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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기 질환의 치료식 관리 [소아비만]
글쓴이 :
관리자
2008.02.13
소아기 질환의 치료식 관리 [소아비만] * 소아비만 가. 식사지침의 원칙 나. 영양소별 식사지침 다. 식사기준 라. 소아비만 치료 시 고려하여야 할 점 마. 영양소별 식사지침 [보건복지부 & KH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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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심장질환·당뇨 있어도 100살까지 가뿐"
글쓴이 :
관리자
"심장질환·당뇨 있어도 100살까지 가뿐" 현대인들은 웬만한 병이 있어도 100살까지는 살 걸로 가정하고 노후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다. 보통 심장병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 환자들은 100살까지 살기 어렵다는게 통념이지만 그렇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AP통신은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윌리엄 홀 교수팀이 의학전문지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85세 이전에 만성질환에 걸린 사람들도 100살까지 사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100살을 넘긴 남성 200명과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대상자의 3분의 2는 심장질환이나 당뇨, 고혈압 같은 질환이 없었지만 나머지 3분의 1은 이 같은 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 일반적으로 여성의 수명이 남성에 비해 길지만, 100살을 넘긴 노인들 중 더 건강한 것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응답자의 75%가 스스로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 입을 정도의 활동에 지장이 없다고 응답한 반면 여성의 비율은 33%로 남성 보다 크게 낮았다. 하버드대학교 연구팀도 비슷한 내용의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연구팀은 25년 전 70대 노인 2357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작해 흡연과 비만, 활동성, 당뇨, 혈압 정도를 체크했다. 90대까지 생존한 비율은 40%. 생존자 중 다섯가지 위험 요인이 모두 정상 수준인 사람들의 비율은 불과 24%로, 건강을 위협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오래 사는 것은 아니라는 결과가 도출됐다. 연구팀은 유전적인 요인과 생활 환경 등이 수명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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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피부노화 막지만 여드름·탈모의 적
글쓴이 :
관리자
피부노화 막지만 여드름·탈모의 적 14일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의 ‘두 얼굴’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나무의 학명은 ‘테오브로마 카카오’(Theobroma cacao)로, ‘신들의 음식’이라는 그리스어에서 비롯됐다. 명배우 쥘리에트 비노슈와 조니 뎁이 열연한 영화 ‘초콜릿’은 이 음식이 어둡고 음울한 프랑스 청교도 마을을 밝고 생기있게 바꾸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스트레스 해소의 명약이며, 연인에게는 사랑을, 노인들에게는 활기찬 에너지를 주는 ‘초콜릿 건강학’을 알아본다. ♠ 단 초콜릿보다는 쓴 초콜릿 = 충치와 비만의 주범으로 여겨졌던 초콜릿이 오히려 성인병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 그러나 성인병 예방은 정확히 말해 초콜릿의 효능이 아닌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의 기능에 의한 것이다. 카카오에 함유된 폴리페놀이 암이나 동맥경화, 당뇨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를 맑게 하며 혈압을 낮추기도 한다. 식품별 100g당 폴리페놀 함유량을 살펴보면 포도주는 100㎎, 녹차는 60㎎에 불과한 데 비해 초콜릿은 800㎎이나 된다. 또 초콜릿의 지방 성분은 사람의 체온보다 약간 낮은 온도에서 녹기 때문에 체력 소모시 초콜릿을 입에 넣기만 해도 피로 회복 효과가 크다.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는 쓴맛이 강하다. 함소아 한의원 장선영 원장은 “쓴맛은 심장의 열과 기를 내려줘 심란했던 마음이나 혼란스러웠던 감정을 다스리면서 편안한 마음 상태로 만들어준다”며 “쓴맛의 이런 성질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잡생각이 많아 머릿속이 복잡한 경우, 화가 나서 마음을 주체할 수 없을 때에 초콜릿을 먹으면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설탕이 많이 들어간 밀크초콜릿보다는 쓴 맛이 강한 다크초콜릿을 적당히 먹는 게 좋다. 초콜릿은 피부 노화예방에도 좋다. 카카오의 성분인 폴리페놀은 항산화 물질로, 콜라겐, 엘라스틴 등 체내 단백질 성분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또 코코아 안에 함유된 비타민 성분도 건조한 피부에 보습과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코코아 알갱이는 모공을 깨끗하게 한다. 초콜릿으로 전신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초콜릿 스파나 초콜릿 화장품 등이 등장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단 피부 트러블이 있거나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초콜릿 스파 등은 금물이다. 집안에서도 간단하게 초콜릿 팩을 할 수 있다. 이 때에는 설탕이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카카오 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우선 우유 또는 물에 카카오 가루를 섞어 걸죽하게 만든 다음 얼굴과 몸에 펴 바르는데,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E 성분이 풍부한 아보카도나 오트밀 가루를 섞어 사용하면 미용에 더 좋다. 초콜릿 목욕을 할 때에는 욕조에 물을 3분의 1 가량 채운 뒤 카카오가루 8분의 1컵과 탈지분유와 거품 목욕제를 각각 3분의 1컵, 반컵을 섞은 뒤 몸을 담그면 된다. ♠ 여드름·탈모의 적 = 초콜릿이 때로는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아토피 환자들에게 초콜릿 속의 과다한 당분은 상극이다. 당분은 몸 속의 미네랄과 결합돼 활성산소를 만들어낸다. 이 활성산소가 당분과 만나면 피부세포를 파괴하며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과산화지질이란 성분을 생산해내기 때문이다. 초콜릿에 함유된 유제품도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아토피 환자들에게 좋지 않다. 또한 고열량의 초콜릿이 잉여 지방으로 쌓이면 체내에 열을 발생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가려움증도 더 심해지기 마련이다. 탈모 환자에게도 초콜릿은 좋지 않다. 초콜릿에 다량 함유된 당은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혈액 중 당 농도(혈당)가 너무 높아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평소보다 더 많은 탄수화물과 지방이 혈액 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탁하게 한다. 또한 과잉 지방은 혈액의 점도를 높여 원활한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이렇게 악화된 혈액순환은 모근에 대한 영양공급을 방해,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피지 분비량을 증가시켜 비듬을 증가시키고 그 여파로 지루성 탈모를 자극시킬 수 있다. 흔히 달콤한 밀크초콜릿을 먹는 것보다 씁쓰름한 다크초콜릿이 상대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두 초콜릿 모두 열량에는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살찔 걱정을 하는 사람이라면 양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 또 어린이들에게는 카페인 과잉 섭취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일반 성인의 경우 초콜릿에 들어 있는 소량의 카페인에는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가 별로 없는 편이지만 아이들은 다르다. 기호식품에 대한 제어하는 힘이 부족해서 과잉 섭취하기 쉽고 어른에 비해 부작용의 정도가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만약 체중 15㎏의 만 5세 어린이가 하루에 초콜릿 한 개와 콜라 한 캔을 마신다면 일일섭취기준량인 37.5㎎을 초과한 39㎎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초콜릿을 줄 경우 소량씩만 먹게 하고 기타 카페인 함유 식품을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초콜릿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는 않지만, 유분과 당분, 카페인 등의 성분이 아토피나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이런 남성에게는 초콜릿 대신 다른 선물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권했다. 이승재기자 lee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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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필품값 고공행진..서민지갑 얇아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2.14
제목 없음 생필품값 고공행진..서민지갑 얇아진다 생필품 가격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 때문에 가격 인상 시기를 저울질해왔던 식품업체들이 설 연휴 이후에도 국제 곡물가의 고공행진이 계속되자 가격 인상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납품업체들의 가격 인상 요구를 거절해 오던 유통업체들도 최근의 원자재가 인상이 납품업체의 감내 수준을 넘었다고 보고 협상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물가 인상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이달 들어 3% 후반까지 치솟은 소비자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생필품 가격 더 올라 정부의 물가 안정정책 때문에 가격 인상 시기를 설 이후로 미루었던 식품업계는 더 이상 원가 인상 압박을 감내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예상되는 식품의 가격 인상 폭은 라면과 국수가 10% 안팎, 빵과 스낵류, 오렌지주스 등은 20∼30%가량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8일께 가격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칠성은 탄산과 주스류 등 전 제품에 걸쳐 5∼12% 올리는 것을 검토 중이다. 해태음료도 지난해 2월에 이어 올해도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해태음료 관계자는 "국제 오렌지 농축액 가격이 지난해 100% 이상 올랐지만 가격 인상은 그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이번에는 원가 부담이 큰 주스류를 중심으로 적절한 가격정책을 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전 제품에 걸쳐 7∼13%의 가격을 올렸던 농심도 이달 중 가격 인상을 단행키로 했다. 650원이던 농심 '신라면'은 750원대로 인상될 전망이다. 매일유업은 지난달 흰우유의 가격을 8.5% 인상한데 이어 바나나우유 등 가공유와 주스, 커피 등 음료가격도 10% 미만 선에서 올릴 계획이다. 롯데, 해태, 오리온 등 제과업계도 내달까지 주요 품목에 대한 제품 리뉴얼을 실시, 10∼20%가량 제품값을 올릴 예정이다. 파이류, 아이스크림 등 일부 제품은 이미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PL 상품 가격도 '꿈틀' 적어도 7∼8% 인상 불가피 그동안 가격거품을 제거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해 왔던 자체브랜드(PL) 상품의 가격도 꿈틀거리고 있다. 이마트는 PL 제조업체들과 본격적인 가격협상을 준비하고 있다. 납품업체들의 인상폭이 두자릿수여서 최소한 7∼8%는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마트는 밀가루, 콩 등의 가격이 크게 올라 라면, 간장, 된장 등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마트도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오른 만큼 PL 상품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이경상 이마트 대표는 지난달 "밀가루, 콩, 펄프 등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올라 설 명절을 지낸 뒤 3월부터 식품류 PL 상품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마트는 가격 인상 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해 제조업체와 나눠서 분담하는 식으로 인상폭을 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올라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며 "구체적인 인상폭은 곧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제조사들은 유통업체와 판매 가격 반영을 놓고 협상에 나서는 한편 체감되는 가격 인상 폭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yoon@fnnews.com 윤정남 홍석천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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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번엔 ‘짝퉁 쇠고기’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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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中 이번엔 ‘짝퉁 쇠고기’ 파문 싸구려 햄에 쇠고기 섞어 재가공 유통 중국이 일본에서 불거진 중국산 ‘농약만두’ 파문에 이어 이번엔 ‘짝퉁 쇠고기’로 비상이 걸렸다. 특히 전통 명절인 춘제(春節, 설)연휴 기간을 끼고 한 달 가까이 쏟아진 폭설로 쇠고기 등 식료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국적으로 짝퉁·불량식품 제조 및 유통행위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중국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공상국은 최근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 국내 식품의 안전성을 자체 조사하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반입되는 식품을 검사하다가 한 도매시장에서 팔리던 80㎏가량의 ‘인조 쇠고기’를 발견했다고 중궈진룽왕(中國金融網)이 11일 지역신문인 양즈완바오(揚子晩報)를 인용 보도했다. 공상국 조사 결과 이 쇠고기는 시중에 널리 유통되고 있는 돼지고기로 만든 값싼 중국식 햄에 밀가루와 옥수수 전분, 소량의 쇠고기를 섞어 재가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조 쇠고기 제조자들은 이렇게 만든 것을 도매상에게 넘기고 도매상은 다시 엄청난 폭리를 붙여 전국 각지의 소매상으로 넘기는 식으로 영업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위생 당국은 “몰수된 쇠고기는 소비자는 물론 전문가들도 육안만으로는 분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다”면서 “그러나 손으로 한 번 눌러보기만 하면 쉽게 부서지는 등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위생 당국의 한 관계자는 “50여년 만에 대륙을 강타한 폭설과 춘제를 맞아 쇠고기 가격이 급등하면서 중국에서 이와 같은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일본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산 농약만두 파문과 관련, 중국과 일본은 각각 상대국을 방문해 제조 및 유통과정에서의 문제점 여부를 정밀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웨이촨중(魏傳忠) 중국 국가질검총국 부국장은 “문제가 된 톈양식품 가공공장을 조사한 결과 제조과정에서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누군가가 고의로 이물질을 투입했을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말했다. 베이징 = 허민특파원 minski@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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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아동 22%, 결식..보호자 문제 커"
글쓴이 :
관리자
"빈곤아동 22%, 결식..보호자 문제 커" 어린이재단, "결손가정ㆍ부부불화 있을 때 아동 식생활에 문제" 빈곤아동의 22%가 하루 세끼를 다 먹지 못하고 있으며 그 원인은 보호자의 부재나 심리적 문제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어린이재단(회장 김석산)은 11일 '빈곤아동의 생활실태 및 복지연구에 관한 조사연구 보고서'에서 "가정에 성인이 부재한 소년소녀가정, 한부모 가정 아동이 하루 세끼를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잦으며 아침식사 횟수도 적다"고 밝혔다. 어린이재단은 지난해 10월~11월, 16개 시·도의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 혹은 차상위 계층 아동(8~13살) 957명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설문 조사했다. 그 결과, 빈곤아동 중 20.7%는 하루에 두끼, 1.4%는 하루 한끼의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5명 중 1명 이상이 하루 세끼를 먹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빈곤아동의 25.2%는 2가지 이하 반찬으로, 2.5%는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때웠다. 또 중 31%는 불규칙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고 있다고 응답했다. 가족유형별로는 부자 가정의 아동 중 40%가 하루 세끼를 먹지 못했다. 소년소녀가정 아동의 30.8%, 모자 가정 아동의 26.2%도 그러했다. 또, 보호자가 부부불화, 정신질환 등 문제를 가지고 있을 때 그 아동이 밥을 굶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자로부터 방임 및 학대를 당한 적 있는 아동 중 37.5%는 하루 세끼를 다 먹지 못했다. 부부 간 불화가 있을 땐 32.1%, 보호자가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을 땐 27.9%가 그러했다. 아침식사는 보호자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 보호자로부터 방임 및 학대를 당한 적 있는 아동 중 2.8%만 아침 식사를 했다. 또 부부불화가 있는 가정의 아동 중 4.5%, 보호자가 정신질환자인 아동의 4.8%만 아침 식사를 했다. 이 연구를 수행한 어린이재단 복지연구실의 이자영씨는 "기본적인 생계비는 정부나 복지기관에서 상당 부분 지원해주고 있다"며 "어린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누군가 식사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결식아동에겐 무료급식, 생활비 등 물적 지원뿐 아니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보호자가 아동의 복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 어르신 돌보미 서비스처럼 자원봉사자들이 가서 아동들을 돌봐주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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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감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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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감소 기대 환경부, 지하수 수질전용측정망 확대 개편 전국 지하수 수질 현황 정확한 파악 가능할 듯 앞으로는 전국 지하수의 수질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돼 식중독 예방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12일 최근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사례의 증가등에 의한 지하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국민건강을 지키고 지하수 수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하수 수질전용측정망 확대 개편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그동안 국내 지하수 측정망은 지난해말 현재 2341점으로 이중 86%가 이동지점이라 고정관측 밀도가 부정확하고 취수원 관리 부실로 인한 오염문제가 계속 대두됐다. 또한 수질 측정항목이 해당 관정의 이용목적과 관련된 용도별 항목에만 집중돼 먹는물기준에 만족하는지 여부조차 판단이 어려웠다. 이에따라 환경부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 전국 유역 지질 특성별 지하수 수질조사를 위한 배경수질측정망(1304개) 및 산업단지, 매립장 등 대규모 오염원의 지하수 영향 파악을 위한 오염감시 측정망(2164개) 등으로 구성된 국가 소유 측정망 4000점을 2020년까지 확보키로 했다. 또한 조사항목에 먹는물 수질기준 전항목(48개)외에 노로바이러스 등 신규 오염물질을 포함하는 등 필요항목을 추가하여 조사할 수 있게 했다. 이와함께 현행 측정망 2341지점은 지자체로 업무를 이관하여 지역측정망으로 통합하고 지역 내 비상급수시설, 마을상수도, 학교 등 공공 관정을 지하수 측정망으로 편입하여 2030년까지 지역측정망 3만3000지점을 확충함으로써 전국 공공관정의 지하수 수질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밖에 건설교통부 등 타 기관에서 고유 목적을 위하여 설치 운영중인 지하수 관측망은 수질측정망으로 편입하여 공동 활용하여 측정망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환경부는 밝혔다. 환경부는 "지하수수질측정망이 확충되면 국내 지질특성별 지하수 수질 파악이 가능하여 지역별 맞춤형 수질관리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오염우려지역의 경우 지하수 오염원인 파악 및 원인자에 의한 정화추진 등 지하수 수질관리 기반이 구출될 것"이라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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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가공식품 알고 먹어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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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가공식품 알고 먹어야 안전 원재료 함량에 따른 유기농 표시 확인해야 외국산도 인증표시 알아둬야 안전 먹거리에 도움 유기가공식품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하나를 먹어도 안전한 식품을 먹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유기농식품시장 규모는 3183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5.7%가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중 유기가공식품시장은 1768억원으로 전년대비 24.6%나 성장했다. 물론 이같은 성장세는 호르몬제, 항생제, 유전자변형 등 각종 불안정한 환경속에서도 유기농식품은 안전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하지만 유기농식품이 실제로 안전한지, 아니면 어느 것을 골라야 하는지 모르는 소비자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에 따르면 안전한 유기농 식품을 고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방인수 해태음료 품질 관리 담당 차장은 "유기농 식품 겉면에 표시된 표시법과 공인된 인증기관의 인증마크만 알아도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유기농 제품을 손쉽게 고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현재 유기농 식품은 원재료의 유기농산물 함량에 따라 '유기농'이라는 용어 사용에 있어 각기 다른 표시기준이 있다. 예를 들어 유기농산물이 100%인 제품은 유기농 100% 또는 이와 유사한 표시가 기재되어 있다. 또한 유기농산물 95%이상, 유기농산물 70%이상 95%미만, 원재료중 일부만 유기농산물인 경우도 원재료명 표시란에 유기농산물의 함량이 표시되어 있다. 또한 유기농 식품을 고르기 위해서는 유기농 원료를 이용한 가공식품들의 인증마크에 대한 정보도 필요하다. 현재 국내에서는 유기농산물에 대한 인증마크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해외에서 원료를 공수하는 경우는 원료 및 제조공정에 대한 인증마크가 생소한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외국산 식품이 유기농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경우에는 인증마크를 식별할 수 있으면 어떤 제품인지 구별이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원안에 'USDA ORGANIC'이라고 표시된 인증마크는 미국 농무부의 유기농 인증마크를 의미하는 것으로 95%이상 원료가 유기농일 때 표시가 가능한 마크다. 또 이마크가 찍혀 있으면 유기농작물은 3년간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치 않은 농토에서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작물임을 알 수 있다. 또한 G.O.C.A(GUARANTEED ORGANIC CERTIFICATION AGENCY)란 표시가 되어 있는 것도 있다. 이는 미 농무부가 지정하고 있는 유기농 제조공정에 대한 유기농 표준 인증심사기관인 G.O.C.A의 인증 마크를 뜻하며 BCS란 인증마크는 독일의 유기농산물 인증기관의 인증마크를 의미하는 것이라 전문가들은 소개했다. 해태음료 관계자는 "나와 가족 건강을 위해 조금 비싸더라도 유기농 제품 등 좋은 먹거리에 투자하겠다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며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기관의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에 대해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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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우주인 `우주 김치.라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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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우주인 `우주 김치.라면' 먹는다 원자력硏, 한국형 우주식품 4종 최종인증 한국 첫 우주인이 우주 공간에서 김치와 라면 등 우리가 즐겨먹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은 12일 방사선 멸균 기술과 식품공학 기술 등을 접목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김치, 라면, 수정과, 생식바 등 4종의 우주식품과 포장재에 대해 러시아 국립과학센터(SSCRF) 산하 생의학연구소(IBMP)로부터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4월8일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호를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가는 한국 첫 우주인 고 산씨를 비롯해 러시아 우주 과학자들에게 한국산 우주 식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이 우주 식품을 자체 개발해 최종 인증을 받기는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번째로 그동안 일본, 프랑스 등 몇몇 나라가 우주식품을 자체 개발했으나 인증 과정을 통과하지 못해 우주선에 탑재하지는 못했었다. 이번에 인증서를 받은 우주 식품 가운데 김치의 경우 우주 등 극한환경에서 장기 저장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는데 마늘, 고춧가루 등 향신료와 김치에 많이 함유돼 있는 식이섬유는 우주인들의 입맛을 돋우고 소화불량, 장운동 개선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연구원측은 기대하고 있다. 우주 공간에 있는 우주인은 강한 방사선 노출과 미세중력, 밀폐된 환경 등으로 음식의 맛을 느끼는 감도가 크게 저하되는 데다 지금까지 개발된 우주식품(150여종)은 대부분 건조 및 가열처리된 인스턴트 식품이어서 우주생활의 가장 큰 스트레스로 꼽혀왔다. 우주 라면은 물의 최대 온도가 70도에 불과한 우주 환경을 고려해 낮은 온도에서도 면이 잘 익도록 개발했으며 생식바는 기능성 식품으로 열량 및 영양소 함량을 크게 높였다. 이밖에 수정과는 우주인의 식욕증진을 위해 분말형태로 개발했으며 우주인들이 식사를 하면서 국물이 우주선 안에서 흩날리지 않도록 국물 흡수와 압력 평형 기능을 갖춘 전통 발효식품 포장용기도 이번에 함께 인증을 받았다. 원자력연구원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 이주운 박사는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이 결정되기 전부터 우주식품 개발에 나서 이번에 최종 인증을 받은 4종 외에도 불고기, 비빔밥, 식혜 등 다양한 우주식품 개발 연구를 진행중"이라면서 "확보한 우주식품 제조 기술은 간편 식품, 레포츠 식품, 구호식량, 군 전투 식량 개발 등에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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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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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운영 학교 경계선 200m이내 부정.불량식품 지도 관리 강화 경기도는 올해 도내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을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중에 있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서 초.중.고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를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부정.불량식품 지도.관리를 강화하도록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도는 본격적인 법 시행에 앞서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안양, 시흥, 평택시 등 7개 시.군의 초등학교 각 1곳에서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을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 6개 시.군의 초등학교 각 1곳에서 시범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보호구역에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 2명이 고정 배치돼 보호구역 내 분식점, 문구점, 소형마트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부정불량 및 정서저해 식품을 팔지 않도록 지도.관리하고 비위생 시설 개선을 유도하게 된다. 또 구역 내 식품판매업소 업주와 학생, 교사 등을 대상으로 부정.불량식품 식별법과 유해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게 된다. 도는 우수 식품판매업소에는 시설 개선 자금을 싼 이자로 융자 지원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이달 중 각 시.군으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은 뒤 내달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한편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해 정식으로 시행되면 적용 지역을 31개 전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규일 경기도 식품안전담당 계장은 "보호구역이 운영되면 전담 관리인이 수시로 지도하기 때문에 자라나는 학생들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부정식품 유통이 근절되고 문제 식품에 대한 학생들의 식별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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