526억37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30건 중 28건은 중국산 불량식품으로 밝혀졌다. 안 의원은 “북한산 식품의 부적합 비율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검증과 검역관리 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재기자 leesj@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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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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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캔식품 유통기한 표시 허술 아세톤으로 문지르면 바로 지워져 대책 필요 시중 유통 중인 캔 가공식품에 표시된 유통기한이 매니큐어를 지우는데 사용하는 아세톤으로도 쉽게 지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 박재완(한나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공식품의 유통기한은 손으로 문지르거나, 냉장·냉동보관 중 물에 지워지거나 햇볕 등에 탈색되는 등의 사유로 지워지지 않도록, 지워지지 않는 잉크나 각인 또는 소인 등을 사용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1차 시정명령, 2차 품목제조정지 15일, 3차 품목제조정지 1개월 등의 행정처분을 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박 의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캔 쇠고기 제품과 국내 유명 식품회사의 20개 캔 제품에 표시된 유통기한을 아세톤으로 지워 본 결과, 모두 흔적없이 깨끗이 지워졌다”며 “일정 유예기간을 두고 지워지지 않는 잉크로 유통기한을 표시하거나 ‘양각 처리’를 의무화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 양승조(대통합민주신당) 의원도 “수입식품 중 일부 제품의 경우 유통기한 표시가 어디 있는지 찾기 어렵고 설령 찾았다 하더라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워 유통기한 규제의 실효성을 의심하게 하고 있다”면서 “유통기한과 같은 중요한 정보가 국민에게 쉽게 제공될 수 있도록 관련규정을 정비하고 지도·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승재기자 leesj@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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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부적합 국산과자, 국내선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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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해외서 부적합 국산과자, 국내선 유통 해외서 부적합으로 폐기된 국산과자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보건복지위 안명옥 의원이 식약청의 '한국산 수출식품 해외 위반사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해외로 수출되는 국산 제품 11개가 발암물질이나 중금속 검출 등으로 통관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에는 A사의 라면, B사의 고추장, 김치 등 뿐 아니라 정부의 '전통식품지정' 업체의 제품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측에 따르면 A회사 땅콩강정은 일본 통관시 아플라톡신(곰팡이균 대사산물의 일종, 발암물질)이 일본의 기준치(10ppb)를 넘는 14ppb가 검출돼 전량 폐기됐다. 중국으로 수출되는 B회사 초콜릿 맛 쿠키 등은 세균 기준치가 기준의 23~52배 이상 검출됐다. 그러나 이들 제품들은 국내에서는 기준이 없어 아무런 제제 없이 판매되고 있었다. 안 의원측은 최근 3년간 문제가 됐던 11건의 해외 부적합 사례 중 8건은 국내 기준조차 마련되지 않아 무방비 상태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같은 부적합 수출 식품 사례는 2003년 3건에서 2007년 7월 현재 6건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대부분 국내 기준이 없어 버젓이 국내 생산.유통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안 의원은 "소르빈산이 검출된 단무지처럼 검출량이 0.88g/kg으로 국내기준인 1.0g/kg에는 적합하지만 수입국인 중국의 기준(0.5g/kg)에는 벗어나는 사례도 있었다"며 "국가별 유해성 판단기준을 시시각각 조사해 제조업체에 알리고 국내 기준을 더 엄격히 재조정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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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검사기관 44% 기준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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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식품위생검사기관 44% 기준 미달 식품위생검사기관의 44%가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은 22일 식약청의 '식품위생검사기관 부적합 내역'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식품위생검사기관 16곳 중 43.8%인 7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험기록 미비, 이산화황 시험 불철처, 황색포도상구균 확인시험 미흡 등이 지적됐다. 특히 이들 중에는 한국식품공업협회, 한국건강기능협회 부설 연구소 3곳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수입식품 검사를 위탁하고 있는 15곳 가운데 66.7%인 10곳의 경우, 7월 현재 검사실적이 아예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실적 없는 위생검시기관 비율은 매년 증가, 2003년 16.7%에서 2005년 52.9%, 2006년 62.5% 등으로 높아졌으며 2007년 7월 현재에는 66.7%에 달하고 있다. 한편 수입식품의 부적합 판정 비율도 늘어나 2005년 948건에서 2006년 922건, 2007년 677건으로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과 미국이 각각 43.3%와 12.4%로 전체 부적합 식품 중 55.7%를 차지하고 있었다. 안명옥 의원은 "수입식품검사기관의 실적이 없는 것이 규정 위반은 아니다"면서도 "해마다 수입식품이 증가하며 부적합 식품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효과적인 수입식품 검사가 이뤄지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기관별 검사 대책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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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매년 지적되는 안이한 업무 태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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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식약청, 매년 지적되는 안이한 업무 태도 여전 [쿠키 건강] 2006년부터 2007년 상반기동안 식약청 5개 본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자체감사와 감사원 감사 결과, 연구용역 디카 등 비품구입, 품목허가 취소된 의약품을 복지부와 심평원에 통보하지 않는 등 담당 직원 및 담당 부서의 안이한 조치들이 무려 5개 지방청에서 모두 5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기우 의원은 22일 열린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식약청의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 이기우 의원이 발표한 식약청 감사 결과 사례를 살펴보면, 경인지방청의 경우식품위생법 위반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절차를 30여일정도 지연시킴으로 인해 행정처분의 실효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것은 즉각적인 처분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인해 국민들은 알지도 못하는 부적절한 식품첨가물을 계속 먹어왔다는 이야기다. 또 서울지방청의 경우 수거ㆍ검사 결과 유해물질이 검출된 부적합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적발하고도 지적업소가 자진해서 폐기하겠다는 말만 믿고 부적합한 수입 제품을 회수하지 않았다. 대전지방청의 경우는 연구용역으로 사용하라는 예산을 디지털카메라 등 각종 비소모품구입비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방청은 도시락류의 경우 부패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생물 및 식중독균의 검출결과를 지체없이 통보하여 부적합 제품의 섭취로 인한 피해와 시중유통을 차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검사결과를 지연 통보한 것으로 조사 됐다. 한편, 의약품의 경우는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허가가 취소된 의약품은 조치내역을 복지부와 심평원에 통보하지 않아 취소된 의약품이 계속해서 유통되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기우 의원은 “감사 결과를 파악해 보니, 조금이라도 늦장 대처하면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사안들”이라며 “이는 매뉴얼에 기반한 시스템과 절차의 문제이며, 이를 위반하거나 소홀히 했을 경우 명확한 경고와 징계의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청장은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식약청에선 식중독예방교육,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대국민교육홍보, 업체 자체관리강화 교육 등 제3자적 교육홍보를 많이 하고 있지만, 정작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식약청 내부에서 감사결과 지적된 사항들에게 대한 문제의식 공유와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청장의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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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백화점 채소 농약 최고 594배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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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대형마트.백화점 채소 농약 최고 594배 초과 143건 적발 수거.폐기 사용금지 농약도 14건 "품질검사 규정 마련을"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농약이 검출되거나 사용이 금지된 농약이 사용돼 수거·폐기 처분을 받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전재희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농산물 수거·검사 결과에 따르면 할인점과 백화점 농산물에서 기준치 이상의 농약이 검출돼 수거·폐기 처분을 받은 건수는 143건으로 집계됐다. 수거검사 결과 기준치를 10배 이상 초과한 농산물이 53건, 5배 이상 초과한 건수가 19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50.3%)에서 기준치의 5배를 넘는 농약이 검출됐으며, 사용이 금지된 농약이 발견돼 적발된 사례도 14건이나 됐다. 특히 살충제인 ‘테부피림포스’가 기준치를 무려 594배나 초과한 상추가 서울 창동의 농협유통센터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중랑구의 홈에버에서 판매한 ‘근대’는 살균제인 ‘아족시스트로빈’이 기준치의 92.6배를 초과했고, 부산 이마트에서 판매한 상추에서는 살균제인 ‘이프로디온’이 기준치를 65배나 넘어섰다. 서울 성북구 삼성마트에서 판 적상추에서는 살균제인 ‘크레속심메틸’ 성분이 기준치의 188배나 된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다. 전재희 의원은 “생산자만 처벌하고 있는 현 식품위생법 규정은 사후 약방문격이 되고 있는 셈”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대형 유통업체의 경우 품질검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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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덩어리’라면… 시판 10종중 7개꼴 1일 권장량 90%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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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나트륨 덩어리’라면… 시판 10종중 7개꼴 1일 권장량 90% 함유 시중에 유통되는 라면의 71%가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의 90% 이상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트륨은 소금의 주성분으로 많이 섭취할 경우 고혈압, 뇌졸중, 위암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시중 유통중인 라면 66종 가운데 71%인 47개 제품이 1일 영양소 기준치(2000㎎)의 90%인 1800㎎ 이상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유량은 1908㎎으로 하루 섭취 권장량의 95%가 넘는다. 국내 나트륨 섭취량은 하루 평균 5280㎎으로 미국(3338㎎)의 1.6배, 일본(4560㎎)의 1.2배이며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2000㎎의 2.63배 수준이다.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는 주요 식품은 소금 형태가 20.1%로 가장 많았고, 된장류 19.7%, 김치류 19.6%였으며 가공식품 가운데는 라면이 4.7%로 가장 높았다. 박 의원은 "단체급식에 사용할 수 있는 저나트륨 식단을 개발·보급하고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 중 나트륨 함량이 많은 면류 제품에 대해 제조업체와 공동으로 저감화 노력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동철 기자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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