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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대장
글쓴이 :
관리자
2008.02.12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대장 [대구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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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영양표시와 건강습관 리플릿
글쓴이 :
관리자
식품영양표시 리플릿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청]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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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식별요령
글쓴이 :
관리자
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식별요령 Ⅰ. 수산물의 특성 및 선도 판정방법 Ⅱ.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제 Ⅲ. 국산 및 수산물 구별 방법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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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부] 골다공증 유병 조사, 국가 차원에서 실시키로 !
글쓴이 :
관리자
2008.02.12
골다공증 유병조사, 국가 차원에서 실시키로 ! □ 급격한 고령화와 필연적으로 폐경기를 거치는 여성 건강의 특성으로 인해 골다공증은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의 심각한 공중보건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 60세 이상 여성의 골다공증 유병률 : 50% 이상 추정 ※ 골다공증 및 근골격계 관련 질환의 사회경제적 비용 : 연 2조 2천억원 수준, 암(5조6천억원)의 40%, 당뇨병(1조1천억원)의 2배 ○ 이미 WHO와 선진국은 국가 차원에서 골다공증에 대한 실태 조사를 오래전부터 도입하여, 유병 수준과 그 원인을 규명하고 이에 대한 공중보건학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골다공증 관련 조사 항목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추가하기로 하고, 5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금년 7월부터 대한골다공증학회(학회장 최웅환)와 향후 5년간 공동조사하기로 하였다. ○ 이를 위해 2월 11일 “국민건강영양조사 골다공증 조사와 근거중심의 정책개발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하고, ○ 특히, 대한골다공증학회는 골다공증 진단에 사용하기 위해 이동검진차량에 장착되는 첨단검사장비 사용 경비(약 4억원) 전액을 부담하고, 기술지원하기로 함으로써 국민의 건강문제를 보건당국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문의: 질병관리본부 김 영 택 02-38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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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전염병 발생 주의 당부
글쓴이 :
관리자
2008.02.12
질병관리본부, 전염병 발생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는 설 연휴에 해외여행객들이 대거 입국함에 따라서조류 인플루엔자 등의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지에서 발생하고 있고 브라질 등 남미에서는 황열병이 유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입국 때 설사 증상이 있거나 고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소나 지역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리 정책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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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한국 천식알레르기 협회와 함께 천식․아토피 예방관리 캠페인 전개...
글쓴이 :
관리자
2008.02.12
보건복지부, 한국천식알레르기 협회와 함께 천식아토피 예방관리 캠페인 전개 □ 보건복지부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천식아토피 질환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함께 천식아토피 교육홍보자료 패키지를 제작하여 전국 보건소, 천식아토피 시범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하기로 하였다. ○ 천식아토피는 매우 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질병관리 정보는 매우 부족, 많은 환자들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은 상황이다. ※ 천식, 아토피피부염 의사진단 유병률(국민건강영양조사) 의사진단 유병률(1,000명 당)1998년2001년2005년증가율천식11.0명12.9명23.3명111%아토피피부염-12.0명91.4명661% ※ 천식아토피 환자의 민간요법 경험율은 45%~70%(’05) ○ 특히, 아토피의 원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한 무분별한 식품제한 등은 소아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지장을 줄 수도 있어 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이 시급한 실정이다. □ 이번에 배포되는 교육홍보자료 패키지는 질병안내 소책자 2종(천식, 아토피 각 1종), 리플렛 6종(천식 5종, 아토피 1종), 포스터 2종, 환자기록카드, 동영상 및 파워포인트 강의자료 CD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천식아토피 질환의 원인과 증상, 자가진단 방법, 예방관리 수칙, 질환을 악화시키는 흔한 요인들과 가정내 환경관리 방법, 천식 조절점수 평가, 증상 악화시의 대처 방법 등의 내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 보건복지부는 동 자료를 질병관리본부(http://www.cdc.go.kr) 및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http://www.kaaf.org)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 보건소와 함께 천식아토피 질환 주민강좌 개최, 천식의 날(5월)행사 개최 등 예방관리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학회 등이 주민강좌 지원 예정 □ 또한, 2008년부터는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가칭)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설립(’08년 예산 4억원)하고, ‘아토피·천식 포털 홈페이지’를 구축운영하여, 아토피 질환에 관한 전문가 상담, 전문인력 교육(보건소, 의료기관 등)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및 전문 학회(대한천식및알레르기학회,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피부과학회 등)의 추천위원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과학적 검증을 거친 신뢰성 있는 아토피 질환 예방관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질병정책팀 정 통 령 031-440-9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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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중국산 만두 추가 조사결과 농약 모두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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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만두 추가 조사결과 농약 모두 '불검출' 담당부서 식품관리팀/잔류화학물질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일본에서의 중국산 만두 농약검출(메타미도포스, 디크로보스)보도와 관련하여 국내에 수입되어 유통 중인 중국산 만두 17개사(제조원 : 15개사) 32개 제품을 수거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 모든 제품에서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음. - 지난 2. 5일 8개수입사(7개 제조원) 23개 제품에 대한 메타미도포스 검사결과(불검출)를 발표한 바 있으며, - 금번에 9개수입사(8개 제조원) 9개 제품에 대해 메타미도포스 및 디크로보스를 추가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음 - 또한, 지난 2. 5일 발표한 23개 제품에 대하여도 디크로보스를 추가 검사했음. ○ 지난 1. 31부터 중국산 만두에 대해서 매 수입시마다 농약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1. 31이후 현재까지 6건이 수입되었으나 농약성분이 검출된 제품은 없음. □ 앞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입산 가공식품에 대하여도 농약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한 제품만 수입되도록 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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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크초콜릿이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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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2.11
다크초콜릿이 건강식품? 밸런타인데이로 본‘검은 유혹’의 진실 활성산소 없애고 치아부식 방지 폴리페놀 등 영양성분 첨가 홍보 함유량 너무 적어 큰효과 미지수 고열량으로 오히려 비만 초래도 14일은 발렌타인데이다. 3세기께 순교한 성 밸런타인을 기리는 날로, 남녀가 서로 사랑을 고백하는 풍습이 있었다. 그러나 이 풍습이 일본으로 건너오면서 변질됐다. 한 제과업체가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초콜릿 광고로 대박을 치자 경쟁업체들도 앞다퉈 이를 판촉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발렌타인데이=초콜릿을 선물하는 날’로 굳어진 것이다. 이런 풍조는 바다 건너 한국에도 정착한지 오래다. 이맘 때면 국내외 초콜릿 제과업체의 판촉 경쟁이 치열하다. 발렌타인데이에는 굳이 연인 관계가 아니어도 손 가까이 초콜릿이 있다. ‘의리’를 내세워 회사 동료나 친구에게 초콜릿을 건네는 모습이 새삼스럽지 않다. 때문에 이날 만큼은 누구나 초콜릿 한두 개쯤 입에 대게 마련이다. 달콤쌉싸름한 맛에 빠져 엄청난 양을 먹어치우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근래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 함량을 50% 이상 높인 ‘다크 초콜릿’은 건강에 좋다는 입소문을 타고 이번 발렌타인데이에서도 강세를 띌 전망이다. 다크 초콜릿 제품을 내놓고 있는 업체들은 다크 초콜릿 주성분인 카카오가 심혈관 질환이나 만성피로증후군 등에 좋고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성분인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선전한다. 심지어 식욕 억제 효과가 있고 많이 먹어도 살 찔 염려가 적다며 다크 초콜릿을 이용한 다이어트도 소개되고 있는 실정이다. 과연 이를 곧이 곧대로 믿어도 될까. 맘놓고 먹어도 아무 문제가 없을까. 다크 초콜릿의 이로움을 따질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카카오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다. 이 성분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은 검증된 사실이다.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카카오 속에 든 폴리페놀은 동일한 무게의 녹차, 브로콜리보다 많을 정도로 함량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성분이 피를 맑게 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는 연구도 보고되고 있다. 혈압이 높은 남녀 각각 10명씩을 대상으로 다크 초콜릿과 카카오 함량이 20% 미만인 화이트 초콜릿을 먹게 했는데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사람들만 혈압과 악성 콜레스테롤의 혈중수치가 모두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폴리페놀은 또한 인플루엔자 감염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고 치아의 칼슘염을 보호해 치아 부식을 막는다는 주장도 있다. 이 밖에 카카오 콩에는 리니그린이라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변비 해소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처럼 몸에 좋은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해서 다크 초콜릿을 건강식품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이다. 유익한 성분이 부각된 것은 초콜릿 업체의 마케팅 전략일 뿐이라는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라미용 임상영양과 과장은 “초콜릿에는 인체에 이로운 성분이 존재하지만 그 양이 너무 적어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최근 영국 의학전문지 랜싯도 초콜릿 제조과정에서 플라보놀 등 유익한 영양 성분이 제거될 우려가 있다며 이 때문에 “심지어 카카오 함량이 80%에 달하는 다크 초콜릿에 항산화 성분이 없는 경우도 있다”고 보도했다. 오히려 맛에 휩쓸려 과잉섭취할 경우 건강을 해칠 소지가 크다. 우선 쓰디쓴 다크 초콜릿과 기존의 달콤한 밀크 초콜릿이 열량 면에서 실상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100g 당 대략 400~500kcal나 된다. 밥 한공기가 310kcal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열량이다. 더욱이 포화지방산의 함량도 높다. 이를 감안할 때 초콜릿 다이어트는 어불성설이다. 카페인이 적잖이 들어있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시중에 판매 되는 35g의 다크 초콜릿에는 원두 커피 한잔에 맞먹는 카페인이 들어 있다. 많이 먹으면 불면증과 불안장애 등을 유발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다크 초콜릿은 건강식품이 될 수 없다. 기름 두른 감자칩과 지방 덩어리 땅콩버터 따위가 건강식품이 될 수는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라미용 과장은 “단지 여러 초콜릿 중 같은 양을 섭취할 때 다크 초콜릿이 좀더 낫다고 볼 수 있을 뿐”이라며 “좋은 물질이 일부 들어있다 해서 무턱대고 장기간 과량 섭취하면 비만과 당뇨, 심장병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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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차(茶)는 검정콩 차가 최고"<농진청>
글쓴이 :
관리자
"콩 차(茶)는 검정콩 차가 최고"농진청>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2-11 14:59 광고 220∼240℃ 온도에서 10분 볶아 우려내면 효과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콩을 차(茶)로 만들 때 가장 뛰어난 성분을 함유한 것은 검정콩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은 검정콩을 비롯 갈색콩, 푸른콩, 황색콩 등 유색 콩 품종을 이용한 기능성 콩 차 가공적성 연구 결과를 11일 내놓았다. 연구 결과 18개 검정콩 차의 노화나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평균 용출량은 825.5㎍/㎖으로 갈색콩 681.5㎍/㎖, 푸른콩 226.7㎍/㎖, 황색콩 153.2㎍/㎖보다 월등히 많았다. 검정콩 중에서도 지난해 육성된 신품종 '대흑(밀양158호)'의 총 폴리페놀 용출량이 1천262.7㎍/㎖로 가장 많았으며 '일품검정콩' 942.3㎍/㎖, '일품검정2호' 914.2㎍/㎖ 등 순으로 나타났다. 작물과학원은 검정콩 껍질에는 기능성 성분인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220∼240℃의 온도에서 10분 정도 볶은 뒤 95℃의 물에서 5∼10분 정도 우려낼 경우 용출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정콩을 볶는 온도가 너무 높거나 시간이 길 경우 안토시아닌 색소들이 파괴돼 용출량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작물과학원 관계자는 "검정콩은 이미 암 발생과 노화는 물론 비만 억제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각종 연구 결과 입증되고 있다"며 "최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기능성 차 시장의 한 축을 검정콩 차가 차지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럴 경우 국산 검정콩 소비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drops@yna.co.kr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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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어린이 섭취는 주의해야
글쓴이 :
관리자
초콜릿…어린이 섭취는 주의해야 [쿠키 건강]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고픈 이들의 손길이 바빠질 때다. 반대로 초콜릿을 받은 이들에겐 그 맛을 음미하며 연인의 정성에 감동할 시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정성도 넘치면 모자라느니만 못한 법. 초콜릿의 달콤함 뒤에 가려진 씁쓸함에 대해 알아보자. ◇초콜릿은 건강에 좋은 식품일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충치와 비만의 주범으로 여겨졌던 초콜릿이 최근 성인병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오히려 건강식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이 연구결과는 초콜릿 자체가 아닌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의 효능이다. 카카오에 함유된 폴리페놀이 암이나 동맥경화, 당뇨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를 맑게 하며 혈압을 낮추기도 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문제는 소비자들이 카카오를 있는 그대로 먹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이러한 폴리페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매일 하루에 바 형태의 다크초콜릿 1∼2개를 먹어야 한다. 하지만 다크초콜릿에 함유된 카카오의 장점보다는 높은 열량과 강한 단맛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이 더 크다. 압구정 함소아한의원 장선영 원장은 “특히 어린이의 경우 초콜릿 같이 인공적인 단맛에 노출되면 위와 장을 무력화시키는데, 이는 식욕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몸속에 불필요한 수분, 즉 습담(濕淡, 습기가 몸 안에 오래 머물러 생기는 담)을 만들어 기와 혈의 순환을 방해한다”고 말한다. ◇다크초콜릿은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초콜릿은 카카오의 함량에 따라 밀크초콜릿, 다크초콜릿, 화이트초콜릿 등으로 나뉜다. 얼핏 씁쓸한 맛이 강한 다크초콜릿은 달콤한 밀크초콜릿에 비해 먹어도 살이 덜 찌지 않을까 하는 착각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틀린 생각이다. 설탕 함량은 밀크초콜릿이 높지만 다크초콜릿에는 카카오에 있는 지방 성분 때문에 결과적으로 비슷한 칼로리를 낸다. 특히 지방은 1g당 9kcal를 내는 고열량 영양소다. 결국 밀크초콜릿이든 다크초콜릿이든 500원짜리 판형 초콜릿 3개를 먹는다면 열량은 약 500kal 정도로 한 끼 식사분량의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초콜릿 속 카페인이 소량이라 문제없다?= 적당량의 카페인 섭취는 이뇨작용을 통해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잉 섭취할 경우 불면, 불안, 메스꺼움,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중독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흔히 카페인 하면 커피나 녹차 등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코코아나 초콜릿 등에도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일반 성인의 경우 초콜릿에 들어 있는 소량의 카페인에는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가 별로 없는 편이지만 아이들은 다르다. 기호식품에 대한 제어력이 부족해 과잉섭취하기 쉽고 어른에 비해 부작용의 정도가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초콜릿 여러 개를 한꺼번에 먹거나 콜라나 커피맛 사탕, 커피맛 아이스크림 등을 함께 먹는다면 카페인 하루 섭취량 기준을 훌쩍 넘기기 쉽다. 만약 체중 15kg의 만 5세 어린이가 하루에 초콜릿 한 개와 콜라 한 캔을 마신다면 일일섭취기준량인 37.5mg을 초과한 39mg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는 꼴이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초콜릿을 줄 경우에는 소량씩만 먹게 하고 기타 카페인 함유 식품을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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