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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역류성 식도염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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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역류성 식도염 유발 [쿠키 건강]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서 역류성 식도염이 흔하게 발병,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은 알코올 섭취 없이 간에 지방 변성, 염증세포 침윤, 섬유화 등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비만, 이상지혈증, 고혈압, 내낭등 장애나 당뇨병을 특징으로 하는 대사중후군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비만은 역류성 식도염 및 역류증상 유발에 중요한 위험인자로 보고된바 있다. 영남대학교 내과학교실 연구진은 이점을 착안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역류성 식도염의 유병률을 조사해 두 질환의 연관성을 알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2005년 7월부터 2007년 7월까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환자 중 알코올 섭취가 주 20g 미만인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갔다. 간초음파 검사에서 지방간 소견을 보인 418명을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군(그룹 A)으로 정하고, 지방간이 없고 간기능 검사가 정상인 427명을 대조군(그룹 B)으로 했다. 역류성 식도염은 내시경검사에서 LA 분류를 이용해 grade A 이상으로 정의했다. 진체질량지수, 혈압, 혈청 총 콜레스트롤, 중성지방, 고밀도지질단백 및 공복혈당을 측정해 비교했다. 두 군의 평균 연령과 성비는 A가 47.8±11.1세, 남:여 1:1.01이었고, B가 40.5±9.1세, 남:여 1:1.02였다. 그룹 A, B에서 신체질량지수는 26.1±2.8 대 22.8±2.5kg/㎡였고 혈압은 121.2±14.1/77.9±9.7 대 113.2±12.0/72.0±9.6mmHg로 그룹 A에서 모두 높게 측정됐다. 또한, 혈청 콜레스트롤과 중성지방, 고밀도지질단백은 각각 208±37.2 대 190.3±36.3mg/dL, 170.9±114.7 대 109.2±67.1mg/dL, 52.7±12.3 대 62.4±14.8mg/dL였다. 공복혈당은 99.5±32.8 대 86.6±12.6mg/dL이었다. 연구진은 이 같은 연구결과에 대해 “모든 대사증후군 지표가 그룹 A에서 높게 나타났다. 역류성 식도염은 그룹 A(7.9%)에서 그룹 B(2.8%)보다 더 많이 발생했다. 역류성 식도염의 LA 분류는 두 군간의 차이가 없었다”며,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환자군에서 비만, 고혈압, 이상지혈증, 내당능 장애가 흔히 동반됐으며 역류성 식도염의 유병률 또한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이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과 역류성 식도염이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라고 결론 내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메디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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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의자 하나 놓고 '모유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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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달랑 의자 하나 놓고 '모유 먹이세요' 구·군 보건소 16곳 중 별도 수유실 3곳뿐 백화점·대형마트 등 완벽한 시설과 대조 모유수유를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산모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지만 모유수유를 위한 여건은 이에 따라주지 못하고 있어 많은 산모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정부가 모유수유를 장려하고 있음에도 보건소 등 공공 장소에는 모유수유실이 아예 없거나 있다 해도 의자 하나만 겨우 갖췄을 만큼 시설이 매우 열악한 실정. 오히려 대형마트, 백화점 등 민간 영역에서 눈에 잘 띄는 장소에, 제대로 시설을 갖춘 모유수유실을 구비하고 있어 공공 영역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6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함께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생후 6개월 시점에서 젖을 먹이는 산모는 전체의 37.4%로 2001년 9.8%에 비해 5년새 4배 가량 늘어났다. 그러나 부산시 등에 따르면 부산지역 16개 구·군 보건소 중 모유수유실 용도로 방을 따로 마련한 곳은 동래구, 금정구 등 3곳에 불과하다. 5곳은 각종 예방접종 접수 및 모자보건 교육을 하는 모자보건실에 따로 칸막이를 쳐두는 형식으로 모유수유 공간을 뒀다. 이마저도 없는 곳이 나머지 8개 구·군에 해당된다. 4개월 된 아이를 두고 있는 강은설(27·여)씨는 "기본 예방접종의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로 해주는 것이 많아 아기엄마들이 보건소에 많이 오는데 모유수유실이 없어 화장실에서 수유를 한 적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공공시설도 상황은 마찬가지. 지하철 역사의 경우 1·3호선 환승역인 부산 연제구 연산동역에만 모유수유실을 갖추고 있을 뿐 1, 2호선 역사에는 모유수유실이 아예 없고 3호선 역사에는 역무실 안에 블라인드를 쳐둔 형식으로 마련돼 있지만 역무실 안이라 편하게 드나들기는 쉽지가 않다. KTX 기차 안에도 모유수유실이 있지만 의자 하나를 둔 것이 전부여서 수유하기에는 여러모로 불편하다. 구청 등 관공서들도 새로 지은 건물인 경우 그나마 모유수유실 형태의 공간을 갖추고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오히려 민간 영역인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는 세면대, 기저기교환대, 편안한 소파와 쿠션 등을 갖춘 모유수유실을 구비해 둬 공공 영역보다 오히려 모유수유 여건 마련에 있어 앞서 있다. 모유수유전문가인 부산대학병원 신생아실 김은주 간호사는 "모유 수유를 하고자 하는 산모들의 의지는 굉장히 높아져 실제로 90% 이상의 산모가 모유수유를 원하지만 대부분 현실적 한계에 부딪혀 10명 중 6~7명은 포기하고 만다"면서 "모유수유실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조건은 프라이버시의 보호이나 대부분의 공공기관들이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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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고 싶은 학생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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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고 싶은 학생 모여라 동해보건소 ‘어린이 날씬이 교실’ 운영 강원도 동해시보건소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날씬이 교실’을 운영한다. 동해시보건소는 내년 1월 8일부터 31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비만도 20%를 초과한 지역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날씬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날씬이 교실은 내년 1월 8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회 운영한다. 날씬이 교실에서는 ▲식사일기 쓰기, 식품구성탑 배우기, 과자 칼로리 배우기, 올바른 식습관 배우기 등의 영양교육 ▲키크는 스트레칭, 다이어트 댄스 등의 운동교육 ▲식품 배우기 빙고놀이, 운동게임 신체활동 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보건소 건강증진팀(033-530-26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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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 ‘김치’ 팔려고 ‘기무치’로 발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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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마당> 일본인에 ‘김치’ 팔려고 ‘기무치’로 발음하지 말자 얼마 전 일본을 방문했다가 현지인으로부터 익숙한 발음으로 ‘김치’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놀란 적이 있었다. 평소에 일본인들은 받침이 있는 발음을 잘 못한다고 생각해서 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들은 때때로 한국 김치를 일부러 ‘기무치’라고 말하기도 한다. 김치란 발음이 일본인들에게는 어려우니 그들을 위해 ‘기무치’라고 먼저 불러주는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심지어 일본의 식품매장에서는 한반도로부터 건너간 우리 김치이지만 포장에는 그들을 위해 일부러 ‘기무치’라고 적어둔 것도 있다. 그러나 일본식 김치로 불리는 ‘기무치’는 우리 김치와는 제조과정이나 맛에 있어 확연한 차이가 난다. 또 일본에서 우리네까지 기무치로 부르다보니 일부 외국인들은 한국 김치를 기무치로 잘못 알고 있다. 일본인들에게 김치라 불러야 맞다고 요구하는 것은 발음 구조상 힘들지 않겠느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김치’ 발음을 잘 하는 일본인의 모습을 보면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깍두기’ ‘물김치’ ‘열무김치’ ‘오이김치’에서 그들은 김치란 단어를 빼고는 ‘깍두기’ ‘물’ ‘열무’ ‘오이’라고 우리 발음대로 부르고 있다. 일본인들이야 어떻게 부르든 간에 우리가 먼저 ‘기무치’라고 말하는 것이 문제였다. 한국인들이 다 ‘김치’라고 부르면 한국김치를 보고 외국인들도 당연 ‘기무치’라고 생각조차 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 김치의 세계화를 위해 그리고 우리 것의 제 가치를 찾기 위해서 고유명사인 김치가 ‘기무치’로 변화를 일으키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되겠다. [[권혁조 · 경남 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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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하려면 다이어트하세요! 당신을 위한 생활수칙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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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하려면 다이어트하세요! 당신을 위한 생활수칙 10 TV를 틀면 암 보험 광고가 넘쳐나는 시대다. 안타까운 것은 제 아무리 좋은 보험이라도 암을 막지는 못한다는 것. 암을 예방하는 데 백 가지 약보다 한 가지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세계암연구기금(WCRF)에서 암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총정리했다. 적정 체중 유지하세요 세계암연구기금이 1960년대 이후 발표된 7천 건의 연구논문을 분석한 결과 체지방과 암 사이의 연관성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큰 것으로 드러났다. 과체중일수록 식도암, 췌장암, 위암, 유방암 등에 걸릴 확률이 크다. 매일 30분씩 운동하세요 산책, 조깅, 줄넘기, 배드민턴. 어떤 운동이라도 좋다. 매일 30분씩 하는 운동은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뿐 아니라 규칙적인 하루 생활을 만들어가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패스트푸드 등 고열량 식품 피하세요 햄버거나 도넛 등 고열량 식품일수록 영양은 적다. 콜라나 과일주스도 빼놓을 수 없는 고 당분 음료. 설탕을 입에 달고 살았다면 이제부터 채소나 곡물에 물이나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커피, 차로 바꿔보자. 과일, 채소와 친해지세요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곡물포함)는 위암과 대장암을 예방한다. 현미밥, 콩류와도 친해지는 습관을 들이자. 붉은 살코기, 가공육 섭취 줄이세요 붉은 살코기는 일주일에 500g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햄이나 베이컨, 소시지 등 가공육 섭취도 피하자. 육류는 결장암을 부르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술을 멀리 하세요 적당량의 알코올이 심장 질환을 막아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지만 술은 암을 부르는 가장 큰 요인이다. 꼭 마셔야 한다면 남성은 맥주 기준으로 하루 800ml, 여성은 500ml로 제한한다. 짜게 먹지 마세요 소금은 위암을 발생시키는 주원인이다. 소금 대신 허브로 양념을 대신하자. 빵이나 아침 대용 시리얼에도 소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영양제 과다 복용하지 마세요 과도한 영양제 섭취가 오히려 암을 부른다. 영양제보다는 음식을 통한 영양 섭취가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균형 있는 영양을 이루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출산 후 6개월은 모유 수유하세요 모유 수유하는 산모들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 유아 비만도 예방할 수 있어 아이 건강에도 좋다. 암을 예방하기 위한 권고를 따르세요 흡연에 관련된 모든 것이 암의 주요 원인이 된다. 암이 두렵다면 담배만큼은 꼭 끊자. ■글 / 노정연 기자 ■사진 / 경향신문 포토뱅크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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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법 위반 학교급식 납품업체 9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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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식품위생법 위반 학교급식 납품업체 9곳 적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학교급식 납품업체들이 무더기로 단속에 적발됐다. 전북교육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말 합동으로 2007년 4/4분기 정기 학교급식 위생 점검을 실시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유통시키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9곳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업체의 위반내역을 살펴보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2건 ▲무신고 소분판매 2건 ▲수입품 한글표시 위반 1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건 ▲식품제조업 무신고 폐업 1건 등이다. 식약청은 이들 업체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한 뒤 행정처분 할 것을 요구했다 [이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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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매장에서 못쓴다..외식업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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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물티슈 매장에서 못쓴다..외식업계 반발 1회용품에 포함되지 않은 물티슈를 1회용품으로 지정해 사용을 억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패스트푸드점과 테이크아웃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최근 한국물수건위생처리업중앙회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을 내세워 일반 물티슈와 즉석제조기의 물티슈를 1회용품으로 지정해 사용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중앙회는 “음식점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물티슈 대부분이 1회용이고, 종이류가 아닌 부직포로 제조돼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위생상에도 문제가 있다”고 제기했다. 이에 대해 1회용 물티슈를 사용하는 외식업계는 “특정 산업을 대변하는 단체가 법률상으로 문제가 없는 품목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제 밥그릇 챙기기에 불과하다”며 반박했다. 테이크아웃 업계도 “음식의 특성과 고객의 요구에 따라 지급하고 있던 물티슈를 법률적으로 제한한다면 테이크아웃 매장에서 물수건을 내놓으란 말이냐”며 항변했다. 패스트푸드점도 이에 동조했다. “만성적인 인력 부족 상태에서 1회용 물티슈 즉석제조기를 법적으로 제한한다면 테이블 청소 인력을 따로 충원해야 하기 때문에 시장의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관련 전문가들은 “외식 업체들이 1회용 물티슈를 선호하는 것은 재활용 관리에 투자할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과 분실에 따른 지출액 우려가 가장 크다”며 “법률적인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특정 산업의 대변자격인 단체가 사용규제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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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위생관리상태 확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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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재래시장 위생관리상태 확 달라졌다 식약청, 자발적인 참여로 이룬 성과 [이데일리 강동완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국 16개 시·도별로 위생수준이 취약한 재래시장 1곳씩을 선정하여 지방식약청, 시·도 및 시·군·구 합동으로 위생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재래시장의 위생수준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식약청에 따르면, 재래시장은 최근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에 밀려 침체되면서 위생수준도 매우 취약했으나, 최근 시설·경영 현대화, 위생관리 시범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면서 크게 활성화됐다는 것. 식약청 관계자는 “각 시·도가 표준지도표(시설 및 종사자 위생 등 28개 항목)에 의해 시범사업대상 재래시장의 위생수준을 년초와 비교평가한 결과, 전국 평균 43%의 개선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재래시장 위생관리 시범사업은 그동안 단속 위주의 식품위생업무에서, 공동협의체 구성을 통한 현장중심의 지도 계몽 교육등을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그간의 시범사업성과를 바탕으로 2008년에도 지방자치단체의 기초 위생관리에 역점을 두고, 재래시장 위생관리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식약청은 2007년도 재래시장 위생관리 시범사업을 종합평가하여 인천시 등 4개 시·도를 재래시장 시범사업 우수 시·도로 선정하고, 기관표창 및 포상금(500만원)을 수여했다. [이데일리 Enter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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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학교에서의 식사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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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학교에서의 식사예절 고등학교에서 급식을 도와주고 있는데 요즘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대해 많은것을 느끼게 한다. 맛있는 반찬이 나오는 날이었다. 모두가 줄 지어 서 있는데 힘이 센 아이가 줄을 무시한 채 새치기를 하는 것이었다. 급식 담당교사가 있었지만 이 같은 기본질서 파괴를 일일이 지도하고 통제하기는 어려웠다. 급식을 다 먹은 뒤 식판을 그대로 탁자에 놔두고 가는 학생도 꽤 많았다. 귀찮다는 것이 이유였고 결국 급식 아주머니들이 식판을 치워야 했다. 이럴 때는 정말 그 학생을 혼내주고 싶다. 맛 없는 반찬이 나올 때의 반응도 제각각이다. 어떤 학생은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구부려 놓고 간다. 급식 아주머니와 영양사들에게 골탕을 먹이려는 것이 아니면 이렇게 할 수 없다. 식사를 하는 것도 배움의 일종이다. 밥 먹는 일조차 기본 예의를 지키지 못한다면 사회에서 제대로 생활하기가 쉽지 않다. 옛말에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것도 있지 않은가. 모든 예의와 생활은 먹는 예절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도덕 수업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다. 식사를 하면서, 친구와 놀면서,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길을 건너면서 이뤄지는 모든 행동과 말씨가 다 도덕과 관련된다. 도덕은 사회를 평화롭게 안정되게 하는 기본 요소다. 인성교육의 첫 걸음인 식사 예절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진경·부산 사하구 장림동]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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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물 섞인 수돗물 ‘콸콸’ … 급식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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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물 섞인 수돗물 ‘콸콸’ … 급식 중단 [쿠키 사회] 용인시 흥덕택지개발지구내에서 수도관 이설작업중 광역상수도관에 불순물이 유입돼 수돗물을 공급받던 오산시 A중학교의 급식이 중단되고 궐동과 청학동 등의 2만여 가구에 4시간여동안 급수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23일 오산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께 궐동과 청학동, A중학교 등의 수돗물에서 흙탕물 등이 섞인 불순물이 나왔다. 이로 인해 중학교 급식이 중단되고, 점심식사를 준비하던 주민들과 인근의 음식점들이 식사준비를 멈추는 등 불편을 겪었다. 학교측 관계자는 “오전 11시께부터 수도에서 혼탁한 물이 나와 학생들의 급식준비를 중단하고 단축수업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궐동에서 B음식점을 하는 정모씨(37)는 “수돗물에서 불순물이 계속 나와 점심시간 손님들을 받지 못했다”며 “영업상에도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피해 복구에 나선 시측은 급수를 중단하고 궐동 배수지 물을 모두 퇴수시킨 뒤, 살수 및 청소작업을 벌였고 이날 오후 3시께부터 정상 급수를 했다. 시 상하수과 관계자는 “용인 택지개발지구에서 수자원공사가 광역상수관 이설작업을 벌이다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며 “즉시 조치에 나서 4시간여만에 정상적 수돗물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오산=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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