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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을 위해선 생선.초콜릿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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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을 위해선 생선.초콜릿을 먹어라 뇌 건강을 위해서는 생선과 짙은 색의 초콜릿을 많이 먹고 잠을 충분히 자라. 이것은 뉴질랜드 신경재단이 다음 달 국제 뇌 알기 주간(10~16)을 앞두고 내놓은 뇌 건강을 위한 14개 항의 지침들 가운데 일부다. 신경재단은 일부 사람들이 이 같은 지침을 보고 코웃음을 칠지 모르지만 뇌 건강 역시 신체의 다른 부위 건강과 마찬가지로 평소에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침에 따르면 짙은 색의 초콜릿은 뇌의 활동을 도와 학습을 원활하게 하고 더 많은 지식이 기억의 창고 속에 저장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충분한 잠은 새로운 정보를 기억의 창고 속에 장기적으로 저장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고, 생선은 전반적으로 뇌의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신경재단은 이와 함께 뇌를 쓰는 활동을 많이 하는 것도 역시 뇌의 기능을 향상시켜주게 된다면서 박물관을 둘러보고 나서 보았던 것을 가능한 한 상세하게 다시 떠올려보고, 노래가사를 암기하고, 악기를 배우는 것도 뇌의 건강을 위해 좋은 활동이라고 권고했다. 재단은 이어 퍼즐 맞추기,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는 쪽 손 사용하기, 균형감각을 높여주기 위한 자갈길 걷기 등도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에이드리엔 콜러 재단 대변인은 뇌를 위한 운동도 신체의 다른 부위를 위한 운동만큼이나 중요하다면서 "뇌도 여러 가지 활동을 열심히 함으로써 상당히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침이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연구결과는 대체로 뇌를 더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알츠하이머나 치매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는 것"이라며 뇌 건강을 위한 활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재단이 내놓은 14개 항의 뇌 건강 향상법은 ▲짙은 색 초콜릿을 먹어라 ▲박물관을 둘러보고 보았던 것을 떠올려보라 ▲노래를 암기하라 ▲주변시야를 사용하라 ▲악기를 배워라 ▲퍼즐 맞추기를 하라 ▲텔레비전 소리를 낮추고 열심히 들어라 ▲공 잡기 놀이를 하라 ▲보다 도전적인 취미생활을 하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쪽의 손을 사용하라 ▲생선을 먹어라 ▲운동을 하라 ▲균형감각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갈 길을 걸어라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등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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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담석 예방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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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담석 예방효과 운동이 담석 형성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케네스 윌런드 박사는 담석이 잘 생기는 쥐 50마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운동을 시킨 쥐들이 운동을 하지 않은 쥐들에 비해 담석 형성률이 현저히 낮았다고 밝혔다. 윌런드 박사는 이 쥐들에 담성형성을 촉진하는 먹이를 12주동안 먹게하고 이들 중 절반에만 1주일에 5일 45분씩 쳇바퀴를 달리게 한 뒤 마취를 하고 형성된 담석을 제거한 결과 그 총량이 운동그룹은 57mg인데 비해 운동을 하지 않은 그룹은 2.5배나 많은 143mg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윌런드 박사는 이는 운동효과를 입증하는 것이라면서 쥐는 담석형성의 기본적인 생리학이 사람과 거의 같기때문에 이 결과는 사람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쥐와 사람은 간에서 이루어지는 콜레스테롤과 담즙산 대사가 매우 흡사하다고 윌런드 박사는 밝혔다. 그러나 사람의 경우 담석은 상당히 오랜 시간 - 아마도 몇 년 -에 걸쳐 형성되기때문에 이와 비슷한 실험을 하기가 어렵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응용생리학 저널(Journal of Applied Physiology)' 3월호에 실렸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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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입 GMO옥수수는 팝콘.식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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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입 GMO옥수수는 팝콘.식당용" 식약청 "대부분 3%미만 함유된 비GMO 작물" 해명 최근 국내에 수입된 유전자조작 옥수수는 팝콘용과 중식당 식자재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2006년 이후 국내 수입된 옥수수 가운데 유전자재조합(GMO) 가능성이 있어 GMO로 표시된 옥수수는 총 111톤에 달했다. 지난해 수입된 GMO 옥수수는 미국과 중국으로부터 각각 60톤과 39톤이 들어왔으며 앞서 2006년에는 미국으로부터 12톤이 수입됐다. 미국산 GMO 옥수수는 모두 팝콘용으로 수입됐으며 중국산은 '채소믹스' 상태로 수입돼 중국음식점에서 식자재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수입 당시 GMO로 표시된 작물은 GMO농산물이 실제로 포함돼 있거나 GMO가 아님을 입증하는 서류가 첨부되지 않아 'GMO일 가능성 있음'을 뜻한다. 그러나 즉석에서 조리해서 제공되는 팝콘이나 중국음식은 유전자재조합 농산물 표시 의무가 없기 때문에 소비자로서는 GMO 작물이 사용됐는지 알 수 없는 실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그러나 "국내에 수입된 옥수수는 대부분 GMO 작물이 3%미만이 함유된 비GMO(nonGMO) 작물"이라고 설명했다. 2006년과 2007년에 식용으로 수입된 옥수수는 각각 185만톤과 195만톤에 이른다. 한편 대상, CPK, 삼양제넥스, 신동방CP 등이 전분ㆍ전분당 원료용으로 GMO 옥수수 5만여t을 수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들여오기로 함에 따라 GMO 표시 방식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분.전분당은 포도당, 물엿, 과당, 액상과당 등의 형태로 과자와 음료, 빙과류에 널리 쓰이고 있지만 GMO 성분 표시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이는 전분당이 식용유나 간장 등과 마찬가지로 제조과정에서 유전자가 소실돼 GMO를 쓰더라도 잘 검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유럽과 달리 제품상태에서 검출 기준으로 GMO 함유 여부를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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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식중독균 억제 탁월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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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식중독균 억제 탁월한 효과" 전북대 연구팀, 발효과정 생성 젖산이 항균작용 김치가 식중독균 억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북대 식품공학전공 신동화 교수 연구팀은 식중독의 원인균인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과 육류 등에서 발생하는 리스테리아균(Listeria monocytogenes)이 김치 발효 과정에서 단시간 내에 거의 사멸하거나 급격히 수가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포도상구균을 100만 마리 이상 김치에 접종한 경우 발효 4일 후 완전히 사멸됐고, 리스테리아균의 경우도 김치 발효 초기에 1000만 마리 정도를 접종했을 때 발효 5일 후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김치는 또 이유식이나 장류에서 문제가 되는 세리어스(Bacillus cereus) 식중독균에 대해서도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김치의 여러 가지 기능성은 잘 알려져 있지만 관련 식중독 미생물이 김치 발효 중에 생존하지 못하고 사멸되거나 억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 교수는 "김치에서 식중독균이 감소하는 이유는 김치 발효 과정에 생성되는 젖산과 젖산균이 생성하는 항균물질에 의한 것"이라며 "이번 연구는 김치를 먹고 식중독이 걸리지 않는 이유를 학문적으로 밝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식품위생 분야의 권위있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Food Protection' 2008년 2월호에 게재됐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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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美 쇠고기 리콜 질의.조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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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美 쇠고기 리콜 질의.조사 없었다" 최근 미국내 대규모 쇠고기 리콜 사태와 관련, 미국산 쇠고기의 주요 수입국으로서 우리 정부가 이번 사태의 위험성 등에 대해 미국측에 따로 질의하거나 자체 조사를 진행한 사실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에 따르면 농림부는 민변이 지난 11일 제출한 정보공개 청구에 이같은 내용의 결정 통지서를 제출했다. 민변은 정보공개 청구서에서 ▲ 이번 강제 검역 사건이 한국 수출 도축장에서 일어날 가능성 및 예방책과 관련 미국 검역당국에 보낸 질의서 ▲ 이 사건에 대한 농림부의 자체조사 또는 내부검토 보고서의 공개를 요구했다. 농림부는 이에 대한 통지서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한 도축장과 가공장은 우리나라로 쇠고기를 수출하기 위해 한국 정부의 승인을 받은 작업장이 아니고, 해당 작업장에서 생산된 쇠고기가 우리나라로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미국측에 질의한 바 없다"고 대답했다. 자체 조사.검토 보고서에 대해서도 농림부는 "해당 작업장에서 생산된 쇠고기는 우리나라로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별도의 보고서는 작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마디로 이번에 대규모 쇠고기 리콜을 야기한 미국내 작업장의 경우 한국 수출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곳이므로 별도의 질의나 조사가 필요없다고 판단했다는 뜻이다. 그러나 민변과 일부 시민단체들은 미국산 쇠고기의 주요 수입국일 뿐 아니라 현재 수입조건 개정 절차를 밟고 있는 우리 입장에서 비슷한 사태가 한국 수출 작업장에서 발생했거나 발생할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하지 않은 사실에 "너무 안이한 대응으로,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등뼈 발견으로 10월 이후 수입 검역을 전면 중단했음에도 한 해를 통틀어 세계에서 4번째(금액 기준)로 많은 미국 쇠고기를 수입했다. 지난 17일 미국 농무부는 남부 캘리포니아 소재 홀마크.웨스트랜드사 도살장에서 병이 들어 제대로 일어서지 못하는, 즉 '다우너(downer)' 소에 대한 도축 규정 위반 사실이 확인됨에따라 남부 캘리포니아 도축장에서 나온 냉동쇠고기 6만4350t에 대해 사상 최대 규모의 리콜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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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축산] 3.1일부터 구제역 특별 방역대책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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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3.1일부터 구제역 특별 방역대책 추진키로 부서 가축방역과 보도요지> ◇ 농림부는 구제역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3.1~5.31까지를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해 강도 높은 국경검역 및 국내방역 활동을 추진키로 하고, 3.1일자로 “구제역 관심 경보”를 발령 ◇ 구제역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유입 경로별 국경검역 조치 ○ 수입건초는 2회(선적·하역) 소독·검사후 반입, 모든 입국자의 신발 소독 및 발생국 운항노선의 여행객에 대한 휴대 축산물 집중 검색 ○ 외국인 농업연수생·근로자에 대한 방역 교육 및 지도 점검 ◇ 농장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소독·예찰활동 정례화 및 발생에 대비한 초동 방역태세 확립 등 국내방역 조치 ○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 및 예찰의 날”로 지정, 소독·예찰 정례화 - 공동방제단 15천명·예찰요원 3천명 운용 ○ 전국 가축방역기관에 상황실 및 질병 신고 전용전화(1588-4060) 운영 ○ 시·군별 가상 방역훈련 등 실시, 발생시 SOP에 의한 초동 대처 ◇ 방역의식 제고 및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위한 교육·홍보 추진 ○ 특별대책 시작 직전·후, 관계기관·단체별로 다양한 교육·홍보활동 농림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구제역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강도 높은 국경 검역과 국내 방역활동을 추진키로 하고, 3월 1일자로『구제역 관심 경보』를 발령하였다. 구제역은 최근 들어 국제적으로 발생이 감소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와 인접한 중국·북한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고 베트남 등 다발지역인 아시아 국가들과의 교류도 증가하고 있어 국내에 유입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연도별 발생국가 : (‘02) 59개국 → (’05) 40 → (‘06) 26 → (’07.P) 17 ※『관심 경보』란 “국가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위기 징후가 있을 때에 발령하는 것으로 중앙부처·관계기관의 공조체계 구축과 대국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임 이번 “특별 방역대책”은 구제역 병원체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국경검역 조치와 농장 발생을 막기 위한 소독활동과 의심축 조기 발견을 위한 예찰활동, 그리고 구제역이 발생될 경우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초동 방역태세를 확립하는 국내 방역 조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농림부는 최근 사료가격 급등과 소모성 질환으로 경영이 악화된 돼지 사육 농가의 경우 방역에 취약한 농가별로 방역 활동을 소홀히 할 수 있다고 보고 방역 담당자를 지정하여 소독·예찰을 집중 실시하는 등 특별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02.6월이후 수년간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음에 따라 관계기관 및 축산농가 등의 긴장감이 떨어지고 있어 적정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도 전개해 나가 기로 하였다. 한편, 농림부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소독· 예찰 등 방역활동을 철저히 수행해 줄 것과 특별대책기간중외국을 여행하는 국민(특히 축산농가)들은 중국·몽골·베트남 등 구제역 발생국가 여행이나 현지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입국시 육류 등 축산물을 가지고 들어오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참고로 구제역은 소·돼지·염소 등 발굽이 두개로 갈라진 동물에서 발생되는 급성 전염병으로 발생시 농가 피해는 물론 동물·축산물의 수출이 전면 제한되는 등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악성 가축 전염병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과 2002년도에 발생되어 4,500억원의 직접 손실을 입은 바 있고, 대만은 ‘96년부터 ’00년까지 발생 5년간 총 41조원, 영국은 ’01년 발생해서 21조원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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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가공식품 식탁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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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2.26
GMO가공식품 식탁오른다 업계, 5월부터 전분당 원료로 대체추진…식품안전성 논란 확산 유전자 변형농산물(GMO)로 만든 가공식품이 이르면 5월부터 식탁에 오를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제 곡물시세 폭등으로 곡물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식품업체들은 과자와 음료수, 빙과 등을 만드는 전분당의 원료를 5월부터 값싼 GMO 옥수수 등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실제 대상, 두산CPK, 삼양제넥스, CJ제일제당 계열의 신동방CP 등 한국전분당협회 4개 회원사는 오는 5월 전분.전분당 원료용으로 GMO 옥수수 5만여t을 수입한다. 따라서 오는 5월부턴 국내에 시판되는 과자나 빵, 음료, 빙과 등 전분과 전분당 제품 대부분이 GMO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분당업체 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옥수수 수급 불균형으로 가격이 폭등하고 비GMO 물량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GMO 옥수수를 수입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또 “비GMO 옥수수의 경우 국제 가격이 2006년까지 1t에 150달러 가량이었는데 작년엔 배로 올랐다”며 “올해 들어선 비GMO 물량도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GMO 옥수수도 330달러에 이를 정도로 가격이 치솟고 있다”고 덧붙였다. GMO 가공식품이 현실화하면서 이를 둘러싼 안전성 논란도 증폭되고 있다. 대상 측은 이와 관련, “GMO 곡물은 관계당국의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거쳐 들여오지만 그래도 이에 대한 소비자의 강한 저항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 소비자단체 관계자는 “GMO 식품은 아직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며 우려감을 표시했다. 이 관계자는 또 “곡물가격이 급등했다는 이유로 GMO 원료를 제품 생산에 사용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보다 수익을 먼저 선택한 성급한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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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설탕 많은' 반찬 줄인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2.26
학교급식 '설탕 많은' 반찬 줄인다 앞으로 학교급식에서 물엿과 설탕이 많이 포함된 볶음류, 조림류, 찜류 등의 반찬이 줄어든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지난해 트랜스지방의 섭취를 제한한 데 있어 당.나트륨이 포함된 식품 제공도 줄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학교급식에서는 단맛으로 인해 당과 나트륨이 많은 반찬이 학생들로부터 인기가 많았으나 당ㆍ나트륨은 트랜스지방과 함께 비만과 고혈압 등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 원인의 하나로 지적돼 왔다. 교육청은 조리할 때 물엿ㆍ설탕 사용을 줄이고 대신 올리브유 등을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식당 배식구 옆 또는 각 교실에 식단별 주요 영양량을 표시하는 '학교급식 영양표시제'도 전면 실시된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 [아시아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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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절반 급식위생 불량
글쓴이 :
관리자
2008.02.26
어린이집·유치원 절반 급식위생 불량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절반 가량이 급식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식단의 영양관리도 미흡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복심(통합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어린이 단체급식 품질개선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보육시설과 유치원의 절반 가량이 낙제점 수준의 급식 위생관리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는 경북대 이연경 교수팀이 복지부의 의뢰를 받아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경기와 대구·경북 지역의 보육시설 및 유치원 100곳에 대해 위생관리실태를 실사한 결과, 위생관리 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60.9점으로 겨우 불량을 면하는 수준이었다. 평가점수가 60점 미만으로 불량 판정을 받은 곳은 무려 48곳이었다. 34곳은 보통(60∼79점) 판정을 받았고, 양호(80점 이상) 판정을 받은 곳은 18곳에 불과했다. 급식의 영양관리도 부실했다. 점심 한 끼 식단의 영양소를 분석한 결과, 열량은 하루 에너지 필요추정량의 약 20%, 칼슘은 15∼16%에 불과했다. 급식을 통해 충분한 열량과 칼슘이 제공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반면 소금 성분인 나트륨은 점심 한 끼에 충분섭취량의 54%나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의원은 "영·유아 단체급식의 영양 및 위생관리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이 기준이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침서를 개발·보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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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알코올질환 고도위험군때 치료 효과적
글쓴이 :
관리자
2008.02.26
[건강]알코올질환 고도위험군때 치료 효과적 프린트 이메일 스크랩 김경원 기자 | 02/25 15:56 | 조회 588 천연가스 상품랠리 옥수수가격 유가 기존주택판매 이 기사의 태그 태그란, 글에 대한 간단한 분류 기능을 하는 키워드를 말합니다. [태그]를 통해 기사의 주제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동일한태그로 묶인 같은 주제의 기사들을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0기암'이란 암세포가 상피(동물에서 몸의 외표면이나 체강 및 위·장과 같은 성 기관의 내면을 싸고 있는 세포조직)라는 얇은 층에 국한되어 있는 암의 초기상태를 말한다. 전문의들은 0기암 때 암치료를 시작하면 치료성공률이 100%에 가깝다고 입을 모은다. 이른바 빠른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조기치료의 중요성이 0기암이라는 단어에 담겨져 있다. 이 같은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는 비단 암치료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사회의 고질병인 음주문제와 이로 인한 중대 질병인 알코올의존증의 치료에 있어서도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보건복지부 선정 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병원의 이종섭 원장은 “알코올 남용으로 가기 전단계인 고도위험군에 치료하면 회복시기가 빠르고 치료효과 역시 뛰어나다” 며 “실제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나이가 평균 33.26세인데 반해 처음으로 병원에 입원한 나이는 평균 39.7세로 첫 발병 후 치료시간까지 걸리는 시간이 지연되어 병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알코올의존증인지, 아니면 알코올의존증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인 알코올 남용에 속하는지, 알코올 남용으로 악화되기 전단계인 고도위험군인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음주 스타일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고도위험군의 진단 기준: 국민건강영양조사 음주 정도 분류 기준에 따르면 고도위험군의 판단 기준은 음주시 평균 음주량이 남자 소주 1병 이상, 여자는 소주 5잔 이상으로 되어 있다. 이 기준에 따른 우리나라 20세 이상 고도위험음주율은 전 인구의 19.6%(2001년)에서 26.1%(2005년)로 증가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01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알코올 폐해 소비 및 사회경제적 비용에서 인용) △ 알코올 남용의 진단 기준: 알코올 남용을 측정하는 기준은 1년 동안 반복적인 음주로 인해 ① 직장이나 학교, 가정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적이 있는지의 여부(예를 들면, 잦은 결석, 성적저하, 정학 또는 퇴학 등의 징계, 가족 내 불화 등)와 ② 운전이나 기계 작동 등 신체적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음주를 행하거나 ③음주로 인해 체포나 교통사고, ④가족이나 친구와 언쟁하고 폭력을 휘두른 경험이 있는 등 가족 및 사회, 대인관계상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음주를 하는가로 알아볼 수 있다. 만약 지난 1년 중 12개월 동안 다음 4가지 항목 중 1가지 이상에 해당될 때, 알코올 남용이라 할 수 있다. △ 알코올의존의 진단 기준: 아래의 7가지중 3가지 이상이 동시에 1년 이상 지속되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장애나 고통을 초래하는 경우, 알코올 의존증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① 알코올의 사용 양이 점점 늘거나, 같은 양을 사용해도 점점 더 그 효과가 줄어든다. ② 알코올 사용을 중단하거나, 양을 줄이면 손 떨림, 많은 땀, 맥박이 빨라짐, 불면, 구역질, 구토, 헛것이 보이거나 들림, 불안, 초조, 간질 등의 금단증상이 나타나거나, 이러한 금단증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이전과 같은 양의 알코올을 사용해야 한다. ③ 음주 한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양을 더 오랫동안 사용하게 된다. ④ 스스로 알코올의 사용을 중단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한 적이 있다. ⑤ 술을 사거나 마시는 데, 혹은 술에서 깨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⑥ 알코올 사용 때문에 많은 중요한 대인관계나, 직업활동 등을 포기하거나 못하게 된다. ⑦ 우울증이나 간장질환 등처럼 자신에게 생긴 심리적, 신체적 질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계속 음주를 한다. 전문의들은 지난 1년 동안 술을 먹고 위와 같은 행동을 3가지 이상 했다면 알코올 의존증을 의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의들은 알코올 고도위험군 단계에 있을 때 관련 기관이나 전문병원에서 치료하면 알코올 남용이나 의존에 있을 때보다 치료 효과가 높고 회복 시기가 빠르다고 입을 모은다. 알코올 의존 환자의 경우 알코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가족에 대한 정신적, 신체적, 성적 폭력 등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환자들의 가족일수록 환자의 음주 문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신뢰도가 낮아진다. 가족의 기대감과 신뢰도가 낮아지면 환자 자신의 음주문제 회복에 대한 의지가 무시되거나 약해지게 되며,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어 음주문제 치료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하지만 알코올 고도위험군은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약할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인 폐해가 훨씬 낮아 단주에 대한 본인의 의지와 가족의 지지가 단주 성공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알코올 고도위험군에서 알코올 남용으로 가기 전에 조기치료가 이루어지면 그 회복시기는 빨라지게 된다. 또 고도위험군 단계가 알코올의존증 환자에 비해 사회 부적응도가 낮고 음주 문제에 대한 해결이나 완화를 위한 치료나 프로그램 참가 경험 등 고도위험군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알코올의존회복 프로그램 참가 경험 고도위험군:41.3%, 정상 음주자 6.6%) 알코올 질환 치료율도 훨씬 높고 재발 가능성 역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자신이 주당으로 불리면서 1주일에 3~4회 이상 술자리를 갖고, 한 번 술자리에서 4잔 이상(소주)기준 술을 마신다면 술고래(과다음주) 상태로 보아도 무방하다. 알코올로 인한 특별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지만 음주 후 블랙아웃 등의 현상이 지속된다면 의심해보아야 한다. 이와 같은 상태라면 상대적으로 초기 프로그램인 “고도위험군 환자를 위한 해주클리닉”을 활용할 만하다. 특히 “고도위험군 환자를 위한 해주클리닉”은 정기적인 외래진료 프로그램이므로 직장인들도 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운영되고 있다. “고도위험군 환자를 위한 해주주클리닉”은 한방과, 내과, 정신과 등 각 과별로 기초진료를 받음으로써 시작된다. 한방과의 경우 체질검사, 신체기혈진단, 식습관 평가 등의 점검을 하며, 내과는 일반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 CT촬영, 내시경 검사 중 필요한 검사를 진행한다. 정신과의 경우 알코올의존도검사와 인지기능 검사, 필요시 환자의 과거력 조사를 진행하며 각 과목별 기초진료 자료를 통해 개인별 맞춤 진료계획이 수립된다. 맞춤진료계획에 따라 술자리 대처법, 식생활 습관 교정 등의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갈망감을 낮추는 단주침 요법을 주 2회씩 시술한다. 술을 마시고 싶은 욕망을 줄여주고 술 때문에 떨어진 체력 향상을 위한 청간해주탕도 함께 처방된다. 술문제와 관련된 알코올상담 프로그램, 단주침 시술, 청간해주탕 복용 등 보통 1달간 진행한 후 신체기능 및 식습관 평가 등을 통해 치료 정도를 확인하게 된다. 도움말 : 다사랑병원 이종섭 원장(ww.dsrh.co.kr)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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