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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술과 스트레스는 치아의 '적'
글쓴이 :
관리자
2007.12.01
[헬스&뷰티]술과 스트레스는 치아의 '적' 술 마시는 중간마다 물 마시면 충치예방에 도움 … 침 분비 줄면 충치 위험 커져 치아는 오복(五福) 가운데 하나다. 이렇듯 우리 몸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치아다. 그런데 이렇게 귀중한 치아가 잦은 술자리와 스트레스 때문에 위협 받고 있다. 적당량의 음주는 업무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를 없애고 경직된 몸을 이완시켜주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과음은 피로를 가중시키고 치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신태운 신치과 원장과 이황 목동 모아치과 원장의 도움말로 술과 스트레스가 치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술은 충치와 치주염의 원인 술은 충치와 치주염의 원인이 되거나 악화시킨다. 왜냐하면 술은 혈압을 상승시켜 잇몸 출혈을 유발한다. 한마디로 술은 각종 치아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원인이다. 또한 과음을 하게 되면 콧속 점막이 부어올라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서 입 안이 건조해지는 데 이는 충치나 치주염을 불러온다. 치아는 특히 당분에 약하다. 그런데 술의 원료인 알코올은 당분을 함유하고 있다. 맥주나 와인처럼 곡류나 과일을 발효시켜 만든 양조주는 더욱 그렇다. 따라서 술을 마시는 중간마다 물을 마시면 충치예방에 도움이 된다. 충치를 예방하려면 안주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술안주로 찌개나 짭짤한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다량의 염분은 입속의 산도를 높여 치주염을 발생시킬 수 있다. 딱딱하고 질긴 오징어나 육포, 어포, 견과류 등 마른안주는 치아를 마모시키고, 턱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따라서 안주는 되도록 치아에 부담 없는 과일이나 채소 등을 골라 먹는 것이 좋다. 치아에 부담이 없을 뿐 아니라, 여기에 들어 있는 섬유질이 치아 표면까지 닦아주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충치의 원인 과도한 스트레스는 긴장,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신체적 증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고 반복, 지속될 경우에는 전신에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한다. 미국 미시간대 사회학 연구소 제임스 하우스 박사 팀은 스트레스에 심하게 시달려온 사람들의 사망률이나 질병에 걸릴 확률이 정상인의 2배에 달한다고 보고하고, 스트레스가 흡연, 음주, 비만보다 훨씬 더 건강에 해롭다고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치과 질환도 이 같은 사실에서 벋어날 수는 없다. 스트레스는 술과 마찬가지로 충치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치과의사들이 일반적으로 권하는 충치예방법에는 3·3·3 방법이 있다. 다시 말하면 하루에 3번, 식후 3분 이내에, 3분 이상 이를 닦자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이같이 치아를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충치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이황 모아치과 원장은 “많은 논문에서 스트레스 수치가 낮은 집단일수록 충치가 적게 나타난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심지어 쥐를 이용한 동물 실험에서도 심리적 안정도와 충치가 깊은 관계가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침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심리적으로 긴장하면 불안도가 높아지면서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가 영향을 받아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근육이 긴장되고 침 분비량이 심하면 80%까지 줄어든다. 다시 말하면 곧 경기에 들어갈 운동선수의 입안이 바싹 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침(타액)에는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을 억제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침의 분비가 줄어든다는 것은 곧 세균의 활동력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하며 그만큼 충치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게 된다. 따라서 치아관리를 위해서 열심히 이를 닦고 단 음식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서적 안정을 찾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이 원장은 “사람이 행복감을 느끼면 인체의 면역 능력을 높여주는 베타 엔돌핀이 분비돼 충치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들려준다. 충치 치료 치아에 이미 이상이 생겼다면 적절한 치료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충치는 문제를 일으킨 부분을 긁어내고 그 자리에 인공 충전물을 채우거나 금관, 사기관으로 덮어씌우면 된다. 신경까지 손상됐다면 신경치료 후 충치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치주염은 비교적 상태가 양호하다면 스케일링만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단계를 넘어섰다면 잇몸 수술이 불가피하다. 잇몸수술로도 해결이 어렵다면 치아를 제거한 후 임플란트(인공치아)로 대체해야 한다. 신태운 신태운 원장은 “최근에는 통증, 출혈 부담이 적은 ‘아쿠아소닉 레이저 임플란트’나 시술기간을 대폭 줄인 ‘당일 임플란트’ 등이 다양한 치료법이 등장해 치료의 선택폭이 넓어졌다”고 조언한다. 이순용 건강전문 기자 leesy@economy21.co.kr [이코노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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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와인]와인의 코디네이터, 소금
글쓴이 :
관리자
2007.12.01
[발칙한 와인]와인의 코디네이터, 소금 샴페인 명가 돔 페리뇽의 쉐프 베르나르 당스가 푸아그라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 기억속의 소금 맛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집에 오면 막소금에 묻어 둔 ‘썩은 굴비’를 밥솥에 쪄 내놓으신다. 어찌나 짠지 젓가락도 안 들어 가지만, 그 짭짜름한 오미자 색 살 귀퉁이를 떼어내 흰 쌀밥에 얹어 오물거리면 구중 별미가 부럽지 않다. 이 비슷한 짠맛을 지중해의 앤초비가 가지고 있다. 그들은 갓 잡은 멸치를 해염과 섞어 한달간 저장했다가, 머리와 뼈를 발라내 나무통 안에 소금과 생선을 켜켜이 넣고 무거운 것으로 눌러 놓는다. 석달쯤 지나면 생선 가시 주변이 거의 포도주 색이 되면서 간물은 분홍색으로 변한다. 올리브오일에 보관하여 스파게티나 샐러드, 피자에 악센트처럼 얹어 먹는다. 토핑으로 살짝 올린 앤초비 요리는 키안티 등 가벼운 이탈리아 와인과 단짝을 이루지만, 앤초비가 메인이 되어 짠맛이 세면 프랑스 소테른, 아이스 와인처럼 단맛이 깊이 밴 와인이 당긴다. 음식맛이 진하고 강하면 와인 또한 농도가 진하거나 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매칭의 원리다. 혹자 대비의 즐거움을 누리는 모험파도 있지만, 어느 한쪽이 퉁겨 올라서는 안 되게 마리아주(mariage)를 엮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둘, 음식 속의 소금 맛 전세계 미식가들에게 사랑을 받는 최고의 소금 중 하나는 프랑스 서부 해안지역 게랑드 산 꽃소금이다. 몇 해 전 샴페인 명가 돔페리뇽 쉐프 베르나르 당스(51)가 한국에 와서 샴페인과 어울리는 푸아그라 요리를 시연한 적 있다. 물론 푸아그라는 달콤한 소테른과 둘도 없는 궁합이지만 샴페인 또한 느끼한 뒷맛을 잡아주며 경쾌하게 어울린다. 한데 그때 맛본 푸아그라 맛을 잊을 수 없다. 그렇다고 특별한 요리비법이 있었던 건 아니다. 비결이라면 신선한 생 푸아그라였으며 자체에서 기름이 나오니 올리브유를 두르지 않고 구웠고, 마지막에 게랑드산 꽃소금을 얹었다는 것이다. 그는 푸아그라를 먹으며 살짝 씹히는 소금의 맛을 샴페인과 함께 느껴 보라고 조언했다. 담백하고 고소하게 녹아드는 푸아그라와 싸한 샴페인 한 모금, 그리고 짭짜름하게 와인과 음식 사이의 간을 넘나들던 소금의 씹힘. 사실 그동안 차고 뜨거운 다양한 요리법의 푸아그라를 맛 보았어도 이렇듯 재료의 순수한 맛이 살아나는 것은 처음이었다. 요리 마지막 단계의 선택, 소금. 와인 맛을 살려주는 확실한 미감이었다면! #셋, 서해안의 소금 맛 한국 서해안은 천혜의 ‘소금창고’다. 바닷물이 들락날락하는 강화, 태안, 부안, 신안 등은 예로부터 기가 막힌 염전이었다. 밀물 때 들어온 바닷물을 가두어 수분을 증발시키면서 높이가 낮은 쪽으로 차례차례 내려보내, 마지막 바닥을 고무래로 긁으면 그게 바로 천일염이다. 알갱이 몇 알 입에 넣으면 짜지만 달던, 한 움큼 집었다 놓으면 바삭바삭 떨어지던 그 양질의 소금을 어찌 쓴 수입 소금과 비교할까. 옛 어른들은 그중에서 오월소금을 최고로 쳤다. 이 검고 굵은 막소금은 김장은 물론 장을 담그고 생선 구울 때 툭툭 던져 넣었으며, 각종 음식간으로 유용했다. 프랑스인들이 와인을 거론할 때마다 ‘테루아’를 강조하듯 서해 소금밭은 갯벌이 주는 지구상에서 드문 테루아인 셈이다. 그 비근한 예로 뉴욕에서는 내로라하는 요리사들이 몇 해 전부터 맛의 본질인 ‘좋은 소금 찾아’ 이색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한데 그들이 최고라고 구해온 것은 놀랍게도 한국에서 김장 담글 때 쓰는 ‘막소금’형 이라는데…. #다섯, 소금맛 그리고 와인 그럼 와인에서 짠 맛이 느껴진다면? 밸런스가 깨진 것이다. 물론 테루아의 영향은 있다. 실제로 남프랑스 미네르부아 와인에서 짠맛이 느껴졌고, 와인너리 오너에게 질문을 하니 그 옛날 이 곳 토양이 바다 속에 잠겼던 사실을 이야기하며 테루아를 강조했다. 와인에서 짠맛은 치명적이기 때문에 ‘미네랄 향취’로 애써 달리 설명하던 모습이 선하다. 또 하나. 술 중에서 왜 와인은 유별나게 음식과 조화를 따질까. 이는 요리 한 접시도 미학을 따지는 프랑스인들의 까다로운 미식문화 영향으로 보인다. 명품 와인을 만들어낸 고집처럼 음식과 곁들이며 완벽한 마리아주를 고민하지 않았을까. 또 술을 ‘식탁 위’로 끌어올려 금주주의자들과 맞섰던 와인 생산자들의 노력 또한 배제할 수 없다. 술을 술이 아닌 음식으로 여기게 된 것이다. 어쨌거나 와인은 음식과 함께할 때, 특히 와인이 생산된 산지 요리와 함께할 때 입안에 평화가 찾아온다. 식탁 위 와인 곁에 놓여 마지막 음식맛을 결정짓는 촉매제 소금. 주말에는 와인 한 병 싸들고 비금도 소금밭이라도 둘러봐야겠다. 김장용 소금 한 자루 사고, 폭 삭은 젓갈도 두어 병 사고, 그 막소금 툭툭 끼얹은 생선이라도 한판 구우면서 알싸한 찬바람을 느껴봐야 하지 않겠나. 〈손현주 http://blog.naver.com/mar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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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덩이도 1조원 될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7.12.01
내 엉덩이도 1조원 될 수 있다! [쿠키 건강] 지난 주말 MBC 예능프로그램 경제야 놀자>에서 가수 성시경의 목소리가 50억원이라는 판정이 나왔다. 이것은 보험에 가입했을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실제로 유명한 헐리웃 스타 제니퍼 로페즈는 1조원의 엉덩이 보험을 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엉덩이 하나가 1조원의 가치를 지녔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가장 예쁘고 섹시한 엉덩이하면 가장 먼저 제니퍼 로페즈가 떠오를 정도로 그녀의 엉덩이는 완벽하다. 완벽한 엉덩이는 타고나야만 가질 수 있는 것일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원래 엉덩이가 예쁘지 않더라도 지방흡입을 한다면 제니퍼 로페즈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멋진 엉덩이를 만들 수 있다. 엉덩이 지방제거술은 크기 감소뿐만 아니라 힙업까지 가능하게 해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탄탄한 힙라인을 완성시켜 준다. 엉덩이에 살이 많은 사람은 물론이고 엉덩이가 쳐진 경우, 튀어나온 경우, 옆으로 퍼진 경우에도 엉덩이 지방흡입을 할 수 있다. 특히 전체적으로는 지방이 별로 없어 마른 편이지만 엉덩이 부위만 지방이 분포되어있는 부분비만의 경우에도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엉덩이만 유난히 크다면 미니지방흡입 다른 부위는 지방이 적은데 엉덩이에만 지방이 많은 경우에는 오히려 살을 빼는 것이 더 어렵다. 부분지방은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해도 쉽사리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미니지방흡입’을 하는 것이 좋다. 미니지방흡입술은 부분마취로 적당량의 지방만 제거하기 때문에 부분비만에 효과적이다. 또 수술시간이 짧고 수술 후 붓기와 통증이 거의 없다. 엉덩이 지방흡입 시에는 엉덩이 아래 부분에 접히는 라인을 통해 지방을 흡입한다. 또는 팬티라인 안쪽을 절개하여 시술하기도 한다. 보통 500-1000cc정도의 지방을 흡입하는데 다른 부위보다 흡입량이 적은 편에 속한다. 다른 부위에 비해 엉덩이 부위는 탄탄한 섬유 조직 때문에 수술이 다소 어려운 부위다. 또 엉덩이처럼 양쪽으로 나눠진 부위의 경우에는 양쪽의 지방 제거량 균형을 잘 맞추어 시술해야 하므로 숙련된 전문의를 통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피부가 두겹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의 지방을 흡입해도 피부가 울퉁불퉁하게 변하지 않는 장점을 가진다. 고은여성의원 임계화 원장은 “보통 지방흡입은 수술 후 1-2일 정도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지만 국소적인 흡입은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2-3주 후부터 가벼운 운동을 시작할 수 있으며 다이어트와 병행하면 더 만족스런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도움말 = 고은여성의원 임계화원장 www.kounclinic.com>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메디포뉴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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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영유아 생애전환기 검진 적극참여”
글쓴이 :
관리자
2007.12.01
건협 “영유아 생애전환기 검진 적극참여” [쿠키 건강] 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은 29일 서교호텔에서 07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생애전환기, 영유아검진 적극 참여’ 등 내년도 중점추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올해보다 6.7%(53억1200만원) 증액된 843억원의 내년도 예산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건협이 내년도에 중점 추진할 주요사업은 ▲질병 조기발견을 위한 건강검진사업 ▲사회공익사업을 통한 공익법인 역할 강화 ▲건강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보건교육 및 홍보사업 ▲학술 및 조사연구사업 ▲국제협력사업 등 다섯 분야다. 이 중 질병 조기발견을 위한 건강검진사업의 일환으로 생애전환기, 영유아검진 등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를 통해 건협은 개인별 건강위험 평가와 흡연, 음주, 운동, 영양, 비만 등 국민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영유아의 성장, 발달사항 추적관리를 통한 건강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와 정부부처 및 기관 등의 특색 검진사업 유치에도 적극 나서기로 결정했다. 현재 특색 검진사업으로는 척추측만증 검사 및 비만아동 건강검진(교육인적자원부), 철도안전 분야 신체검사실시기관 지정(건설교통부), 원폭피해자 건강검진(대한적십자사) 등이 있다. 사회공익사업을 통한 공익법인 역할 강화를 위해서는 의료취약계층과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질 높고 다양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11만여명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학술 및 조사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제8회 건협 학술대회(08년 11월초 개최 예정)’와 ‘제3회 건협 학술경진대회(08년 5월초 개최예정)’ 등을 추진하고 간흡충 및 폐흡충의 피낭유충 조사연구와 내외부 정도관리를 실시키로 했다. 이밖에 국제협력사업으로 한-캄보디아 학생 장내 기생충관리를 통한 건강증진사업(KOICA NGO사업) 3회와, 한-몽골 건강증진사업(UNDP 국가사업) 2회, 북한보건지원사업(남북협력기금사업) 3회, 직원 국외연수 2회를 추진하는 한편 한-미얀마 기생충퇴치사업 2회를 새롭게 추가해 진행키로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메디포뉴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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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식품내 염분 반 줄이면 '한 해 15000명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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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12.01
美 식품내 염분 반 줄이면 '한 해 15000명 살린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미 보건소비자단체들이 식품내 염분 함량을 줄일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30일 메디컬뉴스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보건시민단체들은 FDA에서 열린 토의에서 미국인들이 염분 권장량을 초과 섭취하고 있는 바 이로 인해 심장병과 고혈압 발병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식품내 염분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미국심장학회가 성인의 권장 일일 소금 섭취량을 2300mg 이하, 혹은 1 티스푼 정도로 권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미국인의 하루 평균 염분 섭취량은 3300mg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비자단체는 포장 앞면에 부착된 영양표시와 '저염분'과 같은 표기 기재의 규제를 강화해야 제조업체들이 염분함량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만약 제조업체들이 10%씩 염분함량을 줄인다면 점진적으로 염분 함량을 더욱 줄이게 하는 동기가 될 것이며 소비자들이 적은 양의 소금을 섭취하는데 익숙해지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단체들은 레스트랑이나 가공식품내 염분 함량을 절반만 줄여도 한 해 심장관련 질환 발병을 줄여 한 해 약 1만5000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정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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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당 빅3’ 15년간 설탕값 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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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제당 빅3’ 15년간 설탕값 담합 15년 동안 설탕 출고 물량과 가격을 담합한 국내 ‘빅3’ 제당업체인 CJ주식회사(전 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법인 및 회사 관계자들이 법정에 서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윤진원)는 30일 이들 3사 회사법인과 CJ고문 손모씨(53·전 당분류사업본부장), 대한제당 부사장 이모씨(54·전 식품사업본부장), 삼양밀멕스 사장 배모씨(60·전 식품사업부문 본부장)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제당 3사는 지난 1991년 1월부터 2005년 9월까지 대표자회의와 영업본부장 회의 등을 정기적으로 열어 설탕의 내수부문 반출비율과 공장도 가격을 일정한 비율로 변경하거나 유지하기로 합의한 뒤 실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1999년 12월 특별소비세 폐지에 따른 국내 반출량 오류가 발생하자 설탕 및 원당 세부자료를 매달 1차례씩 서로 교환하면서 출고량과 공장도 가격 등을 담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에 대해 총 511억원의 과징금을 물리고 삼양사와 대한제당 등 2개 회사는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CJ의 경우 고발 대상은 아니지만 ‘공범자 중의 1인 또는 수인에 대한 고소 또는 그 취소는 다른 공범자에 대해서도 효력이 있다’고 규정된 형사소송법 233조 ‘고소불가분의 원칙’에 의거, 함께 기소했다. 제당 3사는 이 같은 담합으로 6조4000억원으로 추정되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2001∼2005년 사이 매출액은 2조6000억원이라고 당시 공정위는 설명했다. 이들 제당 3사의 평균 매출 점유율은 CJ 48.1%, 삼양사 32.4%, 대한제당 19.5% 등이다. /jjw@fnnews.com 정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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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쇠고기 개방 반대` 국민서명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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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쇠고기 개방 반대` 국민서명운동 시작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에 반대하는 국민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한국생협연합회는 30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즉각 중단하도록 촉구하는 `소비자 일만 가족 선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미국 정부와 축산업계가 우리에게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허용을 요구하고 있고 광우병이 최근 발생한 캐나다도 미국과 동등한 대우를 요구하는 사면초가의 상황"이라며 이같은 운동을 전개하는 배경을 설명했다. 연합회는 "아이들의 학교급식은 물론 대부분의 음식점, 단체급식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게 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광우병의 위험에 내몰리게 될 것"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 미국의 부당한 요구를 거부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가 국민 우려와 관계 전문가의 지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무런 대책도 없이 미국산 쇠고기를 계속 수입한다면 향후 발생할 문제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연합회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로부터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소비자 일만 가족 선언` 서명운동을 1차로 다음달 5일까지 전개하고 2차로 15일까지 서명운동을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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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대용식 ‘수프’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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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대용식 ‘수프’의 진화 조리 간편 ‘봉지·캔·컵’등장…웰빙소재로 소비자 공략 수프시장을 겨냥한 업체들의 공세가 뜨겁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수프는 빵과 같이 먹는 간식의 일종으로 취급되어 왔다. 또한 분말형태로 출시되어 직접 집에서 조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하지만 최근들어 아침식사나 간식 대용식으로 수프가 떠오르면서 데워서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캔제품이 등장하는가 하면 쌀로 만든 영양수프가 나오는 등 출시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풀무원은 밀가루 대신 쌀로 만든 ‘생가득 쌀수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수프에 들어가는 루를 밀가루와 버터대신 쌀과 포도씨유로 사용함으로서 한결 담백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세계 5대 건강음식으로 선정되는 등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렌틸콩을 국산 감자와 함께 넣어 부드럽다. 특히 봉지째 끓는 물에 3분 또는 전자레인지에 2분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인공 향료나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치 않아 웰빙 생수프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회사측은 “쌀로 만들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한국식 웰빙 생수프”라며 “조리가 간편하고 느끼하지 않아 아침 식사대용으로 안성맞춤”이라 밝혔다. 아워홈은 이달부터 식품전문회사 캠벨사의 수프제품을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 미국 캠벨사 수프는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을 패키지 외장에 그려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캠벨사의 미국내 수프시장 점유율은 70%로 이미 품질력을 검증 받은 상태다. 또한 100여년의 수프제조경험과 전세계 유수의 호텔, 레스토랑 등에 공급하고 있어 국내시장에 들어올 경우 시장 판도 변화까지 예고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캠벨 수프를 수입 유통함으로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세계적인 수프의 맛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성공적인 런칭을 통해 세계의 맛을 한국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캔속에 들어 있는 ‘스프로 굿모닝’을 판매중이다. 이 제품은 캔을 따서 바로 마실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따뜻하게 때론 차갑게 마셔도 되며 바쁜 출근길 걸으면서도 마실 수 있는 전천후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에는 탱글탱글한 천연옥수수가 듬뿍 들어 있다. 고소하고 달콤한 부드러운 맛에 옥수수가 알알이 씹혀 식감의 풍만함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MSG를 넣지 않고 합성조미료도 안들어 있어 건강한 아침식사로 그만이다. 원두커피 전문점인 쟈뎅의 계열사 포타제는 간편하게 고소한 스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수프 ‘포타제 스프인컵’을 내놨다. 이 제품은 전용 수프컵에 스프를 넣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된다. 특히 이 제품은 간편성과 함께 정통 이탈리아 수프의 맛을 나타내며 제품을 만들때 열처리를 최소화해 양송이, 감자, 옥수수등 재료의 신선한 맛을 살렸다. 종류는 양송이, 치즈크림, 구운감자, 콘 등 모두 4가지다. 업계 관계자는 “보완식 개념에 그쳤던 아침대용식시장이 최근들어 건강을 위해서는 아침을 꼭 먹어야 한다는 인식 팽배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에 수프시장도 간편하고 건강적인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예년에 비해 두자릿대 성장이 예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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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비빔밥.삼계탕 쉽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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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비빔밥.삼계탕 쉽게 만들어요' 정부, 대표한식 100선 표준조리법 개발 정부가 한식 세계화의 첫 단계로 대표적 전통음식들의 조리법을 표준화함으로써 외국인들도 손쉽게 '한국의 맛'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농림부와 문화관광부는 다음달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아름다운 한국음식 100선' 선정 결과와 함께 표준 조리법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식 표준화 사업은 우리나라 대표 음식 300종에 대해 표준조리법과 외국어 명칭을 개발하는 것으로, 지난해 3월 정부가 사단법인 한국전통음식연구소를 연구기관으로 지정해 2008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연구소는 1차로 규합총서(1815년) 등의 고문헌과 관련 학회와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우리나라를 대표하며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 100가지를 뽑아 조리법과 기본 영양소, 식재료에 관한 정보를 '아름다운 한국음식 100선' 조리서에 담았다. 특히 이 책에서 비빔밥.삼계탕.쇠갈비구이.김밥.순두부찌개.해물파전.호박죽.잡채.배추김치.냉면.불고기.호박떡 등은 '한국음식 베스트 12'로 소개됐다. 또 이번에 개발된 조리법은 '약간', '적당량', '알맞게' 등의 애매한 표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사용량과 조리시간 등을 모두 'g','㎝' 등 국제 계량단위로 표시해 외국인이 조리하더라도 같은 맛을 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정부는 이 조리서를 앞으로 영어.일어.중국어 등으로 펴내 해외에 적극 배포할 계획이다. 다음달 3일 발표회에는 정부 및 지자체, 음식 관련 학회, 업체 관계자들과 주한외국대사, 외교관, 외신기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베스트 12'에 선정된 음식들과 코스요리, 다과상 등을 시식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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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에서 영양관리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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