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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발전방안책 마련돼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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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건강기능식품 발전방안책 마련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27일 건강기능식품의 산업발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건강기능식품발전협의회를 민관합동으로 운영해 발전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산업계와 소비자 중심의 제도개선과 건전한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산업계의 자정기능 강화를 기본방향으로 한 발전방안 방침을 밝혔다. 또한 동 협의회서는 정부의 제도개선 35과제 및 산업계의 자정기능강화 7과제를 확정해 추진키로 했다. 식약청은 산업계 자정기능강화로 건강기능식품의 건전한 유통을 위한 CEO 자정선언, 산업계 중심의 유통자율감시위원회 결성 운영 등을 골자로 한 7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확정된 발전방안 과제들은 단·중·장기 과제로 분류해 2009년까지 추진키로 했으며 추진사항은 건강기능식품발전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수시로 확인·토의된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한편 식약청은 민관공동으로 발전방안을 마련해 향후 건강기능식품의 발전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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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술' 음료 섭취만 줄여도 '비만' 20%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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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주스·술' 음료 섭취만 줄여도 '비만' 20% 예방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비만인구 급증에 사이다, 콜라등 청량음료가 일조를 했을 뿐 아니라 과일 음료나 술, 다른 고칼로리 음료 또한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리나대 연구팀이 ‘비만연구저널’ 11월호에 25일 발표한 연구결과 미국내에서는 지난 37년간 음료를 통해 성인들이 섭취하는 칼로리가 약 2배 가량 증가했다. 연구는 1965~2002년 사이 19세 이상 4만6756명 성인을 대상으로 이 들이 섭취한 음료에 대해 진행했다. 그 결과 37년간 음료에 의한 전체 칼로리 섭취가 95% 가량 증가, 미국 성인의 하루 에너지 섭취량의 약 21%는 음료 섭취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연구에서 1989년부터 2002년 사이 물 섭취량도 조사됐다. 물 섭취량은 거의 동일하게 유지됐지만 성인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21온스 가량 다른 음료를 추가적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 같은 양의 음료 섭취가 전체적인 하루 칼로리 섭취량에 수 백 칼로리를 추가함으로 인해 비만, 당뇨를 포함 건강상 많은 장애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물과 탄산음료, 우유, 오렌지 주스 맥주 등 음료의 종류에 무관하게 음료를 마심으로 인해 초과 섭취된 칼로리만큼 인체가 음식 섭취를 줄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1977년에는 5개 종류의 음료를 사람들이 주로 마셨으나 2002년 연구에서는 8종이 주를 이루어 사람들이 주로 마시는 음료의 종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연구팀은 과일주스와 야채주스, 다이어트 음료가 2002년 연구에서 추가됐다고 전했다. 각각 음료에 대한 연구에서는 1965년에 비해 2002년 사람들이 23% 가량 탄산음료를 더 많이 마신 반면 우유 섭취는 45%가량 감소했으며 술과 과일 주스 섭취는 증가했다. 이상백 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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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예방,비운동성 활동이 운동보다 중요
글쓴이 :
관리자
비만예방,비운동성 활동이 운동보다 중요 [쿠키 건강] 건강전문가들은 “매주 5일 이상,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면 심혈관질환, 당뇨,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가정, 지역사회, 일터환경의 기술진보로 인하여 현대인은 유례없는 운동부족을 겪고 있다. 미국인 중 최소 권장량의 운동을 하는 사람은 28%에 불과하다. 더욱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중의 상당시간을 앉은 상태에서(근육을 사용하지 않고) 보낸다. 미주리-컬럼비아대학의 연구진은 운동과 관련된 새로운 권고안을 발표했다. “활발한 운동에 사용하는 30분이라는 시간보다도, 일상생활의 나머지 시간이 더 중요하다. 전화를 거는 것, 아이들이 노는 것을 바라보는 것도 되도록이면 일어서서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칼로리소모량이 두 배로 증가한다”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은 비운동성활동에서 소모되는 에너지(NEAT: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를 중요시한다. NEAT란 수면, 식사, 스포츠활동을 제외한 활동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예컨대 걸어서 출근하기, 타이핑하기, 현장작업, 농사일 등에서 소모되는 에너지가 NEAT에 속한다. NEAT를 측정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방법은 하루의 총 에너지소비를 계산한 다음 여기에서 기초대사량을 빼는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NEAT를 구성요소별로 계산한 후 합산하는 것이다.(Am J Physiol Endocrinol Metab. 2004 May) 개인별 NEAT는 환경요인(직업, 거주지역)과 생물학적 요인(체중, 성별, 신체구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NEAT가 총에너지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운동이 총에너지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보다 훨씬 크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루에 활동하는 시간을 16시간이라고 할 때, 의식적으로 운동을 하는 시간 이외의 대부분의 시간은 비운동성활동(nonexercise activity)에 할애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NEAT를 증가시킬 수 있다면 에너지 지출을 대폭 증가시킴으로써 비만, 당뇨 등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연구진은 정적인 행태(sedentary behavior), 특히 앉아있는 행위가 심혈관질환, 2형당뇨, 대사증후군의 위험인자, 비만,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구체적으로, 사무실에서 의자에 앉아 근무하거나,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신문을 보거나, 전화를 걸거나, TV를 보는 행동이 에너지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그 결과 앉아서 근무하고 생활하는 것이 골격근의 지단백 리파제(LPL: lipoprotein lipase)의 활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지방 및 콜레스테롤 대사를 저해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하루 종일 앉아서 생활하면 비만이나 당뇨 등의 질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며, 설사 하루에 한 시간 동안 운동을 하더라도 이러한 부정적 영향을 역전시킬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근육의 혈관벽에서 지방을 연소하는 효소들은 앉아 있으면 작동하지 않지만, 서서 가볍게 움직이면 작동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하루 중 상당수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사람들은 칼로리를 연소시킬 기회를 놓치게 된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또한 “우리 사회에는 ‘활발하게 운동을 하는 것만이 건강을 지키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팽배해 있다. 그러나 기타의 비운동성활동도 노력 여하에 따라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우리가 서서 활동하게 되면 근육이 체중을 지탱해야 하므로 에너지가 필요하다. 더욱이 서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걷거나 움직이게 되기 때문에 에너지가 더욱 소모된다. 우리의 다리는 항상 사용된다. 우리는 크고 강한 다리가 있는 것을 고마워해야 한다. 하루 종일 서 있는 것의 칼로리소모 효과는 헬스장에서 30-60분 동안 운동하는 것에 비할 바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우리의 연구가 운동을 해도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하거나 운동을 정기적으로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라며 “우리가 제시하는 생활양식 변화요법(lifestyle modification)은 시간을 더 내서 운동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실행중인 생활의 방식을 바꾸자는 것이다"라고 연말을 맺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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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길수록 ‘비만’ 확률 높아진다
글쓴이 :
관리자
출퇴근 시간 길수록 ‘비만’ 확률 높아진다 [쿠키 건강] 출퇴근 이동거리가 멀고, 소요시간이 긴 그룹일수록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적었으며, 체질량 지수 증가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는 인하의대 가정의학교실과 인천사랑병원이 조사한 결과로 올해 인천공황 의료센터를 방문한 수진자 중 영종도 거주자와 서울 거주자를 각 150명씩 무작위 추출해, 대상자에 대한 성, 연령 등 인구학적 특성 및 음주, 흡연 등 건강습관, 체질량 지수를 파악, 출퇴근 거리와 소요시간이 상이한 두 그룹의 각 변수들의 차이에 대해 비교 분석을 시행한 것이다. 분석 결과, 총 대상 인원 300명 중 거주지가 다른 두 그룹에서 성비, 연령분포, 음주, 흡연 등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운동량과 체질량 지수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어 직장과 거주지가 가까워 출퇴근 거리가 짧고 소요시간이 적은 급룹에서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많고, 체질량 지수가 낮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전체 대상자에서 운동량과 체질량 지수간에도 유의한 관계를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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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급성질환 진료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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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급성질환 진료에 취약 심근경색·뇌졸중 조기사망률 OECD 2위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급성 질환에 대한 국내의료서비스의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에서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OECD는 최근 공개한 ‘건강지표 2007’보고서에서 이같이 진단했다. 우리나라는 ‘급성질환 의료’ 분야의 경우 ‘급성 심근경색(AMI)’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 30일 이내 사망률은 18.6%로 멕시코(24.5%) 다음으로 높았다. 이는 회원국 평균(10.2%)의 두 배이자 사망률이 가장 낮은 뉴질랜드(5.4%)의 세 배가 넘는 수준이다. 또 허혈성 뇌졸중 입원 30일 이내 사망률 역시 15.2%로 두 번째로 높았다. 일본은 3.3%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은 사망률을 기록했다. 뇌졸중이나 급성 심근경색 등 급성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의 사망률이 이처럼 높은 것은 응급후송체계의 비효율성, 의료기관의 응급치료 미흡, 뇌졸중 등에 대한 집중적 치료체계 미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심·뇌혈관의 문제점을 신속하게 진단, 대처할 수 있는 병원으로 환자를 신속하게 후송하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고, 환자의 상태에 따른 집중치료가 가능한 뇌졸중 센터 등을 갖춘 의료기관도 부족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만성질환 의료서비스 지표로 제시된 당뇨병 환자의 정기 망막검진율은 38.1%로 일본(37.0%)과 함께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OECD 회원국 평균 정기 망막검진율은 57.3%로 조사됐으며 검진율이 가장 높은 영국은 83.4%에 달했다. 한편 비의료 분야 결정인자 가운데 하나인 성인흡연율은 25.3%로 회원국 평균(24.3%)과 비슷했으며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연간 알코올소비량은 8.1L로 평균치(9.5L)보다 다소 낮았다. 한국과 알코올소비량이 비슷한 국가는 캐나다, 폴란드, 이탈리아, 미국 등이었다. 또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의 성인 비만인구 비율은 3.5%로 일본에 이어 OECD 회원국 가운데 두 번째로 날씬한 나라로 평가됐다. 이승재기자 leesj@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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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상식,바로 알고 치료하자
글쓴이 :
관리자
당뇨 상식,바로 알고 치료하자 [쿠키 건강] 평소 피부가 가렵고 따갑거나 손발이 저리고, 입이 말라 갈증을 잘 느끼며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를 가볍게 넘겨선 안 된다. 이 증상들은 당뇨의 초기 증상인데 예민한 사람이 아니면 대부분 그냥 지나치기가 쉽다. 당뇨는 그 자체보다는 합병증이 위험한 질환이다. 당뇨 합병증은 당뇨 진단 후 10년이 지나서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그 기간 안에 치료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병이 발전하지 못하도록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당뇨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다. ▷ 당뇨병은 유전이다? 당뇨병이 생기는 원인에 유전적인 요소도 있긴 하다. 하지만 가족 중 한사람에게 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당뇨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유전적인 소인이 있어도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규칙적인 운동과 소식을 하면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다. ▷ 설탕을 먹으면 당뇨에 걸린다? 단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당뇨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단 음식을 즐기다 보면 뚱뚱해지기 쉽고, 살이 찌게 되면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당뇨병에 걸릴까봐 단 음식을 피할 이유는 없지만 적당히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 물을 많이 마시면 당뇨가 심해진다? 당뇨가 생기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는 몸 안에 물이 부족해 쉽게 갈증을 느끼게 된다. 이런 이유로 소변을 줄이기 위해 목이 마른데도 물을 마시지 않는 환자들이 있다. 이는 당뇨병성 혼수가 발생하는 위험을 초래하기 때문에 목이 마르면 물을 마음껏 마시되 빨리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양방에서는 당뇨병 환자의 당 수치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혈당 강하제나 인슐린 주사를 처방한다. 또 합병증 예방을 위해 혈압, 비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양약을 처방해 치료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한 예방과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맥한의원 정정욱 원장은 “양방의 수치와 통계를 접목하여 한방 고유의 청혈 기능을 강화한 탕과 환을 사용하면 효과적인 당뇨 치료를 할 수 있다. 한방으로 치료할 때 기존에 복용하던 당뇨약나 인슐린을 모두 끊으면서 치료할 수 있으며,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서도 정상혈당을 유지할 수 있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한방에서는 기본적으로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의 정상 유지를 도우면서 비만, 고혈압을 치료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한다. 그러면서도 당뇨 환자의 증상에 따라 각각 다른 치료법을 사용하고 있다. 또 이러한 치료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도움말= 예맥한의원 정정욱 원장 http://www.dr-dang.com>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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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질 부족한 겨울식탁 미역·다시마로 영양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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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자연과 웰빙건강] 무기질 부족한 겨울식탁 미역·다시마로 영양보충 겨울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춥고 건조한 날씨에 민감한 우리 인체는 피부가 가려워지는가 하면 하얀 각질이 일어나고, 아토피는 더욱 심해지고, 비염과 같은 질환들이 기성을 부리기 시작한다. 특히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20% 이상의 영양이 더 필요한데다 찬바람 때문에 행동도 빨라지고 그만큼 식욕도 늘게 된다. 속이 비면 더 춥게 느껴지니 든든하게 식사를 하려는 자연스러운 본능에 따라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찾기 쉽다. 그러나 이러한 식습관은 비타민 부족증으로 인한 질환을 더욱 부추긴다. 요즘은 사시사철 없는 야채들이 없다지만 제철에 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만큼 좋을 순 없을 것이다. 바닷물이 차가워지기 시작하면 바다 속의 신선한 보물, 해조류가 무성히 자라게 된다. 값싼 미역, 다시마에서부터 값비싼 매생이에 이르기까지 해조류들은 제 환경에 맞게 온도, 광선, 염분 등의 조건에 따라 제 영역에서 화려한 성장을 한다. 요즘 시장에 가면 싱싱한 미역, 다시마 등이 제철을 맞아 향기로운 바다 내음을 물씬 풍기고 있다. 푸른 채소가 귀한 겨울철의 야채는 단연 ‘바다야채’라 불리는 해조류다. 일본에서는 겨울철에 특히 온 국민이 해조류를 식사때마다 섭취하여 겨울철 건강을 챙기는 캠페인을 한다고 한다. 제철을 맞은 미역은 산모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식품. 산모의 피를 맑게 하는 데 탁월함을 물론, 피로와 노폐물을 배설시키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미역에는 비타민A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칼륨과 칼슘, 철분도 다량 들어 있다. 이처럼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요오드를 비롯해 칼슘, 철분, 미네랄, 비타민 등이 골고루 함유한 영양덩어리다. 다시마, 미역 등은 무기질을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변비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해조류 내 섬유소 중 특히 알긴산은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이 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하여 변비를 예방한다. 또 알긴산은 장내에서 당분의 소화흡수를 방지하며 담즙산과 결합해 불필요한 지방,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고 몸 밖으로 배설하므로 비만해소에도 그만이다. ‘푸코이단’이라는 물질에 대해서도 주목해 보자. 미역, 다시마의 미끈미끈한 부분의 점액성분의 일종인 푸코이단은 혈액응고 억제작용이 있어 동맥경화와 이로 인한 뇌경색,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면역체계 활성화 등 항암작용의 효능까지도 있다고 하니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식품 중의 하나라고 추천하고 싶다. 신선한 ‘바다해조밥상’으로 온 가족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지혜를 발휘해 보자.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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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유통]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기틀이 마련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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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기틀이 마련되다! -「식품산업진흥법」 제정법률안 ‘07.11.22 국회 통과 -농업과 식품산업이 연계 발전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 농림부는 농업과 불가분의 관계인 식품산업의 발전과 이를 통하여 최근 대외 시장 개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분야에 새로운 활력소 창출을 위한 「식품산업진흥법」제정 법안의 ’07.11.22일 국회 통과를 환영하면서, 동 법안이 농업 및 식품업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식품산업발전중장기대책 수립 및 하위법령 마련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07.11.6 권오을의원 대표 발의한 「식품산업진흥법」안을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의 수정을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 식품산업은 농산물의 새로운 수요처로서 농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으며, 농산물의 식품 가공 및 외식을 통한 부가가치 증대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 등 농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식품산업은 우리 농업의 최대 수요처이자 농업과 함께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중요 산업으로 식품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부의 시책 추진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그간 정부의 식품산업 관련 시책은 식품의 안전·위생관리에 중점을 두고 규제위주의 행정에 치중되어 왔다는 지적이 많았다. 대외적으로는 FTA, DDA 등 시장 개방이 확대되고 있고, 대내적으로는 국민 소비패턴 변화로 가공식품이나 외식을 통한 식품소비가 증가하는 등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계가 점점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 도시가계 식료품 지출비중(통계청) - (신선식품) : (’95) 45% → (’98) 42 → (’00) 38 → (’03) 31 → (’05) 28 - (가공식품) : (’95) 18% → (’98) 20 → (’00) 17 → (’03) 16 → (’05) 16 - (외 식) : (’95) 32% → (’98) 34 → (’00) 39 → (’03) 46 → (’05) 49 * 가공원료 중 국내산·수입산 비중(한국은행 산업연관표) - (국내산) : (’90) 84.3% → (’95) 78.1 → (’00) 78.3 → (’03) 75.8 - (수입산) : (’90) 15.7% → (’95) 21.8 → (’00) 21.7 → (’03) 24.2 이에 연구용역, 전문가 협의회, 관련단체와의 토론회, 공청회, 관계부처 협의 등 준비 끝에 식품산업진흥법을 마련하여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서 2007.11.6일 권오을의원 대표 발의로 국회에 제출하게 되었다. □ 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농림부 장관이 식품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토록 하였다. 기본계획에는 식품산업의 진흥 및 농업과의 연계강화 등을 포함토록 하고 있고, 이를 심의하기 위한 식품산업진흥심의회를 설치토록 하였다. 둘째, 식품산업의 진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의 규정으로 전문 인력의 양성, 기술개발의 촉진, 식품 통계의 조사, 해외 교류 협력과 시장개척 확대, 식품 산업 집적 활성화 및 사업자 단체 등의 추진을 포함하고 있다. 셋째, 식품산업의 진흥 및 농업과의 연계 강화를 위하여 식품 분야별로 우수한 기능인을 식품 명인으로 지정 및 육성하고,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과 농산물 생산자와 식품업계 간 교류협력 활성화 지원을 추진토록 하고 있다. 넷째,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생활 문화를 장려하고 우리의 고유한 음식 등 식문화를 해외에 전파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식생활 지침을 정하고 우리 땅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전통식품을 이용한 식단의 개발·보급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토록 하였으며, 아울러 세계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우리 고유의 식문화와 음식을 세계화할 수 있는 추진 근거도 마련하였다. 다섯째, 식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유기가공식품인증제 등 식품 관련 인증제도의 도입 및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서 현행 「농산물가공산업육성법」에 의거하여 시행 중인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의 미비점으로 지적되어 온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운영토록 하고, 유기식품인증 제도를 새로이 도입토록 하였다. 농림부는 이 법이 제정될 경우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발전을 통하여 FTA, DDA 등 대외시장 개방으로 위기에 처한 우리 농업이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혁신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민단체 등 농업계와 식품업계, 소비자 단체에서도 식품산업진흥법이 시행되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가 등 농촌 활력이 제고 될 뿐 아니라 식품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식품의 공급 확대 등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조속한 입법을 주장하였었다. 국회에서 의결된 동 제정 법률안은 정부에 이송되어 15일이내에 공포하게 되고,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농림부 관계자는 내년 6월 차질 없는 법률의 시행을 위해 관계기관 의견수렴, 입법예고, 법제처 심사 등 관련 입법절차를 거쳐 시행령, 시행규칙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처 : 농림부 농촌정책과 전한영 사무관(02-500-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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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뇌졸중 등 급성질환 관련 OECD 보고서, 국제적 비교성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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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뇌졸중 등 급성질환 관련 OECD 보고서, 국제적 비교성 떨어져 보건복지부는 25 일자 연합뉴스의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급성 질환에 대한 국내 의료서비스의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는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연합뉴스 보도내용] ○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급성 질환에 대한 국내 의료서비스의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고, ○ 당뇨병 관리도 OECD 회원국의 평균에 훨씬 미달해 만성질환 관리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도 [보건복지부 입장] OECD HCQI에서 급성기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사망률은 "입원 후 30일" 사망률을 표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경우 퇴원 후 환자 추적이 가능하여 “입원 후 30일 사망률”을 제출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러 국가에서는 퇴원 후 환자의 사망을 추적하기 어려워 “입원기간내 사망률”을 제출하여 국제적 비교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론적 문제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경우 표면적으로 사망률이 높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두 질환 모두 “입원기간 내 사망률”을 비교해보면 OECD 평균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따라서 국내 급성심근경색증와 뇌중풍에 대한 보건의료의 질은 다른 OECD 회원국과 비교하여 중간정도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하여, OECD 보건의료질지표 프로젝트 담당자는 각국의 고유한 설명자료를 내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문의 의료정책팀 02-2110-6293 정리 정책홍보팀 이예원(happyw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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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관리 실천 점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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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비만관리 실천 점검표 - 운동/생활 체중 목표 설정기록서식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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