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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에 좋은 겨울식품
글쓴이 :
관리자
2007.12.14
[한승섭의 건강클리닉] 간장에 좋은 겨울식품 잉어ㆍ비파잎ㆍ굴…'먹는 간장약' 허리체조 병행하면 피로가 싹∼ 간장병에 좋은 식품으로는 잉어 쓸개, 토사자죽, 비파잎, 머위, 굴, 불수감, 호박, 부추, 미나리, 수박차, 냉이, 영지버섯, 당근, 두릅, 구기자차 등을 꼽을 수 있다. 어류는 비타민A의 효력이 거의 제로이지만 잉어는 1700IU의 압도적인 수치를 갖고 있어 간에 이롭고, 특히 쓸개는 간장을 구해주는 특효약이다. 새삼의 씨를 한방에서는 `토사자' 라고 하며 간장을 튼튼하게 하여 눈을 밝게 하고 신장을 자양해 발기부전, 조루, 빈뇨 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비파잎을 적당히 썰어서 햇볕에 말린 뒤 프라이팬에 볶아 차를 만들어 마시면 악성 간염뿐 아니라 토하는 간장병에 아주 좋다. 머위의 어린 꽃대는 한방에서 `관동화'라고 하는데 맛은 독특한 쓴맛이 나며 `먹는 간장약'이라고 한다. 간 기능이 파괴돼 GOT, GPT 수치가 높으면 겨울철의 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 된다. 불수감은 술을 과음해 지친 간장을 달래주는 특효약이며, 산지에서는 `불수감 때문에 의사가 필요 없다'고 말할 만큼 건강을 지켜주는 이름 그대로 부처님의 손이다. 호박은 간장병의 특효약이며 술독에도 많은 효과가 있다. 간경변으로 의사도 포기한 경우 호박요법으로 치유된 사례를 간혹 볼 수 있다. 부추는 간을 보하는 데에는 성약(聖藥)이며 간장병 환자는 부추 삶은 물을 마시면 마실수록 이롭다. 미나리는 모든 종류의 황달에 상당한 치료효과가 있으며 특히 야생 미나리가 좋다. 냉이는 옛날부터 인삼에 견줄 만하다고 해 `사삼뇨'라고 한다. 간장 쇠약을 비롯한 간염, 간경화증에 냉이의 뿌리, 줄기, 잎 전부를 그늘에 말려 분말로 만들어 하루 3회 식후에 복용한다. 영지버섯은 `약중왕(藥中王)'이라고 하며, 산삼에 버금간다고 해서 불로초라고도 한다. 간장병뿐만 아니라 모든 성인병에 특효하며, 장기 복용해도 부작용이 전혀 없고 건강 회복에는 상당히 효과가 좋다. 두릅은 간장 보호 강화 및 항지간(抗脂肝) 작용을 해 지방간을 치료하고 동맥경화증을 억제한다. 구기자는 간장에서 지방을 제거하고 해독작용을 하며, 무엇보다 성기능을 왕성하게 한다. 간장질환 및 간장기능 저하로 간장에 피로가 쌓인 사람에게는 간기능 개선 체조를 권하고 싶다. 간장기능 저하는 대체로 허리가 뻣뻣해지는 것과 동시에 일어나므로 허리를 유연하고 부드럽게 회전하는 간기능 개선 체조를 하면 간장의 건강을 꾀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도 접근하지 않고 자생력도 넘친다.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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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 만끽 ‘샴페인’ 고르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07.12.14
연말 분위기 만끽 ‘샴페인’ 고르는 법 佛 ‘돔 페리뇽’ 원조격 명품 伊 ‘스푸만테’ 사과향 매력 美 브뤼트 샴페인 부담없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샴페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어떤 샴페인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늘고 있다. 연말 송년모임에 샴페인이 자주 등장하고 있지만 비싼 술로 인식되어 선택하는데 부담을 느끼기 때문. 하지만 전문가들은 알고 마시면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며 안목을 키울 것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어떤 샴페인을 고르면 부담이 없을까. 관련업계에 따르면 샴페인은 당초 프랑스 상빠뉴 지방의 이름에서 유래된 ‘발포성 와인’을 일컫는다. 프랑스 회사인 ‘모엣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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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중독 재발방지책 시급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7.12.14
식중독 재발방지책 시급하다 식중독 발생건수가 지난해보다 2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식중독이 급증한 것은 예전처럼 여름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여름, 겨울 할 것없이 전천후로 나타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우려스러운 것은 식중독 발생건수가 지역에 따라 최고 6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음식점에서 라고 하니 놀랄 노릇이다. 식약청 자료에 따르면 시도별 업소 1만개당 식중독 발생건수는 경남이 1.9건, 충북이 2.5건, 서울이 2.7건으로 비교적 적게 나타난데 반해 울산은 12.8건, 인천 11.1건, 전북 10.0건 등으로 격차를 보였다. 지역별 격차가 나는 것은 식중독에 대한 인식이나 경각심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고 보면 해당지역 음식업소들의 긴장감이 얼마나 해이해져 있는 가를 알 수 있다. 파는 음식이라도 우리 가족이 먹는 음식을 만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지난해 온국민을 걱정하게 했던 대규모 식중독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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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술’로부터 건강지키기
글쓴이 :
관리자
2007.12.14
송년기획-연말연시 ‘술’로부터 건강지키기 지나친 음주 ‘폐가망신’ 지름길 소주 등 독주 소비량 세계 4위 술 인한 사회적 손실 15조원 과음에 관대한 풍조 사고 불러 연말·연시 술자리 많아 연말·연시가 되면 크고 작은 모임으로 술자리가 잦아지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과음, 폭음, 음주량에 대한 과시 풍조 등 관대한 음주문화를 가지고 있다. 술로 인한 피해는 마신 본인뿐 아니라 교통사고와 범죄, 가정폭력 등 제3의 희생자를 만들 수 있어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연간 순수 알코올 소비량은 9.3ℓ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9위이며 소주, 위스키 등 ‘독한 술’ 소비량은 세계 4위이다. 이는 국민 1인당 소주 72병, 맥주 108병꼴로 3일에 1병 정도 술을 마신다는 결론이 나온다. 심지어 지난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기 안에서 소비된 술의 양만 해도 138만ℓ로 20도짜리 소주로 환산하면 200여만 병 분량이고 시가로는 약 100억원이 넘는다. 연세대 정우진 교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음주폐해로 인한 조기사망과 의료비 지출, 생산성 감소 등 사회경제적 손실비용은 연간 14조9352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2.86%를 차지한다. 또 2001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정신질환실태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18∼64세 알코올 사용 장애 인구는 221만 명(6.8%)에 이르고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도 매년 22.7%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다른 나라라고 다르지 않다. 전체 술 시장 매출액이 122조원에 이르는 미국은 매출액의 48.%인 59조5000억여원이 미성년자나 술 중독자에 의해 소비되고 있다는 게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다. 놀라운 것은 21세 미만 미성년 음주자 4명중 1명은 이미 술중독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것. ‘술고래’가 많기로 소문난 태국은 올해 우기에 홍수로 숨진 207명 가운데 27%가 술에 취한 채 골아떨어졌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태국은 1인당 술 소비량이 포르투갈, 아일랜드, 바하마, 체코 다음으로 많다. 이에 태국 정부는 음주 허용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20세로 상향 조정하고 주류광고를 전면 금지하는 등 강력한 술 소비억제책을 마련 중이다. 영국도 1주일에 1회 이상 음주 경험이 있는 11∼15세 사이 청소년이 1990년 13%에서 최근 20% 가까이 늘어나 유럽 최고를 기록하고 있고 여성의 경우, 아일랜드 여성과 함께 세계 최고 주당으로 꼽히고 있다. 일간 인디펜던트가 벨기에, 프랑스, 미국 등 전세계 21개 국 여성 1만7000여 명을 대상으로 술 소비량을 조사한 결과 영국과 아일랜드 여성이 독일이나 이탈리아 여성보다 11배 가량 더 많은 양의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7∼30세 여성 3명 중 1명은 2주일에 최소한 한 번씩 4잔 이상의 술을 마시는 ‘술고래’에 해당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영국 정부는 여성이 폭음했을 경우 성폭행의 희생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의 광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여성이 취한 상태에서 성관계에 동의했다면 성폭행으로 기소할 수 있는 법안을 검토 중이다. 실제 성폭행을 당한 여성의 81%가 사건이 발생하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중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 20년 간 음주 비율이 10% 증가했고 15세 이상 중국인 가운데 알코올 의존성을 보이는 사람이 3.7%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정부도 청소년과 여성 음주자가 급증하자 국가알코올종합대책 ‘파랑새 플랜 2010’을 마련해 음주폐해를 줄이는 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음주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는 술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0년까지 시민·전문가단체 등과 공동으로 음주문화 바꾸기 공동체인 ‘파랑새 포럼’을 만들어 국민캠페인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또 보건소나 교육기관에 ‘절주학교’를 설치해 운영하고 국공립공원이나 종합경기장, 놀이시설 등에 ‘음주청정지역’을 설정해 음주를 제한할 방침이다. 이밖에 음주운전행위자와 음주운전 사고자, 음주관련 범법자에 대한 알코올 의존에 관한 ‘교육이수명령제’와 ‘치료명령제’의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전문가들은 정부의 음주폐해 예방사업이 단순 교육과 홍보에 치우친 경향이 짙다고 지적한다. 알코올 중독 환자가 전국적으로 300여만 명에 이르는데 전문 상담센터는 26곳뿐이고 관련 예산도 50억원에 지나지 않아 치료 인프라 조성과 예산 확보없이는 정부 정책이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공복음주 금물 안주 꼭 먹어야 물 자주 마시면 숙취해소 도움 콩나물국·꿀물 등 음주후 좋아 알코올 중독 예방사업 시급 술에 들어 있는 알코올 성분은 마취제와 비슷해 지나치면 독이 된다. 알코올은 칼로리가 있어 에너지를 발생시킨다는 점에서 식품의 성질을 띠고 있지만 소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적당한 술은 피로와 권태감을 줄여줄 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며 위액 분비를 자극해 식욕을 북돋워주기도 한다. 그러나 지나친 음주는 지방간, 간염, 간경변, 간암 등 간질환의 원인이 될뿐 아니라 교통사고나 낙상 등 각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알코올은 또 체내 수분을 증발시키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져 잔주름, 기미, 여드름,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과음한 다음 날 얼굴이 푸석푸석해지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것은 숙면을 취하지 못한 데다 체내 알코올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수분을 함께 배출시켜 피부가 건조해졌기 때문이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알코올은 신체의 면역체계를 손상시켜 에이즈 발병시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통풍 재발도 촉진시킨다고 한다. 특히 통풍 환자의 경우, 아무리 소량일지라도 술을 마신 지 24시간이 지나면 통풍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다는 것. 일반적으로 술의 알코올 성분이 뇌와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속도는 음주 전에 어떤 음식을 어느 정도 섭취했는냐와 마실 때의 기분 상태, 개인의 주량 등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아무리 술이 센 사람이라도 알코올 혈중농도가 0.15% 수준이 되면 취기를 느껴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가 없고 감정을 자제할 능력도 없어진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스키 한 잔도 향을 즐기면서 여유있게 마시는 외국인들과 달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술잔을 돌린다. 술잔을 돌리면서 술을 마시면 많은 양의 술을 마시게 되고 특히 회식이나 접대 술자리에서 버려지는 엄청난 양의 술은 우리나라 음주문화의 후진성을 드러내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술은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적당량을 기분좋게 마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술이 술을 마시는 지경’에 이르러서는 안된다. 또 공복에 음주는 절대 피해야 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양질의 술안주는 주당들의 건강유지에 필요하므로 두부, 생선, 우유, 치즈, 달걀 등 단백질 식품을 듬뿍 섭취해야 한다. 안주를 먹지 않고 술만 마시면 위를 지나치게 자극해 간의 활동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이밖에 술 마시는 틈틈이 물을 자주 마시면 이뇨작용과 더불어 알코올을 희석시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고 혼주(混酒)는 몸을 망치는 최악의 주범이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알코올이 완전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맥주 1병이 3시간, 소주 1병이 15시간이다. 그렇지만 간이 완전히 기능을 회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적어도 72시간 정도가 필요하다. 전문의들이 “매일 술 마시는 것을 피하고 1주일에 최소 2∼3일은 쉬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술독 빼고 영양공급 중요 ‘두통, 갈증, 구토, 멀미, 속쓰림, 피로감…’ 과음한 다음 날 어김없이 찾아오는 숙취 증상들이다. 숙취를 푸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술독을 빼고 속을 편안하게 하며 영양을 공급한다는 기본 원칙은 같다. 숙취 증상은 알코올 분해 때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때문에 생긴다. 이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대사를 도와 숙취 증상을 덜어주는 음식으로는 콩이 최고다. 콩나물국, 콩나물김치국, 콩나물국밥, 된장국 등 콩나물, 된장, 두부 등을 이용한 요리가 음주후 속풀이에 도움이 된다. 특히 콩나물 뿌리 부분에 다량 함유돼 있는 아스파라긴산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도와준다. 또 북어는 다른 생선보다 지방함량이 적어 위에 부담이 없을 뿐 아니라 간을 보호해주는 아미노산 성분인 메티오닌이 풍부해 주독에 지친 간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다.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선지는 콩나물, 무 등과 잘 어울려 피로한 몸에 활력을 주고 위벽을 보호한다. 미역이나 조개 등 해조류는 간장의 활동을 돕는 글리코겐이 많아 알코올이 몸속에 들어와서 생기는 유해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대사를 도와주고 특히 재첩엔 간 해독작용을 촉진하는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내장의 열을 내려주는 배추는 숙취로 인한 갈증 해소에 효능이 있고 시원한 무국도 속풀이 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다. 음주후 흔히 마시는 꿀물도 당분을 보충해주므로 해독에 도움이 되고 인삼차, 녹차, 모과차, 유자차 등 전통차도 숙취 해소에 좋다. 특히 녹차와 우롱차 등은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음주후 자주 마시면 소변을 통해 알코올 성분이 빠져 나가 술 깨는데 효과적이다. 유자차도 알코올 대사 때 소비되는 비타민 C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주독을 풀고 음주로 인한 구취 제거에 좋다. 이밖에 비타민 B12가 풍부, 피로를 풀어주는 연근즙과, 알코올 분해효소가 있어 속이 개운한 오이냉즙, 갖가지 제철 과일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한편 과음후 피해야 할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맵고 짠 해장국과 해장술이 있다. 얼큰한 해장국은 위벽을 자극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간의 기능이 저하돼 있을 때 해장술을 마시면 반드시 장애를 일으킨다. 해장술을 마시면 그 순간에는 숙취가 없어지는 것 같으나 오히려 숙취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뚜렷한 해소방법이 없는 숙취도 질병과 마찬가지로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음주 1~2시간 전에 부드러운 죽이나 스프, 밥과 콩나물국, 조개탕, 우유 등을 미리 먹어두면 포만감을 느껴 술의 양도 줄여주고 위염 방지에 도움이 된다. 술을 먹고 난 뒤에는 숙면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숙취해소와 건강에 좋다. “피부도 해장이 필요해요” 에센셜 오일 피부 회복에 효과적 목욕·휴식 지친 피부 최고의 보약 과음 후 고생하는 건 피부도 마찬가지. 클렌징도 하지 않은 채 잠들었다면 심각한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과음 후 속만 풀지 말고 피부도 ‘해장’을 시켜줘야 한다. ◇ ‘번들 번들’ 트러블엔 천연 에센셜 오일 술은 피지 분비량을 늘리고 피부 스트레스를 촉진하는 부신피질 호르몬을 과다 분비한다. 결국 피부 밸런스를 깨뜨려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때는 항염 효과가 있는 천연 에센셜 오일을 1~2방울 사용해 마사지 해주면 피부진정 효과뿐 아니라 피부에 영양까지 주어 빠른 피부회복에 도움이 된다. ◇ 각질·푸석함 막으려면 자기 전 충분한 보습 술은 체내 수분을 빼앗아 갈증을 느끼게 한다. 과음을 한 다음날 얼굴이 푸석하고 각질이 일어나는 이유도 수분 부족 탓이다. 다음날 아침 건조함으로 화장이 들뜨는 것을 막으려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스크나 수면팩을 이용한다. 손쉽게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줄 수 있다. 과음으로 눈 밑이 거뭇거뭇하고 피부가 칙칙해졌다면 아이크림을 바르면서 혈점을 자극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얼굴의 혈점을 자극하면 피부 순환을 촉진해 얼굴빛을 환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만성적인 다크서클을 개선하려면 아이크림을 꾸준히 발라준다. ◇ 물 많이 마시면 부은 얼굴 예방 술을 많이 마시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특히 술과 함께 짜고 자극적인 안주를 먹으면 염분으로 인해 체내에 수분이 과다하게 남아 얼굴이 잘 붓는다. 이 때 물을 많이 섭취해 몸 속의 수분배출을 촉진하고 자기전에 리프팅 효과가 있는 팩을 사용하면 부기를 빼는데 도움이 된다. 또 술을 마시면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모공이 열리므로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잠들면 피부로 배출되는 알코올 대사 산물과 각종 노폐물이 열린 모공 속으로 들어간다. 한번 확대된 모공은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음주 후에는 클렌징과 세안으로 메이크업을 꼼꼼히 지우고 세안 후에는 늘어난 모공 축소 기능이 있는 에센스를 사용하면 좋다. ◇ 목욕과 휴식, 피부에 ‘보약’ 술을 마신 후 충분한 수면과 휴식은 피부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목욕으로 노폐물을 배출해 주면 숙취를 확실하게 해소해 줄 수 있다. 단 음주 직후에 목욕을 하면 혈압을 높이는 등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술 마신 다음날이 좋다. 물의 온도는 38~39℃가 적당하며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 시간은 15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가정용 스파제품을 이용하면 온천욕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다. 최선미 기자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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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원인은 우유(?)
글쓴이 :
관리자
2007.12.14
크론병 원인은 우유(?) 소화관에 만성염증이 지속되는 난치병으로 염증성장질환(IBD)의 하나인 크론병이 파라결핵성장염균(MAP)에 오염된 우유가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버풀 대학 임상과학대학의 존 로즈 박사는 MAP가 면역세포인 대식세포(macrophage)가 체내의 대장균을 죽이지 못하게 하는 분자를 방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크론병에 감염된 장 조직에서는 대장균이 대량으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AP는 만노스라고 불리는 당분이 들어있는 복잡한 분자를 방출하며 이 분자는 크론병 환자의 장조직 속에 파고든 대장균을 대식세포가 죽이지 못하게 한다고 로즈 박사는 밝혔다. 로즈 박사는 MAP가 크론병 환자의 3분의 2에게서 발견되는 항체(ASCA)를 유발시킨다는 사실도 밝혀졌다고 말하고 이는 크론병 환자가 MAP에 감염되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에 따라 MAP를 표적으로 하는 복합항생제가 크론병의 치료방법이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곧 시작할 것이라고 로즈 박사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위장병학(Gastroenter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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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구 100만명당 식중독 발병률 512.4명 전국평균 2.7배
글쓴이 :
관리자
2007.12.14
인구 100만명당 발병률 512.4명 전국평균 2.7배 【서울】강원도 지역의 식중독 발병률이 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12일 내놓은 ‘2007년 지방자치단체의 식중독 예방관리 실적 평가’에 따르면 올해 강원도 지역 인구 100만명당 식중독 환자 발생 수는 약 512.4명으로 전국 평균 188.9명의 2.7배에 달했다. 인구 100만명을 기준으로 서울과 광주, 대전은 100명 이하의 환자가 발생한 반면 도를 포함해 전북과 전남, 제주 등은 500명이 넘었다. 업소 1만개당 식중독 발생은 전국 평균 5.4건이었으며 강원지역에서는 10월 말까지 35건의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 766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28.6건, 발생 환자 570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한편 식약청은 2007년도 지방자치단체의 식중독 예방관리실적 평가대회를 개최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3개 기관과 유공자 38명을 표창했다. 강원 지역은 식중독 원인물질 검출률과 식품진흥기금 집행률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인구 대비 환자수, 업소 대비 발생건수 등 7개 항목을 종합평가한 결과 충청북도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류병수기자 dasan@kwnews.co.kr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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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약 먹을 땐, 된장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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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우울증약 먹을 땐, 된장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우울증 환자가 항우울제를 복용 중이라면 된장, 배추김치를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혈압이 높은 사람은 '티라민'이 다량 함유된 치즈, 닭의 간, 정어절임, 된장, 배추김치 등을 많이 섭취할 때 약물을 복용할 경우 유해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산하 국립독성과학원 이효민 위해관리기술연구팀장은 최근 열린 식품안전열린포럼에서 "특정 약물 복용자의 경우 티라민이 다량 함유된 치즈, 닭의 간, 된장, 배추김치 등을 과다섭취할 경우 주의사항 전달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명확하게 티라민의 인체유해성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항우울제, 항결핵약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거나 고혈압환자, 선택적으로 약물대사 능력이 낮은 사람은 이들 발효식품의 과다섭취에 대해 관심을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건강식품 된장·배추김치도 과유불급 일찍이 된장, 양조간장이 발효숙성되는 과정에서 아미노산의 탈탄산작용 등에 의해 바이오제닉아민(히스타민, 티라민 등)이 생성되므로 '식중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실제로 장기간 숙성시키는 발효음식 중에서 바이오제닉아민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히스타민은 신경전달계, 알레르기 등에 영향을 미쳐 중증의 설사, 숨참, 가슴떨림 등이 보고됐다. 티라민은 말초혈관자극에 의한 혈압상승 및 박동증가 등이 알려져 있다. 문제는 시판중인 항우울제(moclobemide, Selegellne)에 티라민이 다량 함유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 또는 경고문구가 있음에도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정부의 의약품정보에서는 moclobemide, Selegellne 각각 '티라민이 다량 함유된 음식물을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티라민이 풍부한 음식(치즈, 적포도주, 닭의 간, 청어피클 등) 섭취시 고혈압 발생위험이 증가된다'고 명시돼 있다. 이효민 팀장은 "히스타민이나 티라민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밝혀지지 않았지만 약물섭취군 및 티라민이 다량 함유된 치즈, 닭의 간, 된장, 배추김치 등 과다섭취군에게 주의사항 전달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실제로 이 팀장의 연구에 따르면 된장, 배추김치, 양조간장 등의 히스타민과 티라민을 섭취했을 때 유해한 영향이 우려되지 않았지만 보다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소비자 알권리 차원에서 과다섭취 및 약물복용군에 대한 정보전달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전통식품 보호 vs 과학화로 세계화 일각에서는 된장, 배추김치를 과다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섣불리 주의할 경우 전통식품에 대한 그릇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무엇보다도 히스타민, 티라민 등 바이오제닉아민의 인체유해성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책적으로 저감화사업을 추진해야 하는지 제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발효식품 특성상 된장, 젓갈 등은 여러 가지 미생물들이 관여하기 때문에 1~2가지 균만으로 관리되기 힘들어 히스타민, 티라민의 저감화 사업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된장, 배추김치 등 발효식품의 장단점을 간과하고 유해성이 밝혀지지 않은 히스타딘, 티라민을 줄이려고 한다면 맛과 품질이 변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역시 기고글을 통해 "된장 속에서 바이오제닉아민 생성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유효성분들에 의해 보호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아직까지 이들에 의한 인체유해성이 밝혀지지 않은 만큼 추가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여자대학교 노봉수 교수는 "티라민의 경우 일부 된장에서는 인체유해가능성이 근접할 수치가 측정됐으므로 히스타민보다 주목해야 한다"며 "전통발효식품 뿐 아니라 묵은지 등 장기간 숙성시키는 음식에 초점을 둘 수 있다"고 조언했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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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시스템, 우유 이용한 급식 메뉴 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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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CJ푸드시스템] CJ푸드시스템, 우유 이용한 급식 메뉴 전시회 열어 우유의 매력, 이제는 좀 더 다양한 맛으로 즐기자! CJ푸드시스템(대표이사: 이창근)이 우유의 매력에 빠졌다. 자사가 운영하는 시립북부노인병원(망우동소재) 급식당에서 12월 13∼14일 양일간 '우유메뉴 전시회'를 실시하는 것. CJ푸드시스템은 "우유는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건강식품이면서 동시에 요리 맛을 더욱 풍부하고 부드럽게 만드는 훌륭한 식재료이기도 하다"며 "대한영양사협회에서 개발한 우유로 만든 메뉴들을 당사 급식당을 통해 보다 널리 알려 국민 우유 섭취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이번 전시회의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가 진행되는 시립북부노인병원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주관한 '수요일은 우유 먹는 날'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평소 우유 활용에 앞장섰던 병원이다. 노인에게 흔한 질병인 골다공증은 칼슘이 풍부한 식품인 우유 등을 충분히 섭취하여 골 질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므로 우유메뉴는 노인식으로 적합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단호박우유찜, 우유찜케이크, 우유카레, 우유버섯튀김, 고구마우유라떼 등을 포함하여 총 13개의 요리 실물과 레시피가 전시되며 이 중 세가지 메뉴는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시식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CJ푸드시스템은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메뉴에 우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끝)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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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판매기 위생상태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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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자동판매기 위생상태 엉망 [쿠키 사회] 도로변이나 백화점 등에 설치된 커피나 율무차 등 식품 자동판매기의 위생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10대 중 1대꼴로는 기준을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됐고 3대 중 2대꼴로는 음료의 온도가 기준온도를 밑돌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11월말 다중이용 시설에 설치된 식품 자동판매기 180대의 위생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18대에서 일반음료나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시 한 노인종합복지관에 설치된 자동판매기에서는 기준치의 460배를 초과하는 세균이 나왔다. 또 자동판매기 디지털 표출온도가 89∼98도로 표시돼 있지만 실제 음료의 온도는 기준온도(최종 음용상태 70도이상)조차 지키지 않는 것이 65%인 117대나 됐다. 식약청은 그러나 식중독균인 황색포도당구균이나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기준온도관리를 위반한 영업자에 대해 관할 행정기관에 시정명령하도록 조치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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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식품 자동판매기 위생관리 실태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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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식품 자동판매기 위생관리 실태조사 결과 담당부서 식품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1월말 도로변휴게소, 백화점 등 다중이용 시설 내에 설치된 식품 자동판매기(커피, 율무차 등)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기준 온도(최종 음용상태의 기준온도 70℃이상)를 지키지 않고 있으며, 180대 중 18대(10%)에서 세균수가 일반음료나 먹는 물 수질기준(100CFU/㎖이하)을 초과하여 검출되었으며, 세균이 최고 46,000CFU/㎖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금번 조사는 이용하기 편리한 장소에 설치된 자동판매기 180대를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조사결과를 보면, - 자동판매기 디지털 표출온도가 89~98℃로 표시되어 있으나, 실제 최종음용상태의 온도를 측정한 결과(최저 54℃) 기준온도를 지키지 않는 곳이 117대(65%)였음. - 또한, 식중독균인 황색포상구균, 대장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음. ※ ‘07. 9현재 전국 자동판매기 설치 수는 약 82,000대임. ○ 기준온도관리를 위반한 영업자에 대하여는 관할 행정기관으로 하여금 행정처분(시정명령) 하도록 조치하고, - 위생관리 기관 및 관련 협회 등을 통해 철저한 위생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계몽·홍보를 당부했음 □ 앞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자동판매기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자동판매기 특별위생관리 지침을 마련하고, 영업자를 입회시켜 온도관리, 청소상태, 매일 위생상태 점검 여부 등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지역별로 전담 배치하여 월 1회 이상 점검토록 강화하는 한편, - 외국의 기준을 조사·분석하여 세균수 등에 대한 기준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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