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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E 장복시 폐암 위험 오히려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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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E 장복시 폐암 위험 오히려 높아져 워싱톤대 슬레이토어 박사 7천여명 조사분석 비타민E 보충제 매일 100mg 복용시 일반인보다 7% 증가 비타민E 보충제를 오래 복용하면 폐암 예방은 고사하고 폐암 위험이 약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 대학의 크리스토퍼 슬레이토어 박사는 7721명(50-76세)를 대상으로 4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비타민E, 비타민C, 엽산 등 종합비타민 보충제는 폐암 예방효과가 없으며 이 중 비타민E는 오히려 폐암 위험을 작지만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수준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슬레이토어 박사는 비타민E 보충제를 매일 100mg 복용하는 사람은 전혀 복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폐암위험이 7%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이를 근거로 추정할 경우 매일 비타민E 400mg을 10년 동안 복용하면 폐암위험은 28% 높아질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특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비타민E 보충제를 특별히 복용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복용하지 말기를 권하고 싶다고 슬레이토어 박사는 말했다. 비타민E는 항산화제로 불안정한 유해산소인 활성산소가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을 막아주며 적혈구의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결과는 '호흡기-중환자의학 저널(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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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시 나쁜 기억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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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시 나쁜 기억 오래간다 日 도쿄대 노리오 박사 동물실험 결과 나쁜 기억 잊으려 술마시는 것은 넌센스 술을 마시면 아픈 기억들을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래 끌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대학 약리학교수 마쓰키 노리오 박사는 알코올에 들어있는 에탄올은 좋지 않은 기억을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두어 사라지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이 동물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마쓰키 박사는 일단의 쥐들에 충격을 가해 공포를 유발시킨 뒤 한 그룹엔 에탄올을 또 다른 그룹엔 식염수를 정맥에 주사하고 우리에 넣어 지켜 본 결과 공포에 질려 몸을 웅크린 자세가 에탄올 쥐들이 식염수 쥐들에 비해 훨씬 더 오래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에탄올 쥐들은 이러한 공포의 자세가 평균 2주일이나 계속되었다고 마쓰키 박사는 말했다. 이 결과는 술을 마셔서 아픈 기억들을 잊으려고 하면 오히려 그 기억들이 더욱 생생하게 머리 속에 머물게 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마쓰키 박사는 말했다. 떠올리기 싫은 기억을 잊으려면 아픈 기억이 발생한 초기에 부정적인 기억을 긍정적인 기억으로 덮어씌우고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신경정신약리학(Neuropsycholpharmacology)'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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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교급식 영양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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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교급식 영양관리 강화 우수식자재.식사메뉴 선택제 확대 실시 올해 울산지역 일선 학교급식 영양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또 학부모들의 선택에 따라 학교급식에 우수 농산물이 사용되고,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주 메뉴를 선택하는 '식사 선택 제'가 확대 실시된다. 3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2008학년도 학교급식위원회는 '식사 선택제' 확대 실시 등을 골자로 한 급식 영양관리 강화 회의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갖고 학교의 학교급식에 적용될 학교급식 기본방향과 관련 사항을 심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교육청은 올해 '학교급식 영양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학생들의 식생활 지도를 크게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시교육청은 학교급식에 트랜스 지방이 포함된 식품 사용을 억제하고 쇼트닝, 마가린 등이 함유된 식품을 학생들이 먹지 않도록 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화학조미료 사용과 튀김류 반찬을 주 2회 이하로 사용하도록 엄격히 지도하는 한편 염분·유지류·단순 당류 또는 식품 첨가물 등을 식단에 많이 사용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올해 학교급식 운영의 기본원칙인 우수 농산물 사용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우수농산물 사용을 결정해 급식비를 현실화하면 친환경 농산물 등 우수 식재료를 사용해 급식의 질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성원호 사무관은 "지난해 강남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우수 농산물 사용을 시범 실시했다"며 "이를 토대로 올해부터는 일선 학교 학운위 심의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사용범위를 채소에서 전체 식재료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일선 학교에서 식재료를 구매할 때 원산지를 반드시 명기하고 검수 때에는 학부모나 교직원이 참여해 원산지와 품질을 복수로 검사하는 방안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식사를 직접 선택하는 '식사 선택제'를 적극 권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제도는 지난해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청량중학교에서 주 메뉴를 학생이 직접 고르는 형태로 시범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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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장염환자 `비상'..5개교 급식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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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장염환자 `비상'..5개교 급식중단 식수원 명성천서 암모니아성 질소 검출 최근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장염이 의심되는 환자 580여명이 발생, 5개 학교에 대해 급식중단 조치가 취해지는 등 관계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3일 강원도교육청과 철원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에서 강원도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장염 환자의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해 갈말읍에 위치한 5개 초.중.고교에 대해 급식을 전면 중단키로 결정했다. 강원도교육청은 집단 장염증세를 보인 학생은 갈말읍 지역 4개 학교의 343명으로 잠정 집계하고 문혜초, 강포초, 신철원초 등 3개교는 7일까지 단축수업을, 신철원 중.고교는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지참토록 지시했다. 또 개인위생 관리 철저와 학교 내 환경위생을 특별 점검하는 내용의 공문을 17개 지역교육청 및 각급 학교에 긴급 시달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철원군도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해 환자들의 가검물과 식수를 채취해 보건당국에 분석을 의뢰했으며, 일부 환자의 가검물에서 장염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norovirus)가 검출돼 예방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식수원의 하나인 명성천에서 암모니아성 질소가 검출됨에 따라 오염원이 상류지역의 (군부대) 시설물과 관련 있는 지 여부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이는 한편 먹는 샘물(생수) 3천 개를 구입해 학교별로 나눠주고 식수는 반드시 끓여 먹도록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측이 집계한 장염 의심 학생들은 방학기간 가정에서 증상이 없어졌거나 치료중에 있어 보건소가 집계한 인원과 차이를 보일 수 있다"며 "정확한 결과가 예상되는 7일께나 되어야 급식 재개 여부 등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철원지역에서는 지난 달 22일 첫 장염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보건당국은 현재 주민과 학생 589명이 같은 증세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으며 모 부대의 군인 8명도 한때 식중독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기도 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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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과일, 채소 국내 공략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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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과일, 채소 국내 공략 초읽기 농경연,‘중국 원예 산업 대응 방안’보고서서 밝혀 생산 및 품질 비약적 향상, 국내 대책 서둘러 마련해야 중국산 농작물의 국내 공략에 대비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어명근 연구위원은 '중국 원예산업의 발전과 대응방안'이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어위원은 중국이 자국산 과일이 막강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주요 선진국이 수입금지조치등을 내리자 친환경 농산물이라는 대책을 수립, 고품질 농업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국내 농업에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다고 전제했다. 어위원은 중국이 절대적인 비교 우위에 있는 농산물은 채소류로 중국의 수출량은 2006년 기준 배추류 13톤, 김치류 18만4000톤, 고추 7만톤, 마늘 115만톤, 양파 51만6000톤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추는 국내 수급량의 40%를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으며 양파는 2006년 기준으로 5만4700톤을 수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위원은 "중국과 국내 원예산업의 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도매시장 가격은 국내가 약5-6배, 판매가격은 30-40% 높고 품목별 품질 경쟁력에서도 중국산 품질이 급속하게 향상되고 있어 품질격차가 현저히 축소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사과, 감귤, 배 등 과일류의 경우는 중국의 수출량이 급격히 증가, 장기적을고 국내 수급상황에 큰 영향을 끼칠 농산물이라고 어위원은 지적했다. 중국의 과일 수출량은 2005년 사과 82만톤, 감귤 43만톤, 포도 3만5000여톤이다. 특히 국내 식품방역법상 수입금지식물의 수입 허용 소요기간이 평균 5년인점을 감안할 때 조만간 중국산 과일로 인한 국내 과수 농가의 직접적 피해가 우려된다고 어연구원은 경고했다. 어명근 연구위원은 “중국은 원예 작물의 절대적 가격 우위를 바탕으로 최근 품질 및 안전성 제고에 힘써 고품질 원예 작물에서도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국내 원예 농업은 품질 및 안전성 제고, 수입 원예 작물에 대한 검사 및 검역 강화, 고품질 원예작물의 중국 시장 수출 확대 등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통시스템 선진화와 첨단 마케팅 기법 도입등 대책 마련을 서두러야 한다"고 제안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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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교 학부모 '급식당번 부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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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교 학부모 '급식당번 부담' 줄어든다 서울시 '노인 급식 도우미' 1297명 배치 서울시내 초등학교에 노인 '급식 도우미'가 배치돼 초등학교 저학년생 학부모들의 급식당번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서울시는 초등학교 저학년생 학부모의 급식당번 부담 완화와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지원사업'을 4월부터 시범 실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시내 초등학교 저학년생 학부모들은 자원봉사 형식으로 매월 한두차례 '급식당번'을 맡았지만 사실상 의무적으로 이뤄지면서 맞벌이 부부 등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돼왔다. 시는 이번 급식도우미 사업을 통해 시내 25개 자치구의 54개 초등학교에 1학년 학급당 2명씩 60세 이상 노인 '급식 도우미' 1297명을 배치, 학생들의 배식과 식생활 습관 지도 등의 활동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들 '급식 도우미'는 월 40시간 근무에 20만원 정도의 보수를 받게 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 평가를 거쳐 호응도가 좋을 경우 연차적으로 지원 학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급식도우미 사업은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뿐아니라 일자리를 찾는 어르신들에게도 희소식"이라며 "더불어 학생들의 식사예절 지도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급식 도우미' 사업 참가 희망자는 거주지 구청 사회복지과 등 노인업무 관련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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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급식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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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급식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 운영 충청북도교육청이 학교급식에서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동일업체 납품학교에 경고 주의보를 울리는 식중독 조기경보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식중독 조기경보 시스템은 전국의 각급학교에 납품하는 식재료 공급업체나 위탁급식업체의 현황을 연계하여 식중독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과 신속한 예방조치를 위한 식중독 주의경보를 발령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각급 학교는 거래 업체 내역을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에 수시로 입력하고, 문제발생 시 해당 업체가 거래하는 다른 학교 급식 담당자에게 주의 경보 등 문자메시지가 자동으로 전파, 사고확산을 방지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리고 각급 학교는 식재료 납품 업자의 인·허가 및 과거 위반 내역 등을 조회, 우수한 공급업체 선정에 활용하고, 식품관련 법령위반업체 등에 대한 거래제한 조치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3월 신학기를 맞아 관내 모든 학교에서 조기경보 시스템을 적극 활용토록 하고 특히, 학교급식 위생·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안전한 식재로 선정 및 원산지 확인 등 검수,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시 초동단계 대응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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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개학철 식중독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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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철 식중독 주의하세요!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 개학철 식중독 주의하세요!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8년도 새학기 개학을 맞아 각 급 학교의 급식이 재개됨에 따라 학교 급식 과정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특히, 방학기간 중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 식판, 수저, 물컵, 도마, 칼, 행주 등 조리기구에 대한 충분한 세척 및 소독을 실시하고 급식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와 정수기(식수) 관리 등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주변 환경(조리장 바닥, 벽면, 창문, 배수로 등) 청소 - 조리기구 및 수저 등은 소독제 등으로 충분히 세척 및 소독 - 식수로 사용하는 정수기 필터 교환 및 청소 - 양념류·장류 등의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변질 의심 식재료는 폐기 -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검수 및 보관 온도 준수 - 물은 끓여서 제공하고 지하수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저수조 등 위생 관리 실시 - 바이러스성 질환 또는 화농성 질환자의 조리 업무 종사 배제 - 급식 종사자는 화장실이나 휴대폰을 사용한 직후, 어류, 육류, 난류 등 음식물을 만진 직후, 쓰레기 처리나 청소를 한 직후 등에는 반드시 비눗물로 손을 깨끗이 씻기 - 어패류, 채소류 등 가급적 날 것으로 섭취하는 식단은 자제하고 음식은 충분히 가열·조리하여 제공 □ 식약청은 2008년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소, 학교급식소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인적자원부 및 각 시·도 등에 협조를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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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국내 산 장어에 대한 수산물 품질검사원의 검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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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국내산 장어에 대한 수산물품질검사원의 검사결과 담당부서 식품관리팀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에서 국내산 뱀장어의 안전확인을 위해 국내산 뱀장어를 수거 (일부 검체는 식약청에서 수거)하여 말라카이트그린을 검사한 결과 전량 불검출 되었다는 보도자료를 붙임과 같이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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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고 짜증 많이 내면 '마그네슘 결핍증'
글쓴이 :
관리자
2008.03.01
스트레스 받고 짜증 많이 내면 '마그네슘 결핍증' 정상인보다 심장병 발병 확률 높아 견과류·녹황색 채소로 보충해야 '깐깐한 성격에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세요? 그렇다면 당신은 심장병, 손발저림과 경련, 근육통, 고혈압 등에 취약합니다.' 열쇠는 '마그네슘'이 쥐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분비가 늘어난다. 아드레날린은 마그네슘을 몸 밖으로 과도하게 배출시켜 마그네슘 부족 현상을 불러온다. 프랑스의 연구에 따르면 깐깐하고 신경질적이며 경쟁심이 강한 'A타입'인 사람들이 다른 성격인 사람들보다 마그네슘 결핍 양이 더 컸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소아과 한윤정 교수는 "미네랄 중 마그네슘이 스트레스와 가장 연관성이 높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의 모발 미네랄 검사를 해보면 마그네슘이 소진돼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마그네슘은 부족은 심장질환 위험을 높인다. 미국 뉴욕대 벨라 알투라 교수에 따르면 A타입 사람들이 심장병에 많이 걸리는 주된 원인 중 하나가 스트레스로 인한 마그네슘 결핍이다. 2003년 미국 심장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7172명을 30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마그네슘 하루 섭취량이 186㎎ 이하인 사람들이 340㎎ 이상인 사람들보다 심장병 발병 위험이 약 1.8배 높았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조현재 교수는 "심장질환에서 마그네슘 처방이 표준 치료법은 아니나, 현재 외국에서 마그네슘이 심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평소 견과류, 해조류, 녹황색 채소 등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심장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콩팥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마그네슘을 배출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다량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한국영양학회의 20세 이상 성인의 하루 마그네슘 권장 섭취량은 280~350㎎. 하루 3끼 현미밥에 두부 반 모, 다랑어 한 토막, 땅콩 한 줌, 굴 한 개 정도를 먹으면 마그네슘 섭취량이 350㎎쯤 된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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