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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재료 공동시장조사 가격 현황 07'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시장조사 가격 현황 07' [서울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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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만, 무조건 낮춰라? 칼로리에 대한 오해
글쓴이 :
관리자
2007.12.19
[건강] 비만, 무조건 낮춰라? 칼로리에 대한 오해 올해 26세인 신모양은 자타가 공인하는 ‘워킹 칼로리북’입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시중에 나와 있는 다이어트 관련 서적을 모두 섭렵했고 음식을 보기만 해도 몇 칼로리라는 계산이 절로 나온다고 합니다. 음식의 칼로리까지 입에 줄줄 외우고 다니는 그녀는 왜 다이어트에 실패했을까요? 칼로리가 낮은 것만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잘못된 생각 때문입니다. ‘무조건 적게 먹는다’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다이어트 경험자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무조건 적게 먹으려 하면 우리 몸 안의 신진대사는 어떻게든 에너지를 비축해두려는 방향으로 바뀌면서 조금만 더 먹어도 기다렸다는 듯 체중을 늘려 버립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에서 칼로리를 낮추는 일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얘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체중감량에서 칼로리를 낮추어 섭취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만 칼로리의 질(質)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칼로리의 양(量)만 낮추려고 하는 것이 잘못입니다. 90㎉의 저지방 우유보다 칼로리 제로인 다이어트 콜라가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될는지 모르지만 단백질이나 칼슘 보충을 생각한다면 저지방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겠지요. 올리브유나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은 식품이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매일 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칼로리가 높다고 무조건 먹지 않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무조건 체중계 눈금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강낭콩 100㎉와 콜라 100㎉는 몸 안에서 똑같이 100㎉만큼 연소될까요? 이 둘을 실험실 안에서 태우면 계산한 대로 똑같은 칼로리가 나옵니다. 하지만 이 두 음식이 몸 안으로 들어와 소화흡수되어 대사에 이르는 과정은 개인마다 다릅니다. 뿐만 아니라 섬유질, 당질, 단백질, 지방질 함량과 조성의 차이에 따라 대사과정은 더욱 복잡해지고 호르몬 분비는 물론 식욕과 포만감을 조절하는 물질의 생성에도 영향을 줍니다. 콜라를 마시면 당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인슐린 분비를 급하게 자극하고 과잉분비된 인슐린은 당을 충분히 사용하기 전에 일부를 지방세포에 축적시킵니다. 반면 강낭콩을 먹으면 혈당이 서서히 올라가므로 인슐린을 급하게 자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강낭콩에 들어있는 당이 몸에서 충분히 사용되기 전에 지방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게다가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어 흡수과정에서도 모든 칼로리가 그대로 흡수되지 않습니다. 섭취한 음식이 대사되는 과정도 개인마다 다릅니다. 대사과정을 통해 얻는 정보는 유전자에 입력되고 이는 또다시 대사조절에 관여하게 됩니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들이 곧 나를 만들었다는 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지금 내 피부, 머리털, 발톱, 적혈구, 간세포 모두 다 이제까지 내가 먹어왔던 음식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음식은 칼로리만 내는 에너지원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숨은 정보들이 있으며 이러한 정보는 유전자에 입력됩니다. 이것이 체중을 줄이거나 늘리는 데 관여하고, 노화과정을 촉진하거나 늦추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거나 낮추고, 식욕을 자극하거나 억제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단 한 가지 완벽한 식사요법은 없습니다. 요즘처럼 정제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식품이 난무하는 시대에 모두에게 해당하는 공통원칙이 있습니다. 정제가공식품 대신 정제하지 않은 ‘진짜 음식’을 섭취하라는 것입니다. / 박용우 서울대 의대 졸업, 고려대 대학원 졸업(의학박사).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의·강북삼성병원 비만클리닉 소장 역임. 현 대한비만체형학회 고문, Be S 비만클리닉 원장.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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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food material] 파, 뿌리 달여 먹으면 감기 예방에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7.12.19
[food material] 파, 뿌리 달여 먹으면 감기 예방에 효과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끝이 뾰족하고 속이 빈 잎 부분과 비늘줄기 부분을 식용하며, 중국의 서부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내한성·내서성이 강하여 북쪽의 시베리아에서부터 남쪽의 열대지방까지 분포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고려 이전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며 진도·김해·남해 등지에서 재배된다. 제철과 선택법 대파는 보통 여름부터 가을까지 출하되지만 남도의 따뜻한 기후 덕에 진도 대파는 11월부터가 제철이다. 골파라고 불리는 쪽파는 주로 김장철인 11~12월에 출하되며, 봄 또는 여름에도 출하된다. 잎 부분은 녹색이 진하고 잎 끝까지 곧게 뻗어 있는 것이 신선하며 흰 뿌리 부분은 길고 곧으며 눌러 봤을 때 탄력이 있고 단단한 것이 좋다. 신문지에 싸서 5℃ 정도에서 보관하며, 물에 씻은 것은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한다. 어울리는 요리 보통은 모든 음식의 양념으로 쓰이는데, 특히 생선이나 고기의 냄새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파를 데쳐서 무치거나 초절임을 해도 어울리며 국, 탕, 전, 찌개, 볶음, 찜, 꼬치구이, 김치 등의 각종 음식에 어울린다. 주요 영양소 대파의 성분은 수분이 91.1%이며, 단백질 1.5%, 지질 0.3%, 탄수화물 6.5%, 섬유질 1.0%이다. 대체로 채소류가 알칼리성 식품인 데 비해 파는 유황 함량이 많아 산성 식품에 속한다. 파의 자극성분은 유황화합물로서 마늘과 유사한 알리신으로 체내에서 비타민 B1의 이용률을 높여주고 살균작용이 있다. 가열에 의해 단맛이 증가하는데 이는 파의 프로필 디설파이드가 가열에 의해 분해되어 프로필 메르캅탄으로 되기 때문인데 이 성분은 설탕보다 50배 정도 단맛을 낸다. 약용 중국에서는 생강과 함께 생약으로 일컬어지는데, 파는 흰 부분을 생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황화아릴에는 항균 및 살균작용이 있으므로, 목의 통증을 완화하고 가래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위장의 기능을 돕는 작용을 하여 소화촉진, 위 더부룩함이나 식욕을 살리는데도 효과적이다. 파의 향기에는 진정작용이 있어, 흥분되었을 때나 강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매우 효과적이다. 조리 포인트 육류 요리에 곁들이면 비타민 B1의 흡수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생선을 조릴 때에도 약간씩 넣으면 비린내를 제거하고 비타민 B1의 흡수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또한 파의 향기성분은 가열시간이 길거나 물에 오래담가두면 성분이 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단시간에 조리하도록 주의한다. 약효 한방에서는 파의 흰 밑부분을 뿌리와 함께 잘라서 쓰는데 이것을 총백(蔥白)이라 한다. 감기, 소화불량, 설사, 피부 궤양, 부스럼, 임산부의 태동 불안에도 이용되어 왔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냉한 체질을 개선하고, 신경통으로 인한 통증이나 어깨 결림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하여 민간에서는 파 뿌리를 감기의 치료 및 예방에 사용해왔고 소변을 좋게 하며 흥분을 가라앉히는 데에도 쓰여 왔다. 가벼운 동상에는 파를 구워 환부에 바르면 효과적이다. / 황 지 희 | 성신여대 박사과정 수료.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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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연과 웰빙건강](29) 해조류·비타민 잘먹어야 산모·태아 모발 건강 쑥
글쓴이 :
관리자
2007.12.19
[자연과 웰빙건강](29) 해조류·비타민 잘먹어야 산모·태아 모발 건강 쑥 금방 태어난 아기들도 몸 전체에 라누고(Lanugo)라고 하는 솜털이 나 있다. 성장한 후에도 몸을 얼핏 보면 털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가늘고 약한 솜털이 몸 전체를 덮고 있다. 솜털에 비해 머리털, 눈썹, 수염, 겨드랑이털, 음모는 털이 길고 굵어 종모(종말털)라 한다. 인체에는 약 130만~150만개의 털이 자라고 있고, 두발은 한국인의 경우 10만개 정도다. 털이 피부의 일부라는 것은 태아를 관찰해 보면 잘 알 수 있다. 임신 3~4개월 즈음에 표피세포가 생기는데 우선 눈썹, 코밑, 눈꺼풀, 머리 등에 생기고 이어서 4개월을 넘으면 동체, 팔, 다리 등 전신에 표피세포가 생긴다. 전신의 표피세포가 만들어진 후 표피기저층이 증식되어 모발의 기본이 되는 모원배가 형성된다. 표피의 깊은 부분에 모전(毛栓)이라고 하는 것이 가는 관상(管狀)이 되어 자라난다. 가느다란 관상의 끝이 나중에 모구(毛球 Hair Bulb)가 된다. 모전의 조직이 증식되면 모발이 만들어지게 되고, 만들어진 모발은 천천히 올라와서 피부의 표면에 이르고 마침내 피부 밖으로 나오게 된다. 임신 5~6개월 경부터는 태아의 온몸에 배냇머리가 생긴다. 이 배냇머리는 태어날 때까지 거의 빠져 없어지고 새로운 모발이 생겨나는데, 이것이 갓 태어난 아기에게서 볼 수 있는 솜털 같은 부드러운 체모이다. 아기의 머리카락과는 달리 성인들의 모발은 모두 경모다. 모발이 자라고 있는 모낭의 수는 태어날 때 모두 결정되므로 어른이 된다고 더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어른보다 아이들의 모발이 적어 보이는 것은 모발이 가늘고 모낭에서 아직 생성되지 않는 모발도 있기 때문에 성인보다 모발의 양도 적게 보이는 것이다. 사춘기가 되면 모든 모낭에서는 경모가 성장하여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모발이 많은 시기에 들어간다. 성기의 성숙은 남자가 빠르지만 음모는 여성이 빨리 발모된다. 1단계에서는 솜털보다 짙은 털이 듬성듬성 나는데, 페니스 부근 치열 주위에서 시작된다. 2단계에서는 털의 색깔이 짙어지면서 꼬불거림이 심해진다. 털의 양이 풍성하지는 않지만 치골부위로 퍼져간다. 3단계에서는 완전한 성인의 양태를 보이며 요즘은 식생활에 따라 허벅지, 회음부까지 많이 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임신부가 입덧을 하여 음식을 가려먹거나 인스턴트식품을 선호하는 것은 좋지 않다. 술·담배 등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음식 등을 철저히 가려서 주의하고 모발에 필요한 비타민A, B1, B2, B6, C, D와 엽산, 요오드, 아연, 단백질과 각종 미네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산모와 태아의 발모와 탈모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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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위생인증 수산물 가공업체 적발… 미지정·무신고 업소에 위탁 10곳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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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12.19
엉터리 위생인증 수산물 가공업체 적발… 미지정·무신고 업소에 위탁 10곳 수사의뢰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지정 제품을 무신고·미지정 업소에서 위탁가공해 집단급식소 등에 납품한 수산물 가공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HACCP 지정 수산물 가공업소의 위탁생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67개 업소 중 전 공정을 미지정·무신고 업소에 위탁가공한 10개를 적발해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HACCP(해썹)란 식품의 원재료부터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규명하고 중요관리점을 결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선진위생관리기법을 말한다. 수사의뢰된 업체 중 5곳은 HACCP 지정을 받지 않은 업체나 아예 신고조차 하지 않은 업체에서 전 공정을 위탁가공했다. 2곳은 HACCP 미지정업소가 가공한 제품을 HACCP 표시가 있는 포장에 넣어 납품했으며 3개 업체는 미지정 업체에서 가공하거나 해외에서 수입한 완제품을 단순히 소포장으로 나눈 후 HACCP 제품인 것처럼 위장했다. 식약청은 또 HACCP 기준서와 다르게 일부를 외부에서 가공한 업소 등 22곳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식약청은 HACCP 의무 불이행이나 위탁생산금지 위반 및 표시 위반에 대한 벌칙과 과태료 부과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한편 행정처분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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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먹거리 '적신호'...타르색소.향료 난무
글쓴이 :
관리자
2007.12.19
학교 앞 먹거리 '적신호'...타르색소.향료 난무 【광주=뉴시스】 학교 앞 먹거리 안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타르색소와 향료가 난무하고, 비위생적 조리행위도 버젓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와 푸른광주21협의회 녹색소비분과에 따르면 지난 10월24일부터 2주간 광주시내 112개 초등학교 주변 문방구를 대상으로 먹거리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상당수 식품에서 발암성 논란이 일고 있는 타르색소와 화학향료, 뇌종양과 관련있는 인공맛 등 유해물질이 첨가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결과 석유에서 추출한 원료를 쓰고 있는 타르색소의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나 발암성 논란이 계속되면서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사용 금지를 하고 있는 실정임에도 상당수 식품류에서 유독 타르색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탕류만 보더라도 청색1호를 비롯 황색4호, 적색40호, 황색5호, 적색102호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일부 회사에서는 식약청이 금지하고 있는 적색2호까지 첨가물로 쓰였다. 화학향료의 경우 기초물질이 1800여종이나 되지만 향료에 대한 허용기준조차없이 무방비 상태로 사용되거나 향료에 들어가는 원료에 대한 정보도 사실상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색깔과 향 못지않게 아이들을 유혹하는 인공맛의 경우 특히 단맛을 내는 '아스파탐'은 뇌를 공격하는 흥분독소로서 미국에서 '뇌종양과 관련 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12개 식품에서 첨가제로 사용됐으며, 화학 조미료(MSG)의 경우 두통, 메스꺼움, 허약, 호흡곤란을 초래할 수 있음에도 사용기준도 없이 남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위생적인 조리행위도 여전해 112개 학교 중 65개교(58%)에서 소시지, 햄, 만두, 닭꼬지, 쥐포 등을 가열, 조리한 뒤 판매하는 불법행위가 이뤄지고 있었다. 이 중 햄, 소시지에는 독성이 강한 아질산나트륨(보존제, 발색제)이 포함돼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또 상당수 합성화합물은 학부모들이 이해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안전성에 대한 검증도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식품원료명도 깨알같은 글씨로 표기되기 일쑤여서 소비자들이 안전한 식품선택을 위한 알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참교육학부모회는 이에 따라 ▲어린이 먹거리 등급제를 실시하고 ▲타르 색소를 비롯해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식품첨가물을 어린이 먹거리에서 배제할 것 ▲질 낮은 식품의 수입.유통을 차단할 것 ▲식품 안전교육시간을 별도로 편성할 것 등 학교 밖 먹거리 안전에 대한 엄격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주문했다. 참교육학부모회 관계자는 "문방구 주인은 저질식품 판매를 자제하고, 학부모는 대형 마트보다 학교 앞 문방구 이용에 적극 나서는 '윈윈 전략'이 필요하다"며 "학교운영위원회를 주축으로 학교, 학부모, 문방구, 학생들이 '안전한 먹거리 스쿨존 만들기 운동'을 전개할 때"라고 말했다. 송창헌기자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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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바로 완성! 스피드 야식
글쓴이 :
관리자
2007.12.19
10분 만에 바로 완성! 스피드 야식 연탄불 화덕에서 타닥타닥 구워 먹던 군밤이나 군고구마같이 겨울 야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큰 즐거움이다. 내 가족을 위해 인스턴트식품이나 편의점 야식 대신 직접 준비해보자.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고 배는 물론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드는 겨울철 야식 메뉴. 바지락 두부찜 … 190kcal 재료 바지락 1봉지(100g), 두부 50g, 마늘 1톨, 대파(5㎝ 길이) 1대, 생강즙·소금 약간씩, 바지락 양념(고운 고춧가루·간장·두반장·깨소금·다진 마늘 1작은술씩, 설탕 1/2작은술, 참기름 적당량) 만들기 1 바지락은 해감한 뒤 바락바락 비벼 씻은 다음 물기를 뺀다. 2 두부는 잘게 으깨고, 마늘은 대충 으깬다. 대파는 송송 썬다. 3 냄비에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바지락을 넣고 바지락이 입을 벌릴 때까지 볶는다. 4 ③의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생강즙을 넣고 살짝 볶은 뒤 분량의 바지락 양념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5 ④에 두부를 넣고 다시 한번 섞은 뒤 소금으로 간한다. 무말랭이무침과 현미누룽지 … 180kcal 재료 무말랭이 20g, 현미밥 1/2공기, 물 2컵, 무말랭이 양념(고춧가루 1/2큰술, 양파즙 1큰술, 까나리액젓·물엿 1작은술씩, 설탕 1/2작은술, 생강즙 적당량, 소금·통깨 약간씩) 만들기 1 무말랭이는 미지근한 물에 담가 불린 뒤 물기를 꼭 짠 다음 분량의 무말랭이 양념을 넣고 고루 무친다. 2 현미밥은 프라이팬에 주걱으로 꼭꼭 눌러 펴서 약한 불에 은근히 구워 누룽지를 만든 뒤 냄비에 담아 물을 붓고 끓인다. 3 ③과 무말랭이를 그릇에 각각 담아 함께 낸다. ※ 재료는 1인분 분량입니다. ■요리 / 최지은(f.i.m. studio 2, 02-379-4332) ■어시스트 / 채경아 ■진행 / 김민정 기자 ■사진 / 이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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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우유급식 개선방안 논의
글쓴이 :
관리자
2007.12.19
학교 우유급식 개선방안 논의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농림부는 학교우유급식 확대를 위해 교육인적자원부, 교육청 및 지자체 우유급식 담당 공무원 32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이틀 간 충청남도 덕산군 소재 스파캐슬에서 '제2회 전국 학교우유급식 관계 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시·도별 학교우유급식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분임토의를 통해 우유급식과 관련된 각종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을 도출해 학교우유급식 확대의 장애요인을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1박 2일 연찬회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학교우유급식 정책방향(농림부,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우유급식 확대사업(낙농진흥회), 학교우유급식 표준매뉴얼 연구용역 중간보고(연세대 양일선 교수), 학교우유급식 우수사례 및 분임토의 결과 발표, 성장기 학생들의 우유와 건강 특별강의(홍혜걸 박사) 등이 진행된다. 그 동안 정부는 청소년 체위향상과 우유 소비기반 확대를 위해 1981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우유를 무상으로 공급해왔으며 2005년도부터는 중학생까지, 2006년도부터는 고등학생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학교우유급식 확대 노력 결과, 2006년도 전체학생 776만9000명 중 49.8%인 386만7천명이 학교에서 우유를 마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2005년 대비 2.2%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9월 처음 개최한 우유급식 연찬회에는 280명이 참석했으며 연찬회 설문조사 결과 참석자의 99%가 연찬회 내용이 유익했고 우유급식 업무에도 도움이 됐다고 응답해 연찬회가 우유급식 담당 공무원들의 우유급식 확대 의지를 고취시키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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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시내 유통 축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12.19
"서울시내 유통 축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 333건 조사…대부분 안전 서울시내 유통되는 축산물을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부터 이달 10일까지 시내 백화점 등에서 유통되는 닭고기 등 축산물 총 333건을 대상으로 항생물질 잔류실태를 집중 조사한 결과,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18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국내산 닭고기 137건과 오리고기 9건, 식용란 100건, 튀김닭 15건, 돼지고기와 쇠고기 72건 등이었으며 대부분 잔류 항생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닭고기와 식용란 각 1건에서는 기준을 약간 초과하는 항균물질인 '엔로플록사신'이 검출됐다. 엔로플록사신은 가축의 감염증 치료에 사용되는 합성항균제로 식용란 1건에서 엔로플록사신 0.07㎎/㎏(기준 불검출)이 나왔다. 닭고기는 6건에서 엔로플록사신이 검출됐으나 이 가운데 5건은 기준치(0.1㎎/㎏) 이내였고 1건만 0.20㎎/㎏으로 기준을 약간 초과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 연구원 관계자는 "동물용 항생물질은 휴약기간이 지나면 소멸되는데 이번에 검출된 제품은 양축농가에서 휴약기간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이라며 "그러나 검출량이 평생 매일 섭취해도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 수준인 만큼 유통 중인 축산물은 대체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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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몸매, 하체비만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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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12.19
저주받은 몸매, 하체비만 방법 없을까?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내년 봄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최미영(학생·19세)양은 요즘 다이어트에 열중이다. 엉덩이를 비롯한 하체부분의 비만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흔히들 한 자리에 오래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커진다고 한다. 그렇게 보면 방대한 엉덩이는 열심히 공부한 영광의 흔적으로 여길 수 있겠다. 하지만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변함없는 하체를 보면 마냥 두고 볼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하체비만은 상체는 정상이거나 오히려 마른 체격이지만 하체는 비만인 상태를 말한다. 다이어트를 해도 하체는 그대로인체 상체만 빠지고, 반대로 살이 찌는 경우는 상체는 그대로인체 하체만 살이 찌는 특징이 있다. 결국 다이어트를 반복할수록 상·하체의 불균형이 심해지는 결과가 초래돼 Two-Size syndrome 즉 상·하체의 사이즈가 각각 다른 옷을 입어야 하는 현상을 심화시킨다. ◇젊은 여성 '하체비만' 많아 하체비만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임신과 출산, 수유에 대비하고 자궁을 보호하기 위해 엉덩이나 허벅지 부분에 지방축적이 잘 되는 것이다. 사춘기 무렵부터 시작돼 20~30대 절정을 이룬다. 40대 이후 페경기에 이르면 하체의 살이 빠지면서 복부비만으로 비만의 양상이 변화한다. 하체비만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 생활방식, 식습관 등 다양하다. 주목해야 할 점은 일반적인 다이어트 원칙으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체비만을 극복할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체비만 예방 및 관리법 우선 하체비만을 심화시키는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부종.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서 있는 것을 피해주면 도움이 된다. 또 20~30분마다 한 번씩 움직여 주는 것도 좋다. 염분의 섭취를 줄이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식습관도 부종을 줄여주는 방법이다. 더불어 과식도 절대 금물인데 이는 하체비만인 사람이 과식을 할 경우 여분의 지방은 주로 하체에 축적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밀가루 및 당분의 과잉섭취는 하체비만을 악화 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원활한 혈액순환도 도움이 된다. 족욕이나 반신욕을 자주 해주고 스트레칭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음식도 생선이나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와 호두,잣 등 식물성지방은 혈액순환을 도와 하체의 혈류를 증가시켜 하체미만의 고민을 감소시켜준다. ◇ 하체비만 치료법 하체비만은 간단한 시술로도 극복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전한다. 특히 주사요법의 일종인 메조테라피는 피하지방 및 셀룰라이트 제거와 부종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일반적인 주사방법은 근육이나 피하지방층에 약물을 주입하는 반면 메조테라피는 피부의 각층에 극소량의 약물을 주입하는 차이점이 있다. 소량의 약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약물에 의한 부작용과 주사에 의한 통증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주 1회씩 2~3개월 시술하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카복시테라피는 혈액순환을 촉진해 주는 데 초점을 맞춘 치료법이다. 인체에 무해한 카복시가스를 원하는 부위에 주입하여 지방을 분해하는데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에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안정성이 높은 부분비만치료법이다. 지방의 분해 외에도 피부의 탄력을 증가시키고 튼살을 개선하기도 한다. 주 2~3회 정도 시행한다. CF클리닉 최명석 원장은 "주사만을 이용한 매우 간단한 치료지만 시술자의경험에 따라 효과의 차이 및 원치않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숙련된 의사에게 시술받는 것이 좋다”며 “좋은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한 향후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상백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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