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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초중고, 급식비 미납 학생 급증… 경기침체 여파 양극화 극심
글쓴이 :
관리자
2007.11.02
강원 초중고,급식비 미납 학생 급증 … 경기 침체 여파 양극화 극심 강원지역 경기침체에 따른 양극화 현상으로 서민 살림살이가 나빠지면서 급식 학생 10명 가운데 1명 정도가 급식비를 못내고, 급식비 미납액도 지난해보다 3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표 참조). 29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급식비를 내지 못한 학생은 초등교 1만1853명, 중학교 4580명, 고교 2741명 등 1만9174명으로 전체 급식학생 22만198명의 8.7%에 달한다. 이에 따라 미납된 급식비는 초등학생 5억5965만원, 중학생 2억8128만원, 고교생 2억3417만원 등 10억7510만원으로 지난해 미납액 2억7822만원의 3배가 넘는다. 또 수업료를 못내는 고등학생들도 전체 학생의 약 1.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1학기 수업료를 내지 못한 고교생은 인문계 420명, 실업계 474명 등 모두 894명으로 전체 고교생 5만3558명의 약 1.7%로 조사됐다. 최근 3년 동안 연말기준 급식비 미납학생과 미납금 규모는 2004년 1090명 7727만원, 2005년 644명 5718만원, 2006년 2968명 2억7822만원 등으로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 또 수업료 미납 고교생과 미납금 규모는 2004년 304명에 9351만원, 2005년 372명에 1억885만원, 2006년 311명에 1억350만원으로 집계됐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올들어 급식비나 수업료를 내지 못하는 학생이 크게 늘었다”며 “학생들에게 부담이 클까봐 심하게 독촉을 할 수도 없어 일선학교들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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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BS비타민 건강정보(노화방지-'미더덕'/ 스페셜 -'수면검사')
글쓴이 :
관리자
216회 건강정보 (스페셜'수면검사'/밥상'노화방지') NEW 위대한 밥상! '한국인 이럴 때 이런 음식! >> - 노화방지를 위해 먹으면 좋은 밥상은? 노화방지에 좋은 미더덕에 대한 궁금증 ▷ 미더덕의 프로필 분포지역: 우리나라 남해안, 일본, 시베리아 연안 우리나라 생산량: 약 3천 톤 가격: 1kg 당 약 1만원 ▷ 풍어제를 지낼 때 먹는 미더덕 예로부터 마산지역에서는 세시음식으로 미더덕 요릴를 먹었다고 한다. 특히, 풍어제를 지낼 때는 이것으로 요리를 해먹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추슬렀는데 그 풍습은 지금까지 전해 오고 있다. ▷ 대부분 양식하는 미더덕 미더덕은 한국의 남해안에서 서식하지만 대부분 양식을 하는데, 그 곳은 마산 진동면, 거제, 고성 동해면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 미더덕은 어릴 때는 해류를 따라 떠다니다가 양식장에 그물을 넣어두면 그곳에서 성장을 하고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자란다. ▷ 냉동하여 보관하면 오래가는 미더덕 미더덕은 주가 되는 요리보다는 다른 요리에 첨가해서 먹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많은 양을 쓰지 않아 남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냉장고에 냉동을 해도 맛이나 향, 그리고 영양적인 면에서도 큰 변화가 없다. ▷ 미더덕이 어떻게 노화를 막는데 도움을 주는 걸까? 미더덕에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어서,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고 DNA 손상을 막아주어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또 미더덕에는 타우린, 베타인 등 기능성 물질과, 아스파라긴이 들어있어 간 기능 보호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 미더덕은 보통 찜을 해먹거나 탕이나 찌개에 넣어서 먹는데 생으로도 먹을 수 있을까? 먹을 수 있다면, 생으로 먹는 게 더 좋은 걸까? 미더덕의 항산화력은 가열하면 10%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렇지만, 위생적인 점을 고려하면 익혀서 먹는 것이 좋은데, 특히 미더덕에는 글리코겐, 글루탐산, 숙신산 등 감칠맛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국물 맛을 내는 탕이나 찌개에 넣어 먹으면 영양 뿐만 아니라 맛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 혹시 미더덕 껍질에도 노화방지에 좋은 성분이 있을까? 미더덕 껍질에 항산화물질 등 기능성 물질이 많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주요 성분은 글루코사민이라는 연골과 같은 조직이다. 그러니까 소화가 잘 안되게 된다. 이 기능성 물질들은 국물에 일부 녹아 나오니까, 위가 약하신 분은 굳이 껍질까지 함께 드시느라 고생하지 말고, 국물을 잘 드시는 것이 좋다. ▷ 미더덕을 씹으면 톡 터지면서 속에서 물이 나오는데, 이 물이 혹시 몸에 좋은 걸까? 미더덕은 플랑크톤을 먹고 살기 때문에 속에 든 물은 텁텁한 맛이 난다. 그러니까 깨끗이 닦아내고 요리하는 것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위대한 메뉴 ▷ 미더덕된장수제비 ▷ 미더덕찜 ▷ 미더덕죽 자료출처 : KBS비타민 > ========================================================================== 비타민스페셜! '검사, 알고합시다! >> - 제5탄 수면검사 - 1. 수면 검사가 필요한 이유 ① 수면 검사는 정확한 용어로는 수면 다원 검사라고 하는데 자고 일어나도 개운치 않고, 한 번에 못 일어난다거나, 피로가 남아있는 느낌이 든다면 수면에 문제가 생겼다고 볼 수 있다. ② 수면 다원 검사는 수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잠을 평가해서 그것이 병적인 상태인지를 확인하고 그 원인을 찾는 검사하는 것으로 6~8시간 동안 잠을 자면서 뇌전도, 호흡 변화, 산소 포화도, 심전도, 코골이 등 수면 장애의 정확한 원인과 정도를 파악하는 검사이다. 2. 수면 검사! 이런 증상이 있다면 받아보세요! “주간졸림증” ① 주간졸림증 - 주간 졸림증은 밤에 자는 시간이 부족한 상태, 즉 양적으로 충분한 수면 시간이 보장되지 않거나 질적으로 수면부족인 상태인 경우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주간졸림증이 심하면 수면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② 주간 졸림증 자가진단(0 : 전혀 / 1 : 가끔 / 2 : 자주 / 3 : 항상) - 앉아서 책을 읽을 때 - 공공 장소에서 가만히 앉아있을 때 - 승객으로 차에 1시간 이상 타고 있을 때 - 점심 식사 후 조용히 앉아있을 때 - 오후에 누워 쉬고 있을 때 ③ 낮잠의 효용성낮 - 낮잠은 일의 효율성을 높이고 피로를 회복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10~20분 정도가 적합하고 30분을 넘을 경우 정상적인 수면 사이클을 해쳐 오히려 밤잠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 낮잠이 몸에 좋다는 연구가 있지만 일부러 낮잠을 청하는 것은 옳지 않다. 밤에 잠을 푹 자는 것이 더욱 효과가 좋다. 3. 수면 검사! 이런 증상이 있다면 받아보세요! “비만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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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품 구매요구서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품 구매요구서 [인천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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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교육자료] 아이들 비만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품선택
글쓴이 :
관리자
2007.10.29
아이들 비만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품선택 - 학부모 교육자료 - * Eating out at fast food outlets(패스트푸드점에서 음식 선택) * Eating out at hawker centres (외식할 때 음식 선택) * Choose healthy snacks(건강에 좋은 간식) * Find out how much weight he has to lose (얼마나 줄여야 할까요?) * Develop healthy eating habits(건강한 식습관 만들기) * Teach your child to eat the right amount of food (정량의 식사 교육) * Is your child overweight? (아이가 과체중인가요?) * What's wrong with being overwsight?(과체중이 왜 안 좋은 것일까?) * Why your child is overweight? (왜 우리아이가 과체중일까요?) * Trim and Fit (TAF) Programme(균형과 적정을 위한 프로그램) * Healthier cooking methods(건강에 좋은 요리 방법) * Cooking with less fat(지방이 적게 요리하기) * Make exercise a daily activity(매일 운동하기) * Some exercise safety tips(운동의 안전 수칙) * Put more life into it(생활속의 운동) * Be patient and supportive ( 인내심을 가지고 격려해주세요) [경기도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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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관리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관리 1. 목표 2. 기본방침 3. 급식의 유형 4. 급식운영 일반 5. 납품업체 선정 및 계약요령 6. 학교급식 업무 처리 요령 7. 우유급식 및 중식지원 관리 8. 위탁급식 운용 9. 위탁급식 업무 처리 요령 10. 학교급식에 HACCP 제도의 활용 [인천광역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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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부]2007년 금연캠페인 “SAY NO - '말하지 않으면 당신도 흡연자입니다.
글쓴이 :
관리자
말하지 않으면 당신도 흡연자입니다. 2007년 금연캠페인 “SAY NO 보건복지부는 2007년 금연캠페인 주제인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올해의 완결편 ‘참는 당신도 흡연자’ 시리즈를 방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비흡연자들의 흡연에 대한 관용은 그 자신까지도 흡연자로 만드는 행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는 취지이다. 세번째 TV 금연광고인 ‘참는 당신도 흡연자’ 시리즈는 흡연행위는 비흡연자까지도 흡연자로 만드는 심각한 폐해이므로 비흡연자들이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시리즈는 ‘버스정류장’, ‘PC방’ 두 편으로 구성되며 27일부터 연말까지 TV 등의 매체에 동시 방영된다. 복지부는 “2010년 성인남성 흡연율 30%대 진입을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 비흡연자들의 금연정책에 대한 자발적 동의와 참여가 중요하다”며, “비흡연자들을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보호하고 지속적인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구역 확대, 흡연경고표시 강화 등 금연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건강생활팀 031)440-9139, 지역번호 없이 129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게시일 2007-10-26 15:0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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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유통] 한국산 감귤, 미국 알래스카주로 수출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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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한국산 감귤, 미국 알래스카주로 수출길 열려 부서 국립식물검역소 국립식물검역소(소장 이기식)는 `02년 이후 미국 수출이 중단되었던 제주산 감귤이 `07.11.26일부터 미국 알래스카 주로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산 감귤은 `95년부터 미국의 우려병인 감귤궤양병을 우리측이 특별 관리하는 조건으로 수출하였으나, `02.12월 검사과정에서 동 병이 빈번히 검출됨에 따라 미국 수출이 중단되었으며, 이후도 감귤궤양병이 계속 발생됨에 따라 수출재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국립식물검역소는 감귤궤양병의 정착 가능성이 낮은 알래스카 주로의 수출허용을 `05년에 미측에 요청하고, 수차에 걸쳐 협의결과 미 동식물검역소는 우리측 안을 수용하여 `07.10.25일자로 수입을 허용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번의 수출조건은 수출단지 지정, 한미합동검사 등과 같은 까다로운 조건 없이 농가의 일반적인 병해충 관리 및 선과방법 등만을 규정하고 있어 종전보다 수출추진이 용이하게 되었고, 02년 이후 중단되었던 우리나라 감귤의 미국 수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식검 관계자가 말했다. 문의처: 국립식물검역소 국제검역협력과 이기병 사무관(031-446-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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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글쓴이 :
관리자
2007.10.28
살이 찌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10월27일-- 스물 초반쯤으로 보이는 학생이 내원하여 다짜고짜 요구를 한다. 살펴보니 마르긴 말랐다. 골격이 작고 근육 발달이 더딘 외배엽 체형으로 보이는데 흔히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 외배엽 체형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감이 있는 말이다. 유전이나 체질의 영향도 크겠지만 음식의 종류와 먹는 방법들이 옳지 않기 때문이며 생활습관이 바르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마른 남자들이 군대를 가면 보통 살이 찌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대로 뚱뚱한 사람의 경우는 군대에 가면 살이 빠지는 수가 많다. 왜 그러겠는가? 바로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덕분이다. 살이 찌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이야기 하자면 군대에 있는 것처럼 규칙적으로 영양가 높은 음식을 잘 섭취하고 저녁에 간식도 꼬박꼬박 먹는다면 충분히 살이 찔 수 있다. 다만 살이 찌는 것은 우리 몸의 어떤 성분이 증가하는 것인데, 그 중에서 지방을 늘리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방법이며 하책이라 할 수 있다. 무작정 칼로리 섭취를 많이 늘이고 움직임을 적게 한다면 몸무게는 증가하겠지만, 이런 경우는 지방만 늘어나게 된다. 단순히 살이 찌기 위해 고지방식의 식사만을 고집한다거나 지나친 야식과 패스트 푸드의 섭취는 성인병을 부르는 등 건강을 해치는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운동 역시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또한 위에 언급한 사례의 학생처럼 살이 찌기 위해 약을 먹는 경우, 흔히 말하는 보약의 경우 보약 자체에 의해 살이 찌는 것은 아니다. 칼로리만으로 따져보아도 보약은 살이 찌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오장육부가 약하여 영양분을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모두 몸 밖으로 배출 시키거나 체질에 따라 위장과 연관된 다른 장기들이 너무 약하여 위장까지 약해졌던가 하는 경우, 혹은 다른 장기가 너무 튼튼해서 상대적으로 위장을 약하게 하는 경우가 보약의 복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범위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한약으로 체질을 보완할 수 있다. 보약의 효용은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강화시키며 인체가 영양분의 소화와 흡수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즉, 기름진 토양을 만들어주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비옥한 땅에 좋은 씨앗을 뿌리면 풍성한 수확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균형있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되 단백질 섭취를 좀 늘이시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겠다. 혼자서 힘들다고 판단한다면 초기에는 전문의의 체계적인 조언에 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운동에 의해 오히려 살이 좀더 빠지는 듯 할 수도 있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반드시 몸무게는 늘어나게 된다. 살을 빼는 것과 마찬가지로 살을 찌는 것도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대경희 한의원 문성훈 원장 (www.5daeclinic.co.kr) 언론문의처 : JOINSM 홍보팀 홍준석 대리 , 02)511-0885 , 010-8974-8228 , hiimjune@joi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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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성동중학교서 집단 식중독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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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8
부산 성동중학교서 집단 식중독 점심급식 학생 117명 설사.구토 증상 호소 학교, 단순대처 쉬쉬하다 하루지나 당국 신고 보건당국이 식중독 사고 예방에 전력을 다 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 남구 문현동 소재 성동중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다. 더욱이 전교생 중 117명이 복통.설사.구토 증세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은 사고 발생 하루가 지난 25일 관할 남구보건소에서 신고해 눈총을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24일 수요일 학생들이 점심 급식으로 꼬막, 완자, 야채샐러드를 먹은 후부터 집단으로 복통, 구토, 설사를 일으킨 것. 24일 일부 학생들이 복통.설사를 학교 측에 호소했는데도 불구하고, 학교 측은 단순하게 대처하다가 발병 학생 수가 계속해 늘어나자 발병 하루가 지난 뒤에 늦장 신고로 학부모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전체 발병 학생 117명 중 48명은 증세가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26일 현재 4명의 학생이 아직도 설사와 복통을 호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24일에 사고가 일어났으므로 25일에 신고하는 것이 늦은 것은 아니다”면서 “학생들에게 급식으로 지급된 보존식과 채변을 채취, 역학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식중독인지 단순 장염증세인지 최종 역학조사 결과는 일주일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 학교는 급식을 직영으로 운영 중이며, 사고 발생후 25일부터 급식을 중단하고, 집에서 도시락으로 대체하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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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배추 '금값'..김장배추 60% 밭떼기
글쓴이 :
관리자
2007.10.28
해남배추 '금값'..김장배추 60% 밭떼기 장은영 기자, 2007-10-26 오전 10:54:24 작황 부진으로 물량이 크게 줄면서 배추 주산단지인 전남 해남 배추가 모처럼 '귀하신 몸'이 됐다. 막 정식이 끝난 겨울배추가 40%, 출하를 앞둔 김장 배추는 60% 이상이 밭떼기로 높은 가격에 팔려 나갔다. 해남군은 "출하를 앞둔 김장용 배추의 경우 작황이 썩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체 재배면적 750㏊ 가운데 60%인 450㏊가,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겨울배추도 3300㏊ 가운데 40% 가량인 1300㏊가 각각 밭떼기로 팔렸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겨울배추의 경우 지난 해에 비해 재배면적이 10% 정도 줄어든 데다 이제 막 정식이 끝나 전반적인 작황 등을 장담할 수 없는 상태지만 배추 값 폭등을 노린 외지 상인들의 물량 확보 쟁탈전이 벌어지면서 가격마저 뛰고 있다. 밭떼기 가격도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배 가량 폭등, 김장용 배추의 경우 ㎡당 1800-2100원으로 지난 해(1000-1300원) 보다 배 가까이 올랐고 지난 해 ㎡당 600-1300원이었던 겨울배추도 1500-1800원으로 올랐다. 일부 배추 재배농민들은 가격이 폭등하자 농협과 계약재배를 파기해 달라고 요청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김장용 배추 파종시기에 태풍과 잦은 비로 적기 파종을 못한 데다 작황 부진 등으로 배추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면서 "비교적 작황이 좋은 편인 해남 지역에 물량을 확보하려는 외지 상인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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