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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재료값 담합에 3.5억 과징금
글쓴이 :
관리자
2007.12.05
학교급식 재료값 담합에 3.5억 과징금 울산지역 학교들의 급식용 재료 입찰에서 담합을 통해 낙찰가를 높인 12개 사업자들이 총 3억여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울산지역 학교들의 급식용 식자재 구매입찰에서 삼정유통 등 12개 사업자들이 미리 짜고 낙찰자와 투찰가격 하한선을 정한 것을 적발, 3억4500만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월 울산지역 152개 초·중·고교가 실시한 155건의 급식용 식자재 구매입찰과 관련, 낙찰자들을 미리 정하고 투찰가격 하한선을 입찰기초금액의 95% 안팎으로 유지했다. 종전까지 입찰기초금액의 82∼91% 수준이던 낙찰가격은 이들의 담합은 있은 뒤 92∼99%로 크게 높아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담합은 소비자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것으로, 시장경제 제1의 적"이라며 "앞으로도 이번 학교 급식 건과 같은 교육시장 관련 위법행위를 시정하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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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초음파 의료기기, 안전하게 사용합시다
글쓴이 :
관리자
초음파 의료기기, 안전하게 사용합시다 담당부서 전자의료기기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고성능 3D, 4D(동영상) 초음파영상진단장치를 이용하여 태아의 얼굴, 몸전체를 성장 단계별로 촬영하여 기념용 비디오로 소장하는 등 오남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 소비자에게 초음파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 의료용 초음파의 안전성에 관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정보를 제공하 고자, 「초음파 의료기기의 안전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 ‘초음파’란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보다 높은 주파수를 가진 음파. ※ 3D(3 Dimension : 3차원), 4D (4 Dimension : 4차원) □ 미국 FDA에서는 의료기관외의 장소에서 진단 목적이 아닌 단순한 기념 목적으로 태아의 성장 단계별 초음파 촬영(‘Keepsake videos'')을 금지하도록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는데 ○ 이는, 의료기관에서 태아의 크기, 위치, 움직임, 심박동 등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초음파영상진단장치는 의학적인 관점에서 전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고, ○ 초음파가 태아에게 위해하다는 증거가 없다하더라도, 초음파로 인해 생체 조직의 물리적 영향이나 온도 상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볼 때, 태아 초음파 촬영이 완전히 무해하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2007년 11월에 의료 진단목적외의 태아 초음파 촬영을 하지 않도록 하는 등 초음파영상진단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의료기기 안전성 서한’을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관련단체에 주지시킨 바 있다. ○ 또한, 초음파영상진단장치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태아의 기념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자제”하도록 하는 문구를 삽입하도록 해당 의료기기 업체에 통보하였다. □ 금번,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간하는 「초음파 의료기기의 안전성에 관한 가이드라인」에도 최근의 사례를 고려하여 - 초음파 의료기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초음파 출력최대치, - 초음파가 인체에 조사되어 발생하는 조직의 형태변화와 온도상승, - 안전성 평가시 고려하는 역학적 지수와 열지수 등의 기술적 권고사항을 제시하였다. ※ ‘역학적 지수’란, 인체조직이 압력을 받아 형태가 변화하는 등의 물리적인 영향을 나타내는 지표. ※ ‘열지수’란, 인체조직의 온도를 1℃ 상승시키는 초음파 출력을 설명하는 지표. ※ 초음파영상진단장치의 허가시 적용되는 ‘초음파 출력최대치’는 표와 같다.(붙임) □ 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라인은 식약청 의료기기본부 홈페이지(http://rndmoa.kfda.go.kr)에 게재하고, 관련 업소에 통보할 예정이며, 앞으로 동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게 되면, 국제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권고사항이 일선 병·의원 및 일반 소비자에게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어, 각종 초음파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검사 및 치료시의 오·남용을 막아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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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장질환]위궤양
글쓴이 :
관리자
2007.12.05
[위장질환] * 위궤양 - 스트레스 - 흡연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대한영양사협회]
회원자료실_업무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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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운영점검표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운영점검표 [경기도의정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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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술과 건강 [술 적당하면 보약, 과하며 독]
글쓴이 :
관리자
술과 건강 - '술' 적당하면 보약, 과하면 '독' [보건복지부-건강길라잡이]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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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참살이’를 위한 올바른 영양교육의 교수, 학습과정안 및 콘텐츠 개발(2)
글쓴이 :
관리자
2007.12.04
[바른식생활과 영양 연구자료] - 참살이를 위한 올바른 영양교육자료 개발 ['참살이’를 위한 올바른 영양교육의 교수, 학습과정안 및 콘텐츠 개발] Ⅰ. 서론 Ⅱ. 본론 가. 교수학습 방법의 유형 나. 각종 교수방법의 장점과 단점 다. 올바른 영양교육을 위한 교수학습과정안 : 식품의 색 Ⅲ. 결론 Ⅳ. 참고자료 [한국교육학술정보원-광주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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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겨울철 ‘뱃살’을 동면 시켜라
글쓴이 :
관리자
겨울철 ‘뱃살’을 동면 시켜라 술자리… 운동 부족… 하지만 포기할 순 없고… 한낮의 공복감 운동으로 달랜다 겨울에 대부분의 동물은 살이 빠진다. 먹이 구하기가 쉽지 않거니와 그나마도 부족해서다. 아예 동면하면서 한겨울을 버티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은 다르다. 겨울을 나고 나니 헐렁하던 바지가 꽉 끼는 경험은 누구나 해 봤을 것이다. 겨울철 체중이 2~3㎏ 정도 느는 건 양호하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해 보지만 고개를 숙이면 푸짐하게 퍼져있는 뱃살에 한숨을 푹푹 쉬게 된다. 과연 날씬하게 겨울을 나는 방법은 없을까. 겨울이 되면 사람의 몸에도 변화가 온다. 인체의 온도계 역할을 하는 뇌 시상하부와 그 밖의 조절기관이 새로운 계절에 맞춰 호르몬 분비수준을 재조정하는 등 화학적 조정작용을 거쳐 인체를 기후에 적응하게 만든다. 사실 우리 몸은 더위보다 추위에 대한 생리적 반응이 약한 편이다. 우선 체온 유지를 위해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소모량을 말한다. 이에 따라 열량 보관창고인 체내 지방분의 사용이 증가한다. 때문에 살을 빼기 더 좋은 여건이 된다.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진영수 소장은 "겨울은 여름보다 기초대사량이 10% 가량 증가하므로 체중감량에 좋은 때"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이것만 믿다간 큰 코 다친다. 겨울이 되면 우리 몸은 추위에 견디기 위해 자연스레 피하지방을 늘리는 경향이 있어 종아리와 허벅지가 두꺼워지기도 한다. 또한 추운 날씨를 핑계로 운동도 안하고 일상 활동도 움츠러들기 십상이다. 반면 음식섭취량은 줄지 않는다. 오히려 망년회, 술자리, 명절이다 해서 과식할 일이줄을 선다. 이 때문에 칼로리가 남아 돌고, 결국 두툼한 ‘베둘레 햄’으로 남는다. 다이어트의 호기를 활용하지 못한 채 더 먹고, 덜 뛰어서 눈사람 같은 체형이 돼 버리고 마는 셈이다. ◆살 안찌는 절대 법칙, 적게 먹어라 사람마다 기초대사량은 차이가 있다.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강재헌 교수는 "일반적으로 30세부터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시작해 중년이 되면 더욱 떨어지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더라도 나이가 들수록 체중이 불게 된다"고 설명했다. 체중조절의 기본은 식사량 조절이다. 막연히 적게 먹는 게 아니라 열량 섭취를 제한해 체내 지방을 소모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무작정 굶으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수분과 단백질이 지방보다 먼저 빠져나가며, 결국 폭식으로 이어져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된다. 음식의 양은 전체적으로 조금씩 줄여나가되 저녁 식사량을 더 줄인다. 간식이나 취침 전 음식물 섭취는 삼간다. 대신 활동량이 많은 낮을 위해 아침과 점심 식사량은 조금 늘려도 괜찮다. 식사량을 얼마나 줄여야 할지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병원을 찾아 직접 상담 받는 게 좋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하루 500kcal 정도 열량을 줄여나가는 게 효과적이다. 이는 라면 한 그릇이나 밥 한 공기 반 정도에 해당된다. 따라서 평소 먹던 밥의 양에서 두세 숫가락을 덜 먹으면 된다. 밥은 적게 먹더라도 물만큼은 충분히 먹어야 한다. 하루 최소 1리터의 물을 마셔야 한다. 비타민, 무기질, 전해질도 부족하기 쉬우므로 추가로 섭취하거나 약으로 처방받아 복용하는 게 좋다. ◆공복감은 슬기롭게 극복하라 평소보다 식사량이 줄면 끼니 사이사이 참기 어려울 만큼 허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이 때는 무조건 참기보다 칼로리가 적은 간식으로 공복감을 달래는 것이 현명하다.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조정진 교수는 “비만조절을 위한 다이어트는 배고픔을 참는 것은 아니다. 배고플 때는 적당히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정진 교수는 “식욕을 너무 참으면 나중에 조절이 안돼 다이어트에 실패한다”면서 “참을 수 없을 만큼 배가 고프면 저녁 식사를 미리 앞당겨 하는 게 낫다. 식사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면 되도록 칼로리가 적은 간식을 가볍게 하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식사 직후 ‘조금만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과감히 수저를 놓아야 한다. 그래도 못 참겠으면 야채 위주의 반찬을 조금만 더 먹는다.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은 채 식사를 끝내면 이후 불필요한 간식을 먹게 되거나 다음 끼니 때 폭식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한낮의 공복감은 가벼운 운동으로 달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면 허기를 쉽게 느끼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한 시간 이내의 운동은 오히려 식욕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일주일에 4회 정도 운동을 하면 식욕이 준다는 보고도 있다. ◆술은 가능한한 마시지 마라 술은 다이어트 실패의 주범이다. 소주 한 병은 밥 2공기에 해당하는 600㎉다. 달리기를 한 시간 이상 해야 소비할 수 있는 열량이다. 맥주 한 잔은 밥 한공기다. 여기에 지방성분이 듬뿍 담긴 안주까지 먹게 되니 섭취 열량이 엄청나게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또한 술은 마신 뒤 알콜이 산화하면서 체내 지방의 산화를 방해한다. 따라서 술로 얻은 열량이 먼저 사용되고 안주에서 얻은 열량은 지방으로 전환돼 복부 비만이 되기 쉽다.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술자리에서 안주는 먹지 않고 술만 마시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체중이 감소하긴 한다. 하지만 이는 제지방체중(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체중)이 빠지는 것으로, 근육량이 줄고 지방이 내장과 근육 내에 더 쌓이게 돼 더욱 악질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반드시 운동 해야 식사조절만으로 체중을 줄일 경우 체지방 뿐 아니라 감소돼선 안될 근육 등 제지방체중도 감소하게 된다. 때문에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 한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권 교수는 “식사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면 체지방은 줄고 제지방체중은 증가해 무리한 식사요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겨울이라고 위축될 필요는 없다. 겨울은 더 이상 추위 때문에 바깥 출입을 할 수 없는 계절이 아니다. 피트니스센터 등 실내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고 겨울철 야외 운동을 위한 레저 스포츠시설이 늘어났다. 또한 겨울 운동에 좋도록 방풍, 방습이 되는 신발과 의류가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진영수 소장은 “프로스포츠 선수 등 평상시 운동을 많이 하던 사람이 겨울에 휴식 차원에서 운동을 잠시 중단할 수는 있지만, 만성 운동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겨울은 성인병의 위험요인을 키우는 계절이므로 반드시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뻣뻣해진 몸, 준비운동도 평소보다 2배로 그러나 겨울에 운동을 하는 데는 몇가지 주의점이 있다. 우리 몸은 추위에 노출되면 근육, 관절이 굳어지고 노출된 신체 부위의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도 원활하지 않다. 이런 상태에서 섣불리 강도높은 운동을 할 경우 근육과 관절에 부상을 입을 위험이 크다. 무엇보다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운동에 방해가 안되는 얇은 옷을 여러벌 겹쳐 있는 게 좋다. 노출된 신체 부위 온도가 낮기 때문에 초반부터 심한 강도로 운동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진영수 소장은 “준비운동을 평상시보다 철저하고 정확하게 2배 이상 해서 체온을 충분히 높인 뒤 본운동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본 운동의 강도나 양도 다소 낮춰 잡아야 피로에 의해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다. 다른 계절에 비해 10~20% 정도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낮은 강도로 운동을 할지라도 운동 시간이 1시간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심장, 혈관계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진 소장은 “심장병,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갑자기 추위에 노출될 경우 혈압이 급상승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실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며 “지병이 없어도 너무 추운 새벽은 피해 한낮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운동 직후엔 체력이 많이 소모된 상태라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감소될 수 있어 감기 등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운동 꾸준히 하겠다는 의지가 중요 운동에도 딱 한가지 단점이 있다. 꾸준히 오래 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진 소장은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운동요법의 중단률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운동은 불편하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선 시간, 장소 등 생활여건에 불편함은 없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집이나 직장에서 먼 장소에서 하는 운동 프로그램은 소용 없다. 몇번 다니다 포기하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운동 방법도 자신의 나이와 몸 상태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20, 30대는 겨울에도 조깅, 축구, 테니스 등 어떤 운동이든 무난한 편이다. 하지만 40대부터는 땀을 뻘뻘 흘리며 하는 운동은 면역계에 악영향을 주므로 피하고 맨손체조, 자전거, 골프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게 좋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헤럴드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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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차한잔? 칼로리 따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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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차한잔? 칼로리 따져야죠! 본격적인 겨울 날씨에 접어들면서, 겨울철에만 볼 수 있는 먹거리들이 한창 인기다. 맛있는 냄새와 함께 김을 모락모락 풍기는 길거리 먹거리는 추운 겨울 지나칠 수 없는 유혹의 손길을 보낸다. 대표적으로 겨울철에 빼놓을 수 없는 별미 음식으로 붕어빵과 계란빵, 국화빵 등을 꼽을 수 있다. 소위 ‘풀빵’이라 불리는 이들 빵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불에 구운 음식이라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도 튀김류보다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지방은 적더라도 주원료가 밀가루인데다 당도가 높기 때문에 칼로리는 만만찮다. 흔히 붕어빵 한 개에 100~120㎉ 정도 되며, 계란빵은 130㎉, 국화빵은 40㎉에 이른다. 붕어빵 두세 개만 먹어도 밥 한그릇에 이르는 칼로리를 섭취하는 셈이다. 겨울철 대표 간식 중 하나인 호빵의 경우, 개당 200㎉이며, 야채호빵은 250㎉다. 호떡도 한 개당 260㎉이며, 기름에 튀기지 않은 중국식호떡은 160㎉이다. 따뜻한 국물과 함께 인기를 끄는 오뎅 꼬치 또한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보통 50g 정도의 오뎅이 70㎉l, 포장마차 등에서 파는 오뎅 꼬치 하나에 70~80g으로 100~150㎉에 이른다. 오뎅을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떡볶이 또한 칼로리가 높다. 100g 한 접시의 떡볶이가 230㎉에 이르기 때문에 오뎅 두세 꼬치와 떡볶이 1인분을 먹으면 한끼 식사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여기에 100g당 250㎉를 웃도는 튀김을 곁들일 경우, 한끼 식사량을 넘는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날 때도 칼로리에 주의해야 한다. 유자차의 경우 70㎉, 율무차는 100㎉에 이른다.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코코아는 한잔에 120㎉나 된다. 퇴근길 흔히 즐기는 탕종류도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는 피해야할 음식이다. 염분이 높고 매운 맛의 육개장 한 그릇은 500㎉, 김치찌게는 480㎉, 짬뽕은 530㎉다. 국수는 450㎉, 라면 1인분은 560㎉, 우동 1인분도 570㎉에 이른다. 긴 겨울밤 자기 전 출출할 때 찾게 되는 군밤이나 군고구마도 고칼로리 음식에 속한다. 군밤 6개(100g) 150㎉, 군고구마 한 개(200g 기준)가 240㎉이기 때문이다. 겨울철 대표 떡인 찹쌀떡은 100g(2개 분량) 240㎉이다. 이외에도 겨울철 과일인 홍시는 1개당 90㎉, 단감은 100㎉, 곶감은 110㎉에 이른다. 동지 때 즐겨먹는 팥죽 1인분은 270㎉이며, 호박죽은 230㎉(200g 기준)이다. 365mc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원장은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면 간식을 먹을 때 한번쯤 칼로리를 생각하고 먹는 것이 좋고, 식사일기를 통해 식단과 간식을 기록해 보는 것이 좋다”며 “겨울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과일이나 채소 섭취량이 줄기 때문에 비타민과 섬유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식단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겨울에는 보통 물 섭취량도 줄기 때문에 따뜻한 물이나 녹차 등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며 “물 자체는 배부른 느낌이 없지만, 과일이나 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공복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헤럴드 생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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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5시간 이하 수면땐 당뇨병에 걸릴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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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12.04
평균 5시간 이하 수면땐 당뇨병에 걸릴위험 높다 잠을 너무 적게 또는 많이 자면 제2형(성인)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대의 제임스 갱위시 박사는 전국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8992명(32~86세)의 10년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루 5시간 이하, 또는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7시간 자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뉴스투데이가 1일 보도했다. 이 결과는 운동부족, 음주, 인종, 연령, 비만, 고혈압 등 당뇨병과 관련된 위험요인을 고려한 것이라고 갱위시 박사는 밝혔다. 잠을 너무 적게 자면 교감신경계의 활동을 항진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키며 뇌당대사율을 감소시킴으로써 내당력과 인슐린 민감성이 떨어지게 된다고 갱위시 박사는 말했다. 갱위시 박사는 이런 상황이 오래 계속되면 인슐린 저항이 나타나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이 저하돼 결국은 당뇨병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이 어떻게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키는지는 알 수 없으나 수면의 질이 나빠서 이를 보충하기 위해 잠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인지 모른다고 갱위시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수면의학학회지에 발표되었다. 하남현 기자(airinsa@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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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크릴아미드'가 여성 발암률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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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12.04
"`아크릴아미드'가 여성 발암률 높여" 튀기거나 굽는 방식으로 조리한 음식물에 함유된 화학물질 `아크릴아미드'가 여성의 암 발병률을 현저히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3일 보도했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의 연구진은 여성 6만2천명을 포함해 55∼70세 사이의 성인 12만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아크릴아미드의 섭취와 난소암, 자궁암의 발병 사이의 직접적인 상관 관계를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 하루에 감자칩 1봉지 또는 비스킷 반 봉지에 함유된 분량인 아크릴아미드 40㎎을 더 섭취한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난소암 내지 자궁암에 걸릴 확률이 2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에 참여했던 여성들을 11년 뒤 재추적한 결과, 327명은 자궁암에 걸렸고 300명은 난소암을 앓고 있으며 유방암 환자는 1835명에 달했다. 연구진은 다만 유방암과 아크릴아미드간의 연관성은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크릴아미드는 빵이나 아침식사용 시리얼, 커피 그리고 오븐ㆍ석쇠ㆍ직화(直火) 등의 방식으로 구운 고기, 감자 등의 조리된 음식물에서 발견된다. 영국 식품안전청(FSA)의 대변인은 이번 연구가 아크릴아미드를 발암물질로 간주해온 FSA의 정책을 뒷받침했다고 평가했으나 다수 조리식품에 포함되는 아크릴아미드의 섭취를 근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가 발간하는 학술지 '암역학 및 예방'(CEBP) 최신호에 게재됐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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