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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부비만, ‘대장 선종’에 직접적 영향 미친다
글쓴이 :
관리자
2007.12.04
복부비만, ‘대장 선종’에 직접적 영향 미친다 [쿠키 건강] 복부비만이 대장 선종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위험인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진은 대한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비만과 대상 용종 빈도와의 연관성’이라는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진은 “대장 용종과 비만과의 연광성에 대해 아직까지 밝혀진 바가 적다는 것을 착안, 복부비만과 대장 용종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말했다. 이번 연구는 2006년 4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중앙대학교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은 1030명을 대상으로, 허리둘레를 포함한 신체계측, 혈압 측정, 혈액검사, 그리고 복부초음파검사 등을 시행했다. 연구진은 대상자들의 나이, 성별, 복부비만 및 대사성 증후군 유무와 체질량지수에 따라 대장 용종과 선종의 빈도와 크기, 다발성 선종(3개 이상)의 빈도, 그리고 근위부 선종(비장 만곡 근위부) 및 진행성 선종의 빈도를 조사했다. 복부비만의 기준은 IDF기준에 따라 허리둘레가 남자에서 90㎝ 이상, 여자 80㎝ 이상으로 했고, 비만은 모두 BMI 25이상을 기준으로 했다. 그 결과 대상 환자는 남자 676명, 여자 354명 이었고, 평균 나이는 남자 48.4±0.4, 여자 49.0±11.1세였다. 전체 1030명 중 복부비만은 366명(35.5%), 대사성 증후군은 242명(23.5%), 그리고 비만은 403명(39.1%)였다. 연구진은 결과에 대해 “복부비만 군에서 복부비만이 없는 군에 비해 대장 용종의 빈도가 유의하게 높았으(32.8% vs 27% p=0.049), 대장 선종의 빈도 역시 유의하게 높았다(26.0% vs 17.9% p=0.002)”며, “근위부 선종, 진행성 선종으ㅏ 빈도와 다발성 선종의 빈도는 복부비만과 관련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 외 대사성 증후군 유무와 BMI에 따라서는 대장 용종의 빈도에 차이가 없었다. 성별에 따라 남자에서 선종의 빈도가 높았고,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선종의 빈도가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다변량 희귀분석에서 복부비만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선종 발생의 독립적인 인자였다”고 말하며, “따라서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에는 보다 엄격한 대장암의 선별검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 내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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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계단걷기 건강지키려다 건강 잃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7.12.04
계단걷기 건강지키려다 건강 잃는다 회사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계단을 오르내리는 직장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출퇴근 때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보다 계단을 선호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살을 빼기 위해서다. 계단을 오르내리면 열량을 많이 소모하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비만인 사람과 임산부, 중장년층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자기 체중의 몇 배에 달하는 하중이 무릎에 가해지기 때문에 무릎 관절이나 인대 등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겨울철엔 특히 더 위험하다. 기온이 떨어지면 무릎 뼈를 둘러싸고 있는 인대나 근육이 수축돼 뼈에 더 큰 압박을 가하기 때문이다. 평상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무릎에는 자기 체중의 2배에 달하는 하중이 전해진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이보다 더 큰 부담이 간다. 올라갈 때는 평지를 걸을 때보다 자기 체중의 3~4배에 달하는 무게가 무릎에 가해진다. 체중이 70㎏이라고 하면 200~300㎏의 압력이 무릎에 작용하는 셈이다. 계단을 내려올 때는 더 심하다. 자기 체중의 7~10배에 달하는 하중이 전해진다. 계단을 오를 때는 중력의 힘만 받으면 되지만 계단을 내려올 때는 중력의 힘과 자신의 몸무게까지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계단이 높고 경사가 급할수록 내려올 때 무릎에 더욱 무리가 가고, 내려오는 속도가 빠를수록 무릎에 손상을 입을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런 점에서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들에게 계단 오르내리기는 득보다 실이 더 많은 셈이다. 무릎에 가해지는 무게가 마른 사람보다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살을 빼려다 연골 손상과 관절통 같은 무릎질환을 앓게 되거나 악화되기 십상이다. 중장년층에게도 ‘계단 운동’은 해가 될 수 있다. 40대 이후에는 관절 퇴행이 시작되기 때문에 연골이 약해져 쉽게 관절을 다칠 수 있어서다. 대표적인 게 ‘반월상 연골 손상’과 ‘연골연화증’이다. 반월상 연골은 허벅지뼈와 종아리뼈 사이의 관절에 있는 말랑말랑한 물렁뼈다. 외부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40대 이후에는 연골판이 노화돼 계단을 오르내릴 때 반월상 연골이 쉽게 찢어지곤 한다. 연골연화증은 무릎 슬개골 아래에 있는 관절연골이 말랑말랑해지다 결국 파괴되는 질환이다. 증세가 진전되면 퇴행성관절염이 될 수도 있다. 계단 오르내리기는 이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해 무릎 앞부분에 심한 통증을 일으킨다. 특히 겨울철엔 계단오르내리기를 자제하는 게 좋다. 기온이 떨어지면 무릎 인대나 근육이 수축되거나 긴장된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가해지는 압력에 수축으로 인한 경직까지 더해지게 된다. 이 때문에 무릎 내외측의 측부인대나 슬개골인대, 십자인대 등이 쉽게 파열된다. 기온이 낮아지면 위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무릎 근육이 차게 굳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게 되고, 혈액순환에 장애가 일어나면 근육이 더욱 딱딱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계단을 오르내릴 경우 자기 체중이 무릎에 가하는 하중을 버텨줄 근육이 마저 경직돼 뼈에 더 많은 부담을 주게 돼 무릎 질환이 나타나거나 악화될 수 있다. 도움말 :박승규 현대유비스병원 관절센터 원장, 이소영 현대유비스병원 내과 과장>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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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유방암, 젊은 가슴이 위험하다1
글쓴이 :
관리자
2007.12.04
[건강]유방암, 젊은 가슴이 위험하다 A씨는 얼마 전 가슴이 철렁하는 일을 겪었다. 단순히 건강체크를 위해 찾았던 동양유방암 검진센터에서 가슴에 작은 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것이다.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였던 지라 유방암은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종양이 자라고 있었다니... 평소 생리통과 함께 약간의 유방통이 있어 매달 자가진단을 하며 나름대로 철저한 관리를 해온 데다가 별다른 통증이나 증세가 없어 검진을 받으면서도 설마 내가, 하며 안심하고 있었던 터라 결과는 더욱 충격적이었다. 젊은 여성들에게 유방암이 급증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본 것이었는데 믿을 수 없는 결과에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조기에 발견해 간단한 시술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천만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었다. 최근 동양유방암 검진센터를 찾는 이들 중에는 A씨처럼 생각지도 못한 유방암 진단을 받고 서둘러 수술이나 치료를 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집에서 자가진단을 한다고는 하지만 이게 단순한 멍울인지, 종양인지 판단하기가 어렵고 통증이 있거나 멍울이 만져진다고 해서 다 암도 아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검진센터를 찾는 것이 좋다. 특히 한국 여성들의 유방은 작고 조직이 치밀한데다 20대의 젊은 여성일수록 유방조직이 더 단단하고 치밀해 단순한 촉진이나 방사선 검사만으로는 종양을 발견하기가 어렵다. 또 방사선에 대한 반응이 민감하고 간혹 초기에 나타나지 않았던 종양들이 뒤늦게 악성종양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유방초음파나 특수 X-선 검사 등 전문적인 검사도 빼놓지 말고 꼭 받도록 권하고 있다.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이렇게 유방암 발병률이 급상승하고 있는 이유를 전문가들은 서구화된 라이프스타일에서 찾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전성,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고지방 및 인스턴트식품 섭취, 음주나 흡연 그리고 출산경험이 없거나 늦은 출산, 모유를 수유하지 않는 경우 등이 유방암을 유발하는 위험인자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가족 중 유방암 환자도 전혀 없고, 이른 나이에 결혼해 자녀에게 모유를 수유했음에도 유방암에 걸리는 경우가 다수 있어 딱히 이렇다 할만한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결국 유방암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몸 상태에 맞는 꾸준한 건강관리와 정기적인 유방암 검진뿐인 셈이다. 아직 특별한 증세가 없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자가진단을 하고, 분비물이 나오거나 멍울이 손에 잡히면서 유방의 경계선이 울퉁불퉁해지는 등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곧바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대전 동양유방암 검진센터 (www.dybreast.co.kr) 장남식 원장은 "최근 유방암 환자 중 2, 30대 환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30% 가까이나 된다"면서 "대부분이 바쁜 직장인 여성들로 생활패턴이 급격히 변하며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 패스트푸드 중심의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등 생체리듬이 깨어지면서 유방암에 대한 위험도도 그만큼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여성들의 가슴을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브래지어가 장시간 착용으로 인해 오히려 가슴을 압박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하는 등 위험인자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따라서 예전에는 35세 이상 여성에게 해당하던 정기검진이 최근에는 25세 이상 여성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유방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생활습관의 변화와 식습관 조절 등 기초 건강관리도 중요하다. 고지방, 고단백 식품, 패스트푸드를 멀리하고 음주나 흡연을 줄이는 등 간단한 관리만으로도 유방암의 위험을 훨씬 낮출 수 있다. 특히 패스트푸드보다는 채소나 과일, 해조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부추나 브로콜리, 새싹채소 등 채소와 된장, 청국장 등 콩류, 김치 등은 항암효과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우리 토종 먹거리에도 보다 관심을 갖고 챙기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여성의 가슴은 크든 작든, 그 자체로 하나의 아름다움의 상징이자 여성성의 상징이다. 꽃과 같이 아름답지만 자칫 관리에 소홀하면 쉽게 시들어버리는 만큼 보다 세심한 배려와 주의가 필요하다. 나를 사랑하고, 자신의 몸을 더욱 사랑하기 원하는 여성이라면 더욱 관심을 갖고 꾸준한 건강관리와 함께 정기적인 검진으로 그 아름다움을 지켜가도록 하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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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에서 나는 우유 ‘굴’
글쓴이 :
관리자
2007.12.04
바다에서 나는 우유 ‘굴’ 굴은 오래전부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즐겨먹는 유명한 식품 중 하나다. 미의 상징 클레오파트라는 자신의 피부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굴을 즐겨 먹었다고 한다. 쥴리어스 시저, 나폴레옹 등은 강정제로 즐겨했을 정도로 강장, 강정의 근원으로 알려진 글리코겐과 성호르몬을 활성화 시키는 아연을 풍부하게 함유하여 남성들에게는 사랑의 묘약으로, 여성들에게는 건강과 미용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어 심장병, 고혈압, 변비, 당뇨병 등의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굴은 요리방법도 다양해서 생굴회·굴밥·굴전·굴보쌈·굴구이 등이 있어 그 맛을 여러 가지로 즐길 수 있다. 신선한 굴을 고르는 방법은 우선 빛깔이 밝고 선명하며 유백색의 광택이 있어야 하고, 손으로 눌러보아 오돌오돌하고 탄력이 있는 것이 좋으며, 굴 가장자리의 검은 테가 선명한 것이 좋다. 여수해양수산청(청장 조학행)은 맛과 영양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굴을 추운겨울 온가족이 즐길수있는 국민건강식품으로 추천 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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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의 건강학―‘김장 요통’에서 빨리 벗어나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07.12.04
김장의 건강학―‘김장 요통’에서 빨리 벗어나는 법 [쿠키 건강] 김장철이 돌아왔다. 올해는 배추 값이 금값이라 김장을 망설이는 주부들도 있지만, 주부의 정성으로 만든 영양만점의 김치는 가족들의 1년 식탁을 책임지는 보험과도 같다. 하지만 쌀쌀한 날씨 속에 무거운 배추를 나르고 절이고, 양념까지 무치는 고된 노동을 이틀 정도 하고 나면 허리가 뻐근하고 묵직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주부 200명에게 물어본 결과 결과 75.3%가 김장 후 허리통증을 경험했다는 서울 자생한방병원의 최근 조사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자생한병원측은 2일 “특히 평소 허리통증이 있던 주부들의 경우 82.2%가 김장으로 인해 요통이 악화되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김장요통은 또한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장의 주축이 되는 40대 주부의 70.3%, 50대 주부의 경우 92.3%가 김장요통을 호소한 것. 자생한방병원 김철수 원장은 “중년 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척추와 근육이 약해지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드는 것만으로도 허리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며 “김장 후 허리의 통증이 1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파스나 찜질 등의 가정요법보다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본격 김장철을 맞아 김 원장의 도움말로 주부들의 허리건강을 지킬 수 있는 김장 단계별 권장 자세와 스트레칭, 김장 후 요통증상을 완화하는 찜질과 목욕법을 소개한다. #김장 첫째 날 (재료 준비하고 배추 절이기)→ 무거운 짐 들다 ‘허리 삐끗’ 조심. 허리 보온에도 힘써야 배추와 무, 파 등을 다듬고 절이는 준비기간에는 무거운 짐을 들고 나르는 일이 많아 잠시만 방심해도 허리 사고가 날 위험이 있다. 특히 재료를 작업의 대부분이 추운 외부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찬 기운에 굳어있던 허리에 갑작스럽게 무리가 와 급성디스크까지 이어질 수 있다. 김장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무거운 짐은 두 사람이 함께 나누어 들어 허리의 무리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좋다. 특히 절임 배추는 물기가 많아 1개에 2kg나 나가기 때문에, 자기 체중의 10분의 1이상(예를 들어 50Kg의 여성의 경우에 5Kg이상)은 들지 않는 것이 좋다. 무거운 짐을 들 때는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짐을 허리에 최대한 붙이고 천천히 들어 올리도록 한다. 찬바람이 허리에 들지 않도록 허리를 보온하는 것도 중요하다. 귀찮더라도 옷은 여러 겹 입고 평소 허리가 약한 사람은 복대를 착용하면 허리보호에 도움이 되고 찬바람도 막을 수 있다. #김장 둘째 날(배추에 양념 버무리기) → 등받이 있는 의자가 좋아, 1시간에 1번씩은 일어나 몸풀기 김장을 할 때는 대량으로 김치를 담그기 때문에 양념을 만들고 배추소를 넣는 작업만으로도 한나절이 걸린다. 바닥에 쪼그려 앉아 허리를 굽히고 김치를 담그는 동안 허리는 몸무게의 2∼3배의 하중을 받게 된다. 디스크 탈출증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디스크가 뒤로 밀리면서 신경을 압박해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중·장년층은 허리의 지방층은 두꺼워지는 반면 근육과 인대는 약해지는 경향이 있어 작은 충격에도 허리부상의 위험이 높다. 이러한 김장요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5분 동안 허리를 옆으로 흔들어 주거나 뒤로 젖히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인해 허리에 가는 충격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허리에 통증을 유발하는 자세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한 김장재료는 바닥이 아닌 식탁에 올려놓아 허리를 구부리는 것을 최소화한다. 바닥에 앉아야 한다면 등받이가 있는 좌식의자를 활용하거나 벽 쪽으로 붙어서 작업하는 것이 좋다. #김장 마친 후(휴식)→ 충분한 휴식으로 허리에 부담 덜어야, 과격한 스트레칭은 절대금물 김장을 마친 후에는 무조건 푹 쉬어주어야 한다. 허리가 뻐근하다고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의 운동을 억지로 하게 되면 오히려 허리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따뜻한 물로 탕욕을 하거나 찜질을 하며 경직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 주는 것이 좋다. 통증부위가 붓고 열이 날 때는 냉찜질이 효과적이고 허리가 뻐근하고 묵직하다면 온찜질이 좋다. 온열효과가 있는 쑥을 이용한 온욕도 도움이 된다. 혹시 척추에 심각한 무리가 온 것은 아닌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평소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거나 평소 요통이 없더라도 김장을 하면서 무리를 한 경우, 인대가 늘어나거가 디스크를 싸고 있는 섬유테가 찢어지며 허리디스크로 연결 될 수 있다.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는 척추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허리가 묵직하거나 뻐근한 통증이 계속 진행된다면 병원을 찾아 엑스선이나 MRI등의 방사선 검사와 골밀도 검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이렇듯 갑자기 진행된 요통의 경우 한방치료인 동작침법이 효과적이다. 지속적으로 움직이며 침을 맞는 동작침법은 경혈의 자극을 극대화 하여 심한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약침, 봉침요법으로 허리 주변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을 억제하는 것도 좋다. Tip.⑴김장 요통 예방하는 아침 기상 워밍업 스트레칭 수면을 취할 동안 웅크리고 경직되었던 근육들을 아침 스트레칭으로 풀어준다. 기상 후 20분 이후에 실시하는 것이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방법도 간단하다. 기지개를 켜고 허리를 다음 요령으로 흔들어주면 된다. 10초간 3회 실시. 요령>①누운 자세에서 양팔은 깍지를 낀 채 위로 쭉 늘리고 발목을 세워 기지개 켜기를 실시한다. ②기지개를 켠 상태에서 좌우를 물고기처럼 부드럽게 흔든다. Tip.⑵ 김장요통에 효과적인 찜질법 기온이 찬 야외에서 무리하게 일을 하여 발생한 김장요통에는 두충 찜질과 파 찜질이 효과적이다. 두충은 근육경련을 방지하고 요통을 해소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파뿌리는 성질이 따뜻하고 발산 효과가 있어 허리의 찬 기운을 빠르게 제거해 준다. △두충찜질= 두충을 물에 넣어 부들부들해질 때까지 달인 다음 따뜻한 물에 적셔 짠 헝겊에 싸서 아픈 부위에 대고 찜질한다. △파 찜질= 파 뿌리 흰 부분 3개 분량은 짓찧은 후 물 5대접을 부어 1시간 정도 푹 삶는다. 수건을 파 삶은 물에 적셔 파 뿌리와 함께 싼 다음 통증부위에 대고 찜질하면 된다. 파스를 붙인 것 후끈거려 하루 한 번씩 3∼4회 연속하여 찜질하면 통증이 한결 덜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Tip.⑶ 허리 통증 완화하는 목욕법 집에서는 쑥탕을 활용해 허리 통증을 완화시켜 볼 수 있다. 쑥에 함유되어 있는 정유성분은 온열효과가 있다. 허리가 차고 아플 때 목욕제로 사용하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나른하고 무거운 허리가 가벼워진다. 말린 쑥 100∼300g(생쑥은 500∼900g)을 면 주머니에 넣어 찬물에서 끓인 후 미리 따뜻한 물을 받아 놓은 욕조에 넣는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쑥 주머니로 몸을 문지르면 더욱 효과적이다. 목욕 후에 쑥 차를 마시면 2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말린 쑥 10g을 500㎖의 물에 넣고 약한 불에서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여서 마시면 된다. 쑥 대신 솔잎을 사용해도 좋다. 적송잎 끓인 물을 욕조에 넣고 몸을 담그면 요통과 근육통이 완화된다. 솔잎의 껍질을 벗겨 잘게 자른 후 면 주머니에 넣어 끓인 후 목욕물에 넣어 몸을 담근다. 솔잎 주머니로 허리를 문지르면 더 효과적이다. Tip.⑷ 김치로 건강 지키기-김치의 영양학 대표적인 발효음식인 김치는 유산균 외에도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음식이다. 한의학적으로도 김치에는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한데, 자신의 체질에 맞게 재료를 가감하여 꾸준히 먹으면 보약 못지 않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몸이 찬 사람은 매운 배추김치=배추는 한의학적으로 위와 장을 시원하게 하여 속열을 풀어주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지만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은 매운 양념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열을 내는 성분인 고춧가루, 생강, 마늘을 많이 들어간 김치가 좋다. 속재료로 들어가는 부추 역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온 효과가 있어 도움이 된다. 특히 부추는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만성적인 요통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시원한 백김치, 나박김치=평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열을 내려주는 배추의 성질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백김치나 나박김치를 먹는 것이 좋다. 물김치 국물에는 유산균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물김치에 해독작용을 하는 미나리를 넣으면 여성의 월경 과다증과 냉증에도 효과적이다. ◇자주 체하는 사람은 동치미=조상들이 국수나 고구마를 먹을 때 동치미를 함께 먹는 데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다. 무에 들어있는 디스타아제 효소가 탄수화물의 소화를 돕기 때문. 한의학적으로도 무는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맺힌 것을 풀어주어 체기를 풀어주는 천연 소화제이다. 자주 체하는 사람은 동치미를 먹어 소화를 돕도록 한다. [ 국민일보 쿠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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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 조숙한 애어른, 치료 안하면 성장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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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성적으로 조숙한 애어른, 치료 안하면 성장 멈춰 운동과 식이요법, 약물요법 등 병행해야 우리 아이들의 급성장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최근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2006 학생건강검사 결과에 따르면 남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5~6학년, 여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3~5학년을 보내는 시기가 각각 급성장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1990년대 급성장기가 남학생은 중학교 1~2학년, 여학생은 초등학교 4~5학년이었던 것에 비하면 현격히 앞당겨진 것이다. 이는 생활습관의 변화로 신체적인 성숙도가 빨라져 나타나는 현상인 것으로 보인다. 비단 키나 체중뿐만이 아니라 성적으로도 조숙해 2차 성징도 빨라졌다. 하지만 아이가 쑥쑥 자란다고 마냥 좋아하고만 있을 일은 아니다. 우리나라 여학생의 평균 초경 연령은 12.8세(10.8~14.8세), 남학생의 사춘기는 10세~16세로 보고 있는데, 최근 초경이나 몽정 등 사춘기 증상이 10세 이전에 나타나는 ‘성조숙증’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키 성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성장판이 일찍 닫히는 문제가 생긴다. 성장전문클리닉 서정한의원(www.seojung.com) 박기원 박사는 “성장판의 상태는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 영양 상태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 중 적절한 수준의 성호르몬은 뼈를 잘 자라게 할 수 있지만 2차 성징이 나타날 정도의 농도가 되면 오히려 성장판을 닫히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성조숙증은 보통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에서 5배 정도 많이 나타나는데, 통상적으로 초경 이후에는 키가 평균 5~8cm 정도밖에 크지 않기 때문에 사춘기 증상이 빠르면 최종 예측 키는 작아질 수밖에 없다 8살에 벌써 초경이 시작돼 엄마 손에 이끌려 병원을 찾은 초등학교 1학년 강모양의 경우 현재는 또래들 평균키보다 16.4cm나큰 141cm이지만 검사 결과 최종 키는 147cm밖에 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174cm인 아빠, 163cm인 엄마의 키를 고려한 유전적 예상키가 162cm인 것을 감안하면 15cm나 작은 수치다. 단순히 키 성장이 멈춘다는 것 외에도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른 나이에 생리를 하게 되면 생식기가 완전하지 못해 극심한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조기 폐경에 이를 수도 있다. 또한 스트레스가 심해져 우울증에 걸리거나 에스트로겐 분비가 빨라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나중에 발생할 여러가지 문제들을 생각한다면 사춘기를 정상적인 속도로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며, 실제 나이와 뼈 나이를 비교해서 정상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일이 우선이다. 성조숙증으로 판정될 경우, 한의학적으로는 부작용이 없는 약물요법과 적절한 운동, 균형잡힌 식이요법 등으로 현재 상태에서 최대한 성장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서정한의원 성장클리닉에서는 의이인, 산약, 인진 등 10여종의 한약재를 배합해 성호르몬 분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처방하고 있는데, 사춘기 발달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연되면서 키 성장이 촉진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 어린이 환자와 상담중인 박기원 박사 ⓒ 서정한의원 박기원 박사는 “일반적으로 여학생의 경우에는 30kg, 남학생의 경우에는 45kg 정도가 되면 사춘기, 즉 성호르몬 분비가 시작되기 때문에 여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 이전에 가슴에 멍울이 생기는 등 2차 성징이 나타나거나 30kg 이상이 되면 검사를 통해 아이의 성장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춘기가 빨라지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인스턴트 식품 중심의 식생활에 따른 소아비만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방 섭취 및 총 에너지 섭취량이 늘어나면서 2차 성징을 앞당기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가 증가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정서적 스트레스, TV나 인터넷 등을 통한 성적인 자극, 환경호르몬 등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인해 성호르몬 분비가 촉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우리 아이의 조기성숙을 예방하려면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피하고 인터넷, 비디오 등을 통한 정서적인 자극을 줄이는 등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도움말 =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의학박사.한의학박사)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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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시럽, 비만과 관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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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콘시럽, 비만과 관계없다 가공식품에 자당(설탕) 대신 감미료로 들어가는 과당이 많이 함유된 콘시럽은 비만이나 당뇨병 증가와 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부 전문가들은 포도당은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 뇌에 만복상태임을 알림으로써 식욕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이 억제되지만 과당이 많이 들어간 콘시럽은 이러한 효과가 약해 과식과 비만을 촉진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티나 아크하반 박사는 그러나 포도당과 과당은 그렐린을 억제하는 효과가 비슷한 것으로 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아크하반 박사는 31명의 건강한 남자를 대상으로 포도당 또는 과당이 많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게 하고 1시간반 후 피자를 마음껏 먹게 한 결과 피자를 먹은 양에 별 차이가 없었다고 밝히고 이는 포도당이나 과당을 많이 먹어도 배고픈 정도는 비슷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임상영양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11월호에 실렸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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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과다, 뇌졸중과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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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콜레스테롤 과다, 뇌졸중과는 무관 혈중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장마비 위험은 확실히 높아지지만 뇌졸중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고령층은 오히려 뇌졸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새러 류잉턴 박사는 총 90여만 명이 대상이 된 모두 61건의 연구보고서를 종합분석한 결과 스타틴(-statin) 계열의 콜레스테롤 저하제 투여로 혈중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진 사람은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연령층에 따라 17-50% 낮아졌지만 뇌졸중 사망위험은 낮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심장병 사망위험이 40-49세 그룹 50%, 50-59세 그룹 34%, 70-89세 그룹 17% 각각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레스테롤이 낮고 혈압이 높은 사람도 심장병 사망위험이 낮았는데 이는 콜레스테롤과 혈압이 별개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뇌졸중 사망위험은 40-49세 그룹의 경우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뇌졸중 사망위험과 거의 무관했고 70-89세 그룹은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이 오히려 뇌졸중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에서는 특히 최고혈압인 수축기혈압이 145mm/Hg이상인 사람이 사망률이 낮았다. 류잉턴 박사는 콜레스테롤과 뇌졸중 사이에 이러한 연관성이 나타난 것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Lancet)' 최신호(12월1일자)에 실렸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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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김치.양념 국산 둔갑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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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중국산 김치.양념 국산 둔갑 기승 농관원 원산지표시 단속서 10월까지 총 4112곳 적발 김장철을 맞아 값싼 중국산 김치나 양념을 국산으로 속여 팔아온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10월15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전국 농축산물 판매업소와 가공업체에 대해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168개 업체에서 위반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배추.무 등 국산 김장용 채소값 폭등을 틈탄 김치 제조업체, 배추, 양념류 판매업체의 김치류 위반 여부가 집중 조사됐다. 품목별 적발 건수는 돼지고기(57건), 쇠고기(53건), 김치류(16건), 고춧가루.참깨(10건), 도라지(7건), 당근(5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원산지를 허위표시한 113곳은 형사입건됐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5곳에는 최하 5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구로동 S업체는 무역업체 H유통으로부터 중국산 배추 3만7180㎏을 1㎏당 469원에 구입, 배추김치 2만1434㎏을 만들고 이를 국산으로 속여 1㎏당 1384원씩 받고 20여개 거래처에 팔다 적발됐다. 인천 논현동 소재 J업체는 중국산 김치 6000㎏을 20일 정도 숙성시킨 뒤 국산 '묵은지'로 포장해 식당 등에 판매함으로써 폭리를 취한 혐의로 형사입건됐고, 인천 가좌동 H업체의 경우 중국산과 국산 고춧가루를 8대 2의 비율로 섞어 양념한 김치 3만2000㎏을 국산만 사용한 것으로 허위표시한 뒤 식당 등에 공급하다 덜미가 잡혔다. 인천 연수구 소재 B업체는 중국산 배추 6만6700㎏으로 포기김치 7만㎏을 제조, 이 가운데 5만㎏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식자재 납품업체 등에 팔아온 혐의로 입건됐다. 한편 농관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모두 12만5288개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원산지 표시 단속에서 4112곳의 위반 사실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원산지를 허위표시한 1565곳은 형사고발(17곳) 또는 형사입건(1548곳)됐고, 원산지를 밝히지 않은 2547개업체는 5억37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위반 업소 수가 21.5% 늘고 과태료 규모도 2.4배에 달했다. 반면 형사 고발 및 입건 수는 각각 50%, 11.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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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국산 플라스틱 식기서 유해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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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日, 중국산 플라스틱 식기서 유해물질 검출 중국산 식료품과 완구류 등에서 유해물질이 나와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 수입된 중국산 식기 두 종류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회수 명령이 내려졌다. 오사카부 건강복지부는 중국에서 수입된 디즈니 인기 캐릭터 '푸'가 그려진 식기류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돼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문제의 식기는 작년 10월부터 올 11월까지 수입된 6만1천개 가운데 긴키, 도쿄, 나가사키 등 전국 28개 판매점에서 시판된 것으로, 식기에 'MM―111'과 발주 번호인 'PM109'스티커가 붙어 있다. 오사카부 관계자는 "인체에 치명적인 양은 아니지만 중국산에 대한 불안 확대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위해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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