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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자료실_업무서식
새창열기
제목 :
조리사 선임(해임) 통보서
글쓴이 :
관리자
2007.12.14
조리사 선임(해임) 통보서 [경기도포천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비만의 원인과 질환
글쓴이 :
관리자
2007.12.14
비만의 원인과 질환 * 비만의 원인 * 비만과 관련된 질환 [대한영양사협회]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새창열기
제목 :
[유산균과 건강]발효유와 생활속의 오해
글쓴이 :
관리자
2007.12.14
[유산균과 건강]발효유와 생활속의 오해 1) 먹으면 살찐다 ? 2) 요구르트는 충치의 원인 ? 3) 대변이 황금색으로 변한다 ? 4) 우유만 먹으면 설사 ? 5) 대부분 위에서 죽는다? 공복 시에 먹지 마라? 6) 집에서 만들어 먹는 요구르트가 더 좋다?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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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단체급식 음식조리법 및 음식의 평가방법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 선진화를 위한 통합관리프로그램 연수자료 - 단체급식 음식조리법 및 음식의 평가방법 [경기의정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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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숙취 해소음료 마실 때에는 조금씩 덜어서 마셔라
글쓴이 :
관리자
2007.12.13
숙취 해소음료 마실 때에는 조금씩 덜어서 마셔라 바야흐로 송년회의 시즌이다. 이맘때면 술자리가 늘어나며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는 ‘환자 아닌 환자’ 또한 늘어난다. 저마다 숙취해소법 한 가지씩은 알고 있지만 끔찍한 숙취를 겪으면서도 자기 몸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이들이 많다. 원인을 알아야 치료도 할 수 있는 법, 숙취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본다. 숙취가 생기는 원인 술을 마시면 소화기관에서 흡수된 알코올이 혈액을 통해서 간으로 가고, 다시 대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들어가 온몸으로 퍼지게 된다. 알코올은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물질로 바뀐다. 아세트알데히드가 분해되면서 생기는 것이 활성산소인데, 이 활성산소가 구역, 구토 메스꺼움, 두통, 무기력을 일으킨다. 사람에 따라서는 아세트알데히드 분해요소가 유전적으로 결핍이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아예 술을 마시지 못하게 된다. 반면에 분해효소가 많은 사람은 술을 잘 마신다. 아세트알데히드가 간 조직에서 대사로 처리할 수 있는 허용한계가 되는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간 조직에서 바로 처리되지 못하고 남아 있을 때는 신체조직에 여러 가지 손상을 일으킨다. 간은 신경세포가 없기 때문에 숙취에 의한 증상을 거의 느낄 수 없지만 뇌의 경우는 신경세포가 존재해 숙취에 의한 증상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와 행동에 있어서 정상적이지 못하게 한다. 숙취에 대한 궁금증 - 낮술이 더 취하는 이유는 뭐죠? 낮과 밤 차이 때문이 아니라 낮술은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먹기 때문이다. 술이 취하는 것은 알코올의 양과 섭취 속도에 따라 달라진다. 밤에 술을 마시면 신체의 모든 활동이 감소하는 단계로 더 이상의 혈당소비나 활동을 위한 혈관운동이 늘어날 필요가 없는 상태이므로, 이러한 음주에 의한 두통 등은 비교적 완화되며, 바로 잠이 들기 때문에 별로 느끼질 못하게 된다. 또한 자는 동안 간은 알코올을 열심히 분해하기 때문에 자고 나면 숙취가 덜한 것이다. 그러나 낮에는 활동량이 많고 인체도 지속적으로 운동을 한다. 여기에 두뇌활동 역시 활발해 혈류량도 확장되어 있는데, 술로 인해 혈관은 더욱 확장되며 머리부분의 압력이 증가해 두통이 생긴다. 또한 신체활동에는 에너지원이 필요한데,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혈당이 부족해지며 감소하며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것이다. - 같이 술을 마셔도 유독 저만 술 냄새가 심한데 왜 그런가요? 간에서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가 기체로 되는 온도가 체온보다 낮기 때문에 기화돼 호흡과정에서 체외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술 냄새가 많이 난다는 것은 아세트알데히드가 간에서 수용한계를 넘어 잘 분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술 냄새가 더 많이 난 다는 것은 간에서의 분해능력 차이라고 할 수 있다. - 술 마시면 왜 담배를 더 많이 피우게 되죠? 술 담배를 같이하면 몸이 더 안 좋은가요? 술을 마시면 알코올성분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량을 늘어나게 하는데 이럴 경우, 인체는 수축되고자 하는 보상기전이 작용하게 되는데 이런 수축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담배다. 또한 흡연자의 몸은 일정량의 니코틴에 익숙해져 있어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이라도 한번에 여러 개피 이상은 피우기 힘들다. 몸에서 받아 들이질 않기 때문인데, 술을 마시면 중추신경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해 몸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키질 않는다. 술과 마찬가지로 담배의 니코틴성분도 간에서 해독을 하기 때문에 술과 담배를 동시에 한다면 간에는 더욱 무리가 갈 수밖에 없고 몸에는 더욱 치명적이다. - 술을 마신 다음날, 술이 좀 깨기 시작하면 배가 더 고파지는데 왜 그러죠? 마신 다음날 허기를 많이 느끼는 이유는 일시적 저혈당 증세 때문이다. 알코올은 포도당의 합성을 방해하기 때문에 과음한 다음 날엔 식사를 해도 혈당 수치가 별로 높아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술 마신 다음 날 허기를 느껴 많이 먹게 된다. 혈당수치가 떨어지면 포도당만을 에너지로 소비하는 뇌가 1차적으로 타격을 받아, 머리가 아프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이 초래된다. 또한 식은땀, 어지럼, 속 울렁거림, 손끝 저림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따라서 술 마신 다음날 당도가 높은 꿀물이나 초콜릿, 단감 등을 섭취하면 숙취 증상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의사 중엔 술 마신 다음날 포도당 링거 주사를 맞는 사람도 꽤 많다. - 술 마신 다음, 라면을 먹고 자면 숙취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술을 마시고 허전 한 것은 포만감을 느끼는 신경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몸에 당분이 떨어져 이를 채우고자 하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라면이 허기진 속을 달랠 수는 있으나 숙취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어떠한 근거도 없다. 1차에 소주 한 병에 삼겹살 1인분, 2차에 생맥주(500ml) 두 잔에 마른안주 한 접시를 먹었다면 섭취한 열량은 대략 2000kcal를 초과한다. 여기에 라면을 먹을 경우 600∼700kcal의 열량을 추가하게 되는 것이다. 성인 남성의 일일 권장 섭취량인 25000kcal를 초과하는 것이다. 더 위험한 것은 바로 잠자리에 들 경우 섭취된 열량이 그대로 지방으로 저장되며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는 것이다. - 숙취해소음료는 마시기 전에 음주 전에 마시는 게 좋나요? 음주 후에 마시는 게 좋나요? 음주 전에 마시는 게 좋다. 숙취해소 음료는 간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 알코올을 분해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를 만든다. 음주 후에 마시게 되면 알코올이 분해되고 있는 과정 중에 들어가게 되는 것인 만큼 효과가 떨어진다. - 숙취해소음료를 마셨는데, 좀 있다가 바로 다 토했어요. 효과가 없는 건가요? 숙취해소 음료가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라 활성산소 때문에 생긴 구역, 구토, 메스꺼움 등의 영향으로 간까지 가기도 전에 위장에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인데, 그런 상태에서는 숙취 해소제 뿐 아니라 물이나 음료, 차를 마셔도 다 토하게 된다. 그럴 때에는 위장에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금씩 몇 번에 걸쳐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뚜껑에 따라 조금씩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숙취해소 음료 잘 고르는 요령은? 시중에는 알코올을 위장에서 중화시키는 제품이 많이 있다. 음주 후에 마신다면 이 보다는 간에서 직접 알코올을 분해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술과 담배를 동시에 하는 사람이라면 알코올과 니코틴을 해독할 수 있는 제품을 권할만하다.도움말: 보령제약 알틴제로 김성수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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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아 복부비만 운동과 관리요법 필요
글쓴이 :
관리자
2007.12.13
소아 복부비만 운동과 관리요법 필요 [쿠키 건강]먹을거리가 풍부하고 생활이 편리해짐에 따라 소아비만인 아이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패스트푸드를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을 가진 10대들은 복부비만이 심각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다. 복부비만은 복부에 과다하게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복부지방은 피하지방과 복강내 내장사이 지방, 내장을 둘러싸는 장간막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복부비만은 크게 피하지방형과 내장지방형으로 구분된다. 복부비만이 발생하는 원인은 폭식과 과식하는 식습관, 신체 활동량 부족, 유전적 요인 등이 꼽힌다. 10대의 복부비만은 피하지방형이 많아 전반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바롬클리닉 유재욱 원장은 “운동을 통해서 복근을 강화시키는 한편 여러 가지 관리요법으로 피하지방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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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통통한 아이’가 위험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7.12.13
[건강]‘통통한 아이’가 위험하다 ‘성조숙증’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성조숙증이란 여자아이의 경우 만 8살, 남자아이의 경우 9살 이전에 유선발달, 초경, 음모로 대표되는 2차 성징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런 병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최근 2~3년 정도 2차 성징이 일찍 보이는 ‘조기성숙’ 증세를 보이는 아이들은 주위에서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이때는 성장판이 일찍 닫히게 되므로 최종키가 작아진다는 문제가 생기게 된다. 아이들은 평균 1년에 4㎝ 정도 자라므로, 2차성징이 2년만 빨리 나타나도 8cm 가량의 키를 손해 보는 셈이다. 성조숙증의 원인으로 환경오염·전자파 등에 대한 노출, 짧아진 수면시간 등이 지적되고 있다. 키성장 전문 클리닉 서정한의원(www.seojung.com)의 박기원 박사는 “다른 원인들 보다 조숙증을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은 바로 소아비만”이라고 지적한다. 그에 따르면 비만으로 인해 체지방률이 높아지면 성호르몬 분비 시기도 빨라질 뿐만 아니라 성장호르몬에 대한 호르몬 내성이 증가하게 됨으로써 성장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현대화에 따른 경제 성장과 서구식 식생활로 인해 소아 연령층의 비만 문제가 심각해져 조숙증 환자는 갈수록 늘어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실제 얼마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에서는 “우리나라 10∼14세의 소아비만 유병률은 17.9%로 ’비만의 나라‘ 미국의 14∼17%보다 오히려 높다”는 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논에 물 댈 때와 자식 입에 먹을 것이 들어갈 땐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는 옛 말에 부모라면 누구나 다 공감을 할 것이다.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보며 크게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기를 원하는 것은 부모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하지만, 아이가 표준체중 이상이라면 큰 키를 위해 먹거리에 대한 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박기원 박사는 생활 속에서 성장 장애를 초래하는 조숙증의 예방을 위해서 반드시 1일 3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초등학생의 아침 결식률이 13%에 달한다는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보지 않더라도 실제 조숙증 문제로 성장클리닉을 찾는 아이들 중 상당수가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아침 결식은 이후 식사시 과식을 유발하게 되며, 체내의 영양 이용률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비만을 야기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와 함께 콩과 채소, 과일, 해조류를 매일 빼놓지 않고 먹도록 하는데, 특히 식물성 단백질은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므로 2차성징이 나타나지 않은 저학년의 어린이라면 콩과 두부, 두유 등은 조금씩이라도 매일 섭취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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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통업 원산지 허위표기 대책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07.12.13
유통업 원산지 허위표기 대책없다 제조업체들의 원산지 허위 표기가 도를 넘고 있지만 이를 막을 장치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타월 등의 업체들은 원산지를 속인 제품을 자사 대리점과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등의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자사 대리점의 경우 한통속으로 치부한다하더라도 유통업체들마저도 원산지 허위표기를 막을 수 있는 별도의 장치를 마련하지 않고 있어 사실상 무방비 상태다. 유통채널들이 신선식품의 경우 원산지 표기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실제 그동안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채널이 식품을 제외한 다른 제품에서 원산지 허위표기를 적발한 것은 단 한 차례도 없다. 신선식품의 경우 생산이력제, 삼진 아웃제 등의 제도를 도입해 검증을 하고 있지만 공산품의 원산지에 대해서는 특별한 제도를 마련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백화점, 할인점 등은 상품이 들어오면 검품장에서 불량 유무, 원산지 등을 파악한 후 진열을 하지만 제조업체측에서 계획적으로 원산지를 허위표기할 경우에는 속수무책이다. 백화점 등은 원산지 파악을 위한 전문인력 등을 갖추지 않고 있어 검품장에서의 상품검열은 대부분 불량유무를 점검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백화점 등이 원산지에 대한 추적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원산지 허위표기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얘기다. 원산지 허위표기 제품을 납품한 업체의 관계자는 “백화점에서 원산지 표시에 대해 제대로 확인하는 경우는 없다”며 “백화점측에서도 원산지에 대해 크게 따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물론 백화점들은 원산지 허위표기를 할 경우에 대한 제재조치를 마련해 놓고는 있으나 적발건수가 없어 사실상 유명무실화돼 있다. 유통업체들은 원산지 허위표기 적발 시 매장에서 즉시 퇴출되며 추후 입점도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까지 퇴출은 물론 적발된 건수도 없다. 사문화된 것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갑자기 많아진다든지 제품의 불량률이 증가한다든지 문제가 발생하면 바이어가 불시에 공장을 방문하는 경우는 있다”며 “그러나 특별히 이상한 점이 없으면 직접 방문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에서는 특히 고객들의 신뢰문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공산품의 경우 검증에 한계가 있어 아무래도 더 신뢰할 수 있는 대기업 제품을 선호한다”며 “공산품은 사실상 그냥 믿고 거래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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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밀 작황 부진, 밀가루값 더 오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7.12.13
밀 작황 부진, 밀가루값 더 오른다 작황부진과 재고감소로 곡물가 연쇄 급등 우려 가뜩이나 치솟고 있는 밀가루값이 더 올라 서민들의 주름살이 더욱 깊어지게 생겼다. 최근 한국서도 밀가루 출고가가 급등하면서 대형마트에서 라면, 부침가루 등 밀가루 관련 제품 사재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세계 곡물가가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2일 미국 농업부를 인용, 수요 급증에 따른 옥수수, 밀, 콩 등 곡물의 재고 감소로 글로벌 경제가 또 다른 식품 가격 급등세에 직면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FT는 경작 부진도 식품 가격 급등의 큰 요인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농업부 관계자들은 내년 미국 밀 재고가 3억1200만부셀에서 2억8000만부셀로 줄어들면서 60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부셀=35.24리터) 미국은 세계 최대 밀 수출국이다. 미국의 밀 공급 감소는 전세계 곡물 가격 급등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아르헨티나의 차가운 날씨와 호주의 가뭄도 밀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도이치방크의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루이스는 "곡물 재고 감소와 아시아의 곡물 부족 현상은 내년 곡물 가격 쇼크를 다시 한번 예상케 한다"고 지적했다. 옥수수와 콩 재고도 이머징 국가들의 수요 증가로 낮아질 전망이다. 이미 옥수수와 콩 가격은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호라이존 어그스트레터지스의 곡물 애널리스트인 그레그 와그너는 "콩과 밀의 공급 부진이 심각한 수준에 다다랐다"고 지적했다. 시카고 밀 선물 2008년 3월물 가격은 부셀당 9.29달러로 치솟으며, 지난 여름 기록한 9.61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옥수수 선물 3월물 가격도 부셀당 4.19달러를 기록하며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콩 선물 1월물 가격은 부셀당 11.32달러를 기록하며 34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농산물 애널리스트들은 옥수수, 밀, 콩 등 곡물의 가격이 연쇄적으로 육류, 가금류, 유제품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경우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내리고 있는 판국에 이 같은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는 경제 불균형을 키워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고조시킬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11월 인플레이션율이 6.9%에 달한 중국은 이러한 영향을 더욱 크게 받을 전망이다. 중국의 11월 식료품 가격은 무려 19.2% 급등했다. 유로지역의 인플레이션도 고유가와 식품 가격 상승세로 6년래 최고치로 치솟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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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 면역력 떨어뜨린다
글쓴이 :
관리자
비만, 면역력 떨어뜨린다 비만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이 확인되는 동시에 그 이유가 밝혀졌다. 미국 보스턴 대학 치과대학의 살로몬 아마르 박사는 비만은 최전방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의 핵심신호분자를 감소시켜 면역반응의 둔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이 쥐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아마르 박사는 뚱뚱한 쥐와 보통쥐들을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원인균인 포르피로모나스 긴기발리스(porphyromonas gingivalis)에 감염시키고 10일 후 검사한 결과 뚱뚱한 쥐가 보통쥐들에 비해 면역반응이 현저히 약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뚱뚱한 쥐들은 또 아래턱과 위턱을 받치고 있는 치조골(齒槽骨) 손실이 보통쥐들에 비해 40%나 높게 나타났다고 아마르 박사는 말했다. 혈액검사 결과 뚱뚱한 쥐들은 T세포, 대식세포 같은 면역세포에 감염현장으로 출동하라고 신호를 보내는 단백질인 사이토킨 생산이 불규칙하게 나타났다. 또 침투한 박테리아를 최전방에서 막아내는 대식세포를 분석한 결과 뚱뚱한 쥐들이 감염에 대한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핵심신호분자(NF-kB)를 보통쥐보다 적게 가지고 있고 염증관련 유전자들의 발현도 시원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마르 박사는 밝혔다. 뚱뚱한 사람은 날씬한 사람에 비해 치주질환이 잘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들이 전에 발표된 일이 있지만 그 이유를 규명할 수 있는 실마리가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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