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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고성 굴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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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고성 굴 많이 드세요” 고성군수협, 생굴 판매 촉진 홍보 나서 본격 수확기를 맞은 ‘바다의 우유’ 고성생굴을 드세요. 고성군수협(조합장 황월식)이 맛과 영양이 풍부한 굴의 본격 수확기를 맞아 생굴 판매 촉진을 위해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바다의 우유, 바다의 현미, 바다의 의약품이라 불리는 굴은 일찍부터 서양인들이 더 좋아하고 애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수산물을 날것으로 먹는 습관이 없는 서양인들이 굴만은 예외로 여겨왔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성군 삼산.하일.하이면 등 자란만 일대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고성 굴은 미국 FDA(식품의약품관리청)가 인정한 무공해식품으로 미국, 일본, 유럽, 호주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굴 수확기는 육지에서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는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가 맛과 영양이 풍부한 시기인데, 11월부터 1월까지가 제철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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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지역 학교급식 위생상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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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지역 학교급식 위생상태 양호 식품위생법 준수등 조사… 81곳 중 64곳 A등급 지난 27일 충남 천안교육청에 따르면 천안지역 학교급식에 대한 위생과 운영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교육청은 2007년도 하반기 학교급식 운영평가 및 위생·안전점검 결과 학교급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이 정착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0월 1일부터 최근까지 천안지역 초등학교 60개교와 중학교 21개교 등 8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운영평가, 위생·안전점검, 식품위생법준수사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그리고 위생안전점검에서는 64개교가 A등급(90점 이상), 나머지 17개 학교가 B등급(80-89점)으로 평균 92.1점을 받았다. 운영평가에서는 39개교가 A등급, 37개교가 B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5개교는 C등급(70-79점)이 매겨져 평균 88.4점을 기록했다. A등급은 매우 우수, B등급은 우수, C등급은 보통수준의 평가점수다. 그러나 일부 학교에선 온·습도 적정관리 미흡, 조리장의 일반구역과 청결작업구역 미구분, 씽크대 등 배수관 배수로 연결 및 관리 상태 미흡 등을 지적을 받았다. 학교 공통운영비 내 급식시설·설비의 유지 및 개선비 예산 확보 미흡, 영양상담 계획 및 실시 미흡, 조리종사원 대체 인력풀 계획 및 운영 미흡 등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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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저소득층 어린이 건강 위협"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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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저소득층 어린이 건강 위협" 아이들 건강을 위한 국민연대(아이건강연대)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8일 오후 숙명여대 수련교수회관에서 `저소득ㆍ빈곤 아동의 영양과 건강권 증진을 위한 기획포럼'을 열고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건강 문제에 대해 종합적인 토론을 벌였다. 발제자로 나선 아이건강연대 이용중 사무총장은 "저소득층 아이들 사이에는 미네랄-항산화영양소가 절대 부족한 `배부른 영양실조' 현상이 많다. 이는 생활비가 모자란 저소득층 가정에 저가 식품 중심의 식생활과 양 중심의 먹을거리 문화가 퍼져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저소득층 어린이의 건강문제 원인으로 ▲ 첨가물과 설탕 등 가공식품 중심의 식생활 ▲ 운동량의 절대 부족 ▲ 관계의 단절 등을 지목했다. 가공식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비용대비 열량이 높은 데다 중독성이 있어 저소득층 어린이가 쉽게 접하게 되며 TV나 인터넷에 빠져 운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총장은 "저소득층 아이들은 가정의 소득이 적을뿐 아니라 가정 자체가 파괴돼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문제에 제대로 접근하려면 돈만 갖고는 안된다. 정부기구 중심의 지원은 비용을 많이 들여도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에 시민사회, 학교, 종교계, 지역사회가 하나의 묶음으로 협력체계를 구성해 대응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날 포럼에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전민수 상임위원, 중앙대 아동복지학과 김미숙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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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이렇게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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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이렇게 예방합시다!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온이 낮은 겨울철(12월~2월)에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겨울철에도 식중독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2006년 1월, 2월, 12월에 발생한 겨울철 식중독(50건)의 52%(26건) 및 2007년 1~2월에 발생한 겨울철 식중독(59건) 중 42.3%(25건)도 노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 식약청은 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개인 위생 관리가 소홀해지고, 실내에서 주로 활동하게 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구토물이나 분변 등에 의해 간접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거나, 오염된 지하수로 처리한 식재료 등을 날로 섭취할 경우 주로 발생하게 된다고 밝히면서, ○ 급식소 등에서 음식물을 준비하는 사람은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음식물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서 제공할 것을 당부하였다. ○ 또한 가정이나 인근 시설이 설사, 구토 증상이 있는 사람의 구토물 등으로 오염되어 있을 경우 염소계 소독제(락스)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세척·소독하여 노로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방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집단급식소 등에서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및 살균·소독 요령』을 제작·배포하면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반드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을 것을 강조하고, ○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급식소 종사자는 완치 후에도 3일 정도 조리 업무에 종사하지 말 것과, ○ 가정에서도 설사, 구토 증상이 있는 어린이 등의 구토물을 처리한 경우에는 주변(시설)에 대한 살균·소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1 : 최근 5년간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률 ☞ 붙임 2 : 노로바이러스 예방 요령(살균소독제를 중심으로) 리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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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미네랄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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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고혈압과 미네랄 * 나트륨 섭취와 고혈압 * 칼륨 섭취와 고혈압 * 칼슘 섭취와 고혈압 * 마그네슘 섭취와 고혈압 [영양치료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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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당뇨Q&A] 아이가 음식 먹기를 거부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글쓴이 :
관리자
2007.11.28
당뇨식사요법에 대한 FAQ - [소아당뇨Q&A]아이가 음식 먹기를 거부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인제대 일산백병원 영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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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ㆍ소시지에 유해첨가물 범벅"
글쓴이 :
관리자
2007.11.28
"햄ㆍ소시지에 유해첨가물 범벅" 시판 85개 제품서 아질산나트륨.MSG.타르색소 등 검출 환경정의, 126개 제품 모니터링 결과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햄과 소시지 등에 유해 첨가물이 많이 함유돼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환경정의에 따르면 11월 5~23일 햄과 소시지, 베이컨, 어묵, 맛살 등 128개 제품을 대상으로 첨가물 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한 결과 햄 52종과 소시지 27종, 베이컨 6종 전 제품이 유해물질인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C사의 한 햄은 회사 홈페이지에 무방부제 제품으로 소개돼 있으나 이번 조사에서 아질산나트륨이 검출됐다고 환경정의는 전했다. 아질산나트륨은 치사량이 1g일 정도로 독성이 강하고 육류의 구성물질인 아민과 결합해 발암물질로 알려진 니트로소아민이라는 화합물을 형성하는 유해 물질이지만,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발색효과나 보존효과 등 이유로 여전히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하고 있다. 아질산나트륨 외에도 어린이에게 유해할 것으로 추정되는 식품첨가물이 사용되는 사례도 많았다. 대표적 인공조미료인 MSG는 어묵 19개 전제품, 맛살 12개 제품 중 11개, 햄 52개 제품 중 24개, 소시지 27개 제품 중 7개, 어육소시지 12개 제품 중 6개, 베이컨 6개 제품 중 4개에서 사용되고 있었으며 어묵의 경우에는 스프 속에도 MSG가 중복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D사, L사, J사 등 저가 소시지 5개 제품에서 검출된 타르색소는 소시지류에 한해 사용이 허가돼 있기는 하지만 일부 타르색소는 혈소판 감소증, 천식, 암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사용이 중단돼야 한다고 환경정의는 주장했다. 환경정의는 "햄, 소시지, 어묵은 어린이가 주로 먹는 식품임에도 업계에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은 제품을 사지 않을 수밖에 없다"며 "식약청 가이드라인에 따른 소비자대처법을 제시하고 업체가 안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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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material] 배추, 피부에 좋은 섬유질·비타민C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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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food material] 배추, 피부에 좋은 섬유질·비타민C 듬뿍 ▲ photo 이상선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우리나라의 배추 재배 역사는 확실하지 않으나 고려 고종 23년(1236년)에 출판된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에 배추를 가리키는 ‘숭(崧)’자가 나오고 있어 그 이전에 이미 재배되었으리라 추정된다. 중국에서 수입하던 종자가 서울배추·개성배추 등 반결구형의 국내 품종으로 토착화한 것으로 보인다. 배추는 거의 대부분 김치를 담그는 데 주재료로 이용된다. 김장 김치는 배추·무에 각종 부재료를 넣지만 봄·여름의 김치는 배추를 주로 사용하고 다른 채소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김장 김치를 담글 때는 배추의 품질이 매우 중요한데, 육즙이 많고 부드러운 품종은 겨울 동안만 먹기에는 좋지만 봄철에 먹기 위해서는 조직이 단단하고 수분이 적은 품종이 오히려 연부나 산패를 억제하여 저장성이 좋다. 주요 영양소 배추의 성분은 수분이 약 95.6%이고, 탄수화물이 3.0%, 단백질 0.9%, 지질 0%로 칼로리가 낮다. 비타민 C와 칼슘 함량이 풍부하며 배추를 김치로 담갔을 때도 비타민 C는 별로 손실되지 않는다. 배추를 삶았을 때 유황냄새가 나는 것은 배추에 들어있는 황화물이 가열에 의해 분해되어 황화수소가스와 기타 황화합물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조리 포인트 얇게 썬 레몬이나 유자를 넣고 절이면 비타민 C는 한층 증가하고, 염분 감량 효과도 높아진다. 또한 부드러운 섬유질은 가열하면 부피가 대폭 감소하기 때문에 식물성 섬유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심도 버리지 말고 잘게 다져 만두의 속재료로 이용한다. 어울리는 요리 숙채나 생채, 쌈, 찌개, 국, 전 등에 두루 이용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 김치이다. 약용 무와 아울러 대표적인 겨울 야채로서 이뇨작용이 있다. 고혈압을 예방하는 칼륨의 함유량은 심 부분에 특히 많다. 비타민 C나 칼륨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소금에 절이면 의외로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어 감기 예방이나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배추는 구근류의 섬유질처럼 장내에서 발효해서 가스를 방출하는 일이 적고 섬유질이 부드러워 정장작용을 하여 과민성 대장염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약효 내장의 열을 내리고 소화를 돕고 침의 분비를 원활히 하며, 섬유소의 함량이 비교적 높아 결장암, 담석증, 당뇨증 예방에 좋으며 대·소변 배설효과가 있다. 제철과 선택법 잎이 넓고 연녹색을 나타내며 그다지 두껍지 않고, 크기가 같을 때는 무거운 쪽을 선택한다. 또 줄기의 흰 부분을 눌러 보아 단단하고 탄력이 있으며 배추의 심이 상하지 않고 뿌리 부분이 싱싱한 것을 선택한다. 저장 시에는 온도 0~3℃, 습도 95%가 이상적이다. 겉잎은 2~3장 떼어내고 물기를 제거한 뒤 보관하는 것이 좋다. / 황 지 희 | 성신여대 박사과정 수료.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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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질 부족한 겨울식탁 미역·다시마로 영양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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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11.28
무기질 부족한 겨울식탁 미역·다시마로 영양보충 [자연과 웰빙건강] 무기질 부족한 겨울식탁 미역·다시마로 영양보충 겨울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춥고 건조한 날씨에 민감한 우리 인체는 피부가 가려워지는가 하면 하얀 각질이 일어나고, 아토피는 더욱 심해지고, 비염과 같은 질환들이 기성을 부리기 시작한다. 특히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20% 이상의 영양이 더 필요한데다 찬바람 때문에 행동도 빨라지고 그만큼 식욕도 늘게 된다. 속이 비면 더 춥게 느껴지니 든든하게 식사를 하려는 자연스러운 본능에 따라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찾기 쉽다. 그러나 이러한 식습관은 비타민 부족증으로 인한 질환을 더욱 부추긴다. 요즘은 사시사철 없는 야채들이 없다지만 제철에 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만큼 좋을 순 없을 것이다. 바닷물이 차가워지기 시작하면 바다 속의 신선한 보물, 해조류가 무성히 자라게 된다. 값싼 미역, 다시마에서부터 값비싼 매생이에 이르기까지 해조류들은 제 환경에 맞게 온도, 광선, 염분 등의 조건에 따라 제 영역에서 화려한 성장을 한다. 요즘 시장에 가면 싱싱한 미역, 다시마 등이 제철을 맞아 향기로운 바다 내음을 물씬 풍기고 있다. 푸른 채소가 귀한 겨울철의 야채는 단연 ‘바다야채’라 불리는 해조류다. 일본에서는 겨울철에 특히 온 국민이 해조류를 식사때마다 섭취하여 겨울철 건강을 챙기는 캠페인을 한다고 한다. 제철을 맞은 미역은 산모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식품. 산모의 피를 맑게 하는 데 탁월함을 물론, 피로와 노폐물을 배설시키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미역에는 비타민A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칼륨과 칼슘, 철분도 다량 들어 있다. 이처럼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요오드를 비롯해 칼슘, 철분, 미네랄, 비타민 등이 골고루 함유한 영양덩어리다. 다시마, 미역 등은 무기질을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변비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해조류 내 섬유소 중 특히 알긴산은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이 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하여 변비를 예방한다. 또 알긴산은 장내에서 당분의 소화흡수를 방지하며 담즙산과 결합해 불필요한 지방,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고 몸 밖으로 배설하므로 비만해소에도 그만이다. ‘푸코이단’이라는 물질에 대해서도 주목해 보자. 미역, 다시마의 미끈미끈한 부분의 점액성분의 일종인 푸코이단은 혈액응고 억제작용이 있어 동맥경화와 이로 인한 뇌경색,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면역체계 활성화 등 항암작용의 효능까지도 있다고 하니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식품 중의 하나라고 추천하고 싶다. 신선한 ‘바다해조밥상’으로 온 가족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지혜를 발휘해 보자.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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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맥주와 잔에도 궁합이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7.11.28
[트랜드] 맥주와 잔에도 궁합이 있다 거품이 나는 맥주, 그냥 들이켜 마시면 될까. 전문가들은 “어떤 맥주잔을 택하는지에 따라 향기가 퍼지는 정도가 달라지는 등 맥주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컵 입구가 튤립 모양으로 퍼져있는 잔, 다리가 달린 잔, 육각형 모양으로 된 잔 등 모양도 갖가지다. 어떤 맥주를 마실 때 어떤 잔을 택하는 게 좋을지를 소개한다. / 황성혜 기자 coby0729@chosun.com 맥주 더 맛있게 마시는 법 1. 가장 맛있는 온도 맥주는 미지근하면 거품이 너무 많이 생기고, 너무 차가우면 거품이 일지 않는다. 또 너무 차가울 땐 혀가 순간적으로 마비돼 맛을 느낄 수 없게 된다.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는 여름에는 4~8℃, 겨울에는 8~12℃다. 2. 거품과 함께 단숨에 ‘맥주의 꽃’인 거품은 맥주 속의 탄산가스가 날아가는 걸 막아주고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해 맥주의 산화를 줄여준다. 약 2~3㎝의 거품이 생기도록 맥주를 따를 땐 잔을 살짝 기울여라. 7홉 정도 따른 뒤 다시 바로 잔을 들어주면 적당한 양의 거품이 생긴다. 따른 후, 거품과 함께 단숨에 마시는 게 중요하다. 3. 레몬은 친구 맥주에 레몬을 잘라 넣거나 라임주스를 넣어서 마시면 레몬의 상큼한 향이 맥주의 맛을 높여준다. 바(bar)에 갔을 때 라임주스를 조금 넣어달라고 해보자. 4. 잔은 무조건 깨끗하게 맥주잔에 이물질이나 기름기가 묻어있으면 거품이 잘 나지 않으므로 항상 깨끗한 잔에 마신다. 5. 빨리 차갑게 마시겠다고 냉동에 넣는 건 금물 맥주를 시원하게 마시고 싶다면? 맥주잔을 냉동실에 넣어 시원하게 만들었다가 내놓으면 맥주 맛을 더욱 살릴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맥주를 냉동실에 넣어두어선 안 된다. 맥주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급격한 온도 변화에 제 맛을 잃는다.때문에 마시기 두 시간 전쯤 냉장실에 넣어둔다거나 얼음을 가득 담은 통에 담아두고 마신다. 6. 첨잔도 금물 컵에 맥주를 따르고 나면 탄산가스가 빠져나간다. 여기에 맥주를 새로 따르면 신선한 맛이 사라지고 맥주 맛이 달라지므로, 일단 잔을 비운 뒤 다시 채운다. 7. 안주와의 궁합 단맛이 나는 것보다는 짭짤하고 기름기 있는 게 맥주 안주로 좋다. 약간의 지방질이나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이 적합하다. 8. 보관 병이나 캔 맥주는 실내 온도에서 그 성질을 유지한다. 고온이나 저온에 노출되면 맛이 변할 수 있다. 따라서 너무 춥거나 더운 곳은 피하고,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가장 적합한 온도는 5~20℃. / 송훈 롯데호텔 메가씨씨 브루마스터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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