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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장바구니 기상도] 라면·수산물 '흐림' 야채·과일 '맑음'
글쓴이 :
관리자
2007.12.29
[2008년 장바구니 기상도] 라면·수산물 '흐림' 야채·과일 '맑음' 연일 치솟는 기름값에 밀가루 등 원자재 가격 상승까지….올 한해동안 소비자들은 근심 가득한 얼굴로 제품 가격표를 들춰봐야 했다. 새해에는 불행히도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과자 아이스크림 등 장바구니 물가가 계속 올라 서민 경제를 옥죌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2008년 '장바구니 기상도'를 미리 짚어봤다. ---[본문 2:1]----------------------------------- 야채·과일 안정세 보일 듯 2007년 가격이 치솟아 김장철 주부들을 괴롭혔던 배추 상추 등 야채가격은 비교적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이 올라 농가에서 생산량을 늘리고,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들이 사전 구매로 공급선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과일은 사과와 배를 중심으로 내년에 재배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별다른 이상기후가 없는 한 가격폭등 사태는 빚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기름값에 민감한 유기농 채소의 기상도는 '흐림'이 예상된다. 고유가에 따른 비닐하우스 관리비용 상승으로 원산지 생산가격 자체가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수산물 오를 듯 수산물 전망은 어두운 편이다. 전반적인 수산물 가격 상승이 점쳐진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관계자는 "선박을 운용해야 하는 수산물은 기름값에 아주 민감하다"며 "내년에는 대체로 값이 오르는 수산물이 많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한우는 내릴 듯 내년에 미국산 쇠고기가 본격적으로 수입되고, 3월까지 사육되는 소가 전국적으로 13%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여 한우 가격도 동반 하락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 돼지고기 닭고기도 현재 사육량이 안정적이어서 조류독감 등 큰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 한 가격이 5~10% 가량 인하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계란은 산란계가 내년 3월까지 3% 정도 감소하고, 사육농가도 감소세여서 내년에는 10% 가량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가공식품·공산품은 '태풍 전야' 제과 아이스크림 라면 등 가공식품은 잔뜩 흐려있다. 고유가에 따른 공장가동비용 상승, 밀가루 등 곡물가격 인상 등 악재가 부지기수다. 올해 밀가루는 이미 50% 가량 가격이 올랐고, 라면가격도 인상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가 상승으로 생산비용이 급상승하고 있는 각종 공산품도 새해 소비자 물가 인상에 한몫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패션·잡화·가전 안정 예상 지속적인 과포화 상태를 겪고 있는 의류 시장은 양극화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중저가 상품은 공급이 안정돼 올해와 가격대가 비슷하겠지만, 값비싼 의류의 경우 원자재 인건비 상승 등으로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 여성의류는 내년에 세련된 도시적 분위기를 연출한 '소피스티케이트 스타일'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남성은 이전의 심플함에서 화려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스타일로 진화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핸드백은 여전히 빅백과 보스턴백이, 액세서리는 스카프가 계속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는데, 더불어 대중명품이 다양해져 소비계층의 다양화를 더욱 부추길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지역 백화점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남성 정장이 내년에 고객들 눈길을 어떻게 끌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내년도 잡화 시장에선 남성 패션시계가 패션아이템으로 부각되고, 블루 컬러에 젊은 이미지를 연출하는 화장 트렌드로 화이트닝 비비크림 수분화장품 등의 인기가 더할 것으로 보인다. 에어컨 디지털카메라 등 인기가전은 여전히 전망이 밝다. 위니아만도는 통상 3월부터 시작하던 에어컨 예약판매를 2008년에는 1월 중순으로 앞당겨 실시할 계획이다. 내년도 텔레비전 시장에는 LCD에 이어 전력 소모량과 명암비가 좋은 LED 텔레비전이 가세할 것으로 보여 한바탕 마케팅 전쟁으로 가격인하가 예상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내년에는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가격 면에서 대중화한 디지털SLR 카메라의 인기도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익기자 run@busanilbo.com ---[본문 2:2]----------------------------------- 올해 한바탕 파동을 겪었던 배추 등 야채가격은 내년에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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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주 수요일은 우유 먹는 날
글쓴이 :
관리자
2007.12.29
매주 수요일은 우유 먹는 날 농협은 국내 우유소비 촉진을 위해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우유요리 확대 캠페인’과 ‘연령계층별 우유소비촉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우유요리 확대 캠페인은 전국 1만여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에게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방법에 대해 교육하는 한편, 매주 수요일을 우유 요리를 먹는 ‘Milk Day’로 선포해 급식 메뉴로 우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농협은 각 급식처에 ‘수요일은 우유요리 먹는 날’ ‘우리 우유로 만들어 가는 건강세상’ 포스터 2종을 제작배부, 우유요리 확대 캠페인에 적극 나섰다. 또한 연령계층별 우유소비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96개 유아보육 시설 1만4031명의 유아에게 우유 마시는 습관 길러주기 캠페인을 실시, 사업 첫째 달인 5월에는 1만612명(75.6%)의 유아들이 매일 우유를 마시도록 하는 결과를 낳았다. [파이낸셜뉴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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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위해평가방법 및 절차등에 관한 지침 개정 고시
글쓴이 :
관리자
2007.12.29
위해평가방법 및 절차등에 관한 지침 개정 고시 담당부서 위해관리팀 관련분야 식품 법령분류 제.개정고시 등 고시번호 제2007-87호 고시일 20071227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 제2007-87호 「위해평가방법 및 절차등에 관한 지침」개정 고시 1. 개정이유 식품위생법 제13조의 규정에 따라 식품위해평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위해평가업무에 대해 관련부서의 의견 수렴이 요구되므로 ‘위해분석전략회의’운영의 필요성과 위해평가 결과의 전문성객관성투명성 확보를 위해 평가 결과의 심의 기구로 식품위생법에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위해평가분과를 규정하고자 함. 2. 주요내용 가. 고시의 규정이 시행령보다 포괄적이므로 조문의 체계를 정리하여 위해평가의 적용대상을 명확히 하고자 함(제3조). 나. 위해평가 업무를 신속히 기획 조정하기 위하여 위해분석전략회의 운영등을 새롭게 규정함(제4조 신설). 다. 식품등의 위해요소를 위해평가하여 그 결과는 식품위생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하도록 하는 식품위생법 제13조 규정을 반영하여, 위해평가결과는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위해평가분과의 심의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함(제5조, 제6조종전 제4조, 제5조>). 라. 기타 사항 (1) 제4조 신설로 조항 순차 정리함. (2) 문구 조정(제1조, 제2조, 제8조, 제9조, 제10조종전 제7조, 제8조, 제9조>). 3. 시행일 이 고시는 고시한 날부터 시행한다. 4. 기타 참고사항 가. 관계법령: 식품위생법 제13조 나. 규제실시: 신설, 강화 규제사항에 대하여 규제심사 실시 다. 예산: 별도조치 필요없음 라. 합의: 해당사항없음 마. 기타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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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추적한다
글쓴이 :
관리자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추적한다 - 식품이력추적제도 도입으로 먹거리 안전 기반 마련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식품이력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알권리를 확보하고, 식품사고 발생시 신속한 원인규명과 회수를 통해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RFID칩을 제품에 부착해 식품의 원료 구입, 제조·가공, 유통·판매 등 전과정을 추적관리하는 식품이력추적제도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청은 그 동안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계속적인 식품안전사고의 발생으로 식품전반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으며, 유통중인 유해식품에 대한 체계적인 회수체계가 없어 회수명령을 내려도 회수대상 식품의 파악이 쉽지 않아 회수율이 낮고 또한 식품업계는 영세업체가 총 1만6천853곳 중 81%인 1만3천607곳 업체로 경제적 부담 등으로 식품이력추적제도를 도입하려는 의지도 미약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식약청은 식품의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식품을 추적해 원인을 신속하게 규명하고 회수 등 필요한 조치를 통해 식품안전을 확보하고,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RFID 기반 식품이력추적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세계적으로 이력추적관리제도를 도입하는 추세에 있다. 식품이력추적제도는 RFID(무선인식)를 기반으로 제조일자, 유통기한, 유통경로, 원료의 원산지,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농약·동물용항생제 등이 검출돼 회수대상 식품에 포함된 경우 회수정보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 식품이력정보는 소비자, 유통업체, 판매자 등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 휴대폰, 인터넷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식약청은 2008년도에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용 이유식(남양유업, 매일유업 제품)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식품이력추적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해 중장기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등 식품이력추적제도 조기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고, 2012년까지 148억원을 투입해 국민건강에 파급 효과가 큰 식품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영유아 조제 식품 이력추적관리시스템 흐름도 이와 함께 식품이력추적제도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업계,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고시 등 하위 법령을 조속히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소비자는 언제든지 해당 식품의 안전성, 유통기한, 원산지 등 관심 있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고, 언제든지 관심 있는 제품의 생산이력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생산자는 이력추적제도도입 제품에 대한 브랜드화를 통한 안전 이미지 제고 등 외국 제품과의 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으며 식품위해사고 발생시 신속한 회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 전체적으로는 식품안전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향상과 더불어 회수·폐기비용의 절감 등 국가재원의 낭비요인을 제거할 수 있는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식품안전정책팀 사무관 박 종 식 (sick@kfda.go.kr)
회원자료실_업무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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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골고루 먹기 음식 기록양식
글쓴이 :
관리자
2007.12.29
[영양교육 학습지 양식] -골고루 먹기 음식 기록양식 [서울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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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빈혈이란?
글쓴이 :
관리자
2007.12.29
빈혈이란? * 식사요법 - 식사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 빈혈에 많이 섭취해야 하는 식품들 - 철분보충제(약)는 도움이 될까요? [대한영양사협회]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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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유급식 분리적용에 따른 대체식단 개발
글쓴이 :
관리자
2007.12.29
우유급식 분리적용에 따른 대체식단 개발 [충북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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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나이에 맞게 설계하는 새해 건강관리법은?
글쓴이 :
관리자
2007.12.28
건강나이에 맞게 설계하는 새해 건강관리법은? [쿠키 건강] 새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해마다 신년계획을 거창하게 세워보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렇다고 건강까지 건너뛸 수는 없는 일. 건강은 질병예방이 최고의 지름길이다. 내 몸에 맞는 건강관리계획을 세우는데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자. ▲건강나이는 내 몸의 건강 척도 38세의 회사원인 박주영(가명)씨의 생활은 주변에서 흔히 보는 보통사람과 같다. 18세 때 담배를 피우기 시작해서 하루에 한 갑 정도 담배를 피우고, 일주일에 평균 서너 번은 술을 마시며, 한 번에 평균 소주 한 병 반 정도는 마신다. 식사는 일이 바빠서 규칙적으로 먹지 못하고, 아침은 대개 거르는 경우가 많다. 짜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다. 아침 일찍 출근하고 퇴근이 늦는 경우가 많아서 잠은 6시간 정도 자고, 운동도 특별히 하는 것이 없다. 지난달에 회사에서 정기 건강진단을 받았는데, 키 173cm, 체중 78kg으로 체중관리 요망 소견이 나왔다. 혈압도 138/90으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나에게 맞는 건강설계를 위해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1단계는 건강 관련된 생활습관, 가족력, 환경요인 중에서 교정해야 할 건강위험요소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을 기초로 해서 개인의 사망위험도를 평가한다. 생년월일을 따져서 확인하는 ‘달력상의 나이’와 구별되는 ‘건강나이’의 개념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면 박 씨의 건강나이는 얼마나 될까? 여러 단계의 계산과정을 거치는 건강위험평가법에 따라 박 씨의 이런 생활습관을 적용해서 계산해 보면, 박 씨의 건강나이는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5세가 늘어난 43세가 나온다. 다시 말하면 김씨는 건강의 측면에서 5년 정도 더 늙었다는 얘기가 된다. 특별한 병이 없는데 건강나이는 왜 더 많이 나오는 것일까? 지금 당장 약으로 치료해야 할 병은 없지만, 건강을 위협하는 몇 가지 건강위험요소, 다시 말해 흡연, 음주, 운동부족, 짠 음식과 불규칙한 식사, 비만 등이 박 씨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이런 생활습관을 앞으로도 계속한다면 박 씨는 같은 또래에 비해 뇌혈관 질환과 허혈성 심장질환의 위험도가 매우 높아질 것이다. 하지만 박 씨의 경우, 담배를 끊으면 0.9년,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 1.1년, 소량의 음주를 하면 1.2년, 규칙적 운동을 하면 0.3년, 혈압을 이상적으로 유지하면 4.9년 젊어져 현재의 건강나이보다 8년이나 젊어진 35세가 될 수도 있다. 오히려 자신의 건강을 철저히 관리하면 실제 나이보다 몇 년은 더 건강나이를 젊게 만들 수가 있다.자신의 건강나이를 알고 싶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http://hi.nhic.or.kr/whad/whada/whad_opin.html)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만약 공단에서 시행하는 검진을 한 경우에는 그 데이터를 가지고 바로 자신의 건강나이를 확인 할 수도 있다. ▲연령별 건강관리 포인트 청장년기(25∼39세)= 사회활동이 왕성한 시기로 스트레스, 운동부족, 불규칙적인 생활 등으로 몸에 지방이 쌓이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취업과 취직, 직장생활, 출산과 육아 등 긴장의 연속인 생활을 하면서 술, 담배, 스트레스 등으로 몸을 혹사시킨다. 피로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지만 아직은 버틸 만하다. 중·노년기에 성인병으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조깅, 빨리 걷기, 등산, 에어로빅 운동 등으로 뱃살을 빼고, 중력운동으로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야 한다. 정기검사로는 매년 키, 몸무게, 혈압, 콜레스테롤, 간기능, 대변, 흉부(X선사진) 등에 대한 기본검사를 받아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년마다 제공하는 건강검진은 중요한 성인병 관리 항목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 빠뜨리지 말고 착실히 받도록 한다. 정기검사에서 성인병 위험요인이 발견된 사람은 이를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비만하면 고혈압,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이 3배정도 높아지고, 사망률도 2배정도 높아진다. 반드시 체중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발견되면 철저히 관리하면서 적어도 2개월에 한번씩 의사의 진찰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B형 간염항체가 없는 사람은 반드시 B형 간염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중년기(40∼55세)=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이다.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 나타난다. 술과 담배, 균형을 잃은 식사 등으로 고혈압, 협심증, 관상동맥질환,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질환의 징후가 서서히 감지된다. 최소 2년 단위로 정기검진을 꼭 받아야 한다. 과음을 피하고 금연해야 한다. 이 시기의 운동은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비만치료에 효과가 있다. 걷기, 달리기, 수영, 줄넘기, 자전거 타기 등 심폐지구력 운동이 좋으며, 근력운동과 유연성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체력검사와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정기검사에 필요한 항목은 기본검사 이외에 암에 대한 검사가 포함돼야 한다. 성인 남성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등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위암 선별검사는 남녀를 불문하고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특별히 증상이 없더라도 40세 이후에는 2년 간격으로 받는 것이 좋다. C형 간염, B형 간염 혹은 보균자, 만성간염이나 간경화 등이 있는 사람은 6개월에 한번씩 간 초음파검사와 간 관련 혈액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폐암은 정기검사를 통해 미리 발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을 위한 금연이 최선이다.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매년마다 대변검사를 통해 잠혈(대변에 섞여 나오는 혈액)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고, 50세 이후부터는 대장내시경검사도 같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성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위암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자궁경부암은 조기 진단이 가장 잘 되는 암으로 성적 접촉이 있는 경우에는 적어도 2년에 한 번씩은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유방암검사는 40세 이후부터 1∼2년마다 의사의 진찰과 유방X선 촬영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폐경기를 전후하여 호르몬 보충요법이나 골다공증 예방에 관해서 혹은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에 대한 정신과 심리적 상담이 필요할 수 있다. 노년기(55세 이상)=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과 각종 암 등이 생명을 위협하는 시기이다. 오랜 기간의 흡연, 운동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가져온 질병의 위험 속에서 살아야 할 수도 있다. 1년에 한 번씩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건강식품이나 약의 오남용을 피해야 한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등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하도록 한다. 운동은 효과가 높으면서도 안전한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 체조와 정적인 근력운동 중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해서 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양이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체지방 비율이 높아져서 체중은 많이 나가나 근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니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기본검사 이외에 필요한 경우 암에 대한 검사 및 협심증, 갑상선기능검사 등을 추가로 받는 것이 좋다.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호흡기 질환 등의 만성질환자나 노인의 경우에는 독감예방접종을 매년 10, 11월경에 하는 것이 필요하다.도움말= 한림대성심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박경희 교수> [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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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서해안 일대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 식약청,태안 등 조사 결과 “안전”
글쓴이 :
관리자
2007.12.28
“서해안 일대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식약청,태안 등 조사 결과 “안전”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한 태안 등 서해안 일대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식약청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태안 서산 등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6개 지역과 인근의 전북 군산 등 모두 10개 해안지역의 20개 위판장과 횟집에서 수산물 92건과 횟집 수족관 물 9건 등 모두 101건을 수거해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인체에는 해가 없는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청은 대표적인 원유 오염지표 성분인 벤조피렌 등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16종에 대해 이화학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산물 7건에서는 PAHs가 검출되지 않았고 85건에서도 모두 외국의 기준치보다 낮은 수준인 0.08∼121.14ppb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수족관 물에서도 PAHs가 검출됐지만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 기준을 밑도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현재 오염지역에서는 수산물의 생산·출하가 금지돼 있으며 현재 이 지역에서 일부 유통·판매되고 있는 수산물은 유출 사고전에 생산됐거나 오염되지 않은 먼 바다에서 생산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라동철 기자 rdchul@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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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에 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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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12.28
주름에 관한 오해와 진실 [쿠키 건강]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주름이다. 주름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이치지만 남들 보다 유달리 주름이 많거나 유독 늙어 보이는 경우에는 문제가 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주름에 대한 상식이 사실과는 반대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의 도움말로 주름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 오해 1. ‘주름은 하나도 없는 게 좋다.’ 없던 주름이 하나 둘씩 생기는 경우 ‘늙어 보일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보통 주름이 하나도 없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잔주름 하나하나에도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일이 많다. 하지만 얼굴에 있는 주름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 원장은 “주름이 피부 노화를 의미한다는 생각 때문에 작은 주름도 참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주름이 무조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웃음으로 생기는 입가나 눈가의 흐린 주름은 오히려 인상이 선해 보이고 보기에 좋다. 다만 주름이 심하게 깊게 지는 경우나 보기에 좋지 않은 주름은 나쁜 주름으로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고 전한다. ▲ 오해 2. ‘주름도 유전이 된다.’ 많은 경우에 여성들은 부모님이 주름이 잘 지고 많았기 때문에 자신도 그럴 것이다, 혹은 부모님의 주름이 적기 때문에 나도 주름이 잘 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름은 유전이 되는 성질이 아니다. 유전적인 결함이 있는 병을 가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름이 유전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이 원장은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피부를 꾸준히 가꿔주고 보습이나 영양크림을 발라준다면 수년이 지난 후에도 남들보다 주름이 적은 피부를 간직할 수 있다. 즉, 주름은 후천적인 영향으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주름이 유전이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고 전한다. ▲ 오해 3. ‘팩하다가 웃으면 주름이 생긴다.’ 얼굴에 팩을 하면 누군가가 이야기를 해도 잘 웃지도 않고 대화도 자제한다. 웃으면 주름이 생긴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웃음으로 인해 주름이 생기는 것은 오랜 기간 꾸준히 웃을 때마다 주름이 지는 부위가 반복적으로 주름이 지면서 생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웃을 때마다 눈웃음을 짓는 경우에는 수년 뒤에 눈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이 그것이다. 하지만 팩을 하는 단 20분∼30분정도의 사이에서 웃는다고 해서 주름이 갑자기 생기는 것은 아니다. ▲ 오해 4. ‘한 번 생긴 주름은 없앨 수 없다’ 이미 생긴 눈가나 이마, 목 부위의 잔주름은 없앨 수 없다? 진실일까? 그렇지 않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심각하게 깊게 패인 주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잔주름은 보톡스나 레이져를 이용한 시술을 통해 제거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 원장은 “루메니스 원이나 IPL을 이용한 레이저 시술은 잔주름의 제거에 효과적이다. 주름의 상태에 따라 더모톡신이나 리프팅 레이져 (마스터스 리프트, 싸이러스 리프트, 미니써마지 리프트)등을 시술해서 효과적으로 주름제거,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얼굴 전체 주름을 아예 제거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보기 싫은 주름을 선택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다”고 전한다. 또한 이 원장은 “레이저를 이용해 잔주름을 제거했다고 해도 평소의 주름을 부르는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곧 주름이 또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주름이 생기는 습관을 고치고, 하루에 10분이라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분크림이나 영양크림은 빠트리지 말고 발라야 한다”고 덧붙인다.도움말 =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 www.blsclinic.com>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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