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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 김’ 애연가에게는 ‘보약’
글쓴이 :
관리자
2007.12.27
‘파래 김’ 애연가에게는 ‘보약’ 칼슘·칼륨 풍부, 뼈·치아·골다공증 예방, 니코틴 중화 탁월 파래와 김에 니코틴을 중화시키는 칼슘과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 애연가들에게는 훌륭한 보약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라남도해양바이오연구원에 따르면 파래 김을 섭취할 경우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담배 니코틴을 중화하는 칼슘과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 맛과 영양 면에서 뛰어난 식품이라는 연구 분석결를 내 놓았다. 이번 연구 결과가 검정 김에 비해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그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아 온 ‘파래 김’이 웰빙 건강식품으로 재 조명을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의 성분 연구 분석결과에 따르면 김과 파래는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무기질)의 보고로 각기 독특한 성분을 함유하고 효능 면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김은 콜레스테롤 저하로 뇌졸증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피부노화방지, 위암·폐암·대장암 등 각종 암 예방은 물론 비타민 A가 당근의 3배, 시금치의 8배를 함유하고 있어 ‘눈을 위한 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파래는 콜레스테롤 저하로 뇌졸증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칼슘·칼륨이 풍부해 뼈·치아·골다공증 예방과 담배의 니코틴 중화로 애연가들에게 특히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칼슘과 칼륨 등 미네랄이 ‘김’보다 5.4배 가량 많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파래 김’을 먹을 경우, 김과 파래에 함유된 모든 영양성분 섭취가 가능하므로 맛과 영양 면에서 ‘검정 김’보다 뛰어난 식품이라고 밝혔다. 특히, ‘파래 김’은 양식 어가에서 상품성이 높은 ‘검정 김’ 생산을 위해 파래 등 잡태 제거를 목적으로 무기산 등 유해약품을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친환경 제품으로 완벽한 웰빙식품이라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파래 김’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려 국민적 소비 수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한편, 전남에서 생산된 2007년산 검정 김은 5,296만속으로 전국 생산 7,418만 4,000속의 71%를 차지했으며, 이 중 파래 김은 1,108만 5,000속으로 전남 김 생산의 20%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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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 환자 6년새 2배로 증가
글쓴이 :
관리자
2007.12.28
암 환자 6년새 2배로 증가 신규 암환자는 29% 늘어-작년 1조8383억원 건보서 지출 암환자가 6년새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에서 지출하는 암환자 진료비도 크게 늘어났다.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을 적용받은 암환자는 42만5281명으로 2000년 21만8735명에 비해 94%가 증가했다. 암 중에서도 전립샘암(연평균 26.1%)과 유방암(18.1%), 대장암(16.1%)이 크게 늘었다. 신규 암환자는 2000년 10만1781명에서 2006년 13만1604명으로 29%가 증가했다. 지난해 암환자에게 들어간 건강보험 재정은 1조8383억원으로 선택진료비와 병실료 차액 등을 뺀 건강보험 적용항목의 총진료비 2조615억원 중 89%에 해당된다. 2005년(1조3643억원) 대비해서는 34.7%가 증가한 것이며 전체 건강보험급여비의 8.5%다. 2005년 신규환자의 2006년까지 1인당 건강보험진료비(비급여 제외)는 평균 1033만원인 가운데 진료비의 86.2%인 890만원을 건강보험에서 부담했다. 암 유형별로는 백혈병의 1인당 진료비가 4411만원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다발성골수증(2076만원), 비호지킨림프종(1983만원), 뼈및관절연골암(1865만원), 뇌암(1584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암환자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50.1%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40~50대 연령층도 40.4%로 전체적으로 40세 이상 연령층에서 90.5%를 점했다. 10대까지는 1.1%에 불과했지만 백혈병의 20%, 뼈 및 관절연골암의 19%, 뇌암의 17%가 소아나 청소년층에서 빈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암 중에서는 △위암(19.1%) △대장암(13.6%) △유방암(10.85) △간암(9.3%) △폐암(8.1%) △자궁경부암(3.1%) 등 6대 암이 전체 암환자의 64%를 차지했다. 암 종류별 보험급여율은 2000년만 해도 최대 12.6%까지 차이가 났지만 개선돼 2006년에는 모든 암환자의 보험급여율이 85%를 넘어섰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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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조미료 따로 있다? 자연조미료 '虛와實'
글쓴이 :
관리자
2007.12.28
건강한 조미료 따로 있다? 자연조미료 '虛와實'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웰빙트렌드와 맞물려 소위 자연조미료, 천연조미료를 표방하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인공적인 화학첨가물을 배제했다는 점에서 '조미료의 진화'로 볼 수 있다. 보통 조미료하면 MSG(L-글루타민산나트륨)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에는 MSG를 첨가하지 않거나 기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은 조미료가 인기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해서 모두 자연조미료, 천연조미료로 볼 수 없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남발되는 자연, 천연조미료 지난달 대상이 내놓은 '청정원 맛선생'의 성장세가 남다르다. 출시된 지 1달이 지났을 뿐인데 당초 예상치보다 2배가 넘는 10억원 상당의 매출고를 올렸기 때문이다. 내막을 살펴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보통 조미료하면 화학조미료를 생각하는데, ‘청정원 맛선생’은 MSG 뿐 아니라 합성향,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설탕, 산분해간장, 핵산 등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한다. 대상은 지난달 말 ‘청정원 맛선생’을 출시하면서 국내 최초로 ‘자연조미료’를 내놓았다며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소고기, 해산물, 표고버섯, 남극해소금 등 천연원료만 사용해 소고기 또는 해물의 풍미를 구현했기 때문에 합성향을 첨가하는 제품들과 차별화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았다는 점은 조미료의 진화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자연조미료, 천연조미료로 불리기에는 걸림돌이 남아 있다. 식품위생법에서는 최소한의 물리적 공정이 없고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야 하며 화학적으로 변화가 없는 제품에 대해 자연 또는 천연 문구를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CJ 제일제당의 '다시다 산들에'와 '청정원 맛선생'이 자연조미료라는 낱말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천연원료를 사용했더라도 끓이거나 형태가 변화됐을 경우 자연이라고 보기에 어렵다는 것이 식약청의 입장이다. 대상 홍보팀 정영섭 차장은 "식품 중에는 자연이란 문구가 들어간 제품이 많은데 천연이나 자연이 비슷하게 사용되는 편"이라며 "CJ 제일제당도 천연지향 조미료란 말을 쓰고 있고 맛선생 역시 자연재료 조미료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 국내 천연조미료 시장은 걸음마 단계 그렇다면 자연조미료라고 불릴만한 제품이 없는걸까. 자연조미료라고 홍보되는 제품들은 많은 편이다. 주로 표고버섯, 소고기 등을 분말로 갈아 만들거나 액상으로 제조되는데 순수 천연원료만을 사용했을 경우 천연조미료라고 부른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천연조미료, 자연조미료 시장은 걸음마 단계에 있다. 천연조미료 시장이 발달한 일본에 비해 국내에서는 품목숫자도 적고 시장규모가 크지 않은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래에 접어들면서 자연조미료 시장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MSG를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다른 감미료가 사용됐다면 자연조미료로 보기에 무리가 있을 것"이라며 "자연조미료, 천연조미료가 나오고 있으나 태동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강원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함승시 교수는 "표고버섯 중심으로 여러 가지 국산재료만 넣어서 순수한 천연조미료를 장기간 섭취했을 경우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능이 보고되고 있다"며 "지자체 등과 연계해 기능성 조미료, 천연조미료 연구가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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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돋워주는 채소 ‘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7.12.27
양향자 교수의 건강코디 입맛 돋워주는 채소 ‘가지’ 가지는 윤기가 흐르고 보라색이 입맛을 돋우워 주는 여름 채소로 주 성분은 당질로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A,B,C 등이 들어있는 식품으로 조직이 스폰지 상태여서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식물성 기름을 써서 요리를 하면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식중독을 예방해 주기도 하며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냉증이나 임산부, 기침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으며 열대 인도 또는 중국이 원산이다. 이러한 가지가 들어온것은 아랍인들에 의해 아프리카나 중동으로 전파된 것으로 보이며, 중국에서는 5세기에서부터 재배된 기록이 있고, 유럽에는 l2~13세기부터 재배되었다고 한다. 가지는 우리 나라에서 오래 전부터 재배되었으며 동양의 위도가 낮 은 지대에서는 중요한 과채로 취급되고 있으나 유럽에서는 그렇게 중요시 하지 않는다. 가지는 가지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이다. 경엽이 모두 흑자색을 띠며, 몸의 곳곳 에는 바늘이 있다.가지 종류로는 는 과실의 모양,크기,빛깔에 따라 천성가, 장가, 사가, 구가, 난가, 미국대원가·청가등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가지의 성분은 수분 94%, 단백질은 1%이며 기타는 별로 없어 영양적 가치는 적다. 특수성분 색소로서 안토시안 색소인 나스닌(nasnin자색), 히아신(hyacin황갈색)이 있으며, 가지를 장이나 소금으로 담글 때(절임) 젖산균이 번식해서 산성화되며, 안토시안(anthocyan)계 색소는 산성으로 적변한다. 그러나 명반이나 녹슨 쇠붙이를 넣어주면 아름다운 청자색이 된다. 이것은 이 색소가 철이나 알루미늄과 결합해서 청자색을 고정하기 때문이다(명반은 물에 녹으면 황산알루미늄과 황산칼륨으로 된다). 보통 Fe는 0.3~0.4%, 명반은 0.2~0.3% (재료에 대해서)를 사용한다. 가지의 보통 열매는 달걀형,구형,장형을 하고 색은 흑자색군, 백색군으로 나눈다. 절임, 쪄먹는 것 또는 튀김용 등으로 애용되고 있다. 고온을 요하고 건조를 싫어한다. 열매를 쪄서 나물로 만들고, 전도 부치고 가지를 세로로 자르고 다진 고기에 양념을 버무려 넣어서 찌면 고급반찬(가지찜)이 된다. 또 절임으로도 한다. 가지를 조리할 때 색을 선명하게 지니기 위해 백반(0.2 ~0.3%용액)을 넣기도 한다. 가지의 효능을 보면 사마귀, 티눈, 버섯 중독 치료에 좋으며, 생가지를 잘라서 얼굴에 자주 문지르면 주근깨가 없어지며, 마른 가지잎을 갈아서 따뜻한 술이나 소금물로 마시면 빈혈을 치료한다. 또한 구내염이나 치조농루에도 가지 꼭지를 사용한다. 구내염일 경우에 그늘에 말린 가지 5~6개를 뚝배기 등에 넣고 5컵정도의 물을 부은 후 반정도로 졸을 때까지 달이면 진한 보리차 같은 색이 난다. 여기에 굵은 소금을 넣고 하루 2~3회 양치한다. 너무 차가우면 자극이 커서 아프므로 약간 미지근하게 하여 양치하면 점점 나아간다. 치조농루는 아프지도 않으면서 서서히 20~30년간 진행되는 만성 치경의 염증으로 초기에는 엷은 핑크색의 치경이 약간 붉어지고 부어오르는 정도이나 심해지면 이가 흔들거리고 결국은 뽑아야 되는 상태까지 이르게 된다. 이런 치조농루에는 가지꼭지와 소금을 섞어서 만든 가지 치약을 사용하면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는 고혈압, 식욕증진 식물성 기름을 써서 요리의 콜레스테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영양가가 비교적 높지 않으나 조직이 스폰지 상태여서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식물성 기름을 써서 요리하면 리놀레산과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할수 있다.그러므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에게 권할만 하다 또한 색, 맛이 독특하고 식욕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다른 여름야채와 마찬가지로 몸을 차게하는 작용을 해서 고혈압이나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냉증이 있는 사람이나 임산부에게는 좋지 않다. 그리고 성대를 상하게 하는 작용이 하며,천식이나 기침을 하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가지는 껍질이 얇고 끝이 너무 크지 않아야 씨가 적어서 좋으며 꼭지가 말라 붙었거나 시들지 않은 것 큰것보다는 작은것이 좋다. 또한 통통하고 길이가 짧으면서 윤기가 도는 것이 좋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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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식중독, 급식업체가 배상"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 식중독, 급식업체가 배상" 서부지법, 노로바이러스 오염 일부과실 인정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 신헌석 판사는 지난해 6월 발생한 수도권 중ㆍ고등학교 식중독 사건과 관련해 A중학교 학생 서모(15)양이 급식업체인 CJ푸드시스템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위자료 1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CJ푸드시스템이 급식으로 제공한 깻잎지 무침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다른 감염 원인을 찾을 수 없어 피고에게 과실이 없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집단급식 과정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는 경로, 원인, 손해의 범위 등을 확정하기가 매우 어렵고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며 "따라서 피해자가 모든 요건들을 입증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사실상 피해자의 권리 보호를 거부하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그러나 소송을 제기한 다른 8명에 대해서는 원고들의 부모가 공동으로 법정대리권을 행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송이 부적법하다며 각하했다.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는 "CJ 측은 법원의 판결문이 송달되기도 전에 이번 소송에 참가한 학부모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10만원짜리 상품권을 지급하며 이번 사건에 대해 더이상 법적인 책임을 묻지 않기로 한다는 각서를 요구했다"며 "회사측은 모든 피해 학생들에게 동일한 내용의 손해배상을 하고 공개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J 푸드시스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건넨 10만원짜리 상품권은 미안하다는 의미에서 건넨 선물"이라며 "항소 여부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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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남도 "파래김 미네랄 풍부"
글쓴이 :
관리자
전남도 "파래김 미네랄 풍부" 파래에 미네랄(칼슘.칼륨)이 풍부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담배 니코틴을 중화하는 효능이 있어 일반 김보다 파래 김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전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에 따르면 김과 파래의 성분 함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 미네랄 함유량이 파래가 최고 6.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칼륨(K)의 경우 파래가 6471㎎/100g을 함유하고 있어 함유량이 984㎎/100g인 김의 6.5배에 달했고 칼슘(Ca)은 233㎎/100g으로 김(124㎎/100g)의 1.9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타민C는 파래가 10㎎/100g으로 김(5㎎/100g)보다 배가 많았으나 비타민A의 경우 김이 2만2758㎎/100g로 파래(2900㎎/100g)의 7.8배로 조사됐다. 이밖에 아미노산의 경우에도 프롤린(Proline) 함유량은 파래(237㎎/100g)가 김(48㎎/100g)의 4.8배에 이르렀고 알라닌(Alanine)은 반대로 김(571㎎/100g)이 파래(110㎎/100g)의 5.2배에 달했다. 이처럼 파래에 칼륨과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뼈.치아를 튼튼하게 해주고 콜레스테롤 저하로 심혈관계 질환 예방, 담배의 니코틴 중화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파래 김'은 무기산 등 유해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친환경 제품으로 이를 섭취할 경우 김과 파래에 함유된 모든 영양성분 섭취가 가능해 현대인의 웰빙식품으로 꼽히고 있다. 전남도는 이 같은 '파래 김'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려 국민적 소비 수요를 확산시키고 생산 비중을 한층 늘려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전남에서 생산된 김은 5296만 속으로 전국 생산량(7천418만4000속)의 71.4%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파래 김은 1천108만 5000 속으로 전남 김 생산량의 20.9%를 점유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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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채소류 가격 오름세
글쓴이 :
관리자
채소류 가격 오름세 감자와 오이 등 일부 채소류 가격이 크게 올랐다. 27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감자는 올 여름 태풍의 여파로 12월 이후 출하되는 제주지역 물량이 줄어든 때문에 1㎏에 4300원으로 전주보다 1425원(49.6%) 올랐다. 배추도 남부지역 물량이 전반적으로 소폭 감소하면서 1포기에 150원(8.3%) 오른 1950원에 거래됐다. 상추(100g)는 연말 요식업소 수요 증가로 50원(12.5%) 오른 450원에 거래됐고 오이는 비닐하우스 출하량이 많지 않아 1개당 100원(18.8%) 오른 633원이었다. 대파는 품질이 좋은 상품이 출하되면서 1단에 1900원으로 100원(5.6%) 올랐고 애호박도 1개당 100원(8.3%) 오른 1300원에 팔렸다. 다만 무는 1개당 1250원으로 200원(13.8%) 내렸고 양파(3㎏)와 고구마(1㎏)는 각각 2900원, 3250원으로 전주와 같았다. 과일류 중에서는 제철을 맞은 감귤(5㎏)이 당도가 높고 질좋은 상품이 시중에 나온 데다 수요도 늘어난 덕에 2만500원으로 지난주보다 4000원(24.2%)나 상승했다. 토마토는 출하량 감소로 1㎏에 225원(6.0%) 오른 3975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육류는 한우 갈비(1+등급 100g)가 5600원, 등심(1+등급 100g) 7100원, 양지(1+등급 100g) 4400원 등 전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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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체중감량을 위한 행동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07.12.28
체중감량을 위한 행동요법 1. 식사요법을 하기 전에 2. 식사요법을 시작하면서 3. 식사를 준비 할 때 4. 식사할 때는 5. 식사가 끝난 후에는 6. 시장 보러 갈 때는 7. 모임이나 회식이 있다면 8. 간식이 생각나면?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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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서해안 유통 수산물 안전관리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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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유통 수산물 안전관리 대책 담당부서 식약청/행양수산부/충청남도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2월 7일 발생한 서해안 원유 유출사고와 관련하여 수산물의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주변지역 등의 수산물 소비가 급감함에 따라 ○서해안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의 오염실태와 정확한 안전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현장 실태조사 및 안전성조사를 실시하였음. □ 안전성 조사결과, 오염지역 및 인근지역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수산물 및 횟집의 수족관 물은 안전하였음. ○ 충남 태안·서산·보령 등 오염지역은 수산물 채취나 조업이 중단되어 출하되지 않고 있으며, ○ 현재 이 지역에서 일부 유통·판매되고 있는 수산물은 원유 유출사고전에 생산되었거나, 오염되지 않은 먼 바다 및 비오염지역에서 생산된 수산물로 조사되었음. ○ 또한 오염지역 횟집의 수족관 물은 활어운반차로 오염되지 않은 해수를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음. □ 이번 조사는 12월 19일부터 12월 26일까지 8일간에 걸쳐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태안, 서산, 서천, 보령, 당진, 홍성 등 충남 6개 시·군과 전북 군산, 부안 등 총 10개 해안지역에 위치한 20개 위판장 및 횟집을 중심으로, ○이 지역에서 유통·판매 중인 수산물과 횟집 수족관 물을 수거하여 냄새 등 관능검사와 이화학적 검사를 실시하였음. ○검사시료는 오염 및 오염인근지역 등의 위판장 및 횟집 등에서 유통·판매중인 어류 20건, 패류 51건, 연체류 12건, 갑각류 9건 등 수산물 92건과 횟집 수족관 물 9건 등 총 101건을 수거하였음. ○특히, 이화학적 검사는 외국 사례와 전문가 의견 등을 참고하여 대표적인 원유 오염지표성분인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16종에 대해 실시하였음. ※ PAHs(다환방향족탄화수소,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는 원유 등에 포함된 200여종의 벤젠화합물을 총칭하는 용어로, 이중 벤조피렌 등 16종이 대표적인 유해물질로 밝혀져 있음. □ 관능검사 및 이화학적 검사결과 ○관능검사 결과 모두 이상이 없었고, ○이화학적 검사결과 PAHs가 수산물 92건중 7건은 불검출, 85건은 0.08~121.14 ppb가 검출되었으며, - 이를 독성이 가장 강한 벤조피렌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어류 0.01~0.07, 패류 0.01~3.31, 연체류 0.01~2.13, 갑각류 0.01~0.61 ppb로서 이는 외국 기준치 보다 낮은 수준임. ※ EU의 벤조피렌 기준치 : 어류2.0ppb,패류10.0ppb, 갑각류·연체류 5.0ppb ※어종별로 보면 어류는 유럽연합 기준의 약 30분의 1 수준이며, 패류의 경우에도 약 1/3에 불과한 낮은 수준임. - 횟집 수족관 물(9건)은 PAHs가 0.69~4.64 ppb가 검출되었으며, 이를 벤조피렌값으로 환산하면 0.001~0.002 ppb 로서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먹는 물의 벤조피렌 권고기준 0.7 ppb 보다 낮은 수준임. ※ 수족관 물의 공급 방법은 해수를 직접 취수, 바닷가에 관정을 파서 사용, 활어운반차로 해수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현재 오염지역 횟집은 활어운반차로 해수를 구입·사용하고 있음. ○이번 PAHs 검출량, 섭취량 및 독성자료 등을 종합하여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인체에는 해가 없는 안전한 수준임. □ 아울러, 금번 현장 실태조사 결과 ○지난 12월 7일 원유 유출사고 발생 즉시 해양수산부가 수산물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염지역 수산물 채취 및 유통을 통제하도록 긴급조치를 취하는 한편, - 수산물 안전점검 요원을 현지에 배치하여 출하 수산물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함에 따라 - 오염지역은 수산물 채취나 조업이 중단되어 출하되지 않고 있음. □ 정부는 앞으로 서해안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식약청,해수부, 충남도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조하여 출하 단계 및 유통 과정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방침임. ○우선, 식약청과 해수부가 합동으로 오염지역 및 인근지역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과 횟집 수족관 물에 대해 향후 3개월간 주 1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 시중 유통 중인 수산물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임. ○또한, 해수부와 충남도가 협력하여 오염수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향후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오염지역과 오염인근지역 등에서 생산·출하되는 수산물의 오염도 측정 등 모니터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임. □ 끝으로, 국민 여러분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현재 오염지역의 수산물은 생산·출하가 금지되어 있고,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은 출하 및 유통과정에서 철저히 안전관리가 되고 있으며, - 또한, 원유에 오염된 수산물은 냄새 등 관능으로 쉽게 알 수 있어 오염된 수산물이 유통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됨. ○따라서, 현재 유통·판매되고 있는 수산물은 문제가 없으므로 평상시와 다름없이 구매·소비하여 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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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궁금한 식품이력정보 한 눈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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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식품이력정보 한 눈에 확인하세요! 담당부서 식품안전정책팀 - 식품제조과정의 모든 이력을 추적관리하여 먹거리 안전 기반 마련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명현)은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식품이력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알권리를 확보하고, 식품사고 발생시 신속한 원인규명과 회수를 통해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 RFID* 칩을 제품에 부착·사용하여 식품의 원료 구입, 제조 가공, 유통, 판매 등 전과정을 추적관리하는 식품이력추적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식품위생법 개정안 2007. 12. 21일 공포) *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 :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종이 두께의 얇은 태그를 해당제품에 부착 후 판독기를 통하여 정보를 인식하고 확인하는 기술 □ 식품이력추적제도 도입 배경 ○ 그동안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계속적인 식품안전사고의 발생으로 식품전반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으며, ※ ''04년 만두소사건, ''05년 김치기생란 검출사건, ''06년 학교급식 식중독 사건, 분유 대장균 검출사건, 07년 녹차 잔류농약 검출 등 - 유통 중인 유해식품에 대한 체계적인 회수체계가 없어 회수명령을 내려도 회수대상 식품의 파악이 쉽지 않아 회수율이 낮고, 식품업계는 영세성* 및 경제적 부담 등으로 식품이력추적제도를 도입하려는 의지도 미약한 상황에서 * 매출액 5억미만 영세업체가 81%(전체 16,853개 중 13,607개 업체) ○ 식약청이 식품의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식품을 추적하여 원인을 신속하게 규명하고 회수 등 필요한 조치를 통해 식품안전을 확보하고,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RFID 기반 식품이력추적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 ※ 현재 세계적으로 이력추적관리 제도를 도입하는 추세 □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식품이력정보 ○ 식품이력추적제도는 RFID(무선인식)를 기반으로 하여 제조일자, 유통기한, 유통경로, 원료의 원산지,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농약·동물용항생제 등이 검출되어 회수 대상 식품에 포함된 경우 회수정보 등이 포함되며, - 이들 식품이력정보는 소비자, 유통업체, 판매자 등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 휴대폰, 인터넷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 휴대폰 시스템 구축전에는 인터넷,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할 계획임 □ 2008년 사업추진계획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08년에는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용 이유식(남양유업, 매일유업 제품)을 대상으로 시범사업과 - 식품이력추적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여 중장기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등 식품이력추적제도 조기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고, - 2012년까지 148억원을 투입하여 국민건강에 파급 효과가 큰 식품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참고 : 영유아 조제 식품 이력추적관리시스템 흐름도(붙임) ○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이력추적제도 시행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업계,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TF를 운영하여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고시 등 하위 법령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 도입의 기대 효과 ○ 소비자는 언제든지 해당 식품의 안전성, 유통기한, 원산지 등 관심 있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고, 언제든지 관심 있는 제품의 생산이력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 생산자는 이력추적제도도입 제품에 대한 브랜드화를 통한 안전 이미지 제고 등 외국 제품과의 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으며 식품위해사고 발생시 신속한 회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 국가 전체적으로는 식품안전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향상과 더불어 회수·폐기비용의 절감 등 국가재원의 낭비요인을 제거할 수 있는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참고 : 식품위생법 개정 내용] ○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자 중 식품이력추적관리를 하고자 하는 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등록기준을 갖추어 해당 식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등록하도록 하였다. ○ 이에 따라, 등록한 식품을 제조·판매하려 하는 자는 식품이력추적관리에 필요한 기록의 작성·보관 및 관리 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정하는 “식품이력추적관리기준”을 준수하여야 하고, ○ 또한 등록을 한 자에게는 식품이력추적관리의 표시를 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예산의 범위 안에서 식품이력추적관리에 필요한 자금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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