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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단백질+비타민 모발 건강 필수 영양식
글쓴이 :
관리자
2007.12.05
[자연과 웰빙건강](27) 식물성 단백질+비타민 모발 건강 필수 영양식 머리카락에 좋은 영양소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우선 머리카락 자체에 좋은 영양소는 단백질, 요오드, 천연지방이다. 단백질은 머리카락의 주성분이고 요오드와 천연지방은 윤기를 더해 준다. 다음은 몸의 기능을 높여 간접적으로 머리카락을 아름답게 하는 영양소로 비타민E, 비타민B군, 요오드 등이 있다. 이 두가지 영양소를 함께 섭취했을 때 머릿결이 더욱 아름다워진다. 단백질은 동물성과 식물성이 있다. 가장 효과적인 단백질은 식물성인 콩, 메주콩 등인데 머리카락과 마찬가지로 메주콩에도 유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은 모발의 주성분으로 성장에 필수이며 육류, 어패류, 우유, 달걀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E는 난소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 간접적으로 모발 발육을 부추긴다. 비타민B1은 비듬방지와 모발의 윤기와 성장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갑자기 머리카락이 손상되거나 빠지고 새치가 생길 때는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 아침식사를 꼭 챙겨 먹어서 하루 세끼 식사를 하도록 하며, 되도록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미네랄이 풍부한 현미와 통보리는 멜라닌 색소를 만들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유지시킨다. 푸른잎 채소와 과일은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좋게 해서 손상된 머리카락의 치유를 돕는다. 어떤 원인이든 모발의 성장에 장애가 생기면 모근에서 시작된 변화가 모간에 일어나기까지 1개월 반 이상이나 소요되며, 성장에 저해가 되는 원인을 제기하더라도 기능이 회복될 때까지는 일정한 기간이 걸린다. 피부의 경우는 약 28일로 비교적 간단하게 회복되지만 모발의 경우는 회복기간이 더 필요하다. 식생활을 통해 모발에 좋은 영양분만을 공급하기는 쉽지 않으나 모발에 나쁜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좋은 음식을 취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였다고 탈모가 완치되는 것은 아니므로 미연에 탈모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모자를 계속 쓰는 것은 모발에 통풍과 혈액순환을 저해하기 쉽다. 또 탈모는 열이 많이 생기므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모발이 자라기 위해선 세포분열이 활발해야 하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분명히 탈모에 관련이 있으므로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터득해 두자. 흡연과 카페인 섭취가 지나치면 비타민 부족으로 탈모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 머리를 자주 감게 되면 오히려 두피나 모발의 건강에 해롭다. 화학 염색약을 많이 쓰면 모발과 두피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헤나 등 100%천연 염색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피에 기름이 많은 사람은 식물성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을 준다.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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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6살 미만 영유아 무료 건강검진’ 제대로 알고 잘 이용하기
글쓴이 :
관리자
2007.12.05
‘6살 미만 영유아 무료 건강검진’ 제대로 알고 잘 이용하기 성급한 실효성 논란…질병 조기진단·예방 지도 중요 정희정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지난달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영유아 무료건강검진 사업에 대해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은 것 같다. ‘신체검사’에 불과하다는 지적에서부터 문진을 통해서 아이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겠냐는 실효성 논란까지 일고 있다. 그런데 이런 비판에 앞서 이번 사업의 목적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영유아 무료건강검진 사업이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적 차원이자 자가 관리를 고양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한다고 밝히고 있다. 영유아기가 평생에 걸쳐서 가장 빠른 성장과 발달을 보이는 기간으로 이 시기의 질환이나 사고는 일생동안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조기 진단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영유아 건강검진 실효성 논란, 아직 이르다 이것은 매우 타당성 있는 이유다. 실제로 현대인들의 건강 문제 중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것이 비만이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 심혈관계 질환 등 각종 성인병을 야기시키는 원인임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문제는 이 비만이 최근 들어서는 소아들에게서도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대한소아과학회 및 질병관리본부는 새로운 성장도표의 제정을 위해 전국 소아청소년 신체발육 표준치 측정사업(2005년)을 시행했는데, 그 결과 우리나라에서도 소아청소년의 과체중과 비만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남아의 청소년기 체질량지수 95백분위수 값이 1998년 25~26 kg/m2이던 것이, 2005년 30 kg/m2으로 급증해 소아청소년의 비만 증가 억제가 매우 시급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생활을 포함한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한데, 이것이 올바르게 형성되는 시기가 바로 영유아기다. 따라서 영유아를 가진 부모가 영양과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아이에게 제공한다면, 매우 효과적으로 비만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일생동안 영향을 미치는 영유아기 건강 또 한 가지 이번 보건복지부의 영유아기 건강검진사업이 의미를 갖는 이유는 ‘안전사고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이다. 영유아에서는 성인에서와 달리 피검사나 소변검사를 통해 사망률과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목표질환을 찾는 것보다 운수사고, 익수사고,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차원의 육아지도(anticipatory guidance)를 실시하는 것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실제 통계청의 2005 사망원인통계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10세 미만 소아의 사망원인을 살펴볼 때 1~9세 사이의 사망원인은 선천성 기형이나 악성 신생물을 제외한 1위, 3위, 5위가 안전사고다. 따라서 보통의 영유아들에게는 이 시기의 주요 사망원인인 운수사고, 익수사고,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차원의 육아지도(anticipatory guidance)가 그들의 생명과 건강 유지에 더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미국, 영국 등 다른 나라에서는 무증상 영유아에게 혈액이나 소변검사를 권고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이번 영유아 건강검진에 혈액이나 소변검사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일면 타당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영유아 무료검진이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저성장이 의심될 경우 그 이후 단계에서 확진을 받도록 유도하는 기본적인 국가사업으로 성인검진처럼 질병확인 개념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되새겨보면 더욱 고개가 끄덕여진다. 물론 이번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에 미진한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건강교육 상담 중 일부 역학적 근거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의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는 향후 사업에 반영되어야 하며, 지속적으로 문진표 및 매뉴얼을 수정해 나가야 할 것이다. 영유야 건강 관련 통계 축적으로 보건 정책 기반 다져야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건강교육 상담이 예방적 육아지도(anticipatory guidance)를 넘어서 진단적 평가와 치료적 상담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발달 선별검사를 통하여 국가적으로 ‘발달장애’ 조기진단 체계가 확립되는 계기를 마련한 만큼, 발달장애 아동에 대한 국가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이들을 가족의 부담으로만 방치할 경우에는 원래의 장애문제를 넘어서 이차적인 사회적·정서적 후유증을 초래하게 되므로 결국 사회와 국가의 부담을 가중시키게 될 것이다. 또한 영유아검진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영유아에서의 구체적인 성장, 발달, 영양 및 안전사고 관련 데이터를 산출하려는 노력이 늘어나야 한다. 이렇게 산출된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영유아검진 사업이 향후 국가적인 영유아 관련 건강증진 정책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성장장애나 비만이 있는 아동의 경우, 이러한 성장장애나 비만 아동 집단에 저소득계층이 많은 것으로 되어 있으므로 사회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계층에 대해서는 국가가 검진 이후의 관리 프로그램을 제시하거나 현재 국내에서 추진 중인 영유아 관련 국가 보건사업과 연계시킬 수 있다면 우리나라 복지정책의 핵심 방향과 잘 부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영유아 무료 건강검진 시기 즉, ‘성장장애 의심’ 영유아의 경우 현재 확대 시행되고 있는 WIC(Women, Infant & Children·건강한 모자·보건사업) 등과 연계하면 매우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방향은 국가의 영유아 관련 보건 정책의 효율성과 포괄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이고, 또한 본 영유아 검진 사업에 참여하는 일차의료 기관이 예방적 보건 의료서비스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방향이 될 수 있다. 전 국민의 건강 수준 높이는 영유아건강검진 사업 결론적으로 영유아 검진체계에서의 건강교육 상담은 임상검사 또는 방사선 검사 위주로 구성된 현재 민간 주도의 영유아 및 소아청소년 건강 검진 체계에 공중 보건 및 예방의학적 개념을 강화시킨 국가 검진을 도입한 것으로써, 질병 치료 중심에서 질병 예방 중심의 방향으로 전환한는 국가 보건복지 정책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 선진국형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는데 적은 숫자의 어린이라도 차세대의 건강한 인적자원으로 기르기 위해서는 질병검색 위주의 검진보다는 육아상담과 건강교육에 중점을 두어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형성하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만성질환이나 성인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질병예방 위주의 검진체계로 발전시켰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본 영유아건강검진 사업이 우리나라 영유아 및 소아청소년, 나아가서 전 국민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한다. ※ 만 6세 미만 영유아 무료 건강검진이란 2007년 11월 15일부터 만 6세 미만 영유아는 누구나 총 5차례에 걸쳐 본인부담 비용이 전혀 없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시기는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5세 총 5차례이며 18개월과 5세에는 구강검진도 포함된다. 구체적인 검진 항목은 모든 검진 시기마다 각 시기에 특화된 문진(시각·청각 문진 포함)과 진찰, 신체계측(신장·체중·두위)을 실시하고, 2~3종의 건강교육과 발달평가 및 상담(4개월 제외)을 실시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건강교육은 기본적으로 모든 시기에 안전사고예방과 영양 교육을 실시한다. 4개월의 경우 영아급사증후군의 예방 차원에서 수면자세 교육, 9개월의 경우 젖니의 위생관리를 위해 간단한 구강 교육, 5세의 경우 취학을 앞두고 아이의 정서 상태와 사회성 정도를 점검하기 위한 취학 전 교육이 이뤄진다.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11월 각 가정으로 발송된 건강검진표를 통해 각 시기별 검진이 가능한 기간을 확인한 후, 가까운 영유아 건강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영유아 검진기관은 종별에 관계없이 보건복지부가 승인한 영유아 검진의사 교육을 이수한 후, 영유아 검진기관으로 신청한 의료기관이다. 검진 가능기간 및 가까운 검진기관을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강검진은 치과 병·의원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다. 문의 : 보건복지부 건강생활팀 031)440-9141,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팀 02)380-2934, 국민건강보험공단 02)3270-9435 정희정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agathac@nhimc.or.kr)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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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트랜스지방 ‘0 마케팅’ 올인
글쓴이 :
관리자
2007.12.05
식품업계 트랜스지방 ‘0 마케팅’ 올인 트랜스지방의 표기기준이 12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식품업계 발걸음이 분주하다. 그동안 트랜스지방은 그동안 위해성의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성분 표기기준, 적정 섭취한도가 정립되지 않아 ‘0’,‘Zero’,‘ 無’ 등으로 표기, 소비자들뿐 아니라 업계에서도 많은 혼선을 빚었다. 지난 10월 19일 식품의약안전청이 발표한 ‘식품등의 표시기준일부개정 고시’에 따르면 트랜스지방의 경우 △12월부터 제품 함량표시 의무화 △1회 제공량 중 트랜스지방 0.5g 이상시 표시 및 0.5g 미만시 ‘0.5g 미만’ 또는 함량을 표시토록했다. 또한 △ 0.2g 미만은 ‘0’표시하고 별도 식용유지는 100g당 2g 미만시 ‘0’ 표시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아울러 영양성분표시 이외에 포장 전면의 별도 강조표시는 100g당 트랜스지방이 0.5g 미만일 경우에만 ‘저트랜스지방’이라는 문구 삽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소비자 혼란을 줄 수 있는 ‘0, 無, zero’등의 강조표시는 금지했다. CJ제일제당은 12월부터 대대적인 ‘트랜스지방 안심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백설유 브랜드 전 제품에 ‘트랜스지방 안심제품’이라는 넥택을 부착하고, 이달 초부터 신규 런칭한 광고를 통해 CJ제일제당의 전 제품은 트랜스지방으로부터 안전하다는 내용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CJ제일제당은 소비자들의 트랜스지방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매장 현장 활동과 알림 판촉물을 제작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제과업체들도 ‘영양성분 전면표시제’를 해법으로 들고 나섰다. 오리온은 ‘영양성분 전면표시 캠페인’을 시행하며 생산하는 모든 과자류의 포장을 교체했다. 새로운 포장지는 제품 전면 좌측 하단에 영양성분을 표시했으며, 트랜스지방의 경우 ‘0g’으로 명시했다. 롯데제과, 농심켈로그 등도 ‘영양성분 전면표시’를 도입했으며 트랜스지방 항목을 맨 앞으로 표시했다. 반면, 포장 전면에 ‘트랜스지방 zero, 無 트랜스지방’ 등의 강조 표시를 삽입했던 제과업체들은 포장지 교체를 서두르고 있다. CJ제일제당 김동준 상무는 “대부분의 주부들이 아직도 식용유 조리만으로도 트랜스지방이 발생한다고 오인할 정도로 정확한 정보제공은 미흡한 편”이라며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를 안심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yoon@fnnews.com윤정남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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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사포닌, 비만예방 효과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7.12.05
"홍삼 사포닌, 비만예방 효과있다" 홍삼의 유효성분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가 비만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식품융복합연구본부 권대영 박사팀은 홍삼 주성분 중 하나인 '진세노사이드 Rh2'가 지방세포의 증식을 억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진세노사이드 Rh2가 세포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키는 단백질 'AMPK'를 활성화시켜 지방세포의 증식억제에 효과를 준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는 민간요법으로 전해 내려오던 홍삼의 질병예방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식품연구원은 전했다. 연구팀은 세포내 에너지대사 촉진 단백질인 'AMPK'의 활성을 알아보기 위해 지방세포로 분화된 세포에 진세노사이드 Rh2를 처리한 뒤 단백질 및 RNA 발현을 측정했다. 그 결과 진세노사이드 Rh2가 지방세포의 증식을 대조군과 비교해 50% 이상 억제했으며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세노사이드 Rh2는 세포내 지질대사 단백질인 'PPAR-감마'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동시에 'AMPK'를 활성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생물학화학분야 국제학술지인 BBRC(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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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식자재도 담합
글쓴이 :
관리자
2007.12.05
학교급식·식자재도 담합 교복, 유치원비 등 사교육분야 담합에 이어 학교급식 식자재 입찰에서도 업자들이 ‘나눠먹기식’ 입찰을 하다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이같은 혐의로 울산지역 12개 식자재 납품 사업자들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3억4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했다고 밝혔다. 과징금은 삼정유통이 67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영농산이 3900만원 등이었다. 이들 업자는 지난해 4월 울산지역 152개 초·중·고교가 각 학교별로 실시한 155건의 학교급식용 식자재 구매입찰에 참가하면서 매출규모에 따라 학교별 낙찰사업자를 미리 선정했다. 낙찰받기로 한 해당 사업자가 ‘들러리’ 사업자에게 자신의 투찰금액을 미리 알려주고, 들러리 참가자들이 그 금액 이상으로 입찰하게 하는 수법을 동원했다.또 낙찰율을 높이기 위해 투찰가격 하한선을 입찰기초금액 대비 95%수준으로 높게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로 인해 담합 이전에는 통상 입찰기초금액 대비 82∼91%선을 유지하던 낙찰율이 92∼99%선까지 치솟았다. 공정위는 12개 업체에 이같은 위법행위를 중지하고, 관계자들이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에 관한 교육을 받도록 시정명령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담합은 거래상대방 및 소비자의 희생을 토대로 이윤을 창출하는 시장경제 ‘제1의 적’”이라면서 “앞으로 사교육 관련시장에 대한 위법행위를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mean@fnnews.com김민성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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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샌드위치 위생 매뉴얼집 발간
글쓴이 :
관리자
2007.12.05
김밥, 샌드위치 위생 매뉴얼집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김밥, 샌드위치 등 즉석섭취식품의 제조 판매현장에서 꼭 필요한 위생관리 매뉴얼 '김밥과 샌드위치 위생관리 매뉴얼'을 제작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 제작된 위생관리 매뉴얼에는 김밥, 샌드위치의 위생관리 향상을 위한 작업장 관리, 원.부재료 구매 및 보관, 전처리, 가열 조리, 품질관리 등 전과정에 대한 위생관리 요령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현장 특성을 고려 제조공장용과 전문매장용으로 구분해 제작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김밥, 샌드위치 등은 우리 국민이 많이 애용하는 식품이나 최근 주요 식중독 원인 식품의 하나로 등장했다"며 "이들 식품에 대한 올바른 위생관리 요령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당부했다. 식약청은 이번 위생관리 매뉴얼을 김밥과 샌드위치의 제조공장 및 전문매장에 배포하는 한편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에 게재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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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새싹즙 환경호르몬 해독에 도움
글쓴이 :
관리자
2007.12.05
밀새싹즙 환경호르몬 해독에 도움 양미희 숙대교수 "섭취시 소변내 비스페놀A 함량 감소" 밀새싹즙이 환경호르몬의 해독작용을 도와준다는 학술결과가 발표됐다. 양미희 숙대교수는 지난 3일 열린 'ICMAA 2007(제9차 항암 및 항돌연변이 물질들의 기전에 관한 국제 학술대회)'에서 밀새싹즙을 섭취했을 때 소변내의 비스페놀A 함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양교수는 비흡연자 건강한 여성 10명에게 위약과 밀새싹즙 100ml를 각각 섭취케한 후 시간 간격(0,3,6,12,24,36,48)을 두고 소변을 받아 각 그룹 간의 비스페놀 A 함량 변화를 측정한 결과 밀새싹즙을 섭취했을 때 비스페놀A는 7.9ppb였던데 반해 위약을 섭취했을 때는 비스페놀A가 36.5ppb로 급증하는 등 밀새싹즙이 환경호르몬의 해독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밀새싹은 밀씨앗에서 싹이 튼 후 1주일 정도 자란 어린 채소로, 비타민 A, C 뿐만 아니라 엽록소, 철분, 칼슘, 엽산 등과 SOD(Super Oxide Dismutase)효소가 들어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로 새싹즙시장이 다시 활성화 될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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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식품, 여성심장병 위험 크게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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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콩식품, 여성심장병 위험 크게 낮춰 두부, 된장 등 콩식품이 여성의 심장마비,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크게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순환기병센터 심장병예방실장 고쿠보 요시히코 박사는 일본 지방지역에 사는 남녀 4만462명을 대상으로 13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일주일에 최소한 5번 이상 콩식품을 먹는 여성은 콩식품을 가장 적게 먹는 여성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약 2.5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쿠보 박사는 특히 폐경 여성들이 가장 효과가 두드러져 심혈관질환 위험이 4배나 낮았다고 밝히고 이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기능을 가진 이소플라본이 콩식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결과는 콩식품이 심장병 위험을 낮춘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는 미국심장학회(AHA)의 연구결과와는 어긋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미국인들은 일본인들보다 지방 섭취량이 많기 때문일 것이라고 고쿠보 박사는 지적했다. 고쿠보 박사는 식사습관이 서양식으로 바뀌고 있는 일본의 대도시 사람들을 조사대상으로 했다면 아마도 결과는 달리 나왔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남성의 경우는 콩식품 섭취와 심혈관질환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술을 많이 마시고 담배도 더 피우기 때문일 것이라고 고쿠보 박사는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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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둔갑’중국산 김치·양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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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국산둔갑’중국산 김치·양념 무더기 적발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원산지표시 위반 11건 적발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무, 배추 등 김장양념값이 많이 오른 것을 이용해 값싼 중국산 김치나 김장 양념을 국산으로 속여 팔아온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경남·울산·부산지역 김치 가공업체와 김장부재료에 대한 원산지표시 단속 결과, 모두 11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위반 유형을 보면 중국산 김치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것이 1건, 고춧가루 허위표시 5건, 당근·대파·마늘 등 허위표시 5건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김치류 16건, 고춧가루·참깨, 도라지 7건, 당근 5건 등이 적발됐다.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113곳은 형사입건 됐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5곳에는 최하 5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한편 농관원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모두 12만5288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원산지 표시 단속에서 4112곳의 위반 사실이 적발됐다”며 “앞으로 원산지 허위표시 등 위반사례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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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 오리 사육 농가서 AI 양성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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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진주 한 오리 사육 농가서 AI 양성 반응 진주시의 한 농가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체 양성 반응을 나타내는 오리가 발견돼 가축위생 당국이 정밀 확인조사에 나서는 등 비상이 걸렸다. 4일 경남도축산진흥연구소는 지난 1일 진주시 금산면 가방리 이모씨 농장에서 사육 중인 오리의 혈액을 채혈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일부 오리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체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 축산진흥연구소는 오리 1만8천여마리를 사육하는 이 농장이 지난달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이미 발견된 광주의 오리 사육농장에서 새끼 오리 1천200여 마리를 구입해 온 사실을 확인한 뒤, 지난 1일 이들 오리에 대해 채혈을 실시해 검사를 의뢰했었다. 진주시 가축위생담당 한 관계자는 "정밀조사 결과, 전염성이 강하고 위해도가 높은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5, A7 타입으로 확인되면 지역 인근까지 전체 가금류의 도살·매몰 처리가 불가피하다"며 "최종 AI 바이러스 타입 확인까지 5~7일이 소요 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진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남 전 지역에 닭, 오리 등 사육농가에 대해 철저히 방역 위생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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