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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뼈 성장촉진..골다공증, 관절염에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7.11.01
"굴, 뼈 성장촉진..골다공증, 관절염에 효과" 굴이 골다공증, 관절염을 치료하는데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31일 보도했다. 굴은 몸속에 들어온 이물질을 네이커(진주층.Nacre)라는 분비물로 감싸면서 진주를 만드는 데, 이 네이커라는 성분이 뼈를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프랑스 자연사 박물관에서 생물학을 연구하고 있는 크리스티앙 밀레 연구원 등 연구진은 "인간과 굴은 모두 자기 치료 능력이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굴에서 생산되는 네이커가 뼈의 성장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이어 "네이커는 뼈의 재생을 촉진시킬뿐만 아니라 인체의 저항을 받지 않고 뼈에도 이식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신문은 전 세계 병원들이 당장 프랑스 연구진의 발견에 따라 처방을 내릴 것으로 기대되지는 않는다고 보도했다. 한편 신문은 굴이 최음제로서 효과가 있다는 믿음이 오래도록 지속돼 왔지만 이 같은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적은 없다고 전하며 굴껍데기에 있는 특정한 아미노산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이 그 한 원인일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도 소개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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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산청, 식중독예방 홍보 포스터 제작 배포
글쓴이 :
관리자
2007.11.01
부산청, 식중독예방 홍보 포스터 제작 배포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계절에 관계없이 식중독이 발생되는 추세에 따라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손 씻기 생활화를 위한 교육.홍보 방안의 일환으로 식중독예방 홍보 포스터 '나는야 손씻기대장'을 제작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1만5000매를 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씻지 않은 손에는 최고 6만 마리의 세균이 붙어 있으므로 용변을 본 후나 식사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 씻는 습관을 유아기부터 생활화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손 씻는 방법, 습관, 필요성 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식약청 식품관리팀(팀장 지영애)은 관내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겨울철 식중독 대응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확대될 우려가 있으므로 가정, 학교, 기업체 등 단체급식소는 신선한 식품원료의 사용, 음용수의 위생관리,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당부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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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추성분 캅사이신, 모르핀 대신 쓴다
글쓴이 :
관리자
2007.11.01
고추성분 캅사이신, 모르핀 대신 쓴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주성분인 캅사이신이 차세대 강력진통제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 의학계는 캅사이신이 신경의 핵심적인 통증감지세포를 차단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를 부작용 없는 만성진통제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와 실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만성통증을 감지하는 신경세포에는 출입문이라고 할 수 있는 수용체(TRPV-1)가 있는데 캅사이신은 이 수용체와 결합해 그 안으로 들어가 다른 기능을 가진 신경은 건드리지 않고 만성통증을 감지하는 신경만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의 아네시바 제약회사는 순도가 매우 높은 캅사이신인 아들레아(Adlea)를 개발, 무릎관절 또는 고관절치환수술 같은 상당한 통증을 수반하는 수술에서 수술상처 조직에 직접 이를 투입한 뒤 수술상처를 봉합하는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 수술로 노출된 신경조직에 캅사이신을 대량 투여하면 수술상처가 회복되는 몇 주동안 통증감지신경이 마비돼 환자가 통증을 덜 느끼고 따라서 모르핀같은 마약성 진통제 투여량도 줄일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실제로 무릎관절치환수술을 받는 환자 5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만 캅사이신을 수술상처 조직에 투입한 뒤 5분 기다렸다가 봉합하고 수술 후 통증의 정도를 관찰한 결과 캅사이신 그룹이 대조군에 비해 수술 후 48시간동안 모르핀 주사를 덜 맞고 수술 후 2주동안 통증도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네시바 연구팀은 캅사이신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현재 더 많은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더 많은 양의 캅사이신을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한편 덴마크의 통증전문의 에스케 아스방 박사는 최근 미국마취학회 학술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개복 탈장수술 환자 41명 중 일부에게 봉합 전 수술상처에 캅사이신을 투여한 결과 수술 후 3일동안 다른 환자에 비해 통증을 덜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세계 의학계는 캅사이신의 이러한 임상시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많은 통증이 수반되는 수술환자에게는 진통제로 모르핀 주사가 필수처럼 돼있지만 부작용이 많아 사용이 제한되고 있는데 비해 캅사이신은 몸 전체가 아닌 수술상처 조직에만 단 한 번 투여로 끝나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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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잘안먹어 키작은 아이들 소화기 건강부터 살펴야
글쓴이 :
관리자
2007.11.01
[쑥쑥키 클리닉]잘안먹어 키작은 아이들 소화기 건강부터 살펴야 인간의 성장에 있어서 가장 기본은 먹는 것이다. 음식물로 영양분을 공급받아 뼈를 키우고 근육을 키우며 에너지를 만들며 생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영양공급은 매우 중요하다. 성장기에 필요한 각종 무기질 및 단백질, 비타민, 탄수화물 등 여러 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공급되어야 키도 크고 몸도 튼튼해질 수 있다. 만약 이러한 영양소가 잘 공급되지 않는다면 상대적으로 왜소하고 허약해 질 수밖에 없다. 본원에 키가 작아 내원하는 성장장애 아이들의 가장 큰 공통점 또한 잘 안 먹는다는 것이다. 먹을 것이 없어서 못 먹는 것이 아니라 부모들이 아무리 맛있고 좋은 음식을 해주어도 식욕부진, 소화불량, 흡수장애 등과 같이 소화기 계통의 이상으로 잘 먹지 못하는 것이다. 식욕부진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한 정설이 없지만 위장, 췌장, 쓸개의 기능이 약해 소화액이 잘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며, 이로 인해 소장이나 대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해 흡수 장애까지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음식을 먹으려 해도 몸속에서 받아 주지 않으니 먹기 힘들고 먹고 싶은 욕구도 없어지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야단치고 억지로 먹이는 것은 아이에게는 상당히 큰 스트레스이며 죽고 싶을 정도의 고통을 안겨 주는 것이다. 올해 초 내원한 초등학교 6학년 동현이도 그러한 경우였다. 내원 당시 141㎝에 작은 키에 몸무게 38㎏으로 마른 체형이었다. 동현이 어머니는 동현이에게 밥 한 그릇 다 먹이는 것이 힘들다고 한다. 또한 아빠와 함께 혼내고 억지로 먹이면 금방 토해내 그러지도 못한단다. 이 때문에 어릴 때부터 어린이 영양제를 항상 먹여 왔는데도 또래들과 비교하면 너무 작아 마음이 아프다고 한다. 동현이를 진단한 결과 위장이 허약해서 먹으려고 해도 속에서 받아주지 못하는 상태였다. 따라서 각종 영양제를 먹는다고 해도 제대로 흡수되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우선 동현이에게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평위산 계통의 처방으로 1달 정도 위장 기능을 개선시켜 주었고 그 이후에 키 성장을 도와주는 성장탕을 함께 처방하였다. 그 결과 점차 밥을 먹는 양도 늘었고 얼굴에 화색이 돈다고 했다. 7개월쯤 지났을 때 다시 내원한 동현이를 보니 많이 건강해진 모습이었다. 재방문 시 키 145.5㎝에 몸무게 45㎏으로 양호한 상태였다. 이처럼 식욕부진 아이들은 밥을 잘 먹지 않는다고 무작정 꾸짖거나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근본적으로 몸속에서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소화기 계통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식욕부진 아이의 경우 잦은 감기, 비염, 중이염, 다한증, 아토피, 경기, 정신적인 불안정, 복통, 변비와 동반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단순히 식욕을 돋우는데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전반적인 몸의 건강상태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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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도 좋고 맛 좋은 전어 많이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11.01
“몸에도 좋고 맛 좋은 전어 많이 드세요” “가을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을은 예로부터 ‘전어의 계절’이다. ‘가을 전어 머리에는 참깨가 서 말이다’라는 말은 전어가 특히 가을철에 고소해지는 등 맛이 좋아지기 때문에 생겼다. 실제로 국립수산과학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가을 전어는 봄, 겨울보다 지방이 최고 3배나 높아져 더 고소하다. 전어(錢魚)란 이름의 유래도 재미있다. 서유구의 ‘임원경제지’에는 ‘전어는 기름이 많고 맛이 좋아 상인들이 염장하여 서울에 파는데 귀천이 모두 좋아했으며, 그 맛이 좋아 사는 사람이 돈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전어(錢魚)라고 하였다’고 돼 있다. 이처럼 전어는 맛도 좋을 뿐 아니라 영양도 풍부하다. 전어는 칼슘함량이 우유의 2배 정도 되기 때문에 뼈 채 썰어 생선회로 먹으면 잔뼈에 들어있는 다량의 칼슘을 섭취하게 돼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좋다. 특히, 전어 뼈 속의 칼슘은 우리 몸에 흡수가 잘 되는 인산칼슘이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다. 골다공증·혈관질환 예방에 특효 또한 전어의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통째로 숯불에 구우면 내장에 함유되어 있는 고도불포화지방과 쓸개즙이 육질 쪽으로 이동하게 되며, 쓸개즙에 들어있는 담즙산염은 고도불포화지방을 유화시키고 지방분해효소의 활성을 높여 인체 흡수율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특히 전어에 다량 함유된 고도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EPA(0.67%)와 DHA(0.31%)는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므로 중년기 이후 남성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DHA는 두뇌기능을 향상시킨다고 알려져 있어 수험생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한방에서는 전어가 소변 기능을 돕고 위를 보하고 장을 깨끗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잘 붓고 팔다리가 무거우며 소화력이 떨어지는 50대 이후 노년층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처럼 전어는 가을 보약이라 할 수 있다. 전어와 같이 맛좋고 영양 많은 제철에 나는 식 재료를 섭취하는 것만큼 몸에 좋은 보약은 없다. 올해 공급과잉으로 어업인 시름 깊어져 올해는 예년에 비해 전어 양식이 풍어를 이뤘을 뿐 아니라 자연산 전어의 어획량도 증가해 공급과잉 상태다. 따라서 양식산 전어판매가 부진해 전어 양식업계 전체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전어는 월동(越冬)이 어렵다. 소비부진이 이어질 경우 겨울철 수온하강으로 지난해와 같이 전어의 대량 폐사가 예상되는 등 양식 어업 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어업 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먼저 전어 과잉공급으로 야기될 가격 폭락에 대비하기 위해 입식 및 출하물량 등의 생산정보와 유통과 가격정보를 담은 관측특보를 제공해 어업인들 스스로 생산량을 적정수준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지자체와 해경, 해군 등과 합동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시화호, 새만금, 진해만 등지에서 이뤄지고 있는 불법 전어 조업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전어 소비촉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 진행 중 전어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포스터 4000부를 제작해 소비자 단체 등에게 배포하고 공중파 방송매체를 통해 전어 소비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활동도 벌이고 있다. 이 외에도 축제식 양식어가의 경영개선과 소득향상을 위해 ‘해수면 축제식 양식장의 낚시터 개발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적 검토를 통해 축제식 양식어가의 경영 다각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전국 축제식 양식협회와 공동으로 최근 전어를 대량으로 소비해줄 수 있는 업체와 단체 138개를 선정, 양식 전어를 사줄 것을 권하는 내용의 협조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대적인 ‘전어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양식전어협회도 생산자들에게 질 좋은 제품은 개인 실명 표기를 유도해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심어 주도록 하는 등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강구중이다. 가을 제철 생선인 전어를 많이 소비해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상황에 빠진 전어 양식 어업인들을 도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래본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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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래·청각·매생이…겨울철 건강지킴이
글쓴이 :
관리자
2007.11.01
[자연과 웰빙건강](22) 파래·청각·매생이…겨울철 건강지킴이 오늘날 새로이 조명되고 있는 해조류는 그 분포에 따라 얕은 곳에서부터 깊은 곳으로 녹조, 갈조, 홍조의 순으로 되어 있다. 이는 빛의 파장에 대한 적응 결과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를 포함하는 미생물의 일종인 조류는 수중생활을 하면서 대부분 광합성 색소를 가지는 독립영양생활을 한다. 녹색은 생명력을 의미하기도 하며, 파랑이 나타내는 하늘과 노랑이 나타내는 땅이 섞인 신비한 색으로 알려져 있다. 또 지성을 나타내는 차가운 푸른색과 노란색의 태양이 가지는 정서적인 따뜻함이 섞여서 녹색은 평등의 예지, 희망, 생명의 재생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녹색이 지니는 의미답게 녹조류는 우리 인간에게 새로운 생명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식품으로 아주 가까이 다가와 있다. 오직 식물에게서만 섭취할 수 있는 중요한 성분 중 하나가 바로 엽록소이다. 이 엽록소의 놀라운 효능에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다. 식품업계에서는 클로렐라를 비롯한 다양한 녹조제품을 개발하고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녹조류가 가지는 엽록소가 우리 인간을 구제해 줄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일명 ‘푸른 혈액’이라고도 불리는 엽록소는 동물의 혈액과 놀랍도록 비슷한 기능을 수행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항암, 항염작용을 하며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고 해독작용, 항콜레스테롤 작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 입증됐다. 또 엽록소는 생명유지물질인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아직 인간이 생화학적으로 발견하지 못한 유익물질까지 함유하고 있어 효소를 만들고 활성화시키는 놀라운 역할까지도 척척 해내고 있다. 이 녹조류를 대표하는 해조류는 매생이, 파래, 청각 등을 꼽을 수 있다. 바다에서 자라는 채소라 불리는 파래는 비타민A 등이 풍부한 지용성비타민식품이다. 파래는 공해와 매연, 담배의 니코틴을 중화시켜준다는 보도가 나올 만큼 좋은 식품이기도 하다. 사슴뿔 모양이라 하여 청각채 또는 녹각채라고도 불리는 청각 또한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건강식품으로서 육류와 스트레스 등으로 산성화된 현대인의 몸을 중화시키는데 매우 좋은 역할을 한다. 칼슘과 인이 풍부하여 어린이의 성장 및 뼈 발육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며 철분이 많아 여성들의 빈혈예방에도 좋다. 이 청각은 김치를 담그거나 나물처럼 무쳐서 먹기도 한다. 다음은 천혜의 녹조식물 매생이다. 깨끗한 바다의 이끼라는 의미인 이 매생이는 한마디로 무공해 완전식품이라고 할까. 이 맛을 아는 사람들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구수하고도 감칠맛 나는 매생이를 기다린다. 매생이는 맛에서뿐만 아니라 그 효과에서도 당당히 녹조식품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매생이에는 콜레스테롤 함량을 저하시키고 고혈압을 내리는 성분이 있으며, 변비를 예방하는 고단백식품이면서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성분을 고루 갖춘 알칼리성 식품이다.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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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수험생 식단은?
글쓴이 :
관리자
2007.11.01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수험생 식단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공부 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남은 시간동안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해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높아져 학습의 집중도가 떨어지기 쉽다. 이러한 수험생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줄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 맑은 머리 국보한의원 양회정 원장의 도움말로 수험생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 수험생의 건강관리, 음식관리는? 수험생의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끼를 꼬박 챙겨 먹고, 편식을 하지 않는 것이다. 가끔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끼니를 거르고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음식에는 두뇌에 필요한 영양분도 있다. 따라서 잘 먹어야 두뇌회전이 빨라지고 기억력도 강화되는 것이다. 특히 아침식사를 거르면 뇌의 혈당치가 떨어져 오전시간의 학습효과가 떨어지고 오후에 피로가 쌓이는 원인이 되므로 꼭 챙겨 먹자. 고기보다는 생선을 잘 먹어야 한다고 과식을 하는 경우 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난다. 식곤증으로 인해 공부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에 부담을 덜 주는 육류보다는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생선에는 뇌성분의 원료인 DHA등 다가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단기간에 소화가 잘 된다. 산성식품보다는 알칼리성 식품을 육류 같은 산성식품은 집중력을 흐리게 한다. 이보다는 야채, 과일, 해초, 우유 등의 알칼리성 식품의 섭취가 더 좋다. 기억력에 좋은 땅콩, 달걀 땅콩, 달걀에는 머리에 좋은 레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곡류인 밥, 빵은 혈액을 산성화시켜 쉽게 피로하게 하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지 말고, 밤참으로 빵보다는 소화가 잘 되는 우유나 참깨를 넣어 삶은 콩 등이 좋다. 커피보다는 녹차를 1~2잔 의 차나 커피 속의 카페인은 사고를 빠르게 하고 감각 자극에 대한 반응을 빠르게 하여 집중력을 높인다. 하지만 커피보다는 녹차를 더 권장하는데, 그것은 카페인 함량이나 체내에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 물론 하루 3잔 이상의 녹차나 커피는 몸에 좋지 않으므로 적당량을 마시는 것이 좋다. 도움말 = 맑은머리맑은몸한의원(구 국보한의원) 양회정원장 (원인모르는 질환 뇌를 주목하라 저자 ) 박현수기자 phs2000@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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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살이 찌는 원인부터 알아야 1
글쓴이 :
관리자
2007.11.01
다이어트, 살이 찌는 원인부터 알아야 ‘물만 먹어도 살이 쪄요’ 흔히 자신은 살이 잘 찌는 타고난 체질이라면서 물만 먹어도 살이 금방 찐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걸까? 남들처럼만 먹어도 살이 찌는 걸까? 다이어트를 하려면 먼저 자신이 왜 불필요한 지방을 안고 살게 되었는지를 따져 봐야 한다.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근원부터 제거하는 올바른 다이어트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방 다이어트 전문 전규일 한의원 전규일 원장의 도움말로 살이 찌는 구체적인 원인과 이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알아본다. ▶ 스트레스성 비만은 조절능력시스템의 고장 보통 사람이라면 작은 변화에 대해 신체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 몸의 자기조절시스템 때문인데, 이러한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경우에는 작은 변화에 민감해진다. 주로 몸이 허약해 질 때 이러한 고장이 생기는데,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살이 찌는 등의 변화에 의해 조절능력이 저하된다. 한 번 깨진 조절능력은 계속 악화되어 쉽게 비만이 된다. 따라서 영양, 스트레스, 습관 등의 균형을 통해 자기조절시스템이 신속하고 온전하게 회복될 수 있는 치료를 해야 한다. ▶ 빠져나가지 않은 노폐물이 지방으로 쌓여 우리 몸의 노폐물은 제대로 배출이 안 되면 몸 안에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그 형태는 물과 지방의 형태인데, 이러한 노폐물은 독소가 강하다. 따라서 이러한 독소를 땀과 대소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시켜 몸을 순하게 만드는 치료를 비만치료와 병행해야 한다. ▶ 잘 빠지지 않는 단단한 지방은 혈액순환 저하 때문 다른 지방보다도 일단 살이 찌면 단단해져서 잘 빠지지 않는 지방이 있다. 이것은 지방이 근육에 달라붙었기 때문인데, 그 원인은 혈액 순환이 원활치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어 단단한 지방층을 부드럽게 변형시키면서 치료를 해야 한다. ▶ 비만자는 소화불량 폭식, 불규칙한 식사 등은 위장을 자극하여 늘어지게 한다. 따라서 위장의 탄력성이 감소되고 소화기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음식을 조절하고 식습관을 개선함과 동시에 위장을 위한 탕약을 먹음으로써 위장의 탄력성과 소화능력의 기능을 도모한다. 전 원장은 “한방 다이어트에서는 이렇게 살이 찌는 원인들을 파악하고 그것의 근원을 해결하기 위한 한방요법들을 실시하고 있다“며 ”옴니허브의 약재, 온열요법, 부항요법, 지방분해침, 특수치료EMS 등은 각 치료마다 비만의 근원을 제거할 수 있는 특성이 있어 효과적”이라고 전한다. 도움말 = 전규일한의원 전규일 원장 (02-711-8222) 박현수기자 phs2000@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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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빙과제품에도 제조일자 표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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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개별 빙과제품에도 제조일자 표시 의무화 식약청, 식품 등의 표시기준 개정안 입안예고 앞으로는 빙과 개별 제품에 대해서도 제조일자 표시가 의무화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그동안 판매업소에 공급하는 최소 유통단위별로 표시하도록 했던 빙과류의 제조일자 표시를 소비자가 제품 구매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개별제품에도 표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31일 입안예고 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일부 수입식품의 유통기한이 숫자와 영문이 함께 혼용 표시되어 일반 소비자의 이해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수입식품의 유통기한 표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유통기한을 표시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은 2009년 7월1일부터 시행된다. 식품환경신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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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조류 인플루엔자 비상방역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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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겨울철 조류 인플루엔자 비상방역 체제 돌입 경남도,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 설정 경남도는 지난해 전북과 경기도지역에서 발생되어 많은 피해를 줬던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조류 인플루엔자 비상방역체제”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비상방역대책기간 중 전 시군, 축산진흥연구소 등 도내 25개 기관에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함과 동시에 농가 중심의 자율방역 유도, 광범위한 AI예찰 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이 일층 강화된다. 지난해 전국적인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의 주요원인으로 지목된 겨울철새가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날아와 서식하고 있으며, 창원 주남저수지의 경우 지난 9월 28일 첫도래 이후 현재 가창오리, 고방오리, 흰죽지, 물닭 등이 주종을 이뤄 약 1만5000여마리가 상주하고 있다. 또한 창녕 우포늪에는 큰기러기, 쇠오리, 청둥오리, 흰검둥오리, 고방오리 등이 1만6000여 마리가 날아와 서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창원 주남저수지, 창녕 우포늪, 2004년 AI발생지 양산 낙동강 하구 등 3개소를 AI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 집중 관리하는 한편, 도내 저수지와 늪 등 39개의 철새도래지를 자체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방역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조류 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북, 경기, 충남지역 5개 시군에서 7건이 발생해서 전국적으로 280만 마리의 닭·오리 등을 살 처분하는 등 582억 원의 농가에 직접적인 손실을 끼친 바 있다. 도는 지난 10월 18일 “시군 방역관계관 대책회의”를 개최해,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을 시달하고 양계농가에 대한 긴급방역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소독약품 등 재료구입비 5천만 원을 시군과 축산진흥연구소에 긴급 투입하는 한편, 지난 30일 산청군 단성가축시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가상훈련을 실시해 유사시에 대비하는 등 여타 시도에 비해 발 빠른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 특별방역기간동안 도는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해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792개 공동방제단을 동원해서 닭·오리농장에 대해 집중 소독을 실시토록 했다. 또한 574명의 예찰요원을 투입해 과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인 양산지역과 닭, 오리 도축장 관할지역인 진주, 거제, 하동 등 4개 시군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에 대해서는 주 2회 이상, 기타 지역은 주1회 이상 특별예찰을 실시토록 했다. 도는 AI 바이러스 유입 조기 확인을 위해 철새도래지 3개소(창원 주남저수지, 창녕 우포늪, 양산 낙동강 하구)에 대한 분변검사(240점 이상)와 닭, 오리농장, 도축장에 대한 혈청검사(670건 이상)를 추가해서 실시토록 축산진흥연구소(지소)에 지시했다. 특히 도는 축산농가의 자율방역의식을 높이기 위해 농가의 소독시설 설치, 가동, 실시기록 등에 대한 이행여부를 철저히 조사해서 위반농가에 대해서는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농가에 대해서는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할 경우, 살 처분 보상금도 40~80%로 감액해서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도 축산관계자는 “AI 특별대책기간 중 축사, 사료창고, 분뇨처리장에 철새나 텃새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단속, 그물망 설치, 비닐포장 등 차단방역조치를 반드시 하도록 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질병 발생시 신속히 방역기관(☎1588-4060)에 신고해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각 농가에 당부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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