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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헌재, '직영 원칙' 학교급식법 합헌 결정
글쓴이 :
관리자
2008.03.01
헌재, '직영 원칙' 학교급식법 합헌 결정 재판관 7대2 의견...성장기 학생 건장증진 위해 입법목적 정당 '직영 원칙'으로 2006년 7월 개정된 학교급식법 관련 조항은 헌법에 합치된다는 '합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이동흡 재판관)는 (사)한국급식협회와 급식업체들이, 직영 급식을 원칙으로 규정한 학교급식법 관련 조항(15조) 및 3년의 유예기간을 둔 부칙 등에 제기한 헌법소원을 재판관 7대2 의견으로 기각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학교급식의 운영방식을 직영급식 원칙으로 전환한 것은 위생과 안전관리 등 양질의 급식을 제공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입법목적의 정당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학교급식업자들이 위탁급식을 하려면 관할청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규정 역시 급식 자체의 교육적 성격을 고려할 때 일반 급식업자들과 차별을 둔 것으로 볼 수 없다"며 "해당 조항이 청구인들의 평등권을 침해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공현 재판관은 반대의견을 통해 "해당 조항으로 위탁급식업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는 청구인들의 주장은, 판단 대상인 '기본권'의 문제가 아닌 만큼 헌법소원의 대상이 될 수 없어 각하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대현 재판관은 3년의 유예기간을 둔 부칙 조항에 대해 "계약기간이 끝나지 않았을 경우에도 이 조항을 적용한다면 적법하게 형성된 급식업자의 재산권을 침해하게 된다"며 한정위헌 의견을 냈다. 개정 학교급식법은 직영 급식을 원칙으로 하고 급식 부지를 마련할 수 없는 경우 등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만 위탁을 허용했다. 또 3년 동안의 유예기간을 둬 오는 2010년부터는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대해 학교가 직접 급식을 관리하는 직영으로 전환토록 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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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부]농림수산식품부가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2.29
[햇살이네집] 탄생의 비밀 농림수산식품부가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식약청]식품의 유통기한 설정실험 교육 자료(일부)
글쓴이 :
관리자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실험 교육 자료(일부) 담당부서 위해기준팀 2008년 2월 28일 개최되었던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실험 기술교육" 중 유통기한 설정실험 계획법(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우선 박사) 자료를 붙임과 같이 게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려며, 동 내용은 유통기한 설정실험 가이드라인을 위한 자료이나 가이드라인으로서 확정되지 않은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회원자료실_업무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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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납품업체 현장 확인표[김치류]
글쓴이 :
관리자
급식품납품업체 선정 관련 서식 - 급식납품업체 현장 확인표[김치류] 및 평가척도 [서울시중부교육청]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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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잔반줄이기 교육자료
글쓴이 :
관리자
잔반줄이기 교육자료 [경기도포천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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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요영양교육]봄철 식품과 영양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8.03.03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본 영양교육 게시판부터 회원님들의 의견에 따라 한글문서로 게재되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산돌단아L▷다운받기 송성훈 옹달샘▷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제목 : "봄철 식품과 영양관리" * 봄철의 신체적 특징 * 봄철의 영양관리 - 봄철 식품 - [내용출처 : 서울시중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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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알록달록한 영양 덩어리 새싹채소, 비밀을 벗긴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2.29
제목 없음 알록달록한 영양 덩어리 새싹채소, 비밀을 벗긴다! 입춘우수 지나 봄으로 가는 계절…겨우내 부족한 비타민 채워주는데 그만 농약걱정 없이 먹는 유기농 야채…어른채소보다 비타민미네랄 3~4배 많아기르는 재미에 먹는 즐거움까지 쏠쏠…자연의 생명력 머금은 싱싱 먹을거리 ▲ 브레이크뉴스 양보다는 질을 따져가며 잘먹고 잘살자는 웰빙 열풍은, 이제 열풍을 넘어 우리 생활 저변 곳곳에서 다양화체질화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각성과 요구는 먹을거리의 원료, 생산과정, 유통단계까지 꼼꼼하게 따져가며 구매하자는 적극적인 행태로 나타나고 있다. 웰빙 열풍이 불면서 우리의 식탁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 육류나 인스턴트보다 신선한 생야채가 올라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새싹채소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즘 같은 계절,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을 섭취하기에 적합한 웰빙의 결정체로 각광받고 있다. 집에서 직접 길러먹을 수 있고 농약걱정 없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야채, 새싹채소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농약은 물론 성장촉진제나 방부제를 뿌린 식품들이 우리 식탁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아토피 같은 질환이 늘어나는 이유도 이런 유해 식품들 때문. 그 여파로 무농약친환경 먹을거리의 수요와 시장이 급격히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직접 길러 먹는 새싹채소가 가정의 일상에 파고들었다. 새싹채소는 물만으로 기르는 수경재배이기 때문에 무공해 식품이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을거리로 각광받고 있다. 새싹채소는 씨앗을 뿌린 지 일주일 안에 수확하기 때문에 살균제나 제초제, 성장촉진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무농약무공해 식품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새싹채소가 큰 인기를 얻는 이유. 새싹채소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존의 음식재료로 사용되던 콩나물이나 무싹 정도밖에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농가에서 다양한 새싹채소의 보급을 시작하면서 여러 종류의 새싹채소를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종자를 발아시킨 후 약 1주일 정도 된 채소의 어린 싹을 새싹채소라고 말한다.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뿌리를 단단히 뻗은 성체가 되기까지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하여 종자 안에는 각종 영양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새싹채소는 식물의 싹이나 눈을 뜻하는 것으로 본 엽이 5~6매 자란 어린 채소를 일컫는다. 새싹채소는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 성분이 다 자란 채소보다 최고 4배 이상 많은 영양의 보고다. 씨앗은 싹을 틔우기 전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와 생명유지에 필요한 물질들을 활성화시켰다가 싹이 트는 순간 새싹 안에 응축시키기 때문에 새싹은 다 자란 채소보다 월등히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채소류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생리활성 물질이 암의 발생을 억제하고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많은 연구에서 입증되고 있으며 식이요법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10대 건강식품에 포함된 브로콜리의 싹은, 다 자란 브로콜리보다 황산화물질인 설포라페인이 무려 20배가 많다. 1992년 미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폴 타라레이 박사가 브로콜리에 항암효과가 큰 설퍼라페인이 함유된 것을 발견하고 이것의 함유량이 20배 이상 많은 브로콜리 싹을 개발했다. 미국과 유럽에서 새싹은 식생활에 큰 변화를 일으켜 채소시장의 20~30퍼센트에 이르는 수준으로 급성장했다. 우리나라에는 새싹채소가 2002~2003년경 소개되었는데, 알고보면 예부터 우리는 냉이달래두릅죽순 그리고 콩나물과 숙주나물 등 새싹채소를 즐겨 먹고 있었다. 새싹채소의 영양가치가 알려지자 씨앗을 구입해 직접 집에서 기르는 이들이 많이 늘었고, 음식점에서도 새싹 비빔밥, 새싹 샐러드, 새싹 냉면, 새싹 김밥, 새싹 샌드위치, 새싹 주스, 꾸밈용 등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새싹채소는 응축된 영양분뿐 아니라 맛이 여리고 부드럽고 색깔이 예쁘기 때문에 어느 요리에 곁들여도 어울리는 진정한 웰빙 식품이다. ▲ 브레이크뉴스 새싹채소는 한마디로 살아 있는 영양 덩어리다. 식용부위가 뿌리부터 잎까지 식물의 모든 부위이므로 영양소에 대한 편식의 우려가 없고 새싹채소에 풍부한 식품효소는 싹과 발아하지 않은 씨앗을 구분짓는 물질이다. 싹에 함유돼 있는 녹말을 당으로,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그리고 지방을 지방산으로 전환시키는 게 효소의 작용이다. 또한 인체의 소화기에서 식품을 분해, 인체가 그 영양분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다. 국내 최대의 새싹전문 생산업체인 대농바이오는 새싹채소 시장의 선두주자다. 2003년 국내 최초로 새싹채소를 출시했고, 이후 새싹 비빔밥을 통해 이를 대중화시켰다. 또한 ‘해가든’이란 자체 브랜드로 새싹채소의 2차 가공품 시장을 개척해 백화점, 대형매장, 호텔 등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새싹채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새싹채소 씨앗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국내 종자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2004년 10월에 전남 나주시와 공동으로 새싹 채종포 단지 13만 평을 조성했고, 2005년에는 2차로 18만 평을 조성했다. 제주도와 나주에 채종포 단지를 조성했는데 국내 종자를 개발하여 우리 입맛에 좀더 친숙하고 정감있는 새싹채소를 재배하는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 새싹씨앗 공급시장은 이탈리아가 선점하고 있는데 보급 초기인 4~5년 전만 해도 씨앗 가격은 엄청나게 비쌌다. 거기에 새싹채소는 약하고 유통기한이 짧고 반드시 냉장 상태로 유통되어야 했기 때문에 시장개척에 어려움이 무척 많았다고 한다. 대농바이오 황성헌 대표는 “당시에는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외국에서 본 적은 있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유통의 단점만 보였던 거죠. 이때 버린 새싹채소만 해도 산더미 몇 개는 될 겁니다. 마침 웰빙 바람이 불면서 관심이 높아져 갔고, 2005년 이후 급격한 성장을 이루게 되었다”고 시장 개척기 선두주자의 고충을 털어놓었다. 전국 방방곡곡에 신선한 새싹채소를 공급하며 우리의 식탁문화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그의 당부는 한 가지.새싹채소 저변확대에 누구보다 열심인 황 대표는 “새싹채소는 단순한 채소가 아닌 생명채소다. 내 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최상의 영양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새싹채소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브로콜리싹, 밀싹, 메밀싹 등을 짜서 만든 새싹생즙을 하루 한 잔씩 마시는 것은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황 대표가 이끄는 대농바이오는 2004년 8억여원, 2005년 18억원, 2006년 40억원의 매출에 이어 올해 60억원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는 대농바이오는 새싹채소 시장을 새롭게 창출하며, 국내시장을 선도하고 소비자 건강을 지켜온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12월 농림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사정이 이쯤 되자 초기에는 교수들에게 산학협동 연구를 제안해도 외면을 당했는데 이제는 자발적으로 연구협조를 요청하는 교수와 대학이 많아졌다고 한다. 대농바이오영농법인은 새싹채소의 재배환경에 있어서도 앞서 나가고 있다. 무공해 채소지만 식품이기 때문에 상품화 공정에서도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무균시설을 갖추었다. 지하 300미터 암반수만으로 키우며, 국내산 종자와 수입 종자를 구분하여 생산시설을 이원화하여 생산하고 있다. 인큐베이터 드럼식 재배기에 자동화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성장시키고 공중부유균 소독 시스템으로 재배 및 포장 중에 유해성분을 차단시킨다. 130℃ 고열 스팀청소로 재배실 및 작업장의 위생시설을 청결하게 유지한다. 해가든은 성장 단계별로 새싹채소, 베이비 채소, 아이순을 시판하고 있다. 베이비 채소는 30일 가량 자란 채소로 성채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가지면서도 아삭아삭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아이순은 10일 정도 자란 채소로 새싹채소와 베이비 채소의 중간단계로 새싹채소보다 맛이 순하고 부드럽다. 30여 종의 새싹채소가 있는데, 보통 단일품목보다는 여러 종류를 함께 포장한 모듬 새싹채소가 인기 품목이다. 가격은 200그램 1팩에 3000원 정도다. 나른한 몸을 깨워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 목록에 이제는 새싹채소를 추가해야 할 때다. 새싹채소로 생생하면서도 부드러운 맛과 농축된 영양분을 섭취하는 식생활의 지혜를 식탁에 실천해보자. 참으로 상큼한 식탁, 상상만으로도 에너지가 돌지 않는가.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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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 주변 200m 불량식품 판매 단속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2.29
'학교 주변 200m 불량식품 판매 단속된다' 식약청,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사업 6개시도로 확대 학교 주변 200m 범위 내에서 불량식품 판매가 금지되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시범사업이 본격 실시된다. 식약청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안'이 최근 국회 의결됨에 따라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지난해 2개 시도에서 실시해온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시범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올해안에 하위 법령과 고시 등을 정비해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별법은 학교 및 학교 주변 200m 안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 고열량.저영향 식품의 TV 광고 시간제한, 정서저해 식품 등의 판매금지. 어린이 기호식품의 품질인증제도 도입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밖에 어린이 건강친화기업을 지정하고 어린이 급식 위생.영양관리를 위한 관리지원센터 설치 등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다. 식약청은 이같은 특별법이 의결됨에 따라 교육청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3월부터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전국 6개 시.도(인천 대전 경기 전북 전남 경남) 30여개 학교로 확대키로 했다. 식약청은 교육청이 어린이 식품안전구역 시범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참여학교와 원활한 협조가 가능해져 보다 내실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식약청은 2009년부터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정책이 시행되는 것에 대비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판매업소의 시설개.보수에 필요한 예산확보, 어린이 식품안전.영양교육의 확대 실시, 식품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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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사가 말하는 3개사 버거 비교
글쓴이 :
관리자
2008.02.29
[라이벌열전] 영양사가 말하는 3개사 버거 비교 JES |2008.02.28 13:16 입력 롯데리아의 텐더그릴 치킨버거는 남녀 모두에게 한끼 식사로는 부족한 열량이다. 이 경우 우유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텐더그릴 치킨버거의 단백질 함량은 높은 편이므로 다음 끼니에서 단백질 섭취를 줄이기를 권장한다. 맥도날드의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역시 한 끼 식사로는 부족한 열량이다. 탄수화물의 섭취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다른 메뉴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 섭취를 위해 감자 튀김을 곁들이는 것도 좋지만 이럴 경우 지방의 섭취가 너무 많아질 수 있으므로 콘샐러드를 먹는 편이 더 낫다. 버거킹 와퍼의 경우 사이즈도 크고 열량도 619kcal로 높은 편이다. 이 정도라면 한끼 식사 대용으로 충분하지만 지방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감자튀김과 함께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햄버거에는 빵이 탄수화물 급원이며 빵 사이에 있는 패티가 단백질 급원이 된다. 햄버거 사이에 들어가는 소스는 지방 급원이다. 햄버거빵 사이에 야채, 토마토 등이 슬라이스로 들어가기는 하지만 한끼 섭취량으로는 적은 편이다. 따라서 햄버거를 식사 대용으로 하는 경우 야채를 보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콘샐러드나 코울슬로 등과 함께 먹거나 야채 주스를 마시는 것도 좋다. 음료의 경우 탄산 음료보다 우유나 주스 등을 선택할 것을 권장한다. 햄버거의 크기가 작은 경우 주스보다는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열량 섭취에 더 유리하다. 햄버거 선정시 고려할 점은 기름에 구운 패티보다는 직접 불에 굽는 패티가 열량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롯데리아 텐더그릴 치킨버거의 닭고기 패티와 버거킹 와퍼는 직화구이 방식으로 구워졌다. 물론 직접 불에 구운 패티를 먹더라도 햄버거 사이에 들어가는 소스로 인한 열량을 간과할 수는 없다. 마요네즈와 같은 소스는 지방군인 동시에 염분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한다. 버거킹 와퍼의 경우 사이즈가 큰 탓에 소스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지방 함량이 다른 버거에 비해 높은 편이다. 도움말=이정민 세브란스 병원 영양교육팀 과장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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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건강칼럼]인턴들의 음료수
글쓴이 :
관리자
2008.02.29
[건강칼럼]인턴들의 음료수 제가 병원에서 인턴생활을 할 때 각 병동마다 'Intern's fluid'라고 불리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fluid라는 것이 '액체'를 의미하지만 병원에서는 '링거액'같은 수액류를 대게 'fluid'라고 불렀습니다. 입원 환자분들을 방문하시는 문병객들은 빈손으로 오시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과일이나 음료수가 쌓이기 마련이고, 대부분의 남는 음료수는 간호사들에게 수고한다고 자주 주시곤 합니다. 간호사실 (Nurse station) 냉장고에는 그렇게 받은 음료수들이 가득 쌓여있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간호사실의 냉장고를 마음대로 뒤지지는 못했지만 하루 3-4시간도 잠을 못 자고 시뻘건 눈으로 유령처럼 병실을 헤매고 다니는 인턴들은 그 냉장고를 마음껏 뒤질 수 있는 특권(?)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턴들이 마음대로 마실 수 있는 음료라는 뜻으로 간호사실 냉장고의 각종 음료수를 'Intern's fluid'라고 부르곤 했었습니다. 그런 Intern's fluid중에서 항상 가장 천대받는 것은 오렌지 주스들이었고 가장 각광받는 것은 콜라였습니다. 그것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 때문이겠죠? 병원에 문병가시면서 몸에 안 좋다고 하는 '콜라'를 사가시는 분은 거의 없으실 것이고 각종 과일 주스류들이 흔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어쩌다 냉장고에서 콜라를 발견하면 환호성을 질렀고, 간호사들도 역시 콜라 구경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다른 것은 다 되도 콜라는 안 된다'며 내실에 숨겨놓기도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흔해서 천대받던 것이 과일 맛 우유입니다. '바나나 맛 우유'같은 것들 말씀입니다. 그것도 왠지 우유니까 몸에 좋은 것 같아서 많이들 들고 오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양성분은 둘째치고, 체중에 미치는 영향만 고려한다면 몸에 좋다고 하는 '과일 맛 우유'와 몸에 나쁘다고 생각되는 '콜라' 사이에 과연 큰 차이가 있을까요? 콜라가 100㎖당 당 함량이 12.6g, 사이다가 10.3g인데 비해 과일 맛 우유 역시 10.08g으로 일반적인 흰 우유가 4.42g인 것을 비교하면 그리 낮지 않습니다. 우유에 풍부한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고려한다면 흰 우유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 '과일 맛 우유'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겠지만, 결코 콜라보다 살이 안 찌는 음식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사실 이것 저것 따져보면 이 세상에 맘 놓고 먹을 음식은 없을 겁니다. 그래서 웰빙을 강조하는 이 시대에도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더라' 라는 사고 방식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일 겁니다. 그러고 보면 아무 생각 없이 주는 밥만 먹고 살던 때가 더 편한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변한 것을 어찌 하겠습니까. 유효기간만 확인하고 우유를 마시면 되었던 시대는 이제 갔고, 식품첨가물과 각종 가공식품의 영양 구성표도 읽어낼 줄 알아야 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주부님들은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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