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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날씬해지려면 아침식사를 챙겨라"
글쓴이 :
관리자
"건강하고 날씬해지려면 아침식사를 챙겨라" 美 미네소타대학 연구진 15세미만 2천여명 조사 규칙적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10대 청소년들은 아침을 거르는 동년배에 비해 비해 몸무게가 적게 나가고 신체활동이 더 활발하며 몸에 좋은 식단을 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네소타대학 연구진은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지역의 15세 미만 청소년 2216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식사습관과 몸무게, 여타 생활방식 등을 5년 간 연구한 끝에 2일 이러한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규칙적으로 아침식사를 할수록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BMI)는 줄어든 반면 아침식사를 거르는 10대의 경우 규칙적인 동년배에 비해 몸무게가 약 2.3㎏ 더 나갔다. 연구를 주도한 미네소타대학 공중보건대학의 마크 페레이라 박사는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아이들은 전반적으로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뿐 아니라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적게 섭취하고 섬유질을 많이 먹는다"고 설명했다. 페레이라 박사는 청소년들이 아침식사로 배를 채운 뒤 하루 중 나머지 시간에 좀 더 효과적으로 식욕을 통제, 점심이나 저녁 때 과식을 피할 수 있다는 이론을 전개했다. 그는 아침식사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 초콜릿 바른 도넛이나 설탕이 잔뜩 들어간 시리얼을 먹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면서 시리얼에 과일 또는 과일주스, 저지방 우유 등을 곁들여 좀 더 건강한 식단을 짤 것을 제안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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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예방 비법 3계명… 잘 먹어라·운동해라·잠 푹자라
글쓴이 :
관리자
2008.03.03
춘곤증 예방 비법 3계명…잘 먹어라·운동해라·잠 푹자라 “아흐, 이 나른함, 무기력함이여….” 직장인 박모씨(39)는 요즘 일어나면 피곤하기 그지없고, 한낮에는 눈꺼풀이 마구 내려앉는다. 대표적인 춘곤증 증상이다. 무기력과 춘곤증이 오래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라면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진맥을 하며 침을 놓고 있는 이준희 교수.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겨우내 고갈되고 봄에는 부족해지는 것이 춘곤증의 주요 원인이다. 근육을 만드는데 필요한 단백질과 영양물질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은 봄에 겨울보다 3~10배 많은 양이 필요하다. 따라서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증가하므로 충분히 섭취해 줘야 한다. 따라서 식생활조절은 춘곤증 극복에 특히 중요하다. 봄이 되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이 겨울보다 많이 필요하게 되므로 과일이나 야채 등을 통해 이들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준다. 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산성화를 막고 피와 머리를 맑게 해주는 건강식이다. 봄나물은 달래, 냉이, 씀바귀, 쑥갓, 미나리, 물쑥, 두릅, 도라지, 취나물, 돌나물, 기름나물 등이 대표적이다. 비타민B는 현미, 보리, 콩, 팥 등의 잡곡밥에 많이 들어 있다. 봄에는 특히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을 멀리해야 한다.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잇다 보면 비타민C와 대뇌중추신경을 자극하는 티아민이 결핍돼 춘곤증은 더욱 심해진다. 일상에서 녹차를 마시면 각성효과도 얻고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도 섭취할 수 있다.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 1주일에 3~5회, 1회에 30~60분씩 달리기, 수영, 자전거타기, 에어로빅체조 등의 유산소운동을 한다. 먼저 스트레칭이나 가볍게 걷기 등의 준비운동을 5분 이상 충분히 한다. 운동을 끝낼 때에도 맥박이 정상적으로 떨어질 때까지 정리운동을 해준다. 지구력과 유연성을 높이는 데는 등산이나 조깅이 바람직하고, 테니스나 스쿼시 같은 격렬한 운동은 자제하는 게 좋다. 피로가 가중되기 쉬운 봄철에는 최소한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한다. 너무 푹신한 침구는 피하며, 잠자리에 들기 전 5분 정도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다. 요즈음 점심을 먹은 후 잠이 쏟아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잠깐 눈을 붙이는 것이 오후의 집중을 위해 바람직하다. 점심 때 과식은 피해야 한다. 지나치게 먹으면 더욱 잠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 춘공증 탈출 기공요법 기공의 효과는 전신에 기와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되면서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온몸 두드리기-손바닥이나 주먹으로 가볍게 온몸을 두르려준다. *장운동-바르게 앉거나 서서 두 손을 단전위에 올려놓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를 내밀고 항문은 배 쪽으로 당겨준다는 느낌으로 조인다. 100회 실시 후 아랫배를 고루 두드리고 쓸어내려 준다. *기마자세로 배에 힘을 주고 호흡하기-말타는 자세로 숨을 크게 들여마시면서 손을 천천히 들어올려 양옆으로 뻗으며 숨을 내쉰다. *목을 감싸고 뒤로 젖혔다 숙이면서 머리 당기기-양손으로 목을 감싸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몸을 뒤로 젖혀주고 숨을 내쉬면서 앞으로 숙인다. 이때 1~2초간 멈춘 채 단전을 느끼면서 숨소리를 듣는다. *머리 목 뒤 관자놀이 누르기-손가락으로 정수리, 옆머리, 뒤통수, 관자놀이 부위를 눌러 준 다음 손가락을 세워 이마 눈 주위를 돌아가며 가볍게 두드린다. *도움말 |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 이준희 교수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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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업트렌드는 ‘친환경·웰빙’
글쓴이 :
관리자
올해 창업트렌드는 ‘친환경·웰빙’ 올해 창업시장에는 ‘녹색바람’의 열풍이 거셀 전망이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국내 소상공인 창업 컨설턴트 및 창업전문가 104명을 대상으로 ‘2008년 창업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친환경, 웰빙 관련업종(21.9%)이 1순위로 꼽혔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친환경제품 및 유기농 등을 선호하는 ‘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의 등장, 비만인구의 급증 등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친환경·웰빙’ 사업이 유망한 아이템으로 각광받았다. 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은 “친환경 요소를 소비의 기준으로 삼는 ‘그린 컨슈머’가 새로운 소비세력으로 등장하면서 소규모 점포까지 ‘그린 마케팅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올해도 유기농 무항생제 농축산물을 원료로 한 전문점이나 진드기 퇴치, 청소전문업 등이 창업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급속한 소비패턴 변화 등에 따른 ‘모던화+퓨전화’의 바람(15.0%)도 거셀것으로 조사됐다. 고유가·물가인상 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한미FTA 발효 등에 따른 저가, 가격파괴 시장의 성장(14.1%)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외국어 및 교육관련산업(13.0%), 실버산업 및 영·유아시장(12.6%), 펀(Fun)·조이(Joy) 관련시장(10.3%) 등이 유망한 창업아이템으로 조사됐다. 한편 창업전문가들은 창업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경영자의 경영능력’(55.8%)을 꼽았다. 이어 ‘사업아이템 선정’(14.4%), ‘입지 선정’(10.6%), ‘트랜드 적응’(7.7%), ‘자금조달’(7.7%)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자본금 규모는 ‘5000만원∼1억원’(37.1%)이 가장 많았으며, ‘3000만원∼5000만원’(29.0%), ‘3000만원 이하’(20.8%), ‘1억원 이상’(13.5%) 순이었다. /why@fnnews.com이재설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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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당뇨 환자 급증 비만소아 특히 조심해야
글쓴이 :
관리자
[싱싱Life]20~30대 당뇨 환자 급증 비만소아 특히 조심해야 최근 우리나라는 당뇨병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고, 대사증후군 환자까지 합치면 대략 1000만명이 당뇨병과 그 합병증의 위험에 처해 있다. 당뇨병 발병연령이 20~30대로 낮아지고 있어 국민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같은 사태는 에너지 섭취가 많아진 데 비해 활동량은 줄어들어 복부지방 등 비만이 증가한 것을 큰 원인으로 볼 수 있다. 또 입시경쟁이나 취업난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한몫하고 있다. 특히 당뇨의 전 단계인 대사증후군 환자가 젊은층으로 구성돼 당뇨병의 폭발적 증가를 예고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고혈당 등 가운데 2~3가지를 갖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이런 사람들은 당뇨병에 걸리기 쉽고, 당뇨병이 아니더라도 일생 동안 반드시 당뇨병과 유사한 합병증을 겪는다. 따라서 대사증후군 환자들은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체중감량을 열심히 하고, 또 당뇨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체중이 정상이어도 1년에 2회 정도는 검사를 받는 등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평소에 자신의 혈당이 어느 정도인지 늘 체크해야 한다. 혈당이 갑자기 높아지면 의사를 찾아서 그에 맞는 치료를 하고 경우에 따라 치료방침을 변경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이를 소홀히 하면 눈의 망막혈관이 망가져 실명에 이르고, 심장의 관상동맥이 막혀 협심증을 유발하고, 말초혈관에 장애가 생겨 다리나 발이 썩는 등 심각한 합병증을 겪게 된다.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혈당조절은 치료의 일부에 불과하다. 고혈압, 콜레스테롤, 비만, 혈당 등 4가지를 모두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 환자는 혈압이 130을 넘으면 절대 안 되고 콜레스테롤(LDL)도 100 이하로 낮춰야 한다. 정기적인 합병증 검사를 받아야 하며, 심한 사람은 최소한 3~6개월에 한번씩은 전문적인 검사받는 것이 좋다. 당뇨병 환자들이 흔히 겪는,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 중 하나가 발기부전이다. 특히 젊은 나이에 발기부전이 찾아오면 당뇨병이나 대사증후군을 의심, 혈당이나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당뇨병의 창궐을 막기 위해 한가지 매우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소아비만에 대한 부모들의 책임을 말하는 것이다. 요즘 10대나 20대가 당뇨병 환자가 되어 병원을 찾는 사례가 적지 않다. 비만한 아이는 제대로 관리해 주지 않으면 커서 대부분 당뇨병에 걸리는데, 많은 부모들이 이를 그리 심각하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공부만 시키려 할 것이 아니라 칼로리에 대한 개념을 알고, 아이가 뚱뚱해지지 않도록 늘 신경써야 한다. 〈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당뇨병전문센터 김선우 교수 〉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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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매점서 커피ㆍ라면ㆍ튀김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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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학교매점서 커피ㆍ라면ㆍ튀김 퇴출 올해부터 서울 일선학교에서 탄산음료뿐만 아니라 커피, 라면, 튀김의 판매도 전면 금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내 비만유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탄산음료뿐만 아니라 학교 내 매점과 자판기를 통한 커피, 라면, 튀김류 등의 판매를 모두 금지한다고 2일 밝혔다. 탄산음료의 경우 국가청소년위원회가 2006년 학생들의 성장발육에 심각한 장애를 일으킨다고 경고한 바 있고 교육당국은 그동안 퇴출 노력을 기울여 오다 올해 초 학교 내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 탄산음료는 너무 많이 마실 경우 영양 불균형과 함께 비만, 골다공증, 충치, 치아부식, 심장질환, 신장결석 등의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커피, 라면, 튀김류는 지난해 교육부가 ‘학생건강증진대책’을 발표하면서 학교 내 탄산음료 추방 계획과 함께 라면, 튀김류 등을 포함시키고 점진적으로 노력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교육청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올해 매점 및 자판기를 통한 판매금지 품목에 탄산음료와 함께 커피, 라면, 튀김류 등을 포함시켜 버렸다. 지난해까지는 탄산음료 추방 외에는 커피 등 카페인 함유 음료에 한해 과다 섭취 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가급적 취급을 자제하라는 권고 수준이었다. 다만 서울시 교육청은 학생 편의를 위해 생리대 및 화장지 등의 물품을 파는 자동판매기는 학교 내 설치를 허용할 방침이다. 서울시 교육청은 또 판매를 금지하지는 않지만 유통과정 및 보관상 취급ㆍ관리가 어렵고 더운 날씨 등으로 쉽게 변질할 수 있는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은 가급적 취급을 자제하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이번에 탄산음료와 함께 커피, 라면, 튀김류까지 모두 학교 내 판매를 금지한 것은 이 식품들이 비만과 영양 불균형을 야기하고 아침 결식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비만의 경우 소아ㆍ소년기 비만의 80% 정도가 성인기의 비만으로 이어지며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의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재현 기자(madpen@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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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모유수유·영양관리' 병원상담 원해
글쓴이 :
관리자
임산부, '모유수유·영양관리' 병원상담 원해 임산부들이 현재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 '모유수유와 영양관리'에 대한 상담을 해주길 원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일 메디포스트(16,950원 300 +1.8%)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한 출산박람회에 참관한 임산부 9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0%의 응답자가 '모유수유와 영양관리'를 현재 다니는 병원에서 가장 자세하게 받고 싶은 상담서비스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태교(14.9%)와 운동(13.2%)가 꼽혔다. 임신전(결혼 전)에는 영양관리를 잘했느냐는 질문에는 '잘했다'와 '잘못했다'가 각각 56.2%와 42.7%로 '잘했다'의 비중이 높았던 반면, 현재 임신중의 영양관리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가 46.7%로 '잘하지 못하고 있다'의 50.7%를 밑돌았다. 영양관리가 잘 안 되는 이유는 불규칙한 식습관(64.8%)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가족들의 무관심(15.9%), 빈번한 패스트푸드 섭취(9.1%), 무리한 다이어트(4.95%)의 순이었다. 임산부와 태아에게 중요한 '임신 시기별 필요영양'에 대한 내용을 병원에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무려 65.8%가 들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들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임산부 중에도 '임신 시기별 (준비기, 초기, 중기, 후기, 수유기) 필요영양소' 기입란에 정확히 기록을 한 경우는 거의 없어, 전문적인 정보와 올바른 지식전달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를 주관한 메디포스트의 셀트리모비타(www.mo-vita.co.kr) 장인규 부장은 "임산부들은 엽산이나 철분만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요즘 임산부들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인스턴트음식, 다이어트, 운동부족 등으로 여러 가지의 영양소가 부족해 엽산, 철분 이외에도 칼슘 등을 포함한 임신 시기별 체계적인 영양분의 섭취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임산부 영양제 구입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구입 장소에 대해서는 산부인과 전문병원(72.9%)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약국(18.9%), 인터넷 쇼핑몰(3.4%), 백화점(2.4%), 대형마트 (2.3%) 등이 뒤를 이었다. 기존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무분별한 유통과정 속에서 발생하는 피해사례에 대해 불안해한 결과, 임산부들은 산부인과 전문병원에서 영양제 구입을 원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무분별한 임산부 영양제 유통에 대한 산부인과 전문병원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장인규 부장은 "엄마 뱃속 40주가 출산 후 40년 보다 더 중요하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90%의 산부인과 의료진들이 임산부들에게 영양관리 상담을 통해 영양제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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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뭘 해 먹나’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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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오늘 저녁은 뭘 해 먹나’ 걱정 끝 구로 보건소 홈페이지 영양식단 코너 운영 “내일은 우리 가족을 위해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 하나.”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보통 주부들이 늘 하는 고민이다. 이러한 상황은 어린이집, 양로원 등 단체식당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구로구 보건소가 이들의 ‘식단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3일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에 따르면 구로보건소는 3월부터 홈페이지에 ‘영양식단’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이 코너는 계절에 맞는 각종 식단은 물론 요리방법, 영양정보 등 상세한 정보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들의 경우 특히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하다”며 “사회복지관이나 양로원 등을 위해 이달부터 노인용 식단을 시범 제공하며, 다음 달부터는 전문가가 본격적으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식단은 전문영양사가 연령별에 따라 영양과 칼로리를 계산해 만든다. 보건소는 또 이들 어린이·우리집·노인 식단 이외에도 상반기 중으로 단계별 이유식과 다이어트 식단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만들어보세요’라는 코너를 만들어 그 달 어린이·우리집·어르신 식단에 들어 있는 메뉴 가운데 한 가지씩을 골라 요리법을 제공한다. ‘영양정보’라는 코너는 각종 음식과 영양에 대한 정보와 함께 언론에 소개된 다양한 기사도 제공해 준다. 한평수기자 pshan@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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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채소 섭취로 아이의 방황하는 기(氣)를 잡아주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3.03
[건강칼럼]채소 섭취로 아이의 방황하는 기(氣)를 잡아주세요 [쿠키 건강칼럼] 얼마 전 소아진료를 전문으로 하시는 은사님을 만나 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 가다가 진료실에서의 이야기가 나왔다. 그런데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요즘 아이들은 감기에 걸리는 원인이 한방에서 말하는 외부의 찬 기운이나 양방에서 말하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보다는 아이들 몸 속 내부의 문제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감기에 걸리지 않아도 될 아이들이 오장육부의 균형이 깨져서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이 늘어났다. 왜 오장육부의 균형이 깨진 아이들이 많은 것일까? 그것은 보릿고개 시절처럼 못 먹어서 생기는 영양부족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넘쳐나는 에너지 때문에 몸속에 남아도는 기(氣)가 병을 일으키는 것이다. ‘무엇이든 넘치면 모자라느니만 못하다’는 말이 여기에도 적용된다. 점점 늘고 있는 소아비만이나 소아당뇨병 등도 알고 보면 몸속으로 들어온 영양을 소화, 흡수, 배설시키는 대사작용에 문제가 생긴 것이 원인이다. 몸에 불필요하게 남아 있는 기운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거나, 언젠가 쓰게 될 날을 위해 잘 저장만 해두어도 아이들의 병치레는 줄어들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인데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면 가능하다. 사회적으로도 웰빙이네, 건강이네 하면서 채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한방에서 보는 채식의 중요성은 조금 다른 면이 있다. 먼저 식물과 동물의 차이를 살펴봐야 한다. 삶에 필요한 영양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말이다. 식물은 태양이나 온도, 수분 등의 외부 환경이 적절하다면 잎을 통해 엽록소를 만들고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열매나 뿌리에 에너지의 생산물을 저장할 수도 있다. 반면 동물은 에너지 생산 체계가 없어 외부로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계속 살아나갈 수가 없다. 한방에서는 ‘육식은 외부에서 발생한 기를 섭취한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채식은 외부의 기를 섭취하면서도 기를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함께 받아들인다’고 본다. 따라서 채식 위주의 식사는 과잉 섭취된 에너지 즉, 어디로 갈지 몰라 방황하는 기(氣)를 제대로 처리해서 우리의 몸을 정상화시켜준다. 이것이 질병예방의 기본이 된다. 채소에는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소화력을 증진시키며 체내 노폐물의 배설이 쉽게 되도록 돕는다. 그래서 신체 각 부분의 기관이 민첩하고 활발해져서 정신을 맑게 하고 판단력과 순발력을 좋게 한다. 가끔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육식을 하지 않는다고 채식주의자는 아니다. 채식을 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육식을 하지 않으면서도 반드시 채소를 먹어야 한다. 곡류나 과일류로는 위에서 말한 채식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삼겹살이나 불고기 대신 싱싱한 채소들로 우리 몸에 넘쳐나는 기를 진정시키는 것은 어떨까? 글: 잠실 함소아한의원 이상윤 원장>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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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중 유해물질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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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주년 특집> 식품중 유해물질의 모든것 조리상태 자연발생 많아 유해물질 전문연구 시급 음식물 통해 유입 질병 일으켜 다이옥신.벤조피렌 발암 위험 패스트푸드 과식 건강에 치명적 몇해전 원두커피와 감자칩등에서 발암의심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검출됐다는 사실이 발표돼 소비자들이 놀라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한 지난해에는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포도주에서 역시 발암의심 물질인 에틸카바메이트가 식약청의 모니터링 결과 발견돼 국민들을 경악케 했다. 이들 물질들은 의도적 혼입이 아닌 조리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식품에서는 뜻하지 않게 우리 몸을 해할 수 있는 불청객들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유해물질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발생하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편집자주> ■ 겨울철 식중독 난폭자 '노로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지난 2006년 온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학교급식 집단 식중독사고를 통해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식중독 바이러스다. 노로바이러스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위장관염의 가장 흔한 원인병원체중의 하나로 주로 겨울철에 창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칼리시바이러스에 속하며 그동안 여러번 이름이 변경됐다고 한다. 노로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은 1968년 미국 오하이오주 노와크 초등학교에서 였다. 당시 발생한 집단식중독 환자의 설사변에서 처음 발견됐었는데 이로인해 이름이 노와크바이러스였다. 그후 유사 식중독 환자에서 계속 발견되며 이름도 발생 지역을 따 하와이바이러스, 몽고메리바이러스, 타운톤바이러스, 스노우마운틴 바이러스, 토론바이러스 등으로 불렸다. 그러다 이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상세히 조사되면서 비 세균성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소형 구형 바이러스'는 2종류로 구분되었고 대부분이 지금까지 노워크형 바이러스라고 불려져 있던 바이러스인 것이 판명되어 2002년 8월 International Viral Taxonomy Committe에서 노로바이러스라는 하나의 명칭으로 통일되었다고 전해진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분뇨 또는 입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염된 음식 또는 물의 섭취로도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가열해 먹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분변이나 구토물에는 대량의 바이러스가 배출되므로 대량 조리시설의 식품취급자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규모 식중독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 음식통한 독소 축척 '다이옥신' 다이옥신(Dioxin)류는 환경중 반복적으로 재생산되는 위험한 물질로 분해가 안돼 환경내에 오랫동안 남는다. 또한 생체내에 축적돼 먹이사슬을 통해 농축될 수 있는 무서운 지속성유기오염물질(POP's Persistent organic pollutants)중의 하나다. 다이옥신류는 원래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이 아니라고 한다. 또한 사람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물질도 아니다. 이화합물은 클로리네이티드 페놀과 유도체, 클로리네이트 비페닐 에테르, PCBS 등 여러 화학제품을 생산할 때 불순물로 생성된다. 다이옥신류가 환경으로 유입되는 경로는 화학제품의 열분해, PCBS 함유 전기제품의 화재, 도시 쓰레기, 하수 슬러지, 병원 쓰레기, 자동차 배기가스 등 매우 다양하며 산불, 번개, 화산 활동등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다. 그렇다면 다이옥신류가 인간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놀랍게도 사람은 음식물을 통해 97-98%의 다이옥신류를 섭취하고 호흡을 통해 2-3%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소고기와 낙농유제품, 우유, 닭고기, 돼지고기를 통해 우리몸에 다이옥신이 들어가는 것이다. 또한 염소 표백된 종이제품에서도 다이옥신류가 검출되기 때문에 음식물 포장재로부터 음식에 오염되고 담배연기를 통해 섭취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산모의 모유에서 다이옥신이 발견되는 이유도 여기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다이옥신은 발암성 물질 분류에서도 위험 물질로 구분된다. 다이옥신(2,3,7,8-T4CDD)의 독성은 미국 EPA에서는 A1 그룹, 국제암연구센터(IARC)에서는 그룹 1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실험동물을 이용한 장기간 생체 실험결과 여러종의 동물들의 장기에서 암이 보고되고 있다. 최근에는 놀라운 사실도 발견됐다. 다이옥신류가 일반적으로 유전독성물지로 분류되고 있진 않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노출된 세포에서 간접적으로 비가역적인 유전적 변이를 일으킨다는 것. 그러나 다이옥신류 210종중 '2,3,7,8-T4CDD'를 제외한 다른 다이옥신류에서는 암유발 가능성이 충분치 않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 수산물 위해 1호 '말라카이트그린' 최근 중국산 장어에서 '말라카이트그린(Malachite Green)'이 발견돼 식품업계가 또한번 발칵 뒤집혔다. 예전에도 말라카이트 그린이 발견돼 한동안 수산물 판매가 부진해 문제가 컸었는데 이로인해 제2의 파동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된다. 말라카이트그린은 아닐린그린, 벤즈알데히드그린, 빅토리아그린B, 차이나그린 등 말로 하기도 어려운 이름으로 불린다. 색깔은 청록색을 띠며 염기성 염료로 트리페닐메탄계의 일종이라 한다. 이물질은 벤즈알데히드 1분자와 디메틸아닐린 2분자를 황산 또는 염산으로 축합시켜 류코염기의 테트라메틸디아미노트리페닐메탄을 만든후 과산화납으로 산화하면 염료가 수산염의 결정으로 산출된다고 한다. 광택이 나며 물과 알콜에 녹는 특성이 있다. 말라카이트그린은 염색약 형태인 'chromatic form'으로 주로 존재하는데 체내에 흡수되면 대사되어 먼저 'carbinol form'으로 변화되고 새포막을 보다 빠르게 통과한다. 다음으로 세포내에서 'carbinol form'이 대사되어 'leuco malachite green'으로 변화되며 이 형태가 'malachite green'의 'carbinol form'보다 오래 머물게 돼 독성을 나타내게 된다. 양식어류에서 말라카이트 그린이 발견되는 것은 말라카이트그린이 진균과 그람양성균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즉, 물에 사는 곰팡이로 생선의 알이나 어린 물고기를 죽이는 물곰팡이속을 억제하는데 말라카이트그린의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미국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91년 말라카이트그린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수산용에 사용을 금지했으며 유럽은 2002년. 일본은 2003년에 금지조치를 각각 내렸다. ■ 탄음식이 위험하다 '벤조피렌' 벤조피렌(Benzopyrene)은 다환방향족탄화수소 그룹에 속하는 황색의 결정성 고체로 주로 콜타르, 자동차배출가스, 담배연기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환경오염등으로 인해 농산물, 어패류 등 조리 가공하지 않은 식품에도 벤조피렌이 존재하고 식품의 조리 가공시 식품의 주성분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등이 분해되어 생성되기도 한다고 한다. 벤조피렌이 위험한 이유는 잔류기간이 길고 독성도 강하며 특히 내분비계장애물질로 발암가능이 있는 물질로 코덱스 등 세계보건기구의 위해성평가를 위한 우선순위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벤조피렌은 육류를 불에 구울 때 고기가 타거나 검게 그을릴 때 만들어지게 된다. 전문가들은 벤조피렌에 단기간에 걸쳐 다량으로 노출될 경우에는 적혈구가 파괴되어 빈혈을 일으키고 면역계가 저하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한 장기간 노출시에는 암발생율을 증가시킬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벤조피렌에 의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일부 식품에 대하여‘2.0㎍/kg이하’로 권장기준을 운영하는 등 계속적인 저감화 노력을 실시하고 있다. ■ 아기 건강 위협'사카자키균' 맞벌이 부부들의 증가로 분유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분유들을 아기들에게 먹이는 부모들이 놀랄만한 사건이 벌어졌다. 다름아닌, 국내 시판중인 분유에서 사카자키(sakazaki)균이 검출됐다는 보도였다. 전문가들은 사카자키균이 최근 국내에서 문제된 것이지 처음 발견된 미생물종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이 균은 정상적인 가공식품에서는 인체에 해를 야기할 정도로 오염되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부주의하게 취급할 경우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특히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모임의 경우 지난해 발표를 통해 국제유아식품행동망(IBFAN)의 자료를 토대로 사카자키균은 다른 종류의 음식에서만 발견되지만 분유속에 들어 있는 경우에만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아기 부모들의 경각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사자자키균은 얼마나 위험할까. 사카자키균은 인간과 동물의 내장등에서 발견되는 대장균의 일종이다. 사카자키란 이름은 일본 박테리아 전문가인 리치 사카자키(Riichi Sakazaki)의 이름을 따 명명했다. 이균은 건강한 사람에겐 해를 끼치지 못하나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에게는 뇌막염이나 장염을 일으키는 균으로 한 보고서에서는 이로인한 사망율이 20-50%에 이른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한 살아남더라도 신경계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무서운 균으로 알려져 있다. 사카자키균으로 인한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살균된 시판 액상 조제유를 먹이거나 분유나 이유식을 물에 탈때 반드시 섭씨 70도이상의 물로 조제해야 한다. 또한 수유하고 남은 분유는 반드시 버리고 분유나 이유식 제품을 일단 개봉한 후에는 가능한 빨리 소비하라고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다. ■ 조용한 암살자 '트랜스지방' 트랜스지방산(Transfattyacid)은 자연계에 드물게 존재하는 물질이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생산되기 보다 경화공정이라는 액상 식물성 지방을 인위적으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식물성 지방이 트랜스지방으로 변형되면서 만들어진다. 트랜스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으로는 패스트푸드, 피자, 팝콘, 도넛, 케이크 등을 꼽을 수 있다. 달콤한 유혹속에 트랜스 지방이라는 위험한 불청객을 맞닥뜨리는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방 섭취량이 서양인에 비해 적기 때문에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하지만 식생활 개선등으로 인해 청소년 비만인구가 급속도로 늘면서 우리도 안전지대는 아니란 지적도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좋지 못한 식습관은 장기적으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자녀들에 대한 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트랜스지방이 무서운 이유는 조용한 암살자란 별명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우리몸에 폐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한 보고서에서는 '트랜스지방의 산화생성물 중 어떤 것은 실험동물에 대해 발암, 동맥경화증, 콜레스테롤과의 관계 등 유익하지 못한 생물학적 영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즉, 동물성 유지에 함유되어 있는 콜레스테롤을 토끼에게 먹이면 동맥경화증이 유발된다고 1931년의 한논문은 적시하고 있고 또다른 보고서에서는 돼지에게 경화된 콩기름을 먹였을때 동맥경화증 및 세포막 기능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또한 급성심장사에 대한 연구에서는 근육세포 세포막의 지방산 조성의 변화가 세포막의 이온채널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 하고 있는데 이는 전기자극의 생성과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의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동맥경화의 메카니즘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라 밝히고 있다. 트랜스지방과 암과의 관계도 비록 확실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밝히지는 않지만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한조사에서는 동물실험결과 암과 트랜스지방 섭취 사이에는 역학적 상관관계가 나타나 지방 섭취량과 암이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나타냈고 또다른 보고서에서는 총 지방 및 식물성 기름의 섭취량과 암에 의한 사망률과의 유의성을 고찰한 결과 이들 인자보다 트랜스지방이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지기도 했다. ■ 감자튀김의 역습 '아크릴아마이드'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는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제조시 사용되는 물질로 폴리아크릴아마이드는 음용수 및 폐수처리시 입자나 불순을 제거할 때 사용되는 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이에따라 아크릴아마이드의 먹는 물 수질 기준을 0.5 ㎍/L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그런데 식품중 본의 아니하게 발생하는 아크릴아마이드의 생성량은 조리 가공등의 온도나 시간등에 따라 상이해 관리기준 설정이 어려운 형편이다. 이에따라 미국, 유럽 등 선진 외국에서도 식품중의 규격은 설정치 못하고 있다. 아크릴아마이드는 후렌치 후라이드나 원두커피를 볶을 때 노출되는 위해물질이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조리할 때나 식품 제조가공중 가열처리시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섭씨 120도 이상의 고온에서 튀기거나 구을 때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식품중에 아크릴아마이드가 왜 생성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 아크릴아마이드가 위험한 것은 동물실험에서 발암을 일으키는 물질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등에서는 아크릴아마이드를 발암유력물질(그룹 2A)로 관리하고 있다. 다행히 아직 아크릴아마이드가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결정적 증거는 찾지 못한 상태다. 그렇다면 아크릴아마이드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 가장 중요한 것은 고온에서 조리하는 시간을 줄이라는 점이다. 튀기는 대신 찌거나 삶는 것이 좋고 감자는 갈색으로 변하지 않도록 조리방법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 인류 문명의 뒤안길 '퓨란' 인간의 발견중 최고는 역시 불의 발견이다. 불은 인간에게 음식을 익혀 먹을 수 있는 능력을 줬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불은 인간이 경험해야 하지 않아도 되는 부작용을 남겼다. 그것이 바로 '퓨란(Furan)'의 생성이다. 퓨란은 식품을 가열할 때 열에 의해 생성되는 물질로 아직 인체의 발암성과 직접적 연관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암발생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국제암연구소에서는 퓨란을 인체발암가능물질 그룹 2B로 분류해 놓고 있다. 퓨란은 무색에 휘발성 액체나 일반적으로는 가정에서 조리하는 과정중 가열시 자연스럽게 생성된다. 즉, 커피, 빵 통조림식품드의 가열처리시 주로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퓨란은 고휘발성이기 때문에 열을 가하는 식품 제조가공 과정에서 일부 생성되도 대부분 휘발돼 최종 제품에는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게 전문가들의 얘기다. 퓨란이 검출될 가능성이 높은 식품은 분유, 이유식류, 통조림식품, 커피류로 알려져 있으나 고휘발성인 관계로 섭취시에는 60-90%까지 감소해 실제 잔류량은 측정치보다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발효식품의 시련 '에틸카바메이트' 웰빙 주류로 각광받고 있는 와인이 지난해 혹독한 시련을 당했다. 다름아닌 와인에 발암위험물질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 발견됐던 것.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한나라당 고경화의원이 폭로한 자료는 삽시간에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하지만 와인속에 들어 있는 물질은 발효과정속에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에틸카바메이트(Ethylcabamate)로 밝혀졌고 식약청이 기준규격을 만드는 선에 일단락됐다. 에틸카바메이트는 포도주, 곡주 등 발효주에 많이 발생하는 물질이다. 또한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등 우리가 즐겨먹는 발효식품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더 나가면 치즈, 요구르트, 나또 등에도 에틸카바메이트의 발견 가능성은 농후하다. 국제암연구소에서는 에틸카바메이트를 인간에게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물질인 그룹 2B로 분류하고 최근에는 2A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에틸카바메이트는 단기간 동안 체내에 일정농도 이상 노출되면 구토, 의식불명, 출혈을 일으키고 신장과 간에 손상을 일으키는 위험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에따라 식약청은 최근 알콜 함량 15% 미만인 포도주의 에틸카바메이트 함량을 30㎍/kg 이하로 설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신 기타 발효식품, 특히 된장 등 장류제품의 경우는 유해성 보다 발효식품으로서의 유익성이 더 많아 일단 규격 설정을 미뤄놓고 있다. 식약청측은 "발효식품은 유산균 등 순기능이 있어 에틸카바메이트에 대한 기준을 외국에서도 정하지 않고 있다"며 "위험 여부는 계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 밝혔다. ■ 식품안전성 일깨워준 포르말린 사건 지난 1998년 발생한 '포르말린 번데기통조림 사건'하면 식품업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통조림을 유통 제조한 업자들은 구속되고 식품업계에는 불신이 커졌다. 당시 검찰에서는 방부제 등의 목적으로 일부러 통조림 제조 유통업자들이 포르말린을 집어 넣었다고 구속사유를 밝혔다. 물론 구속된 제조 유통업자들은 무죄를 항변했지만 속수무책이었고 피땀 흘려 일궈놓았던 사업장도 한순간에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다. 그런데 더 기가막힌 것은 이사건이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발생한 포르말린에 의해 발생했다는 사실이었다. 검찰이나 이를 소명한 정부나 식품환경에 얼마나 무지했나를 말해주는 대목이다. 다행히 대법원에서 완제품에서 원료에서 보다 많은 포르말린이 검출된 것을 이유로 제조유통업자들이 포르말린을 일부러 넣었다고는 볼 수 없다는 무죄 판결을 내려졌지만 바닥까지 떨어진 국민들의 신뢰감을 회복되기 어려웠다. 포르말린(Formalin)은 포름알데히드 수용액으로 중합방지를 위해 8-12%의 메탄올을 첨가한 액체다. 포르말린은 무색투명하고 자극적 냄새가 있으며 다량으로 사용할 경우 중추신경 억제나 호흡곤란, 신장장해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국제암연구소에서는 발암물질 그룹 1로 분류하고 있다. 문제는 자연적으로 포르말린이 발생하는 경우. 세계보건기구가 펴낸 '환경건강기준'에서는 자연 상태의 어류와 야채등에서 상당량의 포르말린이 검출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따라서 포르말린의 검출량등을 잘 살펴 선의의 피해가 나지 않도록 객관적 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3-MCPD, 불임 관여 논란 3-MCPD(3-Monochloropropane-1,2-diol)는 1,2-DCP 등과 함께 클로로프로판올류에 속하는 화합물로 식품제조과정중 특정조건에서 합성되는 생성물질이다. 특히 이물질은 산분해를 통해 제조되는 산분해 식물성 단백질을 성분으로 하는 식품을 제조할 때 발생하는 대사물질로 알려져 있다. 3-MCPD는 산분해식물성 단백질로 만드는 간장이나 스프, 소스류 등의 식품제조과정중 생성되어 오염된 식품에서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산분해를 거쳐 제조되는 산분해간장에서 검출된다고 보고됨에 따라 산분해간장에서의 3-MCPD 검출은 국내는 물론 국제적 이슈로 등장하며 유해 논쟁을 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산분해간장은 단백질 또는 탄수화물을 함유한 탈지대두 등의 원료를 염산으로 가수분해 한후 수산화나트륨 또는 탄산나트륨으로 중화해 진하게 얻은 여액을 제조 가공하게 되는데, 맛과 향이 좋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안전성 유해논쟁으로 저감화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렇다면 3-MCPD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것일까. 2002년 KNTP 연구보고서에서는 3-MCPD가 실험동물의 불임을 유발했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이들 물질은 '바람직하지 않은 오염물질로 가능한 농도를 낮추어야 하는 물질'로 규정하고 있으며 국제암학회도 MCPD를 발암물질로 규정하지는 않고 있다. ■ 먹이사슬 통해 인체에 영향주는 'PCBs' 폴리염화비페닐류(Polychlorinated biphenyls)는 철 충진물을 촉매제로 사용 비페닐이 무수염소와 반응해 염소화될 때 생성되는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한 유기화합물이다. PCBs는 고의적으로 자연환경에 방출되지는 않으나 공업용과 도시 폐기물 처리, 기계장치로부터 유출되는 방식으로 공기, 물, 토양을 오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PCBs는 지용성이라 물에 잘 녹지 않아 토양과 지하수에 오랫동안 남아 유기체에 축적되고 먹이사슬을 통해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CBs는 인간의 지방조직 및 모유에 축적된다. 장기 및 조직에서 PCBs 농도는 뇌를 제외하고 지질용량에 의존하게 되는데 공업국가에 사는 일반인의 지방조직에는 PCBs가 1-5mg/kg 정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인체에 노출되는 경로는 토양중 PCBs가 식물이나 동물체내로 전달돼 발생하는 식품을 통해 주로 섭취되는 것으로 파악되며 PCBs가 각 발생원에서 환경으로 배출되면서 영양단계의 변화 결과인 먹이사슬에 의해 인체에 영향을 준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편 연구결과 PCBs는 면역체계에 의한 종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고 간 종양의 유발은 간세포의 증식과 다른 간 독성을 포함한 후 천적인 경로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동물검사결과 성장저해, 탈모증, 여드름, 면역억제등의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바실러스 세레우스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이다. 이균은 두종류의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다. 첫째는 식품에 바실러스 세리우스균이 성장해 생산한 독소를 섭취해 발생하는 구토형 식중독이고 둘째는 바실러스 세레우스 세균의 생장세포나 포자를 섭취한 후 인체의 장내에서 세균이 생산되어 발생하는 설사형 식중독이다. 발실러스 세레우스에 의한 식중독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국내에서 불과 3건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06년에는 5건이 발생했고 2003년의 경우 건당 평균환자가 66명에 달하는 등 대형화추세를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같은 사례는 급식 식중독 사고에서 더욱 적나라하게 나타난다. 2006년의 경우 경기도 가평의 한 직장 급식장에서 식품과 음용수에 의한 식중독이 일어나 2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또한 같은해 9월에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식당에서 식품중 바실러스 세레우스에 의한 식중독으로 17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사고가 났다하면 대형사고로 연결되는 좋지 못한 선례를 남기고 있다. 이를 역학적으로 조사해 원인식품을 알아보면 설사형은 육류, 스프류, 바닐라소스, 소시지, 푸딩 구토형은 쌀밥, 볶음밥, 스파게티, 튀김국수등 원인식품의 90%가 전분을 주체로 한 식품으로 밝혀졌으며 이균은 살균한 우유나 완전한 우유에서도 분리되는 특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영영학회의 한 관계자는 "바실러스 세리우스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식품은 조리후 실온에서 보존해서는 안된다"며 "남은 재료는 즉석에서 냉동하고 급격하게 재가열하면 균의 증식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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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ㆍ라면ㆍ튀김도 학교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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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ㆍ라면ㆍ튀김도 학교서 퇴출 변질쉬운 김밥ㆍ햄버거ㆍ샌드위치 등은 취급 자제 유도 올해부터 서울 일선학교에서 탄산음료 뿐만 아니라 커피, 라면, 튀김의 판매도 전면 금지된다. 이를 위해 생리대와 화장지 등 학생 편의를 위한 자동판매기 외에는 학교내 자동판매기의 설치가 금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내 비만유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탄산음료 뿐만 아니라 학교내 매점과 자판기를 통한 커피, 라면, 튀김류 등의 판매를 모두 금지한다고 2일 밝혔다. 탄산음료의 경우 국가청소년위원회가 2006년 학생들의 성장발육에 심각한 장애를 일으킨다고 경고한 바 있고 교육당국은 그동안 퇴출 노력을 기울여 오다 올해 초 학교내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 탄산음료는 너무 많이 마실 경우 영양 불균형과 함께 비만, 골다공증, 충치, 치아부식, 심장질환, 신장결석 등의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교육부는 지난해 9월 `학생건강증진대책'을 발표하면서 학교내 탄산음료 추방 계획과 함께 라면, 튀김류 등의 추방에도 점진적으로 노력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매점 및 자판기를 통한 판매금지 품목에 탄산음료와 함께 커피, 라면, 튀김류 등을 포함시켰다. 지난해까지는 탄산음료 추방 외에는 커피 등 카페인 함유 음료에 한해 과다 섭취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가급적 취급을 자제하라는 권고 수준이다. 하지만 탄산음료와 커피, 라면, 튀김까지 판매를 금지했고 이런 정책의 실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학교내 자동판매기 설치를 함께 금지시켜 버렸다. 탄산음료와 커피는 매점이 아닌 자판기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자판기 설치까지 금지시켜 비만유발 식품의 추방을 도우려는 것이다. 다만 학생 편의를 위해 생리대 및 화장지 등의 물품을 파는 자동판매기는 학교내 설치를 허용할 방침이다. 판매를 금지하지는 않지만 유통과정 및 보관상 취급ㆍ관리가 어렵고 더운 날씨 등으로 쉽게 변질할 수 있는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은 가급적 취급을 자제하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이번에 탄산음료와 함께 커피, 라면, 튀김류까지 모두 학교내 판매를 금지한 것은 이 식품들이 비만과 영양 불균형을 야기하고 아침 결식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비만의 경우 소아ㆍ청소년기 비만의 80% 정도가 성인기의 비만으로 이어지며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의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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