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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시장 폭발적 성장
글쓴이 :
관리자
친환경농산물시장 폭발적 성장 출하량 연평균 70% 신장..가격은 일반 농산물의 2배 웰빙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친환경 농산물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10일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기준 잠정집계된 친환경농산물(유기.무농약.저농약) 재배면적은 12만2882ha로 지난 1999년 1306ha의 94배에 달했다. 전체 농경지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0.07%에서 7%로 급증했다. 친환경 인증 농산물 출하량도 작년 기준 178만5874t으로 99년 2만6643t의 67배까지 늘었다. 연도별 친환경 농산물 출하량은 ▲ 1999년 2만6643t ▲ 2000년 3만5406t ▲ 2001년 8만7279t ▲ 2005년 80만6247t ▲ 2006년 113만4937t ▲ 2007년 178만5874t(잠정) 등으로, 이 기간 연평균 69%씩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농산물은 가격 측면에서 일반 농산물을 압도하고 있다. 연구원이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작년 서울지역 평균 농산물 가격 통계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일반 농산물 대비 친환경 농산물의 가격 수준은 ▲ 쌀 1.60배 ▲ 상추 1.58배 ▲ 풋고추 1.55배 ▲ 양파 2.03배 ▲ 오이 1.83배 ▲ 토마토 1.49배 ▲ 감귤 1.82배 등으로 집계됐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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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은 뇌에 내장되어 있다
글쓴이 :
관리자
비만은 뇌에 내장되어 있다 비만은 출생 전에 이미 뇌에 내장되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신경학교수 세바스티언 부레트 박사는 비만 쥐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신호에 반응하는 뇌의 시스템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부레트 박사는 비만 쥐는 체내의 모든 상황을 통제하는 뇌의 중추인 시상하부에 렙틴의 신호를 전달하는 뇌 회로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식욕을 관장하는 뇌 회로의 이러한 결함은 쥐가 태어난 지 1주일 안에 나타났으며 이는 비만 시스템이 태어났을 때 이미 뇌 속에 내장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부레트 박사는 말했다. 이러한 상황은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통해 개선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미 뇌에 내장된 비만성향은 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렙틴은 지방대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호르몬으로 지방조직에서 만들어진다. 렙틴의 활동은 체내의 에너지 현황에 대한 신호로서 뇌에 전달된다. 렙틴이 체중조절 역할을 하는 지는 아직 분명치 않지만 뇌가 부분적으로 렙틴의 분비량를 근거로 음식섭취의 필요를 가늠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부레트 박사는 비만 쥐의 뇌는 이러한 렙틴의 신호에 둔감하다는 이전의 연구결과에 따라 이것이 뇌 시스템의 결함 때문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이 연구를 시작했다. 이는 유난히 살이 잘 찌는 특이한 사람이 있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브레트 박사와 함께 연구에 참여한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사반연구소 신경과학연구실장 리처드 시멀리 박사는 체중관리와 체중감소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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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명절 후 과일 이렇게 보관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명절 후 과일 이렇게 보관하세요" 사과와 감은 따로 보관해야 명절 때는 직접 구입을 하거나 선물을 받는 등 아무래도 과일이 많아진다. 이런 과일들을 끝까지 맛있게 먹으려면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설 차례 후 남은 과일들의 효율적인 보관 방법을 9일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있다. 과일 보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다. 사과와 배, 단감 등 제수용 과일의 적정 보관 온도는 0∼-1.5℃다. 적정 보관온도보다 높으면 품질이 떨어지고 낮으면 과일이 얼어버린다. 보관할 과일 양이 많지 않다면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과일 건조를 막기 위해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밀폐용기가 아니더라도 비닐팩 등으로 싸서 보관하면 되지만 이때는 비닐팩에 2∼3개 구멍을 뚫어 과일에게 산소를 공급해줘야 한다. 문제는 상자째 과일을 보관할 때다. 햇볕이 드는 베란다에 과일을 보관하면 쉽게 기온이 올라 과일이 금방 물러진다. 그늘진 북쪽 베란다에 과일을 보관하고 창문을 약간 열어 환기를 시켜주면 최소한 2∼3달은 맛있게 과일을 먹을 수 있다. 제수용 과일을 보관할 때 특히 주의해야할 것이 있다. 사과와 감은 따로 보관해야 한다는 것. 감이나 참다래는 사과에서 나오는 노화촉진 호르몬인 에틸렌에 민감하기 때문에 사과와 감을 같이 보관하면 감은 금방 물러져 홍시가 된다. 일부러 홍시를 만들기 위해 사과와 함께 보관할 수도 있지만 단감의 경우 아삭한 맛에 먹는 과일이기 때문에 절대 사과와 같이 보관해서는 안 된다. 제수용 과일은 아니지만 요즘 많이 먹는 바나나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색이 변하기 때문에 8∼10℃ 정도의 온도에 보관하고 귤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관 온도는 3∼4℃이다. 원예연구소 임병선 연구사는 "과일에는 칼슘, 인, 나트륨 등 무기성분과 비타민이 많아 피부 노화 방지와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며 "명절 때 장만한 과일을 효과적으로 보관, 맛과 영양성분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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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연휴에 쌓인 피로와 독소들, 해독으로 풀자!
글쓴이 :
관리자
2008.02.06
제목 없음 설연휴에 쌓인 피로와 독소들, 해독으로 풀자! 민족의 대명절인 설. 많은 친척들이 모이게 되고 잔치를 벌이듯이 맛있고 기름진 음식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설연휴 동안 과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또한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술 한잔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과음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또 몸속 내에 독소가 계속 쌓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설연휴 후의 증후군처럼 몸이 피곤하고 무기력증을 호소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기관인 대장, 신장, 간, 폐 등은 갖가지 노폐물과 피로로 지쳐 있다. 설연휴 가정에서 먹는 식단을 보면 지방질이 많은 음식과 기름진 음식, 그리고 육류위주의 식단이 보통이다. 그리고 인공 조미료의 과다 섭취와 긴 연휴로 마음 놓고 마신 술로 지나친 음주까지. 또한 연휴 동안에는 운동을 하는 분들이 거의 없어 결국 점점 몸에 부담을 주면서 독소가 쌓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다 보면1. 늘 피곤하고 만사 귀찮아지고 기력이 떨어지게 된다. 2. 피부가 거칠어지고 잡티가 잘 생기며 안색이 칙칙해지기도 한다. 3. 이유 없이 우울해지고 짜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4. 일을 할 때 집중력이 떨어지고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5. 변이 가늘고 시원치 않으며 잔변감이 있고, 아랫배가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자주 차며, 냄새도 고약하다. 6. 두통이나 편두통이 계속되고 감기가 자주 걸리며 구취가 나기도 한다. 7. 자주 소화가 안 되고 명치 끝이 답답하다. 8. 질병에 대한 저항력,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것 같다. 9. 아랫배가 나오며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실제 체중도 늘어난다.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이유는 위에도 말했듯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독소가 쌓여 생기게 되므로 해독으로 해결해주는 것이 좋다. 해독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식사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맵고 짜고 기름진 육류,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는 피하고, 간은 심심하게 맞춰 소식하는 것이 좋으며 채식 위주로 음식을 섭취한다고 생각하면 된다.이러한 음식을 기본으로 하면서 장 속에 정체된 숙변을 제거하는 청장 요법과 더불어 해독에 도움이 되는 한약 요법과 침 요법을 병행하게 되면 뱃속이 편안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피부가 깨끗해진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훨씬 수월해져 몸이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다.평소에 우리 몸에 독소가 축적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술, 담배는 물론 인스턴트식품이나 공해, 전자파 등을 피하고, 물,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본인의 체력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정지행한의원 정지행 원장 [www.handiet.co.kr](끝)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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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대로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다! 채소를 보양에 활용하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08.02.06
제목 없음 제대로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다! 채소를 보양에 활용하는 법 보양식이라 하면 으레 고기를 생각하지만 채소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채소는 비타민이 풍부한 것은 물론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 데 아주 좋다. 몸에 좋은 채소를 더 건강하게 먹는 법을 소개한다. 방법 1 제철 채소를 먹는다 제철 채소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제철일 때 영양분이 가장 풍부하기 때문이다. 제철 채소는 그 성장 시기에 맞춰 적절한 햇빛을 받아 가장 잘 여문 상태다. 또 인위적인 작업을 통해 재배하는 비제철 채소와는 달리 자연적으로 땅에서 여러 가지 영양 성분을 흡수했기 때문에 몸에 더 좋다. 방법 2 색깔 채소를 즐겨 먹는다하얀색 채소와 초록색 채소를 주목하자. 하얀색 채소는 몸속의 독소와 나쁜 물질을 밖으로 빼내고 우리 몸을 깨끗하게 만든다. 양파, 마늘, 도라지 등의 채소가 대표적인데 흰색 색소를 내는 안토크산틴과 알리신, 쿼세틴 등의 성분이 당뇨와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장과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이 성분은 물에 쉽게 녹기 때문에 조리할 때 주의해야 한다. 초록색 채소는 엽록소가 많이 들어 있다는 증거다. 시금치, 배추 등 대부분의 채소는 녹색을 띠는데 초록색 채소 속의 엽록소는 우리 몸에 들어가 지혈 작용과 세포 재생 작용을 해 성인병을 예방하고 고혈압을 예방한다. 또 헤모글로빈과 구조가 흡사해 우리 몸에서 혈액으로 바뀌기도 한다. 방법 3 찌거나 끓여 먹는다생채소를 그대로 먹기보다는 끓이거나 쪄서 먹는 것이 좋다. 채소를 끓이거나 찌면 채소 속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에 변화가 없거나 더 많이 늘어나기도 한다. 특히 브로콜리는 쪘을 때 항암 효과가 있는 글루코시놀레리트가 늘어난다. 그러나 채소를 튀겨 먹으면 항산화 성분이나 다른 영양소가 크게 손실된다. 방법 4 생채소를 먹어야 할 때도 있다. 채소에는 비타민이 풍부하다. 그렇지만 비타민은 열에 약하고 산화되기 쉽기 때문에 채소의 비타민을 온전히 보전해야만 암 예방은 물론 몸에 보양이 된다. 특히 채소의 비타민은 가열하면 손실될 수 있으니 너무 오래 익히지 않는다. 양파는 생으로 먹고, 무와 당근, 오이도 공기와 접촉하지 않게 먹기 직전에 만들거나 식초와 함께 조리한다. 그러나 토마토는 익혔을 때 그 속의 리코펜 성분이 최고 7배까지 증가하기 때문에 익혀 먹도록 한다. 방법 5 매일 꾸준히 섭취한다 아무리 몸에 좋은 약이라도 꾸준히 오랫동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채소 또한 마찬가지. 채소를 섭취하려면 다양한 채소 즐기는 법을 알아두자. 채소를 즐길 때는 주스나 채소즙으로 시작하면 좋다. 무조건 채소만 갈아 마시는 것보다 사과나 바나나 등 과일과 함께 갈아 마시면 덜 부담스럽다. 또 커피나 아이스크림 등으로 많이 즐기는 후식이나 간식도 채소로 바꿔본다. 처음에는 어색할지 모르나 오이나 당근, 셀러리 등을 생채소로 조금씩 먹으면 입맛도 개운하고 칼로리 걱정도 없다. 만약 아이들이 채소를 먹지 않는다면 재미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자. 샌드위치 위에 양상추만 올리지 말고 토마토나 시금치를 얹어 주거나 피자에 소시지와 치즈, 페퍼로니 대신 브로콜리와 버섯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빵에는 당근과 건포도를 넣으면 맛이 좋고, 채소에 올리브 오일이나 식초를 뿌려도 맛이 좋다. 방법 6 껍질과 뿌리도 버리지 말자 채소 중에는 더덕, 당근, 우엉, 고구마, 마 등 뿌리채소가 있다. 이 뿌리채소들의 뿌리에는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뿌리째 먹는게 좋다. 또 채소의 껍질도 깨끗이 씻어 먹는다면 영양물질이 많기 때문에 좋다. 껍질을 벗길 때는 살짝만 벗겨 먹는다. 방법 7 나에게 맞춰 먹는다아무리 영양가 많은 채소라도 모든 사람들에게 보약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채소를 먹을 때 칼륨을 제한한다. 칼륨은 몸에서 잘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신장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축적된 칼륨은 심장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채소는 생으로 먹지 않고 30분 정도 물에 담가두거나 삶아서 먹는다. 또 채소를 데칠 때도 소금을 넣지 않고 데치는데 채소의 껍질이나 줄기에는 칼륨이 많이 있기 때문에 모두 제거하고, 한 번 데친 물은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양배추는 위장이 안 좋은 사람에게 아주 좋다. 양배추의 비타민 U 성분이 위장에 상처난 점막을 회복하고, 비타민 K는 궤양으로 인한 출혈을 예방한다. 그러나 양배추를 생으로 많이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으니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먹고 양배추즙은 조금씩 마신다. 방법 8 꼭꼭 씹어 먹는다양배추나 케일, 브로콜리 등 유채류는 씹는 동안에도 디인돌리메탄 성분이 나온다. 이 성분은 항암 효과가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꼭꼭 씹어 먹으면 영양분을 더 많이 섭취하면서 먹을 수 있다. ■ 푸드 스타일리스트 / 이보은(쿡피아, 02-6734-5252) ■ 진행 / 김민정 기자 ■사진 / 홍태식(프리랜서)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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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연과 웰빙건강]‘해초·과일 풍성한 식탁’ 건강 넘치는 모발 비결
글쓴이 :
관리자
2008.02.06
제목 없음 [자연과 웰빙건강] '해초·과일 풍성한 식탁’ 건강 넘치는 모발 비결 건강한 모발을 지키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잘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영양분 결핍은 모발 건강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이요법은 모발건강을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모발은 주로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백질이 결핍되면 모발 색깔과 결에 이상이 오며 윤기가 없어지고 가늘어지며 건조해진다. 단백질이 충분해지면 모발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윤기가 없고 건조해지면서 탈모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비타민A가 과다해도 비슷한 증세가 생길 수 있다.탈모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비타민B군(특히 B6, 비오틴, 이노시톨, 폴산)과 마그네슘, 유황, 아연이 부족하면 생길 수 있다. 갑상선기능이 활발하지 못해도 머리가 빠질 수 있다. 피임약을 복용하거나 임신 말기 여성들은 구리 과다로 인하여 머리가 빠지며 출산 후엔 머리가 다시 난다. 수은, 납, 카드뮴 같은 금속 중독도 탈모현상을 일으킨다.모발의 주형성 물질은 케라틴 단백질이다. 케라틴 단백질은 18종의 아미노산이 결합되어 있고, 특히 시스틴이라 하는 아미노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모발의 영양을 위해서는 여러 아미노산을 함유한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은 위장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장벽에 흡수되고, 혈액에 의해 신체 구석구석까지 운반되어 체내 여러 기관에 흡수된다.모발의 경우는 모근의 모유두에 산재한 모세혈관을 통해 영양분이 보내져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게 된다. 모발을 위해서는 단백질뿐만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광물질)도 필요하다. 비타민은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비듬과 탈모를 방지하기 때문에 모발의 건강에는 특히 비타민A와 D가 필요하다. 어느 비타민이 모발의 성장 발육에 필요한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타민도 호르몬과 같이 신체 전체기능에 관여하고 있는 것이므로 어느 것이 부족하거나 과잉되어도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친다.비타민D는 탈모 후 모발의 재생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한 야채류도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 또한 리놀산을 포함한 식물성 기름은 모발에 윤기를 주며 적당히 섭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옛날부터 모발에는 미역과 다시마, 매생이 등 해초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초에는 모발의 영양분인 철, 아연, 칼슘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요오드는 젊게 만들어주는 갑상선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모발의 성장을 도와준다.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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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용 과일 제대로 고르려면…
글쓴이 :
관리자
2008.02.06
제목 없음 제수용 과일 제대로 고르려면…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제수용 과일 고르는 방법과 보관요령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좋은 과일 고르기 - 모양이 이쁘고 다른 제수용 과일과 어울리도록 너무 크거나 작지 않도록 균형있는 크기를 고르도록 한다. - 과실은 보관상태가 잘못되면 건조하게 되어 쭈글쭈글하다. - 손톱부위로 살짝 튕겨보아 맑은 소리가 나는 것이 싱싱하다. - 과실을 잘라 알코올 냄새가 나거나 과육부위가 흰색의 바람들이 증상이 있는 것은 맛이 떨어진다. - 상처나 압상부위가 없는 것을 고르도록 한다. ○ 사과고르기 - 사과는 만져보아 끈적끈적한 왁스가 많이 느껴지면 좋지 않다. - 만져보아 딱딱함이 덜하고 푸른기가 많은 것은 맛이 떨어진다. - 붉은 착색이 골고루 분포되어 윤기가 흐르는 것을 고르도록 한다. ○ 배고르기- 배는 과피색이 맑아야 하며 만져보아 무르지 않은 것이 좋다.- 표면에 충격으로 인한 압상이 없는 과실을 고른다. ○ 단감고르기- 과실이 물러지거나, 과피가 검게 변한과실은 피하도록 한다.- 모양새가 고르고 표면이 매끈한 과실을 고른다. ☞ 가정에서 보관하는 방법○ 과일을 보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온도다.- 사과, 배, 단감의 저장온도는 0℃를 기준하여 이보다 낮을 수록 얼기 쉽고, 높을수록 품질이 쉽게 떨어지게 된다.- 양이 많지 않다면 냉장고(김치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고 양이 많아 외부에 보관할 경우에는 가능한 온도가 낮은 곳에 보관한다.- 햇빛이 들면 온도가 높아지므로 그늘지고 통풍이 양호한 곳에 보관한다. ○ 냉장고에서 밀폐용기는 품질유지에 효과적- 냉장고용 밀폐용기는 과실의 건조피해를 줄이고 품질을 유지시킨다.- 장기간 보관할 경우 산소부족과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품질저하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구멍을 한두개 뚫어 주는 것이 좋다. ○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은 감을 쉽게 무르게 하므로 과일별로 따로 포장 보관하도록 한다. ○ 원예연구소 임병선 박사는 “과실내에는 칼슘, 인, 나트륨, 철 등 무기성분이 풍부하고 비타민이 많아 피부노화 방지, 감기예방 및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므로, 명절때 대량으로 구입한 과일을 올바르게 보관한다면 과실의 영양성분을 잃지 않고 장기간 섭취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임병선 031-240-3659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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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피부 궁합 먼저 보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2.06
14일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피부 궁합 먼저 보세요 [쿠키 건강]설 명절에 가려 아직은 조용한 편이지만, 오는 14일은 연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하나로 상대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날이다. 하지만 초콜릿이 때로는 피부에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빈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은 물론 칼슘, 마그네슘, 칼륨, 카페인 등이 함유돼 있어 피로를 풀어주고 기분을 밝게 하는 장점이 있지만, 이 성분들이 때론 아토피나 여드름 환자, 또 탈모를 겪는 사람들에게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특히 카카오가 다량 포함된 다크 초콜릿이 유행하고 있어 그 만큼 자극도 큰 편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인 만큼 상대의 건강상태를 배려해 선택하는 센스가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초콜릿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는 않지만, 유분과 당분, 카페인 등의 성분이 아토피나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상대방이 이런 질환을 겪고 있다면 다른 선물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아토피, 여드름, 탈모, 비만엔 금물= 아토피 환자들에게 초콜릿 속의 과다한 당분은 상극이다. 당분은 몸속의 미네랄과 결합돼 활성산소를 만들어낸다. 이 활성산소가 당분과 만나면 피부세포를 파괴하며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과산화지질이란 성분을 생산해내기 때문이다. 초콜릿에 함유된 유제품도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아토피 환자들에겐 좋지 않다. 또한 고열량의 초콜릿이 잉여 지방으로 쌓이면 체내에 열을 발생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로 인해 가려움증도 더 심해지게 된다. 탈모 환자에게도 마찬가지. 초콜릿에 다량 함유된 당은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혈액 중 당 농도(혈당)가 너무 높아지게 된다. 혈당이 높은 혈액은 마치 손으로 설탕을 만졌을 때처럼 끈적끈적한 느낌을 주는데, 평소보다 더 많이, 그리고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더 많은 탄수화물과 지방은 혈액 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탁하게 한다. 특히 과잉 지방은 혈액의 점도를 높여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하기도 한다. 이렇게 악화된 혈액순환은 모근에 대한 영양공급을 방해해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피지 분비량을 증가시켜 비듬을 증가시키고 그 여파로 지루성 탈모를 자극시킬 수 있다. 초콜릿과 여드름의 상관관계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다량 섭취했을 경우 여드름을 간접적으로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피할 수 없다. 초콜릿이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분비를 활성화해 결과적으로 여드름에 간접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초콜릿이 고열량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지방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100g당 550kcal의 열량을 낸다. 우리가 흔히 먹는 초콜릿 바 한 개가 밥 두 공기의 열량을 내는 셈이다. 또 무설탕 초콜릿도 100g당 400kcal로 큰 차이가 없는 만큼 무설탕이라고 맘껏 먹었다간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 ◇피부에 바르면 미용에 효과적=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해 400종 이상의 유익한 성분도 많이 함유돼 있다. 특히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성분은 콜라겐, 엘라스틴 등 체내 단백질 성분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줘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코코아 안에 함유된 비타민 성분도 건조한 피부에 보습과 영양분을 공급해 주고, 코코아 알갱이는 모공을 깨끗하게 한다. 최근에는 초콜릿의 미용 기능이 부각되면서 미용을 위해 피부에 바르기도 한다. 초콜릿으로 전신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초콜릿 스파나 초콜릿 화장품 등이 그것이다. 단, 피부 트러블이 있거나 민감한 피부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금물이다. 가정 내에서도 간단하게 초콜릿 팩을 할 수 있다. 이때는 설탕이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카카오 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우선 우유 또는 물에 카카오가루를 섞어 걸쭉하게 만든 다음 얼굴과 몸에 펴 바르는데,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E성분이 풍부한 아보카도나 오트밀 가루를 섞어 사용하면 미용에 더욱 좋다. 초콜릿 목욕을 할 때는 욕조에 물을 1/3 정도 채운 뒤 카카오가루 1/8컵과 탈지분유 1/3컵, 거품 목욕제 1/2컵을 섞은 뒤 몸을 담그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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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매장 고급화 변신
글쓴이 :
관리자
2008.02.06
패스트푸드 매장 고급화 변신 패스트푸드업체들이 영양성분 표시제를 시범 운영하는데 이어 매장을 고급화하는 등 변신을 꾀하고 있다. 외식업계는 지난해 참살이 열풍에 맞춰 오곡음료 등을 판매하는 한편 트랜스지방이 없는 기름으로 바꾸는 등의 노력을 시도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영양성분 표시제를 통해 메뉴별로 칼로리를 제공해 칼로리를 계산하면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인테리어 변화를 시도해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부터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종합대책에 따라 패스트푸드 업체를 대상으로 영양표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KFC, 버거킹, 파파이스 등은 25개 매장에서 버거와 감자튀김 메뉴에 칼로리와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인테리어를 고급화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버거킹의 경우 와퍼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인테리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매장 변신을 시도한다. 인테리어 공모전에서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참신한 발상’을 주제로 지원자들이 직접 디자인한 버거킹 매장의 인테리어를 오는 14일까지 접수하고 16명에게 최고 500만원의 상금과 버거상품권 등을 준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10월 서울 상수동 홍대점을 비롯해 시청점, 신림점 등을 카페형 매장으로 바꾸고 있다. 발광다이오드(LED)조명과 그래피티 포인트 등을 이용해 매장 인테리어에 신선함을 더해 커피숍으로 착각할 정도다. 롯데리아는 카페형 매장에서 17곡라떼 등 웰빙음료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앞으로 카페형 매장과 어울리는 음료와 디저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맥도날드도 딱딱한 의자 대신 푹신한 소파를 이용해 고객들에게 안락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하고 있다. 특히 인테리어가 편안해지면서 직장인들의 아침식사용으로 내놓은 맥모닝 매출도 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scoopkoh@fnnews.com 고은경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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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우황청심환 원료… 뭉친 기운 풀어줘
글쓴이 :
관리자
2008.02.06
제목 없음 [food material] 콩나물, 우황청심환 원료… 뭉친 기운 풀어줘 ▲ photo 이상선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콩나물은 기호성이 높은 우리나라 고유의 채소 식품이다. 그 이용 역사가 오래됐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의 급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전통적인 콩나물 재배 방법은 질시루에 재를 넣고 물에 불린 콩을 넣어 물을 일정 간격으로 뿌려서 소규모로 길러왔으나 도시화·산업화와 더불어 대량 생산, 보급되고 있다. 콩나물이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삼국시대 말이나 고려시대 초기인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영양소 콩나물의 수분은 89.5%, 단백질 5.1%, 지질 1.2%, 당질 3.5%, 섬유 1.1%이다. 콩나물은 콩알이 큰 대두 콩나물과 콩알이 작은 흑두 콩나물이 있다. 대두 콩나물이 영양가가 높다. 콩나물의 단백질은 대두 단백질에서 유래한 것으로 양질의 균형 잡힌 아미노산이다. 콩나물은 생장 과정 중에 원료 대두보다 지질이 현저히 감소하는 반면 섬유소가 증가한다. 특히 비타민 C는 상당히 증가한다. 또 콩나물에는 알코올의 분해를 돕는 조효소의 생성을 도와주는 아스파트산(aspartic acid)이 전체 아미노산의 60~70%를 차지한다. 콩나물의 뿌리에 87% 이상 함유되어 있다. 약효콩나물은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기기 쉬운 태음인의 근육 저림, 가슴 답답증, 감기 초기증상 등에 이용하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보통 술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주독이 쌓여 몸이 찌뿌듯해지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위(胃)의 기운이 뭉쳐 주독이 풀리지 않는 것으로 보고 콩나물국을 권장하고 있다. 콩나물은 뭉친 기운을 푸는 약재로 인식되어 있다. 우황청심환의 원료 중 하나로 어린 콩나물을 말려서 사용한다. 재배법과 선택법콩나물은 콩을 상온에서 침지하여 콩 내부에 수분을 보온하여 싹을 틔우고 1일 4~5회 물을 뿌리면서 재배한다. 싹을 틔울 때 온도가 높으면 뿌리 저장은 빠르나 부패하기 쉽고 수분이 부족하면 뿌리 발육이 잘 되지 않는다. 물을 뿌리는 이유는 수분 공급뿐만 아니라 싹이 틀 때 발생하는 열을 식혀 주는 것이다. 물을 적게 뿌려주면 변질 또는 발아 상태가 부진해지고 잔뿌리가 많이 생기게 된다. 줄기와 수염뿌리가 모두 희고 콩이 벌어지지 않은 것이 신선도가 좋으며 갈색으로 변해서 흐느적거리는 것은 오래된 것이다. 어울리는 요리주로 데쳐서 나물이나 무침으로 먹고 볶음요리에도 이용한다. 콩나물 겨자채, 콩나물 잡채로도 이용한다. 약용싹이 틀 때 생성되는 소화효소의 작용으로 소화가 잘 된다. 또한 발아에 의해 콩에는 거의 들어있지 않은 비타민C가 대량 증가하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조리 포인트 콩나물의 영양성분이 가능한 한 빠져나가지 않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다. 데치는 것보다는 약간의 소금물을 붓고 찌면 아미노산과 비타민 C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 황지희 | 성신여대 박사과정 수료.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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